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미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루시드 모터스(LucidMotors)’의 대형 전기 SUV 모델 ‘루시드그래비티(Lucid Gravity)’ 북미향 차량에 전기차 전용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iON evo AS SUV)’를 신차용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 ‘아이온 에보 AS SUV’가 장착되는 ‘루시드 그래비티’는 루시드 모터스의 순수 전기 그랜드 투어링(Grand Touring) 모델로, 최근 미국에서 출시됐다. 공기역학적 설계와 최대 828마력의 높은 출력을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시속 100km까지 3.5초만에 도달하며, 1회 충전으로 7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한국타이어는 루시드 모터스와의 협력을 통해 대형 전기 SUV 차량에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는 전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특화 기술인‘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 설계로저소음, 뛰어난 전비 효율과 그립력, 낮은 회전 저항, 마일리지 등의 성능이
현대커머셜이 현대차와 함께 엑시언트 프로(이하 엑시언트) 전체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월 17일 밝혔다. 엑시언트 프로는 국내 최대 체급의 상용 전문 모델로 카고 트럭, 덤프트럭, 트랙터 등 다양한 차종의 상용차를 선보이고 있다. 엑시언트프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뛰어난 주행성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카고 트럭의 경우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국내 대형트럭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차 구매 수요가 많은 봄을 맞아 차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차주의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1.5%P의 특별 금리 할인을 적용 받을수 있으며, 대출 기간도 최대 96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다. 예컨데, 36개월에 6.2%를적용 받던 차주는 금리 1.5%P를 할인 받아 4.7%로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금액의 50%를 현대카드로선수금을 결제하면 추가로 1.3%P를 할인 받아 최저 3.4%의금리로 엑시언트 프로를 구매할 수 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현재 대형 상용차 할부 시장에서 3%대 이자율로 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금융사는 현대커머셜이 유일하다“라며 “현대차와 손잡고 차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스포츠 타이어 엑스타(ECSTA)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엑스타스포츠 S(ECSTA SPORT S)’, ‘엑스타 스포츠(ECSTASPORT)’, ‘엑스타 스포츠 A/S(ECSTA SPORT A/S)’를 출시하며 엑스타라인업을 새롭게 갖추었다. ‘엑스타 스포츠 S’와 ‘엑스타스포츠’는 기존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PS91, PS71'의 후속 모델로 고성능 고출력 차량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초고성능 스포츠타이어이다. 또한 엑스타 라인업을 완성하는 ‘엑스타 스포츠 A/S’는 사계절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위한 올시즌 제품이다. 엑스타 브랜드 신제품들은 견고한 블록 강성 설계, 벨트(Belt, 트레드와 카카스 사이 보강재)와 비드(Bead, 사이드월과 휠이 만나는 부분) 내구력 강화를 통해 민첩하고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구현했고, 트레드 부의 각 리브(Rib, 원주방향을 따라 여러 개 홈이 있는 형태)별 최적 형상 설계를 통해 안정된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전기차의 주요 요구 성능인 소음, 내마모 성능을 만족시키기 위해금호타이어만의 EV Technology를 적용하여 내연차 뿐만 아니라 전기차에도 최적의 성능을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아반떼’를 4월 15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6 아반떼는 고객의 선호를 고려한 편의 사양 및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 기본화로 상품성이 더욱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2026 아반떼에 버튼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시동,웰컴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도어 포켓 라이팅(앞)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모던’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곡선로)을 기본화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최고 트림 ‘인스퍼레이션’에는 17인치알로이 휠&타이어를 기본 적용해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현대자동차는 ‘모던 라이트’ 트림을새롭게 추가한 ‘2026 아반떼 하이브리드’도 판매를 시작했다. 모던 라이트 트림은 스마트 트림을 기반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가죽 변속기 노브, 1열열선 시트를 적용하면서도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현대자
