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5일중·대형 상용차의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을 의무화하고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 4개 법령 및 고시의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들은 2027년 1월 1일부터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중·대형 상용차는 소형차에 비해 차량 1대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연비 개선 및 무탄소차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2026년까지는 자발적 감축 기간으로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온실가스 감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는 온실가스배출허용기준 의무 적용 대상으로 정식 편입된다. 적용 대상이 되는 차량은 승차정원 16인승 이상의 승합자동차, 최대적재량 1톤 초과 또는 총중량3.5톤 초과 화물자동차, 총중량 3.5톤 초과특수자동차, 그리고 덤프트럭 등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미달성 제작사에 대한 과징금 부과 제도의 신설이다. 기존에는중·대형 상용차가 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과징금 산정 규정이 없었으나,2027년부터는 기준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해당 연도 미달성량에 비례해 과징금 폭탄을 맞게 될 수 있다. 과징금 요율은 2027년부터2030년까지 500,00
GS글로벌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용 실습차량을 기증했다. GS글로벌은 BYD 1톤전기트럭 ‘T4K’를 여주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와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에 각 1대씩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선도할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차량은 양 대학의 실습 교보재로 활용돼, 학생들이 친환경 전기트럭을직접 정비, 운용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기증은 여주대학교에는 ‘T4K 하이내장탑차’, 대림대학교에는 ‘T4K 냉동탑차’로 두 모델 모두82kWh 배터리를 탑재해 무공해 주행과 도심 물류에 적합한 친환경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이날 여주대학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GS글로벌 전기트럭팀의 천권윤팀장과 이윤동 자문위원, 여주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최완묵 학과장 및 김중규 교수 등이 참석해 기증의의미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대림대학교에서도 별도의 기증식이 진행됐으며,대림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 김필수 교수와 미래자동차학부 이정호 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GS글로벌 천권윤 팀장은 “기증된차량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
대한LPG협회가 신형 LPG 트럭의국내 판매 대수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LPG 트럭 운전자를위한 경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네이버 카페 ‘영업용 화물차 운전자의 모임(영운모)’에서 진행된다. 누적 주행거리가1만km 이상인 현대차 포터2, 기아 봉고3 LPG 트럭 운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운행하는 LPG 트럭의 주행 경험과 연비 및 유지비 등에 대한 후기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작성한 뒤 차량의 계기판에 표시된누적 주행거리 화면을 촬영해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에게 5만원상당의 LPG 충전 상품권이 지급되고, 가장 긴 주행거리를기록한 상위 3명과 우수한 후기를 작성한 3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이 제공된다. 신형 LPG 트럭은 출시 약 1년만인 올해 1월 말 현대차 포터2와 기아 봉고3 LPG 모델의 누적 판매 대수가 10만대를 넘어섰다. 또한 1톤 트럭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84%를 기록해 경유의 대체 연료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국내 최초로 터보 LPG 직분사(LPDi)엔진을 탑재해 기존 디젤보다 높은 출력을 구현한 점과 LPG 엔진 특유의 정숙성으로 승차감이대폭 향상됐다는 점이 운전자들에게
신형 LPG 1톤 트럭이 출시 1년여 만에 판매대수 10만 대를 돌파했다. 대한LPG협회는 현대차 포터2, 기아 봉고3 LPG 모델의 누적 판매대수가 올해 1월말 기준 10만2405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2023년 12월 출시 이후 약 1년여 만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2024년) 1톤트럭 시장에서 LPG 모델과 전기 모델의 비중은 84:16으로, LPG 모델의 판매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환경 규제 강화의 영향으로경유 트럭이 단종된 이후, LPG 트럭이 성능과 경제성 측면에서 호평받으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것이다. *2024년 1월~12월 포터/봉고 LPG 모델판매량 9만2038대, 포터/봉고 EV 모델 판매량 : 1만7228대(자료원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KAMA 및 제작사) LPG 1톤 트럭의 성공요인으로는 향상된 성능이 꼽힌다. 