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보쉬는 세계 최초의 전동식 와이퍼를 개발하며 주행 안전에혁명을 일으켰다. 올해 100주년을 맞아 보쉬는 혁신으로이루어진 오랜 역사를 축하하며 돌아본다. 보쉬는 간헐식 와이핑 그리고 에어로트윈(Aerotwin) 플랫 와이퍼를 선보이며 와이퍼 시스템 개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선명한 시야에 대한기준을 끊임없이 재정립하고 있다. 와이퍼 기술의 주요 이정표로 이루어진 여정 보쉬 윈드실드 와이퍼의 역사는 끊임없는 발전의 스토리이다. 보쉬는전동식 드라이브에 이어 1994년 세척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이중 소재 와이퍼 고무를 개발했다. 또한, 2001년 보쉬 에어로트윈(BoschAerotwin)을 통해 현대적인 플랫 블레이드 와이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으며 이는 현재 대부분의 신차에OE 제품으로 장착되고 있다. 공기역학적 설계와 맞춤형 에보디움(Evodium) 스프링 스트립은 최적의 접촉 압력과 긴 수명을 보장한다. 보쉬 와이퍼 개발 책임자 바트 로베인스(Bart Robijns)는 "보쉬가 1926년 발명한 전동식 와이퍼는 도로 안전에 획기적인도약을 가져왔다"며 "현대적인 와이퍼는차량에서 중요한 부품이다. 특히, 최신 전기차는 소음 차단성능에 대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회장 채건욱)는자동차와 이륜자동차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앞면안개등 튜닝부품인증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8월 26일부터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기준은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에 장착되는 앞면안개등을 튜닝부품인증제도 대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편리하고 안전하게 인증제품을 선택·장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앞면안개등을 새롭게 장착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관련 기준에 따라 개별적인 튜닝 승인 및 검사 절차를 거쳐야했으나 앞으로는 정해진 성능 및 안전기준을 충족한 튜닝인증부품을 이용할 경우 튜닝 승인 및 검사가 면제돼 훨씬 간편하게 앞면안개등을 장착할 수있게 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사전에 성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인증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제조사 역시 명확한 인증기준에 따라 제품을 개발·출시할 수 있어 앞면안개등 튜닝시장의 활성화에도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인증기준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륜자동차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륜자동차는 자동차에 비해 차체 크기가 작고 운전자가 외부에 직접 노출되는 특성으로 인해 야간이나 안개·우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운
현대차그룹은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본부(서울 중구)에서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두 대에 유리창 부착만으로도 차량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첨단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Nano CoolingFilm)’을 적용했다고 9월 2일(수) 밝혔다.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일부 반사하는 기존 틴팅 필름의 역할에 더해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사하는기능까지 추가로 갖춘 필름으로,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첨단 소재다. 필름은 태양 에너지의 근적외선대 파장을 반사하는 두 개 층과 내부의 중적외선대 파장을 외부로 내보내는 층을포함, 총 세 개 층으로 구성되며, 기존 틴팅 필름과 동일한방식으로 차량에 부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경찰 기동대원들이 경찰버스를 이동식 현장 사무실이자 숙식 공간으로 장시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필름 적용을 결정했다. 특히 원활한 임무 수행과 규정 준수를 위해짙은 틴팅이 어려운 경찰버스의 특성상 무더위에 더욱 취약한 구조이며, 실제로 경찰관들이 폭염 속에서임무 수행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대차그룹은 투과율 90%의 나노 쿨링 필름을 13, 14기동대 소속 유니버스 두 대의 측면과 후면 유리창에 시공했으며, 시공
㈜불스원(https://bullsone.com)이 트럭·버스 등 디젤 상용차 운전자의 디젤 미립자 필터(DPF) 관리를 돕는신제품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주유구에 간편하게 주입해 일상 주행 중 DPF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트럭·버스용 연료첨가제다. DPF는 디젤 엔진의 배출가스에 포함된 그을음(Soot)을 포집하고, 재생 과정에서 이를 고온으로 태워 제거하는핵심 장치다. 하지만 저속·단거리 운행이 반복되는 등 배기온도가 충분히 오르지 않으면 재생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내부에 그을음이 축적될 수 있다. DPF 내부에 그을음이 과도하게 쌓이면 경고등 점등과 출력·연비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DPF 고장 시에는 큰 수리비가 발생할수 있다. 특히 차량 운행이 생업과 직결되는 화물차주에게는 수리비뿐만 아니라 휴차로 인한 영업 손실까지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DPF를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는 DPF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연료에 첨가하면 DPF에 포집된 그을음의 연소 온도를 낮춰 일상 주행 중 DPF 재생이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DPF 내부에 그을음이쌓이는 속도를 낮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미국 상용차 제조사 ‘인터내셔널 모터스(InternationalMotors)’의 ‘2026 다이아몬드 공급업체상(2026Diamond Supplier Award)’을 수상했다. ‘다이아몬드 공급업체상’은 인터내셔널 모터스가 협력사에 수여하는 최고등급의 상으로, 기술 및 품질, 납기, 비용, 지속가능성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급업체를선정한다. 