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자동차산업이 코로나19상황에서도 적절한 방역 대응과 내수활성화 정책 등으로 선방한 것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2021년에는 해외 업체의 생산 정상화와 국내 민간 소비 위축으로 2019년수준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2020년 자동차산업 평가와 2021년 전망’ 보고서를 30일에발표했다. 보고서에는 올해 우리 자동차산업 평가와 내년 산업 전망 분석을 담았다. 보고서에서 2020년 코로나 19영향으로수요의 급격한 위축과 일부 부품 공급 차질 등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정부의 신속한 방영과 긴급금융지원, 내수활성화정책과 함께 업계의 내수물량 확대 전략 및 신차출시 등으로 생산, 내수에서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평가했다. 이는 국가별 생산 순위에서 한국이 7위에서 5위로 상승하고 주요국 중 유일하게 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의내수 비중도 49%로 전년도 39% 대비해서 크게 확대가되었다. 내수를 바탕으로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보존할 수 있었다. 특히 인력규모는 5~8월에 소폭 감소했지만 9월과 10월에 회복세를 보여서 10월에 3.74만명을기록하여 큰 감소폭이 없었다. 부품업계 경영실적도 상반기에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었으
11월에 신규 등록된 상용차는 22,122대로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1.3% 증가하여 큰 변화가 없다. 국산과 수입 상용차로 구분해서 살펴보면 국산의 경우 다소 증가했지만 큰 변화는 아니다. 수입도 전월 대비 5.3% 감소했지만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니다. 국산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한국GM의 등록대수가 크게 늘어났다. 이는 라보와 다마스의 내년 초생산 중단 소식에 미리 구매한 것으로 판단된다. 국산 모델별 등록대수를 확인해보면 라보와 다마스의 등록 대수가 전월 대비 각각 50.5%, 57.0% 증가하였으며 단종에 따른 수요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상용차 수입 브랜드사 등록대수는 조금 감소했다. 하지만 브랜드별차이는 꽤 큰 편이다. 벤츠와 만의 등록대수는 늘어났지만 그 외 브랜드는 감소하였다. 수입 모델별로 보면 벤츠 브랜드의 등록대수가 늘어난 것은 악트로스가 전월보다 많이 등록되었기 때문으로 확인된다. 11월 상용차 등록대수 데이터를 보면 한국지엠의 라보와 다마스가 큰폭으로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내년 초에 생산 중지를 앞두고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예상된다. 소형 상용차의 경우 생계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라보와 다마스가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 생산
기아자동차가 2020년 11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523대, 해외 20만 5,496대등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25만 6,019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3.9% 증가, 해외는 1.6% 증가한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5,930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 1,861대, K3(포르테)가 2만 2,804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자동차는 2020년 11월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한 5만 523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9,823대)로 2개월연속 기아자동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 7,343대,K7 3,253대, 모닝 3,032대 등 총 1만 9,272대가 판매됐다. 카니발을 포함한 RV 모델은 쏘렌토7,009대, 셀토스 3,547대 등 총 2만 6,046대가 팔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053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205대가 판매됐다. 기아자동차의 2020년 11월해외 판매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한 20만 5,496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4,272대 팔리며 해외 최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 11월국내 7만 35대, 해외 30만 6,66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7만 6,704대를 판매했다. 이는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0.9% 증가, 해외판매는 7.2% 감소한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1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한 7만 35대를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1만 1,648대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 7,477대, 쏘나타 5,038대 등 총 2만 4,804대가 팔렸다. RV는 투싼 7,490대, 팰리세이드 5,706대, 싼타페 5,157대 등 총 2만 2,124대가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 1,109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431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5,019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GV80 3,258대, G90 925대, G70 350대 판매되는 등 총 9,567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11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2% 감소한 30만 6,669대를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에 따른 해외 공장생산