국내 최초로 LPG 직분사(LPDi)엔진을 탑재해 기존 디젤 엔진(135마력)보다높은 최고출력 159마력을 제공한다. 이는 ‘힘이 약하다’는 LPG 차량에대한 기존 선입견을 완전히 불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료 완충 후 주행가능거리가 자동 488km, 수동 525km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코오롱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월 3일현대자동차·기아 기술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 소재)에서 양희원 현대자동차·기아R&D 본부장(사장)과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부문 부사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미래 모빌리티 소재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오롱그룹의 자회사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에 투자하고, 모빌리티 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에 나선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자동차, 항공기 등에 쓰이는 소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첨단 복합소재 전문회사다. 복합소재는 탄소섬유와 유리섬유 등을 고분자 재료와 혼합한 신소재로, 철보다 강하지만 훨씬 가벼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내연기관 차량에서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의 모빌리티 소재 기술과 생산 역량을 적극 활용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수소저장 용기 소재와 배터리 커버 성능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LPG의 높은 경제성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위해 ‘바이퓨얼(Bi-Fuel)’ 모델의 라인업을 총 5개 차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퓨얼’ 모델은 현재 토레스에 적용 중이며 이번 라인업 확대로 액티언, 토레스밴, 코란도, 티볼리 등4개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선보인다. ‘바이퓨얼’은 경제성 높은 LPG와 가솔린의 엔진 성능을 동시에 사용해각각의 연료가 갖는 장점을 결합한 방식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30~40%의 연료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경제적이다. 도넛형 LPG 봄베(58ℓ)와가솔린 연료탱크(50ℓ)를 완충하면 한 번의 충전(주유)으로 최대 1000km 주행 가능하며, 주연료인 LPG가 모두 소진되면 가솔린으로 자동 전환되기 때문에충전소를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덜해 장거리 운행 시 편리하다. 또한, 운행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연료 전환 버튼을 눌러 필요에 맞는연료 타입을 선택하고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어 연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존 LPG 차량의 약점으로 꼽혔던 저출력·저연비·겨울철 시동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1.5 GDI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동급 LPG 차량 대비약 2
현대자동차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 현대자동차와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전주시 완산구 전북자치도청 청사에서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수소산업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앞선 수소 기술력과 전북자치도의 수소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생태계전반에 걸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뜻이 모여 이뤄졌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20년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세계 최초의 수소상용차양산 시스템과 국내 첫 상용차 수소충전소를 구축한데 이어 전주시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전기버스를 보급하는 등 전북자치도와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협력을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자치도와의 수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 장재훈 사장은 협약식에서 “수소에너지의 생산부터 활용까지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상호협력을 추진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가 전북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현대자동차의 수소 기술력과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현대자동차는 11월 1일(금) 제주 구좌읍에 있는CFI(Carbon free Island·탄소 없는 섬) 에너지 미래관에서 『H 제주 무빙 스테이션 (Moving Station)』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완섭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지사, 변영근 제주시부시장,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정유석 현대자동차 부사장등이 참석했다. 