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을 대상으로 11월, 12월 2개월 동안 '2017 오! 겨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2017 오! 겨울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맞이 필수 정비 부품 할인, DPF 프로모션 및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가 포함된 부품 혜택과 선물 증정 이벤트 을 통해 장거리 주행이 많은 상용차 고객들이 겨울철을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캠페인 참여 고객의 혜택이 더욱 강화된 다섯 가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부품 할인 혜택 • 할인 대상 부품 전년 대비 약 3배 확대 및 최대 30% 할인(총 7종 220여가지) (블로워(Heater Blower Motor), 라디에이터 부동액 등과 같은 겨울철 필수 부품 및 이달의 르만 부품 2개 포함) • 순정 르만 DPF 프로모션: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르만 DPF를 67% 인하하여 개당 627,000원(코어 부품 반납 시, 부가세/공임비 별도)의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 한하여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 5만 포인트 추가 적립(개 당) 및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모자 증정(선착순 한정) • 겨울맞이 차량 무상 점검: 모든 방문
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이사: 카이 파름, www.scania.co.kr)이 새로운 서비스센터를 설립한다. 스카니아코리아 그룹의 새 서비스센터는 경기도 동탄에 설립되며 지난 10월20일에 스카니아코리아그룹 카이 파름 대표이사, 임원 및 중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동탄 서비스센터 구축을 통해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스카니아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스카니아 표준에 따른 유럽형 서비스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서비스 능력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스카니아코리아는 동탄 서비스센터 건립에 13,655 제곱미터의 대지와 2,519 제곱미터 면적의 건물 등, 약 170억원 규모의 금액을 투자한다. 이는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서비스센터 건립을 위해 투자한 금액 중 최대규모이다. 동탄 서비스센터에는 판금/도장을 포함해 총 13개의 작업장이 구비되며 2018년 4월 오픈을 목표로 한다. 동탄산업단지 내에 위치하며 경부고속도로와 바로 인접해 있어 서울, 경기북부와 영호남, 강원으로의 연결성이 좋아 짧은 시간내에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을
일본의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인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대표이사: 김석주)가 전국 순회 로드쇼를 필두로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 활동에 시동을 건다. 지난 9월 국내에 이즈즈 엘프를 공식 출시하면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큐로모터스는 9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약 7주 간 (연휴 기간 제외) 이스즈의 3.5톤급 중형트럭인 엘프(ELF)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번 로드쇼는 중부, 호남, 충청, 영남 지역의 35개 거점을 순회하며 고객들이 엘프의 제품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전시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 방문한 고객들은 ▲ 직접적인 차량 체험, ▲ 제품의 특장점과 사양에 대해 전문인력의 설명, 그리고 ▲ 상담 및 구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엘프는 이스즈 주요 기술의 집약체로, 높은 경제성, 안전성 및 내구성을 자랑한다.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배기량 5,193cc, 최고 출력 190ps로 동급 최강의 엔진 출력을 제공하는 4HK1-TCS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되었다. 최근 상용차 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안전성 측면에서도 디스크 브레이크, 듀얼 에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 볼보트럭이 LNG(액화천연가스)와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유로6를 충족하는 FH와 FM모델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차량은 기존의 디젤 차량과 동일한 수준의 연비와 주행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연료 선택에 따라 최소 약 20%에서 100% 가량의 일산화탄소(CO) 배출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된 볼보 FH와 FM LNG 트럭은 현존하는 대부분의 가솔린 엔진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오토 사이클 엔진(Otto cycle engine) 대신에 디젤 사이클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스를 동력으로 구동된다. 이로 인해 운전자는 주행성능 및 안전성과 연료 효율성의 손실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또한, 볼보 460마력 엔진은 최대 토크 약 234.7kg.m(2,300Nm), 420마력 엔진은 최대 토크 약 214.3kg.m(2,100Nm)의 성능을 발휘하며 이는 기존 볼보트럭의 디젤 엔진 차량의 성능과 동등한 수준이다. 연료 효율의 경우 볼보트럭 디젤 엔진 차량과는 동일하며 기존의 가스 엔진 대비 15%~25%가량 향상되었다. 