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주)가 26일(월) 서울 본사에서 2020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0년 3분기 실적이 IFRS연결 기준 ▲판매 99만 7,842대 ▲매출액 27조 5,758억원(자동차 21조 4,865억원, 금융및 기타 6조 893억원)▲영업손실 3,138억원 ▲경상손실 3,623억원▲당기순손실 1,888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3분기 경영실적과 관련, “판매는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지난 2분기 대비 주요 국가들의 봉쇄조치 완화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19의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세를 이어가 감소했다"라며"영업이익은 3분기 엔진 관련 충당금이 큰 규모로 반영돼 적자전환 했다"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 3분기(7~9월) 글로벌 시장에서 99만 7,84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9.6% 감소한 수치다. (※ 도매판매 기준) ▲국내 시장에서는 코로나19 영향 지속에도 불구하고 개별소비세 인하연장에 따른 수요 회복과 GV80, G80, 아반떼 등 신차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한 19만 9,051대를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인도 등
쌍용자동차가 지난 9월 내수8,208대, 수출 1,626대를 포함 총 9,834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대비 22.5% 증가한 것으로 7월 이후 2달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9천대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내수판매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수요위축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대상으로 한층 공격적인 판촉활동 확대를 통해 전월 대비 20.8% 증가하는 등 지난 7월 이후 2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등 3개의 스페셜 모델이 비대면출시 마케팅 활동 효과로 시장에서 호평을 얻으며 판매 회복세를 이끌었다. 지난 6월 이후 3개월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수출 역시 주요 시장의 경제 활동 재개 추세에 따라 전월 대비 31.7%의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뚜렷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쌍용자동차는 무엇보다 위축된 수출시장 회복을 위해 온라인 론칭 등 비대면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 재정비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장에 대비하고 있다.
9월 신규로 등록된 상용차가 22,970대로전월 대비 33.1% 증가율을 보이며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국산 상용차 브랜드 모두 전월 대비 등록대수가 증가하였다. 특히 기아와대우상용차의 등록대수가 큰 폭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국산 모델별로 살펴보면 봉고3 트럭 등록대수가 전월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는데 기아의 상용차 등록대수를 크게 늘리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의 포터2 일렉트릭과 기아의 봉고3 EV의 전기 상용차도 9월에 많은 등록대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의 전기 트럭 보급 정책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상용차 수입 브랜드도 전체적으로 등록대수가 늘어났다. 볼보가 압도적으로1위이지만 스카니아와 벤츠의 등록대수도 크게 늘어났다. 상용차 모델별로 살펴보면 벤츠의 악트로스가 신차 출시 영향으로 큰 폭으로 등록대수가 늘어났다. 다른 모델들도 등록대수가 크게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백로의 일레누스가 순위에 새롭게 등장했는데 중국회사가 제작한 전기버스로 성남시에서 시내버스에 투입했다. 9월 상용차 등록대수가 전월 대비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전년 동월 대비에서도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올해
현대자동차는 2020년 9월국내 6만 7,080대, 해외 29만 3,68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6만 76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3.8% 증가, 해외 판매는 11.2% 감소한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9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8% 증가한 6만 7,080대를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1만 1,590대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 9,136대, 쏘나타 4,589대 등 총 2만 5,916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5,069대, 싼타페 4,520대, 코나 3,109대, 투싼 2,196대등 총 1만 6,930 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 1,815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128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6,040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GV802,918대, G90 882대, G70 451대판매되는 등 총 1만 291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9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2% 감소한 29만 3,682대를판매했다.