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곧 상품'이라는자부심으로 일궈낸 독자적 발자취 ㈜제이원CST(이하 제이원)의시작은 상용차 산업 30년 경력의 엔지니어 출신인 김동중 대표의 결단에서 비롯되었다. 모두가 위축되었던 2008년, 그는 "나 자신이 곧 상품(Product)"이라는 신념을바탕으로 홀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이는 단순한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엔지니어링 기반의 전문 기술력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는 전략적 자신감의 발로였다. 제이원이 걸어온 15년은 단순한 성장의 기록이 아니라, 대한민국 물류 생태계에 '안전'이라는가치를 기술적으로 각인시킨 과정이었다. 단순한 부품 유통을 넘어선 시스템 솔루션 기업으로서, 제이원은 이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했다. 제이원은 단순한 부품 공급자를 넘어, 도로 위 모든 생명의 안전과환경적 가치를 지키는 '보이지 않는 파수꾼'으로서 그 사명을다하고 있다. '제이원'과 'CST'가 함축한 미래 가치 사명에는 김 대표의 개인적 진정성과 기업가적 철학이 공존한다. 한글사명 제이원은 깊은 사회적 가치를 담고 있다. 한자인 '모두제(諸), 기쁠 이(怡), 동산 원(園)'을 조합해 "모두가 기쁘고 평안하게 어우러지는 정
대지정공(주) 조효상 회장 인터뷰 특장 업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젊을 때 상경한 후 일을 하며 현장을 돌다 보니 탱크로리와 트러스 공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사장을 알게 됐습니다. 사장 대신 트러스 공사를 비롯한 많은 일을 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인연으로 광일공작소라는 탱크로리 공장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됐고 1년여의 시간 동안 내 평생 사업이된 탱크로리의 많은 기술을 배웠습니다. 나는 이곳에서 탱크로리에 대해 완벽히 이해했고 구현해 낼 수있는 원리를 파악했습니다. 슨 일이든 대충이라는 게 없는 성격이어서 월급쟁이였지만 항상 일에 대해 개선점을찾고자 고민했습니다. 이후로 지금까지 특장 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5천만 불 수출탑도 수상했고1억불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수출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해외는 대량으로 구매를 하기 때문에 대당 이익이 적더라도 전체적으로 더 큰 이익이 됩니다. 그래서 해외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업체가수출에 눈을 돌리고 있지만 우리 회사처럼 실적을 내는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회사 외적으로는 외화 획득으로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자체 제
시위진압차 대지정공㈜이 직접 설계하고 개발한 차량으로 기동성이 뛰어나고 경장갑을 채택해서 튼튼하다. 이를 이용해 시위 진압이나 VIP의전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있다. 승차 인원은 최대 10명으로 대지정공㈜이 특수하게설계한 서스펜션을 장착하여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이 매우 뛰어난다. 현재 이라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일부의 물량을 인도했다. 시위진압차를받은 현지에서 많은 호평이 있었고 추가적인 물량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 이는 대지정공㈜의 품질우선주위로제품을 만든다는 평소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란 전쟁으로 인해 호르무즈 통행이 원활하지 않아 차량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대지정공㈜은 중동 상황이 좋아지는대로 추가 물량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대포차 대지정공㈜이직수출을 처음 성공한 차량은 경찰용 시위진압 차량인 물대포차이다. “최소한의 인명손실을 통한 효과적인소요진압”의 원칙으로 개발된 물대포차는 2009년 인도네시아경찰청에 200억원 규모로 수출을 하게 된 것이 대지정공이 해외에 직접 수출한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대지정공㈜은많은 해외 및 국내업체와 경쟁을 통해 물대포차의 수주에 성공했다. 특히 현지에서
수출 전문기업 대지정공㈜은대한민국 특장차 산업의 태동과 함께 성장해 화공약품, 탱크로리, 밀크로리이동주유차, 항공기 급유차 등과 같은 전문 수송 특장차와 노면청소차,하수구 청소차, 살수차, 버큠로리(VACUUM LORRY), 암롤(ARM-ROLL), 프레스팩(PRESS PACK) 등 환경관련 특장차와 시위진압용 물대포차, 병력수송용장갑차, 이동식 병원차량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출이 전체 매출의80%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위주 업체이다. 대지정공은설립 이후 1992년부터 현대자동차와 특장차 OEM 납품계약을체결했으며, 연간 평균 400여 대의 특장차를 생산하고 있다. 수출 물량 중 일부는 현대자동차, 타타대우상용차 등을 통하여 세계각지에 수출되고 있으며, 2009년에는 회사 자체적으로 인도네시아 경찰청에 시위 진압용 물대포차 70대를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수출팀을 따로 편성해 독자영업 및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수출탑을 수상하여 1,3,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올해는 1억불 수출탑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응하는 영업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회사의 이익 증대에 많이 기여를 해 왔으며 그동안의 해외영업 성과를 바탕으로 코로나 봉쇄가 해제된 이
