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SNE 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전세계 수소연료전지차 판매량이 급증한 가운데, 업체별 순위에서 현대차가 도요타를 제치고 다시 1위를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도요타 미라이 2세대 신모델의 본격 출시로 도요타에게 내주었던 1위 자리를 되찾은 것이다. 2021년 상반기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의 총 판매대수는 9천 대를 넘어섰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배 이상 급성장한 수준이다. 도요타 미라이 2세대 신모델과 더불어 현대차 넥소(1세대) 2021년형 모델이 전체 시장을 끌어올렸다. 업체별로는 2020년 연간 1위를차지했던 현대차가 도요타를 밀어내고 다시 선두로 복귀했다. 올해 1월 출시된 넥소(1세대)2021년형 모델의 판매량이 2분기 들어 전년 동기 대비 91.1%나 급증한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도요타는 비록 1위에서 밀리긴 했지만 미라이 2세대 신모델을 앞세워 판매량이 작년 상반기 대비 8.3배이상 급성장했다. 이에 비해 지난 6월 간판 모델 클래러티 생산 중단을 발표한혼다는 판매량이 다소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률이 시장 평균에 크게 미치지 못해 점유율 하락세가 이어졌다. 현대차와도요타 양강
현대자동차가 북미 지역 수소전기 대형트럭 수주에 성공하며 북미 시장에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럭을 본격적으로 공급할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 California AirResources Board)’과 ‘에너지위원회(CEC, California EnergyCommission)’에서 주관하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ZERO, Zero-Emission Regional and Drayage Operations with Fuel Cell ElectricTrucks)’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27일(화)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프로젝트들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CTE (The Center for Transportation and the Environment)* 와 함께수소 공급 - 차량 공급 - 리스 및 파이낸싱 - 플릿 운영 - 사후 관리를 아우르는 밸류 체인 구축을 목표로 여러파트너사와의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3년 2분기부터 총 30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획득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시장의
환경부는 전국 12개 수소충전소 사업자와 함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2020년 7월 14일) 1주년을계기로 전국 31곳의 수소충전소에서 7월 14일 하루동안 최대 20% 요금할인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판 그린뉴딜의 성과를 체감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 상업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의 약 45%(31곳)가 참여한다. 국회 수소충전소 등 29곳은 충전요금의 약 20%(8,800원/kg → 7,000원/kg, ▼1,800원/kg), 서울 강동 및 인천 남동 2곳은 약 11% (8,800원/kg→ 7,800원/kg, ▼1,000원/kg)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현대차와 협력하여 수소차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체험할 수 있도록 시승행사도 개최한다. 현대차에서 운영하는 전국 19개 시승센터에서는 사전 또는 당일 현장예약을통해 수소차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판매점(대리점 포함)에서는 사전예약을 통해 시승이 가능하다. 환경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성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2025년까지 수소차 누적 20만대를 보급하고, 전국에 수소충전소 45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
현대자동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에서 종합 누적거리 100만 km를 돌파했다고 7월 2일(금)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약 11개월간 총46대가 스위스로 수출됐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동급 디젤이1km당 0.63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가정했을 때, 지난 11개월 동안 스위스 전역에서 약 63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한 효과를 거뒀다. 마크 프라이 뮐러(Mark Freymuller) 현대수소모빌리티(HHM) 대표는 “오는 2025년까지 총 1,600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를 누비게 될 것”이라며, “엑시언트수소전기트럭은 세계 각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독일이나 네덜란드 등 다양한 유럽 국가에 추가로진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5월새로운 디자인과 라인업을 추가해 상품성이 강화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선보였다. 직선적이고 굵은 V자 형상의 크롬 장식과 입체적인 메쉬 패턴을 적용한라디에이터 그릴, 운전석 에어백을기본적용, 조향제어 시스템(MAHS, Motor Assist Hyd
현대자동차가 21년형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을 5월 25일(화) 출시했다고 밝혔다. 21년형 모델은 기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규 그릴을 적용하고샤시 라인업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직선적이고 굵은 V자 형상의 크롬 장식과 입체적인 메쉬 패턴을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친환경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아울러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적용하고, 조향제어 시스템(MAHS, Motor Assist HydrulicSteering을 선택사양으로 운영해 상품성을 높였다. 또한 스위스 현지 의견을 반영해 기존 운영 중인 4x2 샤시와 함께 6x2 샤시를 추가로 운영,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지난해 7월 10대를 선적해 스위스로 수출한바 있다. 이후 약 10개월간 총 46대를 스위스로 수출해 현재까지 종합 누적거리 75만km를 달성했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동급 디젤이1km 당 0.78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가정했을 때, 지난 10개월 동안 스위스 전역에서 약 585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한 효과를 거
