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정공(주) 조효상 회장 인터뷰 특장 업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젊을 때 상경한 후 일을 하며 현장을 돌다 보니 탱크로리와 트러스 공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사장을 알게 됐습니다. 사장 대신 트러스 공사를 비롯한 많은 일을 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인연으로 광일공작소라는 탱크로리 공장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됐고 1년여의 시간 동안 내 평생 사업이된 탱크로리의 많은 기술을 배웠습니다. 나는 이곳에서 탱크로리에 대해 완벽히 이해했고 구현해 낼 수있는 원리를 파악했습니다. 슨 일이든 대충이라는 게 없는 성격이어서 월급쟁이였지만 항상 일에 대해 개선점을찾고자 고민했습니다. 이후로 지금까지 특장 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5천만 불 수출탑도 수상했고1억불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수출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해외는 대량으로 구매를 하기 때문에 대당 이익이 적더라도 전체적으로 더 큰 이익이 됩니다. 그래서 해외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업체가수출에 눈을 돌리고 있지만 우리 회사처럼 실적을 내는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회사 외적으로는 외화 획득으로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자체 제
시위진압차 대지정공㈜이 직접 설계하고 개발한 차량으로 기동성이 뛰어나고 경장갑을 채택해서 튼튼하다. 이를 이용해 시위 진압이나 VIP의전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있다. 승차 인원은 최대 10명으로 대지정공㈜이 특수하게설계한 서스펜션을 장착하여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이 매우 뛰어난다. 현재 이라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일부의 물량을 인도했다. 시위진압차를받은 현지에서 많은 호평이 있었고 추가적인 물량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 이는 대지정공㈜의 품질우선주위로제품을 만든다는 평소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란 전쟁으로 인해 호르무즈 통행이 원활하지 않아 차량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대지정공㈜은 중동 상황이 좋아지는대로 추가 물량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대포차 대지정공㈜이직수출을 처음 성공한 차량은 경찰용 시위진압 차량인 물대포차이다. “최소한의 인명손실을 통한 효과적인소요진압”의 원칙으로 개발된 물대포차는 2009년 인도네시아경찰청에 200억원 규모로 수출을 하게 된 것이 대지정공이 해외에 직접 수출한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대지정공㈜은많은 해외 및 국내업체와 경쟁을 통해 물대포차의 수주에 성공했다. 특히 현지에서
수출 전문기업 대지정공㈜은대한민국 특장차 산업의 태동과 함께 성장해 화공약품, 탱크로리, 밀크로리이동주유차, 항공기 급유차 등과 같은 전문 수송 특장차와 노면청소차,하수구 청소차, 살수차, 버큠로리(VACUUM LORRY), 암롤(ARM-ROLL), 프레스팩(PRESS PACK) 등 환경관련 특장차와 시위진압용 물대포차, 병력수송용장갑차, 이동식 병원차량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출이 전체 매출의80%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위주 업체이다. 대지정공은설립 이후 1992년부터 현대자동차와 특장차 OEM 납품계약을체결했으며, 연간 평균 400여 대의 특장차를 생산하고 있다. 수출 물량 중 일부는 현대자동차, 타타대우상용차 등을 통하여 세계각지에 수출되고 있으며, 2009년에는 회사 자체적으로 인도네시아 경찰청에 시위 진압용 물대포차 70대를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수출팀을 따로 편성해 독자영업 및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수출탑을 수상하여 1,3,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올해는 1억불 수출탑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응하는 영업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회사의 이익 증대에 많이 기여를 해 왔으며 그동안의 해외영업 성과를 바탕으로 코로나 봉쇄가 해제된 이
