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세분화되는 국내 운송 시장 및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한층 더 강력한 상품성으로 총중량(GCW) 44톤 이상의 고하중 특수 화물 운송을 위한 고성능뿐 아니라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630마력급 프리미엄 트랙터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63LS 6x4 스트림스페이스를 출시한다. 총중량(GCW) 최대 120톤의 특수 화물을 견인하여, 고속도로, 산길, 언덕을 오르내리는 고하중 특수 화물 운송 트랙터는 엄청난 파워는 물론 고속 주행에서의 효율과 편의성, 고도의 안전성이 요구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는 거친 운송 환경에서 고하중 화물을 견인하는 6x4트랙터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으로 업계의 선두를 유지해왔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초고성능 630마력 엔진 및 동급 유일 16단 자동 변속기, 업계 최초 보행자 인식 긴급 제동 시스템 ABA4, 차간 거리 제어 시스템(Proximity Control) 등 동급 최고 성능의 첨단 안전 패키지 적용으로 경제성과 안전성이 한층 더 강화된 악트로스 2663 6x4 스트림스페이스를 출시함으로써 고하중 화물 운송 트럭 시장의 리더로서 확고 부동한 위치를 구축할 것으로 기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7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전국 16개 지역을 순회하며 ‘여름 서비스 캠프 2019’를 실시한다.고객들의 보다 안전한 운행을 돕고자 마련된 ‘여름 서비스 캠프 2019’는 볼보 전문 정비 인력으로 구성된 정비팀과 직원들이 서비스 기간 동안 캠프를 방문한 볼보트럭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서비스 캠프 기간동안 트럭 점검 서비스와 소모성 부품에 대한 검사 및 교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서비스 캠프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린더 점검과 더불어 오일류, 필터류, 램프류, 디스플레이 등의 소모품 무상 점검 및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착순으로 볼보 순정 엔진오일 및 요소수(AdBlue)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서비스 캠프가 진행되는 각 거점에 고객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금번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는 이동이 많은 고객을 위해 고객의 이동 동선 및 시간을 고려해서 선정된 전국의 16개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볼보트럭의 고향인 스웨덴과 대한민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서 부품 할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객들의 차량 점검 부담을 덜고, 안전한 운행을 돕고자 마련된 금번 ’부품 할인 캠페인’은 2019년 7월 1일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의 30개의 볼보트럭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볼보트럭 고객들을 대상으로 엔진, 미션, 브레이크 및 전장부품류 등1,100여개의 부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 및 냉각수 점검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하며, 엔진오일 및 필터와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관련 부품은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트럭코리아는 2019년 한 해에도 ‘고객이 먼저다’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국내 수입 상용차 업계 최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현하기위해 노력하고있다.”며, ”하반기에도 볼보트럭코리아는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을 비롯해 체계적이고 높은 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업수익성 향상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금번 서비스 캠페인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와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4월 발생한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볼보트럭코리아와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6월 26일부터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에 25.5톤 덤프트럭, 6톤급 휠 굴삭기와 14톤급 휠 굴삭기를 각 2대씩 현장에 투입해 임시 주거시설 주변의 폐기물을 철거하고 농가 등의 복구작업을 도왔다. 현장 복구 작업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에 앞서 장마 기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으로부터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현장의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서 약 일주일 간 진행됐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전례 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아직 대다수의 강원도 주민들이 임시 주거시설에서 생활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며, ”본격적인 장마에 앞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더하고 싶었다.