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기아자동차가 2020년 9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1,211대, 해외 20만 8,812대등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6만 23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1.9% 증가, 해외는 7.7%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3,999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 1,144대, K5(옵티마)가 2만 5,365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자동차는 2020년 9월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한 5만 1,211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1만 130대)로 기아자동차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 7,485대, 모닝 2,437대, K7 2,344대, 레이 2,294대 등 총 1만 7,275대가판매됐다. 카니발을 포함한 RV 모델은 쏘렌토 9,151대, 셀토스 3,882대등 총 2만 7,707대가 팔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6,013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총 6,229대가 판매됐다. 기아자동차의 2020년 9월해외 판매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한 20만 8,812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8월 신규 상용차 등록대수가 17,262대로집계되었으며 전월 대비 7,371대가 줄어들어서 무려 29.9%가감소하였다. 국산 상용차 등록대수는 16,639대를 기록하여 전월 대비 30.3% 감소하였고 수입 상용차는 623대로 19.2% 감소하였다. 소형 화물차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산 상용차등록대수가 훨씬 크게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국산 브래드별로는 전월과 비교하여 큰 순위 변동은 없다. 그러나 전반적으로전월 대비 등록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국산 모델별로는 대부분 등록대수가 감소했으나 현대의 포터2 전기트럭의등록대수가 크게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보조금 지원이 활발해진 것이 영향을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수입 브랜드별 등록대수 순위에서는 지난 달 4위였던 스카니아가 2위로 올라섰다. 볼보와 스카니아는 전월 대비 등록대수가 늘어났다. 스카니아와 벤츠가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선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수입 모델별로는 볼보의 FH와 스카니아의 R 시리즈의 등록대수가 크게 늘어나서 브랜드 등록대수 증가량을 이끌었다. 8월 상용차 등록대수가 7월대비 크게 하락했지만 전년도 흐름과 비교해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
기아자동차가 2020년 8월 국내 3만 8,463대, 해외 17만 8,482대등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21만 6,94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1.3% 감소, 해외는 3.7%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의 경우 화성공장 일부 라인 재편 공사로 인한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다. 승용 모델은 총 1만 4,645대의판매를 기록했고 RV 모델은 총 1만 9,770대가 팔렸다. 상용 모델의 경우 총 4,048대의 판매량 중 3,996대가 봉고Ⅲ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악화로 하반기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난달출시한 4세대 카니발과 하반기 출시 예정인 쏘렌토 가솔린 2.5 터보모델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앞세워 어려움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 8월국내 5만 4,590대, 해외 25만 8,40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1만 2,990대를 판매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2% 증가, 해외 판매는 17.1% 감소한 수치다. 국내의 경우 세단 2만 1,047대, RV 1만 5,599대, 상용차1만 882대, 프리미엄브랜드 7,062대가 팔렸다. 특히 그랜저 판매 대수가 1만235대로 판매를 주도했다. 상용차의 경우 소형 상용차가 9,069대의 판매량을 기록하여전월 대비 33.5% 감소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더한 대형 상용차는 1,813대가 팔려서 전월 대비 18.4% 감소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악화로 하반기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각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부정적인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용차 7월 신규 등록대수 24,633대를기록하여 전월 대비 6.7% 증가하였다. 코로나 여파로 위축되었던상용차 등록대수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년도 동월과 비교해서 등록대수는 거의 비슷하나전년 동월 증감률과 비교하면 올해 7월에 증가 폭이 조금 더 높은 편이다. 2020년07월 (당월) 2020년06월 (전월) 전월 증감 전월 증감률 2019년07월 (전년 동월) 전년 동월 증감 전년 동월 증감률 2020년 누적 24,633 23,077 1,556 ▲6.7% 24,135 498 ▲2.1% 146,708 <상용차 신차등록 대수 - 데이터 제공: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국산 상용차 등록대수는 23,862대를 기록하여 전월 대비 7.2% 증가한 반면 수입 상용차는 771대를 기록하여 전월 대비 6.1% 하락하였다. 구분 07월 (당월) 06월 (전월) 전월 증감 전월 증감률 2019년07월 (전년 동월) 전년 동월 증감 전년 동월 증감률 2020년 누적 국산 23,862 22,256 1,606 ▲7.2% 23,335 527 ▲2.3% 141,749 수입 771 821 -50 ▼6.1% 800 -29 ▼3.6% 4,959 <상용차
