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인 ‘EV6(이 브이 식스)’가 실루엣을 드러냈다. 기아㈜는 9일(화) 미래지향적인 캐릭터를 독창적으로 구현해 낸 EV6의 티저 영상과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아는 지난 1월, 새로운브랜드 지향점과 신규 사명 및 로고 그리고 슬로건을 발표하며 2027년까지 7개의 새로운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V6는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개발한 기아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 중 첫 모델이자새로운 로고를 부착한 차종으로 전기차의 대중화와 더불어 기아의 중장기 사업전략 ‘플랜S’를 가속화하는데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기아 전동화 전략의 시작을 알리는 EV6는 전기차에 최적화된 역동적인 SUV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EV6의 측면 실루엣은 전면부 후드에서부터 후면부 스포일러까지간결하면서도 예리하게 다듬어진 라인이 특징으로 차량을 한층 풍부하면서도 날렵하게 느껴지게 한다. 특히 매끄럽게 젖혀진 윈드실드 글라스는 전기차 특유의 역동성을 대변하듯 빠르게 치고 나가는 느낌을 생동감 있게전해준다. 또한 전면의 주간 주행
지프(Jeep®)가 브랜드 80주년을기념하여 이번 3월 어드벤처 데이즈(Adventure Days) 캠페인을진행하며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어드벤처 데이즈 캠페인은 지프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모험’을 더 많은 고객과 함께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으로, 80주년을 맞은스페셜 에디션 모델중에서도 특히 체로키와 그랜드 체로키 모델의 매력을 많은 분들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지프 라인업 내 중형 SUV 체로키(Cherokee)와플래그십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Grand Cherokee)는아메리칸 감성이 담긴 지프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잊을 수 없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그 대표적인 매력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체로키는 1974년도체로키 브로슈어에서 SUV(Sports Utility Vehicle)라는 어원을 처음 사용한 지프의스테디셀러이며,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첫 선을 보인이래 최다 수상 SUV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체로키와그랜드 체로키는 2020년 지프 판매량의 40% 이상(3,635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는 모델임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지프(Jeep®)가 브랜드 80주년을맞이하여 오는 3월 3일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Jeep® 80th Anniversary Edition)을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3월 5일부터 14일까지 지프 80주년기념 드라이브-스루(Jeep® 80th AnniversaryDrive-Thru) 이벤트를 개최한다. 1941년에 탄생해 80년의전통을 자랑하는 지프(Jeep®) 브랜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자신 있는 주행이 가능한 제품라인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역동적이고 모험적인 라이프스타일의 진정한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차량은 레니게이드(Renegade), 컴패스(Compass), 체로키(Cherokee), 랭글러(Wrangler), 그랜드 체로키(Grand Cherokee)로, 하드탑과 파워탑 두 종류의 루프탑으로출시되는 랭글러를 제외한 다른 차종은 모두 단일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이며 추후 공개될예정이다. 모든 지프 80주년 기념 에디션에는 지프 80주년 뱃지, 80주년 기념 태그 가죽 시트, 80주년 기념 태그 플로어 매트 등이 적용되어 지프 80주년 기념에디션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이뿐만
환경부(장관 한정애)는보조금 산정 방식을 개선하는 등 제도 보완을 통해 예산효율성과 이용편의성을 높인 ‘2021년도 운행차배출가스 저감사업’을 2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저감사업 실시에 앞서 자체 조사팀을 구성하여 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투명성을 높이는등 제도 보완 방안을 마련했다. 올해 저감사업은 지원 기준금액 산정 등 보조금 산정 방식이 개선됐으며, 2월 16일부터 온라인 상에서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환경부는 보조금 지원의 기초가 되는 원가산정과 관련하여 체계적인 계산을 위해 ’제조원가산정기준(안)‘을 마련하여 올해부터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보조금 산정 기준금액은 종전보다 약 30% 인하됐으며, 신청자가 납부해야 하는 자기부담금도 낮아졌다. 올해 저감사업은 신청부터 완료까지 모든 사업관리가 ‘자동차 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으로 통합되어 진행된다. 저감사업 지원 신청은‘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내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누리집(emissiongrade.mecar.or.kr)에서 이뤄지며,진행 단계별로 자동문자 안내 등을 제공하여, 진행 상황에 대한 신청자의 불편과 궁금증을해소한다. 환경부는 개선된
