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Fuel Cell)’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 km를 달성했다.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4년 6월누적 주행거리 1,000만 km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주행거리 2,000만 km를넘어서게 됐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냉장 및 냉동밴, 청소차, 후크리프트 컨테이너, 크레인 등 다양한 특장 차량으로 개발돼 스위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에서 총 165대를 운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경우 수소 상용차 임대 전문기업 등 수소 분야 대표 기업들이 총 110여 대의 수소전기트럭을 구매해 자국 슈퍼마켓 체인 물류 등에 활용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도 슈퍼마켓 체인 물류에 수소전기트럭을 이용 중이며, 파리(Paris), 리옹(Lyon), 페이 드 라 루아르(Pays de la Loire), 부르고뉴(Bourgogne) 지역에서청소차, 후크리프트, 크레인 특장 부문 등에서 쓰이고 있다. 이밖에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에서는식료품, 음료, 공업 섬유 물류 부문에서 수소전기트럭이 적극사용되고 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
국토교통부는 GS글로벌이 수입·판매한소형트럭 T4K에서 제작결함이 확인돼 총 1,692대에 대해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차량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결함으로, 주차(P)단으로 변속할 때 전자식 주차브레이크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결함이 발생할 경우 경사로 주차 시 차량이 밀리는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리콜 대상은 2023년 3월 27일부터 2024년 6월 24일까지 제작된 T4K 1,692대로, 이 중 1,594대는 판매 차량,98대는 미판매 차량이다. GS글로벌은 2026년 1월 29일부터 전국 지정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등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 모바일m.car.go.kr)를 통해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결함 시정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수리 비용 보상 신청도 가능하다. GS글로벌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개별 안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리콜 관련 문
기아는 현지시각 1월 9일(금)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Motor Show 2026)’에서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제원과 개성 있는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컴팩트(글로벌 B 세그먼트) 전동화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선다. 대담하면서도 현대적인 외장 디자인과 넓고 여유로운 실내 완성 EV2는 전장 4,060mm, 전폭 1,800mm, 전고 1,575mm의 컴팩트한 제원을 바탕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현대적인 SUV 이미지를완성했다. 전면부는 매끄럽게 처리한 후드와 볼륨감을 강조한 범퍼가 도심 속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좌우 끝에 배치한 세로형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당당하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또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내연기관차의 그릴을 대체한 차체 색상의 패널과 조화를 이뤄 한층 진화된 형상의 ‘타이거 페이스’를 구현한다. 측면부는 입체적인 숄더라인으로
파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로2024년부터 공식 등록돼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는 클린환경이 친환경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더블캡 전기화물차를 도입했다. 클린환경은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전기차 도입을 적극 검토해 왔다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특성상 주행 빈도가 높고 도심 운행이잦은 만큼 배출가스와 소음을 줄일 수 있는 전기화물차가 최적의 대안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더블캡 전기화물차 도입은 파주시가 신규 차량 등록 시 전기차 사용을 권고하고 있는 정책 기조와 맞물린 사례로,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전환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파워프라자가 제작·판매하는 더블캡 전기화물차는 6인 승차 공간과 700kg 적재 능력을 동시에 갖춘 국내 유일 모델이다. 작업 인원이 함께 탑승해야 하는 업무 환경을 고려한 차량 구조는 실용성과 현장 적합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선택으로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 차량은 무공해 전기차로서 주행 중 배출가스가 없고, 소음이적어 주거 밀집 지역에서도 보다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 미화 및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적합하다. 이를 통해 작업자 근무 환경 개선은 물론, 시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지난 3일 ESG 선도기업 풀무원에 대형 전기트럭 ‘볼보 FH 일렉트릭(Volvo FH Electric)’ 1호 차량을 인도했다. 풀무원은볼보 FH 일렉트릭을 통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대형 전기트럭을 활용한 신선·냉동식품 친환경 운송을 시작한다. 이번 볼보의 대형 전기트럭 1호 차량 인도는 대형 화물차의 탄소 배출감소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물류 환경에서 전기트럭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볼보트럭·풀무원 양사의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해당 차량은 충북 음성과 부천을오가는 풀무원 냉동 제품 수송 노선에 투입돼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볼보트럭의 FH 일렉트릭은 세계 최초로 양산된 대형 전기트럭이자 글로벌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한 모델로, 저소음·무배출전기 구동 시스템과 최대 490kW의 출력으로 총중량 44톤급화물 운송을 지원하며, 최대 6개의 배터리 팩 구성 시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까지 주행이 가능해 도심 배송과 지역물류에 적합하다. 