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화물 운송을 완료한 차주가 운송료를 기존 정산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물 운송료상생 결제 솔루션’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차주는 지급 예정인 운송료를 먼저 받아 유류비, 통행료, 차량 유지비 등 다음 운송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운송사는기존 정산 일정을 유지하면서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할 수 있어 운송사와 차주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 화물 운송시장에서는 차주가 운송을 완료하더라도 운송사의 정산 일정에 따라 실제 운송료를 받기까지 일정 기간이걸린다. 반면 유류비, 통행료 등 운송에 필요한 비용은 수시로지출되기 때문에 운송료 지급이 늦어질수록 차주의 자금 운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실큐소프트가 운영하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실큐소프트는 운송사·차주 정보와 운송 내역, 세금계산서 등 운송료 지급에 필요한 데이터를관리하고 신청 절차를 연계한다. 차주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NHN KCP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에서 운송완료 여부와 지급 예정 금액을 확인한 뒤 기존 정산일 이전에 운송료를 지급한다. 이후 정산일이 도래하면운송사가 해당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디 엣지’를 10월 7일(수) 출시했다. 현대차는 2027 쏘나타 디 엣지에 블랙 외장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블랙 N Line’ 트림을 신설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실내 색상을추가 운영하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새롭게 선보인다. 블랙 N Line 트림은 2027 쏘나타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을 블랙 색상과 N Line 모델 전용 요소로 꾸민 디자인특화 트림이다. 현대차는 블랙 N Line 트림에 기존 쏘나타 디 엣지 N Line 모델의 외장 디자인 요소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 및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S 트림에 동승석 전동시트(4way,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으며,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기존 쏘나타 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카멜’ 내장 색상을 확대 운영한다. 2027 쏘나타 디 엣지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876만 원, S 3,028만 원, 익스클루
푸조가 네이버(NAVER) 공식 스토어에 입점하고 대표 모델인 올뉴 3008 및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3008, 5008)를 비롯한308, 408 등 전 차종의 온라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네이버 공식 스토어 입점을 통해 고객들은 익숙한 네이버 환경에서 푸조의 전체 라인업에 대한 상세 정보와구매 혜택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차량 구매를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푸조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네이버에서 ‘푸조’를 검색해 접속한 후, 모델별 상세 페이지에서 주요 정보와 가격, 구매 혜택 등을 확인하고 예약금 100만 원을 결제하면 된다. 예약 완료 후에는 배정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상담 및 차량 출고·등록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푸조는 네이버 공식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온라인 고객을 위한 전용 구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 차종에 오프라인 구매 대비 1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적용하며, 공식 금융 파트너인 하나캐피탈 프로그램 이용 시 차종에 따라 최대 8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먼저, 국내 양대 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 올해의 디자인’ 2관왕을 차지한 푸조의 대표 SUV 3008은 하나캐피탈 이용 시
제네시스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GV80 하이브리드를 10월 6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GV80 하이브리드는 2.5 터보엔진에, 엔진 시동 및 발전을 담당하는 시동 모터(P1)와구동 및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최고 출력 59.1kW의 구동 모터(P2)를병렬형 구조를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럭셔리 전동화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제네시스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GV80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352마력(PS)으로 GV802.5 터보 모델의 304마력(PS) 대비 최고출력이 약 16% 증대됐다. 또한 GV80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19인치 2WD 5인승 모델 기준12km/ℓ로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약 29%개선됐다. 제네시스는 GV80 하이브리드에 기존 3.5 터보 모델의 고용량 후륜 8단 변속기를 기반으로 구조를 최적화해변속기 전장을 대폭 축소하고 동력 전달 효율을 높인 신규 7단 변속기를 처음 탑재했다. 