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어떤 기업인가요? ㈜태광은 카고크레인과 고소작업차와같은 고소작업에 사용되는 건설기계의 핵심 구조물인 다단식 붐구조물을 전문 제작하는 기업으로 레이저 절단가공과 CNC절곡, 용접제관 및 기계가공 등의 작업을 합니다. 타회사와 비교해도 기술적으로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회사입니다. 기술이 뛰어난 만큼 제품에 자신감을 가지고있으며 그만큼 제작 의뢰를 한 업체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2003년 창업이후 현재까지 21년동안 지속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외에 수출도 진행하고 있는데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아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수출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 규모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체 직원은 평균 종사인원이34-35명 정도로 다른 업체의 의뢰를 받아 제품을 제작하고 납품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고로 오래 근무한 사람은 거의 20년을 근속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20대 청년직원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10명의 20대 청년직원이 일을 하고 있는데 폴리텍 대학과 고등학교와 협약하여 꾸준히 직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알다시피 특장 업계에 젊은
탱크코리아㈜ 오동현 대표이사 인터뷰 탱크코리아㈜를 창업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탱크코리아㈜를 창업하기 전 7~8년 정도를 탱크로리 업체에서 일을했습니다. 당연히 탱크 관련한 정보 등을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 2004년도에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에서 탱크 구조가 크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탱크의 구조를 단순 변경해서재사용하는 것을 불가능했기 때문에 전국에 있는 탱크로리는 전부 교체를 해야했습니다. 그 때 상황이 기회라여겨서 창업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탱크를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탱크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요? 회사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탱크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유류, 석유 화학 등을 운송하는 탱크로리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올해로벌써 20주년이 되었고 전주 인근에 새로운 공장을 지어 회사를 이전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한국은 석유가 나지 않지만 석유 화학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이를바탕으로 고도 성장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석유가 국내에 들어오면 전국의 거점 저유고에 저장됩니다. 화학이 발달하기 위해서는 석유가 곳곳으로 운송되는 것이 중요한데 소량 운반은 탱크로리가 필수입니다. 이런 일에 탱크코리아㈜가 나름의 기여를
제품 특징 완성도 탱크로리는 기본적으로 전부 주문 제작으로 이루어진다고 간주해야 한다. 여러차량과 운반할 물질이 각각 달라서 따로 제작해야 하는 탱크 때문에 설계와 조합이 중요하다. 탱크코리아㈜는완성차 개념으로 접근해서 제품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섀시와 탱크의 이상적인 조합을 만들어낸다. 국가별로 운송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국내 사용환경에 맞게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사용환경에 기반해서 기능 부품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있다. 또한, 부품 품질 및 규격의 표준화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내구성 국내 최고 수준의 용접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용접비드 상태를 보여준다.게다가 탱크 구조해석에 근거한 경량화와 내구품질을 확보했다. 기존의 맨홀과 비교해서 완성도가훨씬 높은 Betts맨홀을 적용한 것도 내구성을 높이는데 한 몫 하고 있다. 효율성 중력을 이용한 배출효율을 극대화한 특허를 출원한 기술로 개발한 일체형 주밸브를 적용하여 배출할 때 작업이 용이하다. 추가적으로 배출 효율을 용이하게 하는 컴팩트타입의 베이퍼 벤트도 적용된다. 사용자가조작을 편리하게 하고 조작에 대한 인지를 높일 수 있는 제어 장치를 사용하여 작업자의 효율도 높여준다. 무량하차시
탱크코리아㈜는 운송용 탱크로리, 탱크트레일러, 석유화학 관련 운송탱크 등 다양한 물질을 담을수 있는 탱크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 탱크로리 분야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지도와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지은공장으로 이전하여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운영방침 탱크코리아㈜의 오동현 대표가 탱크로리 특장 부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한 회사인만큼 경험에서 우러나는 좋은 품질의제품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훨씬 많은 수익을 돌려주겠다는 목표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AL 탱크 부문에서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고객의 마음을 얻고자 노력한결과이다. 