환경부(장관 한정애)는’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의 이행실적(2012~2019년)을 공개하고,2021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기준을 확정하여 2월16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는수송부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제도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따라 2012년부터 시행 중이다. 제도가 시행된 2012년 140g/km을 시작으로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2019년에는 110g/km, 2020년에는 97g/km이 적용된 바 있다. 이행실적과 관련하여 2018년까지는 대부분의 제작업체가 기준을 만족했으나2019년에는 전체 19개 업체 중 12개 업체가 기준을 달성하지 못했다. 2019년 기준을 미달성한 업체중 과거 초과달성분을 이월하면 9개 업체는 기준을 충족하나 르노삼성,쌍용, 에프씨에이 3개 업체는 기준을 달성하지못하고 있다. 온실가스 기준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과징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향후 3년간초과달성분으로 미달성분을 상환하거나 타 업체와 실적거래를 하여 미달성분을 해소해야 한다. 환경부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의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기준을 확정했다. 2021년 97g/km→2025년 89g/km→2030년70g/km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이동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개념 미래 모빌리티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0일(수) 변신하는 지능형 지상 이동 로봇 ‘타이거(TransformingIntelligent Ground Excursion Robot, TIGER)’를 현대차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 현대차그룹 산하의 미래 모빌리티 담당 조직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New HorizonsStudio)’에서 개발한 타이거는 2019년 CES에서처음 공개했던 걸어다니는 모빌리티 ‘엘리베이트(Elevate)’와 유사한 모듈형 플랫폼 구조를 갖췄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거의 첫 번째 콘셉트 모델은 ‘X-1’으로 명명됐으며, 여기서 ‘X’는 ‘실험용(Experimental)’을의미한다. 타이거는 길이 약 80cm, 폭 약40cm, 무게 약 12kg에 4개의 다리와바퀴가 달린 소형 무인 모빌리티로 성능이 뛰어난 오프로드 차량도 갈 수 없는 험난한 지형까지 지능형 로봇 기술과 바퀴를 결합해 자유로이 이동할수 있다. 타이거의 차체는 다양한 센서를 활용한 과학 탐사 및 연구, 응급 구조시긴급 보급품 수송, 오지로의 상품 배송 등 일반 차량으
지프(Jeep®)가 2월출고 고객 대상 연장 보증(Jeep Care) 및 고급 소모품 패키지 혜택(Mopar Vehicle Protection PLUS)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고객의 안심 주행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21년식 지프 레니게이드, 체로키,그랜드 체로키로 최대 180만 원 상당의 ‘지프연장 보증(JEEP® EXTENDED WARRANTY)’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기본 보증 기간(36개월 또는 60,000km)이만료되어도 해당 연장 보증 프로그램으로 총 5년 또는100,000km 중 선 도래 시점까지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다. 또한, 21년식 레니게이드와 체로키 모델에는 소비자가 65만 원 상당의 고급 소모품(고급 합성유, 프리미엄 헤파 캐빈 필터 등) 교환 패키지 혜택을 제공하는 MVP(Mopar Vehicle Protection) PLUS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소모품 유지보수 부담을 줄여준다. 여기에 레니게이드에는 자동차 보험료 250만 원, 체로키에는 200만 원 주유 상품권이 추가로 지원되며, 그랜드 체로키는 21년식 리미티드3.6 가솔린 모델의 경우 최대 5,330만 원 부터 구입 가능하다. 아울러, 프로모션 기간 동
