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제품 <구급차> ▶스타리아 소방특수구급차/스타리아 일반특수구급차 11인승 스타리아 승합차를 기반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환자의빠른 이송을 돕고 구급대원의 효율적인 응급처리를 위한 시스템이 갖춰진 특수구급차이다. 소방특수구급차는환자실 높이에 따른 저상형 모델과 고상형 모델이 있다. 외형적으로 시인성을 향상시켰다. 강력한 빛과 음향효과로 긴급차량으로인지시킨다. LED 경광등 모듈 등을 개발하여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전류소모량도 감소시켰다. A/S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여 경광등 커버와 광원 LED 모듈라이트를 외부에서 다른 사람 도움 없이 혼자 탈거할 수 있다. 후면 전광판은 경광등, 방향지시등,문자 표시 기능을 할 수 있어서 후방 추돌 위험성을 감소시킨다. 좌우 및 후면에 차체 작업등이설치되어 있어서 야간 구급활동도 편리하게 해준다. 5채널 CCTV와 2채널 블랙박스를 통해서 차량 내부 및 외부의 상황 파악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며,테일게이트가 열리면 LED 안전등이 켜져서 후방 차량 추돌을 방지하여 구급대원의 안정성을확보했다. 환자실은 다양한 수납공간과 산소공급장치, 약품함 등이 포함된 약장함이설치되어 있다. 환자실 천정에는
㈜성우모터스는 20여 년 동안 한국 구급차의 리더로서 구급차 업계의발전을 이끌어 왔다. 미래에는 최첨단 IOT 및 전기차를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 및 레저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발자취 ㈜성우모터스는 2002년 ‘㈜성우특장’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설립한 해에 앰뷸런스를 개발하고현대자동차 OEM으로 등록하여 납품까지 시작했다. 이후 2005년도까지 벤처기업 등록을 마치고 국내 유일의 K마크를 획득하며여러 소방본부에 구급차를 납품하는 등 구급차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를 ㈜성우모터스의도입기로 볼 수 있다. 다음으로 2006년부터 2012년까지구급차 사업을 안정화시키고 성장시키는 시기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새로운 사업으로 캠핑카를 개발하기 시작한다. 2006년도부터 ㈜성우모터스는 기업부설연구소를설립하며 기술 개발에도 힘쓰기 시작한다. 그 결과 현대자동차의 최우수 특장업체와 최우수 품질관리업체로선정되었다. 지속적으로 전국 소방본부에 구급차를 납품하면서 특수 구급차 조달청지정 우수제품으로 선정된다. 또한, KFI(한국소
현대자동차가 관광시즌을 맞아 이달 31일(화)부터 11월3일(금)까지 4일간 전국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버스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자동차는 관광버스의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안전한 운행을 돕고자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에 마련한 ‘관광버스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 주차장(10월31일), 제주 라온더마파크 주차장(11월1일 ~ 11월2일),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주차장(11월2일 ~ 11월3일),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주차장(11월3일) 등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관광버스 무상 점검 서비스’지정된 날짜에 주요 4대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버스 운행 고객이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전자장치 진단, 히터, 타이어 마모도, 브레이크,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점검 및 소모품(요소수,워셔액) 보충 서비스를제공한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현장에서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 홍보물을 설치하고 관광버스 운전기사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졸음예방패키지(스트레칭 밴드, 졸음방지껌, 졸음방지 패치 등)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관광
기아㈜는 27일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3년 3분기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는 2023년 3분기 77만 8,213대(전년대비 3.5%↑)를 판매했으며(도매 기준), 이에 따른 경영실적은 ▲매출액25조 5,454억원(10.3%↑) ▲영업이익 2조 8,651억원(272.9%↑)▲경상이익 3조 3,266억원(355.7%↑) ▲당기순이익(비지배 지분 포함) 2조 2,210억원(384%↑)을기록했다고 밝혔다. (IFRS 연결기준) 기아 관계자는 3분기 실적과 관련해“글로벌 시장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RV 등 고부가가치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 우호적인환율 영향 등으로 수익성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간 갈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 심리 위축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3년 3분기(7~9월) 실적 2023년 3분기 기아의판매는 ▲국내에서 전년 대비 1.1% 증가한 13만 4,251대 ▲해외에서전년 대비 4% 증가한 64만 3,962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3.5% 증가한 7
기아는 10월 27일(금) ‘더 뉴 카니발’의외장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더 뉴 카니발은 지난 2020년 8월출시 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4세대 카니발의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더 뉴 카니발은 기아의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에 기반한 ‘현대적인 대담함(Modern Boldness)’을 콘셉트로 정제된 세련미와 SUV같은강인함이 조화를 이룬 외관을 갖췄다. 전면부는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고급스러운디테일이 강조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웅장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단순하면서도 정제된 디자인의 범퍼와 날렵하게 다듬은 하단부 스키드 플레이트가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존재감있는 전면부 디자인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램프가 직선의 캐릭터 라인을 따라 조화롭게 이어져 균형감이 느껴지며새롭게 디자인된 알로이 휠을 적용해 단단하고 강인한 느낌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번호판의 위치를 아래쪽으로 이동시키고 노출형 핸들을 없애 넓고 깔끔한 테일게이트를
