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의 한국 내 모빌리티 애프터마켓(Mobility Aftermarket) 사업부가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설 연휴를 맞이하여 장거리 안전 운행을 위한 차량 관리법을 제안한다. 또, 오는 2월 15일(목)까지 이마트에서 보쉬 자동차 관리 필수용품인 와이퍼 및 에어컨/히터 필터 제품을 3만 5천원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천원 이마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보쉬카서비스(BCS)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설 연휴 장거리 여행전에 안전 운행을 위해서 가까운 카센터를 방문하여 종합적으로 점검 및 교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와이퍼, 에어컨/히터 필터 점검 및 교체만으로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에어컨/히터 필터, 와이퍼는 온라인을 통해 구입 후 셀프 교체가 가능하다. 장거리 주행 시 안전한 시야 확보를 위한 와이퍼 점검 일반적으로 와이퍼는 6개월마다 정기 점검 후 6개월-1년 사이에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와이퍼가잘 닦이지 않고 줄무늬가 생기는 경우, 와이퍼 고무의 굳어짐(경화) 현상이 생기는 경우, 와이퍼가 간헐적으로 닦이는 경우, 반드시 교체해 주어야 한다. 특히,설 연휴 및 장거리 여행을 대비하여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
폭스바겐코리아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티구안 올스페이스, 제타, 아테온 등 3개 차종을 대상으로‘폭스바겐 뉴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대상 차종에 대해 최대 16%의 할인 혜택(*아테온 프레스티지 기준, 모델별 상이)을 제공하며, 제타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프로모션 혜택을 통해 최저 2,900만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프로모션 대상 차종을 구매하는모든 고객에게 5년/15만km보증연장 프로그램,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사고수리 토탈 케어 프로그램 지원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 부담 또한 낮췄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대상 차종 구매 시 저금리 클래식 할부금융 또는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해 월 납입금부담을 최소화한 잔가보장형 Buy Back 할부금융 등 특별 금융 프로모션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뛰어난 공간활용도로 사랑받는 7인승 패밀리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저금리 할부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권장소비자가격 5,190만원인 티구안 올스페이스 TSI 프레스티지 구매 시 클래식할부금융을 이용하면 선수금 2,076만원(40%) 납입 후 60개월간 53만 900원(금리 0.89%)을 납입하면 된다.B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2023년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8조 9,396억 원과영업이익 1조 3,279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경기 불황 속에서도 전년 대비 매출액 6.5%, 영업이익 88.1%가 상승한, 회사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Top Tier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2023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2,320억 원, 4,924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주도 하에 꾸준히 강화해 온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된 선제적 연구개발(R&D) 투자가 이뤄낸 성과다.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세그먼트 확대, 슈퍼카 및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의신차용 타이어 공급 강화,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증가 등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다변화가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주효했다. 이외에 합성고무·카본블랙 등 원자재 가격 및 해상운임비의 하향 안정화와더불어 경쟁력 있는 판매 가격을 유지한 점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4분기 영업이익에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5일부터 29일까지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 ‘더타이어샵(THE TIRE SHOP)’ 등 자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설명절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브랜드 ‘아이온(iON)’, SUV 전용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행사 상품을 4개 구매한 고객들에게 5만 원 상당의 차량용 소화기를 증정해 한층강화된 고객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용 소화기는 화재로부터 운전자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물품이다. 특히, 소방법 개정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의무 구비 대상 차종이올해 12월부터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으로 확대됨에 따라차량용 소화기 비치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 프로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전동화 및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디레지오네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 황소자리의 심장을 향하여)’ 전략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확대된 탄소 중립 세부 목표를 발표했다.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통해 기존 모델의 전동화를 물론 생산 시설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2030년까지 ‘차량당’ 기업의총 탄소 배출을 2021년 대비 40% 감소시키는 목표를바탕으로 전체 가치 사슬에 대한 탄소배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지난 2021년 처음 발표된 디레지오네 코르타우리 전동화 전략에 따라 탄소중립을 위한 도전을 이어왔다. 그 결과,2023년 브랜드 내 최초의 V12 고성능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 카(HPEV, High Performance Electrified Vehicle) ‘레부엘토(Revuelto)’를 출시하며 하이브리드화의 첫 단계에 진입했다. 람보르기니모델 라인업의 하이브리드 과정은 올해 세계 최초의 슈퍼 SUV ‘우루스(Urus)’의 첫 하이브리드 버전과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Huracán)’을 대체하는 두 번째 HPEV 모델로 확장된다. 지난해 몬테레이 카 위크에서 선보인