고객의 이익을 높이겠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칭찬뿐 아니라 질책도 깊이 새겨서 해외 시장도 진출하고있는 상황이다. 국내의 메이저 상사인 GS글로벌과 기술협력및 생산 협업을 할 정도로 세계 시장에서도 제품력을 나름대로 인정받고 있다. 추후에도 탱크코리아㈜는회사를 운영하며 취득한 노하우를 제품에 적용시켜 고객과 소중한 꿈을 같이 꿀 수 있도록 회사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발자취 2004년 5월에 설립되어바로 A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5월 18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노샘프턴셔주 시웰 에어로드롬(Sywell Aerodrome,Northamptonshire)에서 열리는 자동차 페스티벌 ‘슈퍼카 페스트 더 런웨이(Supercar Fest The Runway)’ 행사를 공식 후원한다. ‘슈퍼카 페스트’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모터스포츠 이벤트 ‘쉘슬리 월시 힐 클라임(Shelsley Walsh Hill Climb)’의주요 행사 중 하나로, 최근 영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이벤트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부터 행사에서 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인 ‘더 런웨이’에서는 50대 이상의 하이퍼카와750대 이상의 슈퍼카가 전시되어 1km의 직선코스를 주행해 최고 속도를 기록하는 모습을볼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후원과 더불어 행사 기간 중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고성능 타이어‘아이온 에보(iON evo)’, 겨울용 타이어 '아이온아이셉트(iON icept)',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클라이밋(iON FlexClimate)’ 등을 전시해 글로벌 탑티어(Top Tier) 기술력을선보인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4(The Tire Cologne 2024)’에참가한다. ‘더 타이어 쾰른’은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타이어 업체들이대거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타이어 전시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여름용 타이어 신상품 ‘아이온 GT(iON GT)’와 전기버스용 타이어 ‘e 스마트 시티 AU56(e-SMART City AU56)’을 처음선보인다. 한국타이어의 ‘아이온 GT’는지속 가능한 원료의 비중이 높은 상품으로 개발된 만큼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 로고인 ‘ISCC 플러스(ISCC PLUS)’가 각인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이어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2021년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업계 최초로 ISCC 플러스 인증을 통해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업계 최상위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또한, 전기버스용 타이어 ‘e 스마트시티 AU56’은 기존 버스용 타이어 대비 전기버스에 최적화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하며,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정통 SUV 토레스 브랜드에 새로운 인테리어와 최신 편의사양 등을 적용한 ‘더 뉴 토레스’를 출시한다고 5월 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7월 강인하고모던한 정통 SUV 스타일을 콘셉트로 세상에 선보인 토레스는 출시 1년여만에 최단기간 누적 판매 5만 대를 돌파하며 SUV 시장에돌풍을 일으킨 모델로 바이퓨얼 LPG 및 밴(VAN) 모델을비롯해, 미래지향적인 EV의 감성을 더한 전기차 토레스 EVX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경험을 선사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토레스’는 고객 니즈를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반영해 일상 주행에 필요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고루 갖추고 모던해진실내 디자인을 전면 도입한 것이 특징으로, 상품성을 높였다. ‘더 뉴 토레스’의 실내 공간은 전면적인 변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인테리어를 자랑하며, Slim&Wide(슬림&와이드)를 바탕으로 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더 뉴 토레스’는 엔트리 모델인T5부터 △12.3인치 파노라마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전자에게 다양한 운행 정보를 직관적으로제공하며 △플로팅 타입의 뉴 디자인 센터 콘