볼보트럭이 글로벌 재활용, 폐기물 처리 및 에너지 재생 기업인 ‘프리제로(PreZero)’에 총35대의 전기트럭을 공급한다. 이번 공급분에는 볼보트럭의‘FM 로우 엔트리(FM Low Entry)’가 주력으로 포함된다. ‘프리제로’는 재활용, 폐기물 관리,에너지 재생 등을 전문으로 하며 사내와 업계 밸류 체인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유럽 기업이다. 프리제로는 2022년 볼보트럭의 전기트럭을 처음 도입한 바 있으며, 이번 35대의 전기트럭 신규 도입은 스톡홀름 지역 기지 내 충전인프라에 대한 추가 투자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볼보트럭 스웨덴 사장 스테판 스트란드(Stefan Strand)는 “이번 전기트럭 공급 계약은 스웨덴 재활용 업계에서 체결된 사상 최대 규모의 주문으로, 프리제로가 배출가스 제로 운송으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볼보트럭에 대한 프리제로의 신뢰에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이번 협력을통해서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전기트럭은 배출가스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소음 수준도 낮아 도심밀집 지역에서 더욱 큰 장점을 발휘한다. 특히, 새롭게 투입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유난히 변덕스러운 겨울과 초봄의 날씨를 견뎌온 차량의 컨디션 회복을 돕기 위해, 5월 31일까지 지프·푸조멤버십 고객 대상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외부 활동이 잦아지는 계절을 맞아 ‘지프 웨이브’와 ‘푸조 라이온 하트’ 멤버십고객들이 부담 없이 차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비용과 다양한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예약 방문하는 전 차종 고객에게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기차 고객을 위한 전용 점검 항목(BMS 및 주요 ECU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고전압 케이블 및 배터리 상태 등)도 포함된다. 교체가 필요한 필수 소모품 △캐빈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배터리 △금호타이어(4본 교체 시 공임50% 할인) △에어컨 냉매 충전 △각종 오일류(엔진오일 및 브레이크 오일 제외)는15%, 3종 이상 교체 시 20%의 혜택을 만날 수 있다. 6종 이상 교체 고객에게는 더 큰 혜택이 추가되며, 행사 기간 동안모파 액세서리와 머천다이즈는 기본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1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실내 탈취 서비스도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스텔란티스코리아는‘M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4월 12일(토)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테이크호텔에서 ‘MAN 아우스빌둥 세레모니’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상용차 정비 분야의 미래를 이끌 아우스빌둥 3기 졸업생과 7기 신입생을 비롯해 가족, 만트럭 임직원, 독일 대사관, 한독상공회의소(KGCCI),전국 서비스센터 관계자 등 약 8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만트럭은 매년 아우스빌둥 세레모니를 개최하며, 전문 서비스 인력 양성과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행사 역시 참석자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정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성과와 방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아우스빌둥은 기업과 학교가 협력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무를 병행하는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만트럭은 2018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병역의무 기간을포함한 약 5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테크니션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124명의 교육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졸업한 3기 졸업생 9명은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정식 테크니션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7기 신입생들은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돌입하게된다. 만트럭은 상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태성 사장이 선임되어, 2025년 4월 14일부로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김방신 대표이사의 만 65세 정년을 맞아 퇴임하며(Tata Group HR Policy에 근거), 퇴임 이후에도 이사회의자문으로 계속 활동하게 된다. 김 전 사장은 2019년부터회사를 이끌며 다양한 경영성과를 남긴 후, 6년간의 대표이사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태성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67년생으로,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이래 약 30년간 국내외에서 글로벌영업 전략, 상품마케팅, 디지털 비즈니스 등의 다양한 부문을두루 경험한 글로벌 전략 전문가이다. 김 사장은 현대자동차에서 글로벌 판매지원사업부장(상무), 미국법인/북미권역본부 상품실장,해외영업본부 해외상품계획팀장, 북경현대자동차 등에서 핵심 직책을 맡아 북미·중국 등 주요 해외 시장의 판매기획, 마케팅 등의 경험을 쌓았다. 특히 상품마케팅을 비롯 글로벌 판매 및 손익 개선, CKD 사업확장 등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바 있다. 더불어 2024년에는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코리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Strategic Automotive Sales OEM부문을 담당
