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현대자동차, 현대건설기계와 손잡고 수소에너지로 움직이는지게차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수소지게차는 2023년 상용화를 목표로 내년 초 수소규제자유특구에서 실증 사업을 위한 첫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세 회사가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한 건설기계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7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이번에 개발된 수소지게차는 최대 5톤의 화물을 들어올릴 수 있는 중형지게차로 수소 완충시 5시간 동안 연속 운행이 가능하다. 실내에서작은 물건을 나르는 소형 수소지게차가 공개된 적은 있지만 중형 수소지게차를 개발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수소지게차에는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과정에서 현대모비스는 수소지게차에최적화된 ‘연료전지 파워팩’을 독자 개발했다. 수소지게차에서 파워팩은 전기를 자체 생성하는 발전기로, 연료전지스택과고전압배터리, 수소탱크, 냉각장치 등을 일체화한 시스템이다. 자동차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지게차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어 맞춤형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현대건설기계는 기계장치 분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소지게차 전용 차체를 설계, 제작
현대자동차와 LG전자가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는 전기차‘아이오닉 콘셉트 캐빈(IONIQ Concept Cabin)'을 24일(목) 공개했다.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을 통해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개인 디지털 공간, 사무실, 휴식 공간 등 개인 용도에 맞게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은 '스케이트보드(Skateboard)'라 불리는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차량 내 일상 가전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차량 내 공간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와 협업으로 제작된 '아이오닉콘셉트 캐빈'에는 젖거나 오염된 신발도 쾌적한 상태로 관리해주는 슈즈 케어, 편하게 커피를 만드는 캡슐형 커피머신, 언제나 구김 없는 옷을 입을수 있게 도와주는 의류관리기, 한 여름에도 어디서나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냉장 기능을 갖춘미니바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모듈화된 차량용 가전이 탑재돼 있다. 차량 천장에 설치된 플렉서블 올레드 디스플레이는 고객이 다양한 자세에서도 편안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두 명이 서로 다른 콘텐츠를 각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로부터 자동차 개조(이하 튜닝)*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위해 튜닝 안전성 조사·연구, 장비개발, 튜닝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위탁 받게 되었다. 이와 관련한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지난 해 발표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 이후 주요 튜닝시장이 성장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튜닝 승인 및 검사 실적(167,965건)은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다. 또한 캠핑용자동차 튜닝이 .5배 증가하였고 튜닝인증부품 판매 개수도 4.3배 증가세가 나타났다. 미래 첨단 장치 등의 튜닝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적절한 안전 확보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추세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 국토교통부는 튜닝 안정성 관련업무를 튜닝 전문기간인 한국교통안전공단에위탁하도록 하였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튜닝과 관련한 승인·검사, 기술지원, 교육* 등의 업무를 이미 수행하고 있어, 안전성 조사 및 인력양성 등의 위탁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자동차관리관은 “이번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유니목(Unimog)이 해외 잡지 ‘오프 로드’ 독자들이뽑은 특수 차량 부문에서 올해의 오프로더로 선정됐다. 독자 투표의 54.7%를 차지해16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극한의 오프로드 차량 유니목은 자갈 도로를 오가는 기본 차량으로써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GVW(차량 총중량) 7.49톤의 저중량 버전의 경우 유럽에서 자동차운전 면허증으로도 운전할 수 있다. 