연료는 메탄가스로 이루어진 LNG(액화천연가스)와 바이오-LNG로 알려진 바이오가스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11월 10일(금)-11일(토)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뉴 아록스 카고 트럭 유로 6 모델 고객들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Mercedes-Benz Truck Driving School)을 개최하고 이를 위해 9월 30일(토)-10월17일(화) 기간 동안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송 업무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최신 기능과 장점을 활용한 드라이빙 기술 및 실제 운송 업무의 효율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지난해 10월 26일(수)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처음 개최되어 참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드라이빙 스쿨은 메르세데스-벤츠 뉴 아록스 카고 트럭 유로 6 모델 고객들 중 본인 소유의 차량으로 직접 참가 가능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고객들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카고 트럭 100% 활용법, 에코 드라이빙, 효율적이고 안전한 드라이빙 노하우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다임러 트럭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자사 유로 6 트럭을 구매한 고객들의 DPF(Diesel Particulate Filter) 최초 점검/교체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르만 DPF 프로모션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실시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지난 6월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고객의 차량으로부터 탈거 및 회수된 코어 부품을 독일 본사의 엄격한 공정에 따라 재제조한 순정 르만 DPF의 가격을 파격적으로 67% 인하하여 개당 627,000원(코어 부품 반납 시, 부가세/공임비 별도)에 선보여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고객들의 호응에 부응하고자 가격 인하에 추가하여 실시되는 이번 DPF 프로모션은 동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르만 DPF 구매 고객에 한하여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 5만 포인트 개당 추가 적립 및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캡 모자(10월 구매자 선착순 지급)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DPF는 친환경 디젤 차량인 메르세데스-벤츠 유로 6 트럭의 친환경성을 보장하는 핵심 배기가스 저감 장치로 적기에 교체하지 않을 경우 차량의 성능 저하, 불필요한 연료소모 증가 및 배기 가스의 분진 증가로 더 큰 수리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 볼보트럭이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볼보트럭 본사가 위치한 스웨덴 고텐버그에서 ‘2017 연비왕 세계대회(Volvo Trucks Fuelwatch Challenge 2017)’를 개최했다. 금번 세계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뉴질랜드, 중국 등 13개국 이상의 4,280여명이 참가한 국가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8명이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한국 대표로는 지난 4월 한국 연비왕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창운씨와 8월의 세계대회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김태훈씨가 각각 온로드/오프로드 부문에 참가했다. 온로드 부문 11명의 참가자와 오프로드 부문 7명의 참가자는 이틀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세계대회에서 연비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 갈고 닦은 각자의 노하우를 선보였다. 팽팽한 접전 끝에, 오프로드 부문은 한국 대표 김태훈씨가 준우승 대비 4% 연료 소비량을 절약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온로드 부문에서는 뉴질랜드 대표 조니 백스터(Johnny Baxter)씨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 대표로 참가한 박창운씨가 우승과 간발의 차로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한국 대표 참가자들이 각각 오프로드와 온로드 부문에서 우승과 준우승이라는 훌륭한 성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 볼보트럭이2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스웨덴의 차세대 교통 중심 스마트시티 세미나’에 참석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볼보그룹의 혁신적인 미래 기술 사례를 공유했다.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와 주한 스웨덴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공식 방한한 스웨덴 유럽연합 통상장관 안 린데(Ann Linde)와 함께, 볼보트럭을 비롯한 8개의 스웨덴 유관 기업들이 참가했다. ‘스마트 시티’의 선두주자인 스웨덴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교통을 비롯해 도시의 공공기능이 연결되어 있다. 스웨덴의 이러한 기술 접근을 볼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는 8개 기관이 차세대 무인주행 기술 및 인프라, 안전 기술 관련 최근 동향 및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추후 기술 개발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볼보트럭 모빌리티 및 자동화 부문 본부장 하이더 워킬(Hayder Wokil)이 참석해 ‘무인트럭을 향한 전반적인 이해’에 대해 발표했다. 하이더 워킬 본부장은 스웨덴 볼리덴 광산에 투입된 FMX 덤프트럭 사례를 예시로 무인트럭의 적용으로 기대되는 생산성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실제로 볼리덴