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전용 전기차 ‘더 뉴 EV6(The new EV6, 이하 EV6)’의 계약을 14일(화)부터 시작한다고밝혔다. 기아는 EV6의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전 트림의 가격을 동결해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2021년 8월 출시된 EV6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기아 최초 전용 전기차모델로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우수한 전동화 기술을 갖춰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21만 대 이상의 판매를기록했다. 또한 2022년 한국 브랜드 최초‘유럽 올해의 차(European Car of the Year)’를 수상한데 이어 2023년 ‘북미 올해의 차(The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SUV 부문)’를 수상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EV6는 약 3년여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기아의 신규 패밀리룩을 반영한 역동적인 디자인과 84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로 494km의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갖췄다. (※ 복합, 롱레인지 2WD 모델, 19인치, 빌트인캠 미적용 기준) 이밖에도 차량과 사용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럭셔리 중형 SUV ‘GV7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70)’을 5월 8일(수) 출시했다. 지난 2020년 12월출시된 GV70는 역동적이고 유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다양한편의사양의 조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20만대 이상 판매되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GV70는 약 3년 4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진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재탄생했다. GV70는 ▲제네시스 디자인철학을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더해 한층 세련된 내외장 디자인 ▲더욱 부드러운 승차감과 향상된정숙성으로 강화된 주행감성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감성ㆍ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기반으로 디테일을 더해 한층 세련된 내외장 디자인 제네시스는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GV70의 외관에 정교하면서도 화려한 디테일을 더하고첨단 기술을 적용한 신규 램프를 적용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정교하고 화려하게 다듬었으며,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어떤 거친 환경에서도 강력한 파워와 뛰어난 내구성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아록스 덤프 4453K 8x4 모델 (적재중량25.5톤)을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아록스 덤프 4453K는 총 보유비용, 혁신적인 안전성, 정비 후 신속한 운행 복귀를 아우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에 따라 총 운송 효율(TotalTransport Efficiency: TTE) 극대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오프로드 현장에서도 뛰어난 주행 능력을 갖춘 고성능 프리미엄덤프트럭이다.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는 “아록스 덤프 4453K는 어떤 험난한 작업 환경에서도 강력한 내구성과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덤프트럭의 본질에 충실한 모델“이라고 강조하며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트럭만이 구현해낼 수 있는 최첨단 사양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혜택이 더해져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 국내고객들이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최고의 프리미엄 덤프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밝혔다. 역동적인 파워와 최고의 성능으로 다시 한번 끌어올린 현장 퍼포먼스 새롭게 출시된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와함께 ‘볼보그룹 사회공헌 기부 프로그램(AB VolvoSeasonal Gift)’의 일환으로 총 5개 학교(한국폴리텍대학교, 선문대학교, 부산대학교, 구미대학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총 4천 만 원을 전달했다고 5월 13일밝혔다. 지난 2016년 시작된 볼보그룹의CSR 프로그램인 ‘볼보그룹 사회공헌 기부 프로그램(ABVolvo Seasonal Gift)’은 변화를 만들고, 삶의 질을 개선하며 진정으로 도움이필요한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연례 기부 캠페인이다. 매년 볼보그룹은 전 세계 그룹 내 조직과직원을 대표하여 일련의 기부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기부 프로그램 주제로는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등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분야 인재들의 교육 지원 프로젝트가선정되었다. 이에 볼보트럭코리아와 볼보그룹코리아는 미래 기술인재들에게 더욱 풍부한 자원과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폴리텍대학교춘천캠퍼스와 강릉캠퍼스, 선문대학교와 각각 산학협력 MOU을맺고 선발된 약 20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5월 9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에서 국내 딜러 32명을 대상으로진행한 ‘2024 TBR(Truck Bus Radial, 트럭∙버스용타이어) 테스트 드라이빙 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트럭용 타이어 신상품 ‘스마트플렉스(SmartFlex) AH51+’를 소개하고 혁신 기술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와 함께, 딜러들과 소통을 강화해 국내 교체용 트럭용 타이어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는 회사의 포지셔닝을 더욱 공고히 했다. 우선, 한국타이어는 최종 테스트 베드인 ‘한국테크노링’에서 시설 투어를 비롯한 타이어 성능 시연, 시승 체험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더불어 트럭용 타이어 시장의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출한 인사이트를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프로드 코스 주행 시연을 통해 ‘스마트플렉스 AH51+’의 성능을 선보였다. ‘스마트플렉스 AH51+’는 기존 상품 ‘스마트플렉스 AH51’의 그루브 패
