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B.I.M(대표이사 최길호)은 새만금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착도장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강B.I.M은 새만금개발청과 4월 27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해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신현승군산시 부시장,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이성수 (재)자동차융합기술원장, 최길호㈜평강B.I.M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평강B.I.M과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새만금 국가산단(1공구) 내 6만5천㎡ 규모의 용지에 323억원을 투자하여 전착도장과 특장차 제조 등을위한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전착도장은 전류를 이용해 금속 표면에 페인트막을 입히는 방식이다. 몸체를도료에 담그는 처리때문에 균일함과 방청성이 뛰어나 전기제품이나 차량 도장에 주로 이용된다. 현재 새만금 산업단지는 미래차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선정하여 관련 제조기업?연구기관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있으며, 이에 따라 전기차, 특장차, 전장부품 등 자동차 관련 기업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평강B.I.M은 2000년에 설립되어 구조·구난차량 개발·제작과 태양광 발전 사업 등을 이어
오는 7월부터 화물·특수자동차에 자동가변축과 차로이탈경고장치 및 비상자동제동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이는 지난 해 12월에 일부 개정된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이 시행되는것이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에 화물차 및 버스 등 사업용 차량으로 인한 사망자가 575명이었으며 사업용 화물차 사망자 비율이 32.5%로 가장 높은 비중(‘17~’19)을 차지한다. 사업용 차량 대수는 전체의 7% 수준으로 적은 편이나 사망자는 전체의 19.5%(‘17~’19)를 차지하고 있다. 차량종중량 3.5톤을 초과하는 신규 화물·특수자동차는 이탈경고장치와 비상자동제동장치를 7월부터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를 통해 화물차 등의 차량 사고가 크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가변축을 설치한 차량의 경우 일정 하중이 가해지면 자동으로 가변축을 하향시키고 상승조작이 불가능해야 한다. 또한 총 중량의 하중을 받아 하향된 가변축이 받는 하중은 인접축이 받는 하중의 30~100%의 하중을 분담하는 구조로 설치해야 한다. 자동가변축은 필수로 설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특장 업체의 대응이 중요하다. 몇몇 특장 업체들은 발빠르게 관련 기술을 개발하여
타타대우상용차가 중대형 트럭 프리마를 개조한 '프리마 중형 너클 크레인'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장차는 일반 카고 적재함을 적용해 물건을 운송하는 수송용 카고와 달리 특수한 설비와 구조를 갖추고 특수한 용도에활용되는 차량을 말한다. 탑차, 구급차, 소방차, 크레인, 복지차량, 트레일러, 덤프, 방송차량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돼 활용되고 있다. 무겁고 부피가 큰 짐을 싣고 주행해야 하는 특성상, 적재 효율성과 동력 성능이 뛰어난 상용차 중 카고 차종을 개조해서 특장차로 제작한다. 타타대우상용차의 중대형 트럭 '프리마'는 최신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검증된 엔진을 탑재했으며우수한 동력 성능과 넉넉한 적재 공간을 바탕으로 물류 시장에서 다양하게 개조해 활용되고 있다. '프리마 중형 너클 크레인'은 '집게차 또는 굴절식 크레인'으로 불리며 일반폐기물을 처리하는 특장차이다. 스웨덴 히아브(HIAB)사의 고성능 'HIAB12000XG' 너클 크레인을 탑재해 폐기물 처리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이에 따라 크레인 능력 11.6tm, 최대 작업 반경8m의 우수한 작업 효율성을 제공한다. 또한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112㎏·m의 강력한 엔진과 독일ZF사의
횡성군이 횡성읍 묵계리 탄약고 부지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인접지 28,269㎥부지에 지상2층 연면적 3,940㎥ 규모의 「전기차 특장시작차 제작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튜닝 전기차 제작을 위한 장비구축과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2021년부터 단종되는 다마스, 라보 등 경형화물차 시장을 전기자동차로대체하기 위해 나선다. 