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중형트럭 '하이쎈(HIXEN)'을 전국 직영정비사업소에 전시하며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전국 판매대리점을 통한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9월부터 직영정비 경기사업소, 직영정비 경인사업소, 직영정비 부산사업소, 직영정비 충호남사업소 등 전국 4개 직영정비사업소에서 신제품 중형트럭 하이쎈을 약 4개월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하이쎈 출시와 1호차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판매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제품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소 정비를 위해 사업소를방문하는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구매를 검토하는 고객들도 하이쎈의 주요 상품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국 타타대우모빌리티 판매 대리점에서는 하이쎈 판매와 상담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직영정비사업소 전시와 판매 네트워크를 연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판매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이쎈은 도심 운송과 일반 화물, 특장차 등 다양한 운행 환경에 대응할수 있도록 개발된 도심형 중형트럭으로, 준중형급의 콤팩트한 차체와 중형급의 적재 성능을 갖춰 도심 기동성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기술기업 라이드플럭스(대표 박중희)와 ‘상용차 레벨2+ 주행보조시스템 개발 및 레벨4 자율주행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3일(목)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타타대우모빌리티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협약은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의 레벨4 자율주행트럭 시범운행을 함께 추진해 온 양사가 기존 협력을 확대하기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대형트럭 ‘맥쎈(MAXEN)’과 중형트럭 ‘구쎈(KUXEN)’플랫폼을 기반으로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을 공동 개발에 나선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적용 차종과 차량 플랫폼, 차량 제어 인터페이스등을 제공하고, 라이드플럭스는 상용차의 고속도로 주행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개발해 탑재한다. 기존에 협력을 이어온 레벨4 자율주행트럭은 실증을 넘어 사업화 단계로구체화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적용 차종 선정과 차량 개조 및 양산 방안을 검토하고,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한다. 이후단계적인 기술 고도화와 사업모델 검증을 거쳐 완전 무인 레벨4 트럭 양산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수립할예정
상용차는 한 번 판매로 끝나는 제품이 아니다. 차량 품질이 상향 평준화되면서구매 이후 얼마나 안정적인 정비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지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운행 시간이 길고 차량 가동률이 높은 상용차는 작은 고장이나 정비 지연도 고객의 운행과 수익에 직접적인영향을 미친다. 최근 상용차 업계가 차량 성능뿐 아니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투자를 확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순히 정비 네트워크를 늘리는 수준을 넘어 고객 의견(VOC)을분석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 정책과 운영 방식에 반영하는 것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유일의 상용차 전문 제조사 타타대우모빌리티 역시 최근 VOC를기반으로 서비스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며, 고객 응대부터 정비 네트워크, 기술력 향상, 고객 관리 체계까지 서비스 전반에 대한 개선을 통해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접근성 및 네트워크 강화 서비스 품질은 접근성에서 시작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고객들이 보다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충남 예산과 경기 김포 지역에는 신규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으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 이온어스(대표 허은)와 미래 에너지 모빌리티 시장 개척 및 군, 민수용 이동형 ESS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기 상용차 기반 미래 에너지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타타대우모빌리티가 보유한 상용차 샤시 및 특장 플랫폼 기술력과 이온어스의 ESS, 배터리, 전력 제어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전력 공급 플랫폼을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군용 이동형 ESS 제품개발을 시작으로 민수 및 해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력의 첫 과제는 군 전술 환경에 최적화된 군용 이동형 ESS 제품개발이다. 양사는 타타대우모빌리티의 2.5톤급 전기트럭 '기쎈(GIXEN)' 라인업을 기반으로 군 작전 환경에 필요한 4륜구동(4WD) 시스템과 이온어스의 이동형 ESS 시스템을 탑재한 220kWh급 이동형 ESS 차량 시제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험지 주행과기동성이 요구되는 군 작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개발되며, 향후 군 소요 제기와방산 분야 납품 레퍼런스 확보를 위한 실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군용 기술을 기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전국 타타대우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하절기 무상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폭염과 장시간 운행으로 차량 주요 장치의 부담이 커지는 여름철을 맞아 고객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기위해 마련됐다. 8월 3일(월)부터 8월 31일(월)까지 약 한달 동안 진행되며, 전국타타대우 정비 네트워크에 입고하는 차량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 항목은 HVAC(에어컨 필터 상태 및 냉방 성능), 브레이크 에어시스템(에어드라이어 필터 교환 주기 안내 및 상태), 냉각시스템(냉각수 양과 상태, 호스및 벨트의 누수·균열 여부)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타타대우모빌리티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전국 서비스센터를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용차는 장거리 운행과 높은 적재 부하가 반복되는 특성상 여름철 차량 관리가 중요하다. 