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서울본부와 MOU를 체결하고 아틀란 트럭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고도화한다고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맵퍼스는 코레일 서울본부로부터 서울 내 4.5m 이하철도교량 및 지하차도, 고가 등에 대한 높이 데이터를 제공받게 된다.해당 데이터는 화물차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에반영돼 운전자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화물차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 차체가 높아 교량이나 고가 아래의 도로를 통행 시 충돌사고 위험이 높다. 이에 맵퍼스는 코레일로부터 화물차 내비게이션의 핵심 데이터인 높이제한 데이터를 제공받아 운전자들에게 더욱 안전한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대형차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광주지역관리단에 이어 올해 서울본부까지 화물차 내비게이션을 보유한 모빌리티기업 맵퍼스에 높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철도 교량 시설물의 훼손이나 철도 운행에차질을 일으킬 수 있는 화물차 충돌사고 위험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맵퍼스는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가 제공한 경부선 서울-용산간 원효가도교와교외선 일영-의정부간 부곡천 등 철도교량, 지하차도, 고가 19개소의 높이제한
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가 자사 화물차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트럭’을 통해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점수가 높아졌다고 9일 밝혔다. 맵퍼스는 한국도로공사와 지난 12월 한달 간 화물차 운전자들의 자발적인안전운행을 유도하기 위한 모범화물운전자 선발 대회를 진행했다. 이는 아틀란 트럭 앱을 사용해 1,000km 이상 주행한 운전자 중 안전운전점수 상위 40명을 선발해 1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 안전운전 캠페인이다. 맵퍼스가 캠페인 기간 사용자들의 안전운전점수를 분석한 결과 평균점수는 48.3점으로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11월 평균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안전운전점수는 아틀란 트럭 앱을 사용해 주행하면 100점 만점에서 시작해 과속, 급가속, 급감속, 2시간 연속 운행 등 안전운전 위반시 점수를 차감한다. 특히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정된 상위 40명의 안전운전 점수는 전체캠페인 참가자 대비 평균 30점 높은 78.5점을 기록했다. 이들의 100km당 과속 횟수와 급가속 횟수는 0.4회로 전체 참가자의 평균인 3회 대비 약 14%에 불과했다. 급감속 횟수는2.9회로 전체 참가자의 10.5회 대비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HARMAN International Korea)가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GV60에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한데 이어 고급감을 한층 더강화한 버전을 4세대 G90에도 선보였다고 밝혔다. G9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3D 사운드 시스템(Bang & Olufsen Premier Sound System withReal 3D Sound)은 제네시스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최첨단 음향 기술의 집약체로 탑클래스 카오디오 음향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들의호응을 얻고 있다. G9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3D 사운드 시스템*은 총 23개의 스피커를통해 타협 없는 최고 수준의 사운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각 좌석에 배치된 3웨이(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 스피커들은모든 영역의 사운드를 고르게 블렌딩하여 섬세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전달하고 전방 대쉬보드에 위치한 ALT 트위터스피커 및 도어 상단에 위치한 미드레인지 스피커는 전방으로부터 사운드를 안정적으로 잡아 주어 사운드 스테이지를 한층 살려준다. 운전석 헤드레스트 스피커는 주행 시 필요한 내비게이션 안내음과 경고음을 운전자에게 제공하여 안전성을 제공하고뒷좌석 승객에게
한국타이어가 5일부터 7일까지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2022’에 비공기입 타이어(Airless tire) ‘아이플렉스(i-Flex)’를 현대자동차 전시부스를 통해 선보인다. CES 2022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모든 사물에 이동성이 부여된 ‘Mobility of Things(MoT)’ 생태계 실현을 위한 핵심 로보틱스 기술 기반의 ‘PnD(Plug & Drive) 모듈’을 최초로 공개한다. PnD 모듈의 이러한 특성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타이어의 i-Flex가함께 했다. CES에서 공개하는 i-Flex는생체를 모방해 디자인한 미래형 컨셉 비공기입 타이어로, 직경 400㎜, 폭 105㎜에 10인치사이즈로 개발됐다. 기존 타이어와 다르게 내부에 공기가 없어 펑크로 인한 사고에서 안전 확보가 가능하고, 적정 공기압 유지 관리도 필요하지 않아 자율주행 모빌리티에 최적화됐다. i-Flex는 주행 중 필요한 충격흡수와 하중지지 성능을 구현하기위해 다양한 생체 모방 연구를 통해 탄생했다. 생물의 세포 구조에서 착안한 ‘멀티레이어 인터락킹 스포크(Multi-layer interlocking spoke)’ 디자인이 된 것
