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엘써모㈜의 발자취 에이텍엘써모㈜는 2016년에 설립되어 약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Low GWP 대체 냉매를 적용한 7.5kw급 냉동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냉동시스템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이어서 2020년부터 고속 운전내구성이 강화된 친환경 왕복동식 압축기 상용화 기술개발에 착수하여 2022년도에 완료한다. 2019년도에 벤처기업 확인과 ISO14001과 ISO45001 인증을 받았고 2020년에는 뿌리기업 인증과 소재부품 장비 전문기업 확인을 받았다. 2021년에 ISO9001 인증을받았다. 또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경기도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 2022년에는 경기도 스타기업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2021년에 기술력을 인증 받아 타타대우상용차 OEM업체로 선정되어 냉동기를 납품하고 있다. GBC뭄바이와 인도시장개척을 위한 MOU도 체결하여 수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에이텍엘써모㈜의 강점 에이텍엘써모㈜는 기술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수한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회사의 매출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뿐만아니라 기술 못지 않게 경영에도 힘을
에이텍엘써모㈜는 냉동시스템 전문회사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냉동기 시장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 있다. 경쟁업체에 비해 시장 진출은 늦었지만 뛰어난 기술력으로 고객으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트럭으로 다양한 화물을 운송하지만 채소, 야채, 과일, 생선 등의 신선물류를 운반하려면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다. 이 제품들을 운반하려면 낮은 온도 유지가 필요한데 이럴 때 냉동기를 장착하게 된다. 또한 최근 코로나로 인해 백신 등의 의약품 저온 운송이 이슈가 되었는데 이 때도 냉동기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의약품은 온도 유지가 되지 않았을 때 전부 폐기가 되는 경우가 많아 손실이 커진다. 저온 물류 운송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냉동기를 만드는 회사는 꽤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에이텍엘써모㈜는 뛰어난제품을 생산하여 주목받고 있다. 에이텍엘써모㈜는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과 더불어 변영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재해와결점이 없도록 관리하고 사회적 책임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명성중공업 이길봉 대표 인터뷰 ㈜명성중공업이란 어떤 회사입니까? ㈜명성중공업은 기본적으로 개발을 중시하는 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보통 다른 곳에서 만들기 어렵다는 제품의 의뢰가 많이 들어옵니다. 이렇게 의뢰가 들어온 제품을 제작하게되면 당연하게도 한 번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야 비로소 처음에 의도했던 것을반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개발을 진행하면 쉽게 완성되지 않고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지 않지만 계속 시도하는 이유는 바로 도전정신을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방침은 회사 창업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으로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일본도 진출을 했고 풍력 발전기용 블레이드 운송 트레일러도 제작을 했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만들었던 제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16륜 조향 트레일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 제품도 당시의 의뢰를 받아서 만들었습니다. 대형 제품을 싣기때문에 트레일러가 길어질 수밖에 없는데 원활히 운송하기 위해서 회전반경을 좁히는 것을 염두하고 개발을 했습니다.16륜 조향 트레일러를 이용하면 좁은 도로에서도 운반이 가능해져 시간 단축이 가능합니다. 정작 문제는 제품을