여기에 국내에서 생산된 삼성SDI 리튬이온배터리가 적용돼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품질도 확보했다. 특히, 냉장·냉동 운송분야에서는 전기트럭의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자사 전기차 고객의 충전 접근성및 편의성 강화를 위해 북미 충전 규격(North American Charging System, 이하 NACS)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스텔란티스 산하 일부 전기차 고객들은북미, 일본, 한국 등 향후 5개 국가에서 총 2만 8,000기이상의 테슬라 슈퍼차저 이용이 가능해진다. 도입 시장 및 시점은 2026년 초 북미를 시작으로, 2027년 일본과 한국에 우선 적용된다. 세부 모델별로는 2026년 북미에서 우선적으로 지프 왜고니어 S(Wagoneer S)와닷지(Dodge)의 차저 데이토나 전기차(Charger DaytonaBEV) 모델이 슈퍼 차저를 이용할 수 있으며, 2026년형 지프 레콘(Recon)을 비롯한 이후 발표될 신제품들에 적용될 계획이다. 기 판매된 지프 및 닷지 전기차 고객에게는 향후 네트워크 접속 방식 및 어댑터 관련 상세 정보 등을 추후 공지할예정이며, 유럽에서 생산되는 지프 어벤저는 적용되지 않는다. 스텔란티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 넓은 충전 선택지와 접근성을 제공하며, 전기차 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충전 인프라 접근성을확대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많은 선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는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열린 ‘2025 삼척시 수소엔진 포럼’에참석해, 삼척시 수소엔진 실증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고 11월 13일 밝혔다. ‘2025 삼척시 수소엔진 포럼’은삼척시가 수소엔진 실증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한 행사로 삼척시 김광철 부시장, 시의회 김원학부의장, 강원특별자치도 심원섭 미래산업국장, 강원테크노파크황욱중 글로벌 사업단장,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강성일 부회장, 그리고수소 산업 전문가 및 기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척시는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내 수소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날 행사에서 삼척시,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삼척시 수소엔진 실증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 내연기관차의개발과 실증, 인프라 구축, 제도 정비 등 수소 산업 전반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수소 내연기관 기술을 적용한 상용차 개발과 실증
현대자동차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진행한 인도네시아 발리내 전기버스 공급 관련 공개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월 11일(화) 밝혔다. 지난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공적 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발리e-모빌리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체결하고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차 기반 교통체계 전환에 협력하기로 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환경분야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가 참여해 지난 8월인도네시아 발리 내 전기버스 공급에 관한 공개 입찰을 진행했다.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발리에서 전기차 시스템 시범 운영과 친환경 교통 로드맵을 수립하는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0월 전기차 품질경쟁력, 사후 관리(A/S), 친환경 공적개발원조 사업 경험 등에서 높은평가를 받아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에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을 대중교통용으로 공급한 바 있으며 이번 입찰을 통해 발리에 카운티 일렉트릭10대를 공급해 발리에서 최초로 전기버스가 대중교통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관광 정
현대자동차가 국내 주요 운수업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1월 7일(금)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K1 모빌리티 그룹(이하 K1 모빌리티), 하이넷(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수도권 광역노선 수소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자동차 국내판매사업부장 김승찬 전무, 에너지&수소정책담당 신승규 전무,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영태 녹색전환정책관, K1 모빌리티 오정민 전무, 하이넷 송성호 대표이사,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정종선 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자동차와 K1 모빌리티가 수도권 광역노선 내 수소버스를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데 뜻을 모아 이뤄졌으며, 오는 2030년까지 K1 모빌리티의 광역노선 차량 총 30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것을목표로 한다. 특히 협약당사자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수소 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하고,2030년까지 전체 광역버스의 25%를 수소버스로 운행하기로 하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제작·판매한 일부 전기차에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 결함이 발견돼 총 13만8천여 대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0월 30일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 이번 리콜 대상은 현대차의 포터Ⅱ 일렉트릭(Electric) 85,355대와 기아의 봉고Ⅲ EV 54,532대다. 제작 기간은 포터Ⅱ 일렉트릭이2019년 7월 19일부터 2025년 3월 5일까지, 봉고Ⅲ EV가 2020년 1월 15일부터 2025년 4월 15일까지다. 결함 내용 국토부에 따르면 두 차종 모두 BMS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특정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차량 소유자는 무상으로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리콜 확인 및 문의 차량 소유주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www.car.go.kr) 또는모바일 사이트(m.car.go.kr)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사항은 제조사(현대차 고객센터: 080-200-6000, 기아 고객센터: 080-200-2000)에문의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국내 대표 상용 전기차 모델인 포터Ⅱ와 봉고Ⅲ가 동시에 대규모
