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고유가로 인한 운수업계 유류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버스·화물 운송사업자에 지급 중인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의지급한도를 최대 183원/ℓ에서 280원/ℓ으로 53% 상향한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경유가격이1,700원/ℓ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의 70%를 “유가연동보조금”으로 지급 중에 있으나 지급한도가 최대 183원/ℓ(=사업자 실부담 유류세)으로설정되어 있어 유가가 1,961원/ℓ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지원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5월 7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지급한도를 183원/ℓ보다 상향할수 있도록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통과함에 따라, 유가가 1,961원/ℓ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경유가격이 2,000원/ℓ를 상회함에 따라 유가연동 보조금 지급 유가를 1,700원/ℓ~1,961원/ℓ에서1,700~2,100원/ℓ로 상향하기로 하였다.(지급비율은 70%로 현행과 동일) 최대 지원금액이 183원/ℓ에서 280원/ℓ으로 53% 상향되어 25톤 화물차 기준 월 최대 23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게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상용 트럭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내는 납입금 부담은 낮추고, 중고차 가격을 보장하는 ‘마이티·파비스구매 부담 Down’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5월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로 인해 비용 부담이늘어난 상용차주들을 위해 마련됐다. ‘마이티·파비스 구매 부담 Down’ 프로그램은 신차 가격의 최고 60%를 중고차 가격으로 보장하고 만기 시점으로 유예해 월 납입금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가 7일 공개한 ‘더 뉴 2027 파비스’와 ‘더 뉴 2027 마이티’이며, 윙바디·탑차와 같은 특장을 장착할 경우 특장 가격에 대해서도 동일한유예율 적용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에 따라 36개월은 차량 가격의 60%를, 48개월은 55%,60%개월은 50%를 대출 만기 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다.대출 만기 시점에는 고객이 직접 차량을 매각하거나,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을 상환하면 된다. 차량 반납 시 고객은 사전에 약정된 유예금만큼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어 만기 시 잔존가치 변동에 대한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차량가 1억4600만원의파비스 8.5톤 윙바디를 구입하며 ‘마이티·파비스 구매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빌리티 산업의 첨단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용차 전동화 대응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전기상용차용 멀티·배터리시스템 성능·안전성 평가시험센터구축,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전동화 전환의 마중물, 친환경 상용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추진 22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국내 상용차 생산량의 97%를 담당하는 독보적인 생산 기지다. 완주·군산(완성차), 김제(특장차), 전주·익산(소재·전장부품), 새만금(실증·수출)으로 이어지는상용 특화 모빌리티 클러스터가 이미 갖춰져 있다. 그러나 상용차 특성상 전기차는 배터리 용량 한계, 수소차는 충전 인프라부족으로 전동화 전환이 더딘 실정이다. 현대차의 새만금 로봇클러스터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자동차 부품기업의로봇 부품기업 전환이 급한 과제로 떠올랐고, 부품 전동화 전환의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에 도는 산업부에서 공모하는 ‘상용차 모빌리티 전동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뛰어든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으로, 총사업비는 1,500억 원(국비 1,100, 지방비 2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및 판매한 차량에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조치에 해당하는 주요 차종은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이층전기버스다.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이층전기버스는 총 202대(미판매 10대 포함)가리콜 대상이다. 해당 버스는 차체 설계 미흡으로 인해 중문 상단부 차체 구조물에 균열이 발생하여 안전에지장을 줄 가능성이 지적되었다. 2021년 3월 2일부터 2026년 4월 15일 사이에 제작된 차량이 대상이며, 4월 20일부터 이미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여 본인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을확인할 수 있다. 각 제작사는 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 방법 등을 통지하게 된다. 만약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자비로 해당 결함을 수리한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제작사에 수리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상세한 정보나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080-600-6000) 고객센터를 통해
기술을 토대로 인류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기아의노력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대차·기아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원쇼(The One Show)’와 ‘스파이크아시아(Spikes Asia)’에서 ‘비전 펄스(Vision Pulse)’ 기술 캠페인이 각각 본상 두 건과 동상을 수상했다고26일(일) 밝혔다. 원쇼에서는 ‘지적재산&제품디자인(IP&Product Design)’ 부문과 ‘실험적시도&연구개발(Experimental·InternalProjects·R&D)’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스파이크아시아에서는 ‘혁신(Innovation)’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비전 펄스는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 차량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우선 차량에 적용된 UWB 모듈이전파를 발산한다. 만약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쪽 UWB 모듈이 각각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하게 되고, 이를통해 상대방의 정확
