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46시리즈를앞세워 북미 상용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10월 1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유망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인디고테크(indiGOTech)와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디고테크가 개발 중인 차세대 전기 상용차 FlowRide, Flow Cargo 등의 신규 차량에 LG에너지솔루션의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셀의 우선 적용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46시리즈 배터리 공급 계약 협의뿐만 아니라 주행거리 연장, 충전시간 단축 등 최적의 차량 및 배터리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협력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디고테크는 차세대 전기 상용차에 필요한 배터리 기술과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시장에서 46시리즈 공급 레퍼런스를 더욱확장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설립된 인디고테크는 차량 바퀴에 구동 및 서스펜션 시스템을통합해 승차감을 개선하고 더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SmartWheels’ 기술을 바탕으로 물류및 배송, 차량 호출 서비스 등에 활용될 전기 상용차를 개발하고 있다. 높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
국토교통부는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의 핵심 골자는 친환경차-내연기관차 검사 체계의 완전 분리, 신차 진단정보 제공 시기 대폭 단축(판매 후 6개월→판매 전 10일), 전기차 배터리 핵심 데이터 및 암호화 소스 무상 제공 의무화, 바퀴이탈 방지를 위한 검사 기준 및 행정처분 강화 등 4가지다. 친환경차와 내연기관차의 자동차 검사기준 분리 친환경차와 내연기관차는 구동방식과 주요장치 등에 큰 차이가 있는 만큼, 차량특성을 고려하여 검사항목과 기준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친환경차와 내연기관차의 검사기준을 분리한다. 이에 따라, 내연기관차는 원동기, 연료장치, 주행‧제동장치 등 24개검사항목, 친환경차는 고전원전기장치, 주행‧제동장치등 21개 검사항목 등 특성에 따라 필요한 항목만 규정한다. 자동차 검사에 필요한 진단정보의 제공시기 개선 자동차제작자등이 정기검사에 필요한 진단정보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제공해야 하는 시기를 기존 '신차 최초 판매 후 6개월 이내'에서 '판매개시 10일 전까지'로대폭 앞당긴다. 이를 통해 신차 출시 후 제작사 폐업 등으로 인해 진단정보가 적기에 제공되지 않아 발생하던검사
제네시스가 전기차 주행감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했다. 제네시스에 탑재될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고객에게 럭셔리 전동화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으며다음달 출시되는 GV80 하이브리드에 탑재될 예정이다. 제네시스에 적용될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 시동 및 발전을담당하는 시동 모터(P1), 구동 및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병렬형 구조가 적용됐다.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합산 최고 출력 352마력(PS), 합산 최대 토크 54.0kgfᆞm로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최고 출력은 약 16%, 최대 토크는 26% 증대됐다. 이를 바탕으로 GV80 하이브리드는 연구소 자체 시험 기준 정지 상태에서시속 100km까지 약 7.1초만에 가속할 수 있는 성능을확보했다. 또한 GV80 19인치 2WD 5인승모델로 비교한 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 복합연비는 2.5 터보 모델 대비 약 25% 이상 개선돼 더욱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 연비는 정부기관 인증 완료 후 공개 예정) 제네시스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시스템최초로 수냉식
순수 전기차(BEV) 시장이 비싼 차량 가격과 충전 인프라 부족, 그리고 최근 연이어 발생한 배터리 열 폭주 화재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수요 정체기(캐즘)를 겪고 있다. 이러한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전기차의 부족함을 완벽하게 메울 대안이자 새로운 독립 세그먼트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xtended-RangeElectric Vehicle, 이하 EREV)가 전 세계 완성차 업계의 핵심 전략으로급부상하고 있다. EREV의 개념 EREV는 기본적으로 전기 모터로만 바퀴를 굴려 주행한다는 점에서순수 전기차(BEV)와 동일한 주행 질감을 가진다. 핵심적인차이는 배터리 잔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차량 내부에 탑재된 소형 가솔린 엔진이 가동되어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기'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이다.엔진과 모터가 상황에 따라 번갈아 가며 직접 바퀴를 구동하는 일반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달리, EREV의 엔진은 구동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오직 전기 생산에만 집중하는 직렬형 하이브리드 구조를취한다. EREV의 핵심 장점 과거 쉐보레 볼트(Volt)나BMW i3 REx 등을 통해 등장했다가 자취를 감췄던 EREV가 다시 각광받는 이유는명확하다
현대자동차가 6월 13일(토)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동호회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전기차 체험행사 "EV'er-land 2026"을 개최했다고15일(월) 밝혔다. 충청북도 증평군 벨포레 모토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전기차 커뮤니티 '전기차 동호회' 회원 200명을비롯해 가족, 지인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 EV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제공해 현대 전기차의 장점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대자동차는 'EV 오너들의 테마파크'라는 주제 아래 전시, 체험, 시승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현대차는 6개의 EV 테마존을마련하고,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전 라인업을 포함한 총 14개 차종의 내외장 디자인과 특장점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아이오닉존에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대표 모델인 아이오닉 5·6·9를, 현대 EV존에는코나 일렉트릭과 캐스퍼 일렉트릭을, 제네시스존에는 G80 전동화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60, GV60 마그마를각각 전시했다. 