현대자동차(주)가 26일(목)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실시하고 2023년 3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104만 5,510대 ▲매출액 41조 27억원(자동차 32조 3,118억원, 금융 및 기타 8조 6,909억원) ▲영업이익 3조 8,218억원 ▲경상이익 4조 6,672억원 ▲당기순이익 3조 3,035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발표했다. 현대자동차의 2023년 3분기판매는 북미, 유럽, 인도 등 주요 지역의 견조한 판매 성장세를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판매대수 확대, 고부가가치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함께, 작년 3분기판매보증충당금 설정 등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주요 시장의 수요 증대로 지속적인 판매 확대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낮은 재고 수준 및 신형 싼타페 등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연간 판매 증가가예상된다”라며 “다만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높은 금리수준 등 대외 거시경제의 변동 가능성으로 인한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 3분기 실적 [7~9월기준] 현대자동차는 2023년 3분기(7~9월) 글로벌 시장에서 104만 5,5
현대커머셜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2023 현대커머셜 우수 법인/고객/판매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월2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고객 및 판매사가 현대커머셜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었던불편을 경청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설사 및 물류사 대표 등 법인고객과 지입차주 등 개인고객을 비롯해 현대차, 만(MAN) 트럭&버스코리아 등 주요 상용차 판매사 담당자 그리고 현대커머셜 임직원들이 자리했다. 참석한 고객들은 현대커머셜이 제공하는 상품∙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경험했던 불편 사항들을 공유했다. 판매사 담당자들은 상품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현대커머셜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눈 내용들을 적극 검토해 상품∙서비스에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금융상품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산업현장에서의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향후에도 보다 나은 상품∙서비스를 위해 개선 과제를 수립하고 수행하는 등 고객의 권익을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커머셜은 고객의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폭스바겐과함께하는 가을 캠핑' 2023 가을 시즈널 캠페인을 전국 폭스바겐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본격적인 가을 캠핑 시즌을 맞이하여 차량 시승/상담 및 출고 고객대상으로 캠핑에 어울리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에게 일상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하는 폭스바겐만의 매력과 가치를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전국 폭스바겐 공식 전시장에서 상담 및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캠핑 쇼퍼백을선물로 증정한다. 해당 기간 동안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헤리티지 담요, 피크닉 매트, 폴딩박스, 쿠션, 보스턴백 등 캠핑용품으로 사용하기 좋은 폭스바겐 오리지널 굿즈를 증정한다.(이벤트 내용 및 경품 수량/종류 전시장별 상이, 경품선착순 증정, 소진 시 이벤트 종료) 이번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31개 폭스바겐 공식 전시장및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포스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자동차 부품 전시회 ‘2023 세마쇼(SEMA Show)’에참가한다. 세마쇼는 1967년 시작된 미국 특수장비시장협회(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 주관 자동차 애프터 마켓 박람회로, 매년 전 세계 자동차 업계 기업이 참가해 제품 전시 및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SUV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최상위 타이어 기술력을 홍보한다. 전시회에 소개되는 ‘다이나프로’ 제품군은고속도로부터 험난한 오프로드까지 모든 지형에서 장착 가능한 폭넓은 SUV 타이어 라인업이다. ▲다이나프로 HPX ▲다이나프로HT ▲다이나프로 AT2 Xtreme ▲다이나프로 XT▲다이나프로 MT2 등을 전시해 북미 지역 SUV 시장공략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군을 내세워 글로벌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한국 최초로 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10대한정판 스페셜 모델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KoreaLimited Edition)’의 내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프로젝트는 높은 예술적 안목을 지닌 한국 고객에게 뮬리너 비스포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소개하고 한국 현대미술과 벤틀리의 만남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벤틀리 최초의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국의 추상화가 하태임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벤틀리 브랜드의 가치관과 철학이 하태임 작가의 작품 세계와 조화를 이룬다고 판단해 이번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의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하태임 작가의 작품에서 사용되는 시그니처 컬러밴드는 인테리어곳곳에 그대로 재현되어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의 개성과 미학을 드러낸다.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미술 작품 속 컬러들을 차량의 디자인에 접목시킨 점이다. 이번 협업을 위해 그려진 메인 테마 작품의 컬러밴드에서 추출한 ▲리치 ▲아틱블루 ▲하이퍼액티브 ▲리넨 ▲탄자나이트 퍼플 등 다섯 가지 액센트 컬러는 바디킷의 컬러 스트립,
