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의 핵심 골자는 친환경차-내연기관차 검사 체계의 완전 분리, 신차 진단정보 제공 시기 대폭 단축(판매 후 6개월→판매 전 10일), 전기차 배터리 핵심 데이터 및 암호화 소스 무상 제공 의무화, 바퀴이탈 방지를 위한 검사 기준 및 행정처분 강화 등 4가지다. 친환경차와 내연기관차의 자동차 검사기준 분리 친환경차와 내연기관차는 구동방식과 주요장치 등에 큰 차이가 있는 만큼, 차량특성을 고려하여 검사항목과 기준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친환경차와 내연기관차의 검사기준을 분리한다. 이에 따라, 내연기관차는 원동기, 연료장치, 주행‧제동장치 등 24개검사항목, 친환경차는 고전원전기장치, 주행‧제동장치등 21개 검사항목 등 특성에 따라 필요한 항목만 규정한다. 자동차 검사에 필요한 진단정보의 제공시기 개선 자동차제작자등이 정기검사에 필요한 진단정보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제공해야 하는 시기를 기존 '신차 최초 판매 후 6개월 이내'에서 '판매개시 10일 전까지'로대폭 앞당긴다. 이를 통해 신차 출시 후 제작사 폐업 등으로 인해 진단정보가 적기에 제공되지 않아 발생하던검사
제네시스가 전기차 주행감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했다. 제네시스에 탑재될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고객에게 럭셔리 전동화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으며다음달 출시되는 GV80 하이브리드에 탑재될 예정이다. 제네시스에 적용될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 시동 및 발전을담당하는 시동 모터(P1), 구동 및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병렬형 구조가 적용됐다.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합산 최고 출력 352마력(PS), 합산 최대 토크 54.0kgfᆞm로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최고 출력은 약 16%, 최대 토크는 26% 증대됐다. 이를 바탕으로 GV80 하이브리드는 연구소 자체 시험 기준 정지 상태에서시속 100km까지 약 7.1초만에 가속할 수 있는 성능을확보했다. 또한 GV80 19인치 2WD 5인승모델로 비교한 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 복합연비는 2.5 터보 모델 대비 약 25% 이상 개선돼 더욱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 연비는 정부기관 인증 완료 후 공개 예정) 제네시스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시스템최초로 수냉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5일중·대형 상용차의 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을 의무화하고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 4개 법령 및 고시의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들은 2027년 1월 1일부터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중·대형 상용차는 소형차에 비해 차량 1대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연비 개선 및 무탄소차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2026년까지는 자발적 감축 기간으로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온실가스 감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는 온실가스배출허용기준 의무 적용 대상으로 정식 편입된다. 적용 대상이 되는 차량은 승차정원 16인승 이상의 승합자동차, 최대적재량 1톤 초과 또는 총중량3.5톤 초과 화물자동차, 총중량 3.5톤 초과특수자동차, 그리고 덤프트럭 등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미달성 제작사에 대한 과징금 부과 제도의 신설이다. 기존에는중·대형 상용차가 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과징금 산정 규정이 없었으나,2027년부터는 기준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해당 연도 미달성량에 비례해 과징금 폭탄을 맞게 될 수 있다. 과징금 요율은 2027년부터2030년까지 500,00
순수 전기차(BEV) 시장이 비싼 차량 가격과 충전 인프라 부족, 그리고 최근 연이어 발생한 배터리 열 폭주 화재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수요 정체기(캐즘)를 겪고 있다. 이러한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전기차의 부족함을 완벽하게 메울 대안이자 새로운 독립 세그먼트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xtended-RangeElectric Vehicle, 이하 EREV)가 전 세계 완성차 업계의 핵심 전략으로급부상하고 있다. EREV의 개념 EREV는 기본적으로 전기 모터로만 바퀴를 굴려 주행한다는 점에서순수 전기차(BEV)와 동일한 주행 질감을 가진다. 핵심적인차이는 배터리 잔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차량 내부에 탑재된 소형 가솔린 엔진이 가동되어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기'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이다.엔진과 모터가 상황에 따라 번갈아 가며 직접 바퀴를 구동하는 일반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달리, EREV의 엔진은 구동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오직 전기 생산에만 집중하는 직렬형 하이브리드 구조를취한다. EREV의 핵심 장점 과거 쉐보레 볼트(Volt)나BMW i3 REx 등을 통해 등장했다가 자취를 감췄던 EREV가 다시 각광받는 이유는명확하다
