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지난 2023년 4분기 진행된 고객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통해 최우수 정비소 1곳 및 우수 정비소 2곳을 선정했다고3월 15일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앞선 2023년10월 동일한 방식의 우수 정비소 선정 캠페인을 진행해 고객 및 정비 현장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를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분기별로 이어감으로써 AI 보이스봇 기반 서비스 피드백의 정착과 고객 만족도 조사의 활성화를 통한 서비스 품질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11월, 12월 2달 간 총 6,182명을 대상으로AI 보이스 봇 서비스를 통해 발신되었으며, 이를 통해 수집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었다. 최우수 정비소로 선정된 충남 당진의 고대모터스는 정비시간, 정비결과, 접수처, 정비사 전 영역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100점 만점에 85.13점이라는 고득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우수정비소로는 각각 2,3번째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인천 중구의베스트모터스와 전북 전주의 제일정비가 선정되었으며, 특히 베스트모터스는 2023년 10월 진행된 첫 번째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꾸준히 최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최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다시 활성화되는 알제리의 자동차 시장에 대우트럭 수출 판매 재개를 기념하여 ‘대우트럭 리론칭(DAEWOO trucks Relaunching)’행사를 개최했다고 3월12일 밝혔다. 지난 3월 7일 알제리의수도 알제에 위치한 소피텔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 해외사업 실장 루스텀나그포왈라(Rustom Nagporewalla), 알제리 디스트리뷰터‘PPA’회장 모하메드 벤나지(Mohamed Bennadji)를 비롯하여 알제리 대사관일등 서기관, 대한무역공사(Kotra) 관장 등 현지 고객및 언론 포함 200여명이 참석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이번 ‘대우트럭 리론칭’을 시작으로 알제리 수출을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현재 수도알제를 중심으로 3S(Service, Sales, Spare)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준중형트럭 ‘더쎈(DEXEN)’런칭과함께 본격적으로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1999년부터 알제리 수출 사업을 시작, 2009년에는 완성차 연수출 1409대를 판매했으며, 2015년까지 누적 수출 9000여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석유 및 가스에
현대자동차가 섬 지역 포터 EV 고객을 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지원에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육지와 다리로 연결돼 있지 않으면서 LPG 충전소가 없는섬 지역 거주자가 2024년 상반기 내에 포터 EV를 출고하면 60만원 상당의 7kW 가정용 전기차 완속 충전기와 10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월 29일(목) 밝혔다. 이번 혜택을 통해 포터 EV를 구매하면 동급 사양의 LPG 모델을 구입할 때보다 차량 유지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차량을 10년 운용할 경우 포터LPG 모델(슈퍼캡 초장축 스마트 스트림 트림)은차량 실구매가 2,107만원, 취득세(공채금 포함) 96만원, 10년충전비 2,710만원으로 4,913만원이 들지만 포터 EV는 이보다 1,313만원 적은 비용이 든다.(※ LPG 충전비: 전국 LPG 충전소 2월 충전비 평균 970원/ℓ, 연간 18,000km 주행 기준) 동급 사양의 포터 EV(슈퍼캡 초장축 스마트 스페셜 트림) 10년 운용 비용은 차량 실구매가 2,630만원(28일 기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내 24년 전남 신안군 보조금 적용), 취득세(공채금 포함) 60만원, 한국전력 불입금 60만원, 10년충전비 850만원으로 3,600만원이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준중형트럭 ‘더쎈(DEXEN)’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유지 보수 및 무상 케어 프로그램 ‘쎈 케어 플러스(XenCare+)’를 출시한다고 2월 1일 밝혔다. ‘쎈 케어 플러스’ 프로그램은 타타대우상용차가 고객의 총 소유비용절감 및 편의와 안전, 품질을 보장하는 합리적인 차량 케어 서비스이다.지난 2023년 ‘더쎈(DEXEN)’ 출시 기념으로 제공했던 ‘더쎈 케어’ 프로그램에 혜택을 더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개선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준중형트럭 ‘더쎈’을신차로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공 혜택은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1회 무상 교환 및 신차 안전 및 성능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신차무상점검은 차량 인도 후 2개월 이내에 점검을 받아야 하며 점검을 받은 고객에 한하여 엔진오일 무상교환을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에어컨 필터 무상교환 1회 및 와이퍼블레이드 무상지급 1회를 새롭게 추가하며 더욱 강력하게 ‘쎈케어 플러스’ 혜택이 더해졌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안전한 주행을 위한 필수 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신차 무상점검 프로그램을 구성해 총소유비용(Total Co
