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 평택 종합출고센터에서 진행…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측 관계자 20여명 참석 교통안전 교육 등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 진행할 것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도로교통공단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1월 12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와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과 박길수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볼보트럭코리아와 도로교통공단 간 상호협력 및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어린이들에게 대형트럭과 관련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서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 이후 볼보트럭코리아는 체험교육용 차량 지원과 함께 지난 수십 년 간 볼보트럭이 연구해온 글로벌 ‘안전’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 교재 개발 및 교통안전지도사 연수 등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은 어린이 교통사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박성권)의 친목 골프 모임인 자사회(회장:김수덕)에서는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기흥 소재의 기흥CC에서 협회장배 및 자사회장배를 겸한 친목 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2팀(총 48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우승은 이엔쓰리의 정영우 대표, 메달리스트는 상전정공의 이인숙 대표, 롱기스트는 현대자동차의 장종철 이사, 니어리스트에는 나인특장공업의 유근수 대표가 수상하였다. 또한 각부문별로 많은 상품이 시상되었으며 참가자에게 지급되는 참가상이 무려 50만원 상당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 회장배에는 현대자동차의 이인철 부사장, 자동차안전학회 김윤제원장, 권해봉 전 성능연구원장, 신한대 하성용 교수, 아주자동차대 김정순 교수,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자사회는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에서 운영하는 골프모임으로 매월 4째주 화요일에 기흥CC에서 티업하며 협회에 가입해야만 자사회에 가입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인 볼보트럭이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전기트럭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운송 솔루션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클라스 닐슨(Claes Nilsson) 볼보트럭 사장은, “모든 상황으로 미뤄볼 때 전 세계 운송 수요는 향후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현재로서는 운송 산업의 잠재력을 완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운송 솔루션을 찾아야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보트럭이 선보인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한 전기트럭 베라(VERA)는 차세대 운송 솔루션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 전반과 운송 회사 및 운송 구매자가 직면한 수많은 과제를 해결할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구와 함께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화에 따른 문제로 교통 체증은 물론 환경 오염, 소음 문제 등의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와 함께, 전자상거래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화물운송업에 종사하는 운전자 수의 부족으로 효율적인 운송 솔루션이 필요한
현대자동차의 대형 트럭 엑시언트가 의왕-인천간 고속도로 40km 구간을 국내 최초로 실제 고속도로 자율주행에 성공했다. 운전자는 비상시를 대비해 운전석에 앉아 있기만 했고 실제 운전은 자율주행 시스템이 했다.트레일러가 결착된 대형트럭이 국내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21일 열린 이번 시연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3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트레일러가 연결된 최대중량 40톤급 엑시언트 트럭 1대로만 진행됐다. 자율주행의수행 정도를 나타내는 'LEVEL 3'은조건부 자율주행 기술로자동적으로 계획된 경로를 추종하고 장애물을 회피하는 수준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말 이 차량에 대해 대형트럭으로는 처음으로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증을 발부하며 대자동차의 기술력을 입증해주었다. 자율주행 트럭은 현대글로비스의 아산KD센터에서 중국으로 수출될 차량 부품을 실은 뒤 일반 주행으로 의왕 컨테이너기지를 지나 부곡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에 올라탔다. 부곡IC를 통과하자 알림음과 함께 별도 스크린에 ‘자율주행 가능 도로에 진입하였습니다. 자율주행을 원하시면 버튼을 눌러주세요’라는 팝업창이 뜨고,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자율주행