이베코그룹(Iveco Group N.V.)은 자사의 파워트레인 사업부(Powertrain Business Unit)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 교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베코그룹에 따르면, 현 파워트레인 사업부 사장인 실뱅 블레즈(Sylvain Blaise)가 마니투 그룹(Manitou Group)의신임 CEO로 취임하기 위해 오는 6월 29일 자로 회사를 떠난다. 블레즈 사장은 지난 24년간 회사에 몸담으며 다양한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특히 2022년 이베코그룹이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부터 줄곧 파워트레인 브랜드인FPT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그는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6월 말까지 현재의 역할을 유지할 예정이다. 블레즈 사장의 후임으로는 시모네 쿠르티(Simone Curti)가낙점되었다. 쿠르티 신임 사장은 오는 6월 30일 자로 파워트레인 사업부 사장직을 승계하게 되며, 이베코그룹의최고 경영진(Senior Leadership Team)의 일원으로서 올로프 페르손(Olof Persson) 이베코그룹 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이탈리아 토리노 폴리텍 대학(Politecnico di Torino)에서기계공학을 전공한 쿠르티 신임 사장은 2004년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전동 지게차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 인증 ‘S마크’를 획득했다고 24일(금) 밝혔다. 이번 인증은 3.5톤 이하급 소형 전동 지게차 17개 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향후 인증 기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S마크’는 국가 지정안전보건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제품의 안전성은 물론 제조사의 품질관리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ISO와 공단의 엄격한 기준에 따른 기술문서 심사부터 사업장 심사, 제품시험까지 모두 통과해야 하므로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인증은 장비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 신뢰도를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해당 인증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정부 보조금 및 정책자금 융자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국내 공공기관 대상구매 추천 혜택이 주어지는 등 고객의 도입 부담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국내 지게차 시장의 전동 지게차 비중이 60% 수준으로 확대된 가운데물류센터와 도심형 작업 환경을 중심으로 친환경·저소음
현대커머셜의 상용차 통합 플랫폼 ‘고트럭’이 리뉴얼을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 ‘고트럭’은 누적 다운로드 64만, 회원 21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대표 상용차 운전자 앱이다. 상용차주를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고트럭’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획일적인 정보 제공 방식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상용차 고객의 상황과 선호도를 분석, 반영해 맞춤형 서비스를전면에 배치했다. 먼저 ‘고트럭’은 사용자에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새롭게 신설된 ‘맞춤 정보’ 코너를 통해 금융 상품 안내와 제안·생활 혜택·일감 정보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고객에 맞춰 제공한다. 특히, 상용차주들이 자주 찾는 고정 일감 정보를 앱 홈에 배치해 운전자의 차종과 근무 환경에 맞는 최적의 일감을 편리하게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실시간 일감 무료 중개 서비스인 ‘콜오더’에서는 현대모비스 물량의 단독 오더를 제공한다. 고객이 많이 찾는 정보도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금융 이용 정보(월 납부금, 상환 일정)를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간략하게 정리해 앱 최상단에 배치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4월 17일 오후 운송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재도입된 안전운임제의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운송 시장의 질서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운송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과로, 과적, 과속 운행을 방지하기 위해 화물운수종사자 및 운수사업자에게 최소한의 운임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지난 2022년 12월일몰되었으나, 사회적 합의를 거쳐 2025년 8월 화물자동차법이 개정되면서 2026년 2월부터 다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시행된 제도가 시장에서 실효성을 낼 수 있도록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규정 위반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처벌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차관은 간담회에서 "안전운임제는 화물차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교통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제도"라고 강조하며, "화주·운송사가 제도 정착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적정 운임 지급에 앞장서 줄 것"을당부했다. 특히 정부는 안전운임제 위반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홍 차관은 "업계의 애로사항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되, 법과 원칙을 어기는행위에 대해서는 타협 없는 엄벌 의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며,