㈜명성중공업의 주요 제품 16륜 조향트레일러 고중량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트레일러이다. ㈜명성중공업이국내에서 최초 개발했으며 현재 일본으로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는 트레일러이다. 트레일러 축이 좌우로조향이 되기 때문에 건설 장비들을 건설 현장 초기에 투입하기 위해 사용하는 트레일러로 주로 도심 재건축 현장이나 도로가 좁은 현장에 용이하다. 멀티 트레일러 물의 종류에 따라 부가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트레일러이다. 또한, 화물 크기에 맞춰 BED 길이를 조정할 수 있다. 고장력 철판을 사용하여 튼튼하며 무게를 줄이기 위해 설계를 최적화했다. 서스펜션, 타이어, 리프트, 조향축 등 다양한 부가 장치를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조향축 트레일러 10여년 전부터 일본과 기술 협력으로 국내 트레일러에 조향 시스템을적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명성중공업은 기술개발과 수출이 회사가 생존하는방법이라 생각하고 새로운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명성중공업의 주요 제품 풍력 발전기용 블레이드 운송 트레일러 ㈜명성중공업이 최근에 개발한 풍력 발전기용 블레이드 운송 트레일러는 풍력 날개를 운반하는 차량이다. 풍력 발전기 날개가 기존에 40m 정도였는데 최근에는 100m가 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100m가 넘는 고중량의 날개를 기립하여 운송 할 수 있는 장비는 이 제품이 유일하다. 기존 운송 장비의 경우 중량이 매우 무거워서 장비를 현장에 운송하기 위해 대형 크레인으로 상하자를 하는 작업이필요하다. 수송의 번거로움뿐 아니라 비용이 상당히 발생한다. 하지만㈜명성중공업의 풍력 발전기 날개 운송 트레일러는 자체적으로 이동장비에 상하차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이를통해 운송 시간을 상당히 많이 단축했다. 초저상 슬라이드 트레일러 초저상 슬라이드 트레일러는 건설장비나 기계류 등 대형 물품을 운송하기 위해 사용하는 트레일러이다.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해 중심을 최대한 낮게 설계하였고 DECK 높이를조절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안전한 야간 운전을 위해 반사지를 부착하였으며 고객의 기호에 맞춰 각종부착물을 설치할 수 있다. 돌리 트레일러 돌리 트레일러는 견인력이 강한 트랙터 유닛, 트럭 또는
㈜명성중공업은 20여년 이상의 업력을 자랑하며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있다. 특히, 꾸준히 해외의 새로운 기술의 흐름을 살펴 끊임없는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높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이다. 20여년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명성중공업 ㈜명성중공업은 2011년 7월1일에 설립되었다. 명성중공업은 명성정공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이를 포함하면 설립 년도는 2006년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2008년도에벤처기업으로 인증받았고 2009년도에 한국자동차 제작자 협회에 등록되었다. 2011년도에는 안전 검사 시설 등록도 완료한 상태이다. 국내 대부분의 화물은 일반적인 카고 차량이나 컨테이너 운송 차량에 의해 운반되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 장비 등 고중량 및 고가의 특수 화물의 경우 운행 중 진동 등에 파손 및 장비 고장이 발생할수 있다. 이에 ㈜명성중공업은 이를 최소화하는 AirSuspension Low-Bed Trailer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명성중공업은 20여 년 이상 트레일러를 제작한 만큼 노하우를 풍부하게보유하고 있고 생산책임자의 관리를 통해 최대한의 품질을 끌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설계 부문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쓰리축 류구현 대표이사 인터뷰 ▶ ㈜한국쓰리축이 특장업계최초로 소규모제작자에서 대규모제작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선정 의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번에 저희 회사가 자기인증 능력을 확보한 제작자로 등록된 것에 대한 의미를 말씀드리기 전에 우선은 그간 우리회사의 기술력과 제품 품질을 믿고 신뢰해 준 고객 및 고객사 분들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 회사가 이번에 국내에서 특장업체 중 OEM 실적이 아닌 자체생산 판매 실적으로 자기인증 능력을 확보한 국내 최초의 제작자호 등록 된 것은 단순히 자동차관리법에서 규정한 자기인증능력의 기준에 의한 생산실적이나생산하는 자동차에 대한 안전시험을 실시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제작사의 의미뿐만 아니라 우리가 제작하고 판매하는 자동차에 대한 설계, 생산, 인증, 품질보증등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보증 시스템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서비스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능력을 인정 받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이번 자기인증 능력을 확보한 제작자 등록을 기회로 그동안 쌓아온 소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최고의 특장 전문회사로서 발돋움하여