다일테크 박도현 대표 인터뷰 '다일테크'라는 상호와슬로건에 담긴 의미가 궁금합니다. 박도현 대표(이하 박 대표): 저희다일테크의 '다일'은"많은 기술과 정성을 하나의 제품에 담는다"는 뜻입니다. 특장차 부품 하나를 만들더라도 단순한 하드웨어를 넘어, 물건을 보내는이의 마음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튼튼하게 제작하겠다는 저희의 핵심 철학과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타사 대비 다일테크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판넬, 도어, 그리고 게이트까지특장차의 핵심 부품들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종합 생산한다는점입니다. 보통 부품마다 여러 업체에 발주를 넣어야 하는데, 저희에게일괄로 맡기시면 최근 크게 오른 운임비를 대폭 절감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A/S나 유지 보수 측면에서도 압도적으로 편리합니다 고객 맞춤형 제작과 꼼꼼한 사전 소통을 특히 강조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네, 저희는 규격화된 제품만 고집하지 않고, 고객이 원하시는 크기와 형태, 소재에 맞춰 100% 커스터마이징 제작을 진행합니다. 특장업계 특성상 현장에서도면 없이 구두나 문자로 치수를 대략적으로 전달받는 경우가 아직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발주 내용에조금이라도 이상한 점이 보이면 작업
게이트 특징 적절한 소재를 사용하여 연비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하고 있으며 철저한 보강 작업을 통해 내구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게이트 본연의 기능인 화물의 이탈을 방지하는 안전적인 역할에 충실하도록 제작되었다. 원스톱 부품 공급의 핵심 기존 제품 라인업에 게이트가 더해짐으로써, 판넬 및 도어와 함께 특장차핵심 부품을 한 곳에서 모두 납품할 수 있는 다일테크만의 종합 생산 체제를 완성해가고 있다. 도어 오랜 제작 노하우 도어는 다일테크가 설립 초기부터 오랫동안 만들어 온 주력 품목으로, 풍부한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요청 사항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구성 강화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철판, 합판 등의 꼼꼼한 내부 보강 작업을거쳐 튼튼하게 제작된다. 고객이 제품을 사용할 때 최대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 단계에서 많은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판넬 다양한 맞춤형 소재 사용 고객의 다채로운 요구와 사용 목적에 맞춰 알루미늄, 칼라강판, G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스텐리스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원하는 두께와 크기로 맞춤 제작한다. 탁월한 완충 작용 및 보냉 효과 화물차의 높은 사고 위험을 고려하여 적재함 파손
경영 철학을 담은 회사 이름 다일테크의 상호인 '다일'은 "많은 기술과 정성을 하나의 제품에 담는다"는 의미를지니고 있다. 이는 단순히 부품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제품하나하나에 기술력과 더불어 고객을 향한 깊은 정성을 쏟겠다는 회사의 확고한 경영 철학을 반영한 이름이다. 또한, 판넬, 도어, 게이트 등 특장차에 필요한 다양한 부품을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완성하여 제공하겠다는 원스톱(One-stop) 생산 체제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는 의미로 다일테크가 궁극적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내포하고 있다. 경영 방침 고객 중심의 맞춤형(커스터마이징) 제작 다일테크는 많은 기술과 정성을 하나의 제품에 담는다"는 슬로건아래, 하드웨어적인 튼튼함을 넘어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성스러운 제작을 지향한다. 단순히 규격화된 제품을 양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크기와 형태, 그리고 다양한 소재를 100% 맞춰주는 맞춤형제작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철저한 사전 소통을 통한 불량 최소화 대형 업체들과 차별화되는 세심한 소통 능력을 강력한 무기로 삼고 있다. 특히현장에서 구두나 문자로 전달된 치수, 혹은 발주서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보이면 작업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전화를 걸
전성현 대표이사 인터뷰 차량용 냉동시스템 전문 기업 에이티써모(AT-THERMO)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기계설계 분야 공학박사인 전성현 대표이사는단순한 온도 유지를 넘어 '시간'과 '안정성'을 지배하는 냉동 기술을 강조한다.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건강과 신선함을 전하겠다는 전성현 대표이사를 만나 에이티써모의 철학과미래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기존 업체들이 확고히 자리 잡은 시장에 늦게 뛰어들었음에도 단기간에 높은 점유율을 달성한 비결은 무엇입니까? “가격으로 먼저 선택되는 제품은 오래 남지 않습니다. 결국 시장은 품질과 기술을 기억합니다." 이것이 저희의철학입니다. 초기 진입 당시, 저희는 시장의 중심인 소형 차량 영역이라는 쉬운길을 택하기보다, 오히려 조건이 까다롭고 부하가 큰 장거리 대형 운송 영역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가혹한 조건에서 먼저 성능을 증명하는 길을 골랐던 셈입니다. 그결과 고객들이 압도적인 성능 차이를 인지하기 시작했고, 원래 주력 서브 냉동기 판매량은 TR-1200S와 TR-1000S 비율이 3대7에서 고성능 모델인 TR-1200S가전체의 70%를 차지하며 7대3으로 역전