국토교통부는 고속 및 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의 유상 화물운송을허가했다고 4월 16일 밝혔다. 이번 유상 화물운송 허가 평가를 통과한 ㈜라이드플럭스는 오는 6월부터본격적인 택배 운송 서비스를 개시한다. 운행 구간은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연결하는 고속도로 시범운행지구 내 112km 장거리 노선이다. 해당 서비스에는 최대속도 90km/h로 주행하는 타다대우 맥쎈 25톤 트럭 1대가 투입되며, 평일주 3회 야간 시간대(20:00~05:00)에 미들마일(Middle-mile) 일반 택배 화물을 운송하게 된다. 라이드플럭스는상반기 내 파트너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유상운송 계약을 체결한 뒤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운행 초기에는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직접 탑승한 상태로 운영된다. 이후 2027년부터는 시험운전자가 조수석에 탑승하는 2단계를 거쳐 완전 무인화(3단계)로이어지는 단계적 전환이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이번 서울-진천 노선을 시작으로 연내 전주, 강릉, 대구 등 전국 각지에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확대 도입하기위해 지방정부와 협력 중이다. 박
앞으로 수소 전기차뿐만 아니라 수소 내연기관 자동차에도 동일한 내압용기 안전 규정이 적용되어 관련 기술 개발과상용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환형(도넛형) LPG 용기의 최대 충전율이 상향되어 택시 등 이용자의 주행거리편의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12일, 국토교통부가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 내압용기 안전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트렌드에 맞춘 규제 정비다. 우선, 현행 수소 전기차(연료전지자동차)에만한정되었던 내압용기 안전 규정 적용 범위를 '수소 내연기관 자동차'까지확대한다. 이는 미래 모빌리티인 수소 내연기관차의 개발과 상용화를 뒷받침하고 관련 국제 기준과의 조화를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자동차 제작 시 신소재 적용을 장려하기 위해 압축천연가스(CNG) 및 압축수소가스 자동차의 내압용기 배관 재질 허용 범위를 넓힌다. 기존스테인리스강관, 강관, 동관 외에도 일정 압력(3.0MPa 미만) 하에서 안전성이 확인된 경우 신소재 배관을 사용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줌으로써 업계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PG 차량 이용자들의 숙원이었던
현대자동차·기아가 고객 맞춤형 로보틱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모베드를 중심으로 다자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4일(수)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2026)’에 참가해 ‘모베드 얼라이언스(MobED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베드의 국내 판매를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트랜시스, SL 등 주요 부품사 관계자,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관계자와 한국AI·로봇산업협회등 유관 기관 대표진이 참석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단순 하드웨어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솔루션을 원하는 최근 로봇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기획됐다. 얼라이언스의 핵심인 모베드는 혁신적인 바퀴 구동 시스템을 갖춘 현대차·기아의신개념 소형 모바일 플랫폼이다. 4개의 독립구동DnL(Drive-and-Lift)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1] 편심 구조를 갖춰 지면변화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산업별 수요에 맞춰 다양한 ‘탑 모듈(Top Module)’을 유연하게 결합할 수 있는 뛰어난 확장성을 보
‘아이트럭’이 중고 화물차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고객 신뢰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i-인증트럭’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i-인증트럭’은엄격한 선별 기준과 정밀한 검수 과정을 거친 고품질의 중고 트럭만을 취급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아이트럭은 그간 불투명했던 중고 화물차 거래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투명한 이력관리와 품질 보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인증트럭, 주요 서비스 특징 주요 특징은 3가지이다. 우선화물차 전문 인력이 엔진, 미션 등 핵심 부품부터 특장 설비까지 직접 검수를 진행한다. 총 100여 가지 항목 정밀 진단이 포함된다. 다음으로 사고 유무, 주행 거리,정비 이력 등 모든 정보를 가감 없이 공개해 구매 결정의 불확실성을 제거했다. 마지막으로 품질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인증트럭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품 결함에 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최대 60일, 2만킬로미터 이내, 최대 300만 원까지 발생하는 수리비를 무료로 보장한다. 사전 신청 고객은 최대 30일간 보증기간 연장 혜택 받을 수있어 아이트럭 정혜인 대표
현대자동차·기아가 주행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해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Vision Pulse)’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월 29일(목) 밝혔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우선 차량에 적용된 UWB 모듈이전파를 발산한다. 만약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쪽 UWB 모듈이 각각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하게 되고, 이를통해 상대방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뒤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경고를 줌으로써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비전 펄스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별도 UWB 모듈을 차량에 설치할수도 있으나, ‘디지털 키 2’ 적용 차량의 경우는 해당모듈이 이미 적용돼 있어 별도 장치를 설치하지 않고도 활용이 가능할 수 있다. 