제주 지역에 준공된 이동형 수소충전소인 H 제주 무빙 스테이션은 지난 2022년 서울 광진구에서 운영을 시작한 ‘H 광진 무빙 스테이션’에 이은 국내 두번째 이동형 수소충전소이자, 국내 최초 그린수소 연계수소충전소다. 이동형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의 25톤 대형트럭인 ‘엑시언트’에 수소압축기, 저장용기, 냉각기, 충전기 등 핵심설비가 모두 탑재돼 하나의 완벽한 수소충전소역할을 수행한다. 수소전기차 ‘넥쏘’를 기준으로 1대당 최대 2.5kg 내외의 수소 충전을 지원하며, 최대 20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충전 효율을 위해 대당 최대 충전율은 50%에 한함) 이번에 선보이는 H 제주 무빙 스테이션은 고객 편의를 위해 정부 기관과지자체, 민간 기업이 힘을 모은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국토교통부는 수소충전 차량 자기인증 특
기아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중남미 전동화 시장 선점 및 리딩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기아가 중남미 리딩 전동화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EV 복합 문화센터 ‘중남미 기아 E-그라운드’(에콰도르수도 키토(QUITO) 소재)를 공식 개소했다고 2일(월) 밝혔다. 녹색 미래에 대한 영감을 줄 기아의 EV 복합 문화센터 ‘중남미 기아 E-그라운드’는지상 1층, 1,420㎡(약 430평) 규모로 중남미 권역 고객 경험을 넓히고 기아의 기술혁신과자연친화적 삶에 기여하는 전동화 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중남미 기아 E-그라운드’는꽃의 성장, 암석의 형성, 자연요소(물, 공기)의 움직임에서발견되는 피보나치(Fibonacci) 나선디자인을 적용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내부는 플래닛(Planet), 에너지(Energy), 모빌리티(Mobility) 3개 테마 존(Theme Zone)으로 구성돼 다양한 체험요소를 제공한다. 이를통해 중남미 권역 소비자와 미래세대 대상으로 기아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전동화, 지속가능 모빌리티솔루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플래닛 존은 몰입형 미디어아트(Immersive media art), 오션클린업 V
대한LPG협회가 친환경 LPG 트럭확산을 위해 LPG 트럭 운행 경험을 함께 나눌 ‘LPG 1톤트럭 서포터즈 2기’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LPG 1톤 트럭 서포터즈’는디젤 트럭 단종 이후 소형 화물 시장에서 대세가 된 LPG 트럭의 장점을 실사용자 입장에서 전달하고,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형 포터2, 봉고3 LPG 운전자라면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모두30명으로, 대한LPG협회 홈페이지에서 지원할수 있다. 활동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총 4개월이며,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채널에 LPG 트럭 주행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면 된다. 2기 서포터즈에게는 △활동비 총60만원 △20만원 상당의 LPG 충전권 △활동 기념품 △우수 서포터즈 특별 포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포터즈 선정 결과는 오는 26일 대한LPG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형 LPG 트럭 포터2와봉고3는 올해 상반기에 4만7000여대 판매돼 1톤 트럭 시장 점유율 85%를 기록했다. 기존 디젤 엔진 대비 출력을 24마력 높임으로써 LPG 차량은 힘이 부족하다는 과거의 선입견을깨고 화물
4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개막하는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서현대기아차가 주요 PBV(목적기반모빌리티) 혁신 기술과 차세대기술을 장착한 업그레이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KG모빌리티는국내 유일의 SUV 전기차인 토레스EVX 드레스업으로 레저용과공간 활용성을 강조하는 화물밴 등 3종을 공개한다. 이와함께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4’를 사로잡았던 실증차량 ‘모비온’을 EVS37에서 처음 선보인다. 선우명호 EVS37 대회장 겸 세계전기자동차협회장은 EVS37 개막에 앞서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이같이 밝혔다. 선우 회장은 “‘세계 전기차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EVS의 서울 대회가 가장 혁신적인 전기차 기술력의 경쟁무대가 될 전망”이라며 “전기차뿐만 아니라 배터리시장을 선도하는여러 국내외 기업이 대거 참석해 고도의 기술력을 뽐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톱6 배터리제조사에 한국의 3개 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그리고 2024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점유율 톱3 진입이 확실시되는 현대차그룹의노력이 축적돼 이미 대한민국은 전기차의 ‘메카’로