또한 N존에서는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을, PBV존에서는 ST1과 포터 일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전기트럭 ‘기쎈(GIXEN)’ 기반의준중형 택배차(윙바디)를 공개했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요 물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 물류 산업 전시회로,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기트럭 ‘기쎈’을 실제 물류 현장에서 운용 가능한 대안으로 제시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기쎈을 도심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트럭으로 선보였다. 택배 및 도심 물류에서 요구되는 2.5톤급 적재 수요에 대응할 수있도록 설계됐으며,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할 수 있는 운용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 공개된 기쎈 윙바디 모델은 150kW급 전기모터와 150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약 25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100kW 급속 충전 기준 20%에서 80%까지 약 59분내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3.7톤 적재와 50% 이상의 등판능력을 갖춰 도심 내 반복 운행과 다양한 물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전기 중대형 화물차 확산과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10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타타대우모빌리티군산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통합물류협회(KILA) 등 관계자를 초청해 전기 중대형 화물차 정책방향과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톤급 전기 택배차 보급 활성화와 온실가스 규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친환경 전기 중대형 화물차 확산을 위한 정부, 물류업계, 차량 제조사 간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간담회에 앞서 전기 중·대형 화물차 ‘기쎈(GIXEN)’을 소개하는 자리도 함께 진행했다. 기쎈 플랫폼 기반의 전기 탑차, 전기 환경차 2종을 비롯해 대형 맥쎈 수소내연기관 모델 등 다양한 친환경 차량을 함께 선보이며 중대형 상용차 분야에서 친환경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 흐름 속에서 전기 중대형 화물차 도입 확대와 온실가스 규제 대응방향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물류 산업의 탄소 감축과 친환경 물류 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 물류업계,
국토교통부는 GS글로벌이 수입·판매한소형트럭 T4K에서 제작결함이 확인돼 총 1,692대에 대해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차량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결함으로, 주차(P)단으로 변속할 때 전자식 주차브레이크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결함이 발생할 경우 경사로 주차 시 차량이 밀리는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리콜 대상은 2023년 3월 27일부터 2024년 6월 24일까지 제작된 T4K 1,692대로, 이 중 1,594대는 판매 차량,98대는 미판매 차량이다. GS글로벌은 2026년 1월 29일부터 전국 지정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등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 모바일m.car.go.kr)를 통해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결함 시정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수리 비용 보상 신청도 가능하다. GS글로벌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개별 안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리콜 관련 문
기아는 현지시각 1월 9일(금)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Motor Show 2026)’에서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제원과 개성 있는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컴팩트(글로벌 B 세그먼트) 전동화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선다. 대담하면서도 현대적인 외장 디자인과 넓고 여유로운 실내 완성 EV2는 전장 4,060mm, 전폭 1,800mm, 전고 1,575mm의 컴팩트한 제원을 바탕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현대적인 SUV 이미지를완성했다. 전면부는 매끄럽게 처리한 후드와 볼륨감을 강조한 범퍼가 도심 속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좌우 끝에 배치한 세로형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당당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또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내연기관차의 그릴을 대체한 차체 색상의 패널과 조화를 이뤄 한층 진화된 형상의 ‘타이거 페이스’를 구현한다. 측면부는 입체적인 숄더라인으로
