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 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을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전방의 험지나 악천후,위협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히 환자를 후송할 수 있다.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골든아워(Golden Hour)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환자를 안전하게 후송하는 동시에 의무인력의 편의성을 함께 고려해 개발됐다. 먼저 주안점을 둔 것은 후송간 응급처치를 위한 편의성 확보와 의무장비 탑재에 필요한 넓은 실내공간이다. 이를 위해 현대로템은 일반 차륜형장갑차 대비 실내 높이를 높여 넓은 공간을 갖춘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을 플랫폼으로활용, 장갑형의무후송차량에 최적화된 공간 구성을 확보했다. 그결과 의무병 2명이 탑승한 상태에서도 보행환자 기준 최대 6명, 들것환자 기준 최대 4명
국내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물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돕는 혁신적인 물류 핵심 장비가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받고 있다. 1990년 설립되어 올해로 36년째 국내 물류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물류 장비 전문 제조 기업 ㈜한국탑(대표이사 조원철)의 '조로다 트럭/컨테이너상하역시스템'이 그 주인공이다. 지게차와 공간 제약을 뛰어넘는 혁신적 시스템 국내 화물 운송 시장에서는 팔레트를 지게차로 쉽게 옮길 수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측면 날개를 여는 '윙바디' 차량이 널리 쓰이고 있다.하지만 윙바디 차량은 양쪽 날개를 펼쳐야 해서 상하차 작업을 할 때 매우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화물 운송 효율 자체는 뒷문만을 활용하는 '탑차' 형태가 가장 뛰어나다. ㈜한국탑이 도입하여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조로다 상하역시스템'은 바로 이 탑차의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상하차 속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은 뒷문을 활용하여 독크(Dock)에 접안한 뒤 상하차를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 지게차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 또한, 화물을무리하게 이동시키지 않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격으로부터 화물과 차량을 자연스럽게 보호한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인 PV5 카고 기반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을 공개하고 이동형 의료 서비스 실증사업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7월 30일부터8월 9일까지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GAIKINDO Indonesia International Auto Show, GIIAS)에서 기아 PV5 카고 롱 차량을 의료용으로 개조한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PV5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은 실내에 환자용 접이식침대, 의료용 의자, 심전도 검사 기구 등을 갖춰 환자 진료및 건강검진이 가능하고 V2L 기능을 활용해 의료기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어디서나 공급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해당 차량을 활용해 올해 말부터 자카르타 스마트시티인BSD(Bumi Serpong Damai) 시티에서 인도네시아 도시개발기업 시나르마스랜드(SinarMas Land)와 종합병원법인 에카병원(Eka Hospital)과 협력해 이동형 의료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BSD 시티 특성상 의료시설이 한 곳에 몰려 있고 자차가 없으면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워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이용에 불편을 겪는다는 구조적 문제에 주목했다.
㈜태건특장이 2.5톤부터 9.5톤화물차에 장착할 수 있는 접이식 상·하차 사다리인 ‘신형주강 자동사다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사다리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물 구조와 프리미엄 고강도 소재를 결합해 ‘더 강하게, 더 오래, 더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메쉬망에서주물 일체형 구조로… 혁신적인 내구성 향상 기존 일반 강재를 사용한 메쉬망 용접 구조의 사다리는 다수의 용접부로 인해 장기간 사용 시 변형이나 뒤틀림이발생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보수가 필요했다. 그러나 ㈜태건특장의 신형 주강 자동사다리는 이음부를 최소화한 ‘주물일체형 구조’를 채택하여 구조적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고강도강재를 적용해 강성과 내마모성, 충격 저항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반복적인 사용과 고하중 작업에서도 변형이적어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균일하고 견고한 고급주물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안전, 효율, 비용 절감의 세 마리 토끼를 잡다 이번 신제품은 강한 구조를 바탕으로 현장에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공한다. 작업 안전성 향상 - 강성과 내구성 극대화: 향상된강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무거운 중
트레일러는 자체적인 엔진이나 구동 장치 등 동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반드시트럭이나 SUV와 같은 견인 차량에 연결되어 이동해야만 하는 특수한 형태의 차량이다. 견인차와 트레일러를 결합하는 핵심 부품인 연결 장치(커플러 및 히치)와 주행 중 분리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 고리(세이프티 체인)에 전적으로 의존하여 주행하게 된다. 이러한 트레일러는 화물을 운송하는카고 트레일러부터 이동식 주거 공간인 캠핑 트레일러(카라반), 폴딩트레일러, 보트나 가축을 옮기는 특수 트레일러에 이르기까지 산업 및 레저 전반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운송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트레일러는 무거운 화물을 싣고 자체 동력 없이 끌려가야 하므로 구조적 안전성과 주행 기술 측면에서 까다로운조건을 가진다. 국내 기준 총중량 750kg을 초과할 경우견인차와 연동되는 관성 브레이크나 전자식 브레이크 장착이 필수적이다. 또한, 차량 전체의 길이가 길어져 회전 반경이 넓어지기 때문에 코너를 돌 때 견인차보다 안쪽으로 더 깊게 도는 내륜차현상을 주의해야 하며, 후진 시에는 조향을 위해 스티어링 휠(핸들)을 원하는 방향과 정반대로 돌려야 하는 고도의 숙련도가 필요하다. 무엇보다고속 주행 시