냉각수와 호스, 벨트류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냉각 효율 저하나 차량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냉방 성능 저하는 장시간 운전하는 운전자의 피로도를 높일 수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주요 장치의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예기치 않은 운행 차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타대우모빌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타스만(이하 2027 타스만)’과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이하 타스만 오픈베드)’의 계약을 1일(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2027 타스만에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은 기존 ‘어드벤처’ 트림을 기반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키 2, 100W C타입 USB 단자 등 고객 만족도가 높은 최신 편의사양과 전자식 4WD 시스템, 차동기어 잠금장치, 터레인(오토/스노우/머드/샌드) 모드가 기본적용됐다. 또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클리어 화이트 또는 탠 베이지 외장 색상에 한해 선택 사양으로 휠아치 클래딩 색상을외장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기아는 더 많은 고객이 타스만을 선택할 수 있도록 2027 타스만의엔트리 트림 ‘다이내믹’의 사양 최적화로 가격을 250만원 조정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와 함께 기존 어드벤처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었던 사이드 스텝, 베드커버패키지, 스포츠바 패키지 등 기아 순정 액세서리를 다이내믹 트림까지 확대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중형트럭 ‘하이쎈(HIXEN)’의 1호차를 인도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24일 전북 군산 본사에서 하이쎈 1호 고객 전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이날행사에는 임형중 타타대우판매㈜ 대표이사 및 영업 담당자가 참석해 첫 고객에게 하이쎈 1호차량을 전달하고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이쎈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 북부 지역에서 화물 운송업에 종사하고있는 이강원(63) 고객이다. 이 고객은 지난 2015년부터 10년간 타타대우 프리마 차량과 함께해 왔으며, 도심과 골목길 주행에 최적화된 하이쎈이 자신의 운행 환경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차량 구매를 결정했다. 이강원 고객은 "프리마는 지난 10년간 가족의 삶을 지켜준 동반자였다"며 "주로 운행하는 경기 북부 지역은 좁고 험한 길이 많아, 도심은물론 골목길까지 다닐 수 있는 기동성이 중요했다"고 말했다.이어 "차량 가격뿐 아니라 유류비와 정비비 같은 차량 운영 비용까지 중요해진 지금, 하이쎈은 3.5톤부터 5톤까지폭넓게 대응하면서도 경제성과 도심 주행 성능을 두루 갖춰 가장 적합한 차량이라고 판단했다"고설명했다. 또한 “프리마가 가족의 삶을 함
타타대우모빌리티는 6월 18일(목) 경기 안성정비사업소에서 준중형트럭 더쎈(DEXEN)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주요 차종에 대한 품질 보증 정책 확대와 전문 정비 인프라 운영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는 경기남부 지역 더쎈 고객들의 차량 운행 안전성과 정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차량 고장 진단, 주요 부품 점검, DPF 강제재생 등 운행과 직결되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차량은 안성정비사업소를 통해 후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비스 참여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고객에게는항균필터와 와이퍼 블레이드를 제공했으며, 안성정비사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정비 할인 쿠폰도 함께 지급했다. 이날 서비스 현장에 방문한 개인화물업에 종사하는 더쎈 고객은 “안내문자를 통해 이번 행사를 처음 방문하게 됐다”면서, “평소다양한 종류의 화물을 상차하다 보니 안전 운행을 위한 차량 점검이 필수적이었는데, 마침 검사 기간에맞춰 유용한 무상 점검과 단순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만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대한민국 육군과 상용차량 운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 상용차 운용 효율성 향상과정비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6월 4일전북 군산 본사에서 육군본부와 상용차량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과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소장)을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군 내 상용차량 운용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타타대우모빌리티의정비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차량 가동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부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자사 차량 전용 진단 장비를 지원하고 군 정비요원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의 상용차량 정비 역량 향상과 운용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육군은 차량 운용 과정에서 축적된 정비 데이터와 사용자 개선 요구사항(VOC)을공유하고,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를 차량 품질 개선과 상품성 향상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양측은 군의 실제 운용 경험과 타타대우모빌리티의 개발 역량을 연계해 군 운용 환경에