푸조가 현지시각 1월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E-라이언 데이(E-LION DAY) 2024’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E-라이언 프로젝트(E-LIONPROJECT)’ 성과를 공유하고,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브랜드로의도약 계획을 발표했다. 푸조가 지난해 ‘E-라이언 데이2023’를 통해 처음 선보인 ‘E-라이언 프로젝트’는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구현하기 위한 푸조의 포괄적인 전동화 전략이다. 세부적으로는 ▲스텔란티스 STLA 플랫폼 기반 제품 및 서비스 생태계(Ecosystem) ▲차량 운행 전 과정을 케어하는 고객 경험(Experience)▲2024년 말까지 100% 전동화(Electric) 라인업출시 계획 ▲최소한의 전력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효율(Efficiency)▲환경(Environment)을 위해 2038년까지탄소중립을 실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의 ‘5 E’를 포함한다. 푸조는 2025년까지 유럽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모빌리티 브랜드로도약한다는 전략 아래 유럽 대중차 브랜드 중 가장 다채로운 전기차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고객들이 탄소중립 모빌리티를 실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3년 4분기 및 연간 잠정실적과 함께 2024년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 금호타이어의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 매출액은 1조 605억원, 영업이익 1,495억원(영업이익률14.1%)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11.8%, 영업이익은 710.6% 증가하였다. 지난해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 매출을 증대했다. 또한, 판매 가격 관리를 통한 안정적 수익 구조 창출, 유통채널 다변화, 물류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연간 매출 4조 410억원, 영업이익 3,883억원(영업이익률 9.6%)을 기록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되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사업 목표를 매출액 4조 5,600억원으로 잡고 창립 이래 최대 실적 경신 정조준에 나설 전망이다.2022년 흑자전환에 성공하여 경영정상화 기반을 마련한 금호타이어는 올해 수익성 중심의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 및 글로벌 유통망 다변화추진, 국내외 완성차업체 공급 물량 확대, 프리미엄 제품출시 등을 통해 매출을 늘리고,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재무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폭스바겐 공식딜러 지오하우스가 고객들의 편의성 향상 및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주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한다. 폭스바겐 전주 서비스센터는 많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센터를 방문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 김제시에위치했던 센터를 전주 시내권으로 확장 이전한다. 전문 테크니션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되는 전주 서비스센터는 15개의워크베이와 전문 테크니컬 장비를 갖춰 월 800대 이상의 일반 정비 서비스는 물론 사고차 작업 전용워크베이를 갖춘 풀샵으로 판금 및 도장 작업을 통해 원스톱 정비 서비스가 가능하다. 전기차 수리가 가능한 ‘e-Space’ 워크베이까지 보유하여 전기차 고객들의 서비스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방문 및 대기 고객들이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음료와 다과 서비스가 제공되는 고객 라운지도 마련했다. 고객 라운지에서는 폭스바겐코리아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인 '채널폭스바겐(Channel Volkswagen) '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및 차량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있다. 고객 라운지 인테리어에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글로벌 메시지인 '러브브랜드(Love Brand)’ 콘셉트 요소가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러브브랜드를 대표하는 “휴먼(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총 1만 3,560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한국 시장에서는 총 810대를 판매,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시장 등극 및 3년 연속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2023년 벤틀리의 전 세계 판매량은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한 2022년 대비 약 11% 감소했다.