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5일중·대형 상용차의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을 의무화하고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 4개 법령 및 고시의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들은 2027년 1월 1일부터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중·대형 상용차는 소형차에 비해 차량 1대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연비 개선 및 무탄소차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2026년까지는 자발적 감축 기간으로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온실가스 감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는 온실가스배출허용기준 의무 적용 대상으로 정식 편입된다. 적용 대상이 되는 차량은 승차정원 16인승 이상의 승합자동차, 최대적재량 1톤 초과 또는 총중량3.5톤 초과 화물자동차, 총중량 3.5톤 초과특수자동차, 그리고 덤프트럭 등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미달성 제작사에 대한 과징금 부과 제도의 신설이다. 기존에는중·대형 상용차가 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과징금 산정 규정이 없었으나,2027년부터는 기준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해당 연도 미달성량에 비례해 과징금 폭탄을 맞게 될 수 있다. 과징금 요율은 2027년부터2030년까지 500,00
GS글로벌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용 실습차량을 기증했다. GS글로벌은 BYD 1톤전기트럭 ‘T4K’를 여주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와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에 각 1대씩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선도할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차량은 양 대학의 실습 교보재로 활용돼, 학생들이 친환경 전기트럭을직접 정비, 운용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기증은 여주대학교에는 ‘T4K 하이내장탑차’, 대림대학교에는 ‘T4K 냉동탑차’로 두 모델 모두82kWh 배터리를 탑재해 무공해 주행과 도심 물류에 적합한 친환경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이날 여주대학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GS글로벌 전기트럭팀의 천권윤팀장과 이윤동 자문위원, 여주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최완묵 학과장 및 김중규 교수 등이 참석해 기증의의미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대림대학교에서도 별도의 기증식이 진행됐으며,대림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 김필수 교수와 미래자동차학부 이정호 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GS글로벌 천권윤 팀장은 “기증된차량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
대한LPG협회가 신형 LPG 트럭의국내 판매 대수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LPG 트럭 운전자를위한 경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네이버 카페 ‘영업용 화물차 운전자의 모임(영운모)’에서 진행된다. 누적 주행거리가1만km 이상인 현대차 포터2, 기아 봉고3 LPG 트럭 운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운행하는 LPG 트럭의 주행 경험과 연비 및 유지비 등에 대한 후기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작성한 뒤 차량의 계기판에 표시된누적 주행거리 화면을 촬영해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에게 5만원상당의 LPG 충전 상품권이 지급되고, 가장 긴 주행거리를기록한 상위 3명과 우수한 후기를 작성한 3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이 제공된다. 신형 LPG 트럭은 출시 약 1년만인 올해 1월 말 현대차 포터2와 기아 봉고3 LPG 모델의 누적 판매 대수가 10만대를 넘어섰다. 또한 1톤 트럭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84%를 기록해 경유의 대체 연료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국내 최초로 터보 LPG 직분사(LPDi)엔진을 탑재해 기존 디젤보다 높은 출력을 구현한 점과 LPG 엔진 특유의 정숙성으로 승차감이대폭 향상됐다는 점이 운전자들에게
신형 LPG 1톤 트럭이 출시 1년여 만에 판매대수 10만 대를 돌파했다. 대한LPG협회는 현대차 포터2, 기아 봉고3 LPG 모델의 누적 판매대수가 올해 1월말 기준 10만2405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2023년 12월 출시 이후 약 1년여 만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2024년) 1톤트럭 시장에서 LPG 모델과 전기 모델의 비중은 84:16으로, LPG 모델의 판매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환경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경유 트럭이 단종된 이후, LPG 트럭이 성능과 경제성 측면에서 호평받으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것이다. *2024년 1월~12월 포터/봉고 LPG 모델판매량 9만2038대, 포터/봉고 EV 모델 판매량 : 1만7228대(자료원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KAMA 및 제작사) LPG 1톤 트럭의 성공요인으로는 향상된 성능이 꼽힌다. 국내 최초로 LPG 직분사(LPDi)엔진을 탑재해 기존 디젤 엔진(135마력)보다높은 최고출력 159마력을 제공한다. 이는 ‘힘이 약하다’는 LPG 차량에대한 기존 선입견을 완전히 불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료 완충 후 주행가능거리가 자동 488km, 수동 525km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코오롱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월 3일현대자동차·기아 기술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 소재)에서 양희원 현대자동차·기아R&D 본부장(사장)과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부문 부사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미래 모빌리티 소재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오롱그룹의 자회사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에 투자하고, 모빌리티 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에 나선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자동차, 항공기 등에 쓰이는 소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첨단 복합소재 전문회사다. 