타타대우모빌리티가 딜러 및 협력사와 함께 판매·품질 경쟁력 강화와미래 성장 전략 공유에 나섰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21일 개최된 ‘2026 타타대우모빌리티 딜러 컨퍼런스’를 통해 전국 대리점 및영업사원들과 함께 시장 대응 전략과 미래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그리고 지난 18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6 협진회 정기총회 및 벤더컨퍼런스’에서는 주요 협력사들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사업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상용차 시장 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영업 현장과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을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새롭게 출시한 중형트럭 ‘하이쎈(HIXEN)’을 중심으로한 시장 공략 전략과 품질 혁신, 친환경 상용차 로드맵 등이 주요 화두로 공유됐다. 먼저 지난 21일 개최된 ‘2026타타대우모빌리티 딜러 컨퍼런스’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리점과 영업사원에 대한시상이 진행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판매 실적뿐 아니라 고객 만족과 현장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평가해 우수 대리점과 영업사원을 선정하고, 판매 현장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대
현대차는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더 뉴 2027 마이티’, ‘더 뉴2027 파비스’, ‘2027 엑시언트’ 및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동시 출시한다고 5월 7일(목) 밝혔다. 현대차는 국내 상용차 시장을 이끄는 대표 라인업을 한 번에 선보여 차급을 뛰어넘는 브랜드의 일관된 혁신 방향성을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용 신차 라인업을 통해 모델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디자인 변경으로 엑시언트-파비스-마이티까지이어지는 강인한 존재감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유하는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 이날 선보인 상용 대표모델 3종은 국내 도로 및 운행 환경에 최적화된내구성과 승용차 수준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개발됐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후방 시계 강화 등 현장 실사용 안전성을 제고한 것이 특징이다. 11년 만의 혁신, 하이테크인테리어와 제동 안정성 확보 더 뉴 2027 마이티는 2015년출시된 이후 약 11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마이티고유의 개성은 부각하면서도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더 뉴 2027 마이티는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에 3개의 크롬 라인을 새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중형 일반하중 시장을 겨냥한 신규 트럭 ‘하이쎈(HIXEN)’을공식 출시했다고 4월 23일 밝혔다. 경기 둔화와 물동량 감소로 상용차 시장이 위축된 환경 속에서, 도심운송과 특장 중심 수요에 대응하는 새로운 중형 트럭을 선보이며 시장 대응에 나선다. 하이쎈은 준중형 트럭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면서도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성능을 구현한 전략 모델이다. 좁은 도심과 협소한 골목길, 특장 작업 환경 등에서 기동성이 중요한중형 일반하중 시장을 겨냥해 개발했다.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구현한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도심형 운송에 최적화된 실용 중심의 중형 트럭을지향한다. 효율 중심의 강력한 퍼포먼스 하이쎈에는 240마력의 HD건설기계 HCE DX05 엔진 및 235마력의 커민스 F4.5 엔진을 적용해 일반하중 운송에 최적화된 출력과 토크를 확보하였으며, 글로벌시장에서 검증된 ZF 8단 전자동변속기와 앨리슨 9단 전자동변속기를적용해 다단화된 기어비로 연비 효율을 제고하고 엔진 출력을 효과적으로 제어하여 다양한 운송 환경에서도 우수한 동력 성능을 구현한다. 실용성을 강조한 차체 설계 및 유연한 특장 대응력 강화된 스트레이트 타입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수도권 동부 지역의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기도 이천에 신규 직영정비사업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4월 6일 밝혔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에 문을 연 경기직영정비사업소를 통해 물류 핵심 허브이자 상용차 수요가 집중된 경기 동부는물론 인접한 강원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총 8,913㎡(약 2,700평) 부지에 조성된 경기직영정비사업소는 하이테크 작업장 및보증·일반 정비 작업장을 포함해 총 13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이를 통해 다수 차량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고객들의정비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했다. 특히 본사 직영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고난도 전장 정비를 포함한 고도화된 정비 서비스도 즉각 제공한다. 또한 수도권 내 정비사업소 중 최대 규모의 부품 재고를 상시 보유해, 부품수급 지연 없는 신속한 정비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대형 상용차의 진출입이 용이한 넓은 주차 공간과 함께 정비 대기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전용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도 구성해 고객 편의성도 강화했다. 경기직영정비사업소에서는 타타대우모빌리티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일반 정비는 물론 보증 수