종합 특장 회사로 발돋움 ㈜한국쓰리축은 대규모 제작자로 선정되면서 종합 특장 회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사업 분야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가변축/에어 서스펜션, 특장차개발, 상용차 정비, A/S 및 부품 판매이다. 가변축 시장의 경우 매년 30~4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작년의 경우 국내 특장차 신규등록 대수가 2,641대였는데 국내 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 뛰어난 기술과 노하우로 다양한 특장차도 개발하고 있다. 1톤 롱바디트럭의 경우 국내 최대 길이의 적재함을 자랑한다. 최대 830mm까지연장 가능하다. 더불어 국내에 도입된 트럭을 기본으로 특장차 계열화를 해서 크레인 차량, 진개 덤프, 윙바디, 암롤, 탱크로리 등 다양한 차량을 만들고 있다. 바닥 및 도어를 알루미늄재질을 사용하여 경량화 및 내식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공장 내에 현대자동자 상용서비스 센터를 갖추고 있고 ZF서비스도 진행하고있다. 다양한 특장차를 만드는 만큼 A/S에도 신경을 쓰고있는데 전국에 촘촘하게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다. ㈜한국쓰리축 류기현 기술연구소장은 “유니목 제작사가 롤모델로 종합특장 회사로 발전하는 것이 목표”라며, “독자적
국내 최대 특장차량 판매 업체 ㈜한국쓰리축은 2004년도에 설립되었고 그 해에 국내 최초로 가변축더블 타이어 서스펜션 개발을 완료한다. 2010년도에 품질경영 시스템ISO90001 인증을 취득했고 2012년도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며 일찌감치 연구개발에힘쓰기 시작했다. 2015년도에 1톤 롱바디트럭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시작하며 2016년도부터 판매 및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2016년도에 다목적 전기차(SUEV) 상용화 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2021년도에 친환경 전기자동차 공용 샤시플랫폼, 광주 규제자유특구무인 저속 특장차 실증 완료 등 다양한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2022년도에 들어서 안전시험시설 확인 및 안전검사 직접실시 자격을획득했고 9월에는 국내 특장차 업계 최초로 대규모제작사 등록을 마쳤다. ㈜한국쓰리축은 회사 설립 후 꾸준한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2017년도에3,200대를 판매하며 399억원의 최대 매출을 달성한다. 이후 경제상황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지난 해에는역대 최고 판매 대수인 3,384대를 기록하며 매출 376억원을달성했다. 특장 업계 최초 대규모 제작자 등록 ㈜한국쓰리축은 2017년
국내 최대의 가변축 제작업체 ㈜한국쓰리축은 2022년 7월 특장업계 최초로 ‘자기인증 능력업체)로 선정되었다. 이는 제도가 시행된 후 20년만에 추가 선정된 첫 사례로 ㈜한국쓰리축이 제작 및 판매하는 화물차, 특수차등에 대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고유 차대번호표기부호 ‘KRJ’를 배정받았다.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차량을 독자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자동차 인증 제도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형식승인제도와 자기인증제도이다. 전자는 자동차를 판매하기 전에 국가가사전에 확인하는 것으로 EU와 일본에서 채택하고 있다. 후자인자기인증제도는 제작자가 규정에 맞게 제작 및 판매하고 정부가 사후에 안전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여 부적합할 경우 시정하는 제도로 한국, 미국, 캐나다 등에서 채택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도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이 2003년도부터 시행되면서 자기인증제도가도입되었고 이전까지는 형식승인제도를 채택했었다. 현재 자기인증 능력을 갖춘 업체는 현대차, 기아, 한국GM, 르노, 쌍용차, 타타대우, 자일대우, 오텍으로 제도가 시행된 초기에 선정되었다. 20년 동안 새로 추가된 업체가 없을 정도로 자기 인증 능력을 갖추는조건이 까다롭다. 연간 제작 및 조립
벤틀리모터스가 뮬리너의 세 번째 코치빌트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바투르컨버터블(Batur Convertible by Mulliner)’을 공개했다. 바투르 컨버터블은 ‘바칼라(Bacalar)’,‘바투르(Batur)’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코치빌더 뮬리너가 선보이는 세 번째현대적 코치빌트 모델로, 뮬리너의 전통과 장인정신, 특별한고객을 위한 개인화된 럭셔리의 정수를 담고 있다. 바투르 컨버터블은 앞서 쿠페 모델을 통해 선보인 혁신적인 디자인 DNA를계승하며 벤틀리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바투르 컨버터블은 올해 여름 생산이 종료되는벤틀리의 상징적인 6.0L W12 엔진을 탑재하는 마지막 모델 중 하나로, 최고출력 750마력의 경이로운 퍼포먼스를 지녔다. 비스포크 디자인으로 완성된 2인승 그랜드 투어러 벤틀리는 1919년 창립 이래로 수많은 오픈 콕핏 모델을 선보여 왔다. 이러한 벤틀리 오픈 콕핏 모델의 역사를 계승하는 바투르 컨버터블은 뮬리너 디자이너들의 무한한 상상력에 힘입어지붕이 없는 2인승 바르케타, 바칼라와 바투르 쿠페의 디자인을결합하는 동시에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컨버터블 루프를 갖췄다. 