지난 10월에 신규 등록된 상용차는 21,838대로 나타났으며 전월 대비 4.9% 감소했지만 크게 의미있는 수준은 아니다. 국산과 수입 상용차로 구분해서 살펴보면 국산의 경우 다소 감소했지만 수입은 약간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국산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대우사용차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등록대수가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흐름으로 보면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국산 모델별 등록대수를 확인해보면 봉고 3 EV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크게 눈에 띈다. 포터2 ev보다 200여만원 저렴한 것이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전기 트럭의 경우 아직까지 출고 가격이 비싸서 보조금 여부에 따라 판매량이 달라지는데 정부의 지속적인 보조금 지원 정책으로 전기 트럭의 판매가 꾸준한 것을 알 수 있다. 정부가 올 해 하반기에도 보조금을 책정했고 내년에는 보조금을 일부 줄이는 대신 대상은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적인 상용차 수입 브랜드사 등록대수가 조금씩 증가했다. 특히 스카니아는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나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수입 모델별로 확인해보면 스카니아의 전체 등록대수를 견인한 것은 S 시리즈였다는 것을 알 수있다. 스카니아는 대형트럭 라인업에서 선호
기아자동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0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자동차는 2020년 3분기경영실적이 ▲매출액 16조 3,218억원(전년 동기 比 8.2%↑) ▲영업이익 1,952억원(33.0%↓) ▲경상이익 2,319억원(48.0%↓) ▲당기순이익 1,337억원(59.0%↓) 등으로집계됐다고 밝혔다. (IFRS 연결기준)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3분기 실적과 관련해 “주요 국가들의 봉쇄 조치완화에도 여전히 코로나19 영향이 이어져 전체 판매는 감소했으나,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하며 주요 지역에서 점유율 확대를 기록했다”며 “대규모 품질비용이 발생했지만 상품성을 인정받은 고수익 신 차종 및 RV 판매 비중 확대와 고정비 축소를 위한 전사적 노력으로 영업이익 감소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자동차의 올해 3분기(7~9월) 판매는 ▲국내에서 전년 대비 3.2% 증가한 13만 6,724대 ▲해외에서 전년 대비 1.3% 감소한 56만 2,678대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0.4% 감소한 69만 9,402대를 기록했다. (이하 도매 기준) 국내 시장은 K5ㆍ쏘렌토의 안정적인 판매에 더해
현대자동차(주)가 26일(월) 서울 본사에서 2020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0년 3분기 실적이 IFRS연결 기준 ▲판매 99만 7,842대 ▲매출액 27조 5,758억원(자동차 21조 4,865억원, 금융및 기타 6조 893억원)▲영업손실 3,138억원 ▲경상손실 3,623억원▲당기순손실 1,888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3분기 경영실적과 관련, “판매는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지난 2분기 대비 주요 국가들의 봉쇄조치 완화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19의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세를 이어가 감소했다"라며"영업이익은 3분기 엔진 관련 충당금이 큰 규모로 반영돼 적자전환 했다"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 3분기(7~9월) 글로벌 시장에서 99만 7,84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9.6% 감소한 수치다. (※ 도매판매 기준) ▲국내 시장에서는 코로나19 영향 지속에도 불구하고 개별소비세 인하연장에 따른 수요 회복과 GV80, G80, 아반떼 등 신차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한 19만 9,051대를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인도 등
쌍용자동차가 지난 9월 내수8,208대, 수출 1,626대를 포함 총 9,834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대비 22.5% 증가한 것으로 7월 이후 2달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9천대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내수판매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수요위축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대상으로 한층 공격적인 판촉활동 확대를 통해 전월 대비 20.8% 증가하는 등 지난 7월 이후 2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등 3개의 스페셜 모델이 비대면출시 마케팅 활동 효과로 시장에서 호평을 얻으며 판매 회복세를 이끌었다. 지난 6월 이후 3개월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수출 역시 주요 시장의 경제 활동 재개 추세에 따라 전월 대비 31.7%의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뚜렷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쌍용자동차는 무엇보다 위축된 수출시장 회복을 위해 온라인 론칭 등 비대면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 재정비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장에 대비하고 있다.