일본의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인 이스즈(ISUZU)의 중형 트럭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이스즈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대표이사: 김석주)는 오늘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스즈의 대표적인 3.5톤급 중형 트럭인 엘프(ELF) 모델을 공개하며 한국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스즈는 1937년 설립된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 상용차, 디젤 엔진 및 픽업 트럭을 공급하고 있다. 뛰어난 내구성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상용차 라인업에서 독보적인 제품력을 인정받아 일본, 홍콩, 북미는 물론 중남미 시장에서 중소형 트럭에서 꾸준한 판매를 유지하며 글로벌 스탠다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특히, 이스즈는 2016년 기준 전 세계 34개국에서 중소형 트럭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3.5톤급 중형트럭 엘프(ELF)는 이스즈의 주요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1959년 첫 출시 이후 높은 경제성, 안전성 및 내구성을 바탕으로 일본은 물론 홍콩, 북미시장 등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30여년 동안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가 기존 및 가망 고객과의 폭 넓은 소통과 고객 맞춤형 정보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하고 선물 100% 증정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는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 구현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보다 더 신속·정확한 고객 맞춤형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용 고객들은 고객 차량에 꼭 필요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최신 정보를 비롯하여 서비스 프로그램 및 부품 할인 정보,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고객들은 영업 본부 및 공식 서비스센터 바로 연결, 고객센터 직통 전화 연결, 스마트 채팅을 통한 고객 차량 정보 및 전화번호 변경 등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가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부산신항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부산신항 서비스센터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골로에 위치해 있으며 공식 서비스 딜러사로 새롭게 계약을 체결한 티앤티(주) 서비스센터가 운영한다. 새롭게 오픈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부산신항 서비스센터는 세계 5위 규모(국내 컨테이너 물동량의 70%)의 컨테이너 물량을 처리하는 부산신항에서 3분 거리에 있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물류 운송 차량의 정비 수요에 적극 대응이 가능하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Trucks you can trust(당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비전 실현 및 상용차 고객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기존의 총 보유 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을 넘어 제품의 혁신적인 안전성과 신속한 운행 복귀 (Maximized use)를 통한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메르세데스-벤츠 대형 트럭급의 고품격과 강인함을 겸비한 299마력의 프리미엄 고하중 중형 트럭 메르세데스-벤츠 뉴 아록스(The new Arocs) 에어 서스펜션 카고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뉴 아록스(The new Arocs) 1830L 4x2 에어 서스펜션 카고는 대형 카고 기반의 국내 중/대형 운송 환경 및 특장에 최적화된 설계로, 강력한 성능 및 탁월한 효율성과 고하중 적재 능력으로 뛰어난 운송 능력을 발휘하여 고수익 실현을 가능하게 해준다. 한편 편의성과 안전성을 프리미엄 대형 트럭급으로 격상시킴으로써 중형 카고 트럭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함과 동시에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적용하여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뉴 아록스 (The new Arocs) 1830L 4x2 에어 서스펜션 카고 출시에 앞서 주요 특장 업체들을 방문하여 각종 특장 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바디빌더 테크 투어를 진행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2016년부터 카고 트럭 제품
글로벌 자동차 그룹 Daimler AG사의 자회사이며 국내 수입 상용차의 리더인 다임러 트럭 코리아㈜(www.daimlertruckskorea.co.kr, 대표이사 조규상)가 6월 29일(목)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미디어 프레젠테이션(Media Presentation)을 개최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Trucks you can trust(당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비전 실현 및 상용차 고객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탑-클래스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하여 기존의 총 보유 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을 넘어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발표했다.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는 차량 보유 및 운영 비용 뿐만 아니라 예기치 않은 사고 비용과 정비에 따른 고객 수익의 기회 손실 최소화까지 차량을 운행하는 모든 영역의 비용을 고려하여 실질적으로 고객이 체감하는 효용을 확대하기 위한 확장된 효율의 개념으로 메르세데스-벤
한국수입자동차협회(www.kaida.co.kr, 회장 정재희)는 6월 21일(수) 서울 중구에 위치한 페럼타워에서 ‘KAIDA 오토모티브 포럼(KAIDA Automotive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2회 포럼의 주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비전(Vision of Hybrid Vehicles)’으로 관련 브랜드 및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다양한 기술 및 향후 전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의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소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정재희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으며 이번 포럼의 모더레이터(moderator)인 허건수 교수의 발표자 소개에 이어 국내외 학계,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 패널 토론, 질의 응답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을 