지프(Jeep®)가 4월 12일부터 20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2025 이스터 지프 사파리(Easter Jeep Safari, 이하 EJS)’를 개최하며 주목할만한 콘셉트카 7종을 선보인다. EJS는 매년 개최하는 지프의 대표적인 오프로드 축제로, 오프로드 탐험을 즐기는 지프 마니아들이 모압에서 출발해 9일간 거친오프로드 지형을 누비며 차량의 한계를 극한까지 시험하며 트레일 라이딩과 장거리 여행을 즐기는 이벤트이다. 지프는매년 모파(Mopar)의 부품 사업부 ‘지프 퍼포먼스 파츠(Jeep Performance Parts, 이하 JPP)’와 협업해브랜드 가치와 역사, 미래 지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콘셉트 카를 공개해 왔으며, 올해는 총 7종의 콘셉트 카를 소개했다. 지프 콘보이 콘셉트(Jeep Convoy Concept) 2025 지프 글래디에이터 모하브를 기반으로 제작된 ‘지프 컨보이 콘셉트’는1960~80년대 J-시리즈 트럭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밀리터리 감성의 오프로드픽업이다. 고스트 옵스 무광 외장 컬러, J-트럭 스타일후드와 그릴, 12,000파운드 윈치, 앰버 LED 내장 세븐 슬롯 그릴, 초콜릿 브라운 캔버스 도어·탑, 4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5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5)’가 4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의일정을 마무리 했다. 올해 서울모빌리티쇼는 지난 2023년 51만 명에서 56만 명으로 10%증가하며 대중적인 흥행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공간의 경계를 넘어...일상에 스며든 미래 모빌리티 기술 전시 2025서울모빌리티쇼는‘Mobility Everywhere, Beyond Boundaries!(공간을 넘어, 기술을넘어!)’를 주제로, 모빌리티 기술이 더 이상 도로 위에만머무르지 않고 해상과 항공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반영했다. 또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는 물론 선박, 도심항공교통(UAM), 건설기계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통해 첨단 기술이 실제 생활 전반으로 스며들고 있다는 점을 직관적으로보여주었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가 주최하고,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환경부가 후원한 이번행사는 총 451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산업계 전반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HD현대, BYD, 롯데등 3개 기업이 처음으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헤드라인파트너로 참가한 이들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프와 푸조 전시장을 통합 운영하는 ‘스텔란티스브랜드 하우스(Stellantis Brand House, 이하SBH)’ 전략을 본격화하며,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 혁신과 딜러사의 운영 효율을 동시에강화하는 ‘투트랙 네트워크 혁신’에 나선다. SBH는 스텔란티스 운영 스탠다드(StellantisOperation Standard)에 기반해 지프·푸조 브랜드의 네트워크를 통합 운영, 전국 모든 전시장에서 360도 입체적인 고객 경험과 일관된 서비스를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파트너 딜러사는 지프와 푸조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고객 저변을 넓히고, 비즈니스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부산 전시장은 국내 공식 5번째SBH 전시장으로, 지프·푸조 공식 딜러사인빅토리오토모티브가 기존 푸조 부산 전시장(수영구 수영로 638) 2층에지프 전시장을 신설, 2~3층 통합 구조로 운영된다. 국내최초 지프의 신규 CI가 적용된 전시장으로, 브랜드 상징인세븐 슬롯 그릴, 따뜻한 감성의 어텀 리프(Autumn Leaf)와머드(Mud) 컬러를 통해 아웃도어 감성을 극대화했다. 푸조공간은 블랙과 블루 톤을 조화롭게 구성하고, 브랜드
폭스바겐코리아가 4월 14일(월)부터 5월 16일(금)까지 약 한달간 ‘2025 폭스바겐 서비스 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상세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통해 폭스바겐 고객들이 더 안전하게차량을 주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봄철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위를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문 테크니션이 폭스바겐 전용 진단기를 통해 고장 코드를 파악하고, 브레이크및 서스펜션, 하부 누유, 엔진 및 변속기 점검 등을 포함한다양한 항목을 세심하게 진단한다. 