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화물 운송을 완료한 차주가 운송료를 기존 정산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물 운송료상생 결제 솔루션’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차주는 지급 예정인 운송료를 먼저 받아 유류비, 통행료, 차량 유지비 등 다음 운송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운송사는기존 정산 일정을 유지하면서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할 수 있어 운송사와 차주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 화물 운송시장에서는 차주가 운송을 완료하더라도 운송사의 정산 일정에 따라 실제 운송료를 받기까지 일정 기간이걸린다. 반면 유류비, 통행료 등 운송에 필요한 비용은 수시로지출되기 때문에 운송료 지급이 늦어질수록 차주의 자금 운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실큐소프트가 운영하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실큐소프트는 운송사·차주 정보와 운송 내역, 세금계산서 등 운송료 지급에 필요한 데이터를관리하고 신청 절차를 연계한다. 차주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NHN KCP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에서 운송완료 여부와 지급 예정 금액을 확인한 뒤 기존 정산일 이전에 운송료를 지급한다. 이후 정산일이 도래하면운송사가 해당
맵퍼스(대표 김명준)가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트럭’에축적된 약 10만 건의 상하차지팁을 분석해 화물운전자들의 현장 정보 공유 및 이용 행태를 공개했다. 아틀란트럭의 ‘상하차지팁’은화물운전자들이 목적지의 진입로와 출입구, 대기시간, 실제상하차 위치 등 지도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정보를 직접 등록하고 공유하는 기능이다. 처음 방문하는물류센터나 공장, 창고의 상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불필요한이동·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현재까지 아틀란트럭에 축적된 활성 상하차지팁은 총 9만 8천여 건이다. 전국 5만5천여 곳의 물류센터와 공장, 창고,유통시설 등에 관한 현장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올해 상하차지팁 등록이 크게 늘었다. 2026년 들어 9월 초까지 등록된 팁은 5만3,149건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등록된 4만4,930건을 이미 넘어섰다. 화물운전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목적지별 현장 정보도 빠르게 축적되고 있다. 추석을 앞둔 시기에는 선물세트와 신선식품, 생활용품 등의 배송이 집중되고화물차가 방문해야 할 물류 거점도 늘어난다. 평소보다 운행 일정이 촘촘해지고 여러 상
현대커머셜이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함께 산업차량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120개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월 14일 밝혔다. 이번금융 프로그램은 경기 침체 여파로 산업차량 구입에 대한 부담이 늘고 있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차량을 구입하는 차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처음도입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산업차량과 컴포넌트(건설기계 및 산업차량용 핵심 부품사업)를 제조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 지게차를 비롯해 건설 및 물류현장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취급하고 있다. 현대커머셜은 ‘120개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차주들의 월 납입금을 기존 대비 최대 50%까지낮췄다. 대상 차량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판매하는 지게차및 스키드로더 등 전 차종이다. ‘120개월 초장기 할부’ 상품을이용하는 차주들은 할부기간 중 언제든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원금 상환이 가능한 '내맘대로 할부 방식'을 적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예를 들어, 차량가 8천만원의 HD현대사이트솔루션 ‘차세대 전동지게차’를 구입할 때 ‘120개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월 납입금은 98만원이다. 기존 회원들이 이용하는 원리금 균등 상환형 48개월 할부 상품으로구매하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SWM.ai(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KGM은 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8월 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해 SWM.ai과 협력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안전 사양이 적용됐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했으며,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하는 데 성공했다. 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
현대위아는 스스로 움직이며 화물차 등에 물건을 싣고, 내릴 수 있는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고 9월 7일 밝혔다. 이 무인지게차는 내년 5월부터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최초로 적용되어운용될 예정이다. 완전 무인으로 상·하역이 가능한 무인지게차공급에 성공한 것은 국내에서 현대위아가 처음이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현대위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수 있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스스로 공장 안을 움직이며 팔레트에 물건을 싣고, 상·하차(上·下車) 작업까지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위아는 특히 자율주행물류로봇(AMR·Autonomous Mobile Robot)을 양산 중인 경험을 살려 무인지게차를 만들었다. 라이다 센서(Lidar Sensor), 비전 센서(Vision Sensor), 안전 스캐너(Safety Scanner) 등을이용해 작업장 안을 스스로 돌아다니고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제 공장과 같은 형태의시뮬레이션 공장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활용, 무인지게차가 최적의 경로를 생성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 현대위아는 지게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상하차에 기술력을 집중했다. 