다임러 트럭 코리아,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 1주년 기념 <2018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 실시 - 7월 1개월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과 차량을 위해 총 4가지 혜택 제공 - 모든 방문 고객 대상, 총 14개 항목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제공 - 여름철 필수 부품 포함 총 220여 가지 항목 부품 최대 30% 할인 - 서비스 캠페인 참여 유상 수리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 및 모든 방문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 증정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자사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 1주년을 기념하여 7월 1개월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2018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여름 장마와 폭염 속에 장거리 운행이 많은 운전자들에게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행에 도움을 주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탑-클래스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하여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경험할 수
◈ 2018 부산국제모터쇼, 6.7.~6.17.(11일간) BEXCO에서 국내외 19개 브랜드의 승용·상용차, 신차 36대 선보일 예정 ◈ 캠핑카쇼, 자동차제조산업전, 퍼스널모빌리티쇼, 신차시승 등 다양한 부대행사 줄이어 누구나 꼭 한번은 방문해 보고 싶은 모터쇼,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6월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 자동차 생활의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자동차 쇼로, 세계 최초 공개되는 신차에서부터 다양한 부대행사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의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2018 부산국제모터쇼로 당신을 초대한다. ○ 동남권에서 펼쳐지는 최대의 자동차 쇼, 국내외 19개 브랜드, 부품, 용품, 캠핑카 등 183개사 참가 혁신으로 무장한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 등이 대거 공개되며 미래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제시하고 있는 요즘, ‘2018 부산 국제모터쇼’도 크고 화려함을 강조해 온 이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 시장과 기술을 고민하며 그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완성차 브랜드 차량전시 이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밴공식 서비스 딜러이며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인 와이즈오토홀딩스㈜(www.wiseauto.co.kr)가 8월 10일(목)서울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밴강남프리미엄스토어‘에서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강남 서비스센터 오픈 및 와이즈오토홀딩스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유로스타‘ 출시를 기념하여 와이즈 오토 미디어 쇼케이스(Wise Auto MediaShowcase)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강남에서만나는메르세데스-벤츠스프린터의모든것’을주제로국내최초로선보이는메르세데스-벤츠밴강남프리미엄스토어에서다임러트럭코리아㈜조규상대표이사의환영사및메르세데스-벤츠밴공식강남서비스센터소개를시작으로와이즈오토홀딩스회사소개,뉴모델에대한제품프레젠테이션및언베일링순으로진행되었다.와이즈오토홀딩스는이번행사에서럭셔리에가격경쟁력을더한프리미엄밴메르세데스-벤츠스프린터유로스타를새롭게출시했다. 다임러트럭코리아조규상대표이사는“메르세데스-벤츠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를시작으로 20여년동안 130개국에서 3백만대이상이판매된글로벌베스트셀링모델로국내에서도꾸준히인기를모으고있는탑-클래스제품“이라며 “오늘대표적인수입차1번지인강남지역에메르세데스-벤츠밴공식강남서비스센터를오픈함으로써특별한라이
- 비틀비틀 차선이탈 막는다…버스·화물차 경고장치 의무화- 교통안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7월부터 시행 지난해 41명의 사상자를 낸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6중 추돌사고와 같은 대형 차량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버스·화물 등 대형 사업용 차량에 운전자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차로를 벗어나는 것을 경고하는 ‘차로이탈 경고장치(LDWS)’ 장착이 의무화된다. 또한, 디지털 운행기록 장치를 활용해 운수 종사자에게 보장된 최소 휴게시간 준수 여부와 최고속도 제한 장치의 무단 해제 여부를 확인하고, 중대 교통사고*를 유발한 여객·화물 운전자가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경우에 과태료를 부과한다.* 차량운전자가 교통수단 운영자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1건의 교통사고로 8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사고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와 같은 내용을 반영한 「교통안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4. 25.~6. 3.)한다. 대형차량은 차체가 크고 많은 인원이 탑승하기 때문에 작은 사고가 나더라도 큰 인명 피해로 직결된다. 이번 교통안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버스·화물 등 대형 사업용 차
