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지난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금) 밝혔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에는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상반기 일본 시장 출시 예정인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시승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디 올 뉴 넥쏘의 뛰어난주행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기간 동안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현대차그룹 부스를 방문해 주요 전시물을 둘러본 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일본 내 수소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현대자동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3월 20일(금) 밝혔다. 2026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으로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연간 77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수전해 설비와 수소충전소도 건설 중이다. 총 4,000만 달러(한화약 600억)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우루과이현지 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설립했으며, 스페인 최대 은행인산탄데르(Banco Santander)가 월드 뱅크 산하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Finance Corporation of the World Bank)와 유엔(UN) 재생에너지혁신기금(Renewable Energy Innovation Fund)의 지원을 받아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 구체적으
현대차그룹이 3월 17일부터19일(목)까지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강화한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전시, 강연, 토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다양한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현대차그룹의 수소 기술과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강연’ 등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디 올 뉴 넥쏘’ 등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공개 먼저, 현대차그룹은 수소 에너지 비전과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상징하는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디 올 뉴 넥쏘는 최고출력 150kW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Fuel Cell)’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 km를 달성했다.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4년 6월누적 주행거리 1,000만 km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주행거리 2,000만 km를넘어서게 됐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냉장 및 냉동밴, 청소차, 후크리프트 컨테이너, 크레인 등 다양한 특장 차량으로 개발돼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에서 총 165대를 운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경우 수소 상용차 임대 전문기업 등 수소 분야 대표 기업들이 총 110여 대의 수소전기트럭을 구매해 자국 슈퍼마켓 체인 물류 등에 활용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도 슈퍼마켓 체인 물류에 수소전기트럭을 이용 중이며, 파리(Paris), 리옹(Lyon), 페이 드 라 루아르(Pays de la Loire), 부르고뉴(Bourgogne) 지역에서청소차, 후크리프트, 크레인 특장 부문 등에서 쓰이고 있다. 이밖에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에서는식료품, 음료, 공업 섬유 물류 부문에서 수소전기트럭이 적극사용되고 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는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열린 ‘2025 삼척시 수소엔진 포럼’에참석해, 삼척시 수소엔진 실증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고 11월 13일 밝혔다. ‘2025 삼척시 수소엔진 포럼’은삼척시가 수소엔진 실증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한 행사로 삼척시 김광철 부시장, 시의회 김원학부의장, 강원특별자치도 심원섭 미래산업국장, 강원테크노파크황욱중 글로벌 사업단장,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강성일 부회장, 그리고수소 산업 전문가 및 기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척시는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내 수소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날 행사에서 삼척시,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삼척시 수소엔진 실증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 내연기관차의개발과 실증, 인프라 구축, 제도 정비 등 수소 산업 전반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수소 내연기관 기술을 적용한 상용차 개발과 실증