우선비전 센서를 이용해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차량 구매부터 운행, 교체까지 차량생애주기 전반의 '총소유비용(TCO∙Total CostOwnership)'을 절감해주는 금융 프로그램 2종을7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금융 프로그램은 사고나 보증수리 등로 차량을 운행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낮춰주는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케어’와 보유 차량 매각과 현대자동차 신차구매까지 연계해 할인해주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두 가지이다. 현대커머셜은 상용차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해 단순히 차량 구매가격이나 금융비용 낮추는 것을 넘어 차량을 보유 및운행하고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는 전 과정의 총소유비용(TCO)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고·보증수리로 트럭 멈춰도 하루 15만원… 운휴기간 경제적 부담 낮춰 먼저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케어’는현대자동차 대형트럭인 엑시언트와 뉴파워트럭 등을 보유한 차주가 차량 사고나 보증수리로 인해 차량을 운행하지 못하는 경우 이 기간 동안 1일당 15만원씩 최대 500만원까지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대형트럭은 차주의 생업과 직접 연결되는 영업자산으로 사고나 보증 수리로 인한 운휴 시, 차량 수리 비용과 함께 운행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가 자동차 등화장치의 기술 발전에 발맞추어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도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대대적인 법령 정비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공고 제2026-1046호를통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유엔(UN)의 등화장치 국제기준 체계 개편에 대응하여 국내 기준을 세계 표준과 동기화하고, 첨단 프로젝션 시스템을 제도권 안으로 수용하는 데 있다. 과거 자동차 등화장치가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수동적인 조명에 그쳤다면, 이제는노면에 정보를 투사하여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국제 표준과의 조화를이루는 것은 국내 자동차 제작사의 글로벌 형식승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교통 안전 수준을국제 수준으로 동기화하는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이번 개정안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적 변화는 '후퇴등 프로젝션'과 '운전보조 프로젝션'의공식 허용이다. 이는 등화장치를 활용해 정보를 시각화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고도의 능동적 안전메커니즘을 포함하고 있다. 후퇴등 프로젝션은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
현대커머셜은 CJ대한통운과 함께 ‘더운반’ 회원 전용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8월 20일 밝혔다. ‘더 운반’은 AI 기반으로화주(운송을 의뢰하는 화물 소유주)와 차주(화물차를 운행하는 운송사업자)를 연결하는 CJ대한통운의 디지털 화물운송 플랫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커머셜과 CJ대한통운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위한 전속 금융 제휴’ 협약의 일환으로, 화물차주들의 사업 전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하나의 플랫폼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 신차 할부, 상용차 담보대출, 사업자 신용대출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화물차주들은 차량 구매부터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금융 프로그램 신청은 간단하다. ‘더 운반’ 회원은 애플리케이션 내 현대커머셜 전용 메뉴를 통해 원하는 금융 상품을 선택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금융 상품별 이용 조건과 세부 내용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현대커머셜과 CJ대한통운은 ‘더운반’ 회원 전용 상생금융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더 운반’ 앱에서 한도를 조회한 회원에
앞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뒤 성능유지 확인검사를 받지 않거나 이행하지 않는 차량 소유자에게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보조금을 받은 저공해엔진 차량을폐차할 때 전체 부품 대신 '정화용 촉매'만 반납하도록 제도가개선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6월 9일공포된 '대기환경보전법(법률 제21778호)'의 시행을 앞두고, 사후관리강화 및 제도 운영 효율화를 골자로 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7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저공해조치 차량의 실제 운행 과정에서 배출가스 저감 성능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현행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능유지 확인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검사 면제기간도 축소 개정안에 따르면 저공해조치(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저공해엔진 교체 등)를 한 자동차 소유자는 장치 부착 후 45~75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성능유지 확인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를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장·군수·구청장의 확인 명령과 함께위반 횟수에 따라 1차 60만 원, 2차 80만 원, 3차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보증기간(3년) 내배출가스 검사를 통해 장치 상태를 철