볼보트럭이 2019년 첫 전기트럭 모델 출시 이래 전세계 50개국에서 5,700대 이상의 전기트럭을 고객에게 인도하며 전기트럭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용 운송 현장에서의 누적 주행거리가 지구를 약 6,200바퀴 도는 거리와 동일한 누적 2억5천만km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트럭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트럭은 화물 운송의 탄소중립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만약이번에 달성한 동일한 주행거리를 디젤 트럭으로 운행했다면 7,800만 리터 이상의 디젤 연료가 소비되었을것으로 추정되지만, 전기트럭을 통해 차량 주행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약 21만3천 톤이나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로저 알름(Roger Alm) 볼보트럭 사장은 “운송업계가 전기트럭을 실제 운송 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전동화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전기트럭은 배출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운전자에게 한층 더 쾌적하고 조용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전동화전환 속도는 여전히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며 “모든 운송기업이 탄소중립을 달성하면서도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 더 많은 전기트럭이도로 위를 달리
현대자동차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미래형 친환경 자율주행 화물 운송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10월 9일(현지시간) 미국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와 협업해 개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미국 시사주간 타임(Time) 지 ‘2025 최고의 발명품(Best Inventions 2025)’에선정됐다고 밝혔다. 타임(Time)지는 지난 20여년간 우리의 삶과 일상, 이동 방식을 변화시키는 혁신적 발명품을 선정해 매년 ‘최고의 발명품’ 리스트를 발표해 오고 있다. 이번에 ‘2025 최고의 발명품’으로선정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상용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플러스AI와협업해 만든 자율주행 수소전기트럭으로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플랫폼에 플러스AI의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슈퍼 드라이브(SuperDrive)’를 결합한 차량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탄생한 자율주행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빠른 충전과 긴 주행거리, 무공해라는 수소전기차의 장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해 운송 효율성을 높이고,수소 충전소 및 경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글로벌상용&LC
GS글로벌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용 실습차량을 기증했다. GS글로벌은 BYD 1톤전기트럭 ‘T4K’를 여주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와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에 각 1대씩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선도할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차량은 양 대학의 실습 교보재로 활용돼, 학생들이 친환경 전기트럭을직접 정비, 운용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기증은 여주대학교에는 ‘T4K 하이내장탑차’, 대림대학교에는 ‘T4K 냉동탑차’로 두 모델 모두82kWh 배터리를 탑재해 무공해 주행과 도심 물류에 적합한 친환경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이날 여주대학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GS글로벌 전기트럭팀의 천권윤팀장과 이윤동 자문위원, 여주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최완묵 학과장 및 김중규 교수 등이 참석해 기증의의미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대림대학교에서도 별도의 기증식이 진행됐으며,대림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 김필수 교수와 미래자동차학부 이정호 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GS글로벌 천권윤 팀장은 “기증된차량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
울산광역시 남구청 환경자원과가 파워프라자의 6인승 더블캡 전기화물차 ‘봉고3ev피스 더블캡’을도입하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환경미화원의 이동 및 생활폐기물 수거를 지원하는 청소 지원용 차량으로 활용되며, 남구청의 친환경 행정 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파워프라자에서 제작·판매되는 더블캡 전기화물차는 6인 승차 공간과 700kg의 적재 능력을 동시에 갖춘 국내 유일모델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함께 운반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매연과 소음이 거의 없는 전기차 특성 덕분에 조용한 도심 내 운행에 적합하며,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 파워프라자는 울산광역시 남구청의 이번 도입은 공공 청소 행정에서도 친환경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사례라며, 앞으로도 업무 효율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전기화물차 판매에 앞장서겠다고말했다. 파워프라자는 2007년부터 상용 전기트럭 개발을 선도해 온 전기차전문 기업으로, 국내 기술로 직접 제작하는 전기차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신속한 A/S 서비스는 물론 정기 점검 체계를 통해 차량 운행의안정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봉고3ev