SNE 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의 총 판매대수는 4천 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 가까이 급성장한 수준이다. 모델 노후화로 2020년에 판매량이 크게 줄었던 도요타 미라이가 2세대 신모델 출시로 판매량이 6배 이상 반등한 것이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2021년 1분기 전세계 수소연료전지차 판매량이 대폭 증가한 가운데, 업체별 순위에서 도요타가 1위로 올라섰다. 미라이 2세대 신모델이 미국과 유럽 등에 본격 출시되면서 시장 입지가 대거 확대되었다. 현대차는 2위로 밀렸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업체별로는 도요타가 1위로 뛰어오르면서 점유율이 절반에 육박했다. 현대차는 비록 1위에서 내려오긴 했지만 올해 1월 넥소(1세대) 2021년형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면서 30%에 가까운 판매 성장세를 시현했다. 이에 비해 주요 업체 중 하나로 인식되던 혼다는 간판 모델 클래러티의 노후화로 판매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점유율이하락했다. 도요타와 현대차 양대 업체가 수소차 시장점유율 90%대를 점유하는 상황에서 혼다가 반등의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2020년 글로벌 수소차 시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전세계 수소연료전지차 판매 순위에서 현대차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점유율이 70%에 육박해 2,3위 업체인 도요타, 혼다를 크게 앞섰다. 2020년 연간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의 총 판매대수는 0.9만 대로 전년 대비 11.3% 감소했다. 과거 전세계 시장을 이끌었던 도요타 미라이(1세대)와 혼다 클래러티가 모델 노후화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다. 국가별로는세계 2위인 중국 시장이 보조금 축소 등으로 위축된 것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업체별로는 2위 도요타와 3위혼다가 상기 모델들의 판매 감소로 역성장을 기록하면서 전체 시장을 끌어내렸다. 이에 비해 현대차는 주력 모델 넥소가 33.6% 증가하면서전체 판매량이 사상 최초로 6천 대를 돌파했다. 이에따라 시장점유율이 69.0%로 급등했다. 한편, 2020년 4분기 글로벌 수소연료전지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6.0% 감소한 2,800여대에 그쳤다. 중국 시장과 함께 국내 시장도 보조금 소진 등으로 침체된 것이 주 요인이다. 다만, 도요타는 일본에서 미라이 2세대 신모델을 출시하면서 판매가 2배 이상 급반등하는 양상을 보였다. 2020년 글로벌 시장은
남구 산업로에 ‘화물차 수소 충전소’가 구축된다. 울산시는 3월 29일 오후 4시 30분 시장 접견실에서 (사)한국수소산업회와‘화물차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1월 25일 국토교통부의‘수소물류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인천시와 공동으로 선정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양기관은 수소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관련 기반구축에 관한 사업을상호 협력하여 추진한다. 또한 (사)한국수소산업협회에 등록한 회원사와 지역기업의 수소물류산업 육성에 관한 사항을 상호 협력하여 추진한다. ‘울산수소물류시스템(화물차수소충전소)구축사업’은 총 57억 원(국비 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남구 산업로 100 상개화물차휴게소 내 부지 1000㎡ 규모로 오는 2022년 2월까지 설치된다.이 지역은 인근에 국가산업단지와 물동량 전국 3위인 울산항이 위치하고 도로망이 잘 정비되어있어 화물차 통행량이 많은 물류거점지역으로 수소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의 최적지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대용량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게 되어 친환경 물류네트워크 구축의첫 출발이라는데 의의가 있다.”면서“앞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3월 24일(수) 수소공급과 유통과정의 필수 시설인「수소출하센터 구축 보조사업」을 공고한다. 수소출하센터는 수소생산공장에서 생산된 수소를 저장 후, 수소 전용특수차량인 ‘튜브트레일러’에 적재하여 수소충전소에 공급하는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번 공고를 통해 총 63억원의 국비를투입하여 새롭게 발굴된 부생수소 생산지 등에 수소출하센터 시설 2개소(개소당최대 31억5천만원 지원)이상구축ㆍ지원할 예정이다. 그간 정부는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체계 마련을 위해 지역별 수소생산기지 등 생산인프라 구축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수소출하센터와 같은 유통인프라까지 확대하여 지원한다. 동 사업을 통해 신규 부생수소 생산지 등을 발굴하여 수소차 등 모빌리티 전용 수소출하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증가하는수송용 수소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내년에 완공되면 수소출하센터 1개소당 수소승용차 1만 3천대분의공급량인 연간 최대 2천톤까지 수소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수소생산ㆍ운송ㆍ공급간 전주기 협업체계 구축, 원가 절감 등 효율적인 수소유통 혁신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운영 효율화를 통한 수소가격의 경제성을 확보하여 수소충전소에