현대자동차가 4월 1일(수, 현지시간) 미국 뉴욕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2026 New York InternationalAuto Show)’에서 ‘볼더(Boulder)’ 콘셉트를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웃도어의 성지로 알려진 콜로라도주(州)의 도시에서 이름을 따온 ‘볼더’는바디 온 프레임(Body on Frame) 차체 구조, 대담하고강인한 디자인, 기능 중심의 설계 등을 통해 현대차가 향후 선보일 차세대 중형 픽업트럭에 대한 선명한디자인 방향성과 의지를 보여주는 콘셉트 모델이다.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볼더는 현대차가 미국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어떠한 방식으로 제공하려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바디 온 프레임 차량은 미국 문화의 근간이며, 현대차는 중형 픽업트럭 시장에서 모든 역량을 쏟아 경쟁할 것”이라고말했다. 또한 “현대차는 지난 1986년미국에 ‘엑셀’을 처음 선보인 이후로 40년에 걸쳐 다양한 세그먼트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며 오늘날 미국 시장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는글로벌 파워트레인 기업 ‘피아트 파워트레인 테크놀로지스’(이하 FPT)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고 30일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5년간의 공급 계약을 연장한 데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4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협력 관련 행사에는 타타대우모빌리티김태성 사장과 FPT 실뱅 블레즈(Sylvain Blaise) CEO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의견을 나눴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FPT의 NEF 및 CURSOR 엔진(4~13리터급)을자사 주요 모델인 대형트럭 맥쎈(MAXEN), 중형트럭 구쎈(KUXEN),준중형트럭 더쎈(DEXEN) 등에 탑재하고 있다. 해당모델들은 높은 내구성과 성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하며,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꾸준히 고객들의선택을 받아왔다. 공급되는 엔진은 모두 유로6(Euro VI)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며, 고효율 연비와 저공해 성능을 기반으로 친환경 운송 수요에 대응한다. 또한 UNECE R155 규정과 ISO 21434 등 최신 사이버보안 기준을만족해 차량 보안
기아는 9월 11일(금) 우편물 수집·배달등 집배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PBV '더 기아 PV5(TheKia PV5)' 카고 모델을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고,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총 200대를 순차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공급되는 PV5 카고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저상화 설계로 하루에도 수십 차례 반복되는 승·하차 시 신체 부하를줄일 수 있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기아는 PV5 카고의실제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약 2개월 동안 실사용자 대상 운영 실증도 진행했다. 전국 9개 지방우정청 산하 거점우체국에 PV5 카고를 투입해 차량 관리자 및 사용자 대상 현장 설명회, 실제집배 업무 투입을 통한 업무 적합성 평가 등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차량 개발에 반영했다. 대표적으로 기아는 실증에 참여한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도출한 개선 의견을 토대로 PBV 컨버전 파트너십을 통해 도어 파손 방지, 카고 알루미늄 차바닥, 적재함 평탄화 등 집배 현장 맞춤형
1926년 보쉬는 세계 최초의 전동식 와이퍼를 개발하며 주행 안전에혁명을 일으켰다. 올해 100주년을 맞아 보쉬는 혁신으로이루어진 오랜 역사를 축하하며 돌아본다. 보쉬는 간헐식 와이핑 그리고 에어로트윈(Aerotwin) 플랫 와이퍼를 선보이며 와이퍼 시스템 개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선명한 시야에 대한기준을 끊임없이 재정립하고 있다. 와이퍼 기술의 주요 이정표로 이루어진 여정 보쉬 윈드실드 와이퍼의 역사는 끊임없는 발전의 스토리이다. 보쉬는전동식 드라이브에 이어 1994년 세척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이중 소재 와이퍼 고무를 개발했다. 또한, 2001년 보쉬 에어로트윈(BoschAerotwin)을 통해 현대적인 플랫 블레이드 와이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으며 이는 현재 대부분의 신차에OE 제품으로 장착되고 있다. 공기역학적 설계와 맞춤형 에보디움(Evodium) 스프링 스트립은 최적의 접촉 압력과 긴 수명을 보장한다. 보쉬 와이퍼 개발 책임자 바트 로베인스(Bart Robijns)는 "보쉬가 1926년 발명한 전동식 와이퍼는 도로 안전에 획기적인도약을 가져왔다"며 "현대적인 와이퍼는차량에서 중요한 부품이다. 특히, 최신 전기차는 소음 차단성능에 대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유럽 폭스바겐그룹산하 브랜드 '세아트(SEAT)'의 핵심 모델 '레온(Leon)'에 2세대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S FIT2)'를 신차용타이어(OE)로 공급한다. ‘레온’은 스페인 완성차 브랜드 세아트의 대표 준중형 모델이다. 5도어해치백 ‘레온’과 왜건형‘레온 스포츠투어러(Leon Sportstourer)’ 등 두 가지 차체 형태로 구성되며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폭넓은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레온’의실용성과 스포티한 주행 특성을 고려해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205/55R16, 225/40R18 규격으로공급되는 라우펜 ‘에스 핏2’는 안정적인 제동 및 핸들링성능과 우수한 마일리지를 겸비해 도심부터 고속 주행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레온’의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와 도로 환경에 대응하도록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정교한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를 기존 제품