대한LPG협회는 대기관리권역법 내년 시행에 따라 디젤 1톤 트럭이 단종, 터보 LPG 엔진을탑재한 신형 LPG 트럭이 출시되며 국내 화물차 시장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의 발’ 1톤 트럭 시장에서 디젤 시대가 막을 내리고 터보엔진을 탑재한 신형 LPG 트럭으로 세대가 교체된다. 디젤차에서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수송용 연료의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 국내 화물차 시장에도 친환경 시대가열렸다. 현대차는 지난달 말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한 1톤 트럭 ‘2024 포터 2’ 모델을출시했다. LPG 포터의 부활은 2003년 이후 20년 만이다. 이어 기아도 터보LPG 엔진을 탑재한 ‘봉고 3’ 1톤 트럭을시장에 내놨다. 기아는 LPG 모델이 생산되지 않았던 1.2톤 트럭도 LPG로 변경하고 자동변속기를 확대 적용했다. 1톤 트럭의 대표 모델인 포터와 봉고가 모두 기존 디젤 엔진 대신 LPG로교체된 것이다. 디젤 1톤 트럭 단종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른것이다. 이 법에 따라 소형 택배 화물차와 어린이 통학차의 경유차 신규 등록이 금지된다. 대신 LPG와 전기 등 친환경
썬볼트가 골프카트 시장에 이어 전동지게차, 소형지게차 시장에 본격적으로진출한다고 밝혔다. 전동지게차는 내부에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에너지로 구동되는 친환경 장비로, 디젤이나가스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소음이 적고 유지관리비가 적게 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이점으로 인해소형 중장비를 사용하는 사업장에서 선호하는 추세다. 현재 썬볼트는 1.0톤, 1.2톤소형 좌식 전동지게차부터 입식 전동지게차까지 다양한 모델을 론칭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국내 산업현장에 맞는 산업물류 장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차유석 썬볼트 대표는 “다년간 쌓아온 전동카트,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지게차에 이어 전동청소차, 전동운반차, 고소작업차, 굴착기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산업물류장비에 대한 토탈솔루션 기업으로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썬볼트 전동지게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쉬는 모빌리티의 수소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기술 및 서비스 공급업체 보쉬는 자사의 슈투트가르트-포이어바흐(Stuttgart-Feuerbach)공장에서 연료 전지 파워 모듈의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 파일럿(pilot) 고객사는 미국에 위치한 니콜라 코퍼레이션(NikolaCorporation)이며, 니콜라 코퍼레이션은Class 8 수소 연료 전지 전기 트럭을 북미 시장에서 2023년 3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보쉬 테크 데이 2023(Bosch Tech Day 2023)에서 보쉬 이사회 의장 및 보쉬 그룹 회장 스테판 하퉁 박사(Dr. Stefan Hartung)는 "다른 어떤 보쉬 공장보다역사가 깊은 슈투트가르트-포이어바흐(Stuttgart-Feuerbach)공장에서 수소의 미래가 곧 실현될 것"이라며"보쉬는 수소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수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쉬는 전체 수소 가치 사슬에 대응한 운영체제를 갖추고, 생산 및어플리케이션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2030년까지 보쉬는 수소 기술로 약 50억 유로의 매출을 창출할 계획이다. 수소 경제를 위한 솔루션에서도 보쉬는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와 자사 독일 거점들의 역량을 활용하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와 볼보그룹코리아가 7월 6일경상남도에 위치한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서 LS일렉트릭과 태양광 발전에 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속가능성의 실천의 일원으로 볼보트럭 종합 출고센터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볼보트럭 직영 서비스네트워크에 LS일렉트릭의 태양광 발전 장비 및 FEMS설비를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FEMS는 스마트팩토리 에너지 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으로 공장 내 에너지의장비, 손실을 줄여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볼보트럭코리아는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생산된 전기를 생산 및 서비스 시설은 물론 모든 전기 사용을 100% 그린 에너지로 전환하며 탄소 감축을 실현할 계획이다. 볼보트럭코리아가 LS 일렉트릭과 체결한 이번 협약은 총 130억 원의 규모에 달하며 올해 4분기부터 시작하여 향후 20년간 유지될 예정이다. 협약 이후 시설 착공을 시작해서 2023년 4분기부터 본격 가동을 개시한다. 2024년에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통한 100% 탄소 감축이 실현되어이후 연간 약 1천 톤의 이산화탄소가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연간 72,000 그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기술기업 라이드플럭스(대표 박중희)와 ‘상용차 레벨2+ 주행보조시스템 개발 및 레벨4 자율주행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3일(목)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타타대우모빌리티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협약은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의 레벨4 자율주행트럭 시범운행을 함께 추진해 온 양사가 기존 협력을 확대하기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대형트럭 ‘맥쎈(MAXEN)’과 중형트럭 ‘구쎈(KUXEN)’플랫폼을 기반으로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을 공동 개발에 나선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적용 차종과 차량 플랫폼, 차량 제어 인터페이스등을 제공하고, 라이드플럭스는 상용차의 고속도로 주행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개발해 탑재한다. 