2020년 상반기 전기화물차와 전기버스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전기화물차는 성능이 향상되고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양산형 모델이 출시와 화물차 운송사업허가 혜택 등의 영향으로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상반기에 5,031대가 판매되었는데전년대비 무려 33,440% 증가한 것으로 전체 전기차 시장 확대를 견인했다. 전기버스는 지자체의 친환경 버스 전환정책이 추진되면서 보조금 규모가 크게 늘어나 전년대비 64.5% 증가한 181대가 보급되었다. 전기승용차는 대당 보조금 축소와 개인완속충전기 보조금 일몰 등 보급 환경이 나빠졌고 신모델 출시도 지연되면서국내 제작사 판매가 전년대비 43.1% 급격히 감소하여 수입차 판매가 564.1% 증가하였음에도 전체 판매는 전년대비 2.7% 감소한 16,359대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전기화물차의 폭발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승용차 판매 감소로 전체 판매가2.9% 감소했으며, 기아차 또한 승용차 판매가 전년대비54.6% 하락해 전체 판매가 전년대비 23.7% 감소했다. 미국산 테슬라는 모델3의 본격적 투입에 힘입어 전년대비 1587.8% 성장하면서 상반기 전기승용차 점유율이 43.3%로 확대되었다. 전기승합차는 대부분의 제작사가 전
2020년 상반기 상용차 판매와 사업자 구매는 줄어들었으나 자동차판매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승합차와 화물차 등 상용차는 전년동기대비 11.9% 감소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급격한 경기위축으로 소상공인 등의 신차구매계획을지연시켰고 대면접촉 기피 현상으로 대중교통 관련 수요가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지역이동을 기피하는 현상으로 관광 수요가 크게 줄면서 버스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24.4% 감소했다. 화물차의 경우 9.8% 감소 폭을 보였다. 승용차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했으며 세단보다 SUV 비중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여행과 캠핑의 증가 등 레저활동 적합성때문으로 분석된다. 에너지원별로 보면 경유차의 감소가 눈에 띈다. 비중이 29.7%로 전년동기대비 9.8% 감소하였다. 반면 전기차의 경우 판매 비중이 9.6%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입차판매는 15.8% 증가했다. 원산지별로미국산, 독일산, 중국산이 증가했고 불매운동 영향으로 일본산은크게 감소했다. 미국산은 테슬라 모델3의 효과였고 중국산은볼보와 전기차 위주로 판매가 늘어났다. KAMA 정만기 회장은“2020년상반기 국내 자동차 내수는 코로나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영업 적자 2,158억 원을 기록했으며 판매4만 9,419대, 매출이1조 3,56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복지 축소 및 인건비 감축 등 고정비 절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팬데믹에따른 수출 감소와 생산 차질이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의확산에 따른 해외부품 수급 차질로 인해 순환 휴업 실시 등 생산 차질이 지속되면서 판매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7%, 27.4% 감소했다. 자구 노력에 따른 인건비와 기타 고정비를 전년 대비 각각 19.5%,21.3% 감소시켰지만 매출 감소의 폭이 커서 영업 손실도 크게 늘어났다. 2분기 자산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비핵심 자산매각을 진행했지만 처분이익이 지난 1분기 수준에 그쳤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출시 등 유럽 시장의 경제활동 재개에 선제적으로대응하고 있으며, 중국 송과모터스(SONGUO)와도 티볼리 KD 판매에 대한 기본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차 출시에 전력을 다해 하반기에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티볼리에어 재 출시 등 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초 국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0년 상반기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2,101대로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8.25%가 감소한 수치로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예측된다. 모든 브랜드의 상반기 판매량이 감소했다. 