냉동기 구동 방식 에이티써모는 구동 방식별 대응 가능한 냉동기를 제작하고 있다. 구동방식별로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에이티써모는 최신 보완 기술로 각 구동방식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있다. 트럭 냉동기는 에너지를 공급받는 방식에 따라 크게 '메인 엔진 구동식'과 '서브 엔진 구동식' 두가지로 나뉘며, 운용 특성과 장단점에 확연한 차이가 있다. 메인 엔진 구동식(Direct Drive) - 작동 특징: 트럭 자체의 차량 엔진 동력을 이용해 냉동기의 콤프레서를직접 구동하는 방식이다. 주로 1톤에서 5톤 사이의 중소형 탑차에 널리 쓰인다. - 장점: 서브 엔진 구동식에 비해 시스템이 비교적 간단하여 차량 유지비가상대적으로 저렴하다. - 단점: 예비 전원 장치가 별도로 없다면, 트럭의 시동을 끌 경우 냉동 기능도 함께 정지된다는 한계가 있다. - 최신 보완 기술(ES 사양): 에이티써모가선보인 RT-500, RT-200, RX-600, RX-450 등의 신규 메인 냉동기는 이러한 단점을보완하기 위해 'ES 사양'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를 적용하면 엔진 시동이 꺼진(Off) 상태에서도 외부 전원을연결해 냉동기를 안전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 서브 엔진 구동식(Diesel S
기술 혁신의 발자취 에이티써모(AT-THERMO)는2016년 1월에 설립된 차량용 냉동시스템 전문 기업이다.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섰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2018년 핵심 부품 특허 등록에 이어 2019년 저 GWP 대체 냉매를 적용한 7.5kw급 냉동시스템 개발을 성공적으로완수했다. 확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0년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인증을 받았고,2021년에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및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연이어 지정되는성과를 거두었다. 2022년에는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제2공장가동을 시작했으며, 경기도 스타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며 탄탄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23년 3월타타대우상용차의 OEM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더불어두바이 수출 MOU 체결, 멕시코 및 인도네시아 전시회 참가등 글로벌 영토를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차세대 1톤 차량용 친환경 냉동 시스템 개발에도 착수하며끊임없는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뛰어난 경쟁력 에이티써모의 가장 큰 강점은 기술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적 자원과 강력한 본사 대응력이다. 전국에 61개의 AS 지정점
㈜소리 장성필 대표 인터뷰 '소리'는 어떤 회사인지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소리는 탑차, 윙바디, 트레일러, 레카차, 응급 차량 등 다양한 상용차에 들어가는 차량용 LED 램프와 스위치, 배선 등 부속 전 품목을 제작하고 유통하는회사입니다. 사무실과 생산 현장 직원을 모두 합쳐 약 30명의인원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타 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소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큰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가장 큰 원동력은 단연 '품질'입니다. 저희 제품이 시장에서 가격이 가장 싼 편은 아니지만, 고객들이 꾸준히찾는 이유는 품질에 대한 신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당일 주문,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하는 신속한 납기 시스템과 매년 5~10개의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고객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점도 저희만의 강력한 경쟁력입니다. '품질'을 최우선으로지키기 위한 대표님만의 원칙과 관리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무리 납기가 급하더라도 하루 더 걸리는 방수 처리 같은 필수 공정을 건너뛰거나, 불안전한 상태로 제품을 출고하는 일은 절대 없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품군에따라 전수검사와 샘플링 검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음파 공정에는 10~