특히 UWB의 특성상 GHz(기가헤르츠)폭의 초광대역 전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전파와의 간섭이 적고, 회절과투과 성능이 뛰어나 장애물이 많은 도심지 교차로 등에서도 반경 약 100m 범위에서 사물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의 상용 전문 모델인 '더 뉴 엑시언트(이하 엑시언트)' 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월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신용등급 및 대출 기간과 상관없이 특별 금리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대상은 현대자동차 엑시언트의 '트랙터'와 '덤프' 차종을 구매하는고객이다. 예컨대 화물차주들의 선호도가 높은 60개월을 기준으로 6.4%를 적용받던 고객은 금리 2.41%p를 할인받아 3.99%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카드로 차량 금액의 50%를 결제하면, 추가 1.3%p를 할인받아 최저2.69%의 금리로 엑시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이해 차주들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커머셜관계자는 "운송업에 종사하는 차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엑시언트를 구입해 비즈니스에 실질적인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상용차 고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의 각 트럭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가 동유럽 및 흑해 지역의 대표적인 방위산업 전시회인 ‘BSDA(BlackSea Defense, Aerospace & Security) 2026’에 처음 참가해 다양한 군용차량을 선보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BSDA2026’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36개국 650개 업체가 참가해 방위산업 및 항공우주 관련 첨단 기술과장비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아는 타스만 군용 지휘차를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 타스만 군용 지휘차는 정통 픽업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과 안전·편의사양을 기반으로 무전기 및 등화관제(대적 노출 방지를 위한 조명 통제)등 특수사양을 장착해 작전 운용 능력을 강화한 차량이다.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국군의 표준 지휘차로 실전 투입됐으며, 첨단 기술과내구성, 운전 편의성까지 갖춘 미래형 군용 차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기아는 소형전술차(KLTV,Kia Light Tactical Vehicle) 2인승 카고 차량도 함께 전시한다. 소형전술차는 수심 760mm 하천 및 60% 종경사·40% 횡경사 주행,총탄·폭발물 보호, 영하 32도까지 시동 가능, 전자파 차단 등 강력한 험지 주행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오는 6월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6(The Tire Cologne, 이하 TTC)’에 참가한다. 전시 제품은 썸머, 윈터, 올시즌, 트럭·버스용 등 총 7개 카테고리에서 선별된 주력 20여 개 제품이다. TT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주요 타이어 제조사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 금호타이어는이번 전시 컨셉을 ‘Innovation to build the future’로 설정하고 미래 모빌리티에최적화된 타이어 기술 혁신과 지능형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최상의안정성과 완벽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금호타이어는 여름용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ECSTA SPORT S)’,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엑스타(ECSTA) HS52’ 제품과 겨울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WinterCRAFT) WP52+’등을 선보인다. 특히 엑스타 스포츠 S 및 엑스타 스포츠는 고성능, 고출력 차량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완벽하게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올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5월 18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볼보트럭코리아가 이번에 국내 선보이는 3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트랙터, 덤프, 카고 전 차종에 걸쳐 총5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1996년 볼보트럭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처음 판매를 시작했던 당시의 강렬한 레드 컬러 캡을 재현했으며, 블랙 인테리어와의 조화로 세련되면서도 특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블랙인테리어에 운전석과 보조석 양측의 안전벨트는 외장 컬러와 같은 레드 색상이 적용되어 스페셜 에디션만의 강렬한 블랙 레드 조합을 갖췄다. 또한, 외관에는 30주년을기념해 별도 디자인한 데칼과 기념 루프싸인이 적용된다. 사양 구성은 차종별로 달리 적용되나, 장거리 운행 중 타이어 이상을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은 전 차종 공통으로 탑재된다. 스페셜 에디션의 덤프 및 카고 모델에는 프리미엄 고급 오디오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며, 카고 모델에는 추가로 순정 전자레인지가 장착되어 장시간 운행하는 운전자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 더불어, 볼보트럭코리아는 30주년스페셜 에디션 차량과 골드 서비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글로벌 시장에서판매되는 독일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Volkswagen)’의해치백 모델 ‘골프 8(Golf 8)’ 부분변경 차량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를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로공급한다. ‘골프 8’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3,700만 대 이상을 기록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이자 해치백 시장을 대표하는 ‘골프(Golf)’의 최신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폭스바겐그룹의 모듈형 플랫폼 MQB를 기반으로, 향상된 주행 성능과 차세대 ‘MIB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첨단 편의 사양을 적용해 완성도를높였다.