또한 변속기의 1단 기어비를 높여 엔진 개입 없이 P2 모터를 역방향으로 구동시켜 차량을 후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GV80 하이브리드는 연구소 자체 시험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율주행 특화 차량 개발과 전용 관제 플랫폼 구축 역량을 기반으로 서울시와 함께 미래 자율주행시내버스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목) 밝혔다. 서울시청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박민우 사장,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김정환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실증 및 운영을 통해 레벨4 자율주행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조기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자율주행 시내버스 도입과 관련된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AI 기반 학습 데이터 공유 등을 추진한다.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운수사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전환과 인력 및 인프라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와 연동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특화 버스를 개발·공급하고, 운수사의 차량을 관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자율주행시내버스 상용화 기반 마련에 앞장설 방침이다. 현대차·기아가 개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인천 영종도 소재 ‘BMW 드라이빙센터(BMW Driving Center)’에서 플래그십초고성능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의 기술력을체험하는 '2026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2026 VentusExperience Day)'를 진행했다. ‘First to Last, Ventus가 완성하다’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행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가속과 코너링, 제동에이르기까지 모든 주행의 순간을 ‘벤투스’가 완성한다는 의미를담아 기획됐다. 프리미엄 고성능 차량의 실제 주행 환경에서 ‘벤투스’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로 고성능 주행에서 타이어가 만들어내는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인 2일에는 수도권 지역 딜러사 관계자 48명을 초청했으며, 3일에는800명 이상 지원한 사전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일반 소비자와 자동차 인플루언서 48명이참가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5월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비수도권 딜러 초청에 이어, 수도권까지 아우르며 핵심 비즈니스 파트너 및 소비자와 소
지프(Jeep®)가 럭셔리와 정통4x4 성능과 프리미엄 3열 SUV의 안락함을결합한 5세대 그랜드 체로키의 부분변경 모델 ‘뉴 그랜드체로키 L(Grand Cherokee L)’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1992년 처음 등장한 그랜드 체로키는 사륜구동 SUV의 강인함에 승차감과 정숙성, 고급스러운 실내를 결합하며 프리미엄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이다.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700만 대 이상 판매됐으며, ‘역대 최다 수상 SUV(The Most Awarded SUV Ever)’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이러한 헤리티지를 3열 대형 SUV로 확장해 ‘럭셔리’와 ‘어드벤처’라는 서로다른 가치를 하나의 SUV에 구현한 모델로, 지프가 제안하는 ‘럭셔리 어드벤처’의 정수를 보여준다. 3,090mm에 달하는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3열 7인승 공간을 확보했으며, 최대2,395L의 적재공간을 제공해 일상적인 가족 이동부터 장거리 여행과 아웃도어 활동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효율은 높이고, 출력과 토크는 강해지고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이다. 새롭게 탑재된 2.0L 허리케인 4 터보(Hurricane4 Tu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Volkswagen)대형 SUV '아틀라스(Atlas)'의 북미판매 모델에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Dynapro HPX)'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아틀라스'는 북미 시장을겨냥해 개발된 폭스바겐의 대표 SUV 모델로, 넉넉한 실내공간과 뛰어난 활용성,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앞세워 현지 대형 SUV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북미 운전자들이 대형 SUV에 기대하는 주행 안정성과 내구성, 장거리 주행 환경에 적합한성능을 구현하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가 요구하는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북미에 판매되는 아틀라스 모델에 ‘다이나프로 HPX’를 18·20·21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 해당 제품은 사계절 내내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력을 바탕으로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제공하는 SUV 전용 타이어다. M+S(Mud+Snow) 표기가 적용됐으며,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성능을 제공한다. 