이와 함께 차량용 액세서리 및 플레이모빌, 피크닉 매트 등 봄나들이에어울리는 액세서리 전 품목에 대해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블랙박스등 일부 품목 제외) 캠페인 기간 동안 20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차량내 디스플레이와 휴대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의 액정 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정품 액정 클리너’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2025 폭스바겐 여름 캠페인은 전국 26개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확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한 2025년형 ‘악트로스(Actros) 2643LS 6X2’와 ‘악트로스 2651LS 6X2’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두 모델은 실용성과 경제성을 중점에 두고 출시된 트랙터로, 경기불황 속 고객들의 총 보유비용(TCO) 절감에 초점을 맞춘 전략 모델이다. 필요에 따라 핵심 사양만 선택하거나 프리미엄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높인 구성을 통해 고객 맞춤형선택지를 제공한다. 악트로스 2643LS 6X2는 실질적인 경제성과 정비 효율성을 중점에둔 실용적인 모델로 악트로스 라인업 중 가장 가벼운 중량으로 우수한 연비 효율을 제공한다. 엔트리급이지만프리미엄 스트림 스페이스 캡을 적용하여, 평면 플로어에서 최상의 실내 거주성을 갖췄다. 428마력의 직렬 6기통 디젤 엔진과 12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안정적인 동력 성능을 발휘하며, 최대 214kgf·m의 토크로 연료 효율성과 실용 출력을 모두 충족시킨다. 이와함께 클래식 사이드 미러, 아날로그 타입의 클래식 콕핏, 벌브타입램프, 기본형 침대 및 매트리스 등을 탑재해 관리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외관에는 블랙 그
전자동 변속기가 탑재된 오토매틱 트럭이 음료 제조·유통 기업의 물류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동아오츠카가 지난 2023년 처음으로 현대 마이티오토매틱 트럭을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총 40대의 차량을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트럭에는 앨리슨 1000 xFETM 모델의 전자동 변속기가장착돼 있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와 데미소다 등 전 국민이 사랑하는 음료를 생산·유통·판매하는 기업으로, 안양과 청주를 비롯해 전국 24개 지역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각 사업장은 1~2대의 마이티 오토매틱 트럭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평균 5~6톤의 음료를 대형마트나 식당 등 다양한 거래처로 배송하고 있다. 동아오츠카가 운영하는 약 130대의 트럭 중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가장착된 현대 마이티 오토매틱 차량은 40대이다. 구재성 동아오츠카 SCM팀 과장은“과거에는 수동 변속기가 장착된 트럭을 운영했는데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앨리슨 전자동변속기가 장착된 오토매틱 트럭으로 전환했다”며 “운전자들의안전성과 주행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도입의 주요 목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마이티 오토매틱 차량에서 고장이 발생한 사례가없었다”며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전기 SUV ‘토레스EVX’의 상품성을 강화한 부분 개선 모델 ‘토레스EVX ALPHA(알파)’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4월8일 밝혔다. 2023년 9월 처음 선보인전기 SUV ‘토레스 EVX’는 정통 SUV 본연의 스타일에 미래 지향적인 전동화 스타일링을 더한 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Electric Leisure SUV’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토레스 EVXALPHA’는 기존 모델 대비 배터리 용량을 개선해 주행거리를 증대하고 편의 사양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량의 서브네임 ‘ALPHA(알파)’는 ‘플러스알파’의 의미를 담아 가치를 더했다는 뜻을 지닌다. 새롭게 탑재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는 73.4kWh에서 80.6kWh로 용량이 증가해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가 433km에서 452km(18인치, 복합 기준)로늘어나 더욱 여유로운 주행을 할 수 있다. 외관은 신규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을 새롭게 적용해 스포티하고다이내믹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12.3인치 내비게이션은 KGM의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테나 2.0’ GUI를 적용해디스플레이의 시인성과 조작성을
㈜한국쓰리축은 지난 11월 24일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ST1 특장차 품평회’를 열고, 카고(Cargo)와 윙바디(WingBody) 등 ST1 기반 전기 특장차 실차 4대를공개했다. 단순한 신차 전시가 아닌, 실제 물류 환경을 전제로한 구조 안정성·적재 효율·작업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자리였다. ST1 플랫폼, 특장을 고려한 전기차 설계 ST1 특장차의 가장 큰 강점은 플랫폼 단계에서부터 특장을 염두에둔 전기차 구조다. 기본적으로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배치되어 무게중심이 낮아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다. 이는 적재 중량 변화가 큰 특장차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다. 또한 실제 시승 평가에서 스타리아와 유사한 승차감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장시간운행이 잦은 물류·배송 운전자들의 피로도를 효과적으로 낮출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다. 방지턱을 고려한 하부 높이 설계와 하부 보강 구조 역시 도심·험로주행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이다. 전기차 특장 시장의 최대 과제로 꼽히는 주행 거리와 충전 성능에서도 ST1은경쟁력을 드러낸다. 1회 충전 후 주행거리 약340km와 급속 충전 약 20분 소요는 실사용 기준에서 충분한 운영 범위를 제공하며, 전기 특장차의 실질적인 상용