군은 「전기차 특장 시작차 제작센터」 구축을 통해 기술개발부터 성능시험, 실증, 시작차 제작, 부품 수급까지 전기차 생산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여, 기술은 갖추고 있으나 생산여력이 부족한 전기차 관련 중소·창업기업을적극 도울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추진하는 전기차 특장 시작차 제작센터는 국비 150억을포함, 총사업비 314억이 투자되며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의 사업 기간이 소요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현재 양산하고 있는 우천산업단지 전기자동차 생산시설과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전기차 특장 시작차 제작센터, 지식산업센터, 신규 이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 자율주행 시범지구 지정이 완료되면횡성군이 명실상부한 이모빌리티의 거점도시로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아는 21일(일)부터 25일(목)까지 UAE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IDEX 2021(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 Conference 2021)’방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2일(월)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IDEX 방산전시회는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로, 지난199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기아는 2015년부터 참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기아는 주요 시장인 아중동 지역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4인승카고’와 ‘베어샤시’ 등 차세대 소형전술차량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콘셉트카 2종은 현재 기아가 운영중인 소형전술차량을기반으로 7톤급 차량 수준의 프레임 강성을 확보하고 225 마력의엔진, 8단 자동변속기 등을 장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소형전술차량 4인승 카고 콘셉트카는 전면부에 직선을 활용한 디자인으로강인한 인상을 연출했으며 그릴과 헤드램프 주위에 입체적인 조형을 더해 웅장하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구현했다. 아울러 병력 운송 및 각종 무기 운반이 가능한 적재함을 장착, 완전무장한 병력 8명을 포함해 약 4톤의 물자
광주광역시에 전국 최초로 공공서비스 부문의 자율무인저속특장차가 주행한다. 광주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오전 시청에서 ‘광주 무인저속특장차규제자유특구사업’의 실증 착수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공공서비스를 위한 무인특장차 실증과 공공정보 데이터 수집‧공유 실증 등의 내용으로진행된다. 지금까지의 국내 자율주행은 운전자 탑승이 전제가 되었으나,광주 규제자유특구사업은 전국 최초로 운전자 없이 무인으로 자율주행 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시는 2019년 12월평동산단, 하남‧진곡산단, 수완지구, 우치공원, 빛그린산단, 송정공원등 7개 지역 16.79㎢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지난해 7월 특구사업자와 MOU를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광주 규제자유특구에서는 안전성이 확보된 범위에서 무인 차량을 실증할 수 있도록 무인저속특장차의 도로 임시운행허가, 도로주행 허가, 도시공원 출입 등에 대한 규제특례가허용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노면 청소차와 산업단지용 폐기물수거차의 임시운행 허가 취득을 위해, 상기 특례를 적용한 성능테스트를 만족해 지난 1월29일 국토부로부터 임시운행허가증을 발급받았다. 이번에 실시하는 무인저속특장차
현대로템이 전장에서 우리 육군 부대를 지휘 통제할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을 완료했다. 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으로부터수주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의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지난 2017년 차륜형 지휘소 차량의 체계개발 사업을수주해 지난해 12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국방규격화를 마쳤다. 이번에 개발이 완료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은 네트워크 기반의 전투지휘체계를 갖춰 실시간으로 전장정보를 공유해 이동중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부대 지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육군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형 지상전투체계인‘아미 타이거(Army TIGER) 4.0’의핵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차륜형 지휘소 차량은 보병전투용인 차륜형장갑차(K808)를 계열화한차량이다. 산악지형과 하천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피탄시에도 주행이가능한 런플랫 타이어, 타이어 공기압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공기압조절장치, 도하용 수상추진장치를 적용했다. 또 화생방 방호가 가능한 양압장치를적용해 전투 생존력을 높였다. 아울러 차량 내부에 첨단 네트워크 기반의 전투지휘체계장비와 실시간 송수신 시스템,스크린