만(MAN)이 28% 감소로 폭이 가장 컸으며 수입 브랜드중 상반기 등록대수가 가장 많았던 볼보트럭(Volvo Trucks)도 854대가 등록되어 24.2%의 큰 감소 폭을 보였다. 6월 신규 등록된 차량 324대에서차종별 현황을 보면 트랙터(Tractor) 87대, 카고(Cargo) 23대, 밴(Van)1대, 버스(Bus) 4대, 덤프(Dump) 42대, 특장(BodyBuilder) 167대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5월 대비 등록대수가 5.9%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약간의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기아자동차가 2020년도에 전기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1~4월 전세계(76개국)에 판매된 전기차(EV, PHEV: 승용차+상용차) 브랜드 순위에서 현대와 기아가 각각 EV와 PHEV 부문에서 모두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와 기아가 TOP 5에 진입한 것은 사상 최초이다. EV 부문에서는 테슬라가 모델 3 판매 증가에 힘입어 10만 대 판매량을 넘기면서 계속 1위를 유지한 가운데, 현대는 포터2 일렉트릭 전기트럭 판매 호조가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코나 일렉트릭 판매 감소를 충분히 상쇄하면서 사상 첫 5위로 전년 동기보다 세 계단 올라섰다. 기아도 봉고 1T EV 전기트럭과 소울 부스터 수요 증가로 판매량이 1만 대를 돌파하면서 EV 부문 TOP 10에 진입했다. PHEV 부문에서는 유럽계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기아는 시드 PHEV와 엑시드 PHEV 판매 호조로 22.2% 성장률을 시현하면서 전년 동기 8위에서 최초로 5위로 올라섰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현대와 기아는 올해 들어 기존 주력 모델인 코나 EV와 니로 EV, 소울 부스터 등의 판매 성장세가 다소 주춤한 대신에, 작년
국내 완성차 브랜드의 ‘독보적인 마케팅 파트너’ 피노비앤디의 진가는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선명하게 나타난다. 현대자동차, 기아, 타타대우,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등 국내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 장기적인 협업 관계를유지하고 있다. 다이캐스팅 미니어처카의 절대 강자 피노비앤디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차 팰리세이드, 넥쏘, 아이오닉 5, 제네시스G80/GV80 등 수많은 차종의 정밀 미니어처카를 개발·출시했다. 이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브랜드의 정체성을 정교하게 축소한 수집품으로서 가치를 지닌다. - 상용차 및 대형차 모델 현대차의 엑시언트 프로 트랙터와 유니버스(1:32), 기아 그랜버드(1:32), 타타대우 맥센 덤프(1:24) 등 대형 상용차의 복잡한구조를 정교하게 다이캐스팅 모델로 출시했다. - 제네시스(GENESIS) 라인업 G80, GV80 모델을 1:43 스케일로 개발하여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컬러까지 완벽히 재현했다. - 현대자동차 넥쏘(NEXO) 절개 모델 1:18 스케일로 제작된 이 모델은 차량의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는 '인시전 타입(Incision Type)'으로 개발되어 기술 홍보용으로서의가치를 높였다.
17년의 노하우, 브랜드통합 솔루션의 길을 걷다 2008년 (주)피노스튜디오로 출발한 피노비앤디는 2011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며브랜드 및 디자인 관리 전문 기업으로 도약했다. 벤처기업 인증과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거쳐, 기업부설 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며 R&D 역량을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품질경영시스템(ISO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생산 및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고객사의 신뢰를 확보했다. 현재 피노비앤디는 경영관리, 생산,마케팅, 디자인(연구개발전담부서)으로 구성된 유기적인 조직을 통해 기획부터 제작, 물류에 이르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한다. 브랜드 통합 솔루션을 위한 사업 영역 브랜드 디자인 전략(Brand Design Strategy) 브랜드 디자인을 기업의 목적과 가치를 표현하는 핵심 수단으로 보고, 시장의흐름을 읽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 시장 및 트렌드 분석: 현재 시장의 상황과 소비자선호도를 분석하여 디자인의 방향성을 설정한다. - 브랜드 체계 및 전략 검토: 기업이 보유한 브랜드의기존 체계를 점검하고 최적화된 전략을 제안한다. - 컨셉 및 포지셔닝 수립: 브랜드가 시장에서 어떤위치를 점유
케이로텍㈜이 주행 중 안전사고 예방과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혁신형 차량용 공구박스 ‘K-BOX’를 공개하며 상용차 부품 시장의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이번에선보인 K-BOX는 기존 적재함 제품들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 역량을 집중한 제품으로,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K-BOX의 핵심 경쟁력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인 상부 힌지 타입의슬라이딩 커버 구조에 있다. 일반적인 차량용 공구함은 도어가 외부로 열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좁은현장에서 공간 제약이 크고, 운행 중 잠금장치가 풀릴 경우 수납물이 도로로 쏟아져 2차 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었다. 반면 K-BOX는 뚜껑이 위로 열리면서 박스 내부로 슬라이딩되어 들어가는 방식을 적용했다. 덕분에 도어가 외부 공간을 차지하지 않음은 물론, 운행 중 뚜껑이열리더라도 내부 수납물이 쏟아지는 현상을 구조적으로 차단했다. 안전 사양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와 보안을 고려한 디테일도 세심하게 구성됐다.도난 방지를 위해 전용 키가 포함된 내장형 잠금장치를 기본 사양으로 채택했으며, 박스 입구하단에는 '물품 낙하 방지용 받침턱'을 설계해 경사진 곳에서문을 열 때도 내용물이 갑
