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의 핵심 골자는 친환경차-내연기관차 검사 체계의 완전 분리, 신차 진단정보 제공 시기 대폭 단축(판매 후 6개월→판매 전 10일), 전기차 배터리 핵심 데이터 및 암호화 소스 무상 제공 의무화, 바퀴이탈 방지를 위한 검사 기준 및 행정처분 강화 등 4가지다. 친환경차와 내연기관차의 자동차 검사기준 분리 친환경차와 내연기관차는 구동방식과 주요장치 등에 큰 차이가 있는 만큼, 차량특성을 고려하여 검사항목과 기준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친환경차와 내연기관차의 검사기준을 분리한다. 이에 따라, 내연기관차는 원동기, 연료장치, 주행‧제동장치 등 24개검사항목, 친환경차는 고전원전기장치, 주행‧제동장치등 21개 검사항목 등 특성에 따라 필요한 항목만 규정한다. 자동차 검사에 필요한 진단정보의 제공시기 개선 자동차제작자등이 정기검사에 필요한 진단정보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제공해야 하는 시기를 기존 '신차 최초 판매 후 6개월 이내'에서 '판매개시 10일 전까지'로대폭 앞당긴다. 이를 통해 신차 출시 후 제작사 폐업 등으로 인해 진단정보가 적기에 제공되지 않아 발생하던검사
제네시스가 전기차 주행감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했다. 제네시스에 탑재될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고객에게 럭셔리 전동화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으며다음달 출시되는 GV80 하이브리드에 탑재될 예정이다. 제네시스에 적용될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 시동 및 발전을담당하는 시동 모터(P1), 구동 및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병렬형 구조가 적용됐다.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합산 최고 출력 352마력(PS), 합산 최대 토크 54.0kgfᆞm로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최고 출력은 약 16%, 최대 토크는 26% 증대됐다. 이를 바탕으로 GV80 하이브리드는 연구소 자체 시험 기준 정지 상태에서시속 100km까지 약 7.1초만에 가속할 수 있는 성능을확보했다. 또한 GV80 19인치 2WD 5인승모델로 비교한 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 복합연비는 2.5 터보 모델 대비 약 25% 이상 개선돼 더욱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 연비는 정부기관 인증 완료 후 공개 예정) 제네시스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시스템최초로 수냉식
순수 전기차(BEV) 시장이 비싼 차량 가격과 충전 인프라 부족, 그리고 최근 연이어 발생한 배터리 열 폭주 화재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수요 정체기(캐즘)를 겪고 있다. 이러한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전기차의 부족함을 완벽하게 메울 대안이자 새로운 독립 세그먼트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xtended-RangeElectric Vehicle, 이하 EREV)가 전 세계 완성차 업계의 핵심 전략으로급부상하고 있다. EREV의 개념 EREV는 기본적으로 전기 모터로만 바퀴를 굴려 주행한다는 점에서순수 전기차(BEV)와 동일한 주행 질감을 가진다. 핵심적인차이는 배터리 잔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차량 내부에 탑재된 소형 가솔린 엔진이 가동되어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기'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이다.엔진과 모터가 상황에 따라 번갈아 가며 직접 바퀴를 구동하는 일반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달리, EREV의 엔진은 구동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오직 전기 생산에만 집중하는 직렬형 하이브리드 구조를취한다. EREV의 핵심 장점 과거 쉐보레 볼트(Volt)나BMW i3 REx 등을 통해 등장했다가 자취를 감췄던 EREV가 다시 각광받는 이유는명확하다
현대자동차가 6월 13일(토)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동호회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전기차 체험행사 "EV'er-land 2026"을 개최했다고15일(월) 밝혔다. 충청북도 증평군 벨포레 모토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전기차 커뮤니티 '전기차 동호회' 회원 200명을비롯해 가족, 지인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 EV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제공해 현대 전기차의 장점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대자동차는 'EV 오너들의 테마파크'라는 주제 아래 전시, 체험, 시승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현대차는 6개의 EV 테마존을마련하고,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전 라인업을 포함한 총 14개 차종의 내외장 디자인과 특장점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아이오닉존에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대표 모델인 아이오닉 5·6·9를, 현대 EV존에는코나 일렉트릭과 캐스퍼 일렉트릭을, 제네시스존에는 G80 전동화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60, GV60 마그마를각각 전시했다. 또한 N존에서는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을, PBV존에서는 ST1과 포터 일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전기트럭 ‘기쎈(GIXEN)’ 기반의준중형 택배차(윙바디)를 공개했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요 물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 물류 산업 전시회로,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기트럭 ‘기쎈’을 실제 물류 현장에서 운용 가능한 대안으로 제시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기쎈을 도심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트럭으로 선보였다. 