고속도로 졸음쉼터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뀐다. 일정하지 않았던 졸음쉼터 간 간격을 조정하고, 화장실·방범용 시시티브이(CCTV)·조명시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며, 길이가 짧아서 위험했던 진·출입로를 확대하는 등 관련 기준을 크게 강화한다. 사고 없는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졸음쉼터를 확충하겠다는 대선 공약을 이행하는 정책으로 국토교통부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졸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졸음쉼터 설치 및 관리지침」을 제정·시행한다. 이에 따라, 2020년까지 70여 곳(민자도로 포함)의 졸음쉼터가 새로 설치되고, 운영 중인 232개 졸음쉼터의 안전·편의시설도 전면 개선된다. 이렇게 되면 고속도로에는 최소한 25km마다 졸음쉼터(또는 휴게소)가 설치되고 화장실 부재, 협소한 주차공간, 어두운 환경에 따른 국민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 고속도로 졸음쉼터 설치·운영 현황 : 총 232개소(도로공사 212, 민자고속도로 20) 고속도로 졸음운전으로 인해 대형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작년에만 380여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률은 다른 사고보다
- 합동 조직 통해 현장 확인… 양도자도 형사처벌·허가취득 5년 제한 추진 사업용 화물자동차 불법증차 여부에 대하여 6월부터 3개월간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가 대대적인 조사에 나선다. 국토부는 그동안의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불법증차를 없애기 위해 시스템 구축, 의심차량 전수조사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아직도 불법증차가 이뤄진다는 지적이 있어 국토부는 교통안전공단, 화물공제조합과 합동으로 조직(이하 ’TF‘)을 구성하여 6월부터 8월까지 사업용 화물자동차 불법증차 여부에 대하여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 화물자동차 「온라인 대폐차 확인시스템 구축」(‘12. 4.), 의심차량 전수조사 실시(’12. 2.∼‘13. 3., ‘15. 9.∼12.), 대폐차 처리기간 단축(6개월→15일, ’14. 9.), 불법증차 1차 위반 시 즉시 감차토록 행정처분 강화(‘17. 1.) 이번 조사는 ’15년 9월* 이후 구조변경 또는 대폐차를 통하여 등록된 공급제한 특수용도형 화물차 및 일반형 화물자동차 위주로 이뤄질 예정이며, 자동차관리시스템의 자동차 등록원부를 기초로 대폐차** 과정을 추적하여 적법성을 확인하고 의심이 가는 차량들은 관련 지자체와 시·도
- 올해 3월 합법화 3년을 맞은 푸드트럭 448대(2017.3월)까지 증가 - 푸드트럭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다양한 사업모델 시도 등 질적 변화도 나타남 - 이동영업 활성화, 수익성 있는 영업장소 확대 공급은 보완되어야 할 과제 ㅇ 국무조정실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3월로 합법화 3년을 맞는 푸드트럭이 전국적으로 448대까지 증가함 -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268대로 전체 절반(60%) 넘게 차지,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경남(63대, 14%)이 두각을 나타냄 - 운영자 연령대는 20대~30대가 전체의 65%(292대)를 차지함 - 국무조정실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푸드트럭 도입 계획을 조사한 결과, 204대의 푸드트럭이 추가 도입되어 연내에 전국적으로 650여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ㅇ 푸드트럭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다양한 사업모델이 시도 되는 등 질적 변화 조짐도 나타남 - 서울시 주관 ‘서울 밤도깨비 축제’는 지역축제와 푸드트럭이 결합하여 지역 명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영업 중인 푸드트럭은 높은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확인됨 ㅇ 푸드트럭의 지속적 성장추세와 긍정적 전망에도 이동영업 활성화, 안정
이스라엘의 자율주행자동차 솔루션 업체인 모빌아이가 국내의 택시 및 렌터카 업체 등에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SA: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모빌아이 ADAS의 주요 기능인 보행자 인식 기능. 차량 전면에 갑자기 보행자가 튀어 나와 사고가 우려될 경우 경보가 나온다. 박성욱 모빌아이 한국지사장은 "한국의 택시업체와 주요 렌터카업체에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에이다스) 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ADAS는 자율주행의 기본이 되는 기술이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에서 가장 앞서 있는 업체로 현대, 기아는 물론 테슬라와 BMW·볼보 등이 이 회사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모빌아이의 ADAS는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가 차선과 표지판, 보행자, 표지판, 앞차와의 거리 등을 인식해 위험상황을 운전자에게 알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일부 국가에서는 ADAS를 의무화하거나 장비 장착·내장 차량에 대해서는 보험료 할인, 정부 보조금 등 혜택을 주고 있다. 