지프(Jeep®)가 군용차를 테마로 한 ‘글래디에이터 아미 스타 패키지(Gladiator Army StarPackage)’를 30대 한정으로 국내 선보인다. 글래디에이터 아미 스타 패키지는 지프 역사의 시작으로 여겨지는 제2차세계대전 당시 군용차를 모티브 삼아 밀리터리 감성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그라나이트 크리스털 메탈릭 (Granite Crystal Metallic) 컬러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에 별 모양 데칼, 액세서리 4종 및 굿즈 3종을더해 총 300만원 상당의 가치를 더한 모델이다. 지프는도전 정신과 개척 정신에 기반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중요시하는 지프 마니아들을 위해 이번 스페셜 패키지를 30대한정 판매한다. 아미 스타 패키지는 후드와 양 도어 사이드 바디(Door Side-body)에지프의 전통과 역사를 상징하는 별 모양이 거친 질감으로 표현된 데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지프의순정 액세서리인 무광의 새틴 블랙 그릴(Satin Black)을 적용,한층 강인하면서도 터프한 외관을 완성했다. 또한 안전성 및 편의 증가를 위해 오토 파워사이드 스텝 및 스테인리스 스틸 도어 실 가드, 모든 좌석에 그랩 핸들 등의 액세서리도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스
벤틀리모터스가 뮬리너의 세 번째 코치빌트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바투르컨버터블(Batur Convertible by Mulliner)’을 공개했다. 바투르 컨버터블은 ‘바칼라(Bacalar)’,‘바투르(Batur)’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코치빌더 뮬리너가 선보이는 세 번째현대적 코치빌트 모델로, 뮬리너의 전통과 장인정신, 특별한고객을 위한 개인화된 럭셔리의 정수를 담고 있다. 바투르 컨버터블은 앞서 쿠페 모델을 통해 선보인 혁신적인 디자인 DNA를계승하며 벤틀리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바투르 컨버터블은 올해 여름 생산이 종료되는벤틀리의 상징적인 6.0L W12 엔진을 탑재하는 마지막 모델 중 하나로, 최고출력 750마력의 경이로운 퍼포먼스를 지녔다. 비스포크 디자인으로 완성된 2인승 그랜드 투어러 벤틀리는 1919년 창립 이래로 수많은 오픈 콕핏 모델을 선보여 왔다. 이러한 벤틀리 오픈 콕핏 모델의 역사를 계승하는 바투르 컨버터블은 뮬리너 디자이너들의 무한한 상상력에 힘입어지붕이 없는 2인승 바르케타, 바칼라와 바투르 쿠페의 디자인을결합하는 동시에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컨버터블 루프를 갖췄다. 또한 뮬리너 디자이너들은 바칼라
폭스바겐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폭스바겐 대표 컴팩트 세단 제타와 패밀리SUV 티구안 올스페이스 24년식 모델을 대상으로 60개월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더욱 경제적이고 합리적으로 차량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풍성한케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폭스바겐 제타는 탄탄한 기본기와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 탁월한실용성으로 여성 구매 고객들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 대표 컴팩트 세단이다. 독일 브랜드 세단모델 중 유일하게 3,000만 원 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춰 지난 3월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판매 실적 기준 연료별 베스트셀링 카8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3,810만 원인 제타 1.5 TSI 프레스티지를 이번 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시 선납금 60%를 납입 후 60개월간 이자 없이 월 24만 4,400원을 내면 된다. 패밀리 SUV인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지난해 2,771대가 팔리는 등 경제성과 안전, 성능을 꼼꼼히 따지는 3040 세대에게 ‘밀레니얼 아빠 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5,374만
폭스바겐 순수 전기 라인업 ID. 패밀리의 플래그십 전기 세단인 ID.7이 ‘독일 운전자 연맹(ADAC)’자동차 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을 획득하며 사상 최초로 ‘매우 우수(very good)’한 차량으로 선정됐다. ADAC(Allgeminer Deutscher Automobil-Club)는유럽 최대 자동차 협회이자 자동차 성능과 안전을 평가하는 권위있는 기관이다. 최고의 전문가들과 엔지니어들이매년 100대 이상의 차량을 대상으로 7개 분야, 350개 항목에 대한 공신력 있는 평가를 내린다.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순수 전기 세단인 ID.7은 여유로운공간과 우수한 효율성,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두루 갖춘 폭스바겐 전기차 라인업의 핵심 모델 중 하나다. 최고출력 210kW(286마력)를발휘하는 폭스바겐의 신형 고효율 전기 구동계가 탑재됐으며, 배터리 용량에 따라 1회 충전 시 WLTP 기준 최대700km 주행이 가능하다. 이번 평가에서 ID.7은 ▲구동계(1.0점) ▲안전성(1.1점) ▲환경(1.2점) ▲편의성(1.5점) 등의 항목에서 ‘매우우수(very good)’ 등급을 받았으며, ▲주행 특성(2.1점) ▲차체 및 적재 공간(2.3점) ▲인테리어(2