유니목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 Ralf Forcher 박사는 “이 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오프로드 독자층의 유니목에 대한 확신을보여주는 것이며 매우 감사드립니다. 75년이 지났음에도 유니목은 궁극적인 오프로드 차량으로써 세계 기록들을보유하고 있습니다. 유니목의 많은 독창적인 기능으로 인해 험로를 탐험하거나 높은 고도를 여행하는데 이상적인차량입니다.” 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2023년까지 노후된 소방차량을 모두 개선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존 2019년 8.7%였던 소방차량 노후율을 0%로 낮춘다는 목표이다. 지난 8월 4일(화) 국무회의에서 ‘지방교부세법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소방안전교부세(인건비 제외)의 75% 이상을 소방분야에 투자하는 일몰 규정을 2023년까지 연장함으로써 계획이 수립되었다. 행안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노후 소방차량과 부족 소방장비 개선, 소방공무원증가에 따른 개인안전장비 확충 등 소방분야에 지속적 투자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소방안전교부세는 지난 6년간(2015~2020년) 2조 3,420억 원이 시와 도에 교부됐다. 올해 4월 1일부터 소방공무원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소방인력 운용을 지원하기 위하여 소방안전교부세 3,318억원을 별도로 지원한 바 있다. 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가장 존경받고 신뢰받는 직업으로늘 소방관이 꼽혀왔다.”며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현장대응력을높이는 것은 물론 소방관의 안전까지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지난해 시행되었던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에 이어 기존정책을 보완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6일 입법 예고했다. 규제 완화 이후(20.2.28~7월 말) 캠핑카 튜닝대수(3,539)를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3.4배(1,041) 수준으로 이미 2019년도 전체 튜닝대수를 초과했다. 이번 입법예고하는 개정안은 소량생산자동차 기준 완화, 튜닝승인 일부면제, 이륜차 튜닝개선에 대한 시행방안을 담고 있다.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소량생산자동차 별도 인증제를 도입하였으나 현실적으로 업계에서 인증진행하기가 어려워서 실제인증사례가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에 기존 소량생산자동차 기준이 100대 이하였는데 3년 이내 300대 이하로 완화했다.또한 적용대상 자동차를 명확하게 지정하였는데 차량총중량 3.5톤이하 승차정원 10인 이하 수제자동차, 무한궤도자동차, 수륙양용자동차, 휠체어탑승 운전 자동차 등이다. 충돌/충격 시험 등의 항목도 상당부분 완화할 예정이다. 유럽 등 해외사례를 감안하여 마련된 개선안이 시행되면 정형화된 특장차 생산에 치중되어 있던 업체들도 더 나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광주광역시는 광주무인저속특장차 실증 및 조기 사업화를 통해 특장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고용창출을 계획하고있다. 이를 위해 28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에이엠특장, ㈜화인특장, ㈜아이엠알, ㈜조인트리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무인저속특장차 첫 번째 실증사업은 평동산단을 중심으로 수완지구, 우치공원등 7개 구역(16.79㎢)에운전자 없이 스스로 이동하는 무인저속특장차를 이용한 공공서비스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세부 과제별로 ㈜에이엠특장이무인 노면 청소차량, ㈜화인특장은 산단용 무인생활폐기물 수거차량, ㈜아이엠알은주거용 무인생활폐기물 수거차량, ㈜조인트리는 무인 공공정보(미세먼지, 포트홀, 교통정보 등) 수집차량을담당해 맞춤형 차량제작 및 이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10월 실증을 한다. 광주무인저속특장차 두 번째 실증사업은 무인공공정보 데이터 수집차량에 의해 수집되는 데이터의 활용과 공유를 위해엣지형(단말형)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증하는 사업이다. 4개 분야 무인특장차 실증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취합·가공해 기관이나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실증으로, 생산기술연구원 호남본부 내에 설비를 구축해 진행할 예정이다. 윤홍식 에이엠특장