복합소재는 탄소섬유와 유리섬유 등을 고분자 재료와 혼합한 신소재로, 철보다 강하지만 훨씬 가벼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내연기관 차량에서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의 모빌리티 소재 기술과 생산 역량을 적극 활용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수소저장 용기 소재와 배터리 커버 성능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LPG의 높은 경제성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위해 ‘바이퓨얼(Bi-Fuel)’ 모델의 라인업을 총 5개 차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퓨얼’ 모델은 현재 토레스에 적용 중이며 이번 라인업 확대로 액티언, 토레스밴, 코란도, 티볼리 등4개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선보인다. ‘바이퓨얼’은 경제성 높은 LPG와 가솔린의 엔진 성능을 동시에 사용해각각의 연료가 갖는 장점을 결합한 방식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30~40%의 연료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경제적이다. 도넛형 LPG 봄베(58ℓ)와가솔린 연료탱크(50ℓ)를 완충하면 한 번의 충전(주유)으로 최대 1000km 주행 가능하며, 주연료인 LPG가 모두 소진되면 가솔린으로 자동 전환되기 때문에충전소를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덜해 장거리 운행 시 편리하다. 또한, 운행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연료 전환 버튼을 눌러 필요에 맞는연료 타입을 선택하고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어 연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존 LPG 차량의 약점으로 꼽혔던 저출력·저연비·겨울철 시동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1.5 GDI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동급 LPG 차량 대비약 2
현대자동차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 현대자동차와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전주시 완산구 전북자치도청 청사에서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수소산업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앞선 수소 기술력과 전북자치도의 수소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생태계전반에 걸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뜻이 모여 이뤄졌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20년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세계 최초의 수소상용차양산 시스템과 국내 첫 상용차 수소충전소를 구축한데 이어 전주시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전기버스를 보급하는 등 전북자치도와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협력을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자치도와의 수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 장재훈 사장은 협약식에서 “수소에너지의 생산부터 활용까지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상호협력을 추진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가 전북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현대자동차의 수소 기술력과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현대자동차는 11월 1일(금) 제주 구좌읍에 있는CFI(Carbon free Island·탄소 없는 섬) 에너지 미래관에서 『H 제주 무빙 스테이션 (Moving Station)』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완섭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지사, 변영근 제주시부시장,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정유석 현대자동차 부사장등이 참석했다. 제주 지역에 준공된 이동형 수소충전소인 H 제주 무빙 스테이션은 지난 2022년 서울 광진구에서 운영을 시작한 ‘H 광진 무빙 스테이션’에 이은 국내 두번째 이동형 수소충전소이자, 국내 최초 그린수소 연계수소충전소다. 이동형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의 25톤 대형트럭인 ‘엑시언트’에 수소압축기, 저장용기, 냉각기, 충전기 등 핵심설비가 모두 탑재돼 하나의 완벽한 수소충전소역할을 수행한다. 수소전기차 ‘넥쏘’를 기준으로 1대당 최대 2.5kg 내외의 수소 충전을 지원하며, 최대 20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충전 효율을 위해 대당 최대 충전율은 50%에 한함) 이번에 선보이는 H 제주 무빙 스테이션은 고객 편의를 위해 정부 기관과지자체, 민간 기업이 힘을 모은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국토교통부는 수소충전 차량 자기인증 특
기아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중남미 전동화 시장 선점 및 리딩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기아가 중남미 리딩 전동화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EV 복합 문화센터 ‘중남미 기아 E-그라운드’(에콰도르수도 키토(QUITO) 소재)를 공식 개소했다고 2일(월) 밝혔다. 녹색 미래에 대한 영감을 줄 기아의 EV 복합 문화센터 ‘중남미 기아 E-그라운드’는지상 1층, 1,420㎡(약 430평) 규모로 중남미 권역 고객 경험을 넓히고 기아의 기술혁신과자연친화적 삶에 기여하는 전동화 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중남미 기아 E-그라운드’는꽃의 성장, 암석의 형성, 자연요소(물, 공기)의 움직임에서발견되는 피보나치(Fibonacci) 나선디자인을 적용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내부는 플래닛(Planet), 에너지(Energy), 모빌리티(Mobility) 3개 테마 존(Theme Zone)으로 구성돼 다양한 체험요소를 제공한다. 이를통해 중남미 권역 소비자와 미래세대 대상으로 기아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전동화, 지속가능 모빌리티솔루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플래닛 존은 몰입형 미디어아트(Immersive media art), 오션클린업 V