택배 및 도심 물류에서 요구되는 2.5톤급 적재 수요에 대응할 수있도록 설계됐으며,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할 수 있는 운용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 공개된 기쎈 윙바디 모델은 150kW급 전기모터와 150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약 25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100kW 급속 충전 기준 20%에서 80%까지 약 59분내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3.7톤 적재와 50% 이상의 등판능력을 갖춰 도심 내 반복 운행과 다양한 물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전기 중대형 화물차 확산과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10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타타대우모빌리티군산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통합물류협회(KILA) 등 관계자를 초청해 전기 중대형 화물차 정책방향과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톤급 전기 택배차 보급 활성화와 온실가스 규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친환경 전기 중대형 화물차 확산을 위한 정부, 물류업계, 차량 제조사 간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간담회에 앞서 전기 중·대형 화물차 ‘기쎈(GIXEN)’을 소개하는 자리도 함께 진행했다. 기쎈 플랫폼 기반의 전기 탑차, 전기 환경차 2종을 비롯해 대형 맥쎈 수소내연기관 모델 등 다양한 친환경 차량을 함께 선보이며 중대형 상용차 분야에서 친환경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 흐름 속에서 전기 중대형 화물차 도입 확대와 온실가스 규제 대응방향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물류 산업의 탄소 감축과 친환경 물류 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 물류업계,
국토교통부는 GS글로벌이 수입·판매한소형트럭 T4K에서 제작결함이 확인돼 총 1,692대에 대해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차량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결함으로, 주차(P)단으로 변속할 때 전자식 주차브레이크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결함이 발생할 경우 경사로 주차 시 차량이 밀리는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리콜 대상은 2023년 3월 27일부터 2024년 6월 24일까지 제작된 T4K 1,692대로, 이 중 1,594대는 판매 차량,98대는 미판매 차량이다. GS글로벌은 2026년 1월 29일부터 전국 지정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등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 모바일m.car.go.kr)를 통해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결함 시정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수리 비용 보상 신청도 가능하다. GS글로벌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개별 안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리콜 관련 문
기아는 현지시각 1월 9일(금)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Motor Show 2026)’에서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제원과 개성 있는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컴팩트(글로벌 B 세그먼트) 전동화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선다. 대담하면서도 현대적인 외장 디자인과 넓고 여유로운 실내 완성 EV2는 전장 4,060mm, 전폭 1,800mm, 전고 1,575mm의 컴팩트한 제원을 바탕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현대적인 SUV 이미지를완성했다. 전면부는 매끄럽게 처리한 후드와 볼륨감을 강조한 범퍼가 도심 속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좌우 끝에 배치한 세로형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당당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또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내연기관차의 그릴을 대체한 차체 색상의 패널과 조화를 이뤄 한층 진화된 형상의 ‘타이거 페이스’를 구현한다. 측면부는 입체적인 숄더라인으로
파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로2024년부터 공식 등록돼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는 클린환경이 친환경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더블캡 전기화물차를 도입했다. 클린환경은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전기차 도입을 적극 검토해 왔다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특성상 주행 빈도가 높고 도심 운행이잦은 만큼 배출가스와 소음을 줄일 수 있는 전기화물차가 최적의 대안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더블캡 전기화물차 도입은 파주시가 신규 차량 등록 시 전기차 사용을 권고하고 있는 정책 기조와 맞물린 사례로,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전환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파워프라자가 제작·판매하는 더블캡 전기화물차는 6인 승차 공간과 700kg 적재 능력을 동시에 갖춘 국내 유일 모델이다. 작업 인원이 함께 탑승해야 하는 업무 환경을 고려한 차량 구조는 실용성과 현장 적합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선택으로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 차량은 무공해 전기차로서 주행 중 배출가스가 없고, 소음이적어 주거 밀집 지역에서도 보다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 미화 및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적합하다. 이를 통해 작업자 근무 환경 개선은 물론, 시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지난 3일 ESG 선도기업 풀무원에 대형 전기트럭 ‘볼보 FH 일렉트릭(Volvo FH Electric)’ 1호 차량을 인도했다. 풀무원은볼보 FH 일렉트릭을 통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대형 전기트럭을 활용한 신선·냉동식품 친환경 운송을 시작한다. 