현대자동차가 국내 주요 운수업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1월 7일(금)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K1 모빌리티 그룹(이하 K1 모빌리티), 하이넷(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수도권 광역노선 수소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자동차 국내판매사업부장 김승찬 전무, 에너지&수소정책담당 신승규 전무,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영태 녹색전환정책관, K1 모빌리티 오정민 전무, 하이넷 송성호 대표이사,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정종선 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자동차와 K1 모빌리티가 수도권 광역노선 내 수소버스를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데 뜻을 모아 이뤄졌으며, 오는 2030년까지 K1 모빌리티의 광역노선 차량 총 30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것을목표로 한다. 특히 협약당사자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수소 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하고,2030년까지 전체 광역버스의 25%를 수소버스로 운행하기로 하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
현대자동차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미래형 친환경 자율주행 화물 운송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10월 9일(현지시간) 미국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와 협업해 개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미국 시사주간 타임(Time) 지 ‘2025 최고의 발명품(Best Inventions 2025)’에선정됐다고 밝혔다. 타임(Time)지는 지난 20여년간 우리의 삶과 일상, 이동 방식을 변화시키는 혁신적 발명품을 선정해 매년 ‘최고의 발명품’ 리스트를 발표해 오고 있다. 이번에 ‘2025 최고의 발명품’으로선정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상용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플러스AI와협업해 만든 자율주행 수소전기트럭으로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플랫폼에 플러스AI의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슈퍼 드라이브(SuperDrive)’를 결합한 차량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탄생한 자율주행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빠른 충전과 긴 주행거리, 무공해라는 수소전기차의 장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해 운송 효율성을 높이고,수소 충전소 및 경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글로벌상용&LC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PHINIA Delphi FranceSAS(이하 PHINIA)와 수소엔진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했다. 지난 1월 15일 KGM 평택공장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본계약 체결식에는 KGM 권용일기술연구소장과 피니아(PHINIA) 토드 앤더슨(ToddAnderson) 연구개발부문총괄부사장이 참석했다. KGM은 산업통상자원부의 ‘CO2Zero 저비용 소형 상용수소엔진차량 개발’ 국책과제를PHINIA 및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국책과제 수행과 수소엔진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국책 과제는 NOx 배출량 규제 수준 만족과 주행거리 500km 이상 달성 등을 목표로 ‘산업용 및 차량용 등 다목적 활용이가능한 2리터급 디젤 기반 수소엔진과 차량 개발’을 진행하게된다. PHINIA는 엔진제어시스템인EMS(Engine Management System)와 인젝터, 펌프 등 수소와 디젤 엔진의핵심적인 부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KGM은 자체 디젤 엔진과PHINIA의 FIE system 및 ECU 기술을결합해 국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를 리드하는 온버스는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등 국내 유수의 초대형병원들과 ‘수소버스’ 도입에 의기 투합하고 있다. 대형병원들은 적극적인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는가하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병원 셔틀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특별한 교통 수단이다. 특히 온버스에서 제공하는 수소전기버스를 통한 셔틀 서비스는 높은 쾌적함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수소전기버스를 타고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은 버스가 워낙 조용하고 편안하다 보니 병원을 향하는 다소 무거웠던 마음이한결 가벼워졌다며 수소전기버스 도입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또 병원 관계자 역시 대형병원들의 수소전기버스도입은 단순히 교통 편의를 개선하는 차원이 아니라,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는여정으로 보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전수연 온버스 대표도 “수소전기버스는 주행 중 물만 배출하는 완벽한친환경 차량으로, 병원들의 ESG경영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모빌리티 1등 기업인 온버스는 현재 국내 최다인 40여 대의 수소버스를 운영 중이며, 5년내 2000여대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11월 1일(금) 서울 반포 세빛섬 가빛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회 수소의 날’ 기념식행사에서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을선보였다. ‘수소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래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현대자동차는 내년 출시 예정인 수소전기차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을 전시하며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니시움(INITIUM)’은 현대자동차가 27년간 연구한 수소전기차 기술의 집약체로, 앞서 현대자동차는 10월 31일(목) 언론 공개 행사를 열고 차량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현대자동차의 신규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과 함께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인‘HTWO’의 심볼을 형상화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수소전기차만의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대자동차가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긴 주행가능거리와 탁월한 동력 성능을 확보했으며 여유로운공간, 차별화된 편의·안전 사양을 갖췄다. 현대자동차는 내년 상반기 실제 양산 모델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수소버스, 수소 트럭 등의 판매 확대를 통해 수소 모빌리티