한국앤컴퍼니㈜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개최되는 북미 최대 애프터마켓 자동차 부품 전시회 ‘AAPEX 2023(Automotive AftermarketProduct Expo 2023)’에 참가해 혁신 납축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로 54회를 맞이하는 AAPEX는글로벌 자동차 부품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행사로, 자동차 관리 협회(AutoCare Association)와 자동차 애프터마켓 공급 업체 협회(MEMA AftermarketSuppliers)가 공동 주최한다. 전 세계 유명 자동차 부품 공급사들의 최신 기술 동향을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글로벌 튜닝카 박람회 ’세마쇼(SEMA SHOW)’와 동시에 열린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프리미엄 브랜드 ‘한국(Hankook)’의 혁신 기술을 적용한 ‘AGM(Absorbent Glass Mat)’, ‘EFB(Enhanced Flooded battery)’,‘MF(Maintenance Free)’ 등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고객과의 소통 접점 확대를 위한 프로
KG 모빌리티는 올 3분기에판매 3만1254대, 매출 9047억원, 영업이익 143억원, 당기순이익 12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토레스와 렉스턴 스포츠&칸 등 상품성을 큰 폭으로개선한 제품 개선 모델의 해외 론칭 확대 등 글로벌 판매 물량 증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이후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3분기 판매는 내수 1만2015대, 수출 1만9239대 등 총 3만1254대로내수 시장 소비 위축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수출은2014년 2분기(2만1126대) 이후 9년 만에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9.6%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었다. 이러한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3분기 누계 전체 판매는 내수 5만984대, 수출 4만5415대 등 총 9만6399대로 2019년 3분기(10만1363대) 이후 4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 특히 수출 물량 증가와 토레스 판매 호조 등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3분기누계 매출 2만9951억원으로 지난 1분기와 상반기에 이은 KG 모빌리티 역대 최대 기록이다. 3분기 손익 역시 판매 증가세와 함께 원가구조 개선과 내
한국자동차튜닝협회(협회장 승현창)가인평자동차고등학교(교장 이재란)와 10월 24일(화)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동차 튜닝 인재 양성 특히 예비 종사자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과정, 현장 실습 등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힘쓸 계획이며, 앞으로 인평자동차고 자동차 튜닝학과 졸업생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 방안 마련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력으로 사실상 예비 종사자 관련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 불모지에 가까운 국내 시장에도 체계적인교육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자동차관리법 제34조의2 및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56조의2 제2항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기관으로 지정, 소비자가 안전과 환경 기준에 적합한 튜닝을 즐길 수 있도록 튜닝 부품에 대한 성능과 품질 시험을 통한 튜닝부품인증제도를운영하고 있다. 또 자동차 튜닝 시장 활성화의 핵심 요소인 전문인력 양성 방안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 있으며 2022년부터는 자동차 튜닝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튜닝 관련 법제도, 튜닝산업 현황, 주요 튜닝부품 장착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가 지난주 이스즈출고센터에서 ‘이스즈 연비왕 대회’ 수상자를 시상했다. 각 부문 별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 카고 부문 수상자: 최준석 차주(3.5톤) · 윙바디 부문 수상자: 김성수 차주(3.5톤) · 냉동/냉장 부문 수상자: 박광호차주(2.5톤) 이스즈 연비왕 대회는 올해 5~6월6주간 순회점검 서비스를 통해 접수를 했으며, 약 3개월뒤 9월 30일까지 제출된 결과를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스즈만의 차량 운영 관리 시스템인 ‘헬스 레포트’를 기반으로 해 일상생활 속에서 1만km 주행 후의 연비 결과로 수상 여부를 가렸으며, 수상자에게는 이스즈온라인 서비스 쿠폰 100만원을 증정했다. 큐로모터스 김석주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경쟁사 대비 고배기량(5193cc) 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연비는 더 잘 나올 수 있다는 객관적 증명이 이스즈 차주분들을 통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이스즈는 연비뿐만 아니라 잔고장 없는 튼튼한 상용차로서전진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10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대표제품 할인 행사와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일년 내내 우수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에보 AS(iON evo AS)’와 롱 마일리지에 특화된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ST AS(iON ST AS)’를 동일 규격 4개 구매 시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쇼핑라이브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송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20만 원상당의 ‘BMW 드라이빙 센터 스타터 팩’을 증정하고, 방송에서 진행되는 퀴즈의 정답을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의 ‘아이온’은세계 최초로 사계절용, 겨울용, 퍼포먼스용 타이어까지 풀라인업을 갖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이다. 전기차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와 ‘아이온 ST AS’, 겨울용 타이어 ‘아이온 아이셉트’, 퍼포먼스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등 모든 형태