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과의 긴밀한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골프 8’의 차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개발했다. 16, 18인치 2개 규격으로 공급되는 ‘에스 핏2’는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하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신차용 타이어기술력을 입증했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 및 주행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5월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과 ‘더타이어샵(THETIRE SHOP)’,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 및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한국타이어 페스타(Hankook Tire Fest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 페스타’는 한국타이어 창립 85주년을 기념해 고유가 시대 고객 부담 완화와 고효율 타이어 사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모션이다. 특히 올해는 상품권 증정부터 1,085명 대상 경품 이벤트, 한국에너지공단 연계 고효율 타이어 구매 이벤트 등 총 3가지 방식의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한국타이어는 행사 기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에서 행사 제품 4개를 일괄 구매한 고객에게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7만 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또는 GS칼텍스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제품은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고유가로 인한 운수업계 유류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버스·화물 운송사업자에 지급 중인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의지급한도를 최대 183원/ℓ에서 280원/ℓ으로 53% 상향한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경유가격이1,700원/ℓ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의 70%를 “유가연동보조금”으로 지급 중에 있으나 지급한도가 최대 183원/ℓ(=사업자 실부담 유류세)으로설정되어 있어 유가가 1,961원/ℓ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지원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5월 7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지급한도를 183원/ℓ보다 상향할수 있도록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통과함에 따라, 유가가 1,961원/ℓ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경유가격이 2,000원/ℓ를 상회함에 따라 유가연동 보조금 지급 유가를 1,700원/ℓ~1,961원/ℓ에서1,700~2,100원/ℓ로 상향하기로 하였다.(지급비율은 70%로 현행과 동일) 최대 지원금액이 183원/ℓ에서 280원/ℓ으로 53% 상향되어 25톤 화물차 기준 월 최대 23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게
만트럭버스코리아가 ‘MAN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 컨퍼런스 2026(MAN AustralAsia Cluster Conference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오스트랄아시아권역 내 리드 국가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럭버스그룹세일즈 인터내셔널 총괄 부사장과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제라드 반 코일렌 만파이낸셜서비스총괄을 비롯해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 소속 주요 국가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MAN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 컨퍼런스는 한국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클러스터 리드 국가인 한국에서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21년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의 리드 국가로선정된 이후 한국을 포함한 호주 및 아시아 지역의 비즈니스를 이끌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클러스터 소속 국가들과 공유해왔다. ‘Build. Trust. Grow.’라는 모토 아래 진행된 이번행사에서는 권역 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오스트랄아시아 소속국가들이 시장 현황과 고객 특성, 성장 과제, 향후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https://bullsone.com)이 5월 12일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불스원 브랜드데이’ 단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특가와 쿠폰, 사은품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구성한 행사로, 불스원의 인기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에는 불스원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1+1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대표 제품인 ‘불스원샷 시그니처’1+1 구성에는 상품 중복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불스원샷 시그니처 구매 고객에게는구매 수량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고 중복 적용이 가능한 상품 쿠폰과 장바구니 쿠폰 2종, 구매 금액별 사은품, 네이버 프로모션 카드사 간편결제 10% 즉시 할인까지 마련해 고객 체감 할인 폭을 높였다. 이와 함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선착순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해 시간대별 쇼핑 혜택을 강화한다.또한 라운지 전용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고객 전원에게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추첨을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을 지급한다.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는 이번 브랜드데이의 하이라이트다. 라이브 방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