표시등 SL-62/SL-63 고급형 제품으로 업체 최초로 방향지시등 기능을 겸한 끝단 표시등이다. 바디와렌즈 모두 PC재질을 사용했다. 12V와 24V 환경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적색, 황색, 백색 등 다양한 색상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SL-17 정면에서 90도씩 전/후방조절이 가능한 폭등으로 측면 충격을 받더라도 파손되지 않고 원상 복귀되는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기존제품 대비 파손 위험이 현저히 감소했다. 24V 전압을 사용하며 전면은 백색이고 후면은 적색이다. SL-64 / SL-65 특유의 깔끔하고 선명한 불빛이 특징인 폭등 제품이다. SL-64는125*56*17mm, SL-65는 154*51*15mm의크기로 몸체는 ABS 재질이고 렌즈는 PMMA 재질로 유리에준하는 투명도를 가지며 태양광 아래서도 쉽게 변색되거나 변질되지 않는다. 색상은 적색과 황색이 있다. SL-67 기존 제품들의 불빛과 완전히 차별화된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것이 가장 특징인 폭등이다. 바디는 PC재질이고 렌즈도 PC 재질로크기는 171.5*65.7*23mm이다. 24V전압에 대응하고 2가지 타입의 황색과 1가지 타입의 적색 제품이 있다. SL52/SL-53 사이드등이나 차
발자취 소리의 역사는 4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9년 9월 '태경전자'라는 이름으로 창업하여, 이듬해인1980년 1월 최초의 생산 제품인 'Model.NO-TK-80'을 출시하며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2000년 전국 품목별 최우수 상품선정기념 전시회에 초청받았고, 2001년 7월에는 대구광역시달성군으로 본사와 공장을 확장 이전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기 위해 2003년 QS-9000 및 ISO-9000 품질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2007년에는 특장차 전문 LED 램프를, 2008년에는 윙바디 LED 3색을 개발하며 상용차 LED 분야의 전문성을 굳혔다. 또한 1989년부터 동남아시아, 베이징,중남미, 베트남 등 각종 해외 전시회 및 시장개척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진출의초석을 다져왔다 운영 방침 회사의 가장 핵심적인 운영 방침은 단연 '품질'과 '고객 맞춤형 대응'이다. 타협 없는 품질과 신속한 납기 아무리 납기가 급박하더라도 방수 처리 등 필수적인 공정을 결코 건너뛰지 않는다.더불어 당일 주문,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하여 현장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과감한 R&a
이주영 대표 인터뷰 피노비앤디의 슬로건인 "브랜드 경험의 확장(To Extend The Brand Experience)"은 단순한 디자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진정한 브랜드 경험'이란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브랜드 경험은단순히 제품이나 디자인을 보는 순간의 인상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브랜드가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스며들어, 지속적으로 기억되고 반복적으로 체감되는 것이 진정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과 같이 고객 접점이다양한 분야에서는, 차량 자체뿐 아니라 구매 이후의 모든 순간들, 예를들어 기념품, 프로모션, 서비스 경험까지 하나의 브랜드로이어져야 합니다. 피노비앤디는 이러한 관점에서 단순한 판촉물 제작을 넘어,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계속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브랜드 경험의 확장’이란, 브랜드가 일회성메시지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체험하며 연결되어 그 경험이 다시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감정으로 축적되는 과정이라고생각합니다. 여성 기업인으로서, 그리고 벤처기업 및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경영자로
국내 완성차 브랜드의 ‘독보적인 마케팅 파트너’ 피노비앤디의 진가는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선명하게 나타난다. 현대자동차, 기아, 타타대우,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등 국내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 장기적인 협업 관계를유지하고 있다. 다이캐스팅 미니어처카의 절대 강자 피노비앤디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차 팰리세이드, 넥쏘, 아이오닉 5, 제네시스G80/GV80 등 수많은 차종의 정밀 미니어처카를 개발·출시했다. 이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브랜드의 정체성을 정교하게 축소한 수집품으로서 가치를 지닌다. - 상용차 및 대형차 모델 현대차의 엑시언트 프로 트랙터와 유니버스(1:32), 기아 그랜버드(1:32), 타타대우 맥센 덤프(1:24) 등 대형 상용차의 복잡한구조를 정교하게 다이캐스팅 모델로 출시했다. - 제네시스(GENESIS) 라인업 G80, GV80 모델을 1:43 스케일로 개발하여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컬러까지 완벽히 재현했다. - 현대자동차 넥쏘(NEXO) 절개 모델 1:18 스케일로 제작된 이 모델은 차량의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는 '인시전 타입(Incision Type)'으로 개발되어 기술 홍보용으로서의가치를 높였다.