파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로2024년부터 공식 등록돼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는 클린환경이 친환경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더블캡 전기화물차를 도입했다. 클린환경은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전기차 도입을 적극 검토해 왔다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특성상 주행 빈도가 높고 도심 운행이잦은 만큼 배출가스와 소음을 줄일 수 있는 전기화물차가 최적의 대안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더블캡 전기화물차 도입은 파주시가 신규 차량 등록 시 전기차 사용을 권고하고 있는 정책 기조와 맞물린 사례로,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전환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파워프라자가 제작·판매하는 더블캡 전기화물차는 6인 승차 공간과 700kg 적재 능력을 동시에 갖춘 국내 유일 모델이다. 작업 인원이 함께 탑승해야 하는 업무 환경을 고려한 차량 구조는 실용성과 현장 적합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선택으로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 차량은 무공해 전기차로서 주행 중 배출가스가 없고, 소음이적어 주거 밀집 지역에서도 보다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 미화 및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적합하다. 이를 통해 작업자 근무 환경 개선은 물론, 시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지난 3일 ESG 선도기업 풀무원에 대형 전기트럭 ‘볼보 FH 일렉트릭(Volvo FH Electric)’ 1호 차량을 인도했다. 풀무원은볼보 FH 일렉트릭을 통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대형 전기트럭을 활용한 신선·냉동식품 친환경 운송을 시작한다. 이번 볼보의 대형 전기트럭 1호 차량 인도는 대형 화물차의 탄소 배출감소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물류 환경에서 전기트럭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볼보트럭·풀무원 양사의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해당 차량은 충북 음성과 부천을오가는 풀무원 냉동 제품 수송 노선에 투입돼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볼보트럭의 FH 일렉트릭은 세계 최초로 양산된 대형 전기트럭이자 글로벌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한 모델로, 저소음·무배출전기 구동 시스템과 최대 490kW의 출력으로 총중량 44톤급화물 운송을 지원하며, 최대 6개의 배터리 팩 구성 시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까지 주행이 가능해 도심 배송과 지역물류에 적합하다. 여기에 국내에서 생산된 삼성SDI 리튬이온배터리가 적용돼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품질도 확보했다. 특히, 냉장·냉동 운송분야에서는 전기트럭의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자사 전기차 고객의 충전 접근성및 편의성 강화를 위해 북미 충전 규격(North American Charging System, 이하 NACS)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스텔란티스 산하 일부 전기차 고객들은북미, 일본, 한국 등 향후 5개 국가에서 총 2만 8,000기이상의 테슬라 슈퍼차저 이용이 가능해진다. 도입 시장 및 시점은 2026년 초 북미를 시작으로, 2027년 일본과 한국에 우선 적용된다. 세부 모델별로는 2026년 북미에서 우선적으로 지프 왜고니어 S(Wagoneer S)와닷지(Dodge)의 차저 데이토나 전기차(Charger DaytonaBEV) 모델이 슈퍼 차저를 이용할 수 있으며, 2026년형 지프 레콘(Recon)을 비롯한 이후 발표될 신제품들에 적용될 계획이다. 기 판매된 지프 및 닷지 전기차 고객에게는 향후 네트워크 접속 방식 및 어댑터 관련 상세 정보 등을 추후 공지할예정이며, 유럽에서 생산되는 지프 어벤저는 적용되지 않는다. 스텔란티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 넓은 충전 선택지와 접근성을 제공하며, 전기차 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충전 인프라 접근성을확대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많은 선
현대자동차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진행한 인도네시아 발리내 전기버스 공급 관련 공개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월 11일(화) 밝혔다. 지난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공적 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발리e-모빌리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체결하고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차 기반 교통체계 전환에 협력하기로 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환경분야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가 참여해 지난 8월인도네시아 발리 내 전기버스 공급에 관한 공개 입찰을 진행했다.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발리에서 전기차 시스템 시범 운영과 친환경 교통 로드맵을 수립하는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0월 전기차 품질경쟁력, 사후 관리(A/S), 친환경 공적개발원조 사업 경험 등에서 높은평가를 받아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에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을 대중교통용으로 공급한 바 있으며 이번 입찰을 통해 발리에 카운티 일렉트릭10대를 공급해 발리에서 최초로 전기버스가 대중교통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관광 정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제작·판매한 일부 전기차에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 결함이 발견돼 총 13만8천여 대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0월 30일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 이번 리콜 대상은 현대차의 포터Ⅱ 일렉트릭(Electric) 85,355대와 기아의 봉고Ⅲ EV 54,532대다. 제작 기간은 포터Ⅱ 일렉트릭이2019년 7월 19일부터 2025년 3월 5일까지, 봉고Ⅲ EV가 2020년 1월 15일부터 2025년 4월 15일까지다. 결함 내용 국토부에 따르면 두 차종 모두 BMS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특정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차량 소유자는 무상으로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리콜 확인 및 문의 차량 소유주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www.car.go.kr) 또는모바일 사이트(m.car.go.kr)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사항은 제조사(현대차 고객센터: 080-200-6000, 기아 고객센터: 080-200-2000)에문의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국내 대표 상용 전기차 모델인 포터Ⅱ와 봉고Ⅲ가 동시에 대규모