톱니 모양의 블록이 맞물려 움직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10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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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들을 위해 차량 배터리 점검 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이동과 교통 정체로 공조장치, 내비게이션 등전장품 사용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배터리를 장기간 사용했거나 평소 시동 및 전장품 작동에 이상이있었다면 출발 전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시동 반응 느리고 전조등 어두워졌다면 배터리 점검해야 엔진 시동이 평소보다 더디거나 시동 모터의 회전이 약해졌다면 배터리 성능 저하를 의심해볼 수 있다. 전조등 밝기가 불안정한 경우에도 배터리를 비롯한 차량 전기 계통을 점검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차량용 배터리 성능은 사용 기간과 주행 환경, 전장품 사용량 등에따라 달라진다. 장착·교체 이력을 확인하고, 오래 사용했거나 이상 징후가 있다면 정비업체에서 충전 상태와 시동 성능 등을 점검받는 것이 좋다. 주차 후에는 실내등 등 불필요한 전기장치가 켜져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시동을끈 상태에서 전장품을 장시간 사용하면 배터리가 방전돼 이후 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출발 전 배터리의 시동 성능과 전장품 작동상태를 미리 확인하면 귀성·귀경길에 발생할 수 있는 방전
추석 연휴에는 귀성·귀경과 가족 여행을 위해 많은 차량이 한꺼번에도로로 몰리면서 평소보다 더 긴 시간 운전대를 잡게 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귀성길을 위해서는 엔진 컨디션과전방 시야는 물론, 가족이 오랜 시간 머무는 실내 환경까지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에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https://bullsone.com)이 추석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점검해야 할 차량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장거리 귀성길 유류비 부담 줄이는 엔진 관리법 추석 귀성·귀경길에는 평소보다 주행거리가 길어지는 만큼 유류비 부담도커진다.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기름값 부담을 줄이려면 연료가 효율적으로 연소할 수 있도록 엔진 상태를관리하는 것이 좋다. 연료의 불완전 연소 과정에서 엔진 내부에 쌓이는 카본 때는 연료 분사와 연소를 방해해 출력과 연비 저하의 원인이될 수 있다. 연료첨가제로 누적된 카본 때를 제거하면 엔진 본연의 성능 회복을 돕고 연소 효율을 높여연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불스원의 고성능 연료첨가제 ‘불스원샷 시그니처 딥클린’은 기존 제품 대비 세정 성분을 1.5배 강화해 엔진 내부에 오래쌓인 카본 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차세대 청정분산제와
맵퍼스(대표 김명준)가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트럭’에축적된 약 10만 건의 상하차지팁을 분석해 화물운전자들의 현장 정보 공유 및 이용 행태를 공개했다. 아틀란트럭의 ‘상하차지팁’은화물운전자들이 목적지의 진입로와 출입구, 대기시간, 실제상하차 위치 등 지도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정보를 직접 등록하고 공유하는 기능이다. 처음 방문하는물류센터나 공장, 창고의 상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불필요한이동·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현재까지 아틀란트럭에 축적된 활성 상하차지팁은 총 9만 8천여 건이다. 전국 5만5천여 곳의 물류센터와 공장, 창고,유통시설 등에 관한 현장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올해 상하차지팁 등록이 크게 늘었다. 2026년 들어 9월 초까지 등록된 팁은 5만3,149건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등록된 4만4,930건을 이미 넘어섰다. 화물운전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목적지별 현장 정보도 빠르게 축적되고 있다. 추석을 앞둔 시기에는 선물세트와 신선식품, 생활용품 등의 배송이 집중되고화물차가 방문해야 할 물류 거점도 늘어난다. 평소보다 운행 일정이 촘촘해지고 여러 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현대자동차 ‘아반떼(AVANTE)’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The all-new AVANTE)’에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의 사계절용 그랜드 투어링(Grand Touring) 타이어 ‘키너지 XP(Kinergy XP)’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디 올 뉴 아반떼’는 현대자동차 글로벌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신형 모델로, 콤팩트한차체와 세련된 디자인,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현대자동차의 핵심 전략 차종이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디 올 뉴 아반떼’에 ‘키너지 XP’를 17인치와 18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 ‘키너지 XP’는 한국타이어의 사계절용 타이어 기술력을 집약한 그랜드투어링 제품으로, 다양한 기후와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세단과 SUV 등 여러 차종에 폭넓게 장착할 수 있으며,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올시즌 주행에 최적화된 컴파운드와 프로파일 설계를 적용해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 안정적인 제동 및 핸들링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화물 운송을 완료한 차주가 운송료를 기존 정산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물 운송료상생 결제 솔루션’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차주는 지급 예정인 운송료를 먼저 받아 유류비, 통행료, 차량 유지비 등 다음 운송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운송사는기존 정산 일정을 유지하면서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할 수 있어 운송사와 차주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 화물 운송시장에서는 차주가 운송을 완료하더라도 운송사의 정산 일정에 따라 실제 운송료를 받기까지 일정 기간이걸린다. 