소개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최근 자동차 시장은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기존 내연 기관의 진화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전기차, 연료 전지 등의 눈부신 발전 그리고 커넥티드, 자율 주행 등 자동차와 IT의 접목처럼 기술적인 측면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가 올해 국내 판매 20주년을 맞이하여 ‘볼보트럭 순정부품 2년 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볼보트럭 순정부품 2년 보증 프로그램’은 기존의 1년 품질 보증 서비스의 보증 기간을 2년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2017년 6월 1일부터 볼보트럭 지정 정비사업소에서 볼보 순정부품을 구입해서 장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기존의 부품 보증 정책과 동일하게 운행 시간과 거리에 제한 없이 볼보트럭의 모든 순정부품에 적용되나 필터, 패드 등의 소모성 유지보수 부품은 보증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 볼보 순정부품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오랜 기간의 실험을 통해 볼보 트럭에 가장 적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신차가 조립될 때 사용되는 부품과 동일하다. 볼보트럭코리아는 보증기간 연장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순정부품을 장착, 트럭 가동률을 최대화하고 수익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순정부품 2년 보증 프로그램은 볼보트럭코리아의 국내 판매 20주년을 맞이하여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며,
카고트럭 스틸덱 프레임 & 바닥판 - 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내구성과 품질 우수. - 무거운 화물 운송에도 변형과 파손에 강함. 안전 장치 - 접이식 측면 보호대: 내측 공간 활용 극대화. - 적재함 보조지지대: 주행 중 도어 벌어짐 및부품 이탈 사고를 원천 차단. - 보조지지대 수납식: 상하차할 때 수납할 수 있어서작업에 편리. 알루미늄 갑빠다이 - 알루미늄 소재와 격자 구조 설계로 가볍지만 강성이 뛰어남. - 외관이 미려하며, 바닥은 미끄럼 방지 엠보싱타공을 적용해 안전성을 보강. - 상부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 접이식 사다리 -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 가능하도록 설계. - 발판은 작업 안정성을 고려해 넓은 폭으로 제작되어 상·하차시 안전성 강화. -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 탁월. 로드레스트 보강 - 고장력 후판 소재를 적용하여 구조 강도를 높이고, 장시간운행에도 뒤틀림이나 손상이 적다. - 대형 화물 운송 시 필수적인 지지력을 제공. 대용량 공구함 - 차량의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 밀폐형 대형 공구함은 방수·방진 성능이 우수해장비 보호에 유리 - 추가로 설치 가능한 오픈형 공구함은 작업
경영이념과 비전 ㈜태영테크의 경영이념은 ‘최상의 고객 만족’이다. 전 임직원이 원팀(OneTeam) 정신으로 연구개발과 품질혁신을 이어가며, 고객 요구를 넘어서는 가치를 제공하고있다. 또한 “비전–기획력–추진력”의 혁신 창출 시스템을 도입해, 유연한 조직과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성과 강점 ㈜태영테크의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력을 넘어선다. 숙련된 기술진: 수십 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교육훈련으로고도의 정밀 기술 확보 아웃소싱 네트워크: 전략적 제휴와 글로벌 소싱으로 원가절감실현 소수정예 조직: 빠른 의사결정과 유연한 대응체계 구축 특히, 고객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맞춤형 설계와 규격화된 생산 시스템은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쟁력 향상 ㈜태영테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네 가지 성장 축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강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품질 경영 시스템에 기반한 경쟁력 강화 - 숙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부 경쟁력을 높이고, 외주가공시스템을 도입하여 원가 절감을 실현. - 품질 경영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며, 안정적인시장 신뢰를 구축. 지속적 마케팅을 통한 내수시장 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제작·판매한 일부 전기차에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 결함이 발견돼 총 13만8천여 대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0월 30일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 이번 리콜 대상은 현대차의 포터Ⅱ 일렉트릭(Electric) 85,355대와 기아의 봉고Ⅲ EV 54,532대다. 제작 기간은 포터Ⅱ 일렉트릭이2019년 7월 19일부터 2025년 3월 5일까지, 봉고Ⅲ EV가 2020년 1월 15일부터 2025년 4월 15일까지다. 결함 내용 국토부에 따르면 두 차종 모두 BMS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특정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차량 소유자는 무상으로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리콜 확인 및 문의 차량 소유주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www.car.go.kr) 또는모바일 사이트(m.car.go.kr)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사항은 제조사(현대차 고객센터: 080-200-6000, 기아 고객센터: 080-200-2000)에문의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국내 대표 상용 전기차 모델인 포터Ⅱ와 봉고Ⅲ가 동시에 대규모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을제공하고 뛰어난 내구성의 차체 구조로 안전성도 높였다. 또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722km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CLTC 기준)를 달성했고, 약 27분만에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는 27인치 4K 대화면디스플레이, 30,000:1 명암비를 갖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BOSE사의 8스피커 및 현대자동차 최초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해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일렉시오 곳곳에는 가족을 위한 기능도 배치했다. 먼저 가속 및 감속 시 차량의 반응 속도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회생 제동 시스템‘패밀리 브레이크 모드’를 적용해 운전자는 물론, 함께탑승한 가족 모두의 피로도를 줄인다. 또 차량 내부에 총 46곳의 수납 공간을 마련하고, 기