17년의 노하우, 브랜드통합 솔루션의 길을 걷다 2008년 (주)피노스튜디오로 출발한 피노비앤디는 2011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며브랜드 및 디자인 관리 전문 기업으로 도약했다. 벤처기업 인증과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거쳐, 기업부설 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며 R&D 역량을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품질경영시스템(ISO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생산 및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고객사의 신뢰를 확보했다. 현재 피노비앤디는 경영관리, 생산,마케팅, 디자인(연구개발전담부서)으로 구성된 유기적인 조직을 통해 기획부터 제작, 물류에 이르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한다. 브랜드 통합 솔루션을 위한 사업 영역 브랜드 디자인 전략(Brand Design Strategy) 브랜드 디자인을 기업의 목적과 가치를 표현하는 핵심 수단으로 보고, 시장의흐름을 읽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 시장 및 트렌드 분석: 현재 시장의 상황과 소비자선호도를 분석하여 디자인의 방향성을 설정한다. - 브랜드 체계 및 전략 검토: 기업이 보유한 브랜드의기존 체계를 점검하고 최적화된 전략을 제안한다. - 컨셉 및 포지셔닝 수립: 브랜드가 시장에서 어떤위치를 점유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어려운 시장 환경 속 운송업 고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카고 차량 광고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월 18일밝혔다. ‘카고 차량 광고 지원 프로그램’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아록스 4153L 8x4와 아록스 2851L 6x4 출고 고객 중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측면에 브랜드 광고 디자인을 부착하고 스타트럭코리아가 12개월간 매월 50만원씩 최대600만원의 광고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혜택은 스타트럭코리아가 지정한 금융 프로그램이용 시 적용된다. 윙바디와 냉동탑차 등 다양한 바디 차량을 이동형 광고 매체로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를알리는 동시에, 고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임러트럭과 효성그룹의 합작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스타트럭코리아가 국내 시장 환경과 고객의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한 첫 번째 고객 지원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운송 경기침체와 차량 운영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송업 고객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차량에 부착되는 광고 디자인은 메르세데스-벤츠 트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사은품 제공 이벤트를 오는 9월 26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금호타이어는 신제품 ‘크루젠(CRUGEN)GT Pro’와 ‘마제스티X 솔루스’, ‘마제스티 솔루스 EDGE’를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GS칼텍스 X 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최대 6만원)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자동차 전문 매체에서 실시한 사계절타이어 9종 비교 평가에서 ‘마제스티X 솔루스’와 ‘마제스티솔루스 EDGE’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루젠 GT Pro’는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프리미엄컴포트 SUV 타이어로,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 기록 및 에너지소비효율등급(RR, 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성과내구성을 갖췄다. ‘마제스티X 솔루스’는금호타이어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를 잇는 최상위 럭셔리 제품으로 최고급 세단과 수입차 등 고성능 차량을 위한 플래그십 타이어다. 고분산 정밀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승차감과 제동 성능을 극대화했으며, 기존제품 대비 마모성능과 눈길 제동력을 대폭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인 PV5 카고 기반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을 공개하고 이동형 의료 서비스 실증사업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7월 30일부터8월 9일까지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GAIKINDO Indonesia International Auto Show, GIIAS)에서 기아 PV5 카고 롱 차량을 의료용으로 개조한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PV5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은 실내에 환자용 접이식침대, 의료용 의자, 심전도 검사 기구 등을 갖춰 환자 진료및 건강검진이 가능하고 V2L 기능을 활용해 의료기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어디서나 공급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해당 차량을 활용해 올해 말부터 자카르타 스마트시티인BSD(Bumi Serpong Damai) 시티에서 인도네시아 도시개발기업 시나르마스랜드(SinarMas Land)와 종합병원법인 에카병원(Eka Hospital)과 협력해 이동형 의료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BSD 시티 특성상 의료시설이 한 곳에 몰려 있고 자차가 없으면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워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이용에 불편을 겪는다는 구조적 문제에 주목했다.