현대자동차가 1월 23일(화) 대형 트럭 엑시언트 프로(XCIENTPRO)의 연식 변경 모델 ‘2024 엑시언트 프로’를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4 엑시언트 프로는 상용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승차감과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차체 및 일반 부품, 적재함의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2024 엑시언트 프로에 독일 이스리(ISRI) 의 프리미엄 운전석 시트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하고, 카고 6X4와 트랙터 모델에 전축 에어 서스펜션을 추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을 확보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이스리 프리미엄 운전석 시트는 운전 피로도를 낮춰주고 기존 시트에 비해 정비 점검 주기가긴 것이 장점이며, 전축 에어 서스펜션은 도로 상태 및 적재 하중에 따라 에어 스프링의 압력을 조절해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완화해준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2024 엑시언트 프로에 차량 외부에서 각종 램프의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 가능한 ‘스마트키 램프 체크 버튼’, 캡내부 후방에 옷걸이 등을 수납 가능한 ‘가로형 봉 타입 행거’, LED번호판 램프 등 신규 사양을 탑재하고, 차선이탈경보(LDW)기능의 성능을 개선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차량 경험을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지난해 전 세계적인 고물가 및 경기불황 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검증받은 품질력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이뤄내고 있다고 1월 16일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의 지난해 판매량 총 9,502대 중 3,767대가 해외 수출 판매량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작년 매출 중수출 비중은 40%를 차지하게 됐다. 해외 수출 비중은 △유라시아 60% △중동 24% △아프리카 10% 순으로 다양한 글로벌 지역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해외 수출 규모는 최근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1,695대였던 해외 수출 대수는 코로나 19 팬데믹을 거치며 2020년 1,116대, 2021년 1,887대로 수출 둔화세를 보였다. 하지만 2022년 2,843대를 거쳐2023년에는 3,767대의 해외 수출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를마련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30년간 제품 및 서비스 품목을 92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 7개국에서 KD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대표 차종인 ‘막시무스(Maximus)’와 ‘노부스(Novus)’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품질력을 인정받아 2013년에는 3억불 수출의 탑도 수상하
기아가 11월 23일(목) 봉고 LPG 터보를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는 봉고에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해 디젤모델 대비 우수한 출력과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봉고 1톤에서만 운영하던5단 자동 변속기를 1.2톤까지 확대해 고객에 맞는 최적 조합을 제공한다. 봉고 LPG 터보의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5단 자동 변속기 기준 159마력(PS)ᆞ30.0 kgf·m, 6단 수동 변속기 기준 138마력ᆞ26.0 kgf·m로, 디젤 모델 대비 각각 약 18%ᆞ4% 향상된 출력과 동등 수준의 토크를 확보했다. 봉고 LPG 터보의 복합연비는 1톤초장축 2WD 킹캡 기준 6단 수동 변속기 7km/ℓ, 5단 자동 변속기 6.5km/ℓ다. 봉고 LPG 터보 1톤초장축 2WD 킹캡 5단 자동 변속기 고객이 1년 동안 월 2천km를주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봉고 디젤 모델 대비 연간 약 8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 LPG 970원, 경유1,600원, 봉고 디젤 1톤 초장축 킹캡 자동변속기 기준 연비 8.8km/ℓ 가정 시) 기아는 봉고 LPG 터보에 동승석 에어백, 키홀 조명, 오토 라이