현대자동차그룹이실제 도심 교통환경을 갖춘 운행 구간에서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서울시와 손을 맞잡았다. 현대차그룹은 28일(목)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현대차그룹 연구개발기획조정담당 박동일 부사장과 서울시 황보연 도시교통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자율주행 챌린지’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1 자율주행 챌린지’는 2010년부터 대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차를제작해 기술력을 겨뤄온 현대차그룹의 ‘대학생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의 새로운 이름이다. 올해부터는자율주행차 연구 저변을 더욱 확대하고 미래 자동차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서울시가 기업과 지자체의 협업 차원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특히‘2021 자율주행 챌린지’는 버추얼 환경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평가하는 예선 경기, 실제 차량으로 종합적인 자율주행 성능을 평가하는 본선 경기로 나뉘어 운영 되며,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개최된다. 2019년 8월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함께 조성한 상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수색로, 성암로 등 상암의 주요도로(총 연장 22km)에 실시간 교통환경 제어가 가능한 초저지연 교
국토교통부는 ‘BMW 사태’ 재발방지를 위해 마련한 “자동차리콜 대응체계 혁신방안(‘18.9.6)”에따라 추진된 「자동차관리법및 하위법령」개정이 마무리 됨에 따라 징벌적손해배상제도 등이 2월 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1월 26일 국무회의를통과한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같다. 우선 자동차 결함을 은폐․축소 또는 늑장 리콜 시 자동차 제작사에 대한 제재가 강화된다. 자동차 제작사가 결함을 은폐, 축소 또는 거짓 공개했을 경우 기존에는부과하지 않던 과징금이 매출액 3% 부과로 변경된다. 또한, 리콜을 지연한 경우에도 과징금이 매출액의 3%로 상향된다. 두번째, 자동차 제작사가 결함을 알면서도 이를 은폐, 축소 또는 거짓으로 공개하거나 시정하지 않아서 자동차 소유자 등이 생명, 신체및 재산에 중대한 손해를 입은 경우에는 발생한 손해의 5배 이내에서 배상(징벌적 손해배상)책임을 지도록 하였다. 세번째, 동종의 자동차에서 반복적으로 화재 또는 인명피해가 발생하는경우 자동차 제작사는 결함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여야 하며, 자료를 제출하지 아니하면 결함이 있는것으로 추정하게 된다. 결함으로 추정되면 리콜을 시행해야 하며 지연시 제재를 받게
한국쉘석유 주식회사(이하 한국쉘)는차량 관리 O2O(Online-to-Offline) 서비스 업체 ‘카닥’과 엔진오일 파트너 및 공동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용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준 한국쉘석유 마케팅 상무, 이준노카닥코퍼레이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쉘은 카닥의 공식 엔진오일 파트너로서 우수한 기술력의 ‘쉘 힐릭스 오일교환 패키지’ 정품을 고객들이 편리하게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카닥과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그간 한국쉘은 고객 만족 증진을 위해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여왔다.전국 800여 개의 ‘쉘 힐릭스 브랜드샵’에서는 전문 정비사가 쉘 힐릭스 정품 제품을 고객의필요에 맞게 제공해 고객들이 어디서든 안심하고 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한국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강진원 한국쉘 사장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한국쉘 제품에 대한 최상의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이번협약을 체결했다”며, “카닥의 공식 엔진오일 파트너로서 고객들이 우수한 기술력의
FCA(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과 PSA(푸조시트로엥)그룹의 인수합병이 2021년 1월 16일(현지시간)부로 발효되었다. 합병사인스텔란티스(Stellantis)가 공식 출범하며 이사회(Boardof Directors)의 임명 및 정관(Articles of Association)의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앞서 발표한바와 같이, 스텔란티스 이사회 사내 이사는 회장 존 엘칸(John Elkann)과 CEO 카를로스 타바레스(Carlos Tavares)로, 비상임이사는 부회장 로버트 푸조(Robert Peugeot), 수석 독립 이사 앙리 카스트리에스(Henride Castries), 사외 이사 안드레아 아녤리(Andrea Agnelli), 피오나클레어 치코니(Fiona Clare Cicconi), 니콜라스 듀포크(NicolasDufourcq), 앤 프란시스 갓비히어(Ann Frances Godbehere), 완링 마르텔로(Wan Ling Martello), 쟈크 생텍쥐페리(Jacquesde Saint-Exupéry), 케빈 스콧(Kevin Scott)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울러, 스텔란티스의 이사회는 감사위원회(Audit Committee), 보수위원회(Remunera