SK이노베이션 윤활유 사업 자회사인SK 루브리컨츠는 트럭과 같은 상용차의 탄소배출을 줄이고 연비를 높여주는 친환경 초 저점도 디젤 엔진오일 2종(모델명: ZIC X90005W-30, ZIC X7000 10W-30 CK-4)을 출시했다고 지난 12월 15일 밝혔다. 가혹한 환경에서 주행하는 상용차 특성 상 엔진을 잘 보호할 수 있는 점도가 높은 엔진오일을 사용한다. 점도는 엔진오일의 끈적이는 정도를 말한다. 점도가 높으면 엔진 보호성능은 높으나 연비개선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SK루브리컨츠는 연비도 향상시키면서 엔진 보호성능도 뛰어난 초저점도 엔진오일 제품을 출시했다. SK 루브리컨츠는 ㈜한진과 올해 3월부터신제품의 탄소 감축 및 연비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협업해왔다. ㈜한진이 운용하는 택배 차량에 SK루브리컨츠의 윤활유 신제품을 넣어 측정한 결과 기존 윤활유를 사용할 때보다 연비가 높아지고 탄소 배출량이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신제품(SK ZIC X9000 5W-30)을 사용한 트럭은, 기존 제품(SK ZIC 15W-40 CJ-4)을 사용할 때 보다평균 연비가 약 3% 높아졌다. 이는 연간 13만km를 주행하는 11톤경유 화물트럭을 기준으
맵퍼스가 오는 12월 31일(금)까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아틀란 트럭’ 앱을 통한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올해 3월 시행된 본 선발제도와별개로 국내 유일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인 아틀란 트럭 앱를 활용해 추가 선발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화물차 운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제도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은 기존의 디지털운행기록계(DTG)를바탕으로 진행한 선발제도 대비 운전자들의 참여 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전에는 DTG 의무 장착대상이 아닌 화물차가 제외되거나 운전자들이 DTG 기록을직접 제출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추가 선발은 아틀란 트럭 앱에서 신청부터 참여, 선발의전 과정이 이루어진다.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은 아틀란 트럭 앱 내 안전운전 점수를 기준으로 상위4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10만원상당의 SK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안전운전 점수는 100점 만점에서 시작해 과속, 급가속, 급감속
한국타이어가 11월 20일까지프랑스 리옹 유렉스포(Eurexpo)에서 열리는 운송 박람회 ‘솔루트랜스 2021(Solutrans 2021)’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반영한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솔루트랜스’에 6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한국타이어는 박람회가 열리는유렉스포 전시센터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 신상품 ‘스마트플렉스AH51(SmartFlex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SmartFlex DH51)’을전시한다. 최근 유럽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플렉스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은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로, ‘스마트플렉스 AH31’과 ‘스마트플렉스 DH31’의 후속 모델이다. 이전 모델 대비 한층 향상된 마일리지, 연비 및 제동 성능을 바탕으로다양한 운행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넓어진 트레드 블록으로 마일리지를 높였으며, 신규 컴파운드를적용해 내뜯김(Anti Chip-Cut) 성능을 강화했다. 마모가진행되어도 제동 성능을 유지해주는 ‘히든 그루브’ 기술과 마일리지와 연비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제동성능까지 높여주는 ‘S.R 커프’ 기술 등 한국타이어의 최신 트럭·버스용 타이어
조금 이르게 찾아온 11월 한파를 시작으로 올 겨울 ‘북극 한파’가몰려올 것이라는 뉴스가 심상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본격 추위가 시작되기 전,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한 차량 관리를 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미쉐린코리아가 11월부터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기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고 권장하면서 겨울철 타이어 관리법을 소개한다. 전문가들은 겨울용 타이어의 교체 시점을 평균 기온 7도를 기준으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겨울용 타이어는 눈길과 빙판길뿐만 아니라 영상7도 이하의 노면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교체하는 것이 좋다. 입동이지나고 추위가 시작된 지금이 타이어 교체에 적합한 시기다. 최근 사계절 타이어 중에서도 겨울철 성능이 개선된 타이어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하지만 모든 사계절 타이어가 겨울철에 기후와 도로에 최적화된 것은 아니다. 