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는 예년보다 빠른 장마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자동차와 도로 안전에 혁신적인 기여를 해 온 보쉬 와이퍼의진화를 소개했다. 오늘날 와이퍼는 자동차 안전을 위한 필수 장치 중 하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주행시 도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지만 이를 도와주는 와이퍼는 크기도 작고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쉽게 간과되기도 한다. 와이퍼가 처음 탄생한 것은 1903년도로 정말 단순한 계기로 발명되었다. 매리 앤더슨(Mary Anderson)이라는 한 여성이 유리창 청소를위해 고안한 제품이었다. 이 제품이 차량 운행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1916년부터 차량의 기본 장치로 장착되기 시작했다. 보쉬는 와이퍼가 주행 중 선명한 시야를 확보하고 도로 사용자의 안전과 연관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마침내 1926년 보쉬는 최초의 전동식 와이퍼 개발에 성공했으며이는 자동차와 도로 안전을 크게 향상시킨 와이퍼 혁신의 첫 걸음이었다. 1960년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와이퍼 고무 엣지를 1/100mm의 정확도로 커팅하여 훨씬 더 탁월한 와이핑 성능을 제공하여 와이퍼 기술에 있어 새로운 업계 기준을제시했다. 1986년 자동차 속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상호 작용에 있어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이 음악의 힘을 통해 단절된 사회를 연결시키고 어디에 있든 기분과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팟캐스트 시리즈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만은 오디오 전문 기업으로서 다양하고 유익한 음악 청취의 이모저모에 대한 팟캐스트 프로그램 ‘오디오 매터스(Audio Matters)’를 5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서비스하고 있다. 각 에피소드는 오디오 매터스 홈페이지(https://audiomatters.podigee.io)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하만의 소셜 미디어 채널(블로그,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트위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디오 매터스(Audio Matters)는 오디오와 음악 청취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음악 전문 기자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오이신 루니(Oisin Lunny)가 전문가 게스트들과 함께 각 주제에 대한 흥미로운 인사이트와 유익한 콘텐츠를 공유한다. 첫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하만의 어쿠스틱 리서치 선임 연구원(Senior Fellow, Acoustic Research at H
냉동기 전문업체인 에이텍엘써모(주)(대표이사:전성현)는 최근 고성능 냉동기인 TR-1500S PREMIUM을 출시했다. TR-1500S PREMIUM은 차량의 길이 10m급 대형 트럭 전용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고성능 냉동기로서 TIRE 4급 친환경 엔진을 적용했으며, 650cc급 초 대형 콤프를 적용하고, 고성능 원심 클러치 개발품 적용으로 내구성을 강화 했으며, 초대형 콤프를 적용한 만큼 최적화 시스템 적용으로 급속 냉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에이텍엘써모의 담당자는 “그간 본사에서는 해외 영업에 주력해 왔으나 이번 TR-1500S PREMIUM을 출시하며 국내 영업에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해외 영업에 주력하며 파악한 세계 각국의 냉동기 제조업체들의 불편한점을 이번에 출시한 TR-1500S PREMIUM 모델에 보완 적용해 강력한 고성능 냉동기를 출시 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히며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표준에 맞게 제작되다 보니 수출 문의도 많이 받고 있다”며 냉동기 시장의 판도 변화를 주목해달라고 했다. 한편 에이텍엘써모는 이번 TR-1500S PREMIUM을 출시한 기념으로 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에 한해 10대 한정이긴 하지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급 기업 보쉬의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새봄을 맞이하여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boschaa.kr)를 통해 셀프 차량 관리법을 제안한다. 보쉬카서비스(BCS)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안전 운행을 위한 필수 소모품의 교체 주기를 파악하여 정기적으로 점검 및 교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봄철에는 에어컨/히터 필터, 와이퍼 점검 및 교체만으로도 미세먼지와 황사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 에어컨/히터 필터, 와이퍼는 카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구입 후 셀프 교체가 가능하다. 