현대자동차는 지난 5월 18일오전 10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특장사를 초청하여 'HMC 파트너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상품성이 개선된상용트럭 '더 뉴 파비스(The New Pavise)'와 '더 뉴 마이티(The New Mighty)'의 런칭을 알리고 특장협력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전주공장장의 인사말과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신차 상품성 개선 내용 설명과실차 관람, 전주공장 투어가 이어졌으며, 이후 HMC 금융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특장차 관계자들을위해 특장차 전장장비 변경 시 유의사항 및 바디빌더 매뉴얼 변경사항을 안내하는 맞춤형 기술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공개된 신차들은 최신 기술과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더 뉴 마이티'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과 12.3인치 와이드 클러스터를 적용해 멀티미디어 환경을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시스템과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까지 감지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기능을 갖춰 안전
국도특장(대표 김재영)이산업통상부 ‘메가시티 초광역 협력 기반 AI 스마트 준설특수목적용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의 1세부 앵커기업으로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총괄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김제·광주·경북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기반 R&D 사업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027년까지 약 88억원 규모다. 국도특장은 이번 사업에서 1세부 핵심과제를 주도하는 앵커기업 역할을맡아 특장차 기반 통합 플랫폼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AI·로봇·특장차 기술을 융합해 하수관거 내부를 자율주행하며 준설·점검·청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특수목적 모빌리티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선정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자동차융합기술원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된 지역 R&D 협력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메가시티 초광역 산업정책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담당했으며, 김제시는 산업 인프라와 실증 기반 지원,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사업기획과 통합 개발 지표 설계를 주도했다. 국도특장은 약 30년간 특수목적 차량 제작·개조·수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근 AI 기반 스마트 준설 모빌리티
기아가 동유럽 및 흑해 지역의 대표적인 방위산업 전시회인 ‘BSDA(BlackSea Defense, Aerospace & Security) 2026’에 처음 참가해 다양한 군용차량을 선보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BSDA2026’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36개국 650개 업체가 참가해 방위산업 및 항공우주 관련 첨단 기술과장비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아는 타스만 군용 지휘차를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 타스만 군용 지휘차는 정통 픽업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과 안전·편의사양을 기반으로 무전기 및 등화관제(대적 노출 방지를 위한 조명 통제)등 특수사양을 장착해 작전 운용 능력을 강화한 차량이다.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국군의 표준 지휘차로 실전 투입됐으며, 첨단 기술과내구성, 운전 편의성까지 갖춘 미래형 군용 차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기아는 소형전술차(KLTV,Kia Light Tactical Vehicle) 2인승 카고 차량도 함께 전시한다. 소형전술차는 수심 760mm 하천 및 60% 종경사·40% 횡경사 주행,총탄·폭발물 보호, 영하 32도까지 시동 가능, 전자파 차단 등 강력한 험지 주행
1988년부터 상용차 에어서스펜션 분야를 연구해 온 한국토미가 기아봉고 III EV를 기반으로 한 ‘봉고 1톤 EV 무진동(Bongo IIIEV AIR-SUSPENSION)’ 모델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친환경 전기 트럭에 기존의구동축 리프스프링 (판스프링)을 탈거하고 후륜 에어서스펜션을장착한 것이다 이는 기존의 리프 스프링에 비해 진동에 민감한 화물을 더욱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특화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계적인 부품 적용으로 완성한 최적의 무진동 시스템 새롭게 선보인 토미의 봉고 1톤EV 무진동 차량에는 세계적으로 신뢰성이 높은 컨티넨탈(Continental) 에어스프링이후륜에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뛰어난 승차감은 물론완벽에 가까운 화물 보호 능력을 제공한다. 최대 100mm 차고 높이 조절... 하역 작업 효율 극대화 특히 이 차량의 가장 핵심적인 편의 사양은 와브코(WABCO)의 ECAS(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 Electronically ControlledAir Suspension)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최저 지상고인 660mm에서 최고 760mm까지 최대 100m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협의를 진행해 타타대우상용차의 '구쎈(KUXEN)'과 '맥쎈(MAXEN)'의뒷면 등화장치 변경과 관련하여 한시적으로 완화된 업무 절차를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6년 4월 8일에 열린 소규모 제작자 거버넌스 회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특장차제작 및 개조 업체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9월 30일까지 한시적기술검토 생략 협회는 공문을 배포해 구쎈 및 맥쎈 차량의 뒷면 등화장치를 변경하는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기술검토가 생략된다고밝혔다. 이 간소화 절차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2026년 9월 30일(수)까지 반드시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또한 협회는 타타대우의 2027년 신차 생산계획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내년 변경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까지 기존 구쎈과 맥쎈의 등화장치 변경 업무 처리 기한을 연장하기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9월 말 정식 공지가나오기 전까지는 기존에 설정된 처리 기한인 2026년 9월 30일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다른 부위 변경 시 완화된 절차 불가 이번 완화 조치는 오직 '뒷면 등화장치' 변경에만 국한된다. 만약 검사 과정에서 뒷면 등화장치 외에 다른
국토교통부는 캠핑 및 레저산업의 활성화에 발맞춰 국민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자동차튜닝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2026년 4월 7일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튜닝승인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미한구조 및 장치 튜닝'의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세부적으로살펴보면, 승용자동차를 비롯한 경형·소형 자동차에 적재장치를보강하거나 경미한 튜닝을 진행하여 차량 중량이 120kg(선택사항으로 증가할 수 있는 중량) 이하로 증가한 경우가 예외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되었다. 또한, 튜닝승인 세부기준 상 중형자동차의 총중량 증가 범위에 대한기준도 대폭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중형자동차의 총중량 증가 범위를 일반형과 특수형(승합자동차의 특수형 등은 100kg) 등 차종 형태에 따라 각각 구분하여별도로 적용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일반형 기준인 200kg으로전면 일원화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통해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하고 보완할방침이다.
현대자동차가 특장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플러스(https://conversionplus.hyundai.com)’를 오픈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기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대폭 개편한 ‘현대컨버전 플러스’는 특장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국내는 물론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전세계 약12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이용 가능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에서는 바디빌더 매뉴얼(Body Builder Manual), 바디빌더 드로잉(Body BuilderDrawing), 법규 인증 자료 등의 상용차 기술정보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 평면 형태의 2D 도면에 더해 입체적인 3D 도면도 제공함으로써,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오류를 최소화하고 품질과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는 전 상용 차종에 대한 차종별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했으며, 특장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마이페이지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 PC 접속은 물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플랫폼
현대자동차는 4월 8일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현대차 국내CV사업실장 오기용 상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 관계자,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산재예방감독과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관계자, 성북구청청소행정과 관계자 등 행사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활용한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연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는 시연 행사에서 친환경 차량 ST1 기반의 스마트 수거차 2대(덤핑형, 무빙플로어형)로 재활용품을 수거 및 적재하고 운반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ST1 덤핑형 스마트 수거차는 위아래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하는 적재함측면문과 낮은 지상고를 갖췄다. 작업자는 차량 옆면에서 재활용품을 손쉽게 차에 실을 수 있으며 간단한스위치 조작으로 적재물을 내릴 수 있다. ST1 무빙플로어형 스마트 수거차는 적재함 바닥 레일의 전·후 이동이 가능해 작업자가 차량에 오르지 않고도 재활용품의 상·하차가가능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무거운 재활용품을 적재 및 하역하기 편리하다. 실증 기간 스마트 수거차를 운행하는 작업자는 엑스블 숄더를 착용한다. 현대차는 작업자가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