국내 최초의 수소 카트랜스포터 차량(차량 운반용 트럭)이 평택항을 달린다. 현대자동차는 10월 28일(월)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 일대에서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부사장, 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실오일영 정책관, 정장선 평택시장,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경기 평택갑),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국회의원(경기 평택을), 현대글로비스 SCM사업부장조삼현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카트랜스포터’(이하엑시언트 수소 카트랜스포터) 1호차 인도식을 가졌다. 이번 차량 전달은 현재 평택항 일대에서 운행 중인 디젤 카트랜스포터 차량을 수소 기반 차량으로 대체하기 위한 ‘평택항 카트랜스포터 수소 전환 시범운영 사업’의 일환이다. 현대자동차는 환경부, 경기도, 평택시, 현대글로비스, 디앤에이치로지스 등과 진행하는 이번 사업을 위해 공동으로 ‘엑시언트 수소 카트랜스포터’를 신규 개발 및 공급, 운영하게 됐다. ‘엑시언트 수소 카트랜스포터’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6×4 샤시캡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최대 6대의 차량을 동시에 적재할 수 있다. 해당 차량에는 350kW급 모터와 5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동급
현대자동차가 수소에 대한 오랜 신념과 의지를 담은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는 10월 31일(목)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고양시 소재)에서 수소에 대한 신념과 비전 공유의 장 ‘ClearlyCommitted: 올곧은 신념’ 행사를 열고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니시움은 현대자동차가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승용 수소전기차(FCEV)의상품과 디자인 측면의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 모델이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자동차는 콘셉트카 공개와 함께 27년간 이어온 수소전기차개발의 역사와 개발 당시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역대 수소전기차 4대의 실물과 차량 개발 당시의다양한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해 수소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진정성을 전달하고 다가올 수소 사회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했다. 현대자동차 장재훈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7년간 현대자동차가 흔들림 없이 도전하고 결단할 수 있었던 것은 수소의 가치에 대한 올곧은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수소는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한 에너지일 뿐 아니라 접근성이높고, 따라서 공평한 에너지”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자동차는 온 역량과
친환경 모빌리티 1등 기업 온버스가 경유버스 중심의 어린이 통학버스를수소버스로 전환하는 데 나서면서 어린이 통학버스 시장에서도 친환경 차량 도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온버스 전수연 대표이사는 “2024년부터 어린이 통학버스가 대기권역법및 경유 자동차 등록 제한을 받음에 따라 국내 최초로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온버스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수소전기버스를 적극 도입하고있는 전세버스 기업으로, 현재도 국내 최다인 40여 대의수소전기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5년 내 2000여 대로확대할 계획이다. 온버스는 이번 대규모 도입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업계에서도 수소전기버스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등하원 수단으로 자리 잡아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특히 수소전기버스는 무공해 차량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대기 환경과 학생들의 건강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버스는 앞으로도 친환경 차량 교체를 선도하며 국내 최대 통학, 통근버스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버스는 통근, 통학, 그리고버스 대절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최적의 가격과 안전을 최우선으
H2 MEET 조직위원회(위원장강남훈, 이하 조직위)는9월 25일(수)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H2 MEET2024’에 24개국 317개 기업 및 기관이참여해 수소경제의 발전과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수소 허브로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9월 23일밝혔다. ◆ 국내외 최신 기술을 비롯한 수소충전소, 지자체 성과를 한눈에 보는 전시 H2 MEET 2024는 글로벌 수소산업의 밸류체인을 한자리에서 확인할수 있는 기회로, 수소생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전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현대자동차그룹, 고려아연, 코오롱인더스트리, HD현대인프라코어, 엔케이텍, 하이리움산업, 삼정이엔씨 등 국내 주요 수소산업 기업을 비롯해 로버트보쉬코리아, 에머슨등의 글로벌 기업이 전시관을 마련한다. 또한, 국내 지자체 및 국가별 전시관도 만나볼 수 있다. 