현대자동차는 지난 5월 18일오전 10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특장사를 초청하여 'HMC 파트너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상품성이 개선된상용트럭 '더 뉴 파비스(The New Pavise)'와 '더 뉴 마이티(The New Mighty)'의 런칭을 알리고 특장협력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전주공장장의 인사말과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신차 상품성 개선 내용 설명과실차 관람, 전주공장 투어가 이어졌으며, 이후 HMC 금융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특장차 관계자들을위해 특장차 전장장비 변경 시 유의사항 및 바디빌더 매뉴얼 변경사항을 안내하는 맞춤형 기술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공개된 신차들은 최신 기술과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더 뉴 마이티'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과 12.3인치 와이드 클러스터를 적용해 멀티미디어 환경을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시스템과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까지 감지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기능을 갖춰 안전
국도특장(대표 김재영)이산업통상부 ‘메가시티 초광역 협력 기반 AI 스마트 준설특수목적용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의 1세부 앵커기업으로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총괄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김제·광주·경북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기반 R&D 사업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027년까지 약 88억원 규모다. 국도특장은 이번 사업에서 1세부 핵심과제를 주도하는 앵커기업 역할을맡아 특장차 기반 통합 플랫폼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AI·로봇·특장차 기술을 융합해 하수관거 내부를 자율주행하며 준설·점검·청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특수목적 모빌리티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선정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자동차융합기술원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된 지역 R&D 협력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메가시티 초광역 산업정책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담당했으며, 김제시는 산업 인프라와 실증 기반 지원,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사업기획과 통합 개발 지표 설계를 주도했다. 국도특장은 약 30년간 특수목적 차량 제작·개조·수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근 AI 기반 스마트 준설 모빌리티
기아가 동유럽 및 흑해 지역의 대표적인 방위산업 전시회인 ‘BSDA(BlackSea Defense, Aerospace & Security) 2026’에 처음 참가해 다양한 군용차량을 선보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BSDA2026’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36개국 650개 업체가 참가해 방위산업 및 항공우주 관련 첨단 기술과장비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아는 타스만 군용 지휘차를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 타스만 군용 지휘차는 정통 픽업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과 안전·편의사양을 기반으로 무전기 및 등화관제(대적 노출 방지를 위한 조명 통제)등 특수사양을 장착해 작전 운용 능력을 강화한 차량이다.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국군의 표준 지휘차로 실전 투입됐으며, 첨단 기술과내구성, 운전 편의성까지 갖춘 미래형 군용 차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기아는 소형전술차(KLTV,Kia Light Tactical Vehicle) 2인승 카고 차량도 함께 전시한다. 소형전술차는 수심 760mm 하천 및 60% 종경사·40% 횡경사 주행,총탄·폭발물 보호, 영하 32도까지 시동 가능, 전자파 차단 등 강력한 험지 주행
1988년부터 상용차 에어서스펜션 분야를 연구해 온 한국토미가 기아봉고 III EV를 기반으로 한 ‘봉고 1톤 EV 무진동(Bongo IIIEV AIR-SUSPENSION)’ 모델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친환경 전기 트럭에 기존의구동축 리프스프링 (판스프링)을 탈거하고 후륜 에어서스펜션을장착한 것이다 이는 기존의 리프 스프링에 비해 진동에 민감한 화물을 더욱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특화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계적인 부품 적용으로 완성한 최적의 무진동 시스템 새롭게 선보인 토미의 봉고 1톤EV 무진동 차량에는 세계적으로 신뢰성이 높은 컨티넨탈(Continental) 에어스프링이후륜에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뛰어난 승차감은 물론완벽에 가까운 화물 보호 능력을 제공한다. 최대 100mm 차고 높이 조절... 하역 작업 효율 극대화 특히 이 차량의 가장 핵심적인 편의 사양은 와브코(WABCO)의 ECAS(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 Electronically ControlledAir Suspension)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최저 지상고인 660mm에서 최고 760mm까지 최대 100m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협의를 진행해 타타대우상용차의 '구쎈(KUXEN)'과 '맥쎈(MAXEN)'의뒷면 등화장치 변경과 관련하여 한시적으로 완화된 업무 절차를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6년 4월 8일에 열린 소규모 제작자 거버넌스 회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특장차제작 및 개조 업체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9월 30일까지 한시적기술검토 생략 협회는 공문을 배포해 구쎈 및 맥쎈 차량의 뒷면 등화장치를 변경하는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기술검토가 생략된다고밝혔다. 