대한LPG협회가 친환경 LPG 트럭확산을 위해 LPG 트럭 운행 경험을 함께 나눌 ‘LPG 1톤트럭 서포터즈 2기’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LPG 1톤 트럭 서포터즈’는디젤 트럭 단종 이후 소형 화물 시장에서 대세가 된 LPG 트럭의 장점을 실사용자 입장에서 전달하고,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형 포터2, 봉고3 LPG 운전자라면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모두30명으로, 대한LPG협회 홈페이지에서 지원할수 있다. 활동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총 4개월이며,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채널에 LPG 트럭 주행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면 된다. 2기 서포터즈에게는 △활동비 총60만원 △20만원 상당의 LPG 충전권 △활동 기념품 △우수 서포터즈 특별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포터즈 선정 결과는 오는 26일 대한LPG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형 LPG 트럭 포터2와봉고3는 올해 상반기에 4만7000여대 판매돼 1톤 트럭 시장 점유율 85%를 기록했다. 기존 디젤 엔진 대비 출력을 24마력 높임으로써 LPG 차량은 힘이 부족하다는 과거의 선입견을깨고 화물
4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개막하는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서현대기아차가 주요 PBV(목적기반모빌리티) 혁신 기술과 차세대기술을 장착한 업그레이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KG모빌리티는국내 유일의 SUV 전기차인 토레스EVX 드레스업으로 레저용과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는 화물밴 등 3종을 공개한다. 이와함께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4’를 사로잡았던 실증차량 ‘모비온’을 EVS37에서 처음 선보인다. 선우명호 EVS37 대회장 겸 세계전기자동차협회장은 EVS37 개막에 앞서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이같이 밝혔다. 선우 회장은 “‘세계 전기차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EVS의 서울 대회가 가장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력의 경쟁무대가 될 전망”이라며 “전기차뿐만 아니라 배터리시장을 선도하는여러 국내외 기업이 대거 참석해 고도의 기술력을 뽐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톱6 배터리제조사에 한국의 3개 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그리고 2024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점유율 톱3 진입이 확실시되는 현대차그룹의노력이 축적돼 이미 대한민국은 전기차의 ‘메카’로
대한LPG협회는 대기관리권역법 내년 시행에 따라 디젤 1톤 트럭이 단종, 터보 LPG 엔진을탑재한 신형 LPG 트럭이 출시되며 국내 화물차 시장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의 발’ 1톤 트럭 시장에서 디젤 시대가 막을 내리고 터보엔진을 탑재한 신형 LPG 트럭으로 세대가 교체된다. 디젤차에서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수송용 연료의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 국내 화물차 시장에도 친환경 시대가열렸다. 현대차는 지난달 말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한 1톤 트럭 ‘2024 포터 2’ 모델을출시했다. LPG 포터의 부활은 2003년 이후 20년 만이다. 이어 기아도 터보LPG 엔진을 탑재한 ‘봉고 3’ 1톤 트럭을시장에 내놨다. 기아는 LPG 모델이 생산되지 않았던 1.2톤 트럭도 LPG로 변경하고 자동변속기를 확대 적용했다. 1톤 트럭의 대표 모델인 포터와 봉고가 모두 기존 디젤 엔진 대신 LPG로교체된 것이다. 디젤 1톤 트럭 단종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른것이다. 이 법에 따라 소형 택배 화물차와 어린이 통학차의 경유차 신규 등록이 금지된다. 대신 LPG와 전기 등 친환경
썬볼트가 골프카트 시장에 이어 전동지게차, 소형지게차 시장에 본격적으로진출한다고 밝혔다. 전동지게차는 내부에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에너지로 구동되는 친환경 장비로, 디젤이나가스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소음이 적고 유지관리비가 적게 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이점으로 인해소형 중장비를 사용하는 사업장에서 선호하는 추세다. 현재 썬볼트는 1.0톤, 1.2톤소형 좌식 전동지게차부터 입식 전동지게차까지 다양한 모델을 론칭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국내 산업현장에 맞는 산업물류 장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차유석 썬볼트 대표는 “다년간 쌓아온 전동카트,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지게차에 이어 전동청소차, 전동운반차, 고소작업차, 굴착기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산업물류장비에 대한 토탈솔루션 기업으로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썬볼트 전동지게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쉬는 모빌리티의 수소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기술 및 서비스 공급업체 보쉬는 자사의 슈투트가르트-포이어바흐(Stuttgart-Feuerbach)공장에서 연료 전지 파워 모듈의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 파일럿(pilot) 고객사는 미국에 위치한 니콜라 코퍼레이션(NikolaCorporation)이며, 니콜라 코퍼레이션은Class 8 수소 연료 전지 전기 트럭을 북미 시장에서 2023년 3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보쉬 테크 데이 2023(Bosch Tech Day 2023)에서 보쉬 이사회 의장 및 보쉬 그룹 회장 스테판 하퉁 박사(Dr. Stefan Hartung)는 "다른 어떤 보쉬 공장보다역사가 깊은 슈투트가르트-포이어바흐(Stuttgart-Feuerbach)공장에서 수소의 미래가 곧 실현될 것"이라며"보쉬는 수소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수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쉬는 전체 수소 가치 사슬에 대응한 운영체제를 갖추고, 생산 및어플리케이션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2030년까지 보쉬는 수소 기술로 약 50억 유로의 매출을 창출할 계획이다. 