인터내셔널 모터스는 전 세계 약 1,500개 공급업체와협력하고 있으며, 매년 10개 기업이 해당 상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한국타이어가 상용차용 타이어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인터내셔널 모터스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3년부터 인터내셔널 모터스에 상용차용 타이어를공급하며 1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중형 및대형 트럭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모터스의 자회사인 ‘IC 버스(ICBus)’ 플랫폼에 스티어 및 구동축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차량의 연비와 내구성, 주행 성능향상 등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공급 제품으로는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브랜드 ‘스마트(Sma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9월 15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IAA Transportation 2026)’에참가해 최신 트럭·버스용 타이어(Truck Bus Radial,TBR)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IAA 트랜스포테이션’은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기업들이 참가해 상용차 산업의 최신 기술과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전시회다.한국타이어는 2010년 첫 참가 이후 상용차 부문에서만 올해로 6회째 참가하고 있다. 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도를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타이어는 ‘스마텍(Smartec,Smart+Technology)’ 기술을 적용한 트럭, 트레일러, 버스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트레일러 및 겨울철 주행 환경에 특화된 대형 카고 및 트랙터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등 핵심 성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한 TBR 기술 체계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고속 장거리용‘스마트 라인(S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8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트럭·버스 전문‘TBX(Truck Bus Express)’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TBX타고 웰컴파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TBX 멤버십을 통해 상용차 운전자에게 실질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여름철 안전한 운행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TBX 멤버십 매장에서 진행되며 TBX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혜택을받을 수 있다. 먼저, 프로모션 기간 동안 TBX 멤버십에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 및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의 대형 카고 및 덤프트럭용 타이어 전 상품과버스용 타이어 AL22, AL31에 적용 가능하며, 타이어 2개 구매 시 1만 원, 4개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타이어를 구매한 TBX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추첨을통해 순금 3돈(1명), 상용차타이어 2개(3명), 10만원 주유권(5명), 5만 원 주유권(20명), 아이스 커피(300명)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과 협력하여 개발한 무인소방로봇에차세대 비공기입(Airless) 타이어 ‘아이플렉스(i-Flex)’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해당 무인소방로봇은 현대로템의 국내 최초 다목적 무인 차량 ‘HR-셰르파(HR-Sherpa)’를 기반으로 65mm 고성능 방수포, 시야개선 카메라, 자체 분무 장치,원격 조작 기능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현대로템과 약 5년간 공동 개발을 거쳐 고위험 화재 현장에최적화된 차세대 비공기입 타이어를 선보였다. 무인소방로봇의 고하중 구조와 험로 주행 환경을 고려해 하중지지에 용이하고, 압축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이중아치(Arch)’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오프로드 노면으로부터 전달되는 불규칙한 충격을 일차적으로 흡수하는 ‘외측 아치 구조’와 차량 구동부 측에 전달되는 진동을 완화하기 위한 ‘내측 아치 구조’, 내∙외측아치를 연결하는 ‘힌지(Hinge) 구조’로 이루어져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강건한 트레드 설계와 뛰어난 접지력으로 험로에서도 안정적인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별도 공기압 관리가 필요 없는
맵퍼스(대표 김명준)가국내 유일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트럭’의 AI 기반 오더 탐색과 운행 효율 기능을 강화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아틀란트럭은 누적 회원 22만 명,누적 길안내 4천 7백만 건을 보유한 국내 최초화물차 전용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이다. 화물차 제원에 맞춘 경로 안내를 비롯해 오더, 운임, 주유, 상하차지정보 등 화물 운송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틀란트럭을 실제 운행에 꾸준히 활용해온 차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 특히 차주가 현재 운행 조건에 맞는 추가 오더를 더 빠르게 찾고, 다중경유지운행 시 최적화로 절약되는 거리·시간·유류비를 수치로 확인할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오더 탐색 기능 강화, 목적지 주변 오더 확인 기능 추가, 다중경유지 배송순서 최적화 효과안내, 대기실 내 실시간 사고·공사·날씨 정보 및 주변 최저 유가 제공 등이다. 먼저 오더 탐색 기능이 강화됐다. 아틀란트럭은 AI 기반 추천 기능을 통해 현재 확인 중인 오더와 함께 실을 수 있는 ‘혼적오더’, 이어서 운행할 수 있는 ‘연계 오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차주는 여러 오더를 일