기아는 10월 29일(화, 현지시각)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2025 재팬 모빌리티쇼(2025 Japan Mobility Show)’에서현지 최초로 PV5 공개하고 2026년 일본 EV 밴(Van)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기아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 비중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EV 밴등의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PBV를 통해 이 같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일본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일본 시장 진출은 기아가 PBV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의일환이다. 현재 PV5는 우리나라와 유럽에 출시됐으며, 2026년에 일본을 포함한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판매 지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BV 모델을 앞세운 전략은 기존 일본에 진출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전용 플랫폼 기반 EV 기술력과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일본 사회가 직면한 탄소저감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일본 내 PBV 시장 진입을 위해 작년 일본의 유력 종
지프 그랜드 체로키(Jeep Grand Cherokee)가 완전히새로운 2.0리터 ‘허리케인 4 터보(Hurricane 4 Turbo)’ 엔진으로 진화한 부분변경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부분 변경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 업데이트로, 대형패밀리 SUV로서 한층 커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 및 실내외 디자인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 2026년형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은 2열형 그랜드 체로키, 3열형 그랜드 체로키 L,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으로 구성된다. 허리케인처럼 강력한 엔진, ‘허리케인 4 터보’ 새롭게 탑재된 2.0리터 허리케인4 터보는 최신 글로벌 4기통 엔진으로, 모터스포츠에서검증된 연소 기술과 첨단 파워트레인 설계를 결합해 동급 4기통 및 더 큰 배기량 엔진을 뛰어넘는 강력한출력과 토크를 제공하며, 연비 향상과 배출가스 저감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고 출력은 324마력, 최대토크는 45.9kg∙m이며, 리터당 162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1회 주유로 동급 최대 수준인 85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견인력은 2812kg으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이 엔진에는 업계 최초로 대량 양산 적용된 ‘터뷸런트 제트 점화(Turbul
볼보트럭이 2019년 첫 전기트럭 모델 출시 이래 전세계 50개국에서 5,700대 이상의 전기트럭을 고객에게 인도하며 전기트럭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용 운송 현장에서의 누적 주행거리가 지구를 약 6,200바퀴 도는 거리와 동일한 누적 2억5천만km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트럭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트럭은 화물 운송의 탄소중립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만약이번에 달성한 동일한 주행거리를 디젤 트럭으로 운행했다면 7,800만 리터 이상의 디젤 연료가 소비되었을것으로 추정되지만, 전기트럭을 통해 차량 주행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약 21만3천 톤이나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로저 알름(Roger Alm) 볼보트럭 사장은 “운송업계가 전기트럭을 실제 운송 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전동화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전기트럭은 배출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운전자에게 한층 더 쾌적하고 조용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전동화전환 속도는 여전히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며 “모든 운송기업이 탄소중립을 달성하면서도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 더 많은 전기트럭이도로 위를 달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오는 11월 16일까지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타이어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T-블랙세일(T-Black Sal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한국(Hankook)’브랜드 제품군이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5명에게 타이어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한 계정당 1회 당첨만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또한, 행사 대상 제품 4개를 일괄 구매한 선착순 2,000명에게는 휠 얼라인먼트 무상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행사 제품 4개일괄 구매 고객에게는 경품 응모 기회가 부여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폰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