국토교통부는 김제를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조성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7월10일 밝혔다. 이번 지역 선정은 지역개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추진해왔다. 우수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활력과 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목적과 내용에 따라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가지유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내수회복, 수도권 인구 집중 등에 대비하기 위해 실질적 성장거점과 관광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추진하였다. 그 결과 투자선도지구는 전북 김제가유일하게 선정되었고 총 사업비 450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북김제는 백구특장차산업단지(1·2단지)와 연계하여 특장건설기계산업을 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지역정책과 한정희 과장은 “이번공모 과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사업들이많이 발굴되었다”면서, “선정된사업들이 지역경제 활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자체 공동 연수(워크숍) 등지자체 역량 강화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의 TA15 자율 전기 훌러가 세계 최대 규모와 뛰어난 디자인을선별하는 공모전인 레드닷 제품 디자인 어워드 2020을 수상했다. 독일에센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서 디자인 전문가들은 공개 토론회에서 열광했다. 배터리-전기 운반 캐리어는 새로운 기계 개념으로 볼보 자율주행 솔루션의 TARA 운송 솔루션의 한 요소를 형성한다. 그것은 오늘날의 오프로드 운송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홀러는 볼보 그룹의 공유 기술을 기반으로 배터리-전기 구동렬을 기반으로 운행된다. 자동화 시스템은 GPS, 라이다, 레이더, 다중 센서를 사용한다. TA15는 자율 시스템으로 캐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15톤 운반 용량을 갖춘 TA15는 더욱 확장된 TARA 자율주행 솔루션 개념으로 최대 적재 및 운반 효율성을 위한 기계 '트레인'을 형성한다. TA15는 TARA 전기 및 자율 운송 솔루션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훌러는 현재 상용화를 위해 볼보그룹의 새로운 사업 영역인 볼보 자율주행 솔루션(Volvo Autonomous Solution) 으로 넘겨졌다. 2020년 1월 1일부터 운영 중인 볼보 자율주행 솔루션의 목표는 ' 현재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볼보그룹의 보완책으로 자율
현대자동차는 소형 트럭 포터Ⅱ(2)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 ‘포레스트’를 출시한다고 7월2일(목) 밝혔다. 포터 캠핑카 포르세트는 오는 7월 6일(월) 출시 예정으로 ‘움직이는집’을 개발 및 제작 콥셉트로 한다. 펫네임 '포레스트(Porest)'는 포터(Porter)와휴식(Rest)을 결합해 만들었으며, 편안하고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최대 4인 가족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포레스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공간 활용성이다. 스마트룸과 스마트베드를적용해 실내 공간을 전동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다. 스마트룸을 사용하면 차량 뒷부분을 연장해서 침실로활용할 수 있고 스마트베드 기능으로 침실을 2개 층으로 나눌 수도 있다. 2열 승객석에 가변 시트를 적용해 주행 중에는 시트, 캠핑 시에는소파, 잘 때는 침대 용도로 쓸 수 있다. 캠핑지에서 샤워실, 화장실 등 공공 시설 이용이 불편한데 포레스트에독립형 샤워부스와 실내 좌변기를 선택사양으로 적용하여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태양전지 패널도 사양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캠핑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이밖에 냉난방기, 냉장고, 싱크대, 전자레인지 같은 편의사양을 제공하고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현대로템이 장애물개척전차 추가양산사업과 구난전차 및 교량전차 창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30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총 2367억원 규모의 장애물개척전차 양산사업을수주했다. 지난해 11월 수주한 1746억원 규모의 양산사업에 이은 두 번째 수주다. 이번에 수주한장애물개척전차는 오는 2023년까지 군에 납품할 예정이며 전량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생산된다. 장애물개척전차는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장비로 전방에서 지뢰 및 각종 장애물을 제거하고 기동로를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차체 전면의 지뢰제거쟁기를이용해 땅을 갈아 엎어 묻혀 있던 지뢰를 드러나게 하는 방식으로 대인 및 대전차 지뢰를 제거하며 자기감응지뢰 무능화장비로 자기장을 발사해 자기감응지뢰도제거할 수 있다. 장애물개척전차는 지난 2014년 현대로템이 체계개발 업체로 선정된 이후 4년여에 걸쳐 개발됐으며기계화 부대의 신속한 작전수행을 지원한다. 현대로템이 지난해 수주한 장애물개척전차는 현재 생산 중에있으며 올 12월 전력화가 될 예정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우리 군의효율적인 작전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물개척전차를 적기에 납품해 전력화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K2전차, 차륜형장갑차 등