자동차의 마스크, 에어컨/히터 필터 점검 - 에어컨/히터 필터: 6개월마다 또는 1만-1만 5천km 운행 후 교체 - 보쉬 PM2.5 활성탄 에어컨/히터 필터: 고효율 PM2.5 원단을 사용,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미세먼지를 99% 이상 걸러주는 탁월한 성능 제공 에어컨/히터 필터는 수명이 다하면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의 꽃가루, 매연,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을 제대로 거르지 못해 악취는 물론 곰팡이가 번식하여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해를 끼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지역)지역 소비자 대상으로 실시한 ‘보쉬 소비자 와이퍼 인식’ 설문조사 결과, 아태지역 소비자들은 와이퍼가 자동차 안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인식하나 막상 와이퍼 관리는 소극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 소비자들은 와이퍼 중요도에 대한 인식이 타 국가 대비 다소 낮고, 주로 7개월~1년 내에 와이퍼를 교체하며, 카센터 정비사의 추천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타 국가 대비 카센터에서의 구매 비율이 높아 정비사의 추천으로 와이퍼를 구입하고 교체까지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와이퍼 구입 시 브랜드 인지도와 내구성을 우선시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9년 하반기 각 국가별 강수량이 높은 시즌에 맞춰 안전 운행에 대한 와이퍼 중요성 인식, 교체 주기, 구매 성향 등을 파악하고자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을 비롯하여 아태지역 내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4개국 2,405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298명이 참여했다. ◆ 와이퍼 중요성 인식 높으나 권장 교체 주기는 엄격히 지키
차량의 연결성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사이버보안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자동차 사이버보안 선도 기업인 에스크립트(ESCRYPT)가 12월 4일(수) 오후 4시-5시 ‘자동차 ECU 보안은 어떻게 보장되는가?’를 주제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무료 세미나는 웹 상에서 개최되며 영어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에스크립트 웨비나 사이트(https://www.escrypt.com/ko/webinar/how-to-secure-automotive-ecus-2, QR코드 링크https://bit.ly/348dWhe)에서 사전 등록하면 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픈 웨비나는 세계적인 임베디드 보안 전문가이자 에스크립트 제품관리 책임자(Head of Product Management) 프레데릭 슈톰프 박사(Dr. Frederic Stumpf)의 강의와 Q&A로 1시간 동안 진행 될 예정이다. 에스크립트 제품책임자인 프레데릭 슈톰프 박사는 독일 IT 보안 연구소 프라운호퍼 AISEC(Fraunhofer AISEC)에서 임베디드 보안 및 신뢰성 부문 연구 총괄을 역임했으며 수년간 임베디드 관련 컴퓨팅(Trusted Computing), 가상화(Virt
유럽에서 보행자 안전 향상을 위해 새로 출시되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에 가상의 소리를 내도록 하는 법안이 시행된다. 미국에서도 최근 언론을 통해 2020년 9월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보도된 바 앞으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AVAS 시스템 도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유럽 연합(EU)에서는 2019년 7월 1일부터 생산되는 4개 이상의 바퀴가 달린 모든 개인 및 상업용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신차에 반드시 어쿠스틱 차량 경보 시스템을 장착해야 한다. UN의 유럽경제위원회 규정 ECE R138와 함께 유럽 연합(EU)의 자동차 소리 수준에 관한 규제(유럽 연합(EU)540/2014)에 따라, 앞으로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및 교통 약자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접근 소리를 좀 더 쉽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유럽 맹인 연합과 같은 단체에 대해서는 향후 10여년 이상 이 법에 대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법안에 따르면 어쿠스틱 차량 경보 시스템은 시속 20km까지 주행하는 차량에 대해 최소 56 데시벨 이상의 수준으로 소리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이는 전동치솔 또는 문서 파쇄기의 소음 수준과 맞먹는 수치이다. 이 법은 또한
특장차 부품 전문 회사 진보아이앤디의 출발은 전 직장에서 탑차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느낀 특장차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에 과감히 10여 년간 몸담았던 직장을 1994년에 벗어나면서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25년간 단 한순간도 다른곳에 눈길 한번 주지 않고 특장차 부품 외길만을 고집해온 이윤기(사진) 대표를 만났다. “우리 회사는 직원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외부 강사를 채용해 끊임없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저의 최종학력은 대졸이지만 공고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며 열정 하나만으로 뒤늦게 야간대학과 통신대학등 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느낀 점은 끊임없는 교육만이 좋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졌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진보는 직원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을 조정 해줄 뿐 아니라 학업중인 직원에겐 1인 1실의 기숙사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복지정책으로 2018년에 경기도지사로부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기업이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직원들에 대한 투자가 없으면 회사의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게 이 대표의 지론이다, 이렇듯 과감하게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투자로 2018년도엔 고용노동부로