이베코코리아가 현대직업전문학교, 두원공과대학교 2개 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용차 기술 교육및 산업 이해 증진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이베코코리아는 2024년 하반기, 한국지사설립 10주년을 맞아 다음 세대 전문가 양성에 투자하며 국내 상용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자이베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및 동의과학대학교와산학협력을 체결했으며 2026년 8월 현대직업전문학교 및 2026년 9월 두원공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은 국내 상용차 분야의 기술 교육 및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하는 이베코코리아의 장기적 의지의 일환이다. 특히, 상용차 관련 교육 과정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기초 기술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업과 교육 현장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베코코리아는 약 1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용차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이베코코리아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SWM.ai(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KGM은 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8월 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해 SWM.ai과 협력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안전 사양이 적용됐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했으며,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하는 데 성공했다. 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
한국자동차튜닝협회(회장 채건욱)는자동차와 이륜자동차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앞면안개등 튜닝부품인증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8월 26일부터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기준은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에 장착되는 앞면안개등을 튜닝부품인증제도 대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편리하고 안전하게 인증제품을 선택·장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앞면안개등을 새롭게 장착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관련 기준에 따라 개별적인 튜닝 승인 및 검사 절차를 거쳐야했으나 앞으로는 정해진 성능 및 안전기준을 충족한 튜닝인증부품을 이용할 경우 튜닝 승인 및 검사가 면제돼 훨씬 간편하게 앞면안개등을 장착할 수있게 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사전에 성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인증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제조사 역시 명확한 인증기준에 따라 제품을 개발·출시할 수 있어 앞면안개등 튜닝시장의 활성화에도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인증기준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륜자동차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륜자동차는 자동차에 비해 차체 크기가 작고 운전자가 외부에 직접 노출되는 특성으로 인해 야간이나 안개·우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운
현대위아는 스스로 움직이며 화물차 등에 물건을 싣고, 내릴 수 있는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고 9월 7일 밝혔다. 이 무인지게차는 내년 5월부터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최초로 적용되어운용될 예정이다. 완전 무인으로 상·하역이 가능한 무인지게차공급에 성공한 것은 국내에서 현대위아가 처음이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현대위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수 있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스스로 공장 안을 움직이며 팔레트에 물건을 싣고, 상·하차(上·下車) 작업까지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위아는 특히 자율주행물류로봇(AMR·Autonomous Mobile Robot)을 양산 중인 경험을 살려 무인지게차를 만들었다. 라이다 센서(Lidar Sensor), 비전 센서(Vision Sensor), 안전 스캐너(Safety Scanner) 등을이용해 작업장 안을 스스로 돌아다니고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제 공장과 같은 형태의시뮬레이션 공장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활용, 무인지게차가 최적의 경로를 생성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 현대위아는 지게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상하차에 기술력을 집중했다. 우선비전 센서를 이용해
현대차그룹은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본부(서울 중구)에서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두 대에 유리창 부착만으로도 차량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첨단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Nano CoolingFilm)’을 적용했다고 9월 2일(수) 밝혔다.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일부 반사하는 기존 틴팅 필름의 역할에 더해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사하는기능까지 추가로 갖춘 필름으로,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첨단 소재다. 필름은 태양 에너지의 근적외선대 파장을 반사하는 두 개 층과 내부의 중적외선대 파장을 외부로 내보내는 층을포함, 총 세 개 층으로 구성되며, 기존 틴팅 필름과 동일한방식으로 차량에 부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경찰 기동대원들이 경찰버스를 이동식 현장 사무실이자 숙식 공간으로 장시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필름 적용을 결정했다. 특히 원활한 임무 수행과 규정 준수를 위해짙은 틴팅이 어려운 경찰버스의 특성상 무더위에 더욱 취약한 구조이며, 실제로 경찰관들이 폭염 속에서임무 수행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대차그룹은 투과율 90%의 나노 쿨링 필름을 13, 14기동대 소속 유니버스 두 대의 측면과 후면 유리창에 시공했으며,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