한국에서 ADAS를 가장 먼저 대량 구매한 곳은 지방의 택시회사다. 최근 천안의 '독립운송'은 회사 보유 택시 전량에 ADAS를 설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2016년 볼보 험지용 굴절식 트럭 출시 50주년 기념 고객 사은 퀴즈 이벤트 실시세계 최초로 개발된 볼보의 험지용 굴절식 트럭 출시 50주년 기념 고객 사은 이벤트 성료이벤트를 통해 볼보건설기계의 선진 기술 및 볼보그룹의 핵심가치 전달국내 고객과 다양한 방법으로 활발히 소통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험지용 굴절식 트럭(Articulated Haulers)의 출시 50주년을 기념하여 2016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했다.지난 1월 1일부터 20일까지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웹사이트(http://volvoce.co.kr)를 통해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볼보건설기계가 지난 180년간 지켜온 품질, 안전 및 환경의 핵심 가치를 알리고 볼보 험지용 굴절식 트럭의 출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볼보건설기계
볼보그룹 마틴 룬스테트 신임회장 방한“한국 시장은 볼보트럭 글로벌 성장의 주춧돌 역할”•볼보그룹 마틴 룬스테트 회장 유럽을 제외한 첫 해외 방문지로 한국 선택•볼보트럭코리아, 2015년 전 세계 143개국 중 매출규모 5위 달성… 아시아는 물론 글로벌 시장의 롤모델로 성장•국내 수입 상용차 1위를 넘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2020 계획 발표, 2020년까지 년간 4,000대 판매 목표“한국 시장은 볼보트럭을 넘어 볼보그룹의 글로벌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주춧돌과 같다.”지난 16일 방한한 스웨덴의 글로벌 기업인 볼보그룹의 마틴 룬스테트 (Martin Lundstedt) 회장이 금일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볼보그룹에게 있어서 한국 시장의 의미와 향후 비전에 대해 밝혔다.지난해 10월 새로 취임한 마틴 룬스테트 볼보그룹 회장은, 유럽을 제외한 첫 해외 방문지
모빌코리아윤활유㈜, 구매고객 및 정비업소 대상푸짐한 경품 증정 이벤트 실시3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구매고객 및 정비업소 대상 대대적인 고객 사은 이벤트 실시이벤트 대상 정비업소에서 ‘모빌원’, ‘모빌 슈퍼’, ‘모빌 델박’ 브랜드로 해당 제품 교환 시, 고객 참여 가능.. 추첨을 통해 세부 여행패키지 등 다양한 경품 증정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모빌브랜드의 우수한 품질력은 물론 실질적인 혜택으로 보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인 미국 엑손모빌의 국내 자회사로 윤활유 전문 제조, 판매 업체인 모빌코리아윤활유㈜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2016년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단위로 총 3회에 걸쳐 대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회 차
주요 제품 윙바디 현대자동차에 OEM으로 납품되는 주력 품목인 골드밴 초장축 윙바디는내측 길이 5,800mm의 경량 알루미늄 구조로 설계되었다.1100×1100mm 규격의 팔레트 10개를 적재할 수 있어 물류 효율성이 뛰어나다. 측면 게이트는 힌지 구조를 적용하여 외관이 깔끔하며, 개폐 시 안정성을높였다. 또한, 측면 게이트가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파워게이트를 장착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였다. 윙바디는 적재와 하역이 반복되는 산업 현장에서 그 효율성과 편의성으로 각광받는 골드밴의 대표 상품이다. 우천, 폭염, 강풍 등외부환경에도 안정적으로 화물을 보호하고, 대형 사이드 개폐 구조를 통해 빠른 적재·하역이 가능하다. 냉동탑 현대자동차에 OEM 사양으로 납품되는 고품질 냉동 물류 특장차이다. 자체 개발한 초경량 샌드위치 패널을 적용하여 뛰어난 단열 성능을 확보하였으며,특히 냉기 유지력이 우수하여 장거리 운송 시에도 일정한 온도 유지가 가능하다. 차량에는 5톤급 고성능 메인 냉동기를 장착하였고, 대량 적재에 최적화된 광폭 섀시를 적용하여 적재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팔레트 적재 기준으로 1100×1100mm 규격 팔레트 8개를 적재
첨단 특장차 생산 시대 2025년 6월 20일, 전라북도 완주군 아트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대한민국 특장차 산업의 선도기업 ㈜골드밴이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열린 ‘스마트 전주공장 준공 기념식’에는 현대자동차 김승찬 전무, 완주군 주요 인사, 국회 관계자, 중소기업청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골드밴의 새로운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골드밴 김순석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전주공장은 단순한 생산거점을넘어, 스마트 제조의 표준과 친환경 미래차 생산을 실현하는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준공식이 아닌, 골드밴이 1999년 창립 이래 축적해온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제조 산업의 고도화와 세계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스마트 공장의 주요 특징 전주공장은 전통적인 특장차 조립라인에 첨단 IT와 자동화 설비를 융합하여, 디지털 기반의 표준화·고효율 생산체계를 완비하였다. 특히 차량용 샌드위치 패널 가공부터 최종 조립, 품질검사까지 통합된 ‘End-to-End’ 프로세스를 구현해, 생산 품질의 일관성과 생산성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 공장의 기술적 기반은 자동화 로봇 용접 시스템, 스마트 물류이송 체