그러나 개인화된 비스포크 차량을 원하는 고객은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인도된벤틀리 차량 중 약 4분의 3은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Mulliner)를 통한 주문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이는 전년대비 43% 증가한 수치로, 나만의 비스포크 럭셔리 카를원하는 수요가 큰 폭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아주르, S, 뮬리너 등 다양한 감성과 색채를 강조하는 파생 라인업에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2023년 글로벌 판매량 중 이러한 파생모델의 비중은 70%에 달해 30% 수준이었던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 시장에서도 판매량의 82%를 차지한 파생 라인업은 취향에 따라세분화된 벤틀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럭셔리 SUV 시장의 개척자 ‘벤테이가’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한국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레이싱팀의 세계 무대 도전기를 담은브랜디드 다큐멘터리 '더 퍼스트(The First)'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TVING)'에서 1월 25일 오후 단독 공개한다. ‘더 퍼스트’는 한국타이어가 다양한 대회 후원으로 모터스포츠 분야에쏟아온 열정과 세계 무대에서 입증받은 글로벌 최상위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과감한도전이 계속되는 모터스포츠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영상과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로 모터스포츠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를 OTT 플랫폼에 론칭하는 것은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다. 다큐멘터리에는 한국타이어의 공식 후원을 통해 글로벌 레이싱팀으로 성장한 ‘한국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팀이 지난 2023년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내구 레이스 대회 ‘24시 시리즈유러피언 대회(24H SERIES powered by HANKOOK European Series 2023)’의참가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챔피언으로 등극하기까지, 약 1년간의여정이 담겼다.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팀은지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의 신제품인 사계절용 그랜드 투어링(Grand Touring) 타이어 ‘키너지 XP(Kinergy XP)’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 한국타이어의 ‘키너지 XP’는한국타이어의 사계절용 타이어 기술력이 집약된 그랜드 투어링 제품이다. 세단, SUV 등 다양한 차량에 폭넓게 장착 가능하며,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의제동 및 핸들링 성능을 한층 강화해 다양한 날씨와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최신 올시즌 퍼포먼스 컴파운드 적용으로 사계절용 타이어의 핵심 성능인 그립력을 향상시켜 여름철과 겨울철 젖은노면에서도 탁월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타이어 표면의 사이프(미세한 홈) 수를 늘리고 특수 숄더 그루브(타이어 옆면의 굵은 가로 홈) 디자인 채택으로 지면과의 접촉 면적을늘리고 눈길에서의 가속력과 제동 성능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키너지 브랜드 제품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마일리지(타이어 수명) 성능 역시 ‘키너지 XP’만의경쟁력이다. 주행 시 접지 압력과 형상을 고르게 분포시키는 최적 프로파일 설계, 최
현대자동차그룹의 유일한 상용차 캡티브 금융사 현대커머셜이 상용차금융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금융서비스를 현대자동차그룹의모빌리티 솔루션으로 확장한다.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글로비스, 포티투닷(42dot)과 함께 ‘미래 상용 모빌리티 업무 제휴 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고 24일밝혔다. 서울 성동구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커머셜 장병식 대표와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대표, 포티투닷 송창현 대표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인 SCM(Supply ChainManagement∙공급망관리) 프로바이더, 소프트웨어센터, 금융사가 참여한 사업으로, 이를 통해 3사는 고도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구축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 이를 위해 현대커머셜은 자사 모바일 앱 ‘고트럭’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화된 금융 상품∙서비스를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커머셜은 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 상품의기획, 심사 등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커머셜의 ‘고트럭’은 2020년 3월 출시 후 이용 회원17만 명, 누적 앱 다운로드 5
현대자동차·기아는 1월 23일(화) 고속주행 시 발생하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에어 스커트(Active Air Skirt, 이하 AAS)’ 기술을 공개했다. AAS는 차량 속도에 따라 가변 작동돼 고속주행 시 범퍼 하부를 통해유입된 공기의 흐름을 조절해 차량 휠 주변에 발생하는 와류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면서 1회 충전으로 더 나은 주행거리를 확보하기위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차와 공기역학의 관계는 더욱 중요해지는 추세다. 더욱이 공력성능은 동력성능과주행안전성, 주행소음(풍절음) 등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에 제조사들은 자동차의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공기의 저항력 계수, 즉 공기저항계수(Cd, Coefficient of Drag)를 낮추기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가 개발한 AAS는 차체 전면부 범퍼와 양쪽 앞 바퀴사이에 장착돼 평상시에는 숨겨져 있다가 공기저항이 구름저항보다 커지는 80km/h에서 작동하고 70km/h에서 다시 수납된다. 전개 속도와 수납 속도에 차이를 둔이유는 특정 속도 구간에서 빈번한 작동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AAS가 전면을 완전히 가리지 않고 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1월 23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리는 ‘ISCC(International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인 ‘ISCC PLUS’를소개하고 대한민국 순환경제 및 바이오 경제의 지속가능성 인증에 대해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바이오 원료, 석유화학, 타이어 분야로 인증이 확대되면서 관련 주제로 진행되는첫 번째 컨퍼런스라 그 의미가 깊다. 한국타이어는 컨퍼런스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 및 ISCC PLUS 인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ISCC PLUS 친환경 인증 성과를 비롯한 친환경 경영전략 및 원료 수급부터 제조, 운송, 사용, 폐기, 재사용 등 전 주기에 환경영향평가(Life Cycle Assessment:LCA)를 적용한 탄소 배출 저감 활동 성과, 폐순환 경제모델 구축 계획 등도 공유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원료 70% 적용콘셉트 제품과 현재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45% 적용 제품 등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친