㈜불스원(https://bullsone.com)의 글래스 케어 전문브랜드 ‘레인OK’가 장마철 운전자의 측면 시야 관리를 돕는신제품 ‘레인OK EZ퀵 사이드 미러 초발수 필름’을 출시했다. 장마철이나 태풍처럼 강한 비가 쏟아지는 상황에서는 차선 변경, 주차등 운전 중 측면 시야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기상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비가 내리는 날 자체는 줄었지만 연 강수량은 증가하며, 집중호우의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레인OK EZ퀵 사이드 미러 초발수 필름은 나노 임프린팅(Nano-Imprinting) 공정을 통해 필름 표면에 나노 크기의 미세 패턴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물이 표면에 머무르지 않고 빠르게 튕겨 나가는 초발수 특성을 구현해, 빗길 주행 시에도 선명한 측면 시야 확보를 돕는다. 특히 물을 넓게 퍼뜨리는 친수 방식의 일부 제품과 달리, 물이 표면에머무르지 않는 초발수 방식으로 국지성 호우와 같은 강한 비에서도 사이드 미러 시야를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 현재국내에서 나노 임프린팅 기반 초발수 기술을 적용한 범용 사이드 미러 부착형 필름을 출시한 브랜드는 레인OK가유일하다. (2026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7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Mercedes-BenzTrucks)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멤버십 매장 전용 프리미엄 상용차 타이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상용차 고객의 운행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타이어교체 부담을 낮춰 안전한 운전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인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와 공동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대상은 한국타이어 트럭∙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스마트(Smart)’의 대형 카고트럭·트랙터 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 스마트플렉스 AH51과 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DH51의 22.5인치 이상 규격 제품이다. 해당 제품들은 한국타이어의 최상위 TBR 기술 체계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이 적용되어안전성과 마일리지, 제동력 등 상용차 운행에 요구되는 핵심 성능을 균형 있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
상용차 제조 분야에서 강재의 강도와 내마모성을 넘어 강판의 두께 정밀도(thicknessconsistency)가 새로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차량 제조업체들이 공차중량경량화와 적재량 증가, 생산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가운데, 생산공정 전반에 걸쳐 예측 가능한 거동을 보여주는 소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세한 두께 편차가 제조 품질에 미치는 영향 내마모강의 발전으로 기존보다 얇은 강판을 사용하여 차량 중량을 줄일 수 있게 되었지만, 산업 표준을 충족하는 강판일지라도 표면 전체에 미세한 두께 편차가 존재할 수 있다. 이러한 편차는 단일 강판에서는 작아 보일 수 있으나, 절단, 절곡, 용접 및 조립이 반복되는 생산 환경에서는 차이가 누적되어조립 정밀도와 전체 제조 품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InThinity: 표준을 뛰어넘는 두께 정밀도 제어 기술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벨기에 철강 생산업체 NLMK Clabecq는 15mm 이하 박판용으로 'InThinity'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의 핵심은 우수한 기계적 특성을 넘어 후공정 제조 과정에서 예측 가능한 거동을 제공하는 데 있다. InThinity는 첨단 두께 제어 시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 ‘AH30+’ 신규 규격을 7월 2일 국내에 출시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Truck Bus Radial, TBR) 라인업을 확대한다. 'AH30+'는 중장거리 운행에 최적화된 준대형 카고 전륜용 타이어다. 이번 신규 규격 출시로 ‘AH30+’는 기존 205/75R17.5 규격을 포함해 2개 라인업으로 확장했으며, 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스마트(SMART)'제품군과 더불어 TBR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상용차 운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245/70R19.5 규격은 기존 대비 넓어진 광폭트레드를 적용해 주행 시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하며, 내마모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지그재그 그루브 설계를 통해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탁월한 견인력과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하도록 했다. 또한 숄더부 러그(Lug) 확대로 마일리지 성능을 향상시켜 장거리운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카카스(Carcass) 및 비드(Bead) 구조를 최적화하고, 비드 전용 신규 컴파운드 적용으로 비드 내구 성능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소형화물트럭 및 밴 전용 타이어 ‘밴트라 트랜짓(VantraTransit)’을 7월 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밴트라 트랜짓’은 장시간 고하중 운행이 잦은 상용차 운전자를 위해개발된 제품으로, 이전 모델 ‘밴트라 LT(Vantra LT)’ 대비 내구성과 마일리지 성능을 강화했다. 최신프로파일 설계 기술을 적용해 접지 면적을 최적화하고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이상마모를 억제하며, 기존자사 제품 대비 약 15%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연비절감형 롱마일리지 컴파운드를 적용해 타이어 회전 저항을기존 제품 대비 7% 낮추며 연비 효율을 높였다. 최적화된컴파운드 배합 기술을 기반으로 내구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해 상용차 운전자의 효율적인 운행을 지원한다. 주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 설계도 강화했다. 