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박병완)와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박성권)는 지난 10월 19일 충남 보령의 에스앤 리조트에서 산학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아주대학교에서는 박병완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제작자협회는 박성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특장업체 대표등이 참석하여 대학과 기업의 신나는 만남이라는 주제로 산학 협력을 모색하는 장이었다. 박총장은 인사말에서 학교부지중 4만여평의 여유지가 있는데 특장업계에서 사업 확장시 이땅을 무상으로 임대해줄 용의가 있다고 말해 큰 관심을 이끌었고, 협회 박회장은 특장이 요구하는 인력을 배양하는 학과의 신설등을 검토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또한, 김근묵 교수는 현재 아주자동차대학에서는 관성 에너지 절감에 대한 기술을 독자적으로 축적하고 있는데 이 기술에 대해 특장업체와 언제든 협력이 가능하다며 이러한 기술을 많이 이용해 달라는 당부도 있었다.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가 10월 17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떼제베 컨트리클럽에서 자사 VIP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8 볼보트럭 골프 챌린지(Volvo Trucks Golf Challenge 2018)’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볼보트럭 골프 챌린지’는 볼보트럭코리아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고객 만족 프로그램으로, VIP 고객을 비롯한 주요 파트너사 및 딜러사 등 총 68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금번 대회는 17개 팀으로 나뉘어서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특히, 볼보트럭코리아의 각 지역별 본부장 및 본사 직원이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 함께 한 팀으로 구성되어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뛰어난 집중력으로 남다른 퍼팅을 선보였던 이연호 신해건설 대표는 우수한 성적으로 1위의 영광을 거머쥐면서 내년 볼보트럭 골프 챌린지 세계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한, 박종견 우주로지스 대표는 메달리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의 훌륭한 실력을 자랑한 고객들에게는 다파상, 다버디상, 행운상 등 이 주어졌다. 우승을 차지한 이연호 대표는 “골프라는 스포츠를 매개
볼보트럭이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볼보트럭 본사 소재지인 스웨덴 고텐버그에 위치한 볼보트럭 익스피리언스 센터(Volvo Trucks Experience Center)에서 ‘2018 연비왕 세계대회(Volvo Trucks Driver Challenge 2018)’를 개최했다. ‘2018 연비왕 세계대회’에는 총 33개 국가12,000여 명의 고객들이 지역 예선전에 참가했으며, 각 국가별 최종 우승자 33명이 세계대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올해 세계대회는 Volvo FH 및 FMX 두 개의 모델로 진행되었으며, 연료 효율성, 생산성 그리고 안전성 세 가지 영역에서 평가할 수 있는 두 개의 트랙에서 대회가 진행되었다. 각각 다른 트랙에서 달성한 기록을 합산해 최고의 평균 점수로 평가가 되었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폴란드의 고객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최의환 고객은 높은 연료 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숙련된 주행 스타일을 선보여 대회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볼보트럭 연비왕 대회 종주국의 위상을 높였다. 연비왕 대회는 볼보트럭코리아에서 2007년 최초로 개최한 고객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연비 관리법과 주행 노하우를 전수
현대자동차가 오는 2019년 출시 예정인 수소전기트럭의 렌더링(컴퓨터그래픽)을 지난 14일 전격 공개했다. 현대차 수소전기트럭의 디자인은 수소의 이미지를 기하학적인 그릴 패턴으로 형상화해 강력한 트럭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블루 컬러를 적용해 친환경차 이미지를 대폭 강조했다. 또, 단순하고 명료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동시에 차량 캡에서 트레일러까지 연결된 스포일러 및 측면 프로텍터를 적용해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현대차의 친환경 무공해 트럭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컨테이너 측면에 과감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시각화한 측면 그래픽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현대차는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와 보급 정책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에 우선 진출한 뒤, 이후 시장 별 차량 수요 및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상황에 맞춰 판매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내년에 수소전기트럭이 출시되면 지난 2013년 투싼ix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2018년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출시로 다져온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이 승용에서 상용 부문으로까지 확대될 것이다”고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인 볼보트럭이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전기트럭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운송 솔루션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클라스 닐슨(Claes Nilsson) 볼보트럭 사장은, “모든 상황으로 미뤄볼 때 전 세계 운송 수요는 향후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현재로서는 운송 산업의 잠재력을 완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운송 솔루션을 찾아야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보트럭이 선보인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한 전기트럭 베라(VERA)는 차세대 운송 솔루션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 전반과 운송 회사 및 운송 구매자가 직면한 수많은 과제를 해결할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구와 함께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화에 따른 문제로 교통 체증은 물론 환경 오염, 소음 문제 등의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와 함께, 전자상거래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화물운송업에 종사하는 운전자 수의 부족으로 효율적인 운송 솔루션이 필요한
