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부터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대국민 공모로 선정된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다수의 공공기관과시민단체 및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한국쉘석유 강진원 사장의 지명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동안, 4고 예방'을 공유하고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교통문화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는 한독상공회의소(KGCCI) 수잔네 뵈얼레 부대표를 지명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만트럭버스 그룹은 상용차에 최적화된 첨단 안전 사양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량을 한국 시장에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며 뉴 MAN TGX 트랙터에 장착된 ‘측면 모니터링 시스템(VAS)’을예로 들며, “150° 광각 카메라가 차량 우측의 사각지
볼보트럭코리아가 13일 개최된 한국-스웨덴녹색전환연합 포럼에서 2050년까지의 볼보트럭의 탄소 배출 감소 목표를 발표했다. 녹색전환연합(Sweden+Korea Green TransitionAlliance) 이란 운송 및 건설, 에너지, 제조, 소매, 폐기물 관리 등 산업의 녹색 전환을 위해 한국 주재 스웨덴기업들과 주한스웨덴대사관,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그리고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와 함께 출범한 주한 스웨덴식민관 연합이다. 녹색전환연합은 스웨덴 경험을 공유해 한국의 녹색 전환에 속도를 붙이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지속 가능성 전략을 인정받고 있는 볼보트럭은 2050년까지녹색 및 탄소 중립 사회를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목표를 발표했다. 볼보트럭은 글로벌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장기 목표로 2030년까지 판매되는볼보트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9년 대비 50% 감축, 2040년까지 유럽 지역에서 판매되는 볼보트럭의 전기트럭 비중을 절반까지 확대, 2050년까지 판매되는 볼보트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에서의 중장기 목표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10%까지 절감할수 있는 볼보트럭의 연비 절감 솔루션 ‘I-Sav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화물차 운전자가 고속도로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인증하면, 인증횟수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받는‘휴식-마일리지’ 제도를지난 5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식-마일리지’ 제도는 화물차 운전자의 휴게시간 준수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운전자들의 자발적 휴식을 유도하여,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휴식 인증을 위해서는 고속도로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 설치된 QR코드를휴대폰으로 스캔하고, 교통안전 동영상을 시청 후 차량 번호와 핸드폰 번호를 남기면 된다. ‘휴식-마일리지’는 인증 1회당 10마일리지가적립되며, 40마일리지를 모으면 물품구매 또는 주유가 가능한 5천원상당의 상품권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특히, 심야시간(00~06시)에 인증하면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 받을 수 있다. ‘휴식-마일리지’ 제도는 화물차 물동량이 많은 경부고속도로(부산~안성IC)와 중부내륙고속도로(내서~여주JC), 당진영덕고속도로(청주JC~상주JC)에 올해 12월까지시범운영 후, 효과를 분석해 확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18~’20)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582명 중 화물
고고엑스는 최근 증가하는 화주들의 중량화물 운송 니즈에 맞춰 중량화물 운송 서비스 공급 확대를 실시한다고 지난20일 밝혔다. 그동안 고고엑스는 퀵서비스부터 당일배송, 나아가 수출입 화물 운송까지아우르는 전문 배송 솔루션을 본사 직속 교육 체계와 IT 시스템을 결합하여 다양한 산업에 공급해 왔다. 화학 원료, 원자재, 대형기계 등과 같은 중량화물의 원활한 공급과 납품을 위해 5톤급 차량부터25톤 이상의 대형 특수운송차량을 운용하는 등 중량화물 운송 서비스 제공을 확장할 방침이다. 현재 이를 토대로 고고엑스는 비투링크, 성홍, 성지디앤제이, 박스마스터와 같은 화주들에게 적합한 중량화물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로젠택배, 큐익스프레스, NK로지스틱스, 셀러노트와 같은 물류 서비스 제공사들과 대형 간선 차량, 중량화물및 특수차량(10톤 이상 급 차량) 운용 등의 협업을 진행하고있다. 이를 통해 화주들은 자사에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중량화물 운송 차량의 배차를 고고엑스로 진행할 수 있고 전반적인운송 관제 및 디지털화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중량화물 운송은 일반적인 공산품 운송과 다르게 물류 서비스 제공사의 항만 출입 및 운송품의 물성에 대한 높은이해가