고용노동부(장관이재갑)는 그간 산재보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방문서비스 종사자 및 화물차주 총 27.4만명에 대해 오는 7월 1일부터산재보험을 당연적용한다고 밝혔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는 노무제공 형태가 근로자와 유사하여 업무상 재해로부터보호 필요성이 높다. 현재 일부 특고 종사자가 산재보상을 받고 있지만 전체 특고 규모에비해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보다 많은 특고가 산재보험 혜택을 받도록 확대했다. 7월 1일부터산재보험법이 당연적용되어 사업주의 가입여부 및 납부여부와 상관없이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해당 특고 종사자를 고용한 사업주는 8월 15일까지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하여야 한다. 이로써 화물차주 7만 5천여명이 혜택을 받게 되는데 수출입 컨테이너, 시멘트, 철강재, 위험물질운송 화물차주가 해당된다. 보험료는 사업주와 화물차주가 각각 1/2씩부담하며 월 41,592원이다. 한편, 기존산재보험 적용 특고 종사자의 적용 내실화를 위한 제도개선도 병행 추진한다. 고위험.저소득 직종에 종사하는 특고 종사자 본인과 사업주 부담 산재보험료 한시적 경감을 위한 입법을 추진한다. 현재 특고 종사자는 사유에 관계없이 산재보험 적용제외를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조규상)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가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공급을 위해 특장차 제조 전문 기업 세화자동차㈜(대표 김대근)와 바디빌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는 세화자동차㈜에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 319 CDI(차량총 중량 3.5톤) 모델과 519 CDI Extra Long(차량 총 중량 5톤) 모델의 기본 차량(basic vehicle)을 공급한다. 세화자동차㈜는 7월부터뉴 스프린터 319 CDI와 519 CDI Extra Long 모델의 기본 차량을 대형 프리미엄리무진으로 컨버전(특장)한 11인승 스프린터 디바인3과 13인승스프린터 디바인5를 최종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세화자동차㈜는 대형 프리미엄 밴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편리함과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컨버전(특장) 사양을 기획, 설계했다. 세화자동차가 컨버전(특장)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디바인은 차량 플로어 소재를 기존 스틸구조물 대신 알루미늄 구조물을 적용하여 획기적인 수준의 차량 경량화를 이루었으며 이를 통해 연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차량 오디오 시스템을적용,
한국 토미가 다양한 용도의 특장차 제작이 가능한 파비스 증톤 6x2와파비스 밸류 플러스 6x4 특장 샤시를 개발하여 현대자동차와 함께 공개했다. 파비스 증톤 6x2는 기존 4x217톤 차량에 보조축을 추가하여 22톤까지 증톤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가 특장 업체에 부품 지원과 기술 지원을 하게 된다. 현대차는차량과 더불어 파비스 6x2 보조축 부품을 특장 업체에 판매를 하고 장착메뉴얼 배포와 KATRI 제출용 법규성능 확인서를 발급해준다. 이를 통해 보조축 제작의신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파비스 밸류 플러스 6x4 특장 샤시는 파비스 캡에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추가하고특장작업의 편의성을 기반으로 (준)대형급 리어액슬과 프레임을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준대형 대용량과 고하중 어퍼바디 탑재에 최적화된 것이다. 총중량 기준 2종과 축간거리 기준으로 4종으로 구분되며 고객의 용도에 따라 적합한 샤시를 선택할 수 있다. 총중량 19.9톤 차종의 경우 300마력에100토크의 성능을 지녔으며 후2축 구동 방식의 대형 저상액슬을사용해 연비 효율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카 트랜스 포터, 고소작업차 등 상대적으로 총중량이 다소 적고 도로 조건이 양
고소작업차 제작 전문업체인 ㈜호룡(대표이사:박장원)은 현대자동차에서 출시된 파비스를 이용해 제작된 고소작업차 50여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는 의미있는 행사에서 파비스 출시기념 출고 고객 감사 이벤트로 유압유 교환권등 기념품을 당일 출고 고객에게 증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의 이인철 부사장, 장종철 상무, 김수덕 회장(제작자협회)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장원 대표는 “현대자동차의 신차인 파비스에 호룡의 기술력과 설계능력을 더해 최고의 작업 환경을 발휘하는 고소작업차를 출시하게되어 기쁘다”며 “이를 통해 이번 출고 고객들뿐 아니라 기존 호룡의 모든 고객에게도 인정받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구급차 내부 공간이 더욱 넓어지고, 활용도가 낮았던 싱크대등의 장치는 사라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구급차의 환자실 기준을 강화하고 응급환자이송업의 인력 및시설 기준을 현실화하는 내용을 담은 「구급차의 기준 및 응급환자이송업의 시설 등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응급환자가 처치를 받는 환자실의 공간 확보에 있다. 