기아는 15일(금) 유튜브와 글로벌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뉴 기아 브랜드 쇼케이스(NewKia Brand Showcase)’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아는 기존 제조업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아의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 기아는 쇼케이스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의의미를 소개하고,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고유의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영감을 전하겠다는 새로운브랜드 지향점을 밝혔다. 기아의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은 ‘이동과 움직임(Movement)’이인류 진화의 기원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람들은 기존의 위치에서 이동하고 움직임으로써 새로운곳을 찾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경험을 하며 영감(Inspiration)을 얻는다. 기아는 고객에게 다양한 이동성을제공하는 것을 브랜드의 정수로 삼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삶에 영감과 여유를 선사하고자한다. 오늘날 고객들은 더 유연하고 친환경적이며 통
경찰청은 제41회 무사고운전자를 선발한다는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신청기간은 1월 11일부터2월 19일까지 총 40일간으로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경찰서 민원봉사실에 접수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2020년 12월31일 기준으로 사업용자동차 운전 종사자로 10년 이상 교통사고를일으키지 아니하고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아울러 사업용자동차 운전자라도 구급차 대여차, 구난차, 견인차, 건설기계, 기타 특수자동차의 운전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출 서류는 무사고운전자증 신청서 1부, 사업체별 취업 확인서나 경력증명서(운수회사, 조합발급)로 공고일 이후에 발급한 서류에 한한다. 무사고운전자로 선발되면 최소 10년부터 5년 단위 구분에 따라 표시장이 수여된다. 한 해에 1만명도 수여되지 않을 정도로 수여 인원은 적은 편이다. 무사고운전자로 선정되더라도 별다른 혜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사고운전자 스스로 무사고 운전에 대한 자부심을느끼고 안전 운전에 대한 생각을 고취시킬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방경찰청이나 경찰서에 문의할 수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1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검사 주요 항목에대해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소개했다. 크게 달라지는 주요 항목은 어린이운송용 승합자동차의 운행기록장치 및 창유리, 일반자동차 하향 전조등, 경유차 질소산화물, 중소형 이륜자동차배출가스 검사 등이다. 어린이운송용 승합차의 경우, 운행기록장치의 설치 및 작동상태에 대한검사가 1월 1일부터 시행중이다. 운행기록장치가 없는 차량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설치해야 한다. 운행기록장치는자동차의 속도, RPM, 브레이크, GPS를 통해 위치, 방위각, 가속도, 주행거리, 교통사고 상황 등을 전자식 기억장치에 자동 기록하는 장치이다. 또한 4월 17일부터 창유리의가시광선투과율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는 과도한 선팅으로 어린이가 차내에 갇히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것이다. 일반 자동차 하향 전조등 검사의 경우, 9월 1일부터 기존 상향 전조등 대신 하향 전조등의 밝기와 높낮이 등을 검사 받게 된다. 2018년 이후 제작된 경유자동차 중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 등록된 차량은 1월 1일부터 종합 검사 시 질소산화물 검사가 진행된다. 1월 1일부터 2018년 이후 제작 및 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도 정기검사 대상
만도가 CES 첫 출품을 통해 ‘CES2021’ VIT(Vehicle Intelligence & Transportation)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만도는 ‘SbW(자유 장착형 첨단 운전 시스템)’ 기술을 선보였는데 고객(Car Maker & Consumer)에게‘가치(Value)’는 ‘자유(Freedom)’와 ‘안전(Safety)’을전달하는 것이 목표이다. 자동차 디자인 측면에서 지난 120년간 난제(難題)는 차체(운전하는공간)와 섀시(차를 움직이는 공간)의 분리였다. 특히 설계 측면에서 다소 자유로운 전기차는배터리 등 양산 효율과 시스템 제어 자유도 때문에 바퀴(섀시)와 운전대(Steering Wheel) 독립이 필요했으나기계적 연결을 대체 할 수 있는 기술이 전무(全無)했다. SbW’는 순수 전자 제품으로, ‘시그널(by Wire)’이 기계적 움직임을 대신한다. ‘SbW’는차량의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오토 스토우(Auto Stow ; 필요할 때 꺼내 쓰는)설계도 가능하다. 차량에 운전대가 없으면 실내 공간 활용이 극대화된다. 완전자율주행차량에서 드라이버는 승객으로 전환되고 차량 공간은 리빙 스페이스(Li