㈜카이로스 한성희 영업이사 인터뷰 ㈜카이로스는 어떤 회사입니까? ㈜카이로스는 2016년에 설립된 아직은 젊은 회사입니다. 사실 우연치 않게 시작된 것이라 속칭 ‘맨땅에 헤딩한다’는 말이 어울리는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에 공장도 이전하고 영업 화물차 운전자 모임을 통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로 부족했기 때문에 수리 위주로 회사를 운영했는데 이조차도 쉽지 않았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다 보니 고객분들께 좋은 평가도 들려오고 입소문도 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수리 부문에서 안정화가 찾아오니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2019년에 화성으로 이전하고 냉동탑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제품은 실력이 부족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고 고객 불만이 많았습니다. 좌절하고 포기하기보다 고객의 목소리를계속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한 내용들을 제품 제작에 반영해서 품질을 높이려고 했습니다. 결국은 2022년도쯤에는 남들보다 뒤지지 않는 품질의 냉동탑을 만들수 있었고 시장에 안착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때의 제품이 얼마나 부족했는지 웃음이 나오네요. 정리하자면 ㈜카이로스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끊
냉동탑 우선 많은 자기인증을 통해서 고객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하대사이즈를 최대치로 제공하여 운송효율을 높이고 있다. 특장 작업시 제공되는 편의사항에 있어서 타사대비월등히 우수하다. 또한 현재 시장에서 취급되는 냉동탑 대비 디자인적인 마감이 뛰어나고 단열 기능이 탁월하다. 단열은 수입형 단열고무를 사용하고 판넬 이음부를 용접한 후 판넬의 틈새에 우레탄 발포하여 냉기 손실을 최소화한다. 특징 내부식성이 강한 스테인레스 재질을 바닥에 적용해서 부식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했다. 특히 적용된 3SUS305 재질은 부식방지뿐 아니라 보온효과까지있다. 출입문은 GRP 재질로 제작하여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종류 더센 3.5톤 냉동탑, 볼보냉동탑, 마이티 3.5톤 냉동탑, 이스즈 3.5톤 냉동탑 등을 제작하고 있다. 윙바디 현재 윙바디 제품은 전국적으로 상향 평준화가 되었다고 봐야한다. ㈜카이로스는어떻게 차별화할까 고심하다 결국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접근했다. 화물차주들은 당연히차량이 생업의 필수품이기 때문에 외관의 수려함이나 기본 기능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A/S 발생률이적어야 한다. 화물 운송에 오래 종사한 차주일수록 내구성에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클라쎄오토(대표: 한영철)는 부산 해운대에 임시 전시장을 오픈하고, 부산 지역 내 판매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지난 19일 오픈한 클라쎄오토 해운대 임시 전시장은 해운대구 좌동에위치하고 있어 해운대 중심지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중동역에서도보 5분 내외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최대 2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넉넉한 주차 공간도 확보해 고객 방문 편의성을 높였다. 클라쎄오토는 이번 임시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신형 골프, 투아렉 등폭스바겐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용 시승 코스를 통해 폭스바겐차량의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시승 완료 고객 전원에게는 기념 사은품이 제공된다. (한정 수량, 재고 소진 시 종료)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온 클라쎄오토는 지난4월 해운대 서비스센터를 오픈하며 기존 출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해운대 임시 전시장에 이어, 오는 7월 동래 전시장 신규 오픈을 통해 부산 지역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클라쎄오토 한영철 대표는 “부산 지역 고객에게 조금 더 빠른 시일내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볼보그룹코리아와 함께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의 복구 활동을 위한 장비 및 인력 지원에 나섰다. 5월 16일(금) 경북 안동시의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권기창안동시장,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 이명관 볼보그룹코리아국내영업서비스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상호 협력의 뜻을 나눴다.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지역은 진화 이후에도 피해 시설과 지역 주민의 주거지 복구, 산림 복원 등 장기적인 복구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볼보트럭코리아와볼보그룹코리아는 장비 수급이 어려운 안동 지역의 실정을 고려해, 산불 피해의 실질적인 복구를 위한 지원을결정했다. 중장비 및 인력 지원까지 포함된 이번 지원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기대된다. 볼보트럭코리아와 볼보그룹코리아는 전달식 전후로 안동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과 차담을 갖고, 지자체와 기업 간 지역 복구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동반 성장을 지향하는상생 활동을 약속했다. 