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가 돼 주민들이 아픔을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위한 자사의 고품격 신차 안심 케어 프로그램 ‘서비스 컨트랙트’ 기존 상품들의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 서비스 컨트랙트는 계약 기간 동안 최적의 차량 관리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설계한 프로그램에 따라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차량 관리 및 정비를 제공하는 서비스 계약 상품으로 고객은 차량 운행 여건 및 유지비 등 본인의 정비 니즈에 꼭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인 유지 관리 항목을 관리해 주는 ‘유지관리형’은 모든 고객이 필수적으로 정비하는 핵심 유지 관리 교환 항목의 혜택을 확대하였고, ‘통합형’은 ‘유지관리형’ 혜택에 차체 및 일반 부품 보증 뿐 아니라 긴급 출동 및 견인 서비스 보증 기간도 동력 계통 보증 기간과 동일하게(최대 3년/45만km) 연장하는 혜택을 업계 유일하게 제공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고객의 차량 관리 및 정비에 관한 모든 영역에서 업계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올인원 상품인 ‘통합형 골드’를 새롭게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통합형 골드‘의 다양한 혜택 중 그동안 통상적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평면 플로어 실내 공간, 첨단 안전 및 고성능 사양으로 BCT(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운송에 최적화된 530마력의 프리미엄 트랙터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53LS 6x2 클래식스페이스를 출시한다. 업무 특성 상 전고에 민감한 BCT(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운송 고객들이 기존의 일반 트랙터에서 실내 공간을 희생했던 데 반해, 새롭게 선보이는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53LS 6x2클래식스페이스는 고성능 530마력 6x2모델에 업무 요건에 부합하는 전고를 확보하면서 엔진 터널을 없앤 클래식스페이스 평면 플로어캡(운전석)을 적용하여 넉넉한 실내 거주성뿐만 아니라 325kg 경량화로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함으로써 최상의 운송 능력을 선사한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53LS 6x2모델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기술의 집약체인 유로 6 직렬 6기통 엔진 및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MPS 3) 변속기가 적용되어 530마력의 강력한 파워와 향상된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장거리 주행 시 운전의 편의성과 연료 효율을 극대화해 주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 Predictive P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13회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를 개최했다.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지난 2007년 볼보트럭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시작한 고객 프로그램으로, 효율적인 연비 운용 방법을 고객들에게 전수하고 고객 사업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류세 인하분 축소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인 연비 운전이 중요한 시점이기에 금년 대회 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실제 장거리 주행 환경과 현실적인 도로조건을 반영해서 공정한 연비를 측정하기 위해 일반 고속도로 주행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출발해 볼보트럭 제천사업소를 왕복하는 약 310㎞의 코스를 주행해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를 선정했다. 특히, 경기 결과 최고 연비와 최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 간 약 30% 가량의 차이를 보여 같은 주행 환경에서도 운전자의 연비 효율적인 주행 방식이 연료 소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올해는 볼보트럭 다이나플리트를 통해 연비 및 차량유지관리 등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선발된 31 명의 참가자들이 트랙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2일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Safe Mission’ 캠페인에 참가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의‘2009~2018년까지 월 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자료에 따르면 10년간 1만 3326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5월에 발생되었고, 전체 10.8%를 차지하여 연중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금번 캠페인은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볼보트럭코리아를 비롯해 서울시청, 종로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미쉐린코리아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Safe Miss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금번 캠페인은 광화문광장 200m가량이 각 참가 기관들의 교육 부스로 꾸며진 ‘교통안전 스트리트’에서 진행됐다. 특히, 캠페인 현장을 방문한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시민들은 직접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교육에 참여해보고 교통안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Safe Mission’은 ▴ 대형트럭 사각지대 체험(볼보트럭코리아), ▴ 포돌이와 함께하는 횡단보행 안전교육(종로경찰서)
볼보트럭이 트럭 운전자들의 안전 거리 확보를 돕기 위한 최신 안전 솔루션인 ‘전방충돌경고장치(Distance Alert)’를 도입한다. 이 전방충돌경고장치는 볼보트럭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비상자동제동장치’의 일부 기능으로, 주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단계별로 능동적 시스템이 작동해 사고를 예방한다. 전방충돌경고장치는 도시 외곽의 주요 도로에서 사용될 용도로 개발되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Adaptive Cruise Control)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주행속도가 시속 60km를 초과하면 즉각적으로 작동한다. 전방충돌경고장치는 카메라와 레이더를 토대로한 듀얼센서시스템을 활용해 전방의 차량 뿐만 아니라 보행자, 가드레일 등 도로 위 위험요소의 모양과 위치까지 정확하게 식별하고 거리를 계산하는 능동적 안전 시스템이다. 볼보트럭의 능동적 안전 시스템은 충돌이 예상되는 물체가 인지되면, 첫 번째 안전장치인 전방충돌경고장치를 작동시킨다. 이후에도, 차량이 충돌위험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시각 및 청각 경고 신호가 작동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킨다. 