이 간소화 절차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2026년 9월 30일(수)까지 반드시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또한 협회는 타타대우의 2027년 신차 생산계획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내년 변경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까지 기존 구쎈과 맥쎈의 등화장치 변경 업무 처리 기한을 연장하기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9월 말 정식 공지가나오기 전까지는 기존에 설정된 처리 기한인 2026년 9월 30일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다른 부위 변경 시 완화된 절차 불가 이번 완화 조치는 오직 '뒷면 등화장치' 변경에만 국한된다. 만약 검사 과정에서 뒷면 등화장치 외에 다른
국토교통부는 캠핑 및 레저산업의 활성화에 발맞춰 국민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자동차튜닝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2026년 4월 7일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튜닝승인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미한구조 및 장치 튜닝'의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세부적으로살펴보면, 승용자동차를 비롯한 경형·소형 자동차에 적재장치를보강하거나 경미한 튜닝을 진행하여 차량 중량이 120kg(선택사항으로 증가할 수 있는 중량) 이하로 증가한 경우가 예외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되었다. 또한, 튜닝승인 세부기준 상 중형자동차의 총중량 증가 범위에 대한기준도 대폭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중형자동차의 총중량 증가 범위를 일반형과 특수형(승합자동차의 특수형 등은 100kg) 등 차종 형태에 따라 각각 구분하여별도로 적용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일반형 기준인 200kg으로전면 일원화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통해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하고 보완할방침이다.
현대자동차가 특장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플러스(https://conversionplus.hyundai.com)’를 오픈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기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대폭 개편한 ‘현대컨버전 플러스’는 특장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국내는 물론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전세계 약12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이용 가능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에서는 바디빌더 매뉴얼(Body Builder Manual), 바디빌더 드로잉(Body BuilderDrawing), 법규 인증 자료 등의 상용차 기술정보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 평면 형태의 2D 도면에 더해 입체적인 3D 도면도 제공함으로써,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오류를 최소화하고 품질과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는 전 상용 차종에 대한 차종별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했으며, 특장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마이페이지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 PC 접속은 물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플랫폼
현대자동차는 4월 8일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현대차 국내CV사업실장 오기용 상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 관계자,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산재예방감독과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관계자, 성북구청청소행정과 관계자 등 행사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활용한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연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는 시연 행사에서 친환경 차량 ST1 기반의 스마트 수거차 2대(덤핑형, 무빙플로어형)로 재활용품을 수거 및 적재하고 운반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ST1 덤핑형 스마트 수거차는 위아래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하는 적재함측면문과 낮은 지상고를 갖췄다. 작업자는 차량 옆면에서 재활용품을 손쉽게 차에 실을 수 있으며 간단한스위치 조작으로 적재물을 내릴 수 있다. ST1 무빙플로어형 스마트 수거차는 적재함 바닥 레일의 전·후 이동이 가능해 작업자가 차량에 오르지 않고도 재활용품의 상·하차가가능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무거운 재활용품을 적재 및 하역하기 편리하다. 실증 기간 스마트 수거차를 운행하는 작업자는 엑스블 숄더를 착용한다. 현대차는 작업자가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