9월 신규로 등록된 상용차가 22,970대로전월 대비 33.1% 증가율을 보이며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국산 상용차 브랜드 모두 전월 대비 등록대수가 증가하였다. 특히 기아와대우상용차의 등록대수가 큰 폭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국산 모델별로 살펴보면 봉고3 트럭 등록대수가 전월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는데 기아의 상용차 등록대수를 크게 늘리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의 포터2 일렉트릭과 기아의 봉고3 EV의 전기 상용차도 9월에 많은 등록대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의 전기 트럭 보급 정책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상용차 수입 브랜드도 전체적으로 등록대수가 늘어났다. 볼보가 압도적으로1위이지만 스카니아와 벤츠의 등록대수도 크게 늘어났다. 상용차 모델별로 살펴보면 벤츠의 악트로스가 신차 출시 영향으로 큰 폭으로 등록대수가 늘어났다. 다른 모델들도 등록대수가 크게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백로의 일레누스가 순위에 새롭게 등장했는데 중국회사가 제작한 전기버스로 성남시에서 시내버스에 투입했다. 9월 상용차 등록대수가 전월 대비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전년 동월 대비에서도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올해
현대자동차는 2020년 9월국내 6만 7,080대, 해외 29만 3,68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6만 76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3.8% 증가, 해외 판매는 11.2% 감소한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9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8% 증가한 6만 7,080대를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1만 1,590대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 9,136대, 쏘나타 4,589대 등 총 2만 5,916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5,069대, 싼타페 4,520대, 코나 3,109대, 투싼 2,196대등 총 1만 6,930 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 1,815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128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6,040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GV802,918대, G90 882대, G70 451대판매되는 등 총 1만 291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9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2% 감소한 29만 3,682대를판매했다.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기아자동차가 2020년 9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1,211대, 해외 20만 8,812대등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6만 23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1.9% 증가, 해외는 7.7%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3,999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 1,144대, K5(옵티마)가 2만 5,365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자동차는 2020년 9월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한 5만 1,211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1만 130대)로 기아자동차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 7,485대, 모닝 2,437대, K7 2,344대, 레이 2,294대 등 총 1만 7,275대가판매됐다. 카니발을 포함한 RV 모델은 쏘렌토 9,151대, 셀토스 3,882대등 총 2만 7,707대가 팔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6,013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총 6,229대가 판매됐다. 기아자동차의 2020년 9월해외 판매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한 20만 8,812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8월 신규 상용차 등록대수가 17,262대로집계되었으며 전월 대비 7,371대가 줄어들어서 무려 29.9%가감소하였다. 국산 상용차 등록대수는 16,639대를 기록하여 전월 대비 30.3% 감소하였고 수입 상용차는 623대로 19.2% 감소하였다. 소형 화물차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산 상용차등록대수가 훨씬 크게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국산 브래드별로는 전월과 비교하여 큰 순위 변동은 없다. 그러나 전반적으로전월 대비 등록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국산 모델별로는 대부분 등록대수가 감소했으나 현대의 포터2 전기트럭의등록대수가 크게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보조금 지원이 활발해진 것이 영향을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수입 브랜드별 등록대수 순위에서는 지난 달 4위였던 스카니아가 2위로 올라섰다. 볼보와 스카니아는 전월 대비 등록대수가 늘어났다. 스카니아와 벤츠가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선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입 모델별로는 볼보의 FH와 스카니아의 R 시리즈의 등록대수가 크게 늘어나서 브랜드 등록대수 증가량을 이끌었다. 8월 상용차 등록대수가 7월대비 크게 하락했지만 전년도 흐름과 비교해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