반면 유류비, 통행료 등 운송에 필요한 비용은 수시로지출되기 때문에 운송료 지급이 늦어질수록 차주의 자금 운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실큐소프트가 운영하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실큐소프트는 운송사·차주 정보와 운송 내역, 세금계산서 등 운송료 지급에 필요한 데이터를관리하고 신청 절차를 연계한다. 차주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NHN KCP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에서 운송완료 여부와 지급 예정 금액을 확인한 뒤 기존 정산일 이전에 운송료를 지급한다. 이후 정산일이 도래하면운송사가 해당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디 엣지’를 10월 7일(수) 출시했다. 현대차는 2027 쏘나타 디 엣지에 블랙 외장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블랙 N Line’ 트림을 신설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실내 색상을추가 운영하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새롭게 선보인다. 블랙 N Line 트림은 2027 쏘나타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을 블랙 색상과 N Line 모델 전용 요소로 꾸민 디자인특화 트림이다. 현대차는 블랙 N Line 트림에 기존 쏘나타 디 엣지 N Line 모델의 외장 디자인 요소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 및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S 트림에 동승석 전동시트(4way,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으며,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기존 쏘나타 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카멜’ 내장 색상을 확대 운영한다. 2027 쏘나타 디 엣지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876만 원, S 3,028만 원, 익스클루
경사각도 시험기 및 중량계 50ton 하이브리드 형 개발 한진기계㈜는 대기환경 설비 외에도 산업기기 및 검사기기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특장차 및 산업용 차량의 안전성과 성능 검사에 필수적인 경사각도 시험기 및 중량계 50ton 하이브리드 형 등 고도화된 검사기기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쇼트기(브라스트룸): 대형차량 및 금속 녹 제거 도장 전 단계에서 철판이나 대형 차량, 금속 표면의 녹과 이물질을완벽하게 제거하는 쇼트기(브라스트룸) 설비를 제공한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 악취, 페인트 비산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대기오염 방지 기술과 고효율 집진 기술을 적용하여 쾌적한 작업 환경을 구축한다. 상용 트럭 및 버스 등 대형 산업용 도장부스 한진기계㈜의 대표 주력 제품은 상용 트럭, 대형 버스, 특장차 및 대형 산업용 도장부스다. 국내 상용차 5사에 약 30%의 제품을 공급하였으며, 대형 도장부스 시장에서 국내 최다 납품 실적과 가장 우수한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다. 대기환경법 기준에 부합하는 배기 필터링과 건조 온도 제어 등 복합 기술이 적용되어 고장이 적고 유지관리가 매우편리하다. 또한 핵심 부품의 80% 이상을 순수 국산화하여 20~
푸조가 네이버(NAVER) 공식 스토어에 입점하고 대표 모델인 올뉴 3008 및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3008, 5008)를 비롯한308, 408 등 전 차종의 온라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네이버 공식 스토어 입점을 통해 고객들은 익숙한 네이버 환경에서 푸조의 전체 라인업에 대한 상세 정보와구매 혜택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차량 구매를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푸조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네이버에서 ‘푸조’를 검색해 접속한 후, 모델별 상세 페이지에서 주요 정보와 가격, 구매 혜택 등을 확인하고 예약금 100만 원을 결제하면 된다. 예약 완료 후에는 배정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상담 및 차량 출고·등록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푸조는 네이버 공식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온라인 고객을 위한 전용 구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 차종에 오프라인 구매 대비 1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적용하며, 공식 금융 파트너인 하나캐피탈 프로그램 이용 시 차종에 따라 최대 8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먼저, 국내 양대 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 올해의 디자인’ 2관왕을 차지한 푸조의 대표 SUV 3008은 하나캐피탈 이용 시