인천시 계양구의 화물운수 사업자와 종사자들이 보다 빠르고 쉽게 업무 관련 필수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업무의 특성상 타 업종에 비해 사업 운영과 종사에 필요한 법령, 행정정보 취득이 어려운화물운수 사업자와 종사자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화물운수 사업자와 종사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화물운수업법령의 중요 내용, 화물운수종사자 보수 교육 일정, 화물안전 준수 사항, 기타 화물운수 관련 중요 안내사항 등의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1 채팅 코너를 통해 복잡하고 전문적인 화물운수 관련법령에 대한 문의할 수 있으며 화물운수 제도에 관한 건의도 가능하다. 계양구 관계자는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를 통해 해당 사업자와 종사자의권익이 보호되기를 바란다”면서 채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가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운송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2개소에 대한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옥정·회천신도시 등 급격한 도시개발로 지속적인 인구유입, 외부방문 차량 증가 등으로 인한 고질적인 주차난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주택가 도로변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문제로 관내 공영주차장 확충 요구가 제기돼왔다. 화물자동차 운수업계에서도 단속 위주의 행정에 대한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화물자동차 공영주차장 건립 등 실질적인대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27억원을 투입,덕정동 480-1 일원에 주차면수 92면 규모의화물자동차 공영주차장을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특히 사업대상지는 덕정 구도심에서 800m 떨어진 근거리 지역으로인근에 주택 등이 없어 화물자동차 주차장으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고읍지구 상가 밀집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진행 중인 고읍저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2020년 생활SOC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0억원을 포함한 총 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144명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으로 오는 2022년 2월 건립 완료할 예정이다. 저류지 공영주차장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날씨를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특히겨울에는 예년보다 따뜻한 날이 이어지기도 하지만 갑자기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기도 한다. 올 겨울에도갑작스러운 추위로 경유차의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는 소식을 이곳 저곳에서 들었다. 추위가 올해만 있었던것도 아닌데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일까? 겨울에 경유차의 시동이 어려운 이유가 있다. 겨울철 온도가 급강하면경유의 점도가 증가하고 연료에 포함되어 있는 왁스 성분이 응고되면서 필터를 막을 확률이 높아진다. 이로인해 연료 공급이 불충분해져 분사 기능이 저하되고 착화성 및 연소성이 나빠지게 된다. 그래서 겨울철에경유차의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꺼져버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겨울철 경유차의 시동 성능 저하를 막고자 유통되는 경유의 유동점을 관리한다. 겨울철 경유는 11월부터 3월까지공급된다. 경유의 유동점이 11월과 3월에는 -18도 이하이고 혹한기인 12월부터2월까지는 -23도 이하여야 한다. 유동점을 조정하기 위해 정유사가 공급하는 경유에 성분을 조정하거나 첨가제를 넣는다. 겨울철 기간별로 유동점을 달리하는 것은 유동점을 낮출수록 연비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현
현대차가 버스, 트럭, 특장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상용사업본부의 조직을 개편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상용사업본부의 일부 기능이 승용 부문으로 흡수될 예정이다. 우선 판매, AS, 특장, 마케팅부문을 승용사업에서 담당하게 된다. 현재 구체적인 조직 개편에 대해 논의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3월까지 정리가 진행된다. 상용차 연구개발 부문은 이미 남양주연구소에통폐합된 상태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 판매와 수출로 19만7,199대의 상용차를 판매했지만 승용창의 판매 대수와 비교하면 크지 않은 수치이다. 전년과 비교해서 약 12.6% 줄었는데 코로나 확산으로 물류 수요가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현대차는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지역에서 상용차 점유율을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전 세계 각국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상용차 시장도 급격하게 디젤엔진에서 전기 및 수소차로 전환되고 있다. 그래서 현대차는 그 동안 승용차 사업에서 발전시켜 온 전기 및 수소차 기술을 상용차 부문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피력해왔다. 이는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를 양산하고 수출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미래의 차량은 친환경이 키워드로써 현대차는 승용과 상용을 통합해