현대자동차가 LPG 터보 엔진 탑재로 새롭게 태어난 소형 트럭 ‘2024 포터 II’를 22일(수) 출시했다. 2024 포터 II는 LPG 터보 엔진을 신규 적용해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높이고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을강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2024 포터 II에기존 2.5 디젤 엔진 대신 새로 개발된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엔진을 탑재했다.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은터보차저를 적용해 저속에서의 토크를 개선하고 디젤 엔진 대비 출력을 24마력 높여 최고출력 159마력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제공한다. (※ 5단 자동변속기 기준) 2024 포터 II는 상대적으로저렴한 LPG 가격과 개선된 연비로 기존 디젤 모델 대비 연간 약70만 원의 유류비 절감이 가능해 뛰어난 경제성을 갖췄으며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여 하이브리드 차량과 동등한 수준의 친환경성을확보했다. 현대자동차는 2024 포터 II에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 현대자동차는 기존 상위 트림에 적용되던 일반 오디오 시스템(4스피커, 라디오, MP3, USB, 블루투스 핸즈프리 포함), 스티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고객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우수 정비소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최근 KT AI 컨택센터(AICC)와의 협업을 통해 ‘AI 보이스 봇 서비스’를 도입하여 정비공장 및 긴급출동 서비스 이용자에게 설문을 발송하는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신규 런칭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우수 정비소를 선정하고 설문 응답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타타대우 덤프 다이캐스트를 증정하는 한편, 해당 정비소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수 정비소는 AI 보이스 봇 설문을 통해 수집된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정비소에서는 접수처를 통해 정비 고객을 대상으로 정비 1회당 응모권 1개를 지급하며 이름,연락처, 차대번호 끝 4자리를 기재해 현장에비치된 응모함에 넣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해당 우수정비소 응모 고객 대상으로 별도의 추첨을 통해 발표되며, 우수정비소 대표가 직접 추첨자로 나서 의미를 더한다. 경품으로는 1등 200만원(1명), 2등 50만원(2명), 3등 20만원(5명) 상당의주유상품권이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제주 지역에서 자사 고객들을 위한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월 23일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제주 지역에 거주 중인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제주 지역 고객들의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청하기 위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준비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타타대우상용차 정비 서비스 센터와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현장에서 제주 지역 고객들에게 차량 점검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제주 도두동 민속오일시장에서 개최된 이번 제주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제주 지역에 거주 중인 약 200명이넘는 고객들이 방문했다. 서비스 품목은 누유 점검, 차량실내 관리, 전기장치 점검, 에어컨 필터 관리,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등의 다양한 무상 점검 서비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더불어 참여 고객 대상으로 고연비를 위한 운전 습관 교육과 함께 전문 측정 직원이 실제 평소 운전 습관을 반영한 5명의 연비왕 선발, 그리고 평소 차량관리에 관심이 많고 차량유지상태가 전반적으로 뛰어난 유지관리 우수고객 10명을 선발해 각각 엔진오일 무상교환 쿠폰을 증정했다.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준중형트럭 ‘더쎈(DEXEN)’ 및 중형트럭 ‘구쎈(KUXEN)’ 47개 차종을 전국 지역 농협 및 축협에 공급한다고10월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지역 농, 축협의 업무용 대상 차량으로 공급하며, 향후 농민 조합원들의 실익 증대를 위해 조합원 대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경제지주는 계통 조직의 이점을 살려 자체 업무용 자재 및 영농 활동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를 공동 구매 및공급하는 형태의 계통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1호차는 준중형트럭 ‘더쎈(DEXEN)’ 3.5톤 윙바디 차량으로 강원도 홍천의 화촌농협의 물류를 담당할 예정이다. 타타대우상용차는 1호차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 농, 축협에 냉장 윙바디 및 이동식 주유차 등 영농자재 및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특장 차량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향 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협경제지주 소속의 하나로유통 등 타부서 및 계열사로 공급 수요 및 차종도확대할 예정이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농, 축협과 농민 조합원 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낌없는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전국의 농, 축협과영농 현장에서도 타타대우 트럭이 인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 10월부터 AI 보이스 봇을 활용한 아웃바운드 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KT의 AI 컨택센터(AICC)와의 협업을 통해 도입되는 AI 보이스 봇은 예약, AS접수, FAQ 등의 단순 업무를 담당할 뿐 아니라 알림 서비스및 만족도 조사 등에 활용되어 고객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보증기간 및 소모품 교체주기 사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운행거리 또는 기간 중에 도래가 임박한 것을 기준으로 알림을 발송하여 고객이 직접 기간을 체크해야 하는수고 없이 더욱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모품 교체주기 알림의 경우 엔진 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리어액슬 오일,유레아 필터, DPF(배기가스 후처리 장치) 청소, DPF 교환 6개 항목이 우선 시행 대상이다. 