강원, 광주, 경기, 울산, 포항 등 각 지자체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지역별 수소산업모델과 함께 지역 기반의 전문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며, 충남테크노파크,전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전시관을 통해 지역별로 수소경제 활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스위스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1,000만 km를 돌파하며세계 최고 수준 수소연료전지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대형 수소전기트럭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지 3년 8개월만에 달성한 성과다. 현재 스위스에서 총 48대가 운행중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대출력 350kW급 구동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00 km를 주행할 수 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일반 디젤 상용 트럭과 달리 주행 중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순수한 물만 배출한다. 일반 디젤 상용 트럭은 1,000만km를 운행하면 약 6,300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므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주행 과정에서그만큼의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수령 30년의소나무 약 70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으로 508 헥타르(508만 m2)의 소나무 숲을 조성하는 것과 동일하다. 특히 스위스에서 운행되는 모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생산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그린수소’만을 연료로 사
기아는 9월 11일(금) 우편물 수집·배달등 집배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PBV '더 기아 PV5(TheKia PV5)' 카고 모델을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고,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총 200대를 순차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공급되는 PV5 카고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저상화 설계로 하루에도 수십 차례 반복되는 승·하차 시 신체 부하를줄일 수 있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기아는 PV5 카고의실제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약 2개월 동안 실사용자 대상 운영 실증도 진행했다. 전국 9개 지방우정청 산하 거점우체국에 PV5 카고를 투입해 차량 관리자 및 사용자 대상 현장 설명회, 실제집배 업무 투입을 통한 업무 적합성 평가 등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차량 개발에 반영했다. 대표적으로 기아는 실증에 참여한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도출한 개선 의견을 토대로 PBV 컨버전 파트너십을 통해 도어 파손 방지, 카고 알루미늄 차바닥, 적재함 평탄화 등 집배 현장 맞춤형
1926년 보쉬는 세계 최초의 전동식 와이퍼를 개발하며 주행 안전에혁명을 일으켰다. 올해 100주년을 맞아 보쉬는 혁신으로이루어진 오랜 역사를 축하하며 돌아본다. 보쉬는 간헐식 와이핑 그리고 에어로트윈(Aerotwin) 플랫 와이퍼를 선보이며 와이퍼 시스템 개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선명한 시야에 대한기준을 끊임없이 재정립하고 있다. 와이퍼 기술의 주요 이정표로 이루어진 여정 보쉬 윈드실드 와이퍼의 역사는 끊임없는 발전의 스토리이다. 보쉬는전동식 드라이브에 이어 1994년 세척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이중 소재 와이퍼 고무를 개발했다. 또한, 2001년 보쉬 에어로트윈(BoschAerotwin)을 통해 현대적인 플랫 블레이드 와이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으며 이는 현재 대부분의 신차에OE 제품으로 장착되고 있다. 공기역학적 설계와 맞춤형 에보디움(Evodium) 스프링 스트립은 최적의 접촉 압력과 긴 수명을 보장한다. 보쉬 와이퍼 개발 책임자 바트 로베인스(Bart Robijns)는 "보쉬가 1926년 발명한 전동식 와이퍼는 도로 안전에 획기적인도약을 가져왔다"며 "현대적인 와이퍼는차량에서 중요한 부품이다. 특히, 최신 전기차는 소음 차단성능에 대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유럽 폭스바겐그룹산하 브랜드 '세아트(SEAT)'의 핵심 모델 '레온(Leon)'에 2세대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S FIT2)'를 신차용타이어(OE)로 공급한다. ‘레온’은 스페인 완성차 브랜드 세아트의 대표 준중형 모델이다. 5도어해치백 ‘레온’과 왜건형‘레온 스포츠투어러(Leon Sportstourer)’ 등 두 가지 차체 형태로 구성되며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폭넓은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레온’의실용성과 스포티한 주행 특성을 고려해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205/55R16, 225/40R18 규격으로공급되는 라우펜 ‘에스 핏2’는 안정적인 제동 및 핸들링성능과 우수한 마일리지를 겸비해 도심부터 고속 주행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레온’의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와 도로 환경에 대응하도록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정교한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를 기존 제품