앞으로는 구급차 내부 공간이 더욱 넓어지고, 활용도가 낮았던 싱크대등의 장치는 사라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구급차의 환자실 기준을 강화하고 응급환자이송업의 인력 및시설 기준을 현실화하는 내용을 담은 「구급차의 기준 및 응급환자이송업의 시설 등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응급환자가 처치를 받는 환자실의 공간 확보에 있다. 개정안에따르면 구급차 환자실의 길이를 운전석과의 구획 칸막이에서 뒷문의 안쪽 면까지 기존 250cm에서 290cm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이는 운전석 칸막이와 간이침대 사이에 70cm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도록 법이 개정됨에 따라, 응급처치 시의료진의 원활한 활동 범위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구급차 내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조정도 이뤄진다. 그간 구급차내 협소한 공간을 차지하면서도 정작 사용하지 않았던 ‘물탱크와 연결된 싱크대’가 필수 장치 기준에서 제외된다. 또한, 행정적인 정확성을 위해 기존 ‘응급의료정보센터’라는 명칭을 ‘응급의료지원센터’로수정하고 관련 법령 인용 조항을 정비했다. 응급환자이송업체의 운영 기준도 보다 명확해진다. 이송업자는 5대 이상의 특수구급차를 보유해야 하며, 응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화물차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화물차는 장거리와 심야 운행 비중이 높아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구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국도로공사의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1월과 2월은 화물차 사고가 집중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월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중 화물차 관련 비중은 무려 61%에 달했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이 꼽히며, 여기에겨울철 차량 고장 등의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만트럭, 사고 원인 정밀 타격하는 '뉴 MAN TG' 안전 사양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뉴 MAN TG 시리즈를 통해 운전자 개인의 주의력에만 의존하던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스템 중심의 능동적 안전 대책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만트럭은 대형 트럭 라인업을 중심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핵심 기술들을 대거 적용했다. 우선 MAN 어텐션가드(MANAttentionGuard)는 운전자의 주행 패턴을 분석해 피로나 집중력 저하가 감지되면 즉시 휴식을 권고하며 졸음운전
마세라티(Maserati)가 럭셔리SUV ‘그레칼레(Grecale)’를 대상으로 ‘마이퍼스트 마세라티(My First Maserati)’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은 보다 많은 고객이 마세라티만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30마력(ps)의 그레칼레 기본 트림을 기반으로 5년 무상 보증(워런티) 및유지보수(메인터넌스) 혜택,고객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밋과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포함하고도 1억 1,880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그레칼레는 우아한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운 소재, 역동적인 주행 성능, 강렬한 배기음, 소너스 파베르(Sonusfaber)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겸비한 럭셔리 SUV다. 특히 캠페인 대상인 그레칼레 기본형은 2026년형 모델부터 새롭게도입된 트림으로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모델(300ps) 대비약 10% 향상된 최고 출력 330마력(ps)을 발휘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여기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 서비스와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제공하는 무상 보증 서비스에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2026’(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 최대방산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계획이다. 특히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전시관에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K2 전차를비롯해 장애물개척전차, 구난전차 등 K2 전차 기반의 다양한계열전차 목업을 선보인다. 또 수출형으로 개발한 30t급차륜형 장갑차와 함께 기존 차륜형 장갑차 플랫폼을 활용한 지휘소용차량, 의무후송차량 목업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2022년 7월폴란드에 K2 전차를 처음 수출한 이후 지난해 12월 페루와전차 및 차륜형 장갑차 공급 총괄 합의를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현대위아가 2월 8일부터오는 12일(현지시각)까지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WDS, WorldDefens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45개국 75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방산 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였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현대위아는새로운 무기체계의 신속한 전력화를 위해 국방신속획득기술원의 신속시범사업을 통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 기존국군에 배치 중인 차륜형 자주포보다 절반 이상 가벼워 기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최대 사거리는 18㎞에 달한다. 