가장 진보된 와이퍼 기술력의 집약체, 일체형 플랫 와이퍼의 베스트셀러 보쉬 에어로트윈 와이퍼가 지난 6월 26일(수)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호텔(종로구 청계천로)에서 개최된 ‘2019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자동차 부품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2019 국가브랜드대상’은 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국가브랜드대상’은 소비자 인식 조사 및 사전 조사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일체형 플랫 와이퍼의 베스트셀러인 보쉬 에어로트윈은 와이핑 성능과 내구성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아 자동차 부품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보쉬는 세계 최초의 전동식 와이퍼를 개발한 이후 90여 년 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글로벌 와이퍼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프레임 없는 일체형 플랫 와이퍼는 보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수 많은 특허 기술을 보유한 보쉬의 대표 와이퍼 제품군으로 다수의 유럽 차종에 OEM으로 공급되고 있다. 플랫 와이퍼의 대명사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보쉬 에어로트윈은 진보된 와이퍼 기술력의 집약체로 운전자에게 최상의 시야를 제공한
한국쉘석유주식회사(사장 강진원, 이하 한국쉘)는 말레이시아에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린 '2019 쉘 에코 마라톤 자동차 경주대회(Shell Eco-marathon Asia 2019)'에서 한국쉘이 후원한 한국 대표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쉘 에코 마라톤’은 학생들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량을 직접 설계, 제작해 경합을 벌이는 글로벌 경쟁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참가하는 대회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운영되고 있는 경주 중 하나다. 학생들은 가장 적은 연료로 가장 멀리 또는 가장 빨리 주행하는 경주를 통해 자동차의 연료 효율성과 성능을 시험한다. 대회 참가 차량은 크게 경제 효율이 높고 혁신적이면서도 실제 주행에 적합한 차량을 선발하는 ‘어반컨셉(UrbanConcept)’과 미래지향적 및 기체 역학적으로 설계된 차량을 선발하는 ‘프로토타입(Prototype)’으로 구분되어 있고, ▲가솔린, 디젤, 에탄올 ▲전기차 ▲수소차 등 연료를 선택해 출전할 수 있다.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한 국민대학교 ‘국민레이싱(KOOKMIN RACING)’ 팀과 한국기술교육대 ‘자.연.인’팀은 아태 및 중동 지역 18개국에서 참가한 100여팀 중 각각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급 기업 보쉬의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를 대비하여 4월 15일(월)까지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boschaa.kr)를 통해 BCS(Bosch Car Service)와 함께 하는 봄철 차량 관리 캠페인을 선보인다. 4월8일(월)부터 15일(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필터와 와이퍼 교체만으로도 효과적으로 미세먼지와 황사를 대비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차량 관리법 제안과 세계 최대 독립 정비 체인 중 하나인 보쉬카서비스(BCS)를 소개하는 ‘우리 동네 보쉬카서비스(BCS) 찾기’ 페이스북 페이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우리 동네 보쉬카서비스(BCS) 찾기’ 페이스북 페이지 이벤트는 가까운 보쉬카서비스(BCS)를 찾아 촬영한 사진과 함께 댓글에 보쉬카서비스(BCS)명과 촬영 날짜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미세먼지를 99% 이상 걸러주는 탁월한 성능의 보쉬 PM2.5 활성탄 캐빈 필터와 탁월한 내구성과 부드러운 와이핑으로 인기가 높은 일체형 플랫 와이퍼의 대명사 보쉬에어로트윈 와이퍼를 각각 5명
한국쉘석유 주식회사(대표이사 강진원, 이하 “한국쉘”)의 최고급 합성 엔진오일 브랜드 쉘 힐릭스가 3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쉘 힐릭스 울트라 0W’ 제품 라인 구매 및 보증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돼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황금돼지 프로모션은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쉘 힐릭스 브랜드샵에서 쉘 힐릭스 울트라 0W 제품 구매 후, ‘쉘 힐릭스 보증’ 어플에서 제품 보증 등록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추첨을 통해 1등(5명)에게 황금돼지 1돈, 2등(1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매월 10일경 한국쉘 홈페이지(www.shell.co.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쉘 힐릭스 울트라의 대표 제품 시리즈인 '쉘 힐릭스 울트라 0W'는 순도 99.5% 천연 가스를 이용하는 ‘쉘 퓨어플러스(Shell PurePlus)’ 기술이 적용되어 최대 3%의 연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엔진 내 마모 발생시 형성된 셀프 리페어링(Self-Repairing) 보호막이 엔진을 강력하게 보호하며, 최상의 엔진 성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돕는다. ‘쉘 힐릭스 울트라 0W’ 시리즈는 피스톤
