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4일(금)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China InternationalExhibition Center, Shunyi Hall)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모터쇼(Auto China 2026)’에서 ‘아이오닉 V(IONIQ V, 아이오닉 브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V는 지난 10일공개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의양산형 모델로,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춘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번째 중국 전략형모델이다. 아이오닉 V는 현대차의 전동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급스럽고정숙한 주행 감성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으며, 현지 업체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현지에 최적화된 플랫폼과배터리가 적용됐다. 현대차는 이날 지속적인 투자,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 등 중국 시장을 위한 종합적인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합자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그룹과 함께 베이징현대에 80억위안(한화 약 1조5,500억 원)을 공동 투자했으며, 이를 기반으로중국의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나선다. 우선 베이징현대의 연간 50만 대 판매를 목표로 향후 5년간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올해 1분기 판매 2만7077대, 별도 재무제표기준 매출 1조1365억원,영업이익 217억원, 당기순이익 376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환율 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1분기 매출은 판매 물량이 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돌파했으며, 1분기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221억원) 이후 2분기 연속 200억원을 넘어섰다. 또한, 1분기 판매는 내수 1만1469대, 수출 1만5608대 등 총 2만7077대로내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4370대)와무쏘 EV(2153대) 판매가 총 6523대로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출시 후 3월까지 4370대가 판매된 무쏘는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무쏘 EV는 4월 초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그룹 코리아의 ‘BMW M FEST 2026’에 참가했다. ‘BMW M FEST 2026’은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을 중심으로 진행된 대규모 고객 체험형 행사다. M 차량 보유 고객부터 고성능 차량과 브랜드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까지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시와 드라이빙 체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고성능주행 성능과 브랜드 문화를 경험했다. 한국타이어는 전시 및 체험 차량에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Ventus)’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iON)’의 제품을 적용했다. BMW의 M5·M4·M3, XM 등 총 33대 차량에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 슈퍼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AS(Ventus S1 evo Z AS)’,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iON evo AS)’ 등을 장착해, 고성능과 전동화 영역을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행사장 내 ‘드라이빙퍼포먼스 존(Driving Performance Zone)’에서
푸조가 4월 24일(현지시간) ‘2026 베이징 국제 오토쇼(Beijing International Automotive Exhibition)’에서 전동화 및 지능형 모빌리티로의대전환을 알리는 새로운 글로벌 전략을 발표하고, 미래 디자인을 집약한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푸조는 이번 오토쇼에서 ‘즐거움에 진심(Serious about pleasur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전동화시대에 걸맞은 감성적 디자인과 최첨단 지능형 기술이 결합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푸조는 베이징 오토쇼를 글로벌 포지셔닝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략적 전환점으로 삼고, 세계 최대 전기차 및 지능형 모빌리티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파트너사 둥펑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모델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알랭 파베이(Alain Favey) 푸조 CEO는 “중국은 전동화와 혁신 측면에서 브랜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동력”이라며, “오늘 공개한 두 대의 콘셉트카는 펠린 룩에서영감을 얻은 프렌치 디자인에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기술을 결합해, 푸조의 과감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푸조의 미래를 정의하는 혁신적 콘셉트카 2종 최초 공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SOLUS) EDGE’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신제품 마제스티 솔루스 EDGE를 비롯해 마제스티X 솔루스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2개 구매시 2만원, 4개구매시 4만원 교환권)을5월 30일까지 증정한다. 또한 6월 30일까지 제품 구매 후기를 등록한 고객 중 선정을 통해 모바일주유상품권(1등 100만원)을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행사에관한 자세한 사항은 타이어프로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플러스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마제스티 솔루스EDGE’는 금호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의기술력을 기반으로 성능 전반을 한층 끌어올린, 완성도가 진화된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다. 핵심 기술로는 비대칭 패턴 디자인 및 고강성 센터 블록 설계를 통한 일관된 주행 안정성, 소음 저감 가변피치, 블록 구조 안정화 설계로 구현한 뛰어난 정숙성, 고함량 실리카 레진 컴파운드 적용으로 강화된 사계절 제동 성능을 꼽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17인치부터 20인치의고급 세단
이베코그룹(Iveco Group N.V.)은 자사의 파워트레인 사업부(Powertrain Business Unit)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 교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베코그룹에 따르면, 현 파워트레인 사업부 사장인 실뱅 블레즈(Sylvain Blaise)가 마니투 그룹(Manitou Group)의신임 CEO로 취임하기 위해 오는 6월 29일 자로 회사를 떠난다. 블레즈 사장은 지난 24년간 회사에 몸담으며 다양한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특히 2022년 이베코그룹이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부터 줄곧 파워트레인 브랜드인FPT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그는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6월 말까지 현재의 역할을 유지할 예정이다. 블레즈 사장의 후임으로는 시모네 쿠르티(Simone Curti)가낙점되었다. 쿠르티 신임 사장은 오는 6월 30일 자로 파워트레인 사업부 사장직을 승계하게 되며, 이베코그룹의최고 경영진(Senior Leadership Team)의 일원으로서 올로프 페르손(Olof Persson) 이베코그룹 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이탈리아 토리노 폴리텍 대학(Politecnico di Torino)에서기계공학을 전공한 쿠르티 신임 사장은 2004년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전동 지게차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 인증 ‘S마크’를 획득했다고 24일(금) 밝혔다. 이번 인증은 3.5톤 이하급 소형 전동 지게차 17개 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향후 인증 기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S마크’는 국가 지정안전보건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제품의 안전성은 물론 제조사의 품질관리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ISO와 공단의 엄격한 기준에 따른 기술문서 심사부터 사업장 심사, 제품시험까지 모두 통과해야 하므로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인증은 장비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 신뢰도를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해당 인증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정부 보조금 및 정책자금 융자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국내 공공기관 대상구매 추천 혜택이 주어지는 등 고객의 도입 부담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국내 지게차 시장의 전동 지게차 비중이 60% 수준으로 확대된 가운데물류센터와 도심형 작업 환경을 중심으로 친환경·저소음
지프(Jeep®)가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디자인 무대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프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ADI 디자인 뮤지엄에서 개최된 ‘2026 카 디자인 어워드(Car Design Award)’에서 ‘브랜드 디자인 언어(Brand Design Language)’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카 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인 전문지 ‘오토 앤드 디자인(Auto&Design)’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국을비롯해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 11개국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매년 자동차 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엄격히 선정해 콘셉트카·양산차·브랜드 디자인 언어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지프는 이번 심사에서 브랜드 고유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7-슬롯 그릴과 사다리꼴 휠 아치 등 상징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시대 변화에 맞춰 디자인 언어를 유연하게 발전시켜 온 전략이 주목받았다. 그결과 지프는 제네시스와 BMW 등 쟁쟁한 글로벌 브랜드를 앞서며 브랜드 디자인 언어 부문 정상에 올랐다. 심사위원단은 지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