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인 수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밴드 ‘혁오(HYUKOH)’와 손을 잡았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7일(토)~28일(일) 양일간 전세계에송출되는 혁오의 온라인 콘서트에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을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7월 세계 최초로 양산해 스위스에수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성공적인 유럽 진출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상용차의 여정을이어 나가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22일(월) 현대자동차 공식 SNS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혁오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음향 장비를 싣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혁오는 작년 1월앨범 ‘사랑으로’ 발매와 함께 19개국 42개 도시에서 대규모월드투어를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온라인 콘서트를 마련했다. (※영상: https://youtu.be/oG9sp-Prtio) 혁오에게 제공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서울에서 촬영지인 경주까지 약400km에 이르는 거리를 1회 충전만으로 도달하고 각종 장비를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적재공간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했다. (※조건에 따라 운행거리 변동 가능)
올해 인천과 울산 화물차 휴게소에 대용량 수소충전소를 구축하여 수소 기반 물류네트워크 운영을 본격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수송 분야 수소경제 활성화 추진의 일환으로 10톤급 대형수소화물차 도입을 위한 대용량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기 위해 ’21년 사업 시행 지자체로 울산광역시와 인천광역시를선정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12월 7일부터3주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고, 수소·교통·물류·도시계획 등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 타당성, 입지 여건, 시설 활용‧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공모에 참여한 3개 기관 중2개 기관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1월발표된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에따른 민간부문 경유화물차의 수소화물차 전환을 위한 시범운행 사업(2021~2022, 10톤급 5대 운행 예정)을추진하기 위해 작년 5월 수소차 관계부처(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물류기업(CJ대한통운·현대글로비스·쿠팡), 차량제작사(현대자동차)와 수소화물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있다. 이번 수소충전소 구축은 수소 화물차 시범사업 추진에 필요한 최초의 충전소 구축임과 동시에 향후 수소 기반의 물류네트워크운영의 첫 출발이라
SK가 최대주주인 미국 플러그파워와 르노그룹이 유럽 내 중소형수소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유럽 내 전지 기반 중소형 상용차 시장 점유율 30% 이상을목표로 하고 있고 프랑스에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과 최첨단 수소 차량 생산 라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에서 수소 경제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큰 기대를보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모건스탠리와 바클레이즈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SK와 플러그파워는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적 파트너이며, 양사간협력을 통해 아시아 수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플러그파워는 연료 전지 기술 및 수소 솔루션 분야에서 20년의 경험을쌓은 회사로 4만개 이상의 연료 전지 시스템을 설치하고 110개의충전소를 설계 및 건설했다. 한편, SK가 투자한 플러그파워의 주가는 투자시점 대비 130% 상승했으며 SK의 지분 가치 또한 2배 이상 올랐다. SK 관계자는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대비하여 오랜 기간 수소 사업추진을 준비하고, 치밀한 실행 전략을 수립해 왔으며, 플러그파워투자도 오랜 검토 끝
경남 창원시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소청소트럭을 2021년 새해부터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28일 시청에서 수소청소트럭의 인수식을 진행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정찬황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장, 김동욱 정책조정팀 전무,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수소청소트럭’은 산업부의 ‘5t급 상용차용 연료전지 냉각시스템 및수소트럭 개발’ 연구과제를 통해 한국자동차연구원, 현대자동차 외 5개기관이 참여해 개발했다. 지난 5월 창원시, 산업부, 한국자동차연구원, 현대차가 공동으로 체결한 ‘창원시 5t수소트럭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라 창원시에서 세계 최초로 실증 운행이 진행된다. 수소청소트럭은 1회 충전 시 350㎞주행이 가능하고, 쓰레기수거용 5t 압착(압축)진개차로 기존 쓰레기수거차량과 동일한 외관이다. 기존 청소트럭에 비해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저소음, 저진동으로 쾌적한 운행이 가능하다. 특히 수소 충전이 용이하고, 각종 주행 성능시험이 가능한도로가 많은 마산합포구청이 선정됐으며, 마산합포구 진동면 일원의 쓰레기 수거용으로 실제 운행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새해부터 세계 최초
서울시는 시내버스 정규노선 370번(강동공영차고지~충정로역 대원여객)에 수소버스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5일(화) 1대가 우선 운행을 시작하고 22일(화)에 나머지 3대가 추가 투입된다. 수소버스 도입 노선은 충전 인프라 상황을 고려해 정했다. 370번 버스가 주·박차하는 강동공영차고지엔 수소충전소가 없지만 인근 차고지와 편도 2.4㎞ 거리에 H강동수소충전소가 있어 수소충전이 상대적으로 편리하다. 1회 충전으로 하루 종일 운행이 가능하다. H강동수소충전소(강동구 상일동)는 '20년 5월 운영을 개시한 면적 약 211㎡ 규모의 저장식 수소충전소다. 이번 수소버스 도입에 따라 일반 수소차량 이용자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충전용량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오전 6~9시 버스전용충전시간으로 지정해 충전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운영한다. 1회 최대 30kg이 충전되며, 이는 약 450km를 운행할 수 있는 양이다. 370번 버스는 1일 240~250km를 운행한다. 