현대차·기아가 상용차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차세대 DTG(전자식 운행 기록 장치, Digital Tachograph) 공동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8일 체결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회의실(서울 서초구)에서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현대차·기아 권오륭 모빌리티플랫폼사업실장, 한국교통안전공단조경수 교통안전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기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능 및 활용성을 높인 차세대 DTG를 공동 개발해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DTG 의무 장착 차량의 운행 기록 제출률을 개선하고 수집된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차세대DTG 개발,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한 추가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단말기 표준화 정립, DTG 관련 규정 개정 등 DTG 인프라 확대를 지원한다. DTG는 자동차의 속도·RPM·브레이크·GPS를 통한 위치·방위각·가속도·주행거리 및 교통사고 상황 등 차량의 운행 기록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장치다. 교통안전법은 사업용 버스·화물자동차(1톤
올 11월부터 경찰·소방차등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이 도입되고, 비사업용 화물·승합·특수자동차등록번호체계가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경찰 및 소방차 등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을 도입하고, 비사업용 승합·화물·특수자동차번호체계를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하는 것을 내용으로하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1월 28일부터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7자리 번호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비사업용 승합·화물·특수자동차 번호체계가 비사업용 승용차와 같이 8자리로 개편된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등록대수의 급증으로 포화상태에 다다른 비사업용 자동차의 등록번호 용량 확대를 위해 번호체계를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하고, 비사업용 승용차를 대상으로 ’19.9월에는 8자리 페인트식 번호판을 도입한 데 이어, ‘20년 7월부터는 8자리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추가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번호체계 개편은 비사업용 승용자동차에 대한 8자리 번호 체계가안정적으로 정착되었고, 등록번호 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른 비사업용 화물자동차 등록번호 용량 확보와 더불어비사업용 자동차 번호체계의 통일성 확
국토교통부는 1월 26일(화) 화물차 안전운임위원회에서 2021년도화물차 안전운임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화물차 안전운임제는 낮은 운임으로 과로‧과적‧과속 운행이 고착화되어 온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자화물차주 및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운임을 공표하는 제도이다. 안전운임은 화주가 운수사업자 또는 화물차주에게 지급하는 안전운송운임과 운수사업자가 화물차주에게 지급하는 안전위탁운임으로나뉜다. 제도 도입 당시 시장 혼란에 대한 우려가 있어 수출입 컨테이너‧시멘트 품목에 한하여 3년 일몰제(’20~’22년)로도입되었으며,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의결을 통해 수출입 컨테이너 안전운송운임 3.84%와 안전위탁운임1.93% 수준 인상되었고 시멘트 안전운송운임 8.97%, 안전위탁운임5.9% 수준 인상되었다. 또한, 수출입 컨테이너의 경우 종점을 세분화하여 기존 시‧군‧구 단위에서읍‧면‧동 단위로 변경되었다. 이는 실제 운송거리와 운임표 상 거리의 오차를 줄이고 운임 산정의 편리성을 제고하였다. 마지막으로 운임 할증 및 적용 방법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다룬 부대조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완하여 운송 과정에서발생할 수 있는 다양
현대자동차가 온라인 컨퍼런스인 ‘HTDF(Hyundai Truck andbus Distributor and dealer Festival, 이하 HTDF) 2021’을 20일(수) 개최했다. ‘HTDF 2021’은 현대차의 상용차 부문 온라인 컨퍼런스로, 글로벌 상용 네트워크의 모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 방안, 미래비전 및 방향성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HTDF 2021’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판매/서비스 추진 전략, 마케팅 트렌드/사례, 상품 정보, 고객서비스 노하우 및 세일즈 툴 등과 관련된 양질의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판매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가상공간(Virtual Space)을 활용하여 각각의 컨텐츠를생생히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영상 자료 등을 통해 전 세계 현대차 상용차 파트너들을 ‘버추얼서울(Virtual Seoul)’로 초대하는 컨셉을 연출해 재미와 흥미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글로벌 상용차 판매/서비스 인력들이 서로의 경험및 사례, 유익한 팁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지식 공유(KnowledgeSharing) 플랫폼을 구현함으로써 지역 간 소통의 폭을 넓혔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대형상용차(총중량 3.5톤 이상)에 적용되는 평균 온실가스 기준을 12월 29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따라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가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15인승 이하 승용·승합차 및 총중량 3.5톤 이하의 소형화물차를 대상으로 제도를 운영해 왔다. 