국내 첫 장애물개척전차가 전력화 된다. 현대로템은 29일 장애물개척전차의 초도 양산 물량을 육군에 납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납품한 장애물개척전차는 현대로템이 지난해 12월 수주한 양산사업의 초도물량으로 향후 군부대에서 야전운용시험을 거쳐2023년까지 전량 전력화될 예정이다. 장애물개척전차는 지난 2014년 현대로템이 체계개발 업체로 선정된이후 4년여 기간에 걸쳐 개발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전차다.장애물개척전차는 전시에 전방에서 지뢰 및 각종 장애물을 제거하고 기동로를 확보해 기계화 부대의 신속한 작전수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전차로 전량 창원공장에서 제작된다. 현대로템은 장애물개척전차의 빠른 전력화를 위해 생산 TFT를 구축하고최적화된 설계로 기존 전력화 계획 대비 3개월의 생산일정을 단축했다.또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등 정부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전차를 조기 납품할 수 있었다. 이번에 납품된 장애물개척전차는 지뢰 제거 능력을 바탕으로 비무장지대 등 대량의 지뢰가 매설된 지역에서 뛰어난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휩쓸린 지뢰 때문에 인근 주민 및 병사들의위험이 급증하게 되는데 장애물개척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유로 6D 기준을 충족하며 최대 250톤의 견인 능력을 갖춘 MAN TGX 8X4 트랙터를 고객사에인도했다고 밝혔다. 특수 주문을 통해 제작된 이번 제품은 ‘MAN TGX 640마력 8X4/4 트랙터’로, 250톤의화물 견인 능력과 함께 풍력발전기용 프로펠러, 우주발사체와 같은 고하중 특수 화물 운반용으로 활용될예정이다. 차량에 장착된 D38엔진은 640마력의최대 출력과 3,000N.m의 최대 토크를 갖췄으며, 넓은최대 토크 밴드로 실사용 구간에서 높은 출력을 유지할 수 있다. 보조제동장치의 경우 최대 340kW의 전자제어식 엔진밸브 브레이크(EVBec)와 함께 4,000N.m의 제동력을 갖춘 리타더가 적용돼최고 수준의 보조 제동력을 제공한다. 12단 자동화 변속기인 토크컨버터형TipMatic® 변속기는 출발 시 토크컨버터 모드를 적용하며, 주행 시에는 엔진에서 나오는동력을 바퀴로 그대로 전달하는 락 업(Lock up)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고하중 화물을 견디기 위해 자체제작한 축에는 높은 종감속비를이끌어 낼 수 있는 2단 감속 기어를 내장했으며, 축당 16톤급 서스펜션을 연결했다. 험지 환경을 고려해 소형화된 하우징을적용한 점도 특징이
현대로템이 군에서 운용 중인 기동전투체계의 원격·무인 운용 기술을 개발한다. 현대로템은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에서 발주한 기동전투체계 원격 무인화 기술 개발 제1과제 및 제2과제를 수주했다고 31일밝혔다. 금액은 두 과제를 합쳐 약 152억원이다. 제1과제는 현재 군에서 운용 중인K계열 전차, 장갑차, 자주포 등 기존 기동전투체계를전장상황에 따라 원격·무인으로 운용할 수 있는 원격 통제 및 주행 공통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2과제에서는 제1과제로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K1전차의 원격 무인화 적용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두 과제 모두 2024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 대응 가능한미래 무인기동전투체계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원격 통제 공통 아키텍처및 원격·자율주행 기술이 개발되면 K1전차에 시범 적용함으로써 향후 기존 기동전투체계 원격 무인화 기술적용 시 발생하는 비용과 소요 기간을 최소화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지난달 수주한 다목적 무인차량 신속시범획득사업에 이어 기동전투체계 원격 무인화 사업까지 수주하며 무인체
대흥중공업이 높은 인양능력을 보유한 신형 차량탑재형 크레인 언더리프트(DHCW060.19)를 공개했다. 공개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정인옥 전무, 장종철 상무, 한국토미 이상열 대표이사, 대흥중공업 임직원,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박종우 전무, 제이원CST 김동중 대표이사 등 참석하였다. 이번에 출시한 차량탑재형 크레인 언더리프트는 최대 인양능력이 190ton*m로인양 능력 60ton/2.5m에 대한 KC인증을 받았다. 국내에서 제작하는 차량탑재형 크레인 중에서는 최대 인양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60톤 크레인이 장착된 크레인 언더리프트로 등록되어 있으며 특수구난용으로 자기인증을 받았다. 최대 허용하중이 40톤(20톤 + 20톤)인 8x4 상용차량에 탑재 가능하도록 제품경량화 설계를 한 것이 특징이다. 대용량 비례제어밸브 적용으로 부드럽고 효율적인 운전이 가능하며 유압 조이스틱 운전 방식을 채택해 작업 편의성을높이고 응답성을 증가시켰다. 게다가 제어밸브 튜닝을 하여 복합동작에 대한 성능을 높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규모가 큰 장비를 운용하는 만큼 정확함이 중요한데 비례제어 무선 리모콘 적용으로 부드럽게 원격 운전이 가능고정확도도 높였다. 공개된 차량은
한국토미는 파비스에 너클크레인을 부착한 신형 크레인집게차를 완성하고 품평회를 진행했다. 품평회에는 현대자동차 장종철 상무, 한국토미 이상열 대표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크레인집게차에 가장 중요한데 한국토미에서 제작한 방통은 2종류로 격자타입방식과 헥사타입 방식이 있다. 격자타입은 우리가 흔히 보는 방통의 모습으로 가로와 세로지지대가 교차되어있다. 헥사타입은 격자타입에서 가로지지대가 없는 방식으로 방통 단면이 육각형 모양을 하고 있다. 한국토미에서 제작한 방통의 경우 기존 제품보다 크기가 커졌다. 특히최대 6,500mm의 길이의 방통을 제작할 수 있게 되어 최대 36.5㎥의 적재공간을보여준다. 적재공간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무게에 견딜 수 있도록 전축의 타이어를 폭 315mm 제품으로 교체한 점도 특징이다. 차량은 메가트럭 2.3톤과 2.4톤, 증톤한 파비스 6~7톤에 작업 가능하다. 너클크레인은 카고텍코리아㈜의 12000XG 제품과 ㈜광림의 KN1204EX3v1 제품을 부착할 수 있다. 차주의 용도와 목적에맞게 선택하면 된다. 너클크레인 방통차는 특수한 용도에 사용되는 만큼 제작 단계부터 철저하게 고려가 되어야한다. 품평회 참석자