현대자동차가 6월 13일(토)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동호회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전기차 체험행사 "EV'er-land 2026"을 개최했다고15일(월) 밝혔다. 충청북도 증평군 벨포레 모토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전기차 커뮤니티 '전기차 동호회' 회원 200명을비롯해 가족, 지인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 EV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제공해 현대 전기차의 장점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대자동차는 'EV 오너들의 테마파크'라는 주제 아래 전시, 체험, 시승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현대차는 6개의 EV 테마존을마련하고,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전 라인업을 포함한 총 14개 차종의 내외장 디자인과 특장점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아이오닉존에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대표 모델인 아이오닉 5·6·9를, 현대 EV존에는코나 일렉트릭과 캐스퍼 일렉트릭을, 제네시스존에는 G80 전동화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60, GV60 마그마를각각 전시했다. 또한 N존에서는 현대차의 고성능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을, PBV존에서는 ST1과 포터 일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전기트럭 ‘기쎈(GIXEN)’ 기반의준중형 택배차(윙바디)를 공개했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요 물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 물류 산업 전시회로,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기트럭 ‘기쎈’을 실제 물류 현장에서 운용 가능한 대안으로 제시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기쎈을 도심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트럭으로 선보였다. 택배 및 도심 물류에서 요구되는 2.5톤급 적재 수요에 대응할 수있도록 설계됐으며,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할 수 있는 운용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 공개된 기쎈 윙바디 모델은 150kW급 전기모터와 150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약 25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100kW 급속 충전 기준 20%에서 80%까지 약 59분내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3.7톤 적재와 50% 이상의 등판능력을 갖춰 도심 내 반복 운행과 다양한 물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차그룹이 지난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금) 밝혔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에는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상반기 일본 시장 출시 예정인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시승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디 올 뉴 넥쏘의 뛰어난주행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기간 동안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현대차그룹 부스를 방문해 주요 전시물을 둘러본 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일본 내 수소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현대자동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3월 20일(금) 밝혔다. 2026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으로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연간 77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수전해 설비와 수소충전소도 건설 중이다. 총 4,000만 달러(한화약 600억)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우루과이현지 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설립했으며, 스페인 최대 은행인산탄데르(Banco Santander)가 월드 뱅크 산하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Finance Corporation of the World Bank)와 유엔(UN) 재생에너지혁신기금(Renewable Energy Innovation Fund)의 지원을 받아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 구체적으
현대차그룹이 3월 17일부터19일(목)까지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강화한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전시, 강연, 토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다양한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현대차그룹의 수소 기술과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강연’ 등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디 올 뉴 넥쏘’ 등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공개 먼저, 현대차그룹은 수소 에너지 비전과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상징하는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디 올 뉴 넥쏘는 최고출력 150kW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전기 중대형 화물차 확산과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10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타타대우모빌리티군산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통합물류협회(KILA) 등 관계자를 초청해 전기 중대형 화물차 정책방향과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톤급 전기 택배차 보급 활성화와 온실가스 규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친환경 전기 중대형 화물차 확산을 위한 정부, 물류업계, 차량 제조사 간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간담회에 앞서 전기 중·대형 화물차 ‘기쎈(GIXEN)’을 소개하는 자리도 함께 진행했다. 