블랙 아이스등 겨울철 눈길, 빙판길은 타이어 접지력을 약화시켜 제동 거리가 늘어나고, 심하면 미끄러질 수 있어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다. 많은타이어 제조사에서 겨울이 다가올 때마다 겨울용 타이어 교체를 권장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겨울용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에 비해 ‘실리카’ 함량이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업계 최초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다. ISCC PLUS는 유럽연합(EU)재생에너지 지침에 부합하는 국제인증 제도로 원료에서부터 생산 과정, 최종 제품까지 친환경성을점검해 부여한다. 전 세계 130개 친환경 원료 제조사, NGO 및 연구기관 등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으며 투명한 심사 기준과 엄격한 인증 절차로 친환경 인증 분야에서가장 신뢰도가 높은 기관이다. 이미 유럽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증제도로,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들이 ISCC PLUS 인증을 확보하려 노력하고있다. 특히 인증 원료의 구매부터 상품의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검증을 통해 인증을 획득할 수 있기에 까다로운 제도이다. 타이어는 제품 생산공정이 타제조업 대비 복잡한만큼 업계 최초 ISCC PLUS 인증을 획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타이어 원료 중 석유화학 오일을 네츄럴 오일(Naturaloil)로, 석유화학 제품(합성고무)을 바이오 화학 제품(바이오 기반 폴리머)으로 대체하는 등 노력으로 ISCC PLUS
한국타이어가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의올웨더 타이어 세그먼트에서 1위에 오르며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Tyremak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우토 빌트는 지난 1년 동안 진행해온 수많은 타이어 성능 테스트성적을 종합해 매해 연말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를 선정한다. 이는 그간 진행해온 개별 테스트 1위 결과를 넘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브랜드만이 받을 수 있는 결과로, 그의미가 깊다. 올해 한국타이어는 올웨더 타이어 세그먼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배출했다. 특히‘키너지 4S 2(Kinergy 4S 2)’와 ‘키너지 4S 2’의 SUV 버전 ‘키너지 4S 2 X(Kinergy 4S 2 X)’는동일한 성능 테스트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활약이남달랐다. 지난 9월 아우토 빌트의 SUV 전문자매지 ‘아우토빌트 알라드(Auto Bild Allrad)’가 실시한SUV용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키너지 4S 2 X는 유일하게 ‘뛰어난(Outstanding)’ 등급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당시 아우토 빌트 알라드는 “모든 조건에서 강력한 주행 능력을 가진 테스트 우승자”라며 “안정적인 젖은
한국타이어가 닛산의 픽업트럭 ‘2022 프론티어(Frontier)’에 SUV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HT(Dynapro HT)’와 ‘다이나프로 AT2(Dynapro AT2)’를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다이나프로 HT는 최적화된 트레드(타이어바닥면) 패턴과 고강도 설계를 통해 마른 노면에서 강력한 제동력과 최상의 조종 안정성 및 정숙성을 구현한다. 또한 젖은 노면에서의 뛰어난 배수성과 눈길 주행 성능을 끌어올린 그루브 디자인으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주행성능을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나프로 AT2 역시 온·오프로드 모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SUV용 타이어다. 포장도로에서는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비포장도로에서는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행 시블록들의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고무 블록 체인 시스템을 통해 안락한 승차감을 전하고, 블록 측면의 계단식디자인과 바닥 면 끝단 홈을 통해 노면 소음이 자연스럽게 발산되도록 설계했다. 또한 눈길 제동성능을인증하는 3PMSF(3-Peak Mountain Snowflake) 인증도 탑재돼 겨울에도 탁월한 성능을자랑한다. 한국타이어는 닛산과
한국타이어의 겨울용 초고성능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Winteri*cept evo3)’가 유럽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 스포츠카(Auto Bildsportscars)’에서 실시한 2021년 겨울용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우토 빌트 스포츠카’는 유럽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Bild)’의 스포츠카 및 고성능 차량을 다루는 자매지이다. 이번 성능 테스트는 한국타이어를비롯해 미쉐린, 브리지스톤, 굿이어 등 총 13개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눈길과 젖은 노면, 마른노면에서 핸들링 등을 측정해 점수로 평가했다. 윈터 아이셉트 에보3는 테스트에서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최상위 등급인 ‘강력 추천(Very recommendable)’등급을 획득했다. 강력 추천을 받은 브랜드는 한국타이어와 미쉐린에 불과했다. 특히 눈길에서 핸들링과 제동력이 다른 타이어보다 월등히 우수해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젖은 노면 커브길에서 생기는 수막현상 방지 성능 부분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얻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윈터 아이셉트 에보3는 지난해에도 아우토 빌트 스포츠카에서 실시한테스트에서 ‘강력 추천’을 받으며 최고 등급을 획