만트럭버스 그룹(MAN Truck & Bus SE) (이하 ‘만트럭’)은 2023년사업 전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37% 증가한 총116,00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총 11,600개의 엔진을 공급하며 2014년 이후 역대 두 번째 높은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는 여전히 공급망 병목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및 코로나-19 사태 이후 버스 부문의 수요 감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괄목한만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프리드리히 바우만(Friedrich Baumann) 만트럭버스 그룹부회장은 “몇 해 동안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제품군의 다양화 및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2023년 회계연도에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만트럭 임직원들의 노고와 헌신 그리고 강력한 팀워크를 통해 세분화돼 가는 고객의 니즈를 최상의 방법으로 충족시키고, 더욱 풍성한 차량과 엔진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업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거둔 가운데 트럭 부문의 판매량 증가가 돋보였다.지난 한 해 만트럭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총83,700대의 트럭을 판매했다. 버스 판매량은 약 5,700대로 전년 대비 19%가 증
현대차그룹이 지난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금) 밝혔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에는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상반기 일본 시장 출시 예정인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시승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디 올 뉴 넥쏘의 뛰어난주행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기간 동안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현대차그룹 부스를 방문해 주요 전시물을 둘러본 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일본 내 수소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 안에 있는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월 23일(월) 밝혔다. 기존에 제공되던 ‘홈투카(Home-to-Car)’서비스에 이어 카투홈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이동과 거주 공간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투홈 서비스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차량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통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연동돼 차량과 스마트홈을 실시간으로 연결, 차량 안에서도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연동 가능한 가전기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대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서비스 이용고객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스마트싱스 앱에 표시된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스캔해 계정을 연동하는것 만으로 손쉽게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단순히 원격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것을 넘어, 외출순간부터 이동 중, 귀가 이후까지 생활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 전반을 끊김 없이 연결되도록설계됐다. 특히 차량 위치 정보
기아가 서울시와 손을 잡고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4일(화) 밝혔다. 모든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생각하는 기아의 모빌리티 비전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교통약자를 배려하고자하는 서울시 정책이 맞물리며 이번 협력이 성사됐다. PV5 WAV는 기아 브랜드 첫 전용 PBV(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 Platform Beyond Vehicle)PV5에서 파생된 모델로 고객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이려는 의지가 반영된 차량이다.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으며, 기존 탑승 방식 대비 교통약자의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기아와 서울시는 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의실질적인 이동성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 내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기아는 서울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가족을 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PV5 WAV 특별 구매 지원금을 제공한다. 구매