미국·일본은 2014년, 2015년부터 유럽연합은 2019년부터 중·대형 상용차 온실가스 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포한 기준에 따라 중·대형 상용차 제작사는 국내에 판매되는차량의 2021년부터 2022년까지의 기준값 대비 2023년에는 2.0%, 2024년에는 4.5%, 2025년에는 7.5%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중·대형 상용차는 전체 차량의약 3.5% 수준이나, 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2.5%* 수준으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요구된다. 중·대형 상용차 제작사가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경우, 초과 실적은 향후에 미달성분을 상환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다만, 2025년까지는 제도 시행 초기임을 감안하여 목표를 미달성하더라도 기준 미달성에대한 과징금 등 제재 수단
환경부(장관 조명래)는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배출가스 5등급경유차량이 운행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차량 등록지를 기준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을 감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동안 저공해 미조치 미세먼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수도권 전역(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제한되고 있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시행 시에는 시도 조례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시도조례로 정한 차량 제외)의 운행이 주말 및 휴일에 관계없이 제한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같은 배출가스 등급의 경유차량과 휘발유차량의 환경오염에 따른 사회적비용을 비교하여 차액만큼을경유차량 사용자에게 부담하게 하는 제도이다. 유로4 이하의 경유자동차에 배기량, 지역,차령 등에 따라 차등 부과**하고 있으며, 2018년말 기준으로 부과 대상은 396만 대이다. 2012년 3월 이후부터 부과 대상인 신규 차량은 없다. 부담금이 면제되는 경우는 차량이 천재지변, 화재, 교통사고 등으로 소멸·멸실 또는 파손되어 운행할 수 없었던 것을증빙하는 경우이다. 이번 감면조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소유자들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올해 종료예정인 ‘전기·수소차’ 및 ‘화물차 심야시간’ 통행료 할인기간을 2년 연장하고, 상습 과적·적재불량 차량의 심야할인을 한시적으로 제외하기 위한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이 12월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전기·수소차 통행료 50% 감면제도는 한시적으로 도입되어 올해 말에종료 예정(‘17.9~’20.12월)이었으나,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 및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22년 12월까지 2년 연장하기로하였다. 또한 화물차 심야시간 통행료 감면제도는 화물 교통량 분산 및 물류비용 절감 등을 위해 도입(‘00년~)되어 올해 종료예정이었으나, 물류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22년 12월까지 2년간 연장하기로 하였다. 이 외에 도로교통 안전을 저해하고 운전자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된 과적 또는 적재불량 화물차량에 대한조치가 추가되었다. 과적 또는 적재불량 위반 횟수가 연 2회면3개월동안 할인이 제외되며 연 3회 이상일 경우 6개월 할인이 제외된다. 제도 시행과정에서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21년 하반기부터 제도 시행을위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22년 1월 이후 법규위반 차량에 대하여 적용할 계획이다. 국토
대형 화물차·버스·특수차량의주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 중 하나는 휠 너트 풀림이다. 고속 주행과 장시간 운행이 반복되는 상용차환경에서는 미세한 풀림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목받는장치가 바로 휠 너트 인디케이터(Wheel Nut Indicator)다. 휠 너트 인디케이터는 휠 너트의 풀림 여부를 육안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안전 장치다. 운전자와 정비 담당자는 별도의 계측 장비 없이도 일상 점검만으로 이상 징후를 파악할 수 있어 사고 예방 효과가크다. 너트 풀림·과열을 동시에 확인 휠 너트 인디케이터의 핵심 기능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너트 풀림 확인 기능이다. 인디케이터를일정한 방향으로 맞춰 장착해 두면, 너트가 미세하게 회전할 경우 모서리 방향이 어긋나며 시각적 변화가발생한다. 이는 정비 시점을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신호 역할을 한다. 둘째, 휠 과열 확인 기능이다. 인디케이터는약 125℃에 도달하면 소재가 녹도록 설계되어 있다. 휠베어링 이상이나 제동 계통 문제로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할 경우, 인디케이터의 변형을 통해 과열 상태를즉시 인지할 수 있다. 친환경 소재와 정교한 완성도 이 제품은 친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2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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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Jeep®)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Gladiator)’와 럭셔리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Grand Cherokee)’를 지원한다. 