해당 서비스는 타타대우상용차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Xen-link 가입고객 한정으로 시행된다. 정비공장 및 긴급출동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위한 해피콜 서비스도 도입된다. 매월 11일, 26일 설문을 발송함으로써 고객은 서비스 이용 후 15일 이내 설문을 받아보게 된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즉각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개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트럭 ‘더쎈’고객 50명으로 구성된 ‘더쎈(DEXEN)’ 홍보대사를 공식 출범했다고 8월 23일 밝혔다. ‘더쎈’ 홍보대사는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준중형트럭 ‘더쎈(DEXEN)’의 5,000대판매 돌파를 기념한 고객 캠페인이다. 타타대우상용차는 ‘Carryanything anywhere‘, ‘인생트럭’등의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고객과의 소통을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알리는 고객과의 소통창구역할을 할 예정이다. ‘더쎈’ 홍보대사는 기존 ‘더쎈’ 고객응모 및 영업 현장 추천을 통해 최종 50명을 선발했다. 활동기간은내년 7월까지 1년이며 선정된 홍보대사들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등의 SNS채널과 커뮤니티, 오프라인 고객 모임 등에서 타타대우상용차의브랜드 홍보 및 소식 전달 등의 활동 뿐만 아니라 고객의견을 취합한 개선점 등을 사측에 제안할 예정이다. 홍보대사 대표로 선정된 ㈜쌍용스텐의 대표이사 채종현 고객은 “더쎈의기획부터 출시, 그리고 이번 ‘2023 더쎈’까지의 발전 과정을 전문가 못지 않은 관심으로 지켜봤다”며, “홍보대사의 중책을 맡은 만큼 타타대우가 더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준중형트럭 ‘더쎈(DEXEN)’의 5,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밝혔다. 준중형트럭 ‘더쎈’은지난 2021년 출시해 올해 초 부분변경모델인 ‘2023 더쎈’까지 출시하며 준중형트럭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로 급부상 중인 타타대우상용차의 대표 차종이다. ‘더쎈 5,000대 판매 돌파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계약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8월 1일부터 ‘더쎈’ 신규 계약 고객 대상으로 요소수 ‘유록스(EUROX)’ 100리터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후기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채널에 ‘더쎈’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면 선정해서 주유상품권도 제공한다. ‘더쎈’ 5,000대 돌파를 기념하여 ‘더쎈 홍보대사’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더쎈’ 홍보대사는 기존 ‘더쎈’ 고객의 응모와 영업 현장 추천을 통해 최종 50명을 선발해 내년 7월까지 1년간 더쎈의 공식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서포터즈들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의 SNS채널과커뮤니티 등에서 ‘더쎈’의 홍보와 함께 ‘더쎈’의 소식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지난 6월 22일, 수도권지역 환경업체 대표들과 함께 ‘2023 수도권 생활폐기물업체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약 50명의수도권 지역 환경업체 대표 및 임직원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환경업체들과 함께 환경개선이 필요한 수도권 지역의 청소차 비중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개선을지원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타타대우상용차는 대표 중형트럭인 ‘구쎈(KUXEN)’을 바탕으로 한 압착진개차를 소개하고 안전과 효율로 대표되는 ‘환경차’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구쎈 압착진개차’는 적재중량 5.6톤의 덤핑식 트럭으로 폐기물 처리에 특화된 특장차량으로서 회전판과 밀판을 이용한 빠른 적재로 작업 효율이 좋고 덤핑매커니즘을 이용해 깔끔한 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구쎈 압착진개차’는환경차에 최적화된 저배기량으로 연료소비가 적고 유럽 캡 안전기준인 ECE R29를 만족하는 안전성 및긴급제동 보조장치,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 등 차별화되는 효율성 및 안전성을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주도하는 모빌리티 생태계가 공공 교통 부문까지 포괄하며 고객에게 한층 확장된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데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현대자동차·기아 