마지막으로 비상 자동 제동 장치가 작동되며, 이 모든 과정은 단 몇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산학 협동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Mercedes-Benz Mobile Academy)’ 일환으로 4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자동차 관련학과(2년제) 재학생으로 구성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교육생 대상 자사의 차별화된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MT(Automotive Mechatronic Traineeship) 트럭 1기’를 모집한다. AMT(Automotive Mechatronic Traineeship) 트럭 프로그램은 독일의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트럭 전문가 양성을 위해 트럭의 기본 원리, 점검 및 진단 단계에서부터 최신 기술 교육까지 가장 진보된 교수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기간 중 AMT 트럭 트레이너가 교육생의 중점적인 관리 및 체계적인 교육을 담당한다. 교육생들은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트레이닝 아카데미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총 9개월의 교육 기간 동안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AMT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는 지난 2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흥국정공㈜ 본사에서 이스즈 엘프 트럭 공급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흥국정공㈜은 탱크로리(액체 및 기체류를 운반하는 화물용 자동차) 및 기타 특수 목적용 자동차를 제조하는 특장전문업체로, 큐로모터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탱크로리 제작에 이스즈 엘프 트럭을 사용해 탑차를 생산 및 판매할 예정이다. 금번 협약으로 큐로모터스의 부산/경남 지역 공식 딜러 북부모터스㈜가 흥국정공㈜에 이스즈 엘프 트럭 3.5톤 장축 모델 10대를 납품한다. 큐로모터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 고객은 물론 흥국정공㈜과 같은 다용도 목적을 위한 특장차 구매 고객들에게도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5톤급 이스즈 엘프 트럭은 뛰어난 내구성의 프레임을 바탕으로 탱크로리를 비롯한 윙바디, 냉동 및 냉장탑 등의 다양한 특장차 제작에 적합하다. 또한, 전자제어식 6단 자동화 변속기가 장착된 엘프 트럭의 경우 누구나 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기어 변속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동력과 클러치 마모를 최소화해 잔고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4월 24일(수) 신개념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출고 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Trucks you can trust(당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신개념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출고 센터를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과 고객 사업 성공의 시작점, 고객과 가족에게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오픈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출고 센터는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실현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출고 센터는 충남 아산시(음봉면 송촌리)에 대지 132,000 m2(약 4만평), 총 면적 50,900m2(약 15,400평)의 규모로 오픈한다. 총 투자 금액은 약 500억원이다. 새롭게 오픈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출고 센터의 운영 및 서비스는 건설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뛰어난 오프로드 기동성과 내구성 및 작업 운용성으로 산악 지형의 화재 진압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The Unimog) 다목적 산불진화 소방차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 다목적 산불진화 소방차는 4월 24일(수)-26일(금)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제 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전시관 1층, 부스 A 188)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관련 업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체험 및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 다목적 산불진화 소방차는 험준한 산악 지형을 주파할 수 있는 유니목 U5023 4x4오프로드 특수 트럭에 국내 최초로 (주)에프원텍이 국내 환경에 특화된 소방 장비를 특장하여 국토의 70% 이상이 산으로 둘러싸인 국내 지형에서 최적의 화재 진압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60mm에 달하는 놀라운 지상고를 가진 이 특수 트럭은 돌로 둘러싸인 암벽, 최대 1.2m의 계곡, 최대 45도 급경사의 험로에서 수천 리터의 소방용수를 적재하고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미 유럽 지역에서는 산불 전용 소방차로 소방관들에게 수십년간 꾸준한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전국 30 여개의 거점 지역을 순회하며 ‘볼보트럭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금번 안전운전 캠페인은 볼보트럭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안전’에 중점을 두고 상용차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진행된다. 볼보트럭은 각 캠페인 거점에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하고 방문한 고객들에게 안전한 주행을 위한 졸음운전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마련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설립 이후부터 운전자 뿐만 아니라 모든 도로 이용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왔으며, 지난 21년간 약 16,500명 이상의 운전자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현재는 안전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종류의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볼보트럭 고객들에게 체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운전자 교육 뿐만 아니라 볼보트럭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 중 하나로, 볼보트럭의 일부 차종에는 졸음 운전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운전자