기존에 협력을 이어온 레벨4 자율주행트럭은 실증을 넘어 사업화 단계로구체화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적용 차종 선정과 차량 개조 및 양산 방안을 검토하고,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한다. 이후단계적인 기술 고도화와 사업모델 검증을 거쳐 완전 무인 레벨4 트럭 양산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수립할예정
볼보트럭코리아가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볼보트럭 서비스캠프 & 안전 캠페인'을 통해 전국 고객을 직접 찾아간다. 지난 2004년 시작돼 22년째열리는 볼보트럭 서비스캠프는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경기 평택항을 시작으로 충남 서산, 전남 광양, 충북 제천, 경북칠곡, 경기 광주, 경남 창원, 인천, 경남 양산 등 전국 9개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서비스 캠프 현장에서는 트랙터·카고·덤프 등 차종별 차량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을 마친 차량에는엔진오일 4리터 또는 요소수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한다. 덤프차량에는 히바(Hyva) 필터를 추가로 제공하며, 워셔액을 현장에서 직접 주입하는 등 실질적인 정비 지원도 이뤄진다. 올해는 미쉐린타이어·한국타이어·HSK·롯데정밀화학·한국쉘석유 등 각 분야 전문 파트너사들이 볼보트럭 서비스캠프에 함께한다. 파트너사참여로 점검 범위가 타이어 상태와 덤프 적재함 유압 시스템까지 확대되면서, 트럭 주행 안전과 직결되는부분까지 한층 폭넓게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서비스캠프와 함께 고객과의 소통도 확대한다.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볼보트럭과 함께한 경험 및 추억을 담은 고객 스토리 공모전을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의 성능과 경쟁력을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마련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고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뉴 아록스 덤프 1박 2일 여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국내 공식 출시한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1박 2일간온·오프로드 시승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뉴 아록스4153K 싱글리덕션 덤프의 동력 성능과 변속 반응, 주행 안정성, 운전자 편의성 등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고하중 운행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차량의 성능과 주행 특성을 확인했다. 530마력 강력한 성능과 효율적인 동력 전달 직접 체험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265kgf·m(2,600Nm)의 3세대 OM471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됐다. X-Pulse 고압 커먼레일 분사 시스템을적용해 연료 분사를 최적화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PowerShift Advanced가 적용된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차량 구매부터 운행, 교체까지 차량생애주기 전반의 '총소유비용(TCO∙Total CostOwnership)'을 절감해주는 금융 프로그램 2종을7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금융 프로그램은 사고나 보증수리 등로 차량을 운행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낮춰주는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케어’와 보유 차량 매각과 현대자동차 신차구매까지 연계해 할인해주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두 가지이다. 현대커머셜은 상용차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해 단순히 차량 구매가격이나 금융비용 낮추는 것을 넘어 차량을 보유 및운행하고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는 전 과정의 총소유비용(TCO)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고·보증수리로 트럭 멈춰도 하루 15만원… 운휴기간 경제적 부담 낮춰 먼저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케어’는현대자동차 대형트럭인 엑시언트와 뉴파워트럭 등을 보유한 차주가 차량 사고나 보증수리로 인해 차량을 운행하지 못하는 경우 이 기간 동안 1일당 15만원씩 최대 500만원까지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대형트럭은 차주의 생업과 직접 연결되는 영업자산으로 사고나 보증 수리로 인한 운휴 시, 차량 수리 비용과 함께 운행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기아는 전동화 PBV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인 ‘더 기아 PV7(The Kia PV7, 이하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8월 31일(월) 처음으로 공개했다. PV7은 기아의 PBV 전용전기차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Service)’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PBV 모델이다. 