전시 상황에서 빠르게 사격 지휘와 탄약 운반을 할수 있도록 사격지휘차량, 탄약운반차량과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했고, 작전지까지헬기를 통한 공중 수송도 가능하다. 현대위아는 ‘차량탑재형 81㎜박격포’를 목업(mock up) 형태로 함께 전시했다. 보병대대의 주력 지원 화기인 81㎜ 박격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해기동
미쉐린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The New XCIENT Fuel Cell Truck)’에 신차용(OE) 타이어를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초부터 현대자동차의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유럽 수출용 차량에는 미쉐린 엑스라인 에너지(MICHELIN X Line Energy)’ 타이어가 신차용 타이어로 장착된다.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적재 상태에서 72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현대자동차의대형 상용차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 플랫폼에 미국의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Plus)’ 사의 레벨4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슈퍼 드라이브’를 결합해충전 속도, 장거리 주행, 무공해 운행 등 수소전기트럭의친환경적인 장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해 운송 효율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최근에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에선정되기도 했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는 장거리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타이어로,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1월 31일오스트리아 첼암제(Zell am See)에서 개최된 ‘FAT 아이스레이스 2026(FAT Ice Race 2026)’에 참여해 ‘벤테이가 X 콘셉트(Bentayga X Concept)’를 공개하고, 주최사 ‘FAT 인터내셔널(FATInternational)’과의 브랜드 파트너십 시작을 알렸다. 벤틀리 벤테이가는 놀라운 퍼포먼스와 고급스럽고 정제된 안락함, 오프로드성능으로 럭셔리 SUV 시장을 이끌어 온 모델이다. 앞서소개된 벤테이가 스피드는 이 중 최상의 퍼포먼스에, 벤테이가 EWB는뒷좌석 탑승객의 웰니스에 집중한 라인업이라면, 벤테이가 X 콘셉트는벤테이가의 세 번째 정체성인 오프로드 잠재력을 극대화해 더욱 우수한 험지 주파력을 바탕으로 극한의 오프로드 경험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벤틀리는 지난 1월 오스트리아 첼암제에서 개최된 유서 깊은 자동차문화 페스티벌이자 모터스포츠 이벤트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에서벤테이가 X 콘셉트를 비롯해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컨티넨탈 GT S(The New Continental GT S)’를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고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주
맵퍼스(대표 김명준)의국내 유일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과 국내대표 화물정보망 서비스 ‘원콜(대표 민구현)’이 실주행 데이터를 매개로 내비게이션과 정보망의 시너지를 강화하며 화물 운송 시장의 정보 효율을 고도화하고있다. 아틀란 트럭은 20만 명 이상의 회원과 4천만 건 이상의 누적 실주행 데이터를 보유한 업계 최대 규모의 화물차 특화 내비게이션으로, 고가·교량 높이·중량제한 등 화물차 운행 조건을 반영한 경로 기준을 제시하며 화물 운송업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화를 이끌고 있다. 원콜은약 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화물 정보망 서비스로 화물 운전자와 화주를 연결하며 방대한 오더데이터와 중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양사의 협업은 지난 2023년 요금제 연계를 시작으로 오더 연동, 실주행 거리·소요 시간 API 제공, 오더 지도보기 기능 연동 등 단계적으로 고도화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아틀란 트럭 내에서 원콜 오더를 직접 확인하고 배차까지 진행할 수 있는 구조로 확장되며 운전자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 연동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차주들은 아틀란 트럭 앱에서 원콜에 등록된 화물 오더를 확인하고, 상차지부터하차지까지의 실제 주행 거리와 예상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