수소 경제를 위한 솔루션에서도 보쉬는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와 자사 독일 거점들의 역량을 활용하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와 볼보그룹코리아가 7월 6일경상남도에 위치한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서 LS일렉트릭과 태양광 발전에 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속가능성의 실천의 일원으로 볼보트럭 종합 출고센터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볼보트럭 직영 서비스네트워크에 LS일렉트릭의 태양광 발전 장비 및 FEMS설비를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FEMS는 스마트팩토리 에너지 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으로 공장 내 에너지의장비, 손실을 줄여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볼보트럭코리아는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생산된 전기를 생산 및 서비스 시설은 물론 모든 전기 사용을 100% 그린 에너지로 전환하며 탄소 감축을 실현할 계획이다. 볼보트럭코리아가 LS 일렉트릭과 체결한 이번 협약은 총 130억 원의 규모에 달하며 올해 4분기부터 시작하여 향후 20년간 유지될 예정이다. 협약 이후 시설 착공을 시작해서 2023년 4분기부터 본격 가동을 개시한다. 2024년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통한 100% 탄소 감축이 실현되어이후 연간 약 1천 톤의 이산화탄소가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연간 72,000 그
기아는 9월 11일(금) 우편물 수집·배달등 집배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PBV '더 기아 PV5(TheKia PV5)' 카고 모델을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고,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총 200대를 순차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공급되는 PV5 카고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저상화 설계로 하루에도 수십 차례 반복되는 승·하차 시 신체 부하를줄일 수 있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기아는 PV5 카고의실제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약 2개월 동안 실사용자 대상 운영 실증도 진행했다. 전국 9개 지방우정청 산하 거점우체국에 PV5 카고를 투입해 차량 관리자 및 사용자 대상 현장 설명회, 실제집배 업무 투입을 통한 업무 적합성 평가 등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차량 개발에 반영했다. 대표적으로 기아는 실증에 참여한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도출한 개선 의견을 토대로 PBV 컨버전 파트너십을 통해 도어 파손 방지, 카고 알루미늄 차바닥, 적재함 평탄화 등 집배 현장 맞춤형
1926년 보쉬는 세계 최초의 전동식 와이퍼를 개발하며 주행 안전에혁명을 일으켰다. 올해 100주년을 맞아 보쉬는 혁신으로이루어진 오랜 역사를 축하하며 돌아본다. 보쉬는 간헐식 와이핑 그리고 에어로트윈(Aerotwin) 플랫 와이퍼를 선보이며 와이퍼 시스템 개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선명한 시야에 대한기준을 끊임없이 재정립하고 있다. 와이퍼 기술의 주요 이정표로 이루어진 여정 보쉬 윈드실드 와이퍼의 역사는 끊임없는 발전의 스토리이다. 보쉬는전동식 드라이브에 이어 1994년 세척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이중 소재 와이퍼 고무를 개발했다. 또한, 2001년 보쉬 에어로트윈(BoschAerotwin)을 통해 현대적인 플랫 블레이드 와이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으며 이는 현재 대부분의 신차에OE 제품으로 장착되고 있다. 공기역학적 설계와 맞춤형 에보디움(Evodium) 스프링 스트립은 최적의 접촉 압력과 긴 수명을 보장한다. 보쉬 와이퍼 개발 책임자 바트 로베인스(Bart Robijns)는 "보쉬가 1926년 발명한 전동식 와이퍼는 도로 안전에 획기적인도약을 가져왔다"며 "현대적인 와이퍼는차량에서 중요한 부품이다. 특히, 최신 전기차는 소음 차단성능에 대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유럽 폭스바겐그룹산하 브랜드 '세아트(SEAT)'의 핵심 모델 '레온(Leon)'에 2세대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S FIT2)'를 신차용타이어(OE)로 공급한다. ‘레온’은 스페인 완성차 브랜드 세아트의 대표 준중형 모델이다. 5도어해치백 ‘레온’과 왜건형‘레온 스포츠투어러(Leon Sportstourer)’ 등 두 가지 차체 형태로 구성되며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폭넓은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레온’의실용성과 스포티한 주행 특성을 고려해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205/55R16, 225/40R18 규격으로공급되는 라우펜 ‘에스 핏2’는 안정적인 제동 및 핸들링성능과 우수한 마일리지를 겸비해 도심부터 고속 주행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레온’의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와 도로 환경에 대응하도록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정교한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를 기존 제품