국내 특장차 업계가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이루어지는 국가기관의 자의적이고 불합리한 자동차 검사 제도로 인해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에어서스펜션 장착과 리어 램프(후미등) 변경 등 차량 개조 및 인증 과정에서 일관성 없는 행정 규제가 적용되면서 기업들이 조업 마비와 심각한 경영난을호소하고 있다.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1톤 트럭 등의 에어서스펜션 장착에대한 '고무줄 검사 잣대'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30여 년간 기본 사양인 리프 스프링(판 스프링)을 에어서스펜션으로 개조하는 작업은 구조변경 대상 품목이아니었기에 문제없이 검사가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자동차성능시험연구원의 한 담당자가 완성차 업체의최초 출고 제원에 에어서스펜션 옵션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돌연 인증 검사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반려 조치 탓에 특장 업체들은 차량에 에어서스펜션과 탑을 모두 장착했다가 검사를 위해 다시탑을 내리고 기존 판 스프링으로 원상 복구하여 검사를 받은 뒤, 또 다시 에어서스펜션을 재장착해야 하는기형적인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로 인해 고객과 약속한 납기일이 약20일가량 지연되고, 차량당 약 1,000만원에 달하는 추가 비용과 손실을 고
물류 산업의 선두 주자인 ㈜탑물류시스템이 차별화된 기술력과 20년의노하우를 담은 화물 운송 및 고정 장치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된 ‘스케이트’, ‘T-플로어& 스텐레일’, ‘이트렉바 & 받침봉’은 불량률 0%를 지향하는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물류 현장의 안전성과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품들이다. 화물상·하차의 혁신, ‘TLS 스케이트’ 물류 현장에서 파렛트 상·하차 작업의 핵심 역할을 하는 TLS 스케이트는 지게차와의 연계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헤드 높이를 최소화한 설계를 채택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롤러의 상승 높이다. 기존 시장의 일반적인 제품들이 13mm 상승하는 것에 반해, TLS 제품은 이를 20mm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차량의 노후화나 지면 불균형으로 인해바닥 롤링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도 걸림 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총 12개의 고성능롤러를 장착하여 뛰어난 구름성과 하중 분산 능력을 확보했으며, 제품 전·후면에 사이드 롤러를 배치해 본체가 휘어지거나 뒤틀리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했다. 최대 2,500kg의 중량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었으며, 사용 환경에 따라 TLS-ST1(1,20
기아는 9월 11일(금) 우편물 수집·배달등 집배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PBV '더 기아 PV5(TheKia PV5)' 카고 모델을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고,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총 200대를 순차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공급되는 PV5 카고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저상화 설계로 하루에도 수십 차례 반복되는 승·하차 시 신체 부하를줄일 수 있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기아는 PV5 카고의실제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약 2개월 동안 실사용자 대상 운영 실증도 진행했다. 전국 9개 지방우정청 산하 거점우체국에 PV5 카고를 투입해 차량 관리자 및 사용자 대상 현장 설명회, 실제집배 업무 투입을 통한 업무 적합성 평가 등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차량 개발에 반영했다. 대표적으로 기아는 실증에 참여한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도출한 개선 의견을 토대로 PBV 컨버전 파트너십을 통해 도어 파손 방지, 카고 알루미늄 차바닥, 적재함 평탄화 등 집배 현장 맞춤형
1926년 보쉬는 세계 최초의 전동식 와이퍼를 개발하며 주행 안전에혁명을 일으켰다. 올해 100주년을 맞아 보쉬는 혁신으로이루어진 오랜 역사를 축하하며 돌아본다. 보쉬는 간헐식 와이핑 그리고 에어로트윈(Aerotwin) 플랫 와이퍼를 선보이며 와이퍼 시스템 개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선명한 시야에 대한기준을 끊임없이 재정립하고 있다. 와이퍼 기술의 주요 이정표로 이루어진 여정 보쉬 윈드실드 와이퍼의 역사는 끊임없는 발전의 스토리이다. 보쉬는전동식 드라이브에 이어 1994년 세척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이중 소재 와이퍼 고무를 개발했다. 또한, 2001년 보쉬 에어로트윈(BoschAerotwin)을 통해 현대적인 플랫 블레이드 와이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으며 이는 현재 대부분의 신차에OE 제품으로 장착되고 있다. 공기역학적 설계와 맞춤형 에보디움(Evodium) 스프링 스트립은 최적의 접촉 압력과 긴 수명을 보장한다. 보쉬 와이퍼 개발 책임자 바트 로베인스(Bart Robijns)는 "보쉬가 1926년 발명한 전동식 와이퍼는 도로 안전에 획기적인도약을 가져왔다"며 "현대적인 와이퍼는차량에서 중요한 부품이다. 특히, 최신 전기차는 소음 차단성능에 대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유럽 폭스바겐그룹산하 브랜드 '세아트(SEAT)'의 핵심 모델 '레온(Leon)'에 2세대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S FIT2)'를 신차용타이어(OE)로 공급한다. ‘레온’은 스페인 완성차 브랜드 세아트의 대표 준중형 모델이다. 5도어해치백 ‘레온’과 왜건형‘레온 스포츠투어러(Leon Sportstourer)’ 등 두 가지 차체 형태로 구성되며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폭넓은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레온’의실용성과 스포티한 주행 특성을 고려해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205/55R16, 225/40R18 규격으로공급되는 라우펜 ‘에스 핏2’는 안정적인 제동 및 핸들링성능과 우수한 마일리지를 겸비해 도심부터 고속 주행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레온’의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와 도로 환경에 대응하도록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정교한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를 기존 제품