제네시스가 전기차 주행감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했다. 제네시스에 탑재될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고객에게 럭셔리 전동화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으며다음달 출시되는 GV80 하이브리드에 탑재될 예정이다. 제네시스에 적용될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 시동 및 발전을담당하는 시동 모터(P1), 구동 및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병렬형 구조가 적용됐다.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합산 최고 출력 352마력(PS), 합산 최대 토크 54.0kgfᆞm로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최고 출력은 약 16%, 최대 토크는 26% 증대됐다. 이를 바탕으로 GV80 하이브리드는 연구소 자체 시험 기준 정지 상태에서시속 100km까지 약 7.1초만에 가속할 수 있는 성능을확보했다. 또한 GV80 19인치 2WD 5인승모델로 비교한 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 복합연비는 2.5 터보 모델 대비 약 25% 이상 개선돼 더욱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 연비는 정부기관 인증 완료 후 공개 예정) 제네시스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시스템최초로 수냉식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중남미 대표 자동차 부품 박람회에 참가해 ‘한국(Hankook)’ 배터리의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국앤컴퍼니는 12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파나마시티 파나마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라틴 타이어 & 오토 파츠 엑스포 2026(Latin Tyre & Auto Parts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라틴 타이어& 오토 파츠 엑스포는 타이어와 자동차 부품, 윤활유, 정비·서비스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중남미 최대규모 전시회다. 전 세계 65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100여 개국에서 6,000명 이상의 B2B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 중남미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은 2025년 약 722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2033년까지 연평균 약 4.4%의 꾸준한 성장이 전망된다. 한국앤컴퍼니는 행사 기간 전용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배터리 사업 BI ‘Hankook charge in motion’을 전면에 내세워 프리미엄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를 비롯한 주요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한다. 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폭스바겐그룹 산하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Cupra)’의도심형 순수 전기 해치백 ‘라발(Raval)’ 유럽 판매모델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라발'은 쿠프라의 전동화전략을 이끄는 핵심 모델로, 콤팩트한 차체와 민첩한 핸들링, 역동적인주행 성능까지 두루 갖춘 도심형 전기 해치백이다. 폭스바겐그룹이 유럽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추진하는 '일렉트릭 어반 카 패밀리(Electric Urban Car Family)' 프로젝트첫 번째 양산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쿠프라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라발’에 최적화된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개발했다. 19인치로 공급되는 해당 제품은 EV 특화 기술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TECHNOLOGY)’를 적용해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강력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을 균형 있게 구현하고 ‘라발’ 특유의 정교한 핸들링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또한, ‘아이온 에보’는전기차의 높은 중량과 즉각적인 모터 토크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도록 설계된 동시에, 최적 EV
폭스바겐코리아가 전기차 고객의 합리적인 차량 유지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12일(수)부터 9월 30일(수)까지 ‘전기차 라이프 케어’ 이벤트를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모션 기간 내 폭스바겐 ID.4 및 ID.5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상품은 전기차 관리에 필요한주요 소모품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EV 전용 서비스 패키지’2종과 제조사 보증 기간을 연장해 주는 ‘EV 전용 보증 연장 프로그램’이다. EV 전용 서비스 패키지는 ‘ID 퍼펙트케어’와 ‘ID 스마트 케어’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두 상품 모두 에어컨 필터와 앞·뒤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브레이크오일 등 차량 유지관리에 필요한 주요 소모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ID 퍼펙트 케어’에는 보다 정밀한 차량 관리를 위한 EV 정기점검이 추가로 포함된다. EV 전용 서비스 패키지는 구매후 5년간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의 장기적인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낮춰준다. EV 전용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제조사 보증 3년 종료 후 추가 2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선도래 기준)까지보증을 연장해 주는 프리미엄 유지 관리 서비스다. 일반 부품과 전기차 구동 시스템을 포함한
맵퍼스(대표 김명준)는한국도로교통공단과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시흥시, 서산시 등 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8월 11일체결했다. 맵퍼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실시간 교통신호상태정보 허브센터(TSI-Hub)와연계한 공공 교통신호정보를 자사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교차로별 신호 정보를 운전자에게제공하고, 교통안전 향상과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필요한 교통정보 기반 마련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운영하는 TSI-Hub는 지자체 교통신호제어기에서생성되는 신호 상태와 잔여시간 등의 정보를 표준화해 수집·연계하는 플랫폼이다. 맵퍼스는 자체 전자지도와 실시간 교통정보, 경로안내 기술에 해당정보를 연동해 교차로별 신호 상태와 잔여시간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아틀란', 글로벌 완성차에 적용 중인 차량용 아틀란 내비게이션, 누적 회원 22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초 화물차 전용 모바일 내비게이션앱 '아틀란 트럭'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교통신호정보가 적용되면 운전자는 교차로 진입 전 신호 상태와 남은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