이번 볼보의 대형 전기트럭 1호 차량 인도는 대형 화물차의 탄소 배출감소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물류 환경에서 전기트럭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볼보트럭·풀무원 양사의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해당 차량은 충북 음성과 부천을오가는 풀무원 냉동 제품 수송 노선에 투입돼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볼보트럭의 FH 일렉트릭은 세계 최초로 양산된 대형 전기트럭이자 글로벌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한 모델로, 저소음·무배출전기 구동 시스템과 최대 490kW의 출력으로 총중량 44톤급화물 운송을 지원하며, 최대 6개의 배터리 팩 구성 시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까지 주행이 가능해 도심 배송과 지역물류에 적합하다. 여기에 국내에서 생산된 삼성SDI 리튬이온배터리가 적용돼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품질도 확보했다. 특히, 냉장·냉동 운송분야에서는 전기트럭의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자사 전기차 고객의 충전 접근성및 편의성 강화를 위해 북미 충전 규격(North American Charging System, 이하 NACS)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스텔란티스 산하 일부 전기차 고객들은북미, 일본, 한국 등 향후 5개 국가에서 총 2만 8,000기이상의 테슬라 슈퍼차저 이용이 가능해진다. 도입 시장 및 시점은 2026년 초 북미를 시작으로, 2027년 일본과 한국에 우선 적용된다. 세부 모델별로는 2026년 북미에서 우선적으로 지프 왜고니어 S(Wagoneer S)와닷지(Dodge)의 차저 데이토나 전기차(Charger DaytonaBEV) 모델이 슈퍼 차저를 이용할 수 있으며, 2026년형 지프 레콘(Recon)을 비롯한 이후 발표될 신제품들에 적용될 계획이다. 기 판매된 지프 및 닷지 전기차 고객에게는 향후 네트워크 접속 방식 및 어댑터 관련 상세 정보 등을 추후 공지할예정이며, 유럽에서 생산되는 지프 어벤저는 적용되지 않는다. 스텔란티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 넓은 충전 선택지와 접근성을 제공하며, 전기차 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충전 인프라 접근성을확대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많은 선
현대자동차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진행한 인도네시아 발리내 전기버스 공급 관련 공개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월 11일(화) 밝혔다. 지난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공적 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발리e-모빌리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체결하고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차 기반 교통체계 전환에 협력하기로 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환경분야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가 참여해 지난 8월인도네시아 발리 내 전기버스 공급에 관한 공개 입찰을 진행했다.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발리에서 전기차 시스템 시범 운영과 친환경 교통 로드맵을 수립하는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0월 전기차 품질경쟁력, 사후 관리(A/S), 친환경 공적개발원조 사업 경험 등에서 높은평가를 받아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에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을 대중교통용으로 공급한 바 있으며 이번 입찰을 통해 발리에 카운티 일렉트릭10대를 공급해 발리에서 최초로 전기버스가 대중교통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관광 정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제작·판매한 일부 전기차에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 결함이 발견돼 총 13만8천여 대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0월 30일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 이번 리콜 대상은 현대차의 포터Ⅱ 일렉트릭(Electric) 85,355대와 기아의 봉고Ⅲ EV 54,532대다. 제작 기간은 포터Ⅱ 일렉트릭이2019년 7월 19일부터 2025년 3월 5일까지, 봉고Ⅲ EV가 2020년 1월 15일부터 2025년 4월 15일까지다. 결함 내용 국토부에 따르면 두 차종 모두 BMS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특정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차량 소유자는 무상으로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리콜 확인 및 문의 차량 소유주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www.car.go.kr) 또는모바일 사이트(m.car.go.kr)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사항은 제조사(현대차 고객센터: 080-200-6000, 기아 고객센터: 080-200-2000)에문의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국내 대표 상용 전기차 모델인 포터Ⅱ와 봉고Ⅲ가 동시에 대규모
볼보트럭이 2019년 첫 전기트럭 모델 출시 이래 전세계 50개국에서 5,700대 이상의 전기트럭을 고객에게 인도하며 전기트럭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용 운송 현장에서의 누적 주행거리가 지구를 약 6,200바퀴 도는 거리와 동일한 누적 2억5천만km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트럭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트럭은 화물 운송의 탄소중립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만약이번에 달성한 동일한 주행거리를 디젤 트럭으로 운행했다면 7,800만 리터 이상의 디젤 연료가 소비되었을것으로 추정되지만, 전기트럭을 통해 차량 주행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약 21만3천 톤이나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로저 알름(Roger Alm) 볼보트럭 사장은 “운송업계가 전기트럭을 실제 운송 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전동화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전기트럭은 배출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운전자에게 한층 더 쾌적하고 조용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전동화전환 속도는 여전히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며 “모든 운송기업이 탄소중립을 달성하면서도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 더 많은 전기트럭이도로 위를 달리