볼보트럭코리아가 4월 9일 경기도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방한한 볼보트럭 안나 밀러(Anna Müller) 신임 인터내셔날 세일즈 총괄 수석 부사장은 안전을 비롯한 그룹의 핵심가치에 기반해 볼보트럭의 비전 및 성장 전략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함께 방한한 안나 리게(Anna Wrige) 볼보트럭 교통 및 제품 안전 담당 이사는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을 위한 볼보트럭의 비전을 제시하며 비상제동장치(AEBS)의 시연을 진행했다. 교통사고 사망자 ‘0’명 – 볼보트럭의 비전 제로 볼보트럭은 품질, 환경과 함께 ‘안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꼽으며 교통사고 조사팀 (ART; Accident Research Team)이 각종 교통사고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향후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등, 안전시스템 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웨덴 정부의 ‘비전 제로(Vision Zero)’에 뜻을 함께하고 있는 볼보트럭은, 볼보의 제품이 관련된 교통사고 발생율을 제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볼보만의 ‘비전 제로’를 재정의했다. 안나 밀러 부사장은, “‘안전’은 그 어느때보다 우리 인류에게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이
푸조가 전용 멤버십 ‘라이온 하트’멤버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5일 첫 번째 공식오너 초청 행사인 ‘308 국도 로드 트립’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공식 오너 이벤트로서 푸조 오너 간 교류를 촉진은 물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브랜드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푸조는 라이온하트 첫 공식 행사 장소로, 과거 308번 지방도로 불리며 드라이빙 명소로 명성을 얻었던 남한산성 일대를 전략적으로 선정했다. 이는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동시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308 로드를 가장 먼저 고객들과 함께 달리며, 푸조 특유의 감각적인 드라이빙 경험과 브랜드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푸조는 5월 한 달간308 국도를 ‘308 로드(308 Road)’로브랜딩하고, 푸조 고객은 물론 더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308과푸조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참가자들은 각자의 ‘반려푸조’를 타고 행사에 참석,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혁신적 시스템을알기 쉽게 소개하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토크쇼’와 현장 퀴즈쇼에참여하게
벤틀리모터스가 세 번째 현대적인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 컨버터블(Batur Convertible)’의 실물 차량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바투르 컨버터블은 지구상 단 16대만 한정 생산되는 모델로, 벤틀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Mulliner)가 바칼라(Bacalar), 바투르(Batur)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현대적인한정판 뮬리너 코치빌트 모델이다.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지닌 바투르 컨버터블은 벤틀리의 상징적인 6.0LW12 트윈터보 엔진을 마지막으로 탑재한 모델 중 하나로, 최고출력 750마력(PS), 최대토크102.0kg.m의 경이로운 성능을 발휘한다. 16대의 바투르 컨버터블은 모두 콜렉터의비전과 개성을 반영해 무한한 비스포크 옵션을 제공한다. 이번에 두바이에서 공개된 바투르 컨버터블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입 차량의 외관은 뮬리너 비스포크 스튜디오가 지닌가능성의 미학(The art of the possible)을 또 한 번 증명하는 사례다. 미드나잇 에메랄드(Midnight Emerald) 외장 컬러와 고광택카본 파이버 마감으로 구현된 역동적인 컬러의 전환과 고성능 소재들의 조화는 바투르 컨버터블에 생명력을 불어넣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CJ대한통운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이번 MOU에는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송대규 상무와 CJ대한통운 P&D수송사업담당 이정현 경영리더를 비롯한 양측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대한통운은 물류와 배송 서비스의 선도 기업으로, 최신 기술과 시스템을 활용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산업 분야에 걸쳐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타이어 방문 장착 서비스뿐만 아니라, 차량운행에 필요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와 금호타이어의타이어 전문 기술을 결합하여, 고객이 집에서도 편리하게 타이어 교체 및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금호타이어가 제공하는 ‘또로로로 방문장착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전문 장비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타이어를 장착해 드리는 서비스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중대형 카고 트럭 및 트랙터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플렉스DH51(SmartFlex DH51)’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마트플렉스 DH51’은 19.5인치후륜용 타이어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국내 트럭∙버스용 타이어(TBR,Truck Bus Radial)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신제품이다. 