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년부터 상용차 에어서스펜션 분야를 연구해 온 한국토미가 기아
봉고 III EV를 기반으로 한 ‘봉고 1톤 EV 무진동(Bongo III
EV AIR-SUSPENSION)’ 모델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친환경 전기 트럭에 기존의
구동축 리프스프링 (판스프링)을 탈거하고 후륜 에어서스펜션을
장착한 것이다 이는 기존의 리프 스프링에 비해 진동에 민감한 화물을 더욱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특화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계적인 부품 적용으로 완성한 최적의 무진동 시스템
새롭게 선보인 토미의 봉고 1톤
EV 무진동 차량에는 세계적으로 신뢰성이 높은 컨티넨탈(Continental) 에어스프링이
후륜에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뛰어난 승차감은 물론
완벽에 가까운 화물 보호 능력을 제공한다.
최대 100mm 차고 높이 조절... 하역 작업 효율 극대화
특히 이 차량의 가장 핵심적인 편의 사양은 와브코(WABCO)의 ECAS(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 Electronically Controlled
Air Suspension)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최저 지상고인 660mm에서 최고 760mm까지 최대 100mm의 차고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지게차를 이용한 상하차 작업이나 물류창고 하역장(도크)의 높이에 맞춰 적재함의 높이를 정밀하게 맞출 수 있게 해주어 물류 작업의 효율성과 작업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다.
와브코 ECAS 시스템은 리모컨을 통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 주행 시: 차량의 상태와 노면 조건에 맞춘 차고 높이 자동 조절
- 주·정차 시: 하역 작업을
위한 차고 높이 수동 조절
다양한 특장 적용 및 고객 맞춤형 가격 구성
해당 무진동 에어서스펜션은 일반 카고 트럭 형태뿐만 아니라 물류 배송용 탑차 등 고객의 용도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특장 차량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1톤에서 1.2톤급 차량에
적용되는 에어서스펜션의 기본 판매가는 5,500,000원(부가세
포함)이며, 작동을 위한 에어콤프레셔가 필수적으로 장착된다. 또한 고객은 작업 환경과 예산에 맞춰 높이 조절 장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 와브코 ECAS 시스템 (전자식
높이조절장치, 유선 리모컨 적용): 1,210,000원 (부가세 포함)
- 일반 CAS 시스템 (기계식
높이조절장치, 무선 리모컨 적용): 770,000원 (부가세 포함)
한국토미의 ‘봉고 1톤 EV 무진동’ 모델은 친환경 물류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기 트럭에 최첨단
에어서스펜션 기술을 접목한 결과물이다. 정밀 기기나 예술품 등 진동 완충이 필수적인 고부가가치 운송
시장에서 화물 파손율을 낮추고 배송 품질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에어서스펜션은 화물 하중에 상관없이 차량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해주어 반도체, 고가 미술품, 의료 장비 등 파손에 민감한 화물 운송 시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장치다. 또한 도로 파손 방지와 타이어 마모 감소, 승차감
개선 등 국가적·사회적 유익이 크기 때문에 이미 시내버스와 고속버스 등 많은 차량에 보편화되어 있다.

㈜한국토미
본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313-18
(전화)1588-7167 / (팩스)031-905-5901
지점: 전북 완주군 봉동읍 테크노밸리로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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