기아는 PV7을 통해 전동화 PBV라인업을 대형급으로 확장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티저는 사용자의 다양한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PV7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객의 목적과 사용 방식에 따라 유연하게확장되는 PBV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티저 이미지와 영상에는 업무와 이동, 여가를 아우르는 PV7의 다목적 활용성과 함께, 대담하고 견고한 전·후측면 디자인 및 자신감 있는 비율을 갖춘 원박스(one-box) 형태의측면 실루엣이 담겼다. 특히 블랙 색상의 후드와 필러 가니쉬는 차체 색상과 강한 대비를 이루고 전·후면램프의 시그니처 그래픽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기아 PBV만의 독창적이고 강인한 디자인 정체성을 완성한다. PV7은 E
㈜불스원(https://bullsone.com)이 트럭·버스 등 디젤 상용차 운전자의 디젤 미립자 필터(DPF) 관리를 돕는신제품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주유구에 간편하게 주입해 일상 주행 중 DPF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트럭·버스용 연료첨가제다. DPF는 디젤 엔진의 배출가스에 포함된 그을음(Soot)을 포집하고, 재생 과정에서 이를 고온으로 태워 제거하는핵심 장치다. 하지만 저속·단거리 운행이 반복되는 등 배기온도가 충분히 오르지 않으면 재생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내부에 그을음이 축적될 수 있다. DPF 내부에 그을음이 과도하게 쌓이면 경고등 점등과 출력·연비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DPF 고장 시에는 큰 수리비가 발생할수 있다. 특히 차량 운행이 생업과 직결되는 화물차주에게는 수리비뿐만 아니라 휴차로 인한 영업 손실까지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DPF를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는 DPF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연료에 첨가하면 DPF에 포집된 그을음의 연소 온도를 낮춰 일상 주행 중 DPF 재생이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DPF 내부에 그을음이쌓이는 속도를 낮추
폭스바겐코리아가 공식 서비스센터의 사고수리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폭스바겐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Accident repairQuality assurance Program, AQP)’을 새롭게 선보인다. ‘폭스바겐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은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사고수리를 받은 고객에게 출고일로부터 2년간 사고수리 품질을 보장하는 사후 품질보장 프로그램이다. 사고 수리 이후에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수리 품질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함으로써 폭스바겐 공식서비스센터의 우수한 수리품질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수리를 받은 모든 차량은 출고일로부터 24개월보장 기간 내 판금 또는 도장 부위에서 수리 품질 문제가 확인될 경우 무상 재수리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사고수리 시 교체한 부품에 품질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도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하며, 계기판에 경고등이 점등될 경우 사고수리 부위와 무관하게 무상 진단을 제공해 차량 상태를 보다 안심하고 확인할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사고수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추가 서비스도 제공된다. 당해사고수리비가 300만원 이상인 고
미쉐린이 2032년 시즌까지 FIA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FIA WEC) 하이퍼카 클래스의 독점 타이어 공급사로 선정됐다. 이번 결정은 FIA WEC를 주관하는 국제 자동차 연맹(FIA)과 프랑스 서부 자동차 클럽(ACO)가 진행한 입찰 절차를통해 이뤄졌으며, 이로써 미쉐린은 기존 2029년까지의 계약을 3년 연장하게 됐다. 미쉐린은 1998년부터 세계 최정상급 내구 레이스 대회에 지속적으로참가해 왔으며, 2012년 FIA WEC의 부활에도 기여했다. 현재 미쉐린은 페라리, BMW, 토요타, 제네시스 등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하는 모든 제조사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이 대회에서 미쉐린 타이어는 퍼포먼스와 레이스 전략, 안전성및 환경 영향에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FIA WEC의 가혹한 내구 레이스 환경은 미쉐린의 혁신을 자극하는강력한 촉매제로 작용한다. 여러 차례의 스틴트(stint)를소화해야 하는 주행 환경, 극한의 부하와 급변하는 기상 조건, 다양한레이스 트랙과 끊임없는 퍼포먼스를 향한 경쟁 등, 타이어에 가해지는 극한의 요구조건들은 향후 양산차용타이어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가속화한다. 미쉐린은 지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