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형 카고트럭∙트랙터용 ‘스마트플렉스 AH51+’ 신규 규격 출시

  • 등록 2026.03.30 10:30:22
크게보기

대형 카고트럭∙트랙터 전륜용 제품 ‘295/80R22.5’, ‘315/80R22.5’ 2개 규격 출시로 라인업 확대
‘스파이럴코일’ 기술 적용, 트레드 패턴 및 비드 구조 최적화로 타이어 내구성∙마일리지 향상
‘히든그루브’, ‘T.W.E.S’ 등 패턴 기술 적용으로 타이어 균일 마모 유도 및 돌 끼임 현상 최소화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전륜용 타이어스마트플렉스 AH51+(SmartFlex AH51+)’ 신규 규격 2종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Truck Bus Radial, TBR) 라인업을 확대한다.

 

한국타이어는 변화하는 국내 운송 환경과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자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차량에 최적화된 295/80R22.5, 315/80R22.5 2개 규격을 추가했다. 이번 신규 규격 출시로, ‘스마트플렉스 AH51+’는 기존 385/65R22.5 규격을 포함해 3개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운전자들의 세분화된 운행 환경에 따른 다채로운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시된 2개 규격 제품 모두 글로벌 TBR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최상위 기술 체계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이 적용됐다. ‘스마텍은 혁신 TBR 기술로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핵심이다.

 

특히, 최신 TBR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의 내구성과 마일리지 성능을 크게 강화했다. 타이어 주행 방향과 동일한 각도로 약 300m의 스파이럴코일(Spiral Coil, 고강도 와이어)을 감싼 4벨트 구조를 적용해 내구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고속 주행 중 트레드 벗겨짐 현상을 최소화하고 트레드 변형을 억제함으로써 균일한 접지 형상을 유지해 마일리지 성능을 크게 높였다.

 

또한, 타이어 그루브 폭을 넓히고 그루브 내부에 화살촉 모양의 디자인을 적용해 돌 끼임 현상을 최소화하고 끼인 돌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패턴 디자인을 최적화했다.

 

이와 함께, 카카스(Carcass, 골격) 및 비드(Bead, 휠과 접촉하는 부분) 구조 최적화, 비드 전용 신규 컴파운드 적용으로 비드 내구 성능도 대폭 개선했다. 타이어 마모 진행 정도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히든 그루브(Hidden Groove)’, ‘T.W.E.S(Tread Wear Equalizer Stepper)’ 패턴 기술 등을 채택해 타이어 마일리지 성능, 견인력, 젖은 노면 제동력 등 전반적인 성능을 강화했다.

 

한편, ‘스마트플렉스 AH51+’는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에서 구매 가능하다. ‘TBX’는 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인 제품은 물론, 전문 정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용 타이어 1위를 달리고 있다. 2020년에는 ‘TBX 멤버십 앱을 론칭하고 매장 방문 예약, 할인 쿠폰 혜택, 무상 보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강조하는 핵심 가치혁신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본사테크노플렉스(Technoplex)’, 하이테크 연구소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최첨단 R&D 인프라를 활용한 테크놀로지 혁신을 이어나가며 TBR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덕진 기자 trucktimes@naver.com
Copyright @2011-2020 The Trucktimes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트럭타임즈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허가 없이는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우)152-880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131-8 태천대 1009호 TEL : 02-861-6300(대표) FAX : 02-861-6301 상호명 : (주)트럭타임즈 발행인/편집인 : 최영두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Copyright ⓒ 2011-2020 트럭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ruck21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