기아자동차가 2020년 8월 국내 3만 8,463대, 해외 17만 8,482대등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21만 6,94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1.3% 감소, 해외는 3.7%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의 경우 화성공장 일부 라인 재편 공사로 인한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 승용 모델은 총 1만 4,645대의판매를 기록했고 RV 모델은 총 1만 9,770대가 팔렸다. 상용 모델의 경우 총 4,048대의 판매량 중 3,996대가 봉고Ⅲ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악화로 하반기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난달출시한 4세대 카니발과 하반기 출시 예정인 쏘렌토 가솔린 2.5 터보모델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앞세워 어려움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 8월국내 5만 4,590대, 해외 25만 8,40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1만 2,990대를 판매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2% 증가, 해외 판매는 17.1% 감소한 수치다. 국내의 경우 세단 2만 1,047대, RV 1만 5,599대, 상용차1만 882대, 프리미엄브랜드 7,062대가 팔렸다. 특히 그랜저 판매 대수가 1만235대로 판매를 주도했다. 상용차의 경우 소형 상용차가 9,069대의 판매량을 기록하여전월 대비 33.5% 감소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더한 대형 상용차는 1,813대가 팔려서 전월 대비 18.4% 감소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악화로 하반기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각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부정적인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용차 7월 신규 등록대수 24,633대를기록하여 전월 대비 6.7% 증가하였다. 코로나 여파로 위축되었던상용차 등록대수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년도 동월과 비교해서 등록대수는 거의 비슷하나전년 동월 증감률과 비교하면 올해 7월에 증가 폭이 조금 더 높은 편이다. 2020년07월 (당월) 2020년06월 (전월) 전월 증감 전월 증감률 2019년07월 (전년 동월) 전년 동월 증감 전년 동월 증감률 2020년 누적 24,633 23,077 1,556 ▲6.7% 24,135 498 ▲2.1% 146,708 <상용차 신차등록 대수 - 데이터 제공: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국산 상용차 등록대수는 23,862대를 기록하여 전월 대비 7.2% 증가한 반면 수입 상용차는 771대를 기록하여 전월 대비 6.1% 하락하였다. 구분 07월 (당월) 06월 (전월) 전월 증감 전월 증감률 2019년07월 (전년 동월) 전년 동월 증감 전년 동월 증감률 2020년 누적 국산 23,862 22,256 1,606 ▲7.2% 23,335 527 ▲2.3% 141,749 수입 771 821 -50 ▼6.1% 800 -29 ▼3.6% 4,959 <상용차
앞으로는 구급차 내부 공간이 더욱 넓어지고, 활용도가 낮았던 싱크대등의 장치는 사라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구급차의 환자실 기준을 강화하고 응급환자이송업의 인력 및시설 기준을 현실화하는 내용을 담은 「구급차의 기준 및 응급환자이송업의 시설 등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응급환자가 처치를 받는 환자실의 공간 확보에 있다. 개정안에따르면 구급차 환자실의 길이를 운전석과의 구획 칸막이에서 뒷문의 안쪽 면까지 기존 250cm에서 290cm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이는 운전석 칸막이와 간이침대 사이에 70cm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도록 법이 개정됨에 따라, 응급처치 시의료진의 원활한 활동 범위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구급차 내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조정도 이뤄진다. 그간 구급차내 협소한 공간을 차지하면서도 정작 사용하지 않았던 ‘물탱크와 연결된 싱크대’가 필수 장치 기준에서 제외된다. 또한, 행정적인 정확성을 위해 기존 ‘응급의료정보센터’라는 명칭을 ‘응급의료지원센터’로수정하고 관련 법령 인용 조항을 정비했다. 응급환자이송업체의 운영 기준도 보다 명확해진다. 이송업자는 5대 이상의 특수구급차를 보유해야 하며, 응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화물차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화물차는 장거리와 심야 운행 비중이 높아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구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국도로공사의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1월과 2월은 화물차 사고가 집중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월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중 화물차 관련 비중은 무려 61%에 달했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이 꼽히며, 여기에겨울철 차량 고장 등의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만트럭, 사고 원인 정밀 타격하는 '뉴 MAN TG' 안전 사양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뉴 MAN TG 시리즈를 통해 운전자 개인의 주의력에만 의존하던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스템 중심의 능동적 안전 대책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만트럭은 대형 트럭 라인업을 중심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핵심 기술들을 대거 적용했다. 우선 MAN 어텐션가드(MANAttentionGuard)는 운전자의 주행 패턴을 분석해 피로나 집중력 저하가 감지되면 즉시 휴식을 권고하며 졸음운전
마세라티(Maserati)가 럭셔리SUV ‘그레칼레(Grecale)’를 대상으로 ‘마이퍼스트 마세라티(My First Maserati)’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은 보다 많은 고객이 마세라티만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30마력(ps)의 그레칼레 기본 트림을 기반으로 5년 무상 보증(워런티) 및유지보수(메인터넌스) 혜택,고객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밋과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포함하고도 1억 1,880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그레칼레는 우아한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운 소재, 역동적인 주행 성능, 강렬한 배기음, 소너스 파베르(Sonusfaber)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겸비한 럭셔리 SUV다. 