지난 1월 5일부터 방영을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작은 마을로 내려와 새로운 삶을 선택한 교사 윤봄(이주빈)과, 그녀 앞에등장한 학생의 삼촌 선재규(안보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로맨틱코미디다. 따뜻한 감성과 유쾌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방송 2주 만에 관련 클립 디지털 조회수 1억뷰 돌파를 앞두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프는 극 중 주요 인물들의 성격과 서사에 맞춰 글래디에이터와 그랜드 체로키를 각각 지원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모델을 통해 극의 분위기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남자주인공 선재규의 차량으로 등장하는 글래디에이터는 지프 브랜드의 정통 오프로더 DNA를 계승한 픽업트럭으로, 강인한 외관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높은 적재 능력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국내 판매 픽업트럭가운데 유일하게 오픈-에어 드라이빙이 가능한 컨버터블 픽업 트럭이다. 글래디에이터는 극 중 거친 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는 오는 2월 2일부터 ‘엔진 오일 교환 패키지’를출시하고,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뢰할 수 있는 엔진 유지 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밝혔다. 이번 엔진 오일 교환 패키지는 엔진 오일을 비롯해 연료 필터(1차, 2차), 오일 필터까지 엔진 성능과 직결되는 핵심 소모 부품과 작업공임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개별 부품 교환 방식에서 벗어나 정비 시점을 통합하여관리 효율을 높였으며, 엔진 보호와 성능 유지에 필요한 주요 항목을 한 번에 점검·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같은 패키지 구성을 통해 해당 인증부품을 개별 구매하는 경우 대비 최대 22%(부품 공임 포함 금액)의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메르세데스-벤츠트럭 전 차종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되며, 전국 18개 공식서비스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델 별 총 23개의 패키지로 구성되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 부품만 적용된다. 정기적인 인증 소모품교환을 통해 엔진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성능 유지를 지원하며, 제조사 기준에 따른 정비 이력 관리가가능해 향후 유지관리 및 보증 관리
현대자동차·기아가 주행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해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Vision Pulse)’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월 29일(목) 밝혔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우선 차량에 적용된 UWB 모듈이전파를 발산한다. 만약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쪽 UWB 모듈이 각각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하게 되고, 이를통해 상대방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뒤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경고를 줌으로써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비전 펄스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별도 UWB 모듈을 차량에 설치할수도 있으나, ‘디지털 키 2’ 적용 차량의 경우는 해당모듈이 이미 적용돼 있어 별도 장치를 설치하지 않고도 활용이 가능할 수 있다. 특히 UWB의 특성상 GHz(기가헤르츠)폭의 초광대역 전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전파와의 간섭이 적고, 회절과투과 성능이 뛰어나 장애물이 많은 도심지 교차로 등에서도 반경 약 100m 범위에서 사물
마세라티(Maserati)가 단일 대지면적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신규 네트워크인 판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스텔라오토모빌이 운영하는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핵심 생활권역인 판교에 위치, 경기 남부에 거주하는 고객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분당과판교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와 인근 지하철역(정자역)과의 우수한접근성 등 최적의 입지를 확보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단일 대지면적 기준 2,367㎡으로국내 마세라티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에, 30대까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 곳에 위치해 고객에게 보다 일관되고 완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중 인증중고차 사업을 추가해 차량 구매부터 정비, 판금·도장, 중고차 매매·매입등 고객의 모든 여정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마세라티 통합 네트워크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상 2층으로 구성된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은 브랜드 신규 리테일 콘셉트를적용했다. ‘재단사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사르토리아(Sartoria)’의 세련미와 ‘작업실’을 뜻하는 ‘오피치나(Officina)’의 가공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