울산광역시 남구청 환경자원과가 파워프라자의 6인승 더블캡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 더블캡’을도입하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환경미화원의 이동 및 생활폐기물 수거를 지원하는 청소 지원용 차량으로 활용되며, 남구청의 친환경 행정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파워프라자에서 제작·판매되는 더블캡 전기화물차는 6인 승차 공간과 700kg의 적재 능력을 동시에 갖춘 국내 유일모델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함께 운반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매연과 소음이 거의 없는 전기차 특성 덕분에 조용한 도심 내 운행에 적합하며,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 파워프라자는 울산광역시 남구청의 이번 도입은 공공 청소 행정에서도 친환경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사례라며, 앞으로도 업무 효율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전기화물차 판매에 앞장서겠다고말했다. 파워프라자는 2007년부터 상용 전기트럭 개발을 선도해 온 전기차전문 기업으로, 국내 기술로 직접 제작하는 전기차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신속한 A/S 서비스는 물론 정기 점검 체계를 통해 차량 운행의안정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봉고3ev
기아는 9월 11일(금) 우편물 수집·배달등 집배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PBV '더 기아 PV5(TheKia PV5)' 카고 모델을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고,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총 200대를 순차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공급되는 PV5 카고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저상화 설계로 하루에도 수십 차례 반복되는 승·하차 시 신체 부하를줄일 수 있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기아는 PV5 카고의실제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약 2개월 동안 실사용자 대상 운영 실증도 진행했다. 전국 9개 지방우정청 산하 거점우체국에 PV5 카고를 투입해 차량 관리자 및 사용자 대상 현장 설명회, 실제집배 업무 투입을 통한 업무 적합성 평가 등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차량 개발에 반영했다. 대표적으로 기아는 실증에 참여한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도출한 개선 의견을 토대로 PBV 컨버전 파트너십을 통해 도어 파손 방지, 카고 알루미늄 차바닥, 적재함 평탄화 등 집배 현장 맞춤형
1926년 보쉬는 세계 최초의 전동식 와이퍼를 개발하며 주행 안전에혁명을 일으켰다. 올해 100주년을 맞아 보쉬는 혁신으로이루어진 오랜 역사를 축하하며 돌아본다. 보쉬는 간헐식 와이핑 그리고 에어로트윈(Aerotwin) 플랫 와이퍼를 선보이며 와이퍼 시스템 개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선명한 시야에 대한기준을 끊임없이 재정립하고 있다. 와이퍼 기술의 주요 이정표로 이루어진 여정 보쉬 윈드실드 와이퍼의 역사는 끊임없는 발전의 스토리이다. 보쉬는전동식 드라이브에 이어 1994년 세척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이중 소재 와이퍼 고무를 개발했다. 또한, 2001년 보쉬 에어로트윈(BoschAerotwin)을 통해 현대적인 플랫 블레이드 와이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으며 이는 현재 대부분의 신차에OE 제품으로 장착되고 있다. 공기역학적 설계와 맞춤형 에보디움(Evodium) 스프링 스트립은 최적의 접촉 압력과 긴 수명을 보장한다. 보쉬 와이퍼 개발 책임자 바트 로베인스(Bart Robijns)는 "보쉬가 1926년 발명한 전동식 와이퍼는 도로 안전에 획기적인도약을 가져왔다"며 "현대적인 와이퍼는차량에서 중요한 부품이다. 특히, 최신 전기차는 소음 차단성능에 대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유럽 폭스바겐그룹산하 브랜드 '세아트(SEAT)'의 핵심 모델 '레온(Leon)'에 2세대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S FIT2)'를 신차용타이어(OE)로 공급한다. ‘레온’은 스페인 완성차 브랜드 세아트의 대표 준중형 모델이다. 5도어해치백 ‘레온’과 왜건형‘레온 스포츠투어러(Leon Sportstourer)’ 등 두 가지 차체 형태로 구성되며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폭넓은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레온’의실용성과 스포티한 주행 특성을 고려해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205/55R16, 225/40R18 규격으로공급되는 라우펜 ‘에스 핏2’는 안정적인 제동 및 핸들링성능과 우수한 마일리지를 겸비해 도심부터 고속 주행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레온’의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와 도로 환경에 대응하도록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정교한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를 기존 제품