현대모비스가 미래 도심형 모빌리티 핵심 기술로 손 꼽히고 있는 차세대 자동차바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구현을위한 필수 기술로, 자동차 90도 회전 주차와 제자리 회전까지가능한 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의 조향ㆍ제동ㆍ현가ㆍ구동 시스템을 바퀴 하나에 접목시킨 신기술인 e-코너 모듈 선행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스티어링 휠부터 바퀴까지 기계 축으로 연결되던 기존 차량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킨 신기술이다. 미래 스마트 시티 모빌리티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 앞으로 양산 적용도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8년 CES에서 e-코너 모듈의 컨셉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이를 실제 차량에 접목시킬수 있도록 컨셉을 재 정의하고, 제어용 ECU를 개발해 시스템기능평가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신뢰성 검증과 양산성 검토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메이커들을 대상으로 실제 차량에 적용하기 위한 양산 수주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자동차에 e-코너 모듈이 적용되면 부품들 사이의 기계적 연결이 불필요해, 차량 공간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휠베이스의변경이
한국타이어가 18일 경기도 판교 테크노플렉스 본사에서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와 전용 상품 ‘로드메이트’ 타이어 공급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피드메이트 전용 상품으로 운영되는 ‘로드메이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사계절용 타이어다. 2가지 패턴으로 선보이며 14인치부터 19인치까지 라인업을 갖춰 다양한 차량에 장착이 가능하다. ‘로드메이트’는 최신 기술 컴파운드를 채택하고 넓은 트레드(타이어바닥면) 접지면적을 통해 차량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마모현상을 줄이는 등 한층 향상된 마일리지를 제공하는것이 특징이다. 또한 곧게 뻗은 4개의 그루브(Groove,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와 미세 홈이 빗길에서 원활한 배수 성능과 눈길에서의 구동력을 우수하게해주며, 최적의 트레드 가로 블록 배열 등을 통해 소음을 줄여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로드메이트’ 공급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국내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가 신상품 러기드 터레인(Rugged Terrain) 타이어‘다이나프로 XT(Dynapro XT)’와 올 터레인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Xtreme(Dynapro AT2 Xtreme)’을 미국시장에 출시했다. ‘다이나프로 XT’는 한국타이어에서 처음 선보이는 러기드 터레인 세그먼트로견고성이 높은 다각형의 블록과 거친 노면조건에서 뛰어난 오프로드 구동력을 발휘하는 넓은 지그재그 홈을 갖고 있으며, 펑크로부터 보호하는 강한 톱니 사이드월 디자인이 특징이다. 눈길 제동성능을 인증하는 3PMSF(3-Peak MountainSnowflake) 인증도 탑재됐다. 또 최적화된 패턴으로 배열된 피치 변형 기술과 노면과의충격을 최소화하는 챔퍼 처리된 모서리, 노면 소음을 흡수하는 숄더 블록 쿠션 등을 이용해 조용하고 편안한승차감을 제공한다. ‘다이나프로 AT2 Xtreme’는 온·오프로드용 타이어로 사랑받았던한국타이어의 ‘다이나프로 AT2(Dynapro AT2)’의 후속 모델이다. 전신 ‘다이나프로 AT2’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Red Dot Design Award 2020)’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쓰리축은 지난 11월 24일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ST1 특장차 품평회’를 열고, 카고(Cargo)와 윙바디(WingBody) 등 ST1 기반 전기 특장차 실차 4대를공개했다. 단순한 신차 전시가 아닌, 실제 물류 환경을 전제로한 구조 안정성·적재 효율·작업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자리였다. ST1 플랫폼, 특장을 고려한 전기차 설계 ST1 특장차의 가장 큰 강점은 플랫폼 단계에서부터 특장을 염두에둔 전기차 구조다. 기본적으로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배치되어 무게중심이 낮아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다. 이는 적재 중량 변화가 큰 특장차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다. 또한 실제 시승 평가에서 스타리아와 유사한 승차감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장시간운행이 잦은 물류·배송 운전자들의 피로도를 효과적으로 낮출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다. 방지턱을 고려한 하부 높이 설계와 하부 보강 구조 역시 도심·험로주행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이다. 전기차 특장 시장의 최대 과제로 꼽히는 주행 거리와 충전 성능에서도 ST1은경쟁력을 드러낸다. 1회 충전 후 주행거리 약340km와 급속 충전 약 20분 소요는 실사용 기준에서 충분한 운영 범위를 제공하며, 전기 특장차의 실질적인 상용