특히 캠페인 대상인 그레칼레 기본형은 2026년형 모델부터 새롭게도입된 트림으로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모델(300ps) 대비약 10% 향상된 최고 출력 330마력(ps)을 발휘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여기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 서비스와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제공하는 무상 보증 서비스에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2026’(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 최대방산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계획이다. 특히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전시관에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K2 전차를비롯해 장애물개척전차, 구난전차 등 K2 전차 기반의 다양한계열전차 목업을 선보인다. 또 수출형으로 개발한 30t급차륜형 장갑차와 함께 기존 차륜형 장갑차 플랫폼을 활용한 지휘소용차량, 의무후송차량 목업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2022년 7월폴란드에 K2 전차를 처음 수출한 이후 지난해 12월 페루와전차 및 차륜형 장갑차 공급 총괄 합의를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현대위아가 2월 8일부터오는 12일(현지시각)까지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WDS, WorldDefens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45개국 75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방산 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였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현대위아는새로운 무기체계의 신속한 전력화를 위해 국방신속획득기술원의 신속시범사업을 통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 기존국군에 배치 중인 차륜형 자주포보다 절반 이상 가벼워 기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최대 사거리는 18㎞에 달한다. 전시 상황에서 빠르게 사격 지휘와 탄약 운반을 할수 있도록 사격지휘차량, 탄약운반차량과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했고, 작전지까지헬기를 통한 공중 수송도 가능하다. 현대위아는 ‘차량탑재형 81㎜박격포’를 목업(mock up) 형태로 함께 전시했다. 보병대대의 주력 지원 화기인 81㎜ 박격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해기동
미쉐린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The New XCIENT Fuel Cell Truck)’에 신차용(OE) 타이어를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초부터 현대자동차의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유럽 수출용 차량에는 미쉐린 엑스라인 에너지(MICHELIN X Line Energy)’ 타이어가 신차용 타이어로 장착된다.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적재 상태에서 72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현대자동차의대형 상용차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 플랫폼에 미국의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Plus)’ 사의 레벨4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슈퍼 드라이브’를 결합해충전 속도, 장거리 주행, 무공해 운행 등 수소전기트럭의친환경적인 장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해 운송 효율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최근에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에선정되기도 했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는 장거리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타이어로,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1월 31일오스트리아 첼암제(Zell am See)에서 개최된 ‘FAT 아이스레이스 2026(FAT Ice Race 2026)’에 참여해 ‘벤테이가 X 콘셉트(Bentayga X Concept)’를 공개하고, 주최사 ‘FAT 인터내셔널(FATInternational)’과의 브랜드 파트너십 시작을 알렸다. 벤틀리 벤테이가는 놀라운 퍼포먼스와 고급스럽고 정제된 안락함, 오프로드성능으로 럭셔리 SUV 시장을 이끌어 온 모델이다. 앞서소개된 벤테이가 스피드는 이 중 최상의 퍼포먼스에, 벤테이가 EWB는뒷좌석 탑승객의 웰니스에 집중한 라인업이라면, 벤테이가 X 콘셉트는벤테이가의 세 번째 정체성인 오프로드 잠재력을 극대화해 더욱 우수한 험지 주파력을 바탕으로 극한의 오프로드 경험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벤틀리는 지난 1월 오스트리아 첼암제에서 개최된 유서 깊은 자동차문화 페스티벌이자 모터스포츠 이벤트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에서벤테이가 X 콘셉트를 비롯해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컨티넨탈 GT S(The New Continental GT S)’를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고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주
맵퍼스(대표 김명준)의국내 유일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과 국내대표 화물정보망 서비스 ‘원콜(대표 민구현)’이 실주행 데이터를 매개로 내비게이션과 정보망의 시너지를 강화하며 화물 운송 시장의 정보 효율을 고도화하고있다. 아틀란 트럭은 20만 명 이상의 회원과 4천만 건 이상의 누적 실주행 데이터를 보유한 업계 최대 규모의 화물차 특화 내비게이션으로, 고가·교량 높이·중량제한 등 화물차 운행 조건을 반영한 경로 기준을 제시하며 화물 운송업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화를 이끌고 있다. 원콜은약 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화물 정보망 서비스로 화물 운전자와 화주를 연결하며 방대한 오더데이터와 중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양사의 협업은 지난 2023년 요금제 연계를 시작으로 오더 연동, 실주행 거리·소요 시간 API 제공, 오더 지도보기 기능 연동 등 단계적으로 고도화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아틀란 트럭 내에서 원콜 오더를 직접 확인하고 배차까지 진행할 수 있는 구조로 확장되며 운전자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 연동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차주들은 아틀란 트럭 앱에서 원콜에 등록된 화물 오더를 확인하고, 상차지부터하차지까지의 실제 주행 거리와 예상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