메인 스틸 벨트를지지하는 두 겹의 보강 벨트와 엣지 폴딩(Edge Folding) 구조를 적용해 타이어 변형과 흔들림을효과적으로 억제했으며, 3D 커프(Kerf) 기술을 통해접지 면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이를 바탕으로 젖은 노면 그립력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6%, 마른 노면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안전 기준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신규 유지보수 부품‘LINE360 브레이크 패드’를 오는 5월한국 시장에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차량 사용 연한이 늘어난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인 유지보수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과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지원책을 펼쳐온 만트럭은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고객의 정비 선택 폭을 한층 넓힌다는 계획이다. 노후 차량 고객 위한 새로운 유지보수 대안 제시 LINE360 브레이크 패드는 출고 후 4년 이상 경과한 차량을 위한 제품으로, 총 2종의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해당 제품이 포함된 ‘LINE360’ 부품 라인은 글로벌 MAN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공급되는 전략 제품군으로 차량 사용 연한이 길어진 고객들이 유지비 부담 없이 차량을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도 MAN 순정부품 대비 최대 50% 낮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1년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안심하고 정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안전·품질은 그대로, 유지보수 비용 부담은 ‘최소화’ 상용차 고객에게 유지보수 효율은 곧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
기아는 9월 11일(금) 우편물 수집·배달등 집배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PBV '더 기아 PV5(TheKia PV5)' 카고 모델을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고,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총 200대를 순차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공급되는 PV5 카고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저상화 설계로 하루에도 수십 차례 반복되는 승·하차 시 신체 부하를줄일 수 있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기아는 PV5 카고의실제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약 2개월 동안 실사용자 대상 운영 실증도 진행했다. 전국 9개 지방우정청 산하 거점우체국에 PV5 카고를 투입해 차량 관리자 및 사용자 대상 현장 설명회, 실제집배 업무 투입을 통한 업무 적합성 평가 등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차량 개발에 반영했다. 대표적으로 기아는 실증에 참여한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도출한 개선 의견을 토대로 PBV 컨버전 파트너십을 통해 도어 파손 방지, 카고 알루미늄 차바닥, 적재함 평탄화 등 집배 현장 맞춤형
1926년 보쉬는 세계 최초의 전동식 와이퍼를 개발하며 주행 안전에혁명을 일으켰다. 올해 100주년을 맞아 보쉬는 혁신으로이루어진 오랜 역사를 축하하며 돌아본다. 보쉬는 간헐식 와이핑 그리고 에어로트윈(Aerotwin) 플랫 와이퍼를 선보이며 와이퍼 시스템 개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선명한 시야에 대한기준을 끊임없이 재정립하고 있다. 와이퍼 기술의 주요 이정표로 이루어진 여정 보쉬 윈드실드 와이퍼의 역사는 끊임없는 발전의 스토리이다. 보쉬는전동식 드라이브에 이어 1994년 세척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이중 소재 와이퍼 고무를 개발했다. 또한, 2001년 보쉬 에어로트윈(BoschAerotwin)을 통해 현대적인 플랫 블레이드 와이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으며 이는 현재 대부분의 신차에OE 제품으로 장착되고 있다. 공기역학적 설계와 맞춤형 에보디움(Evodium) 스프링 스트립은 최적의 접촉 압력과 긴 수명을 보장한다. 보쉬 와이퍼 개발 책임자 바트 로베인스(Bart Robijns)는 "보쉬가 1926년 발명한 전동식 와이퍼는 도로 안전에 획기적인도약을 가져왔다"며 "현대적인 와이퍼는차량에서 중요한 부품이다. 특히, 최신 전기차는 소음 차단성능에 대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유럽 폭스바겐그룹산하 브랜드 '세아트(SEAT)'의 핵심 모델 '레온(Leon)'에 2세대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S FIT2)'를 신차용타이어(OE)로 공급한다. ‘레온’은 스페인 완성차 브랜드 세아트의 대표 준중형 모델이다. 5도어해치백 ‘레온’과 왜건형‘레온 스포츠투어러(Leon Sportstourer)’ 등 두 가지 차체 형태로 구성되며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폭넓은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레온’의실용성과 스포티한 주행 특성을 고려해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205/55R16, 225/40R18 규격으로공급되는 라우펜 ‘에스 핏2’는 안정적인 제동 및 핸들링성능과 우수한 마일리지를 겸비해 도심부터 고속 주행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레온’의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와 도로 환경에 대응하도록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정교한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를 기존 제품