이베코코리아가 현대직업전문학교, 두원공과대학교 2개 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용차 기술 교육및 산업 이해 증진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이베코코리아는 2024년 하반기, 한국지사설립 10주년을 맞아 다음 세대 전문가 양성에 투자하며 국내 상용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자이베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및 동의과학대학교와산학협력을 체결했으며 2026년 8월 현대직업전문학교 및 2026년 9월 두원공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은 국내 상용차 분야의 기술 교육 및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하는 이베코코리아의 장기적 의지의 일환이다. 특히, 상용차 관련 교육 과정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기초 기술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업과 교육 현장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베코코리아는 약 1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용차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이베코코리아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SWM.ai(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KGM은 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8월 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해 SWM.ai과 협력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안전 사양이 적용됐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했으며,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하는 데 성공했다. 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
한국자동차튜닝협회(회장 채건욱)는자동차와 이륜자동차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앞면안개등 튜닝부품인증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8월 26일부터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기준은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에 장착되는 앞면안개등을 튜닝부품인증제도 대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편리하고 안전하게 인증제품을 선택·장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앞면안개등을 새롭게 장착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관련 기준에 따라 개별적인 튜닝 승인 및 검사 절차를 거쳐야했으나 앞으로는 정해진 성능 및 안전기준을 충족한 튜닝인증부품을 이용할 경우 튜닝 승인 및 검사가 면제돼 훨씬 간편하게 앞면안개등을 장착할 수있게 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사전에 성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인증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제조사 역시 명확한 인증기준에 따라 제품을 개발·출시할 수 있어 앞면안개등 튜닝시장의 활성화에도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인증기준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륜자동차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륜자동차는 자동차에 비해 차체 크기가 작고 운전자가 외부에 직접 노출되는 특성으로 인해 야간이나 안개·우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운
현대위아는 스스로 움직이며 화물차 등에 물건을 싣고, 내릴 수 있는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고 9월 7일 밝혔다. 이 무인지게차는 내년 5월부터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최초로 적용되어운용될 예정이다. 완전 무인으로 상·하역이 가능한 무인지게차공급에 성공한 것은 국내에서 현대위아가 처음이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현대위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수 있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스스로 공장 안을 움직이며 팔레트에 물건을 싣고, 상·하차(上·下車) 작업까지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위아는 특히 자율주행물류로봇(AMR·Autonomous Mobile Robot)을 양산 중인 경험을 살려 무인지게차를 만들었다. 라이다 센서(Lidar Sensor), 비전 센서(Vision Sensor), 안전 스캐너(Safety Scanner) 등을이용해 작업장 안을 스스로 돌아다니고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제 공장과 같은 형태의시뮬레이션 공장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활용, 무인지게차가 최적의 경로를 생성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 현대위아는 지게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상하차에 기술력을 집중했다. 우선비전 센서를 이용해
현대차그룹은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본부(서울 중구)에서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두 대에 유리창 부착만으로도 차량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첨단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Nano CoolingFilm)’을 적용했다고 9월 2일(수) 밝혔다.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일부 반사하는 기존 틴팅 필름의 역할에 더해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사하는기능까지 추가로 갖춘 필름으로,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첨단 소재다. 필름은 태양 에너지의 근적외선대 파장을 반사하는 두 개 층과 내부의 중적외선대 파장을 외부로 내보내는 층을포함, 총 세 개 층으로 구성되며, 기존 틴팅 필름과 동일한방식으로 차량에 부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경찰 기동대원들이 경찰버스를 이동식 현장 사무실이자 숙식 공간으로 장시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필름 적용을 결정했다. 특히 원활한 임무 수행과 규정 준수를 위해짙은 틴팅이 어려운 경찰버스의 특성상 무더위에 더욱 취약한 구조이며, 실제로 경찰관들이 폭염 속에서임무 수행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대차그룹은 투과율 90%의 나노 쿨링 필름을 13, 14기동대 소속 유니버스 두 대의 측면과 후면 유리창에 시공했으며,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