개정안에따르면 구급차 환자실의 길이를 운전석과의 구획 칸막이에서 뒷문의 안쪽 면까지 기존 250cm에서 290cm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이는 운전석 칸막이와 간이침대 사이에 70cm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도록 법이 개정됨에 따라, 응급처치 시의료진의 원활한 활동 범위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구급차 내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조정도 이뤄진다. 그간 구급차내 협소한 공간을 차지하면서도 정작 사용하지 않았던 ‘물탱크와 연결된 싱크대’가 필수 장치 기준에서 제외된다. 또한, 행정적인 정확성을 위해 기존 ‘응급의료정보센터’라는 명칭을 ‘응급의료지원센터’로수정하고 관련 법령 인용 조항을 정비했다. 응급환자이송업체의 운영 기준도 보다 명확해진다. 이송업자는 5대 이상의 특수구급차를 보유해야 하며, 응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화물차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화물차는 장거리와 심야 운행 비중이 높아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구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국도로공사의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1월과 2월은 화물차 사고가 집중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월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중 화물차 관련 비중은 무려 61%에 달했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이 꼽히며, 여기에겨울철 차량 고장 등의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만트럭, 사고 원인 정밀 타격하는 '뉴 MAN TG' 안전 사양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뉴 MAN TG 시리즈를 통해 운전자 개인의 주의력에만 의존하던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스템 중심의 능동적 안전 대책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만트럭은 대형 트럭 라인업을 중심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핵심 기술들을 대거 적용했다. 우선 MAN 어텐션가드(MANAttentionGuard)는 운전자의 주행 패턴을 분석해 피로나 집중력 저하가 감지되면 즉시 휴식을 권고하며 졸음운전
마세라티(Maserati)가 럭셔리SUV ‘그레칼레(Grecale)’를 대상으로 ‘마이퍼스트 마세라티(My First Maserati)’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은 보다 많은 고객이 마세라티만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30마력(ps)의 그레칼레 기본 트림을 기반으로 5년 무상 보증(워런티) 및유지보수(메인터넌스) 혜택,고객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밋과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포함하고도 1억 1,880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그레칼레는 우아한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운 소재, 역동적인 주행 성능, 강렬한 배기음, 소너스 파베르(Sonusfaber)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겸비한 럭셔리 SUV다. 특히 캠페인 대상인 그레칼레 기본형은 2026년형 모델부터 새롭게도입된 트림으로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모델(300ps) 대비약 10% 향상된 최고 출력 330마력(ps)을 발휘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여기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 서비스와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제공하는 무상 보증 서비스에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2026’(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 최대방산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계획이다. 특히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전시관에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K2 전차를비롯해 장애물개척전차, 구난전차 등 K2 전차 기반의 다양한계열전차 목업을 선보인다. 또 수출형으로 개발한 30t급차륜형 장갑차와 함께 기존 차륜형 장갑차 플랫폼을 활용한 지휘소용차량, 의무후송차량 목업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2022년 7월폴란드에 K2 전차를 처음 수출한 이후 지난해 12월 페루와전차 및 차륜형 장갑차 공급 총괄 합의를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현대위아가 2월 8일부터오는 12일(현지시각)까지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WDS, WorldDefens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45개국 75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방산 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였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현대위아는새로운 무기체계의 신속한 전력화를 위해 국방신속획득기술원의 신속시범사업을 통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 기존국군에 배치 중인 차륜형 자주포보다 절반 이상 가벼워 기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최대 사거리는 18㎞에 달한다. 