기쎈 플랫폼 기반의 전기 탑차, 전기 환경차 2종을 비롯해 대형 맥쎈 수소내연기관 모델 등 다양한 친환경 차량을 함께 선보이며 중대형 상용차 분야에서 친환경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 흐름 속에서 전기 중대형 화물차 도입 확대와 온실가스 규제 대응방향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물류 산업의 탄소 감축과 친환경 물류 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 물류업계,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Fuel Cell)’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 km를 달성했다.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4년 6월누적 주행거리 1,000만 km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주행거리 2,000만 km를넘어서게 됐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냉장 및 냉동밴, 청소차, 후크리프트 컨테이너, 크레인 등 다양한 특장 차량으로 개발돼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에서 총 165대를 운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경우 수소 상용차 임대 전문기업 등 수소 분야 대표 기업들이 총 110여 대의 수소전기트럭을 구매해 자국 슈퍼마켓 체인 물류 등에 활용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도 슈퍼마켓 체인 물류에 수소전기트럭을 이용 중이며, 파리(Paris), 리옹(Lyon), 페이 드 라 루아르(Pays de la Loire), 부르고뉴(Bourgogne) 지역에서청소차, 후크리프트, 크레인 특장 부문 등에서 쓰이고 있다. 이밖에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에서는식료품, 음료, 공업 섬유 물류 부문에서 수소전기트럭이 적극사용되고 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
국토교통부는 GS글로벌이 수입·판매한소형트럭 T4K에서 제작결함이 확인돼 총 1,692대에 대해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차량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결함으로, 주차(P)단으로 변속할 때 전자식 주차브레이크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결함이 발생할 경우 경사로 주차 시 차량이 밀리는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리콜 대상은 2023년 3월 27일부터 2024년 6월 24일까지 제작된 T4K 1,692대로, 이 중 1,594대는 판매 차량,98대는 미판매 차량이다. GS글로벌은 2026년 1월 29일부터 전국 지정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등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 모바일m.car.go.kr)를 통해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결함 시정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수리 비용 보상 신청도 가능하다. GS글로벌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개별 안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리콜 관련 문
기아는 현지시각 1월 9일(금)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Motor Show 2026)’에서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제원과 개성 있는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컴팩트(글로벌 B 세그먼트) 전동화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선다. 대담하면서도 현대적인 외장 디자인과 넓고 여유로운 실내 완성 EV2는 전장 4,060mm, 전폭 1,800mm, 전고 1,575mm의 컴팩트한 제원을 바탕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현대적인 SUV 이미지를완성했다. 전면부는 매끄럽게 처리한 후드와 볼륨감을 강조한 범퍼가 도심 속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좌우 끝에 배치한 세로형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당당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또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내연기관차의 그릴을 대체한 차체 색상의 패널과 조화를 이뤄 한층 진화된 형상의 ‘타이거 페이스’를 구현한다. 측면부는 입체적인 숄더라인으로
파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로2024년부터 공식 등록돼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는 클린환경이 친환경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더블캡 전기화물차를 도입했다. 클린환경은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전기차 도입을 적극 검토해 왔다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특성상 주행 빈도가 높고 도심 운행이잦은 만큼 배출가스와 소음을 줄일 수 있는 전기화물차가 최적의 대안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더블캡 전기화물차 도입은 파주시가 신규 차량 등록 시 전기차 사용을 권고하고 있는 정책 기조와 맞물린 사례로,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전환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파워프라자가 제작·판매하는 더블캡 전기화물차는 6인 승차 공간과 700kg 적재 능력을 동시에 갖춘 국내 유일 모델이다. 작업 인원이 함께 탑승해야 하는 업무 환경을 고려한 차량 구조는 실용성과 현장 적합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선택으로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 차량은 무공해 전기차로서 주행 중 배출가스가 없고, 소음이적어 주거 밀집 지역에서도 보다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 미화 및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적합하다. 이를 통해 작업자 근무 환경 개선은 물론, 시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지난 3일 ESG 선도기업 풀무원에 대형 전기트럭 ‘볼보 FH 일렉트릭(Volvo FH Electric)’ 1호 차량을 인도했다. 풀무원은볼보 FH 일렉트릭을 통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대형 전기트럭을 활용한 신선·냉동식품 친환경 운송을 시작한다. 