VIP 고객 120여명 초청, 동반 라운딩을 통한 친밀감 및 소통 강화 프로골퍼 박시현, 임미소 선수 원포인트 레슨 등 고객 이벤트로 큰 호응 얻어 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페르 릴례퀴스트)이 지난 10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동촌 컨트리 클럽에서 진행된 ‘제6회 그리핀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그리핀 골프대회는 지난 2013년 첫 개최 이래로 올해 6회째를 맞이 하였으며 스카니아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이다.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고객과 친밀한 스킨십을 통해 매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VIP 고객 120여명이 참가했으며 우승, 준우승를 비롯해 행운상, 우정상 등이 시상됐다. 공식적인 대회 일정 외에도 프로골퍼 박시현, 임미소 선수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및 동반라운딩 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치열한 경합 끝에 우승을 차지한 고객 한영수 씨는 “스카니아가 개최하는 제6회 그리핀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스카니아의 차량은 물론, 오늘과 같은 행사에서도
-연료 효율 극대화, 연료 절감, 탄소배출 저감으로 낮은 총소유비용 실현 -지속가능성 개선으로 운송 부분 이상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 -동급 최고의 경량 상용차 … 밴 및 섀시 캡 두 가지 형태로 국내 첫 출시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한국 지사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이하 이베코코리아, 지사장 최정식)는 오늘 미디어 행사를 열고 ‘뉴 데일리 유로 6 (New Daily Euro 6)’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뉴 데일리 유로 6는 지난 2016년 유럽 출시 후 ‘2018년 올해의 국제 밴 (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2018)’을 비롯한 각종 권위있는 상을 휩쓸며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뉴 데일리의 3세대 모델이다. 이번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뉴 데일리 유로 6는 상용 밴과 섀시 캡 두 가지 형태로 출시, 엄격한 유로 6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뉴 데일리 유로 6는 내구성과 견고함, 다재다능한 활용성은 물론이고 비교불가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또한, 연료 소비 및 총소유비용(TCO)을 낮추고 다양한 안전사양과 최상의 생산성을 위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인 에스모터스(www.s-motors.kr)가 오는 9월 1일, 천안 광덕쉼터에서 진행되는 카운티레스타 전국동호회의 전국 정기 모임을 협찬한다. 이번 협찬은 미니버스를 아끼는 동호회 회원들이 정기 모임을 통해 에스모터스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벤츠 스프린터 컨버젼 차량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 됐으며, 에스모터스는 전국 정기 모임의 운영비 일부를 협찬하고 현장에서 시승행사도 진행한다. 시승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천안 광덕 쉼터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하면 스프린터 기반의 미니버스 ‘디럭스’ 모델을 만나볼 수 있고 시승도 가능하다. 에스모터스 손주원 대표는 “전국 각지의 미니버스를 사랑하고 업으로 삼고 있는 고객들을 직접 만나 교감을 나누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회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벤츠 스프린터 전문 자동차 회사 에스모터스는 2015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럭셔리’ 등 프리미엄 미니버스뿐만 아니라 의전용 리무진 밴인 ‘VIP’를 컨버전해 판매하고 있다. 한편, 에스모터스는 엔트리의 우
이베코(IVECO)의 ‘뉴 데일리 유로6’가9월 초 국내에 첫 공개된다. 이베코 상용차를 수입·판매하고 있는 씨엔에이치 인더스트리얼 코리아(유)는 오는 9월 4일 미디어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뉴 데일리 유로6 차량을 사전계약 고객들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에 국내에 첫 출시하는 뉴 데일리 유로6는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내구성, 다재다능한 활용성 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이베코 데일리 3세대 모델로, 엄격한 유로6 기준을 충족해 친환경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는 해외에서 ‘올해의 국제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을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거머쥐며 제품력을 인정받았으며, 영국 상용차 전문지 ‘왓밴?(What Van?)’이 선정하는 ‘올해의 대형 밴(Large Van of the Year)’, 덴마크 자동차기자협회의 ‘올해의 밴(Van of the Year)’ 등 각종 상을 휩쓴 바 있다. 뉴 데일리 유로6는 상용 밴, 그리고 특장차로 이용할 수 있는 샤시캡 두 가지 형태로 국내에 출시되어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뉴 데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가 지난 8월 24일 동광양사업소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전남 지역의 꾸준히 증가하는 고객 차량 대수와 이에 따른 정비 수요를 충족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광양시 익산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존 광양사업소에 이어 동광양사업소를 신규 설립했다. 특히, 남해고속도로 옥곡 TG 바로 앞에 위치 한 동광양사업소는 남부 지역의 높은 서비스 수요 및 주변 지역의 서비스 수요 또한 적절히 분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볼보트럭 동광양사업소는 일반수리 뿐만 아니라 판금 및 도장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센터로서 총 12개의 워크베이를 설치해 차량의 정비 시간을 단축시키고, 업타임(차량 운행 시간)을 늘려 고객 사업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금번에 개소한 동광양사업소를 포함해 전국 30개의 서비스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내 수입 상용차 업계 최대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형태로 다수의 브랜드를 겸하는 대다수의 트럭 서비스 센터와 달리, 볼보트럭코리아 서비스센터는 30곳 모두 볼보트럭 브랜드만 취급하고 볼보트럭 본사 기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볼보트럭코리아는 국내에서