폭스바겐코리아가 4월 4일(토)부터 5월 24일(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폭스바겐의 전 모델을 경험할 수 있는 ‘2026 Spring Drive’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전국 22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진행되는이번 시승 행사에서는 대형 패밀리 SUV ‘아틀라스’를 비롯해탄생 50주년을 맞이한 퍼포먼스 아이콘 핫해치 ‘골프 GTI’, 베스트셀링 유럽 브랜드 전기차 ‘ID.4’, 타임리스 아이콘해치백 ‘골프’, 플래그십SUV ‘투아렉’ 등 폭스바겐의 전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5년 출시한 폭스바겐의 첫 대형 SUV 아틀라스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내연기관 SUV’로 선정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우수한 주행 안정성과 동급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패밀리 SUV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위대하게 아빠답게, 위대한 패밀리SUV’ 캠페인을 통해 3050 패밀리 고객층을 중심으로 존재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이한 골프GTI는 ‘일상에서 즐기는 고성능’이라는 퍼포먼스해치백의 기준을 제시해 온 상징적인 모델로 폭스바겐 퍼포먼스 DNA를 집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 신제품 ‘크루젠(CRUGEN) GT Pro’ 출시와 함께 ‘Performance getsreal(도로 위에서 증명되는 퍼포먼스)’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광고는 도시, 컨테이너 항구,창고 등 역동적인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촬영감독의 시선(페르소나)을 통해 금호타이어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영화 속 히어로카를 압도하는 드라이빙 연출로 가속, 코너링, 제동등 크루젠 GT Pro의 극적인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연출했다. 또한 비나 눈 등 기상 변화와 울퉁불퉁하고 장애물이 있는 복잡한 도심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정숙성을 유지하는모습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호타이어만의 ‘도심형 프리미엄 SUV 타이어’의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광고에 등장하는 ‘크루젠 GTPro’는 SUV용 타이어 브랜드 ‘크루젠’의 야심작이다. 국내 SUV 제품중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등급(회전저항) 2등급 획득했으며,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800을 기록해 압도적인 효율성과 내구성을 입증했다. 특히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전기차까지대응 가능한 ‘EV Compat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가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 주관초고성능 타이어 테스트에서 연이어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에보’는최근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에서실시한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단독 1위(Test Winner)에올랐다.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미쉐린(Michelin), 굿이어(Goodyear), 피렐리(Pirelli) 등 50개 브랜드 245/45R19 규격 제품을 BMW ‘5 시리즈’ 차량에 장착해 마른 노면, 젖은 노면에서 10여 개 평가 항목에 대한 성능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했다. 테스트 결과, ‘벤투스 에보’는젖은 노면 핸들링 테스트서 상위 20개 제품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으며, 마른 노면에서도 탁월한 핸들링 성능을 안정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차량의 안전과 직결된 제동 성능 부문에서는 테스트 제품 가운데 가장 짧은 제동 거리를 기록하며 아우토 빌트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아우토 빌트의 SUV 전문자매지 ‘아우
3월 16일, 차량용 안전 제품인 인디케이터(Indicator) 분야의 글로벌선두 주자인 체크포인트(Checkpoint)사의 영업 이사(SalesDirector) 알렉스 데레메즈(Alex Deremez)를 만났다. 체크포인트는 차량 운행 효율을 극대화하는 마틴스(MATINS) 그룹이 2022년 인수한 자회사로, 현재 약 50여 명의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세계 최초의 인디케이터, 시각적 안전의 혁신 체크포인트는 전 세계 최초로 인디케이터를 개발하고 생산한 기업이다. 이들이생산하는 제품은 단순해 보이지만 두 가지 핵심적인 안전 기능을 수행한다. 첫째, 차량 휠을 조이고 있는 너트의 풀림 현상을 시각적으로 즉각 감지할 수 있다.둘째, 고속 주행 등으로 허브에 과열이 발생할 경우 특정 온도에서 제품이 녹아내림으로써정비 및 점검 시점을 알려준다. 알렉스 이사는 "인디케이터의 적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다"며, "대형 트럭과 버스 같은 상업용 차량은 물론, 승용차, 고속철도, 그리고너트를 사용하는 모든 산업 현장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 내 장착률 65%, 사고 예방의 핵심 영국 교통부의 2006년 보고서에 따르면, 인디케이터 도입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4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