LG에너지솔루션이 46시리즈를앞세워 북미 상용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10월 1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유망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인디고테크(indiGOTech)와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디고테크가 개발 중인 차세대 전기 상용차 FlowRide, Flow Cargo 등의 신규 차량에 LG에너지솔루션의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셀의 우선 적용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46시리즈 배터리 공급 계약 협의뿐만 아니라 주행거리 연장, 충전시간 단축 등 최적의 차량 및 배터리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협력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디고테크는 차세대 전기 상용차에 필요한 배터리 기술과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시장에서 46시리즈 공급 레퍼런스를 더욱확장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설립된 인디고테크는 차량 바퀴에 구동 및 서스펜션 시스템을통합해 승차감을 개선하고 더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SmartWheels’ 기술을 바탕으로 물류및 배송, 차량 호출 서비스 등에 활용될 전기 상용차를 개발하고 있다. 높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
제네시스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GV80 하이브리드를 10월 6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GV80 하이브리드는 2.5 터보엔진에, 엔진 시동 및 발전을 담당하는 시동 모터(P1)와구동 및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최고 출력 59.1kW의 구동 모터(P2)를병렬형 구조를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럭셔리 전동화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제네시스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GV80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352마력(PS)으로 GV802.5 터보 모델의 304마력(PS) 대비 최고출력이 약 16% 증대됐다. 또한 GV80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19인치 2WD 5인승 모델 기준12km/ℓ로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약 29%개선됐다. 제네시스는 GV80 하이브리드에 기존 3.5 터보 모델의 고용량 후륜 8단 변속기를 기반으로 구조를 최적화해변속기 전장을 대폭 축소하고 동력 전달 효율을 높인 신규 7단 변속기를 처음 탑재했다. 또한 변속기의 1단 기어비를 높여 엔진 개입 없이 P2 모터를 역방향으로 구동시켜 차량을 후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GV80 하이브리드는 연구소 자체 시험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율주행 특화 차량 개발과 전용 관제 플랫폼 구축 역량을 기반으로 서울시와 함께 미래 자율주행시내버스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목) 밝혔다. 서울시청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박민우 사장,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김정환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실증 및 운영을 통해 레벨4 자율주행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조기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자율주행 시내버스 도입과 관련된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AI 기반 학습 데이터 공유 등을 추진한다.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운수사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전환과 인력 및 인프라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와 연동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특화 버스를 개발·공급하고, 운수사의 차량을 관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자율주행시내버스 상용화 기반 마련에 앞장설 방침이다. 현대차·기아가 개
쉘 윤활유(Shell Lubricants)가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20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클라인 앤 컴퍼니(Kline & Company)가최근 발간한 『글로벌 윤활유 시장 분석 및 평가(Global Lubricants: Market Analysisand Assessment)』 보고서에 따르면, 쉘은 전 세계 판매 1위 윤활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주요 윤활유 소비국의 시장 현황을 비롯해 용도별 시장 세분화, 제품 종류 및 배합 방식 등을 분석했다. 쉘은 이 조사에서 승용차용, 상용차용, 산업용 등 3대윤활유 부문 모두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자동차용 및 산업용오일과 유체 솔루션(fluid solution)의 글로벌 선도 공급업체로 20년 연속 시장 선두를 지켰다. 제이슨 웡(Jason Wong) 쉘 윤활유 글로벌 총괄 수석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은 “이번 성과는 단순히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에 그치지 않는다. 쉘의 사업 발전과 고객의성공을 위해 지난 20년간 일관되게 노력해 온 결과”라며 “승용차용, 상용차용, 산업용고객에게 기계와 장비의 마찰과 열관리를 위한 적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