센서, 소프트웨어, 자율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리얼리티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Hexagon Manufacturing Intelligence)는 영남대학교와 함께 전기차융합부품 분야를 선도하는미래 전기자율차 융합부품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남대학교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권성진 영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교수(미래차융합전공 주임교수)와 홍흥섭 헥사곤 매뉴팩처링인텔리전스 채널세일즈그룹 본부장이 대표로 서명을 했으며,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헥사곤 솔루션 지원및 지속적 협력을 약속했다. 헥사곤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미래차 분야의 공동 연구 및 교육, 세미나 등의 학술·교육 협력과 영남지역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 경쟁력확보를 위한 물적·인적 교류를 추진한다. 영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구경북혁신대학(DGM) 전기차융합부품트랙 운영을 통하여 미래차분야의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통해 해당 트랙에 참여하는 영남대학교를 비롯한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의 학생들은 수십억에
BYD가 지난 5월 14일 자사의 첫 픽업트럭인 ‘BYD SHARK’를 멕시코에서 출시했다고밝혔다. 신에너지 지능형 럭셔리 픽업 운송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BYD SHARK는 BYD 제품 포트폴리오에 최근 추가된 DMO 슈퍼 하이브리드 오프로드플랫폼을 특징으로 한다.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된 이 모델은BYD가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처음 글로벌 제품으로 선보이는 상품이다. 이는 첨단 기술과다양한 사용자 중심 기능으로 글로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픽업 시장을 재정의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이브리드 파워(Hybrid Power), 와일드 스피릿(Wild Spirit)을 테마로 한 제품 론칭은 혁신적인 지능형 환경과 모든 지형의 극한 오프로드 시나리오를몰입감 넘치는 디스플레이로 선보이며 탐험의 재미와 상호 작용을 연결하는 ‘기술 테마파크’로 변모했다. 1000여 명의 게스트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BYD SHARK의 데뷔를 볼 수 있었다. BYD 수석부사장 겸 BYD 북미지역 CEO인 스텔라 리(Stella Li)는 “BYD는 신에너지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 세계 사용자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있다”면서 “최초의 신에너지 픽업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HARMAN International Korea)는새롭게 선보인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에 채택된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음향 기술을통해 동급 최고의 독보적인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GV70에 새롭게 채택된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차량내 16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정교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재생하며 독보적인 청취 경험과 진정한하이엔드 사운드를 선사한다. 뱅앤올룹슨의 사운드 철학은 음향 경험에 중점을 둔다. 궁극적인 목표는녹음 스튜디오에서 아티스트가 제작한 작품을 청취자가 아티스트가 의도한 그대로 정확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GV70에 채택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에는 전방 프런트에 3-Way 스피커를 구성하여 역동적이고 조화로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고SUV 차량 공간의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음장)를통해 안정된 공간감을 선사한다. 대시보드에 위치한 멀티 코어 센터 스피커는 좌우 스피커와 안정적인 사운드 블렌딩(음향 조합)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사운드 스테이지(음장)를 향상시킨다. 앞좌석시트 아래 위치한 듀얼 서브우퍼는 좌우 프런트 도어 우퍼와 조화로운 사운드 블렌딩(음향 조합)을 이루면서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지난 17일(금)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 어르신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엔카닷컴은 글로벌 1위 자동차 마켓플레이스 카그룹(CAR Group)의 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김상범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광희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내부, 경로당 앞 공원 청소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 날 엔카닷컴은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경로당을 방문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엔카닷컴 사내 동호회에서 직접 만든생활용품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광희경로당과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에 사랑의 쌀 600kg을 기부했다. 