최신 TBR 기술 ‘스마텍(Smartec,Smart+Technology)’ 설계로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의 멤버십 서비스 ‘TBX 멤버십앱(TBX Membership App)’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전국 185개 ‘TBX 멤버십’ 매장에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제품 ‘스마트플렉스 DH51’을 구매하면 2만 원 상당의 ‘GS칼텍스-이마트 통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TBX 멤버십회원들에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에카테리나 에르몰렌코바)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스카니아코리아 30주년 축하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이모티콘은 스카니아 트럭을 의인화한 총 16종의 캐릭터로구성되었으며, 일상 대화 속에서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으로구성되었다. 특히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메시지를담은 디자인으로 고객 참여를 유도한다. 이모티콘은 28일부터 2주간스카니아코리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한 2만5천명을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증정되고 있으며, 다운로드 후 30일간사용이 가능하다. 카카오채널 친구 추가는 카카오 친구 찾기 검색란에‘스카니아코리아’를 검색한 뒤 ‘채널추가’ 버튼을 누르면 가능하다. 에카테리나 에르몰렌코바 스카니아코리아 대표는 "이번 이모티콘출시는 스카니아코리아의 30년 여정에 함께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브랜드와 소비자가 일상에서 더욱 친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며,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외에도 다양한 30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전했다. 한편 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HARMAN International Korea)는더 기아 EV4(The Kia EV4, 이하 EV4) 모델에채택된 혁신적인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음향 기술을 통해 역동적이며 장시간 청취해도 피곤함 없는 하만카돈만의 특별한 카오디오경험을 제공한다. 기아와 하만의 사운드 개발 엔지니어들의 협업을 통해 EV4에 새롭게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에는 8개의 스피커와 외장 앰프 구성을 통해 파워풀하고세련된 음향 환경으로 최상의 프리미엄 청취 경험을 선사하며 매력적인 EV4 모델이 선보이는 운전의 즐거움을더욱 배가시켜준다. 8개의 스피커 구성은 앞좌석 좌우측에 두 개의 트위터와 우퍼가 장착되어 2-way 스피커 시스템을 이루고 대시보드 중앙에는 미드 트위터 특성의 스피커가 센터 스피커의 역할을 담당하여안정적인 스테이지(음장)를 선사한다. 또, 좌우의 리어 도어에는 풀레인지 스피커가 장착되어 부족함이 없는중고역대을 재생하며 공간감을 극대화시켜준다. 차량 뒤 후면에 위치한 더블 보이스 코일(double voice coil) 타입의 서브 우퍼는 깊은 저역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단단하고 펀치감 있는 저역대를제공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노후 경유 트럭을 폐차하고 신차로 만트럭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1천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조기 폐차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이번 캠페인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고객의 합리적인 차량 교체를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만트럭 전 차종으로, 차종에 따라 뉴 MAN TGX 및 뉴 MAN TGS 구매 시 최대 1천만 원, 뉴 MAN TGM 및뉴 MAN TGL 구매 시 최대 5백만 원의 할인 혜택이적용된다. 해당 혜택은 유로6E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신형 D26 엔진 탑재 차량을 포함한 뉴 MAN TG 시리즈전 라인업에 해당되며, 디지털 사이드미러 시스템 ‘MAN옵티뷰’가 적용된 차량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만트럭이 연중 운영하고 있는 재구매 할인 프로그램도 중복 적용 가능해, 기존 만트럭 고객의 경우 추가로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함께 최신 안전·편의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트럭으로의 교체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뉴 MAN TG 시리즈는 운전자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운전 편의성, 디
마세라티(Maserati)가 순수 전기차 ‘그란투리스모 폴고레(GranTurismo Folgore)’와 ‘그란카브리오 폴고레(GranCabrio Folgore)’를 국내공식 출시한다.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는 마세라티 최초의 순수 전기차로, 브랜드를 대표하는아이코닉한 모델인 그란투리스모를 혁신의 정점으로 끌어올린 모델이다. 함께 출시되는 형제 모델, 그란카브리오 폴고레 또한 100% 전기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새로운차원의 오픈 에어링 경험을 제공한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그레칼레 폴고레 공식 출시에 이어 그란투리스모 폴고레와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를 도입하며 한국에서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마세라티 코리아는 강력한 네튜노(Nettuno) 엔진을 얹은 가솔린 모델과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모델, 순수 전기 모델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아함과 스포티함,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디자인 그란투리스모 폴고레와 그란카브리오 폴고레의 외관은 시대를 초월하는 독보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길게 뻗은 보닛과 중앙 차체가 네 개의 펜더와 교차하는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비율을 그대로 유지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