현대자동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3월 20일(금) 밝혔다. 2026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으로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연간 77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수전해 설비와 수소충전소도 건설 중이다. 총 4,000만 달러(한화약 600억)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우루과이현지 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설립했으며, 스페인 최대 은행인산탄데르(Banco Santander)가 월드 뱅크 산하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Finance Corporation of the World Bank)와 유엔(UN) 재생에너지혁신기금(Renewable Energy Innovation Fund)의 지원을 받아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 구체적으
벤틀리모터스가 새로운 최상위 오디오 시스템 ‘네임 포 뮬리너(Naim for Mulliner)’를 바탕으로 개발된 뮬리너 모델 ‘더비르투오소 콜렉션(The Virtuoso Collection)’을 공개했다.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은 ‘거장(Virtuoso)’을의미하는 네이밍과 같이, 네임 포 뮬리너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드러난 벤틀리의 하이엔드 사운드 경험을향한 장인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뮬리너 콜렉션이다.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은 뮬리너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Batur)’를 위해 처음 개발된 최상급 오디오 시스템으로, 1만 시간 이상의 연구 개발 끝에 완성된 성과는 자연스럽게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으로 확장됐다. 차량 오디오 경험의 새로운 정점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을 위한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네임(Naim)과 벤틀리의 15년 이상 이어진 파트너십의 산물이다. 총 18개의 스피커와 바투르를 위해 개발된 2개의 향상된 드라이버를 탑재해 원음을 충실하게 재현하며, 향상된응답성으로 디테일의 손실 없이 완벽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에는 ‘돌비(DolbyLaboratories)’ 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돌비 애트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운영하는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타이어모어(TYREMORE)’에서봄철 차량 점검 및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봄맞이MOR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타이어모어 매장을 방문해 미쉐린 타이어 4본을 구매하고, ‘미쉐린멤버십’ 앱을 통해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들은 미쉐린 멤버십 혜택과 타이어모어만의 단독 추가 혜택을동시에 누릴 수 있다. 먼저, 미쉐린 멤버십 혜택으로 타이어 2본당 ‘데미지 프리 쿠폰’ 1개가제공된다. 데미지 프리 쿠폰은 타이어 구매 후 1년 또는주행거리 1만5천km까지차량 운행 중 고객 과실을 포함한 물리적 손상으로 타이어가 파손될 경우, 1본을 무상으로 교체할 수있다. 여기에 타이어모어만의 추가 혜택으로 5만원 상당의 ‘GS칼텍스 X 신세계 통합 상품권’을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타이어모어 매장에서 타이어를 구매한 후 미쉐린 멤버십 앱을 다운로드하고 앱에서 정품 등록을완료하면 된다. 프로모션 상품권은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 문자로 발송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등록분을 합산하여 차주 수요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타이어모어는 미쉐린 그룹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기아(KIA)의 소형 전기 SUV ‘EV2’에 세계 최초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 ‘아이온 GT(iON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기아 ‘EV2’는 유럽 소형 전기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된 전략 모델이다. 뛰어난 공간 효율성, 최신 디지털 인포테인먼트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추고, 16인치휠(Wheel)을 장착한 롱레인지 모델 기준 1회 충전 시최대 448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해 기아 브랜드 EV 대중화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차량에 ‘아이온 에보’와 ‘아이온 GT’ 제품을각각 18인치와 16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 두 제품 모두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주도 하에 개발한 전기차 특화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완벽한그립력, 향상된 마일리지 등 4대 핵심 성능이 최적의 균형을이루며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먼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부피 화물 운송에 최적화된 중대형 트럭용 캡섀시 ‘TGM 26.3206x2-4 BL CH TM 6975’(이하 ‘TGM 6x2-4’) 모델을 공식 출시하고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모델은 국내 물류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윙바디 및 냉장 박스 특장에 최적화된 모델로 전작 대비 확장된휠베이스를 통해 국내 최대 수준의 적재함을 설치할 수 있고 첨단 사양이 탑재돼 한층 정교한 주행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TGM 6x2-4의 핵심은 한층 진일보한 적재 용량이다. 1-2축 간 휠베이스(축간거리)를기존 6,575mm에서 6,975mm로 400mm 연장했다. 이를 통해 박스형 적재함 특장 시 내측장 기준평균 600mm늘어난 10,200mm의 적재함을 장착할 수있다. 이는 표준 파렛트(1,100mm x 1,100mm)를 기준으로 기존모델 대비 최대 2개(총18개)를 더 실을 수 있는 수치다. 한 번의운행으로 더 많은 짐을 나를 수 있게 됨으로써 다양한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다. 긴 휠베이스에도 불구하고 주행 편의성도 함께 강화됐다. 대형 트랙터등 고가 라인업에만 적용되던 전자식 조향 보조 시스템 ‘MAN 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