모빌리티사업실장 김수영 상무,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교통안전본부장 민승기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교통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17일(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AI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인구소멸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현대자동차·기아 수요응답 교통 솔루션인 셔클의 사업 운영 노하우와그 과정에서 얻은 방대한 데이터를 비롯,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공공 교통 사업 경험 및 관리 시스템, 데이터가 상호 공유된다는 점에서 큰 시너지가 예상된다. 공유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양측은 지역의 교통 실태를 분석해 공공 교통 모델을 개발 및 실증할 계획이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를 제안함으로써 사회적 교통약자의이동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장기적인 관점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으로까지 이어진다. 현대자동차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클라쎄오토(대표: 한영철)는 부산 동래 전시장과 부산 문현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하며, 부산 지역 내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 새롭게 오픈한 동래 전시장은 연제구 교대역 도보 2분 내외의 거리에자리 잡고 있으며, 서면, 해운대, 남구, 금정구 등 부산 주요 생활권에서도 접근이 용이해 고객 방문편의성을 높였다.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동래전시장은 여유로운 주차 공간과 안락한 고객 라운지를 갖춰 내방 고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클라쎄오토는 이번 동래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전용 시승 코스에서 골프, 아틀라스, 투아렉 등 주요 모델의 주행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승 완료 고객 전원에게는 차량용 디퓨저 사은품이 제공된다. (한정수량, 재고 소진 시 종료) 동래 전시장과 함께 오픈한 문현 서비스센터는 문현역과 지게골역에서 도보 7분이내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연면적 1,224.9㎡,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서비스센터는 총 5개의 워크베이를 비롯해 판금 부스 2개, 도장 부스 1개, 샌딩 부스 1개의 시설을 도입해 일반 수리와 판금•도장 수리까지 폭넓게 대응할
폭스바겐 공식 딜러 아우토플라츠가 대전 전시장 신규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충청권 지역 서비스 운영에 돌입했다. 서울, 경기 남부, 강원지역에서 폭스바겐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는 아우토플라츠는 이번 대전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대전·천안·청주 등 충청권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전국 핵심 거점을 아우르는 견고한 세일즈 및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122평 규모의 대전 전시장은 대전 유성구에자리 잡고 있으며, 골프, 아틀라스, 투아렉 등 폭스바겐의 주요 모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갖췄다. 또한, 넉넉한 주차 공간과 쾌적한 분위기의 고객 라운지를 마련해 내방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2025 폭스바겐 세일즈 어워즈’에서최우수 딜러상을 수상하며 검증된 운영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입증한 아우토플라츠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투자와 서비스역량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고 안정적인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우토플라츠 박용필 대표이사는 “이번 충청권 네트워크 확장은 단순한지리적 확대를 넘어 전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를 높이는 서비스 혁신 전략의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단 29대만 제작되는 한정판 ‘퓨오프(Few-Off)’ 슈퍼 스포츠카 ‘페노메노(Fenomeno)’를 2025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 2025)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브랜드 디자인 센터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디자인 매니페스토(Design Manifesto)’라 불릴 만큼람보르기니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디자인 DNA를 담았다. ‘페노메노’라는 이름은 2002년 멕시코 모렐리아(Morelia)에서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아 사면된 전설적인 투우 소에서 유래했으며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경이로운 존재’를 뜻한다. 2007년 레벤톤(Reventón, 2007)을 시작으로 세스토 엘레멘토(SestoElemento, 2010), 베네노(Veneno, 2013), 센테나리오(Centenario, 2016), 시안(Sián, 2019), 쿤타치(Countach, 2021)로 이어지는 람보르기니 퓨오프 모델 라인업의 최신작이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자연흡기 V12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해 합산 최