액슬에서 램프까지 특장차 부품 및 소재 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하는 제이원CST(대표이사:김동중)의 이태리 파트너 LAGO의 마케팅 메니저 LUANA STANGHERLIN가 시장 조사 및 판매 촉진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LAGO는 플라스틱 제품 전문 제조업체로 한국내에 대형트럭 공구통을 공급하고 있는데 현재 대형트럭 공구통 시장의 50%를 장악하고있다. LAGO(라고)는 어떤회사인가? 라고는 1950년에 설립되어 2차대전당시 설립자인 라고가 군수용품 수리등 A/S마켓에 전념하다 1992년 창업자의 아들이 경영에 참여하며 라고로 상호를 명명하였고 2002년부터 회전성형기를 도입하며 프라스틱 제조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참고로 라고는 회전성형기와 일반성형기를 모두 보유한 세계 유일의 회사이며, 플라스틱으로 제조된 트럭 및 관련산업의 악세사리를 생산하는 업체로 주요 생산 제품은 휀다와 공구통등이 있으며, 현재 라고는 기존 애프터 마켓 시장에서 OEM시장으로 전환중이며 볼보, 쾨겔, 슈미츠등 많은 트럭 및 트렉터를 제조하는 굴지의 회사에 LAGO에서 생산되는 제품을OEM으로 납품하고 있다. 루아나의 역할은? 판매 및 마케팅 담당이며 한국의 에이전트인 제이원을 담담
- 국내에 도입된 모든 벤츠와 호환 되는 칼슨 튜닝용 파트 판매 - 칼슨사와 한국내 파츠 및 완성차 공식판매, 부품 개발 및 공급에 관한 계약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인 에스모터스(www.s-motors.kr)는 독일 벤츠 전문 튜닝 회사인 칼슨(www.carlsson.co.kr)의 튜닝용 파츠를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재 판매 중인 파츠는 칼슨이 생산하는 모든 튜닝 파츠이며, 국내에 도입된 벤츠와 스마트 차량에 장착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이 구축 됐다. 지난 4일 막을 내린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IFA 2018)에서는 튜닝 파츠가 적용된 GLE 쿠페와 S클래스 카브리올레를 통해 처음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에스모터스가 칼슨의 튜닝용 파츠 공식 판매사가 되면서, 그 동안 병행수입에만 의존하던 칼슨 파츠의 공급이 수월해질 전망이며, 제품에 대한 품질과 AS 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에스모터스는 이번 파츠 판매에 앞서 칼슨사와 한국에서의 튜닝 파츠 및 완성차(튜닝카) 판매, 부품 개발 및 공급에 관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향후 완성차 판매를 위해 칼슨과 독일 다임러 본사와 협의 중에 있으며, 2019년 판매 개시를 목표한다는 방침
쉘, 글로벌 사업 협력 파트너 현대자동차의 ‘현대자동차 글로벌 고객경험 챔피언십’ 후원 7일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이번 행사 개최 축하 위한 ‘쉘 갈라 디너’ 개최 쉘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현대자동차 글로벌 고객경험 챔피언십’을 후원하고, 행사의 일환으로 7일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쉘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글로벌 고객경험 챔피언십은 현대자동차가 전세계 직원들의 노고와 성과를 격려하고 각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글로벌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현대자동차가 위치한 세계 60개국에서 지역 경연을 통해 선출된 우수 판매 및 서비스 직원 190명이 참가해, 총 3라운드에 걸쳐 판매 및 서비스에 대한 경진을 펼쳤다. 쉘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사업 협력 파트너로서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 쉘은 이번 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쉘 갈라 디너(Shell Gala Dinner)’로 행사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 행사에서는 리밍서(Lee Ming Seow) 쉘 GKA(GKA: Global Key Account) 매니저와 현대자동차 고객채널지원실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 지역의 판매 및 서비스 직원 대상의 쉘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강남투어협동조합이 지난 2019년현대 카운티 오토매틱 차량 5대를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총 30대의 카운티 오토매틱 차량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강남투어협동조합은 부산과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의 등·하원, 직장인 출퇴근, 여행객 수송 등을 목적으로 카운티 오토매틱 차량을활용하고 있다. 이 차량에는 앨리슨의 T 1000 xFE™ 전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있다. 카운티는 길이 7m급 준중형 버스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로, 관광, 통학, 마을버스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110년이상의 역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전 편의성, 내구성, 생산성, 경제성이 좋은 전자동 변속기 제품들을 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 제조사들에 공급하고 있다. 