양사는 향후 산불 복구 지원이 시급한 경남 하동 지역으로도 지원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MAN 세일즈 컨퍼런스2025 (MAN Sales Conference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아시아 태평양(Asia-Pacific)시장 내 리드 국가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행사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간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을 포함한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AustralAsia Cluster), 중국 클러스터(Greater China Cluster) 등총 11개국 6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3 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MAN의 아시아 태평양 소속 국가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공동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ct Today, Shape Tomorrow(내일을 위한 오늘의행동)’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각국의 성과 공유와 함께,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MAN 독일 본사 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해 글로벌 비전과 전략 방향성을 공유하고, 클러스터와의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만트럭은 클러스터 내 주요 국가들의 성과를 공유했다. 만트럭버스그룹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는 지난해 태국에서 버스 섀시 330대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오는 하반기 국내 출시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플래그십 대형 트랙터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TheNew Actros L with ProCabin)‘을 통해 상용차 업계를 선도하는 최첨단 안전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공식 출시를 앞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은 최신 에어로다이내믹설계를 반영한 캡 디자인, 운전자 중심의 디지털 시스템, 첨단파워트레인 기술이 결합된 모델이다. 장거리 운송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방위 안전 보조시스템을 대폭 강화해 실질적인 주행 안전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전 대비 업그레이드된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 3(Active DriveAssist 3, ADA 3)와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6(Active Brake Assist6, ABA 6) 시스템을 비롯해 새롭게 추가된 액티브 사이드가드 어시스트2(ActiveSideguard Assist 2)와 프론트 가드 어시스트(Front Guard Assist) 등다양한 주행 보조 기능을 탑재해 실제 도로 주행 환경에서의 안전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먼저 ADA 3는 ABA6, 차선유지 보조(Lane Keeping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의 고객 인도를개시한다. 더 뉴 컨티넨탈 GT는 슈퍼카 급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시스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Ultra PerformanceHybrid)’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와 안락하고 여유로운 일상주행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된 인테리어와 첨단기술이 완벽하게 결합된 궁극의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다. 지난해 10월 한국 시장에 공식 발표된 더 뉴 컨티넨탈 GT는 고객의 주문을 접수하고 영국 크루(Crewe)의 벤틀리 드림팩토리에서 수제작 공정을 거쳐 생산된 뒤 마침내 한국의 도로에 상륙했다. 더 뉴 컨티넨탈 GT는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한국 시장에서 울트라 퍼포먼스하이브리드 엔진을 통해 전동화 시대를 여는 모델이기도 하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더 뉴 컨티넨탈 GT를 시작으로 올 3분기 세단 모델인 ‘더 뉴 플라잉스퍼’와 컨버터블 모델 ‘더 뉴 컨티넨탈 GTC’ 또한 고객 인도를 시작해 연내 전동화 그랜드투어러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크리스티안 슐릭(Christian Schlick)
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의 대표 전기차 모델 중 하나인 ID.5를 구매하는고객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 수준에 맞춰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보조금 지원은 최근 ID.5가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제외됨에 따라, 그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고객의 우려와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자발적 조치다. 조치 시행일부터 ID.5를 구매하는 고객 혹은 조치 시행일 이전에차량 사전계약을 하였으나 보조금 대상자에서 제외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보조금 지원은 해당 차량의 재고가 소진되거나 향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포털(https://ev.or.kr)에 ID.5가 재등재되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게 될 경우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ID.5는 올해 1분기국내 유럽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한 전기 SUV 모델인 ID.4에 이어, 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선보인 두 번째 순수전기 모델이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된 후, 높은신차 출고 대기율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5월 12일기준으로 ID.5가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다.2024년 11월 6일부로 전기차 보조금 평가규정이 개정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