현대자동차는 트럭을 새로 구매한 후 특장 작업을 진행할 경우 실제 운행을 하지 않아도 보증수리 기간이 경과되는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보증수리 기산일 조정 정책을 현재 시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차량의 보증수리 기간은 제조사에서 판매한 날짜로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많은 트럭이 출고된 후 특장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특장작업은 짧게는 1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 걸린다. 이 기간 동안 실제 운행이 되지 않음에도 보증기간이 경과된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현대자동차는 이런 고객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보증수리 시작일을 차량 등록일로 변경하는 정책을 시행 중에 있다. 이 정책은 이미 2018년도 5월부터진행되고 있는데 많은 차주들이 알지 못해서 손해를 보고 있다. 대상은 자기 인증을 취득한 특장 업체가 작업한 후 처음으로 등록한 차량이다. 신청 방법은 특장 완성차를 판매한 특장 회사에서 현대차 특장웹사이트(https://bbm.hyundai.com)에접속하여 관련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자동차등록증’과 ‘자기인증제원표’로웹사이트의 ‘보증수리 기한연장 자료수신’ 메뉴에서 신청할수 있다. 상용차의 경우 성능 외에도 사후 서비스가 상당히 중요하다
한국토미가 국내 최대 크기의 데크를 자랑하는 엑시언트 실버웨이카고를 출시했다. 한국토미는 이를 기념하는 출시행사를 12월 1일에 한국토미 본사에서 진행했다. 출시행사는 정인옥 전무, 장종철 상무, 한재필 부장 등 현대차 관계자를 비롯하여 한국자동차제작협회박종우 전무, 제이원CST 김동중 대표 등 특장 관계자도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에 출시한 엑시언트 실버웨이카고는 일반적인 적재함 대비 크기가 늘어난 것이 큰 특징이다. 길이는 기존보다 200mm 늘어난 10,300mm, 너비는 기존보다 60mm 늘어난 2,410mm이다. 또한 높이의 경우 600mm로 기존대비 200mm 늘어나서 무려 1.5배 높아졌다. 특히 적재함의 높이가 크게 높아진 것에 주목을 해야 되는데 화물을 적재했을 때 화물의 흔들림을 감소시켜 주기때문이다. 한편 최근 불법 적재함 튜닝 사고위험 증가로 경찰이 집중단속하면서 화물차주의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인식한 한국토미가 엑시언트 실버웨이카고에 선제적으로 이를 해결한 점도 눈에 띈다. 볼팅식 적재함 지지대(일명 하시라)를장착하여 운행시 적재물의 낙하 위험도 줄이고 불법 튜닝으로 인한 위험성도 감소시킨다. 카고 트럭에서 화물
전라북도가 김제에 조성된 특장단지 활성화를 위해 자기인증센터 확장, 특장차종합지원센터 구축 등 ‘특장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가 특장차 산업에 공을 들이고 있는 이유는 특장차 산업이 환경적·산업적특성에 따른 성장 가능성이 높고, 전후방 연계 효과로 인해 다양한 형태로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도는 특장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김제 백구 제1특장차 전문단지(’11~’16, 306억원)를 시작으로 특장차 자기인증센터를 구축하고, 생산과 인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네트워크를 조성해 호남·충청·영남권 특장차 업체가 비용과 시간 절감 등의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그간 지역 중소 특장차업체는 대부분 법정기준(생산 및 검사시설)을 충족하지 못해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경기도 화성 소재 한국교통안전공단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자기인증을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한국특장차협의회(前 전북특장차산업발전협의회)와 입주희망 기업, 지역정치권과 연대하여 국토부에 자기인증센터 구축의필요성 등을 건의,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의 공감을 통해 자기인증센터를 구축하였다. 자기인증센터 개소 후, 자기인증 검사 수요는 2017년 1,17
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투아렉의 마지막 여정을 기념하는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Touareg FINAL EDITION)’의고객 인도를 개시한다. 투아렉은 2002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출시된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의 SUV다. 투아렉은 지난 24년간 3세대에 걸쳐 전 세계 누적 120만 대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플래그십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투아렉은 대형 여객기 보잉 747 대형 여객기 견인, 세계적인 오프로드 레이스 다카르 랠리 3회 연속 우승, 자율주행 챌린지 우승 등 자동차 역사에 남을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폭스바겐의 기술력과 도전 정신을 상징해 왔다. 2026년 생산 종료를 앞두고 이번에 선보이는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은 24년간이어져 온 투아렉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마무리하는 스페셜 모델이다. 4월 8일부터 국내 순차적으로인도되는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은 지난 24년간 투아렉이 쌓아온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전용 레터링이 차량곳곳에 적용됐다. 