GS글로벌이 BYD 1톤전기트럭 T4K 냉동탑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포함한 특별 프로모션 ‘Time 4 lucky’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T4K 냉동탑차 출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구매 혜택은물론, 참여형 경품 이벤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T4K 냉동탑차 구매 후 7월 1일부터 9월 30일 내 출고한 고객 전원에게는 충전 쿠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혜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 기간 동안 냉동탑차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 충전쿠폰 100만원권, 2등(3명) 50만원권, 3등(5명) 10만원권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당첨되지 않은 고객 전원에게는 참가상으로1만 원 상당의 충전 쿠폰이 지급되며 제세공과금은 전액 GS글로벌이 부담한다. 차량 구매 혜택 역시 지속된다. T4K 냉동탑차는 선착순 100대 한정으로 1,400만 원의 즉시 할인이 적용되며,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 소상공인 추가 지원금, GS글로벌의 보조금 차액 지원 등을 모두 반영할 경우, 전국 평균약 2,800만 원 수준의 실구매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GS글로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담 신청 후 실제 구매까지완료한 고
주요 설비 전착 도장 설비 ㈜진보아이앤디의 전착 도장 설비는 2014년 자동화 라인 준공 이후지속적인 개선을 거쳐 현재의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착 도장은 도료 입자가 전기적 인력에의해 제품 표면에 균일하게 흡착되는 방식으로, 복잡한 형상의 특장차 부품에도 일정한 도막 두께를 형성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처리 공정에서는 탈지·세정·피막처리를 통해 표면의 이물질과 산화물을 제거하고, 도장 밀착력을 극대화한다. 이후 전착조에서 균일한 도막을 형성하고, 세척 및 초순수 린스 과정을거쳐 불필요한 도료를 제거한다. 최종적으로 건조로를 통과하면서 고온 경화를 통해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난도막을 완성한다. 이러한 일괄 자동화 공정은 대부분의 구조물에 균일한 품질을 보장하며, 특히특장차처럼 외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제품에 필수적인 방청 성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용접 설비 특장차 부품은 구조적 강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보아이앤디는 자동화용접 설비와 숙련된 용접 인력을 병행 운영하며 고강도 구조물을 생산한다. 자동 용접 시스템은 일정한 속도와 전류를 유지해 균일한 비드 형성을 가능하게 하며, 반복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30년의 숙련된 기술로 쌓아 올린 신뢰의 발자취 ㈜진보아이앤디의 역사는 1994년 진보산업 창업에서 시작됐다. 초기부터 특장차 부품 개발에 전념하며 내실을 다진 회사는 2001년법인으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올랐다. 2003년에는 건축용 부품 전문 법인인 (주)진보산업을 설립하고 글로벌 기업인 생고뱅(SAINT-GOBAIN) 코리아와 특판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외연을 확장했다. 이후 2014년 화성 사옥 준공과 함께 구축한 전착도장 자동화 라인은㈜진보아이앤디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2017년에는 에어 스포일러 사업을 본격화하며차량의 연비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적 진보를 이뤄냈다. 오늘날 ㈜진보아이앤디는 도장, 용접, 프레스, 복합소재가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산 시스템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우뚝 섰다. 품질 고급화와 공정 혁신의 시너지 ㈜진보아이앤디의 미래 전략은 ‘전문성 강화’와 ‘디지털 전환’으로요약된다. OEM 협력사로서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설계 단계부터 정밀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생산 체계를고도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원가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잡는 핵심 전략이다. 또한, 전 공정의 자동화율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윙바디 한 길을 걸어온 한중특장. 그 중심에는 ‘개발’과 ‘현장’을 동시에 붙들고 온 이길호 대표가 있다. 이 대표는 스스로를 “계속 목표가 생겨서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지만, 업계에서는 그를 ‘없는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기억한다. 윙바디 전용 보험 개념의윙케어 서비스, 출고장·PDI 개념 도입, 부품 자체 개발까지, 한중특장은 늘 업계의 기준을 앞서 간다. 윙케어는 윙바디 자차보험입니다 한중특장이 선보인 윙케어 서비스는 윙바디 특장부문에 보험 개념을 도입한 업계 최초의 시도다. 보험사와의 협업에만 4년이 걸렸고,정식 오픈 후 1년 만에 윙바디 출고 1,000대를기록했다. “윙케어는 말 그대로 윙바디 자차보험이라고 보면 됩니다. 신차 출고후 1년 동안 사고로 인한 측판·유리 파손, 수리 기간 중 휴차 보상까지 지원합니다. 차주 입장에서는 ‘돈 걱정 없이 1년을 탄다’는게 핵심이죠.” 보험료는 차주가 아닌 한중특장이 부담한다. 지정된 협력 네트워크에서수리가 이뤄지며, 3일 기준 휴차보상(차급별 차등)까지 제공한다. 이 대표는 “고객의불안을 줄이는 게 결국 신뢰로 돌아온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윙바디 회사, 그래서 축도 직접 한다 한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 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4100대)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대에 이어 1393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24%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은 조업 일수 축소로 생산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토레스 EVX가 1445대로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2%, 68%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호조세를 이었다. 튀르키예는 2024년과 2025년 KGM 최대 수출국으로 신모델 출시 등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2024년 1만1122대에이어 지난해에도 1만3337대를 수출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있다. KGM은 이러한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국내