정부가 화물차 유가보조금이 꼭 필요한 화물차주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부정수급 관리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인공지능(AI) 기반 탐지체계 도입과 주유소 현장점검 확대, 예방 중심 관리 등을 통해 제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강화대책」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화물차주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중요한 지원제도로,2025년 기준 약 43만 대에 1.27조 원이지원되고 있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의심거래 상시점검 시스템 구축, 관계기관정보연계, 합동점검 실시 등 다양한 단속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정수급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 최근 적발 건수는 감소 추세이나, 2025년 731건(약 5억 원)이 적발되는 등 여전히 상당 규모의 부정수급이 지속되고 있으며, 단속유형이 정형화되면서 새로운 방식의 부정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과거 주유소와의 공모 등 주유소가 가담하는 형태의 부정수급은 감소한 반면, 최근에는셀프주유소 확산으로 화물차주가 본인 등 개인승용차량에 주유하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 김명준)의 국내 유일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트럭’이 화물 운송업계의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둔화 속에서 신규 기사들의 초기 운행 적응을 돕는 실무형 플랫폼으로주목받고 있다. 화물 운송 시장에서는 운전자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둔화가 숙련 기사들의 현장 노하우 공백과 운행 생산성 저하로이어질 수 있는 과제로 지속 제기되어 왔다. 한국교통연구원·화물복지재단의 ‘2025년 화물운송시장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5년 카고형 화물자동차 소형(1톤 이하) 운전자의 평균 연령은65.5세, 평균 운전경력은 18.8년으로 집계됐다. 중형(1톤 초과~3톤미만, 3톤 이상~5톤 미만) 운전자의 평균 연령도 63.0세였으며 운전경력 5년 미만은 4.3%에 그친 반면20년 이상 경력자는 62.6%로 나타났다. 이처럼 소·중형 카고 화물차 운전자층에서 고령화와 장기 경력자 비중이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신규 기사의 시장 적응을 돕는 지원 서비스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화물 운송에 새롭게 진입한 기사들은 승용차 운전과 다른 복합적인 판단 과제를 마주한다. 내 차량이 실제로 통행 가능한 길인지, 오더 수락 전 운행 거리와예상 시간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가 화물차 주행 중 바퀴가빠지는 치명적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대형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대 교통사고의 재발을 막고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주행 중이던 4.5톤 화물자동차의 뒷바퀴가 빠지며 고속버스와 충돌해 버스 기사가 사망하고 승객 2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협회는 ㈜제이원CST로부터타이어 휠 너트 풀림 상태를 육안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안전 용품인 '휠 너트 인디케이터(Wheel-Nut Indicator)' 2만 4,000개를 구입하여 TS에 무상으로지원하였고, TS는 대형 화물차 및 승합차 약 6,000여 대에 보급한다. '휠 너트 인디케이터'는화물차 바퀴의 너트가 미세하게 풀려 회전할 경우, 화살표 방향으로 장착된 인디케이터가 함께 움직이도록설계되어 운전자가 풀림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단 측은 이를 통해 기존육안 점검이 가지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효과적인 일상 점검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
맵퍼스(대표 김명준)가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의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국내 화물차 운행 데이터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아틀란 트럭 누적 회원가입 21만 명, 누적 길안내 4,400만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영업용 화물차의주행거리, 운행 시간, 운행 유형, 길안내 이용 패턴, 업무 보조 기능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다. 분석은 특정 개인이나 사업자를 식별할 수 없는 집계 데이터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전체 이용자의 아틀란 트럭 이용 시간은 하루 평균 9.5시간으로, 경로 확인, 오더 확인, 상하차지정보 탐색 등 주행 전후 과정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분석 결과 국내 영업용 화물차의 톤수별 운행 차이가 가장 뚜렷했다. 5톤미만의 저톤수 화물차는 하루 평균 350km를 주행하고 6.5시간운행한 반면, 5톤 이상의 고톤수 화물차는 하루 평균 490km를주행하고 9시간 운행했다.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의 평균 길안내거리는 저톤수 71km, 고톤수 129km로 집계돼 톤수가높을수록 장거리·장시간 운행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화물차 운전자들의 비용 관련 정보 탐색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잇달아 대규모 지게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알제리 정부와 총 370억원 규모의 산업차량 316대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밝혔다. 계약 물량은 올해 8월까지 순차적으로 알제리에 납품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알제리 현지 환경에 적합한 장비 구성을 제안하고, 안정적인 부품 공급 및 서비스 경쟁력을 앞세워 이번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에 수주한 장비들은 조선소와 항만 등 대규모 건설 현장에서 중량물 하역과 운반 작업에 활용되는 10톤, 25톤, 30톤급지게차로, 대형 및 초대형 제품의 비중이 커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였다. 