볼보트럭이 2019년 첫 전기트럭 모델 출시 이래 전세계 50개국에서 5,700대 이상의 전기트럭을 고객에게 인도하며 전기트럭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용 운송 현장에서의 누적 주행거리가 지구를 약 6,200바퀴 도는 거리와 동일한 누적 2억5천만km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트럭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트럭은 화물 운송의 탄소중립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만약이번에 달성한 동일한 주행거리를 디젤 트럭으로 운행했다면 7,800만 리터 이상의 디젤 연료가 소비되었을것으로 추정되지만, 전기트럭을 통해 차량 주행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약 21만3천 톤이나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로저 알름(Roger Alm) 볼보트럭 사장은 “운송업계가 전기트럭을 실제 운송 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전동화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전기트럭은 배출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운전자에게 한층 더 쾌적하고 조용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전동화전환 속도는 여전히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며 “모든 운송기업이 탄소중립을 달성하면서도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 더 많은 전기트럭이도로 위를 달리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화물 운송을 완료한 차주가 운송료를 기존 정산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물 운송료상생 결제 솔루션’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차주는 지급 예정인 운송료를 먼저 받아 유류비, 통행료, 차량 유지비 등 다음 운송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운송사는기존 정산 일정을 유지하면서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할 수 있어 운송사와 차주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 화물 운송시장에서는 차주가 운송을 완료하더라도 운송사의 정산 일정에 따라 실제 운송료를 받기까지 일정 기간이걸린다. 반면 유류비, 통행료 등 운송에 필요한 비용은 수시로지출되기 때문에 운송료 지급이 늦어질수록 차주의 자금 운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실큐소프트가 운영하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실큐소프트는 운송사·차주 정보와 운송 내역, 세금계산서 등 운송료 지급에 필요한 데이터를관리하고 신청 절차를 연계한다. 차주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NHN KCP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에서 운송완료 여부와 지급 예정 금액을 확인한 뒤 기존 정산일 이전에 운송료를 지급한다. 이후 정산일이 도래하면운송사가 해당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디 엣지’를 10월 7일(수) 출시했다. 현대차는 2027 쏘나타 디 엣지에 블랙 외장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블랙 N Line’ 트림을 신설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실내 색상을추가 운영하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새롭게 선보인다. 블랙 N Line 트림은 2027 쏘나타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을 블랙 색상과 N Line 모델 전용 요소로 꾸민 디자인특화 트림이다. 현대차는 블랙 N Line 트림에 기존 쏘나타 디 엣지 N Line 모델의 외장 디자인 요소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 및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해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S 트림에 동승석 전동시트(4way,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으며,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기존 쏘나타 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카멜’ 내장 색상을 확대 운영한다. 2027 쏘나타 디 엣지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876만 원, S 3,028만 원, 익스클루
경사각도 시험기 및 중량계 50ton 하이브리드 형 개발 한진기계㈜는 대기환경 설비 외에도 산업기기 및 검사기기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특장차 및 산업용 차량의 안전성과 성능 검사에 필수적인 경사각도 시험기 및 중량계 50ton 하이브리드 형 등 고도화된 검사기기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쇼트기(브라스트룸): 대형차량 및 금속 녹 제거 도장 전 단계에서 철판이나 대형 차량, 금속 표면의 녹과 이물질을완벽하게 제거하는 쇼트기(브라스트룸) 설비를 제공한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 악취, 페인트 비산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대기오염 방지 기술과 고효율 집진 기술을 적용하여 쾌적한 작업 환경을 구축한다. 상용 트럭 및 버스 등 대형 산업용 도장부스 한진기계㈜의 대표 주력 제품은 상용 트럭, 대형 버스, 특장차 및 대형 산업용 도장부스다. 국내 상용차 5사에 약 30%의 제품을 공급하였으며, 대형 도장부스 시장에서 국내 최다 납품 실적과 가장 우수한 퀄리티를 인정받고 있다. 대기환경법 기준에 부합하는 배기 필터링과 건조 온도 제어 등 복합 기술이 적용되어 고장이 적고 유지관리가 매우편리하다. 또한 핵심 부품의 80% 이상을 순수 국산화하여 20~
푸조가 네이버(NAVER) 공식 스토어에 입점하고 대표 모델인 올뉴 3008 및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3008, 5008)를 비롯한308, 408 등 전 차종의 온라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네이버 공식 스토어 입점을 통해 고객들은 익숙한 네이버 환경에서 푸조의 전체 라인업에 대한 상세 정보와구매 혜택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차량 구매를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푸조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네이버에서 ‘푸조’를 검색해 접속한 후, 모델별 상세 페이지에서 주요 정보와 가격, 구매 혜택 등을 확인하고 예약금 100만 원을 결제하면 된다. 예약 완료 후에는 배정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상담 및 차량 출고·등록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푸조는 네이버 공식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온라인 고객을 위한 전용 구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 차종에 오프라인 구매 대비 1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적용하며, 공식 금융 파트너인 하나캐피탈 프로그램 이용 시 차종에 따라 최대 8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먼저, 국내 양대 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 올해의 디자인’ 2관왕을 차지한 푸조의 대표 SUV 3008은 하나캐피탈 이용 시