또한 뮬리너 디자이너들은 바칼라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폭스바겐 대표 컴팩트 세단 제타와 패밀리SUV 티구안 올스페이스 24년식 모델을 대상으로 60개월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더욱 경제적이고 합리적으로 차량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풍성한케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폭스바겐 제타는 탄탄한 기본기와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 탁월한실용성으로 여성 구매 고객들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 대표 컴팩트 세단이다. 독일 브랜드 세단모델 중 유일하게 3,000만 원 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춰 지난 3월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판매 실적 기준 연료별 베스트셀링 카8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3,810만 원인 제타 1.5 TSI 프레스티지를 이번 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시 선납금 60%를 납입 후 60개월간 이자 없이 월 24만 4,400원을 내면 된다. 패밀리 SUV인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지난해 2,771대가 팔리는 등 경제성과 안전, 성능을 꼼꼼히 따지는 3040 세대에게 ‘밀레니얼 아빠 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5,374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5월가정의 달을 맞아 타이어 무료 교체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 가족과의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해 타이어를 교체해 안전을 선물하자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개되는 영상 콘텐츠에는 가정의 소중함을 표현하고 안전과 직결된 타이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담겨있다. 이벤트 대상은 아이와 함께 패밀리카를 사용하는 가족과 부모님의 타이어를 교체해 드리고 싶은 자녀로, 승용차부터 2.5톤 이상 상용차까지 모두 참여 가능하다. 5월 12일까지 사연을 모집 받고,5월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티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tstation.official)을팔로우하고 타이어를 교체하고 싶은 사연을 작성해 이벤트 게시물 댓글로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당첨자에게는타이어 무료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연 댓글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품인 피자 및 치킨 세트 기프티콘도 추첨으로 별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의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차량 관리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신규 서비스 파트너를 공개 모집한다. 신규서비스 파트너 모집 지역은 경기도 남부(화성 또는 평택), 경기도이천, 전라남도 목포 총 3개 지역이며, 선정된 업체는 만트럭 전차종 정비 및 순정 부품 판매를 전담한다. 만트럭은 트럭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의 정비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차별화된 정비 서비스를 통해고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신규 서비스 파트너 모집에 나섰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트럭 가동시간을 극대화할 수있도록 돕는 것이 고객 서비스의 시작이자 핵심”이라며 “만트럭은새로운 서비스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서비스센터 운영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폭넓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밝혔다. 만트럭은 현재 용인과 세종의 직영 서비스센터 2곳을 포함해 전국 22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면서 체계적이고 신속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파트너 선정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경우 총 25곳의서비스센터를 확보해 고객의 정비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설의 확충 외 차별화된 정비 서비스 제공 및 정비 인력 확보를 위한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충청남도 세종에 위치한 다온 숲 힐링캠프에서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패밀리 데이를 진행했다. 패밀리 데이는 2001년부터 볼보트럭코리아가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는일환으로 개최하는 대표적인 고객 행사다. 지난 3년간 온라인으로진행해 오던 패밀리데이는 올해 오프라인으로 전환되어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 가미한 ‘캠핑’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패밀리 데이는 볼보트럭을 소유한 전국의 고객 중 총 25가족(100명)을 초청해서 개최됐다. 