인도 최대 자동차 제조사 타타모터스(Tata Motors)가 이탈리아의대표 상용차 제조사 이베코 그룹(Iveco Group)의 상업용 차량 사업을 전격 인수한다고 7월 30일(현지 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국방사업부를 제외하며, 총 규모는 38억 유로(약 5조 7천억 원)에 달한다. 이번 인수는 양사가 보유한 시장·기술·브랜드 자산을 결합해, 유럽·아시아·남미를 잇는 글로벌 상용차 네트워크를 완성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공개 매수 방식…주당 14.1유로제안 타타모터스 산하 TML CV Holdings PTE LTD는 이베코의보통주 전량을 대상으로 한 공개 매수(Voluntary Tender Offer)를 제안했다. 제안가는 주당 14.1유로(cumdividend)로, 국방사업부 매각 관련 특별배당은 제외된다. 거래 구조는 주주 가치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인수 완료시점은 2026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국방사업 분리·매각이 선행 조건 이번 인수는 이베코 국방사업부(Defence unit)의 분리 및매각을 전제로 한다. 이베코는 이미 이탈리아 방산업체 레오나르도(Leonardo)와 17억 유로 규모의 국방사업 매각 계약을 체결
현대커머셜이 현대글로비스 차주를 대상으로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차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커머셜과 현대자동차, 현대글로비스가 손잡고 현대글로비스차주의 신차 구입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현대자동차 대형트럭인 '뉴파워트럭'과 '엑시언트', 준대형트럭 '파비스' 신차를 구매하는 현대글로비스 차주들이다. 탑차, 윙바디 등 특수 장비(이하특장)가 장착된 특장차를 구매해도 이번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커머셜 할부 상품에 대한 1.5%P 특별금리 할인과현대글로비스가 조성한 동행펀드 수익금 기반 금리 할인 최대 1.73%P를 적용하여, 최대 3.23%P의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컨데, 최초 6.2%의금리를 적용받는 차주가 대형 트럭을 36개월로 구매하는 경우 이번 프로그램으로 최저 2.97%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현대카드로 선수금을결제하면 최소 0.4%P, 최대 1.3%P의 추가 금리 할인을적용하여 업계 최저 금리 1.67%로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 대출 기간도 최장 84개월까지 제공해 차주들은 중고차 구매 시와 유사한월 납입금으로 신차를 구입할 수 있다.
한성특장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한성특장은지난 5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신제품 발표회에서 예고했던 업계 최초 특장차 전손보험 도입을 전격 시행하고, 24시간 A/S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고 8월 13일 밝혔다. 한성특장은 지난 5월 22일열린 ‘2025 한성특장 신제품 발표회’에서 알루맥스 윙바디, 압축진개차, 세미 카캐리어, 소프트탑차 등 혁신적인 특장차 라인업을 고객과 언론에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한성특장은단순히 우수한 제품을 넘어 한층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 약속의 일환으로 한성특장의 모든 특장차 구매 고객은 이제 전손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는 특장 부문에서 업계 최초로 도입되는 전손보험으로, 사고 발생시 고객의 재정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특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자사의 특장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며, 이는 고객 서비스에 한발 더 앞서가려는 한성특장의 확고한 의지라고 밝혔다. 또한 한성특장은 지난 3월부터 24시간 A/S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늦은 저녁이나새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트럭 누적 판매 1만 5천대를돌파했다. 만트럭은 지난 7일, 냉동·냉장 식품 운반업에 종사하는 ㈜파랑로지스의 강명진 사장에게 누적 1만5천 번째 차량인 뉴 MAN TGM 중대형트럭을 전달했다. 해당 모델은 유로 6E 기준을 만족하는 신형 디젤 엔진과 경량화된최신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강력한 출력을 바탕으로 도심과 고속도로 모두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고하중저상 섀시 설계로 특장 장비 설치에도 최적화돼 실용성과 작업 효율성까지 겸비한 모델이다. 1만 5천 번째 만트럭오너가 된 강명진 사장은 “기존에도 만트럭 3대를 운영하며제품과 브랜드에 대해 깊이 만족해, 이번에도 뉴 MAN TGM 중대형트럭을구매하게 됐다”며, “만트럭을 뜻깊은 시점에 받게 돼 기쁘고, 기념비적인 차량과 함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을 이어나가고 싶다”라고소감을 전했다. 만트럭은 2001년 한국법인 설립 이후 2002년 2월 첫 출고식을 시작으로 23년 만에 트럭 누적 판매량 1만5천대를 달성하며, 국내 시장에서 신뢰받는 수입 상용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누적 1만 5천대 판매중 트랙터가 5,830대로 전체 판매량의 39%를 차지하며가장 높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