이번 볼보의 대형 전기트럭 1호 차량 인도는 대형 화물차의 탄소 배출감소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물류 환경에서 전기트럭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볼보트럭·풀무원 양사의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해당 차량은 충북 음성과 부천을오가는 풀무원 냉동 제품 수송 노선에 투입돼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볼보트럭의 FH 일렉트릭은 세계 최초로 양산된 대형 전기트럭이자 글로벌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한 모델로, 저소음·무배출전기 구동 시스템과 최대 490kW의 출력으로 총중량 44톤급화물 운송을 지원하며, 최대 6개의 배터리 팩 구성 시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까지 주행이 가능해 도심 배송과 지역물류에 적합하다. 여기에 국내에서 생산된 삼성SDI 리튬이온배터리가 적용돼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품질도 확보했다. 특히, 냉장·냉동 운송분야에서는 전기트럭의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기술기업 라이드플럭스(대표 박중희)와 ‘상용차 레벨2+ 주행보조시스템 개발 및 레벨4 자율주행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3일(목)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타타대우모빌리티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협약은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의 레벨4 자율주행트럭 시범운행을 함께 추진해 온 양사가 기존 협력을 확대하기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대형트럭 ‘맥쎈(MAXEN)’과 중형트럭 ‘구쎈(KUXEN)’플랫폼을 기반으로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을 공동 개발에 나선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적용 차종과 차량 플랫폼, 차량 제어 인터페이스등을 제공하고, 라이드플럭스는 상용차의 고속도로 주행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개발해 탑재한다. 기존에 협력을 이어온 레벨4 자율주행트럭은 실증을 넘어 사업화 단계로구체화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적용 차종 선정과 차량 개조 및 양산 방안을 검토하고,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한다. 이후단계적인 기술 고도화와 사업모델 검증을 거쳐 완전 무인 레벨4 트럭 양산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수립할예정
볼보트럭코리아가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볼보트럭 서비스캠프 & 안전 캠페인'을 통해 전국 고객을 직접 찾아간다. 지난 2004년 시작돼 22년째열리는 볼보트럭 서비스캠프는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경기 평택항을 시작으로 충남 서산, 전남 광양, 충북 제천, 경북칠곡, 경기 광주, 경남 창원, 인천, 경남 양산 등 전국 9개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서비스 캠프 현장에서는 트랙터·카고·덤프 등 차종별 차량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을 마친 차량에는엔진오일 4리터 또는 요소수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한다. 덤프차량에는 히바(Hyva) 필터를 추가로 제공하며, 워셔액을 현장에서 직접 주입하는 등 실질적인 정비 지원도 이뤄진다. 올해는 미쉐린타이어·한국타이어·HSK·롯데정밀화학·한국쉘석유 등 각 분야 전문 파트너사들이 볼보트럭 서비스캠프에 함께한다. 파트너사참여로 점검 범위가 타이어 상태와 덤프 적재함 유압 시스템까지 확대되면서, 트럭 주행 안전과 직결되는부분까지 한층 폭넓게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서비스캠프와 함께 고객과의 소통도 확대한다.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볼보트럭과 함께한 경험 및 추억을 담은 고객 스토리 공모전을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의 성능과 경쟁력을 직접 경험하고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마련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고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뉴 아록스 덤프 1박 2일 여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국내 공식 출시한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1박 2일간온·오프로드 시승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뉴 아록스4153K 싱글리덕션 덤프의 동력 성능과 변속 반응, 주행 안정성, 운전자 편의성 등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고하중 운행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차량의 성능과 주행 특성을 확인했다. 530마력 강력한 성능과 효율적인 동력 전달 직접 체험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265kgf·m(2,600Nm)의 3세대 OM471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됐다. X-Pulse 고압 커먼레일 분사 시스템을적용해 연료 분사를 최적화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PowerShift Advanced가 적용된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차량 구매부터 운행, 교체까지 차량생애주기 전반의 '총소유비용(TCO∙Total CostOwnership)'을 절감해주는 금융 프로그램 2종을7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금융 프로그램은 사고나 보증수리 등로 차량을 운행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낮춰주는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케어’와 보유 차량 매각과 현대자동차 신차구매까지 연계해 할인해주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두 가지이다. 