가장 먼저 차량의 외관 윈도우 프레임에서 레이저로 각인된 ‘FINALEDITION’ 레터링을 볼 수 있다. 실내에는 동일한 레터링이 음각된 가죽 기어 레버를비롯해 일루미네이티드 도어 스커프 및 일루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품질 순정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부품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은 그동안의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최근 고유가로 가중된 운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의 봄·여름 캠페인을 하나로 통합해 혜택 범위와 기간을확대함으로써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부품 캠페인’은 A-프레임, 냉각수호스, 판스프링, 브레이크 디스크 등 총 22종 264개의 주요 부품을 대상으로 최소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캠페인 대비 품목 수와 혜택 수준을 모두 확대한 구성으로 계절별 차량 관리 수요와 정비 데이터를정밀하게 분석해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항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품 할인에 더해 여름철 필수 정비 항목인 에어컨 냉매 무상 점검 및 충전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며 혜택의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주요 부품을 경제적으로 교체하는 것은 물론, 하절기 대비 정비까지 한 번에 해결함으로써 차량 유지비 절감과 운휴 최소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
미쉐린이 독일 하노버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인 ‘타이어테크놀로지 엑스포 2026(Tire Technology Expo 2026)’에서 총 4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필립 자캥(Philippe Jacquin) 미쉐린 연구개발 총괄 부사장겸 그룹 집행위원회 위원은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 2026에서의 4개 부문 수상은 미쉐린 팀 전체의 역량과 과학·기술·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혁신의 깊이를 입증하는 결과”라며, “도로부터 달 탐사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폴리머 복합소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창출하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콘셉트 선정 -‘MiLAW(Michelin Lunar Airless Wheel)’ ‘미쉐린 루나 에어리스 휠(MiLAW)’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콘셉트’로 선정됐다.MiLAW는 아르테미스(Artemis) 달 탐사 프로젝트의 로버에 장착할 에어리스 휠로, 최첨단 폴리머와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20년에 이상 연구 개발됐다. 영하240°C에서 영상 100°C에 이르는 극한 온도 범위와 방사선
엔카(대표 김상범)가 SK스피드메이트와 손잡고 중고차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라이프사이클’ 혁신에 나선다. 엔카는 6일 서울 관철동 SK스피드메이트본사에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량 진단부터정비, 보증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중고차 거래에 대한 신뢰도와 구매 이후 차량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엔카는 거래 이후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엔카와 SK스피드메이트의 이번 협약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구매 경험을 차량 관리 영역까지 확장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먼저 양사는 자동차 거래 신뢰도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의 진단 서비스 확대 및 고도화에 나선다. SK스피드메이트의 지정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엔카 고객을 위한 진단 서비스를 협력 운영함으로써 고객의 접근성과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양사의 상호 협력을통해 차량 진단 기준을 표준화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해 진단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엔카 이용 고객을 위한 통합 케어 서비스도 선보인다. 