월간 트럭특장차 2025년 7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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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전국 영업 지점을 대상으로 세일즈 역량 강화 및 하반기 판매 확대를 위한‘세일즈 컨퍼런스 코리아 2025’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열렸으며, 전국 57명의 영업 담당자를 포함해 만트럭버스그룹임원, 만트럭버스코리아 본사 및 만파이낸셜서비스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세일즈, 마케팅, 만파이낸셜서비스, CSM 부서가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전략을 공유하며실행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세일즈 컨퍼런스 코리아 2025는‘Act Today, Shape Tomorrow(오늘의 실행이 내일을 만든다)’라는 슬로건아래 상반기 실적 공유와 고객 가치 증진을 위한 영업인의 역량 향상, 그리고 만트럭의 하반기 전략을공유하는 발표와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부서별 소그룹 세션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오가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럭버스그룹 세일즈 인터내셔널 총괄 부사장은 “한국은 MAN에게 있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통합 솔루션 제공을 확대하고, 만
GS글로벌이 BYD 1톤전기트럭 T4K 냉동탑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포함한 특별 프로모션 ‘Time 4 lucky’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T4K 냉동탑차 출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구매 혜택은물론, 참여형 경품 이벤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T4K 냉동탑차 구매 후 7월 1일부터 9월 30일 내 출고한 고객 전원에게는 충전 쿠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혜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 기간 동안 냉동탑차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 충전쿠폰 100만원권, 2등(3명) 50만원권, 3등(5명) 10만원권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당첨되지 않은 고객 전원에게는 참가상으로1만 원 상당의 충전 쿠폰이 지급되며 제세공과금은 전액 GS글로벌이 부담한다. 차량 구매 혜택 역시 지속된다. T4K 냉동탑차는 선착순 100대 한정으로 1,400만 원의 즉시 할인이 적용되며,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 소상공인 추가 지원금, GS글로벌의 보조금 차액 지원 등을 모두 반영할 경우, 전국 평균약 2,800만 원 수준의 실구매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GS글로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담 신청 후 실제 구매까지완료한 고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오는 8월 30일까지 여름철 수요가 높은 차량용품에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맞이 특별 정비 할인 캠페인’을실시한다. 르노코리아는 ‘여름맞이 특별 정비 할인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필수 점검 항목인 와이퍼 블레이드 교체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타이어 4본을 모두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정비 할인 쿠폰을 지급할방침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약 400개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를방문한 고객은 와이퍼 블레이드 교체 시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My Renault(마이 르노)’ 앱 회원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타이어 4본을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행사 기간 종료 후 총10만 원 상당의 정비 할인 쿠폰을 마이 르노 앱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 애프터세일즈담당 강진규 디렉터는 “많은 비와 함께 무더운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와이퍼 블레이드와 타이어는 필수적으로 점검을 해야 한다”며, “많은 고객분들을 위해 특별 정비 할인 혜택을 마련한 만큼, 편하게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와이퍼 블레이드와 타이어를 점검하고, 교체가필요한 경우 합리적인 비용으로 교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