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일)

  • 흐림춘천 16.2℃
  • 구름많음서울 19.0℃
  • 흐림수원 18.2℃
  • 맑음청주 19.1℃
  • 맑음대전 17.7℃
  • 맑음대구 18.2℃
  • 맑음전주 19.0℃
  • 맑음울산 19.2℃
  • 맑음광주 20.0℃
  • 흐림부산 23.4℃
  • 맑음목포 20.8℃
  • 맑음제주 22.5℃
  • 구름많음강화 16.5℃
  • 구름많음천안 15.8℃
  • 흐림김해시 21.1℃
  • 맑음구미 16.4℃
기상청 제공

PBV/버스

전체기사 보기

기아, 집배 현장 맞춤형 PBV 개발해 우정사업본부에 공급

전국 거점우체국 대상 실증 통해 집배 현장 의견 반영한 맞춤형 PBV 개발·공급 차량 공급을 넘어 EV 교육·충전·정비까지 지원하는 전기차 통합 솔루션 제공 추진 “맞춤형 PBV 공급으로 공공 서비스 현장의 업무환경 개선과 전동화 전환 지원할 것”

기아는 9월 11일(금) 우편물 수집·배달등 집배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PBV '더 기아 PV5(TheKia PV5)' 카고 모델을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고,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총 200대를 순차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공급되는 PV5 카고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저상화 설계로 하루에도 수십 차례 반복되는 승·하차 시 신체 부하를줄일 수 있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기아는 PV5 카고의실제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약 2개월 동안 실사용자 대상 운영 실증도 진행했다. 전국 9개 지방우정청 산하 거점우체국에 PV5 카고를 투입해 차량 관리자 및 사용자 대상 현장 설명회, 실제집배 업무 투입을 통한 업무 적합성 평가 등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차량 개발에 반영했다. 대표적으로 기아는 실증에 참여한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도출한 개선 의견을 토대로 PBV 컨버전 파트너십을 통해 도어 파손 방지, 카고 알루미늄 차바닥, 적재함 평탄화 등 집배 현장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