전시 상황에서 빠르게 사격 지휘와 탄약 운반을 할수 있도록 사격지휘차량, 탄약운반차량과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했고, 작전지까지헬기를 통한 공중 수송도 가능하다. 현대위아는 ‘차량탑재형 81㎜박격포’를 목업(mock up) 형태로 함께 전시했다. 보병대대의 주력 지원 화기인 81㎜ 박격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해기동
미쉐린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The New XCIENT Fuel Cell Truck)’에 신차용(OE) 타이어를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초부터 현대자동차의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유럽 수출용 차량에는 미쉐린 엑스라인 에너지(MICHELIN X Line Energy)’ 타이어가 신차용 타이어로 장착된다.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적재 상태에서 72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현대자동차의대형 상용차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 플랫폼에 미국의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Plus)’ 사의 레벨4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슈퍼 드라이브’를 결합해충전 속도, 장거리 주행, 무공해 운행 등 수소전기트럭의친환경적인 장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해 운송 효율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최근에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에선정되기도 했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는 장거리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타이어로,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1월 31일오스트리아 첼암제(Zell am See)에서 개최된 ‘FAT 아이스레이스 2026(FAT Ice Race 2026)’에 참여해 ‘벤테이가 X 콘셉트(Bentayga X Concept)’를 공개하고, 주최사 ‘FAT 인터내셔널(FATInternational)’과의 브랜드 파트너십 시작을 알렸다. 벤틀리 벤테이가는 놀라운 퍼포먼스와 고급스럽고 정제된 안락함, 오프로드성능으로 럭셔리 SUV 시장을 이끌어 온 모델이다. 앞서소개된 벤테이가 스피드는 이 중 최상의 퍼포먼스에, 벤테이가 EWB는뒷좌석 탑승객의 웰니스에 집중한 라인업이라면, 벤테이가 X 콘셉트는벤테이가의 세 번째 정체성인 오프로드 잠재력을 극대화해 더욱 우수한 험지 주파력을 바탕으로 극한의 오프로드 경험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벤틀리는 지난 1월 오스트리아 첼암제에서 개최된 유서 깊은 자동차문화 페스티벌이자 모터스포츠 이벤트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에서벤테이가 X 콘셉트를 비롯해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컨티넨탈 GT S(The New Continental GT S)’를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고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주
맵퍼스(대표 김명준)의국내 유일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과 국내대표 화물정보망 서비스 ‘원콜(대표 민구현)’이 실주행 데이터를 매개로 내비게이션과 정보망의 시너지를 강화하며 화물 운송 시장의 정보 효율을 고도화하고있다. 아틀란 트럭은 20만 명 이상의 회원과 4천만 건 이상의 누적 실주행 데이터를 보유한 업계 최대 규모의 화물차 특화 내비게이션으로, 고가·교량 높이·중량제한 등 화물차 운행 조건을 반영한 경로 기준을 제시하며 화물 운송업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화를 이끌고 있다. 원콜은약 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화물 정보망 서비스로 화물 운전자와 화주를 연결하며 방대한 오더데이터와 중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양사의 협업은 지난 2023년 요금제 연계를 시작으로 오더 연동, 실주행 거리·소요 시간 API 제공, 오더 지도보기 기능 연동 등 단계적으로 고도화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아틀란 트럭 내에서 원콜 오더를 직접 확인하고 배차까지 진행할 수 있는 구조로 확장되며 운전자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 연동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차주들은 아틀란 트럭 앱에서 원콜에 등록된 화물 오더를 확인하고, 상차지부터하차지까지의 실제 주행 거리와 예상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