LG에너지솔루션이 46시리즈를앞세워 북미 상용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10월 1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유망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인디고테크(indiGOTech)와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디고테크가 개발 중인 차세대 전기 상용차 FlowRide, Flow Cargo 등의 신규 차량에 LG에너지솔루션의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셀의 우선 적용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46시리즈 배터리 공급 계약 협의뿐만 아니라 주행거리 연장, 충전시간 단축 등 최적의 차량 및 배터리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협력도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디고테크는 차세대 전기 상용차에 필요한 배터리 기술과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시장에서 46시리즈 공급 레퍼런스를 더욱확장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설립된 인디고테크는 차량 바퀴에 구동 및 서스펜션 시스템을통합해 승차감을 개선하고 더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SmartWheels’ 기술을 바탕으로 물류및 배송, 차량 호출 서비스 등에 활용될 전기 상용차를 개발하고 있다. 높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
제네시스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GV80 하이브리드를 10월 6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GV80 하이브리드는 2.5 터보엔진에, 엔진 시동 및 발전을 담당하는 시동 모터(P1)와구동 및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최고 출력 59.1kW의 구동 모터(P2)를병렬형 구조를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럭셔리 전동화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제네시스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GV80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 352마력(PS)으로 GV802.5 터보 모델의 304마력(PS) 대비 최고출력이 약 16% 증대됐다. 또한 GV80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19인치 2WD 5인승 모델 기준12km/ℓ로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약 29%개선됐다. 제네시스는 GV80 하이브리드에 기존 3.5 터보 모델의 고용량 후륜 8단 변속기를 기반으로 구조를 최적화해변속기 전장을 대폭 축소하고 동력 전달 효율을 높인 신규 7단 변속기를 처음 탑재했다. 또한 변속기의 1단 기어비를 높여 엔진 개입 없이 P2 모터를 역방향으로 구동시켜 차량을 후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GV80 하이브리드는 연구소 자체 시험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율주행 특화 차량 개발과 전용 관제 플랫폼 구축 역량을 기반으로 서울시와 함께 미래 자율주행시내버스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목) 밝혔다. 서울시청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박민우 사장,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김정환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실증 및 운영을 통해 레벨4 자율주행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조기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자율주행 시내버스 도입과 관련된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AI 기반 학습 데이터 공유 등을 추진한다.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운수사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전환과 인력 및 인프라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와 연동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특화 버스를 개발·공급하고, 운수사의 차량을 관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등 자율주행시내버스 상용화 기반 마련에 앞장설 방침이다. 현대차·기아가 개
쉘 윤활유(Shell Lubricants)가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20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클라인 앤 컴퍼니(Kline & Company)가최근 발간한 『글로벌 윤활유 시장 분석 및 평가(Global Lubricants: Market Analysisand Assessment)』 보고서에 따르면, 쉘은 전 세계 판매 1위 윤활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주요 윤활유 소비국의 시장 현황을 비롯해 용도별 시장 세분화, 제품 종류 및 배합 방식 등을 분석했다. 쉘은 이 조사에서 승용차용, 상용차용, 산업용 등 3대윤활유 부문 모두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자동차용 및 산업용오일과 유체 솔루션(fluid solution)의 글로벌 선도 공급업체로 20년 연속 시장 선두를 지켰다. 제이슨 웡(Jason Wong) 쉘 윤활유 글로벌 총괄 수석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은 “이번 성과는 단순히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에 그치지 않는다. 쉘의 사업 발전과 고객의성공을 위해 지난 20년간 일관되게 노력해 온 결과”라며 “승용차용, 상용차용, 산업용고객에게 기계와 장비의 마찰과 열관리를 위한 적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