중동에서도 40억원 규모의 산업차량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아랍에미리트(UAE)의자동차 부품 기업으로부터 중소형 지게차 약 50대를 수주했으며, 시리아의물류센터 운영기업으로부터 약 40대의 장비를 수주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인프라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신흥국에서대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는 핵심 고객들을 발굴하며, 판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산업차량 부문장 오병수 전무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제품 경쟁력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고유가로 인한 운수업계 유류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버스·화물 운송사업자에 지급 중인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의지급한도를 최대 183원/ℓ에서 280원/ℓ으로 53% 상향한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경유가격이1,700원/ℓ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의 70%를 “유가연동보조금”으로 지급 중에 있으나 지급한도가 최대 183원/ℓ(=사업자 실부담 유류세)으로설정되어 있어 유가가 1,961원/ℓ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지원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5월 7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지급한도를 183원/ℓ보다 상향할수 있도록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통과함에 따라, 유가가 1,961원/ℓ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경유가격이 2,000원/ℓ를 상회함에 따라 유가연동 보조금 지급 유가를 1,700원/ℓ~1,961원/ℓ에서1,700~2,100원/ℓ로 상향하기로 하였다.(지급비율은 70%로 현행과 동일) 최대 지원금액이 183원/ℓ에서 280원/ℓ으로 53% 상향되어 25톤 화물차 기준 월 최대 23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게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화물 운송을 완료한 차주가 운송료를 기존 정산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물 운송료상생 결제 솔루션’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차주는 지급 예정인 운송료를 먼저 받아 유류비, 통행료, 차량 유지비 등 다음 운송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운송사는기존 정산 일정을 유지하면서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할 수 있어 운송사와 차주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 화물 운송시장에서는 차주가 운송을 완료하더라도 운송사의 정산 일정에 따라 실제 운송료를 받기까지 일정 기간이걸린다. 반면 유류비, 통행료 등 운송에 필요한 비용은 수시로지출되기 때문에 운송료 지급이 늦어질수록 차주의 자금 운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실큐소프트가 운영하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실큐소프트는 운송사·차주 정보와 운송 내역, 세금계산서 등 운송료 지급에 필요한 데이터를관리하고 신청 절차를 연계한다. 차주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NHN KCP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에서 운송완료 여부와 지급 예정 금액을 확인한 뒤 기존 정산일 이전에 운송료를 지급한다. 이후 정산일이 도래하면운송사가 해당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디 엣지’를 10월 7일(수) 출시했다. 현대차는 2027 쏘나타 디 엣지에 블랙 외장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블랙 N Line’ 트림을 신설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실내 색상을추가 운영하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새롭게 선보인다. 블랙 N Line 트림은 2027 쏘나타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을 블랙 색상과 N Line 모델 전용 요소로 꾸민 디자인특화 트림이다. 현대차는 블랙 N Line 트림에 기존 쏘나타 디 엣지 N Line 모델의 외장 디자인 요소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 및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S 트림에 동승석 전동시트(4way,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으며,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기존 쏘나타 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카멜’ 내장 색상을 확대 운영한다. 2027 쏘나타 디 엣지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876만 원, S 3,028만 원, 익스클루
경사각도 시험기 및 중량계 50ton 하이브리드 형 개발 한진기계㈜는 대기환경 설비 외에도 산업기기 및 검사기기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특장차 및 산업용 차량의 안전성과 성능 검사에 필수적인 경사각도 시험기 및 중량계 50ton 하이브리드 형 등 고도화된 검사기기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쇼트기(브라스트룸): 대형차량 및 금속 녹 제거 도장 전 단계에서 철판이나 대형 차량, 금속 표면의 녹과 이물질을완벽하게 제거하는 쇼트기(브라스트룸) 설비를 제공한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 악취, 페인트 비산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대기오염 방지 기술과 고효율 집진 기술을 적용하여 쾌적한 작업 환경을 구축한다. 상용 트럭 및 버스 등 대형 산업용 도장부스 한진기계㈜의 대표 주력 제품은 상용 트럭, 대형 버스, 특장차 및 대형 산업용 도장부스다. 국내 상용차 5사에 약 30%의 제품을 공급하였으며, 대형 도장부스 시장에서 국내 최다 납품 실적과 가장 우수한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다. 대기환경법 기준에 부합하는 배기 필터링과 건조 온도 제어 등 복합 기술이 적용되어 고장이 적고 유지관리가 매우편리하다. 또한 핵심 부품의 80% 이상을 순수 국산화하여 20~
푸조가 네이버(NAVER) 공식 스토어에 입점하고 대표 모델인 올뉴 3008 및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3008, 5008)를 비롯한308, 408 등 전 차종의 온라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네이버 공식 스토어 입점을 통해 고객들은 익숙한 네이버 환경에서 푸조의 전체 라인업에 대한 상세 정보와구매 혜택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차량 구매를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푸조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네이버에서 ‘푸조’를 검색해 접속한 후, 모델별 상세 페이지에서 주요 정보와 가격, 구매 혜택 등을 확인하고 예약금 100만 원을 결제하면 된다. 예약 완료 후에는 배정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상담 및 차량 출고·등록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푸조는 네이버 공식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온라인 고객을 위한 전용 구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 차종에 오프라인 구매 대비 1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적용하며, 공식 금융 파트너인 하나캐피탈 프로그램 이용 시 차종에 따라 최대 8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먼저, 국내 양대 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 올해의 디자인’ 2관왕을 차지한 푸조의 대표 SUV 3008은 하나캐피탈 이용 시