국내 특장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다코리아(ZEDAKOREA)가 한층 향상된 작업 안정성과 넓은 작업 효율을 갖춘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 ZEDA-LT9000(이하ZEDA-LT9000)을 선보였다. 건설·물류·산업시설 유지보수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해당 장비는 선진국형 현장 관리 솔루션을 지향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형작업대의 장점 극대화 ZEDA-LT9000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9.3m 작업 높이, 800kg의 탑승함 최대 하중, 5.0m × 2.2m 크기의 대형 작업대다. 특히 넓은 알루미늄작업대는 여러 작업자와 장비, 자재를 동시에 적재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효율을 발휘한다. 내부에는 220V 전원 콘센트가 적용되어 전동공구 사용도 자유롭다 좁은도로와 도심 현장에 최적화 장비는 3.5톤급 샤시 위에 구성되어 도심지·산업단지·산지 등 좁고 복잡한 도로에서도 손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차량 PTO 기반의 고효율 유압 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상승·하강 시 부드러운 움직임과 안정성이 확보되어 반복 작업에서도일관된 성능을 유지한다. 사용자중심의 직관적 조작 시스템 현장 작업자들의 사용 편의를 고려해
2026년을 맞아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은 다시 한번 안전을화두로 꺼냈다. 11기, 12기에 이어 13기 회장에 선임되어 협회를 이끌어온 그는 지난 수년간 업계의 숙원이었던 제도 개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온 그의 행보는 ‘조용하지만 집요한노력’이라는 말로 요약된다. 4년간의 어려움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 이상열 회장은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먼저 쉽지 않았던 현실을 언급했다. “협회운영은 결코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부처 담당자가 계속 바뀌어서 진행이 더디어도 제도 개선을 멈출 수는없었습니다.”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완성차 업계, 정부 부처, 연구기관과의 균형 있는 논의를 지속해왔다. “협회는 누구의 편도아닙니다. 회원사 전체의 공통 이익을 위한 조직이어야 합니다.” 경사각도 완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 협회의 가장 중요한 사업은 단연 특장차 최대안전경사각도 완화다. 1960년대에만들어진 기준이 수십 년간 유지되며 현장의 발목을 잡아왔지만, 협회는 수년간의 실증시험과 연구용역을통해 변화를 이끌어냈다. “현대의 차량은 전자제어, 제동 시스템, 차체 기술이 과거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기준은 그대로입니다.” 그 결과 2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1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1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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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이하 KGM)가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12월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널(홈페이지, 유튜브, 인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전장(電裝)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12월 23일하만이 ZF의 ADAS 사업부를 약 15억 유로(한화 약 2조 6천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 이후 8년 만에 단행하는 대규모 전장 분야 인수로, 고성장 중인 ADAS 및 SDV(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Top ADAS 기술·사업기반 확보 ZF는 1915년 설립된글로벌 종합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변속기·섀시·전동화 부품부터 ADAS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하만이 인수하는 ZF의 ADAS 사업은 25년 이상의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시장 1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글로벌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SoC 업체들과의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축적해왔다. 하만, ADAS 시장 본격 진출… SDV 경쟁력 강화 이번 인수를 통해 하만은 전방 카메라, ADAS 컨트롤러 등 차량주행 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