엔카에서 차량을구매한 고객에게는 정비 서비스 혜택을 지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지난 3월 내수 4582대, 수출 5422대를포함해 총 1만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9월(1만636대) 이후 6개월 만에 1만 대 돌파하며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 누계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4년 3월(4702대) 이후 2년여 만의 월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8%, 누계 대비로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393대에 이어 1854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이끌었다. 지난 1월 출시된 무쏘는 3월 초까지 누적 계약 대수가 5000대를 넘어서며 국내 픽업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수출은 지난달에 이어 튀르키예 지역으로의 토레스 EVX 판매 물량이늘며 전월 대비 19.5% 증가하는 등 호조세를 이었다. KGM은 이러한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국내·외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
기아는 2026년 3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6,404대, 해외 22만 8,978대, 특수 472대 등 전년 동기 대비2.7% 증가한 28만 5,854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2.8% 증가하고 해외는 0.4% 증가한 수치다. (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8,88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가 3만 1,761대, 쏘렌토가 2만 1,285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6년 3월국내에서 전년 대비 12.8% 증가한 5만 6,404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0,870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238대, K53,067대, K8 2,252대 등 총 12,905대가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5,540대, 카니발 5,407대, 셀토스 4,983대 등 총 3만 7,396대가판매됐다. 상용은 PV5 3,093대, 봉고Ⅲ 2,873대 등 총 6,103대가 판매됐다. 특히 전기차는 지난달 1만6,187대가 팔리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만 4,303대가 팔려 역대 분기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EV3가 8,674대로 가장 많이
현대자동차가 2026년 3월국내 6만 1,850대, 해외 29만 6,90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한 총 35만8,75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0% 감소, 해외 판매는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2026년 3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한 6만 1,85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7,574대, 쏘나타 5,786대, 아반떼 5,479대등 총 1만 9,701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2,134대, 싼타페 3,621대, 투싼 3,915대, 코나 4,104대, 캐스퍼 1,804대 등 총 2만 1,320대판매됐다. 포터는 5,955대, 스타리아는 2,79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488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001대, GV80 2,538대, GV70 2,981대 등 총 1만 446대가 팔렸다. 한편 2026년 1~3월친환경차 판매량의 경우 전기차 1만 9,040대, 하이브리드 3만 9,597대로각각 역대 1분기 최다 판매를 기록했으며 이 같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친환경차 전체 판매량도 총 6만 214대로 1분기기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차량 구매 및 보유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크게 낮춘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5일(일) 밝혔다.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확대/강화한 것으로, 현대차는 차종별로 기 운영중인 구매후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프로모션 전개로 차량 보유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을 적용해 최대 300만원을지원한다. 이를 통해 싼타페와 쏘나타는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 6 및 코나 일렉트릭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5 최대 150만원, 포터 LPDi 최대 10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특별기획전’ 카테고리를 통해 차종별 조건과 잔여 대수를 실시간으로확인 가능) 또한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아이오닉 6, 넥쏘를 대상으로 한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차량반납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은 쏘나타, 싼타페, 포터 LPDi를 대상으로 보다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강화됐다. 차량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