다일테크 박도현 대표 인터뷰 '다일테크'라는 상호와슬로건에 담긴 의미가 궁금합니다. 박도현 대표(이하 박 대표): 저희다일테크의 '다일'은"많은 기술과 정성을 하나의 제품에 담는다"는 뜻입니다. 특장차 부품 하나를 만들더라도 단순한 하드웨어를 넘어, 물건을 보내는이의 마음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튼튼하게 제작하겠다는 저희의 핵심 철학과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타사 대비 다일테크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판넬, 도어, 그리고 게이트까지특장차의 핵심 부품들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종합 생산한다는점입니다. 보통 부품마다 여러 업체에 발주를 넣어야 하는데, 저희에게일괄로 맡기시면 최근 크게 오른 운임비를 대폭 절감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A/S나 유지 보수 측면에서도 압도적으로 편리합니다 고객 맞춤형 제작과 꼼꼼한 사전 소통을 특히 강조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네, 저희는 규격화된 제품만 고집하지 않고, 고객이 원하시는 크기와 형태, 소재에 맞춰 100% 커스터마이징 제작을 진행합니다. 특장업계 특성상 현장에서도면 없이 구두나 문자로 치수를 대략적으로 전달받는 경우가 아직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발주 내용에조금이라도 이상한 점이 보이면 작업
게이트 특징 적절한 소재를 사용하여 연비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하고 있으며 철저한 보강 작업을 통해 내구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게이트 본연의 기능인 화물의 이탈을 방지하는 안전적인 역할에 충실하도록 제작되었다. 원스톱 부품 공급의 핵심 기존 제품 라인업에 게이트가 더해짐으로써, 판넬 및 도어와 함께 특장차핵심 부품을 한 곳에서 모두 납품할 수 있는 다일테크만의 종합 생산 체제를 완성해가고 있다. 도어 오랜 제작 노하우 도어는 다일테크가 설립 초기부터 오랫동안 만들어 온 주력 품목으로, 풍부한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요청 사항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구성 강화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철판, 합판 등의 꼼꼼한 내부 보강 작업을거쳐 튼튼하게 제작된다. 고객이 제품을 사용할 때 최대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 단계에서 많은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판넬 다양한 맞춤형 소재 사용 고객의 다채로운 요구와 사용 목적에 맞춰 알루미늄, 칼라강판, G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스텐리스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원하는 두께와 크기로 맞춤 제작한다. 탁월한 완충 작용 및 보냉 효과 화물차의 높은 사고 위험을 고려하여 적재함 파손
경영 철학을 담은 회사 이름 다일테크의 상호인 '다일'은 "많은 기술과 정성을 하나의 제품에 담는다"는 의미를지니고 있다. 이는 단순히 부품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제품하나하나에 기술력과 더불어 고객을 향한 깊은 정성을 쏟겠다는 회사의 확고한 경영 철학을 반영한 이름이다. 또한, 판넬, 도어, 게이트 등 특장차에 필요한 다양한 부품을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완성하여 제공하겠다는 원스톱(One-stop) 생산 체제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는 의미로 다일테크가 궁극적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내포하고 있다. 경영 방침 고객 중심의 맞춤형(커스터마이징) 제작 다일테크는 많은 기술과 정성을 하나의 제품에 담는다"는 슬로건아래, 하드웨어적인 튼튼함을 넘어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성스러운 제작을 지향한다. 단순히 규격화된 제품을 양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크기와 형태, 그리고 다양한 소재를 100% 맞춰주는 맞춤형제작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철저한 사전 소통을 통한 불량 최소화 대형 업체들과 차별화되는 세심한 소통 능력을 강력한 무기로 삼고 있다. 특히현장에서 구두나 문자로 전달된 치수, 혹은 발주서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보이면 작업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전화를 걸
전성현 대표이사 인터뷰 차량용 냉동시스템 전문 기업 에이티써모(AT-THERMO)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기계설계 분야 공학박사인 전성현 대표이사는단순한 온도 유지를 넘어 '시간'과 '안정성'을 지배하는 냉동 기술을 강조한다.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건강과 신선함을 전하겠다는 전성현 대표이사를 만나 에이티써모의 철학과미래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기존 업체들이 확고히 자리 잡은 시장에 늦게 뛰어들었음에도 단기간에 높은 점유율을 달성한 비결은 무엇입니까? “가격으로 먼저 선택되는 제품은 오래 남지 않습니다. 결국 시장은 품질과 기술을 기억합니다." 이것이 저희의철학입니다. 초기 진입 당시, 저희는 시장의 중심인 소형 차량 영역이라는 쉬운길을 택하기보다, 오히려 조건이 까다롭고 부하가 큰 장거리 대형 운송 영역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가혹한 조건에서 먼저 성능을 증명하는 길을 골랐던 셈입니다. 그결과 고객들이 압도적인 성능 차이를 인지하기 시작했고, 원래 주력 서브 냉동기 판매량은 TR-1200S와 TR-1000S 비율이 3대7에서 고성능 모델인 TR-1200S가전체의 70%를 차지하며 7대3으로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