이베코코리아가 현대직업전문학교, 두원공과대학교 2개 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용차 기술 교육및 산업 이해 증진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이베코코리아는 2024년 하반기, 한국지사설립 10주년을 맞아 다음 세대 전문가 양성에 투자하며 국내 상용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자이베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및 동의과학대학교와산학협력을 체결했으며 2026년 8월 현대직업전문학교 및 2026년 9월 두원공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은 국내 상용차 분야의 기술 교육 및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하는 이베코코리아의 장기적 의지의 일환이다. 특히, 상용차 관련 교육 과정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기초 기술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업과 교육 현장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베코코리아는 약 1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용차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이베코코리아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SWM.ai(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KGM은 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8월 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해 SWM.ai과 협력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안전 사양이 적용됐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했으며,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하는 데 성공했다. 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
한국자동차튜닝협회(회장 채건욱)는자동차와 이륜자동차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앞면안개등 튜닝부품인증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8월 26일부터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기준은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에 장착되는 앞면안개등을 튜닝부품인증제도 대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편리하고 안전하게 인증제품을 선택·장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앞면안개등을 새롭게 장착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관련 기준에 따라 개별적인 튜닝 승인 및 검사 절차를 거쳐야했으나 앞으로는 정해진 성능 및 안전기준을 충족한 튜닝인증부품을 이용할 경우 튜닝 승인 및 검사가 면제돼 훨씬 간편하게 앞면안개등을 장착할 수있게 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사전에 성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인증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제조사 역시 명확한 인증기준에 따라 제품을 개발·출시할 수 있어 앞면안개등 튜닝시장의 활성화에도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인증기준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륜자동차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륜자동차는 자동차에 비해 차체 크기가 작고 운전자가 외부에 직접 노출되는 특성으로 인해 야간이나 안개·우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운
현대위아는 스스로 움직이며 화물차 등에 물건을 싣고, 내릴 수 있는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고 9월 7일 밝혔다. 이 무인지게차는 내년 5월부터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최초로 적용되어운용될 예정이다. 완전 무인으로 상·하역이 가능한 무인지게차공급에 성공한 것은 국내에서 현대위아가 처음이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현대위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수 있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스스로 공장 안을 움직이며 팔레트에 물건을 싣고, 상·하차(上·下車) 작업까지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위아는 특히 자율주행물류로봇(AMR·Autonomous Mobile Robot)을 양산 중인 경험을 살려 무인지게차를 만들었다. 라이다 센서(Lidar Sensor), 비전 센서(Vision Sensor), 안전 스캐너(Safety Scanner) 등을이용해 작업장 안을 스스로 돌아다니고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제 공장과 같은 형태의시뮬레이션 공장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활용, 무인지게차가 최적의 경로를 생성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 현대위아는 지게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상하차에 기술력을 집중했다. 우선비전 센서를 이용해
현대차그룹은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본부(서울 중구)에서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두 대에 유리창 부착만으로도 차량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첨단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Nano CoolingFilm)’을 적용했다고 9월 2일(수) 밝혔다.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일부 반사하는 기존 틴팅 필름의 역할에 더해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사하는기능까지 추가로 갖춘 필름으로,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첨단 소재다. 필름은 태양 에너지의 근적외선대 파장을 반사하는 두 개 층과 내부의 중적외선대 파장을 외부로 내보내는 층을포함, 총 세 개 층으로 구성되며, 기존 틴팅 필름과 동일한방식으로 차량에 부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경찰 기동대원들이 경찰버스를 이동식 현장 사무실이자 숙식 공간으로 장시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필름 적용을 결정했다. 특히 원활한 임무 수행과 규정 준수를 위해짙은 틴팅이 어려운 경찰버스의 특성상 무더위에 더욱 취약한 구조이며, 실제로 경찰관들이 폭염 속에서임무 수행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대차그룹은 투과율 90%의 나노 쿨링 필름을 13, 14기동대 소속 유니버스 두 대의 측면과 후면 유리창에 시공했으며,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