국내 특장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다코리아(ZEDAKOREA)가 한층 향상된 작업 안정성과 넓은 작업 효율을 갖춘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 ZEDA-LT9000(이하ZEDA-LT9000)을 선보였다. 건설·물류·산업시설 유지보수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해당 장비는 선진국형 현장 관리 솔루션을 지향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형작업대의 장점 극대화 ZEDA-LT9000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9.3m 작업 높이, 800kg의 탑승함 최대 하중, 5.0m × 2.2m 크기의 대형 작업대다. 특히 넓은 알루미늄작업대는 여러 작업자와 장비, 자재를 동시에 적재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효율을 발휘한다. 내부에는 220V 전원 콘센트가 적용되어 전동공구 사용도 자유롭다 좁은도로와 도심 현장에 최적화 장비는 3.5톤급 샤시 위에 구성되어 도심지·산업단지·산지 등 좁고 복잡한 도로에서도 손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차량 PTO 기반의 고효율 유압 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상승·하강 시 부드러운 움직임과 안정성이 확보되어 반복 작업에서도일관된 성능을 유지한다. 사용자중심의 직관적 조작 시스템 현장 작업자들의 사용 편의를 고려해
2026년을 맞아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은 다시 한번 안전을화두로 꺼냈다. 11기, 12기에 이어 13기 회장에 선임되어 협회를 이끌어온 그는 지난 수년간 업계의 숙원이었던 제도 개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온 그의 행보는 ‘조용하지만 집요한노력’이라는 말로 요약된다. 4년간의 어려움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 이상열 회장은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먼저 쉽지 않았던 현실을 언급했다. “협회운영은 결코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부처 담당자가 계속 바뀌어서 진행이 더디어도 제도 개선을 멈출 수는없었습니다.”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완성차 업계, 정부 부처, 연구기관과의 균형 있는 논의를 지속해왔다. “협회는 누구의 편도아닙니다. 회원사 전체의 공통 이익을 위한 조직이어야 합니다.” 경사각도 완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 협회의 가장 중요한 사업은 단연 특장차 최대안전경사각도 완화다. 1960년대에만들어진 기준이 수십 년간 유지되며 현장의 발목을 잡아왔지만, 협회는 수년간의 실증시험과 연구용역을통해 변화를 이끌어냈다. “현대의 차량은 전자제어, 제동 시스템, 차체 기술이 과거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기준은 그대로입니다.” 그 결과 2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1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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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이하 KGM)가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12월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널(홈페이지, 유튜브, 인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전장(電裝)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12월 23일하만이 ZF의 ADAS 사업부를 약 15억 유로(한화 약 2조 6천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 이후 8년 만에 단행하는 대규모 전장 분야 인수로, 고성장 중인 ADAS 및 SDV(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Top ADAS 기술·사업기반 확보 ZF는 1915년 설립된글로벌 종합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변속기·섀시·전동화 부품부터 ADAS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하만이 인수하는 ZF의 ADAS 사업은 25년 이상의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시장 1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글로벌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SoC 업체들과의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축적해왔다. 하만, ADAS 시장 본격 진출… SDV 경쟁력 강화 이번 인수를 통해 하만은 전방 카메라, ADAS 컨트롤러 등 차량주행 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