이베코코리아가 현대직업전문학교, 두원공과대학교 2개 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용차 기술 교육및 산업 이해 증진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이베코코리아는 2024년 하반기, 한국지사설립 10주년을 맞아 다음 세대 전문가 양성에 투자하며 국내 상용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자이베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및 동의과학대학교와산학협력을 체결했으며 2026년 8월 현대직업전문학교 및 2026년 9월 두원공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은 국내 상용차 분야의 기술 교육 및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하는 이베코코리아의 장기적 의지의 일환이다. 특히, 상용차 관련 교육 과정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기초 기술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업과 교육 현장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베코코리아는 약 1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용차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이베코코리아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SWM.ai(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KGM은 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8월 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해 SWM.ai과 협력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안전 사양이 적용됐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했으며,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하는 데 성공했다. 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
한국자동차튜닝협회(회장 채건욱)는자동차와 이륜자동차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앞면안개등 튜닝부품인증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8월 26일부터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기준은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에 장착되는 앞면안개등을 튜닝부품인증제도 대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편리하고 안전하게 인증제품을 선택·장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앞면안개등을 새롭게 장착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관련 기준에 따라 개별적인 튜닝 승인 및 검사 절차를 거쳐야했으나 앞으로는 정해진 성능 및 안전기준을 충족한 튜닝인증부품을 이용할 경우 튜닝 승인 및 검사가 면제돼 훨씬 간편하게 앞면안개등을 장착할 수있게 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사전에 성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인증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제조사 역시 명확한 인증기준에 따라 제품을 개발·출시할 수 있어 앞면안개등 튜닝시장의 활성화에도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인증기준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륜자동차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륜자동차는 자동차에 비해 차체 크기가 작고 운전자가 외부에 직접 노출되는 특성으로 인해 야간이나 안개·우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운
현대위아는 스스로 움직이며 화물차 등에 물건을 싣고, 내릴 수 있는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고 9월 7일 밝혔다. 이 무인지게차는 내년 5월부터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최초로 적용되어운용될 예정이다. 완전 무인으로 상·하역이 가능한 무인지게차공급에 성공한 것은 국내에서 현대위아가 처음이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현대위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수 있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스스로 공장 안을 움직이며 팔레트에 물건을 싣고, 상·하차(上·下車) 작업까지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위아는 특히 자율주행물류로봇(AMR·Autonomous Mobile Robot)을 양산 중인 경험을 살려 무인지게차를 만들었다. 라이다 센서(Lidar Sensor), 비전 센서(Vision Sensor), 안전 스캐너(Safety Scanner) 등을이용해 작업장 안을 스스로 돌아다니고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제 공장과 같은 형태의시뮬레이션 공장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활용, 무인지게차가 최적의 경로를 생성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 현대위아는 지게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상하차에 기술력을 집중했다. 우선비전 센서를 이용해
현대차그룹은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본부(서울 중구)에서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두 대에 유리창 부착만으로도 차량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첨단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Nano CoolingFilm)’을 적용했다고 9월 2일(수) 밝혔다.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일부 반사하는 기존 틴팅 필름의 역할에 더해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사하는기능까지 추가로 갖춘 필름으로,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첨단 소재다. 필름은 태양 에너지의 근적외선대 파장을 반사하는 두 개 층과 내부의 중적외선대 파장을 외부로 내보내는 층을포함, 총 세 개 층으로 구성되며, 기존 틴팅 필름과 동일한방식으로 차량에 부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경찰 기동대원들이 경찰버스를 이동식 현장 사무실이자 숙식 공간으로 장시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필름 적용을 결정했다. 특히 원활한 임무 수행과 규정 준수를 위해짙은 틴팅이 어려운 경찰버스의 특성상 무더위에 더욱 취약한 구조이며, 실제로 경찰관들이 폭염 속에서임무 수행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대차그룹은 투과율 90%의 나노 쿨링 필름을 13, 14기동대 소속 유니버스 두 대의 측면과 후면 유리창에 시공했으며,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