부산 강남투어협동조합의 박숙현 대표는 “최근 운전자들 사이에서 수동변속기보다 전자동 변속기를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카운티 오토매틱 차량을 선택하게 됐다”며 “앨리슨 제품은 운전이 편리하고 내구성이 우수해 회사와 운전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앨리슨의 전자동 변속기는 수동이나 반자동 변속기와 다르게 클러치나 기어 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상용차 구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보다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iM캐피탈(대표 김성욱)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상암동에위치한 타타대우판매㈜에서 개최된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에는 양사 대표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상용차 구매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상환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차량 제조와 판매, iM캐피탈은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한 경쟁력 있는 고객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계획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전국 단위의 영업망과 안정적인 차량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iM캐피탈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iM캐피탈은 고객의 운행 패턴, 상환 능력 등을 반영한 유연한 금융 솔루션으로 단순한 금융제휴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양사는 향후 디지털 채널 및 오프라인 거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동도 추진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테메라리오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레이스 전용 모델 ‘테메라리오GT3’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미래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람보르기니는 7월 11일(현지시간)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테메라리오를 기반으로한 첫 번째 GT3 레이스카 ‘테메라리오 GT3’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해당 모델은 설계부터 개발, 제작까지 전 과정을 산타가타 볼로냐 본사에서 직접 수행한 브랜드 최초의 레이스 전용 차량이라는 점에서 특별한의미를 지닌다. 테메라리오 GT3는 브랜드의 두 번째 HPEV(High Performance Electrified Vehicle) 슈퍼 스포츠카인 테메라리오의 설계초기부터 모터스포츠 파생 모델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차량으로, 람보르기니의 레이싱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차세대 GT3 레이스카다. 차량은 기존 테메라리오의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섀시를 기반으로 레이스 환경에 맞춘 경량화와 구조적 개선을거쳤다. 파워트레인은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중심으로구성되며 GT3 레이스 규정에 따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제거하고 터보차저 구성 요소를 새롭게 설계해트랙 환경에 최적화된
푸조가 ‘올 뉴 3008 스마트하이브리드(ALL NEW 3008 SMART HYBRID)’ 판매에 맞춰 전국 시승행사와 합리적 금융상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고객 공략에 나선다. 11일(금)부터 올 뉴 3008 출시를 기념하여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오는 7월 31일까지 시승행사를 개최하고,시승 고객 전원에게 커피 드립백 키트 ‘취향코드:3008’을증정한다. 커피 전문 브랜드 ‘스테이로스트(STAY LOST)’와 협업 개발한 ‘취향코드:3008’ 커피 키트는 세 가지 감각의 시그니처 블렌드로 구성, 나만의커피 취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올 뉴 3008이 지닌 감각적 매력과 ‘취향을 완성하는 SUV’라는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푸조는 국내 준중형 SUV 시장에서 올 뉴 3008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고객의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할부 및 유예 할부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올 뉴 3008의 유예 할부 상품을 이용 시, 선수율 40% 기준 60개월할부로 알뤼르 트림 33만 원대, 상위 GT 트림 월 37만 원대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완전변경을 통해 8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올 뉴 3008은 디자인과 주행 효율성, 감성 품질까지 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프리미엄 올웨더(All-Weather) 타이어 ‘웨더플렉스 GT(Weatherflex GT)’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웨더플렉스 GT’는 차세대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전용 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의 최초 모델이다.