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인 볼보트럭이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전기트럭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운송 솔루션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클라스 닐슨(Claes Nilsson) 볼보트럭 사장은, “모든 상황으로 미뤄볼 때 전 세계 운송 수요는 향후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현재로서는 운송 산업의 잠재력을 완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운송 솔루션을 찾아야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보트럭이 선보인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한 전기트럭 베라(VERA)는 차세대 운송 솔루션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 전반과 운송 회사 및 운송 구매자가 직면한 수많은 과제를 해결할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구와 함께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화에 따른 문제로 교통 체증은 물론 환경 오염, 소음 문제 등의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와 함께, 전자상거래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화물운송업에 종사하는 운전자 수의 부족으로 효율적인 운송 솔루션이 필요한
현대자동차의 대형 트럭 엑시언트가 의왕-인천간 고속도로 40km 구간을 국내 최초로 실제 고속도로 자율주행에 성공했다. 운전자는 비상시를 대비해 운전석에 앉아 있기만 했고 실제 운전은 자율주행 시스템이 했다.트레일러가 결착된 대형트럭이 국내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21일 열린 이번 시연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3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트레일러가 연결된 최대중량 40톤급 엑시언트 트럭 1대로만 진행됐다. 자율주행의수행 정도를 나타내는 'LEVEL 3'은조건부 자율주행 기술로자동적으로 계획된 경로를 추종하고 장애물을 회피하는 수준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말 이 차량에 대해 대형트럭으로는 처음으로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증을 발부하며 대자동차의 기술력을 입증해주었다. 자율주행 트럭은 현대글로비스의 아산KD센터에서 중국으로 수출될 차량 부품을 실은 뒤 일반 주행으로 의왕 컨테이너기지를 지나 부곡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에 올라탔다. 부곡IC를 통과하자 알림음과 함께 별도 스크린에 ‘자율주행 가능 도로에 진입하였습니다. 자율주행을 원하시면 버튼을 눌러주세요’라는 팝업창이 뜨고,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자율주행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27일(화, 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 룹알할리(Rub' al Khali)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Genesis Desert Premiere)’를개최하고,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인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X Skorpio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의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XSkorpio Concept)’는 오프로드 레저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콘셉트 모델로, 기존 오프로드 차량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콘셉트 이름인 ‘스콜피오(Skorpio)’는혹독한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생존하는 동물인 전갈에서 영감을 받았다. 극한의 조건에서 우아함을 잃지 않고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겠다는 콘셉트 모델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인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혹독한 지형도 가로지를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오프로드 차량”이라고말했다. 이와 함께 고객과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콘셉트
기아가 국내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가격을 공개하고 27일(화)부터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 대 이상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기아는 강화된 상품성을 갖춘 셀토스를 앞세워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적용 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총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볼보트럭이 2025년 유럽 내 16톤급이상 대형 트럭 시장에서 점유율 19%를 기록하며, 2년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볼보트럭은 지난해 유럽 대형 트럭 시장에서 점유율 19.0%를 달성해, 17.9%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2024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영국, 프랑스, 폴란드, 독일, 리투아니아등 주요 시장에서 가장 높은 등록 대수를 기록하며 유럽 전반에 걸쳐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이 같은 눈부신 성과의 중심에는 볼보트럭의 장거리 운송용 대표 모델인 ‘볼보 FH 에어로(Volvo FH Aero)’가 있다. FH 에어로는 공기역학적 차체 설계와 더불어 디지털 카메라 미러를 통한 ‘카메라모니터링 시스템’ 등 볼보의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볼보 FH 모델 대비 최대 7% 향상된 연비 효율을 제공한다. 볼보 FH 에어로는 2025년한 해 동안 유럽 시장에서 약 3만 3,000대가 판매되며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볼보트럭 로저 알름(Roger Alm) 사장은 “2년 연속 유럽 대형 트럭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자랑스럽다”며, “이는 볼보트럭을 신뢰해준 고객들과 헌신적인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며,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마세라티(Maserati)가 셰프 안성재, 배우 신혜선, 프로골퍼 허인회 선수, 아나운서 조충현·김민정 부부 등과 함께한 ‘GT2 스트라달레(Stradale)’ 국내 출시 기념 VIP 고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세라티 코리아가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100년의 역사를담아 선보인 GT2 스트라달레의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50명의 VIP 고객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브랜드의 레이싱 DNA를 상징하는 GT2 스트라달레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몰입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다카유키 기무라(Takayuki Kimura) 마세라티코리아 총괄과 스텔라오토모빌 박용필 대표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GT2 스트라달레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와 퍼포먼스 철학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텀블러 각인 프로그램, DJ 공연과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진행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미식, 연기, 스포츠, 방송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완성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켜온 인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정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에 따른 평가결과,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2월부터 진행한 대형 SUV 아틀라스 고객 캠페인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Atlas Winter Glamping)’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은 아틀라스 오너 및 아틀라스에 관심 있는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겨울 아웃도어 환경에서 아틀라스의 공간 활용성, 안정적인 주행 성능, 패밀리 SUV로서의 실용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겨울맞춤형 고객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는 총 50여팀 모집에 1,000명 이상의 고객이 신청하며 아틀라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총 4주간, 금~토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에 있는 프리미엄 글램핑 존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틀라스 오너 및 가망 고객과 가족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아틀라스와 함께하는겨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개별 글램핑 공간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한편,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아틀라스 특유의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직접 확인했다. 다양한이벤트와 럭키 드로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NEXO)’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Ventus S1 evo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공급한다.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 리더십을 상징하는핵심 전략 모델로, 최대 720km에 달하는 1회 충전거리와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동력 성능 등이 특징이다. 현재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되며 현대자동차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제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준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유럽 시장을 겨냥한 유럽 판매 모델에장착되는 만큼,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환경이 요구하는 혁신 테크놀로지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으로 ‘디 올 뉴 넥쏘’에 최적화된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18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벤투스 S1 에보3 ev’는수소전기차 특화 설계로 뛰어난 에너지 효율은 물론, 뛰어난 정숙성과 주행 안정성을 겸비한 점이 특징이다. ‘벤투스 S1 에보3 ev’는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고성능 슈퍼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Stradale)’를 국내 공식출시한다. 올해는 마세라티가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맞이한 해로, 이를 기념해 새해 첫 신차로 GT2 스트라달레가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에서공식 출시됐다.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100% 한정 주문 생산방식으로 제작되는 GT2 스트라달레는 올해부터 국내 고객에게 출고가 시작된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한 세기 이상 쌓아온 모터스포츠에 대한집념과 기술력을 뿌리에 둔 스포츠카로, GT 대회 복귀를 위해 탄생한‘GT2’의 기술력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의 우아한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GT2의 레이싱 성능을 일상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다.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싱 퍼포먼스를 도로 위에서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요소를 고려해 설계됐다. 경량화를 통해 공차중량을 MC20 대비 59kg 줄였으며, 공기 흐름을 정교하게 다듬은 바디 패키지, 대형 리어 윙 등은 280km/h의 고속 주행 시 최대 500kg에 달하는 다운포스를 생성한다. 이는 서킷에서 축적한 마세라티의레이싱 기술을 반영한 것으로, 도로 위에서도 레이스카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구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