이베코코리아가 현대직업전문학교, 두원공과대학교 2개 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용차 기술 교육및 산업 이해 증진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이베코코리아는 2024년 하반기, 한국지사설립 10주년을 맞아 다음 세대 전문가 양성에 투자하며 국내 상용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자이베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및 동의과학대학교와산학협력을 체결했으며 2026년 8월 현대직업전문학교 및 2026년 9월 두원공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은 국내 상용차 분야의 기술 교육 및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하는 이베코코리아의 장기적 의지의 일환이다. 특히, 상용차 관련 교육 과정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기초 기술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업과 교육 현장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베코코리아는 약 1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용차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이베코코리아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SWM.ai(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KGM은 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8월 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해 SWM.ai과 협력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안전 사양이 적용됐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했으며,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하는 데 성공했다. 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
한국자동차튜닝협회(회장 채건욱)는자동차와 이륜자동차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앞면안개등 튜닝부품인증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8월 26일부터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기준은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에 장착되는 앞면안개등을 튜닝부품인증제도 대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편리하고 안전하게 인증제품을 선택·장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앞면안개등을 새롭게 장착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관련 기준에 따라 개별적인 튜닝 승인 및 검사 절차를 거쳐야했으나 앞으로는 정해진 성능 및 안전기준을 충족한 튜닝인증부품을 이용할 경우 튜닝 승인 및 검사가 면제돼 훨씬 간편하게 앞면안개등을 장착할 수있게 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사전에 성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인증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제조사 역시 명확한 인증기준에 따라 제품을 개발·출시할 수 있어 앞면안개등 튜닝시장의 활성화에도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인증기준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륜자동차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륜자동차는 자동차에 비해 차체 크기가 작고 운전자가 외부에 직접 노출되는 특성으로 인해 야간이나 안개·우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운
현대위아는 스스로 움직이며 화물차 등에 물건을 싣고, 내릴 수 있는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고 9월 7일 밝혔다. 이 무인지게차는 내년 5월부터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최초로 적용되어운용될 예정이다. 완전 무인으로 상·하역이 가능한 무인지게차공급에 성공한 것은 국내에서 현대위아가 처음이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현대위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수 있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스스로 공장 안을 움직이며 팔레트에 물건을 싣고, 상·하차(上·下車) 작업까지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위아는 특히 자율주행물류로봇(AMR·Autonomous Mobile Robot)을 양산 중인 경험을 살려 무인지게차를 만들었다. 라이다 센서(Lidar Sensor), 비전 센서(Vision Sensor), 안전 스캐너(Safety Scanner) 등을이용해 작업장 안을 스스로 돌아다니고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제 공장과 같은 형태의시뮬레이션 공장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활용, 무인지게차가 최적의 경로를 생성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 현대위아는 지게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상하차에 기술력을 집중했다. 우선비전 센서를 이용해
현대차그룹은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본부(서울 중구)에서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두 대에 유리창 부착만으로도 차량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첨단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Nano CoolingFilm)’을 적용했다고 9월 2일(수) 밝혔다.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일부 반사하는 기존 틴팅 필름의 역할에 더해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사하는기능까지 추가로 갖춘 필름으로,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첨단 소재다. 필름은 태양 에너지의 근적외선대 파장을 반사하는 두 개 층과 내부의 중적외선대 파장을 외부로 내보내는 층을포함, 총 세 개 층으로 구성되며, 기존 틴팅 필름과 동일한방식으로 차량에 부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경찰 기동대원들이 경찰버스를 이동식 현장 사무실이자 숙식 공간으로 장시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필름 적용을 결정했다. 특히 원활한 임무 수행과 규정 준수를 위해짙은 틴팅이 어려운 경찰버스의 특성상 무더위에 더욱 취약한 구조이며, 실제로 경찰관들이 폭염 속에서임무 수행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대차그룹은 투과율 90%의 나노 쿨링 필름을 13, 14기동대 소속 유니버스 두 대의 측면과 후면 유리창에 시공했으며,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