시는 수소버스 시범운행 당시(405번, '18.11~'19.8) 일반버스에 비해 급출발·정거, 진동 등이 적어 승객·운전자모두 만족감이 높아 수소버스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소 친화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하여 공모를 통해 ‘수소교통 복합기지’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평택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교통수요가 많은 교통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소와 함께 관련 부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하여 활용성, 확장가능성을 고려한 수소충전소의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사업 후보지는 지난 9월 18일부터약 한 달간 지자체에서 제안한 사업에 대하여,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류평가, 현장평가의 과정을 거쳐 사업 타당성, 교통입지 여건, 시설 활용·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내년도 시범사업 착수와 관련하여 평택시는 구체적인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계획과 기본설계 등을 내년 상반기에 완료하고연말까지 수소충전소, 주차장 등의 주요 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인근 수소생산기지(’21.9월 완공 예정)와 연계하여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수소연료를 공급하고, 주요 시설 구축 시기에 맞춰 시내버스, 산단 통근버스, 교통약자지원차량 등 다양한 차량을 수소차로 전환해 나갈 예정으로 2022년까지수소 승용차·버스·교통약자지원차량·트럭 등 수소차 1천여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수소
현대차의 친환경 수소전기버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2026년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3,062대를 기록하며 3천대를 돌파했다고 4월 2일밝혔다. 현대차는 1998년부터 수소 관련 연구개발(R&D)을 시작해 수소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왔다. 이를바탕으로 2019년 세계 최초 시내용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2023년 고속형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를 출시하며 수소 상용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차 수소전기버스는 2024년 국내 누적 판매 1,000대를 달성한 데 이어 2025년 2,000대를 넘어섰으며, 이달3,000대를 돌파했다. 이는 시내버스, 통근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전기버스에 대한 시장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수소버스 보급 의지가 더해진 결과다. 일렉시티 FCEV는 최고출력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운영 효율을 높인 모터와 고성능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동급 최고 수준의수소 탱크 용량을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751.2km 주행이가능하다. (공인연비 기준) 유니버스 FCEV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4월 30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과‘더타이어샵(THE TIRE SHOP)’,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제휴 카드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철 타이어 교체 시즌을 맞아 NH농협카드, 삼성카드 등 2개 카드사와 함께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한국타이어’ 이벤트 사전 신청을 완료한 고객은 행사 매장에서 제품 구매 후 결제 금액에 따라 할인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받는다. 한국타이어는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기간 내 1회에 한하여 ‘NH농협카드’는 9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 5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카드’ 고객의 경우 4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의 청구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티스테이션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국 약 800여개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플랫폼 ‘티스테이션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가장 오랜 시간 도로를 달려온 만트럭을 선발하는 ‘맥스 마일리지마스터’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만트럭 창립 25주년 연간 활동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연초 진행된 ‘25주년 특별 캠페인’과 고객 지원 프로그램 ‘MAN UPTIME’ 론칭에 이어 고객의실제 주행 기록과 장기 운행 사례를 통해 만트럭의 독보적인 내구성을 실증적으로 증명하고자 기획됐다.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 참가 대상은 2007년 이후 생산된 만트럭을보유한 고객으로 오는 4월 한 달간 만트럭 공식 웹페이지와 인스타그램,전국 판매지점과 서비스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정보와 함께 차량정보(모델명, 차대번호, 연식),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차량 외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국내 최고 주행거리를 기록한 우승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승차량에는 전국 22개의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용 가능한 500만원 상당의 서비스 혜택이 제공돼 전국 어디서나 차량 점검, 정비 및 소모품 교체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수 있다. 맥스 마일리지 마스터는 만트럭버스 그룹이 전 세계 MAN 시장을 대상으로운영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국가별