이번에 엔카닷컴이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에 전달한쌀은 중구 관내의 구립 경로당에 배분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엔카닷컴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진정성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이어갈 계획이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보다 나은 생활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향후에도 엔카 임직원들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적극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지난 17일 ‘볼보트럭부여 사업소’의 확장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볼보트럭 부여 사업소’는 기존 부지에서 약 1km 내 신규부지를 확보하여 스웨덴 볼보 본사표준에 따라 최신 설비로 신축하여 확장, 이전함으로써 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부여 사업소는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전국 31곳의 볼보트럭 서비스 네트워크 중 가장 높은 서비스 품질 및 평점을 받으며 줄곧 1위의 자리를 지켜왔을 만큼 2002년 개소 이후 23년 간 충남 지역 서비스 거점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확장이전 개소이후 서비스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충남은 물론 인근의 충남 지역의 고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새단장을 마친 볼보트럭 부여 사업소는 기존 대비 4배이상으로 사업소의규모가 확대되었으며 , 또한 서천공주고속도로에 근접해 있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였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평택~부여~익산간고속국도에 인접해 있어 충남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부여 사업소는 서비스 네트워크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올해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대표 황영기)과 함께 기후환경교육 ‘그린 캠페이너’ 활동을 이어간다. ‘그린 캠페이너’ 활동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교육으로 아동들이 기후변화의대응 주체로서의 성장을 유도하고 캠페인 공모 및 시상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며 사회 가치 전파를 추구한다. 또한 아동들이 다양한 환경 이슈(저탄소, 생물 다양성 등)와 관련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여 참여도를높이고 실천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약 6개월 동안 초등학생 및 중학생 1,200명(50개 학급 혹은 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교육내용은 총 2단계로 나누어 1단계는정보와 자료를 통한 학습, 2단계는 활동을 위한 캠페인 기획으로 이루어진다. 기후위기로 인한 다양한 현상과 원인 파악, 기후위기의 의미와 심각성깨닫기 등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와 함께 캠페인 기획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실천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그린 캠페이너를 비롯해금호타이어 교실숲 조성 활동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통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환경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
㈜한국쓰리축 김창도 부사장 인터뷰 ㈜한국쓰리축의 기술 개발을 총괄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처음특장에 입문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사실 처음에 특장 업계에서 일하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검찰사무직에 취업하기 위해 공부를 했습니다. 이 분야에 꼭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있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선생님께서 교재도 사주시고 적극적으로 추천을 했기 때문에 도전을 했습니다. 하지만아쉽게도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이후에는 자동차공학 전공을 살려 자동차안전공단의 견습생으로 들어갔습니다. 당시에는몇 개월의 견습생 생활을 거친 후 정식 발령이 나는 구조였는데 견습생 생활을 마친 후 제주도로 발령이 났습니다.당시만 해도 제주도라고 하면 육지로 왕래하는 것이 지금처럼 쉽다고 생각하지 않은 때라 고민 끝에 공단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운 것이 자동차다 보니 자연스레 특장 업계에서 일하게 된 것 같습니다. 기존 경유용 1톤 롱바디 트럭을 판매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처음에 개발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처음에는 안정성이나 시장성에 대해 그리 희망적이지 않았습니다. 아이디어는있었는데 기술 개발에는 비용이 투자되기 때문에 쉽게 결정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