LG에너지솔루션이 46시리즈를앞세워 북미 상용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10월 1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유망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인디고테크(indiGOTech)와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디고테크가 개발 중인 차세대 전기 상용차 FlowRide, Flow Cargo 등의 신규 차량에 LG에너지솔루션의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셀의 우선 적용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46시리즈 배터리 공급 계약 협의뿐만 아니라 주행거리 연장, 충전시간 단축 등 최적의 차량 및 배터리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협력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디고테크는 차세대 전기 상용차에 필요한 배터리 기술과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시장에서 46시리즈 공급 레퍼런스를 더욱확장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설립된 인디고테크는 차량 바퀴에 구동 및 서스펜션 시스템을통합해 승차감을 개선하고 더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SmartWheels’ 기술을 바탕으로 물류및 배송, 차량 호출 서비스 등에 활용될 전기 상용차를 개발하고 있다. 높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
제네시스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GV80 하이브리드를 10월 6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GV80 하이브리드는 2.5 터보엔진에, 엔진 시동 및 발전을 담당하는 시동 모터(P1)와구동 및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최고 출력 59.1kW의 구동 모터(P2)를병렬형 구조를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럭셔리 전동화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제네시스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GV80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352마력(PS)으로 GV802.5 터보 모델의 304마력(PS) 대비 최고출력이 약 16% 증대됐다. 또한 GV80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19인치 2WD 5인승 모델 기준12km/ℓ로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약 29%개선됐다. 제네시스는 GV80 하이브리드에 기존 3.5 터보 모델의 고용량 후륜 8단 변속기를 기반으로 구조를 최적화해변속기 전장을 대폭 축소하고 동력 전달 효율을 높인 신규 7단 변속기를 처음 탑재했다. 또한 변속기의 1단 기어비를 높여 엔진 개입 없이 P2 모터를 역방향으로 구동시켜 차량을 후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GV80 하이브리드는 연구소 자체 시험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율주행 특화 차량 개발과 전용 관제 플랫폼 구축 역량을 기반으로 서울시와 함께 미래 자율주행시내버스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목) 밝혔다. 서울시청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박민우 사장,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김정환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실증 및 운영을 통해 레벨4 자율주행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조기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자율주행 시내버스 도입과 관련된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AI 기반 학습 데이터 공유 등을 추진한다.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운수사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전환과 인력 및 인프라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와 연동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특화 버스를 개발·공급하고, 운수사의 차량을 관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자율주행시내버스 상용화 기반 마련에 앞장설 방침이다. 현대차·기아가 개
쉘 윤활유(Shell Lubricants)가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20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클라인 앤 컴퍼니(Kline & Company)가최근 발간한 『글로벌 윤활유 시장 분석 및 평가(Global Lubricants: Market Analysisand Assessment)』 보고서에 따르면, 쉘은 전 세계 판매 1위 윤활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주요 윤활유 소비국의 시장 현황을 비롯해 용도별 시장 세분화, 제품 종류 및 배합 방식 등을 분석했다. 쉘은 이 조사에서 승용차용, 상용차용, 산업용 등 3대윤활유 부문 모두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자동차용 및 산업용오일과 유체 솔루션(fluid solution)의 글로벌 선도 공급업체로 20년 연속 시장 선두를 지켰다. 제이슨 웡(Jason Wong) 쉘 윤활유 글로벌 총괄 수석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은 “이번 성과는 단순히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에 그치지 않는다. 쉘의 사업 발전과 고객의성공을 위해 지난 20년간 일관되게 노력해 온 결과”라며 “승용차용, 상용차용, 산업용고객에게 기계와 장비의 마찰과 열관리를 위한 적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