현대자동차의 대형 트럭 엑시언트가 의왕-인천간 고속도로 40km 구간을 국내 최초로 실제 고속도로 자율주행에 성공했다. 운전자는 비상시를 대비해 운전석에 앉아 있기만 했고 실제 운전은 자율주행 시스템이 했다.트레일러가 결착된 대형트럭이 국내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21일 열린 이번 시연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3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트레일러가 연결된 최대중량 40톤급 엑시언트 트럭 1대로만 진행됐다. 자율주행의수행 정도를 나타내는 'LEVEL 3'은조건부 자율주행 기술로자동적으로 계획된 경로를 추종하고 장애물을 회피하는 수준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말 이 차량에 대해 대형트럭으로는 처음으로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증을 발부하며 대자동차의 기술력을 입증해주었다. 자율주행 트럭은 현대글로비스의 아산KD센터에서 중국으로 수출될 차량 부품을 실은 뒤 일반 주행으로 의왕 컨테이너기지를 지나 부곡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에 올라탔다. 부곡IC를 통과하자 알림음과 함께 별도 스크린에 ‘자율주행 가능 도로에 진입하였습니다. 자율주행을 원하시면 버튼을 눌러주세요’라는 팝업창이 뜨고,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자율주행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 문대흥 현대파워텍 사장)에서 8월 17일(금)부터 19(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한 ‘2018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조직위원장 : 박정국 현대케피코 사장)’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공동개최하고 현대, 기아,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자동차업체와 부품업체, 유관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작자동차대회로 전국 및 중국 대련이공대를 포함한 96개 대학 184개 팀이 대회에 참가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자작자동차대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최다 참가팀이 출전하는 경기의 1위에 시상하는 KSAE 그랑프리에는 총 101개 팀이 참가한 Baja부문에 출전한 대림대학교의 ‘DAELIM NO.1’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DAELIM NO.1’ 팀은 차량검사, 오토크로스, 내구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DAELIM NO.1’팀 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과 우승기가 수여되었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더불어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Formula부문 최우수상(전북도 지사
일본의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인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대표이사: 김석주)가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전국의 주요 서비스센터를 순회하며 차량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2018 이스즈 썸머 서비스 캠프’를 실시한다. ‘2018 이스즈 썸머 서비스 캠프’는 전국 17개 이스즈 서비스 센터 중 고객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과 각 지역 거점 5곳을 순회하며 방문 고객들의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부품 및 악세서리에 대한 검사 및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차량 운행 상담 시간을 마련해 엘프 트럭을 운전하면서 궁금했던 부분과 애로사항에 대해 도움을 주는 맨투맨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밖에도, 캠프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상용차용 엔진오일 모빌 델박(Mobil Delvac) 및 요소수를 비롯한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 9월 이스즈 3.5톤급 엘프(ELF)트럭을 국내 출시한 큐로모터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차량 대수와 고객 수요에 맞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서비스인 ‘이스즈 썸머 서비스 캠프’를 기획했다. 무엇보다도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객 비즈니스 수익성 향상을 돕
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가 8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충청북도 제천시 박달재 수련원에서 ‘2018 주니어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볼보트럭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는 볼보트럭코리아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수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볼보트럭의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 캠프에는 초등학생 40 여명이 참석했으며, ‘쿠킹클래스’ 등 흥미로운 체험형 영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3박 4일간의 일정을 보냈다. 특히, 원어민 선생님들은 캠프의 모든 일정에 함께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자연 친화적 환경인 박달재 수련원에서 ‘신나는 물놀이’ 와, ‘명랑 운동회’와 같은 야외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면서 단체 생활의 협동심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안전의 대명사인 볼보트럭은 글로벌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Sto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자사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 발표 1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26(목)-27(금) 양일간 부산(감만동 신선대 부두 앞)에서 트럭커들을 찾아 가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쿨 서비스 로드' 서비스 행사를 개최하였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쿨 서비스 로드'는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7월 중 시행 중인 '2018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과 더불어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적극 알리는 한편, 차량 무상 점검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가 열린 신선대 감만 부두는 전국에서 온 트럭 고객들의 유동이 밀집되는 지역으로 양일간 100여대의 차량이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양산 서비스센터의 차량 무상 점검을 받았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대표 트랙터 모델인 악트로스 2663 LS 전시 및 상담도 진행되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쿨 서비스 로드' 서비스 행사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