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3-Peak MountainSnow Flake)’를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혁신적으로 향상된 마일리지(타이어 수명), 쾌적한 승차감과 정숙성 모두를 겸비해 일년 내내 모든계절과 기후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눈길과 빙판, 젖은 노면, 마른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제어 능력을 발휘한다. 겨울철노면에 최적화된 패턴 디자인과 지그재그 형태의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홈) 적용으로 겨울철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길고 넓게 뻗은 가로 방향그루브 설계로 빗길 배수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블록 강성과 차량 하중을 지지하는 타이어 면적을 높여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업계 최상위 수준의 올웨더 퍼포먼스와 함께 국내 소비자들이올웨더 타이어에 기대하는 정숙성과 마일리지 성능 모
벤틀리모터스가 역사적인 건물을 리노베이션하여 새로 개관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전설적인 그랜드 투어러 헤리티지를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럭셔리 비전 콘셉트카 ‘EXP 15’를 공개했다.영국 크루(Crewe) 벤틀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공개된EXP 15 콘셉트카는 20세기 초 그랜드 투어러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철저히 현대적인재해석을 통해 벤틀리의 새로운 디자인 비전을 제시한다. 벤틀리 디자인 혁명의 요람, 디자인 스튜디오 벤틀리모터스의 새로운 디자인 스튜디오는 전면 개보수를 마친 역사적 건물 ‘프론트오브 하우스(Front of House)’에 자리잡았다. 지난 7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프랑크-슈테펜 발리저(Frank-Steffen Walliser)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CEO를비롯해 이사회 멤버와 4,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디자인 스튜디오가 위치한 프론트 오브 하우스는 1939년 벤틀리모터스가크루에 뿌리를 내리던 시절부터 있었던 유서 깊은 건물로,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을 비롯한 귀빈들을 맞이해 온 벤틀리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디자인 스튜디오이전을 위해 건물에 3층이 새롭게 증축됐으며, 기존 건물을허물지 않고 리노베이션하는 것은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
현대커머셜이 HD현대건설기계의 굴착기 초기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무이자거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월 10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출시된 15톤휠 굴착기 ‘HW155A’는 HD현대건설기계의 중형급 굴착기중 가장 많이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건설 현장 내 이동이 자유롭고 높은 작업 효율성을 선보이는 모델로평가받는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8월 말까지‘HW155A’를 인수하는 차주들에게 2개월 무이자 거치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차주들은 원금과 이자를 납부하지 않고 2개월간 굴착기를 이용한 이후원리금 균등 상환방식으로 대출금을 최장 84개월동안 납부하면 된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15톤 휠 굴착기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HD현대건설기계와 함께 올해도마련했다”며 “취등록세 납부 등 사업 초기 비용 부담으로자금이 부족한 차주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그룹 상용차 부문의 유일한 캡티브 금융사로산업금융과 기업금융 전문 기업이다. 산업에 대한 폭넓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상용차와 건설기계 할부, 리스 금융 등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투자금융 시장에도진출하는 등 균형 잡힌 성장 전략인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기 위한 차량 배터리 점검 방법 및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배터리 성능을 저하해 시동 불량이나 방전 사고 위험을 높인다. 이에 한국앤컴퍼니는 평소 배터리 상태 점검과 계절에 맞는 관리법 숙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배터리 이상을 알리는 신호는 △스타트 모터 회전 약화 △헤드램프 밝기 변화 △클랙슨 소리 약화 등이 있다. 단자 주변 이물질은 전류 흐름을 방해할 수 있어 브러시를 이용한 정기적인 청소가 권장된다. MF(무보수형) 배터리의경우, 상단의 ‘인디케이터’색상을 통해 상태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녹색은 정상, 흑색은 충전 필요, 백색은 교체 시점을 의미한다. 차량용 납축전지(2차전지)의수명은 통상 2~3년이나, 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인한 전해액증발과 전압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실내 주차, 장기미운행 시 주 1회 이상 시동 걸기 등 일상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차량의 전장 부품을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배터리 전압이 낮아지고, 이로 인해 수명도 단축될 수 있다. 특히블랙박스는 배터리에 직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