이베코코리아가 현대직업전문학교, 두원공과대학교 2개 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상용차 기술 교육및 산업 이해 증진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이베코코리아는 2024년 하반기, 한국지사설립 10주년을 맞아 다음 세대 전문가 양성에 투자하며 국내 상용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자이베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및 동의과학대학교와산학협력을 체결했으며 2026년 8월 현대직업전문학교 및 2026년 9월 두원공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은 국내 상용차 분야의 기술 교육 및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하는 이베코코리아의 장기적 의지의 일환이다. 특히, 상용차 관련 교육 과정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기초 기술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산업과 교육 현장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베코코리아는 약 1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용차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이베코코리아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SWM.ai(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KGM은 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8월 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해 SWM.ai과 협력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안전 사양이 적용됐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했으며,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하는 데 성공했다. 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
한국자동차튜닝협회(회장 채건욱)는자동차와 이륜자동차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앞면안개등 튜닝부품인증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8월 26일부터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기준은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에 장착되는 앞면안개등을 튜닝부품인증제도 대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편리하고 안전하게 인증제품을 선택·장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앞면안개등을 새롭게 장착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관련 기준에 따라 개별적인 튜닝 승인 및 검사 절차를 거쳐야했으나 앞으로는 정해진 성능 및 안전기준을 충족한 튜닝인증부품을 이용할 경우 튜닝 승인 및 검사가 면제돼 훨씬 간편하게 앞면안개등을 장착할 수있게 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사전에 성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인증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제조사 역시 명확한 인증기준에 따라 제품을 개발·출시할 수 있어 앞면안개등 튜닝시장의 활성화에도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인증기준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륜자동차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륜자동차는 자동차에 비해 차체 크기가 작고 운전자가 외부에 직접 노출되는 특성으로 인해 야간이나 안개·우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운
현대위아는 스스로 움직이며 화물차 등에 물건을 싣고, 내릴 수 있는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고 9월 7일 밝혔다. 이 무인지게차는 내년 5월부터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최초로 적용되어운용될 예정이다. 완전 무인으로 상·하역이 가능한 무인지게차공급에 성공한 것은 국내에서 현대위아가 처음이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현대위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수 있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스스로 공장 안을 움직이며 팔레트에 물건을 싣고, 상·하차(上·下車) 작업까지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위아는 특히 자율주행물류로봇(AMR·Autonomous Mobile Robot)을 양산 중인 경험을 살려 무인지게차를 만들었다. 라이다 센서(Lidar Sensor), 비전 센서(Vision Sensor), 안전 스캐너(Safety Scanner) 등을이용해 작업장 안을 스스로 돌아다니고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제 공장과 같은 형태의시뮬레이션 공장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활용, 무인지게차가 최적의 경로를 생성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 현대위아는 지게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상하차에 기술력을 집중했다. 우선비전 센서를 이용해
현대차그룹은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본부(서울 중구)에서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두 대에 유리창 부착만으로도 차량 실내온도를 낮춰주는 첨단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Nano CoolingFilm)’을 적용했다고 9월 2일(수) 밝혔다.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일부 반사하는 기존 틴팅 필름의 역할에 더해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사하는기능까지 추가로 갖춘 필름으로,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첨단 소재다. 필름은 태양 에너지의 근적외선대 파장을 반사하는 두 개 층과 내부의 중적외선대 파장을 외부로 내보내는 층을포함, 총 세 개 층으로 구성되며, 기존 틴팅 필름과 동일한방식으로 차량에 부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경찰 기동대원들이 경찰버스를 이동식 현장 사무실이자 숙식 공간으로 장시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필름 적용을 결정했다. 특히 원활한 임무 수행과 규정 준수를 위해짙은 틴팅이 어려운 경찰버스의 특성상 무더위에 더욱 취약한 구조이며, 실제로 경찰관들이 폭염 속에서임무 수행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대차그룹은 투과율 90%의 나노 쿨링 필름을 13, 14기동대 소속 유니버스 두 대의 측면과 후면 유리창에 시공했으며,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