현대커머셜은 상용차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해 단순히 차량 구매가격이나 금융비용 낮추는 것을 넘어 차량을 보유 및운행하고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는 전 과정의 총소유비용(TCO)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고·보증수리로 트럭 멈춰도 하루 15만원… 운휴기간 경제적 부담 낮춰 먼저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케어’는현대자동차 대형트럭인 엑시언트와 뉴파워트럭 등을 보유한 차주가 차량 사고나 보증수리로 인해 차량을 운행하지 못하는 경우 이 기간 동안 1일당 15만원씩 최대 500만원까지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대형트럭은 차주의 생업과 직접 연결되는 영업자산으로 사고나 보증 수리로 인한 운휴 시, 차량 수리 비용과 함께 운행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기아는 전동화 PBV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인 ‘더 기아 PV7(The Kia PV7, 이하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8월 31일(월) 처음으로 공개했다. PV7은 기아의 PBV 전용전기차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Service)’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PBV 모델이다. 기아는 PV7을 통해 전동화 PBV라인업을 대형급으로 확장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티저는 사용자의 다양한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PV7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객의 목적과 사용 방식에 따라 유연하게확장되는 PBV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티저 이미지와 영상에는 업무와 이동, 여가를 아우르는 PV7의 다목적 활용성과 함께, 대담하고 견고한 전·후측면 디자인 및 자신감 있는 비율을 갖춘 원박스(one-box) 형태의측면 실루엣이 담겼다. 특히 블랙 색상의 후드와 필러 가니쉬는 차체 색상과 강한 대비를 이루고 전·후면램프의 시그니처 그래픽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기아 PBV만의 독창적이고 강인한 디자인 정체성을 완성한다. PV7은 E
㈜불스원(https://bullsone.com)이 트럭·버스 등 디젤 상용차 운전자의 디젤 미립자 필터(DPF) 관리를 돕는신제품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주유구에 간편하게 주입해 일상 주행 중 DPF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트럭·버스용 연료첨가제다. DPF는 디젤 엔진의 배출가스에 포함된 그을음(Soot)을 포집하고, 재생 과정에서 이를 고온으로 태워 제거하는핵심 장치다. 하지만 저속·단거리 운행이 반복되는 등 배기온도가 충분히 오르지 않으면 재생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내부에 그을음이 축적될 수 있다. DPF 내부에 그을음이 과도하게 쌓이면 경고등 점등과 출력·연비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DPF 고장 시에는 큰 수리비가 발생할수 있다. 특히 차량 운행이 생업과 직결되는 화물차주에게는 수리비뿐만 아니라 휴차로 인한 영업 손실까지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DPF를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는 DPF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연료에 첨가하면 DPF에 포집된 그을음의 연소 온도를 낮춰 일상 주행 중 DPF 재생이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DPF 내부에 그을음이쌓이는 속도를 낮추
폭스바겐코리아가 공식 서비스센터의 사고수리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폭스바겐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Accident repairQuality assurance Program, AQP)’을 새롭게 선보인다. ‘폭스바겐 사고수리 품질보장 프로그램’은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사고수리를 받은 고객에게 출고일로부터 2년간 사고수리 품질을 보장하는 사후 품질보장 프로그램이다. 사고 수리 이후에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수리 품질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함으로써 폭스바겐 공식서비스센터의 우수한 수리품질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수리를 받은 모든 차량은 출고일로부터 24개월보장 기간 내 판금 또는 도장 부위에서 수리 품질 문제가 확인될 경우 무상 재수리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사고수리 시 교체한 부품에 품질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도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하며, 계기판에 경고등이 점등될 경우 사고수리 부위와 무관하게 무상 진단을 제공해 차량 상태를 보다 안심하고 확인할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사고수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추가 서비스도 제공된다. 당해사고수리비가 300만원 이상인 고
미쉐린이 2032년 시즌까지 FIA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FIA WEC) 하이퍼카 클래스의 독점 타이어 공급사로 선정됐다. 이번 결정은 FIA WEC를 주관하는 국제 자동차 연맹(FIA)과 프랑스 서부 자동차 클럽(ACO)가 진행한 입찰 절차를통해 이뤄졌으며, 이로써 미쉐린은 기존 2029년까지의 계약을 3년 연장하게 됐다. 미쉐린은 1998년부터 세계 최정상급 내구 레이스 대회에 지속적으로참가해 왔으며, 2012년 FIA WEC의 부활에도 기여했다. 현재 미쉐린은 페라리, BMW, 토요타, 제네시스 등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하는 모든 제조사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이 대회에서 미쉐린 타이어는 퍼포먼스와 레이스 전략, 안전성및 환경 영향에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FIA WEC의 가혹한 내구 레이스 환경은 미쉐린의 혁신을 자극하는강력한 촉매제로 작용한다. 여러 차례의 스틴트(stint)를소화해야 하는 주행 환경, 극한의 부하와 급변하는 기상 조건, 다양한레이스 트랙과 끊임없는 퍼포먼스를 향한 경쟁 등, 타이어에 가해지는 극한의 요구조건들은 향후 양산차용타이어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가속화한다. 미쉐린은 지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