기아는 2026년 2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2,002대, 해외 20만 5,005대, 특수 394대 등 전년 동기 대비2.8% 감소한 24만 7,401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8.7% 감소하고 해외는 1.5% 감소한 수치다. (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08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4,305대, K4가 1만 8,434대로 뒤를 이었다. ■ 국내 판매 기아는 2026년 2월국내에서 전년 대비 8.7% 감소한 4만 2,002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693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3,241대, K52,175대, K8 1,384대 등 총 9,896대가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3,800대, 카니발 3,712대, EV33,469대 등 총 2만 5,447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PV5 3,967대, 봉고Ⅲ 2,607대 등 총 6,659대가 판매됐다. 전기차는 1만 4,488대가팔리며 최초로 월 1만대 판매 돌파와 함께 역대 월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PV5가 3,96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EV3가 3
현대자동차가 2026년 2월국내 4만 7,008대, 해외 25만 9,52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총 30만6,528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7.8% 감소, 해외 판매는 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국내판매 현대차는 2026년 2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7.8% 감소한 4만 7,00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3,933대, 쏘나타 4,436대, 아반떼 3,628대등 총 1만 3,568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3,081대, 싼타페 2,679대, 투싼 2,972대, 코나 2,876대, 캐스퍼 1,171대 등 총 1만 8,756대판매됐다. 포터는 4,634대, 스타리아는 1,78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122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247대, GV80 1,689대, GV70 2,206대 등 총 6,942대가 팔렸다. ■ 해외판매 현대차는 2026년 2월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3% 감소한 25만 9,52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은 설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어들어 판매실적이감소했다”며 “친환경차
물류 산업의 선두 주자인 ㈜탑물류시스템이 차별화된 기술력과 20년의노하우를 담은 화물 운송 및 고정 장치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된 ‘스케이트’, ‘T-플로어& 스텐레일’, ‘이트렉바 & 받침봉’은 불량률 0%를 지향하는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물류 현장의 안전성과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품들이다. 화물상·하차의 혁신, ‘TLS 스케이트’ 물류 현장에서 파렛트 상·하차 작업의 핵심 역할을 하는 TLS 스케이트는 지게차와의 연계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헤드 높이를 최소화한 설계를 채택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롤러의 상승 높이다. 기존 시장의 일반적인 제품들이 13mm 상승하는 것에 반해, TLS 제품은 이를 20mm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차량의 노후화나 지면 불균형으로 인해바닥 롤링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도 걸림 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총 12개의 고성능롤러를 장착하여 뛰어난 구름성과 하중 분산 능력을 확보했으며, 제품 전·후면에 사이드 롤러를 배치해 본체가 휘어지거나 뒤틀리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했다. 최대 2,500kg의 중량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었으며, 사용 환경에 따라 TLS-ST1(1,20
‘아이트럭’이 중고 화물차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고객 신뢰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i-인증트럭’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i-인증트럭’은엄격한 선별 기준과 정밀한 검수 과정을 거친 고품질의 중고 트럭만을 취급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아이트럭은 그간 불투명했던 중고 화물차 거래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투명한 이력관리와 품질 보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인증트럭, 주요 서비스 특징 주요 특징은 3가지이다. 우선화물차 전문 인력이 엔진, 미션 등 핵심 부품부터 특장 설비까지 직접 검수를 진행한다. 총 100여 가지 항목 정밀 진단이 포함된다. 다음으로 사고 유무, 주행 거리,정비 이력 등 모든 정보를 가감 없이 공개해 구매 결정의 불확실성을 제거했다. 마지막으로 품질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인증트럭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품 결함에 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최대 60일, 2만킬로미터 이내, 최대 300만 원까지 발생하는 수리비를 무료로 보장한다. 사전 신청 고객은 최대 30일간 보증기간 연장 혜택 받을 수있어 아이트럭 정혜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