볼보트럭코리아의각 사업 본부장 등 볼보트럭의 가족 및 고객이 함께 참여하면서, 더욱 친근한 분위기에서 서로 소통할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비롯해 가정의 달을 기념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캠프파이어, 가족에게 편지쓰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꾸려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캠핑의 단란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도왔다. 여기에 미니 게임 및 볼보 트럭 그리기 대회, 릴스 댄스 챌린지 등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전원에게푸드트럭을 운영하고, 푸짐한 선물과 캠핑 기념품을 포함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상용차 타이어 대상 'TBR 마일리지 보증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행한다. 'TBR 마일리지 보증 프로그램'은한국타이어가 마일리지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트럭∙버스 전문매장 ‘TBX(Truck Bus Express)’의 멤버십 서비스 회원 대상으로 제공했던 ‘마일리지 보증 프로그램’을 지난5월 2일부터 새롭게 개편한 고객지원 서비스다. 해당서비스는 상용차 타이어 상품의 신규 규격 출시 등에 따라 확대됐다. 보증 프로그램은 TBX 멤버십 회원,전국 168개 TBX 멤버십 매장 이용, 보증 프로그램 상품 중 2개 이상 구매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적용된다. 보증 프로그램 대상 상품은 ‘스마트플렉스 AH51’, ‘스마트플렉스 DH51’에 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DL51’, ’스마트워크 AM09∙DM09’ 등이 신규로 추가됐다. 신규 적용 상품 중 AH51+, AM09, DM09의 보증 마일리지는덤프 및 믹서트럭의 경우, 1년 이내 12만 km이며 AH51+의 카고트럭 및 트랙터 차종은 2년 이내 24만 km이다. DL51 상품은 카고트럭 및 트랙터
현대자동차가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의 공식 출범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 수소전기트럭 사업 본격 전개에 나선다.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 California Air ResourcesBoard)’과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CEC,California Energy Commission)’에서 주관하는 북미 지역 항만 탈탄소화 사업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랜드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미국 친환경 프로젝트 지원 비영리단체 CTE(The Center for Transportation and the Environment), 캘리포니아대기환경국,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 등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는 2021년 해당 프로젝트의 친환경 상용트럭 입찰에서 최종공급사로 선정된 후 CTE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파트너사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북미 지역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힘써왔다. 현대자동차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 엑시언트 수소전기대형트럭(XCIENTFuel Cell) 30대를 ‘글로비스 아메리카(GLOVISAmerica
기아는 5월 2일(목) EV6 출시 3년만에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EV6(The new EV6)’의티저 이미지를 통해 더 뉴 EV6의 실루엣과 전ᆞ후면부 램프 디자인을 공개했다. 특히 기아는 더 뉴 EV6에 신규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한 주간 주행등(DRL)을 적용해 한층 더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2021년 8월 출시된 EV6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기아의 첫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EV6는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우수한 전동화 상품성을 갖춰 2022년 한국 브랜드 최초 ‘유럽 올해의 차(European Car of the Year)’를 수상한데 이어 2023년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Utility Vehicle of the Year, SUV 부문)’도 수상했다. 이와 함께 EV6의 고성능 버전EV6 GT가 2023년 월드카 어워즈(World Car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고성능차(WorldPerformance Car)’를 수상하는 등 EV6는 세계 3대 올해의 차를 포함한 각종 수상과 호평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