폭스바겐코리아가 순수 전기차 ID.4 및 ID.5 고객을 위한 ‘폭스바겐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폭스바겐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제조사 보증 3년 종료 이후에도 주요부품에 대한 보증을 연장해 ID.4 및 ID.5 오너들이보다 합리적으로 차량을 유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리미엄 전기차 유지관리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 가입 시 제조사 보증 3년 종료 시점 이후 추가 2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선도래기준)까지 보증이 연장돼 최대 5년간 보증 혜택을 받을 수있다. 보증 대상 범위에는 일반 부품, 전기차 구동 시스템을포함한 주요 동력 전달 계통 부품이 포함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1일(수)부터 4월 30일(목)까지 특별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구매 상담을받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 정품 액정 클리너를 증정하며,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ID.4 또는 ID.5 전용 정품 트렁크 매트를 증정한다. (*재고 소진 시 종료)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SUV ID.4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링 전기차로복합 424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4.9km/kWh의 높은 에너지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해, 전기트럭 ‘기쎈(GIXEN)’ 기반의준중형 택배차(윙바디)를 공개했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요 물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내 대표 물류 산업 전시회로,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기트럭 ‘기쎈’을 실제 물류 현장에서 운용 가능한 대안으로 제시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전시에서 기쎈을 도심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트럭으로 선보였다. 택배 및 도심 물류에서 요구되는 2.5톤급 적재 수요에 대응할 수있도록 설계됐으며,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할 수 있는 운용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 공개된 기쎈 윙바디 모델은 150kW급 전기모터와 150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약 25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100kW 급속 충전 기준 20%에서 80%까지 약 59분내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3.7톤 적재와 50% 이상의 등판능력을 갖춰 도심 내 반복 운행과 다양한 물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자율주행 전문 기업 에스유엠(대표 현영진)과 스마트 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자사의 스마트 타이어 기반 차량 데이터 기술을 에스유엠의 자율주행 플랫폼 기술과연계하여 차세대 지능형 주행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달 31일 에스유엠 본사(경기시흥시)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와 에스유엠 현영진 대표이사 등 양사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항만·물류 단지 내 무인 이송 플랫폼 적용 기술고도화 협력, 중·대형 및 고하중 특수차량을 위한 스마트타이어·자율주행 기술 융합, 실증(PoC) 및 산업·상용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 및 예측 시스템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금호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 모듈과 차량 내 무선통신기를 통해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 온도, 마모, 동하중 등을 측정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 상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고 예방은 물론 연비 향상, 타이어 교체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BMW iX3에 신개념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 모듈, Highly Integrated Cooling Entity)'을 최초 적용했다. 한온시스템이 개발한 HICE 모듈은 다양한 핵심 냉매 열관리 기능을하나의 초소형 모듈로 통합한 열관리 시스템이다. 기존 분산형 냉매 구조를 대체해 시스템 복잡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과 패키징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6kg의 경량 설계에도 불구하고 냉매 흐름과 온도를 빠르고정밀하게 제어해 급속 충전이나 고성능 주행 조건에서도 최적의 열관리 성능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행거리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한, 소음과진동을 차단하는 전용 사운드 커버를 적용해, 실내 소음·진동(NVH) 제어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HICE 모듈은 전동 컴프레서(eCompressor),전자식 팽창밸브, 수냉식 응축기, 내부 열교환기, 칠러 등 주요 냉매 열관리 부품을 하나의 컴팩트한 고성능 단일 유닛으로 통합했다. 부품을 하나로 모은 슬림한 설계로 시스템 복잡성을 낮추고, 완성차제조사의 조립 공정을 단순화하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5월 15일까지 트럭·버스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TBX 타고 상품권 타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TBX 멤버십 회원들에게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구매 시, 신규 가입 회원은 최대 12만 원, 기존 회원의 경우 최대1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사 제품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용 타이어 브랜드 ‘스마트(Smart)’의 ‘스마트플렉스(SmartFlex)’, ‘스마트워크(SmartWork)’ 등 17.5인치부터 22.5인치 규격의10개 제품이다. 해당 제품에는 글로벌 트럭∙버스용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스마텍(Smartec,Smart+Technology)’ 기술이 적용되어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핵심이다. 행사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백화점 상품권, 주유 상품권, 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