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경유 트럭을 폐차하고 신규 트럭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미세먼지를 감축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국가적인 시책에 동참하고자 마련된 이번 지원금은 2005년 이후에 등록된 트럭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로 4나 유로5 이상의 상용트럭에도 배출가스 등급과 무관하게 혜택이 적용되며, 기존 보유 차량이 볼보트럭이 아니더라도 이에 관계없이 기존 트럭을 폐차하고 신규로 볼보트럭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조건의 지원책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별로 ▲덤프트럭의 경우 800만 원 ▲트랙터의 경우600만 원 ▲대형 카고 트럭은 600만 원 ▲중형트럭은 300만 원으로 국내에서 판매하는 상용차 브랜드 중 최대 지원금액이다. 특히, 대형 경유 트럭의 경우 고객이 차량을 폐차하고 볼보트럭을 구매할 경우 올해부터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중대형 화물차 조기폐차 최대 지원금에 해당하는 3,000만 원의 혜택과 볼보트럭의 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3,800만 원의 신차 구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한 가지 이번 볼보트럭 지원금 혜택의 특징은 폐차 대상 차량이 정부 지원금 적용불가 대상 차량이더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새해를 맞아 2월 1일(금)부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주요 순정 부품 16종의 가격을 평균 15%, 최대 25% 인하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순정 부품 가격 인하는 검증된 품질의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을 통해 운행 중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수익 증대와 총 운송 효율(TTE)에 기여하기 위한 고객 만족 정책의 일환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순정 부품 가격 인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고수요 부품 및 차량 유지보수에 필수적인 소모품을 선별하여 스프링 부싱 류, 팬 클러치 류, 프론트 펜더 류 등 주요 부품류 8종을 추가 인하 하였으며, 릴리스 베어링 류, 써모스탯 류, 피스톤 라이너 세트 류, 머플러 류 등 8종은 신규 가격 인하하여 고객들에게 더 많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WOW 2019 추가 가격 인하 New 2019 신규 가격 인하 스프링 부싱 류, 팬 클러치 류 에어 컴프레셔 류, 미러 류 턴 시그널 램프 류, 팬 류 미러 하우징 류, 프론트 펜더 류 릴리스 베어링 류, 써모스탯 류 피스톤 라이너 세트 류, 머플러 류 실린더 라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이사 페르 륄례퀴스트)이 노후 트럭을 조기 폐차하는 고객에게 지원금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노후경유차 교체 지원 정책에 발맞춰 추가 구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부의 미세먼지 해결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나아가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동급의 유로3 차량을 말소등록(폐차 또는 수출)하고 ‘올 뉴 스카니아’ 신규 차량으로 대차하는 고객으로, 정부 지원금에 더해 취등록세에 상당하는 700만원의 혜택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금은 최대 3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 조건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www.a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금과 캠페인 기간이 지자체별로 상이하므로 미리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정부지원금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유로3 차량 말소등록을 증명하고 ‘올 뉴 스카니아’ 신차를 구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번 스카니아 캠페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올 뉴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Mercedes-Benz Vans) 사업부가 1월 16일(수)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뉴 스프린터(The new Sprinter)의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스프린터(Sprinter)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여개 국에서 360만 여대(2018년 말 기준)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밴이다. 2세대 스프린터는 2006년에 출시되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3세대 스프린터는 2018년 2월 독일에서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e)로 공개되었다. 국내에는 뉴 스프린터 투어러(Tourer)의 319 CDI(차량 총 중량 3.5톤)와 519 CDI(차량 총 중량 5톤) 총 2개 모델이 출시되며 519 CDI는 차체 길이에 따라 Long과 Extra Long 두 가지 바디 스타일로 제공된다. 국내 시장의 경우, 메르세데스-벤츠 밴 파트너(Mercedes-Benz VanPartner)이자 서비스 딜러인 와이즈오토를 비롯하여 다양한 바디빌더사들이 스프린터 기본 차량을 셔틀, 럭셔리 리무진, 의전 차량, 모바일 오피스, 캠핑카 등으로 컨버전하여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한
작업현장, 휴게소, 서비스센터 등 전국 11개 지역 50개 주요 거점 개최 ‘올 뉴 스카니아’ 인기 모델 전시 및 체험 기회 마련 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이사 페르 륄례퀴스트)이 오는1월14일부터 3월 말까지, 약 세 달에 걸쳐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을 순회 전시하는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은 스카니아 역사상 가장 긴 연구개발 기간과 역대 최대 규모의 비용을 투자해 20년만에 선보인 신차로, 한국에서는 지난해 2월과 7월에 출시됐다. 이번 로드쇼는 오는 14일 거창을 시작으로 김해, 광주, 나주, 광양, 인천, 군포, 제천, 동해, 대전, 충주 등 전국 11개 지역, 50개 주요 거점에서 진행된다.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차를 소개하기 위해 고객들의 작업현장을 비롯해 화물차 휴게소, 서비스센터 등에 차량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설명 및 구매 상담을 위한 전문인력과 별도의 상담 공간 마련 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기념품도 증정된다.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은 P, G, R, S캡 등 운전자 편의를 도모한 다
현대차가 파레트 10개를 적재할수있는 초장축 ‘마이티 와이드6.6’ 윙바디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초장축 마이티는 휠베이스가 4400mm모델로 장축 샤시에 경량 어퍼바디를 적용하여 동급 최대 적재공간을 갖추었다. 또한, 마이티 와이드6.6은 적재함 길이와 폭이 각각 5800mm와 2280mm으로, 기존 대비 길이 800mm와 폭 150mm가 확대되며 가로·세로 1100mm 팔레트를 최대 10개까지 적재할 수 있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이는 일반 단축 마이티보다 최대 파레트 6개를 추가로 적재할수 있다는것이다. 현대상용차 관계자는 “초장축 마이티로 운송시 파레트당 운송비용 3만원을 계산시 파레트 6개가 추가로 1회 운송시 18만원씩 수익이 증가”한다며 고유가 시대의 필수 아이템임을 강조했다. 또한, 유가 보조금 역시 적재량이 3.1톤이나 늘어나 지급한도가 증액되는데 현재 리터당 경유 유가 보조금인 345원을 기준으로 매월 평균 마이티 차주들의 유류 소비량이 단축 모델(1014ℓ) 보다 초장축 모델(1547ℓ)이 533ℓ 정도 늘어나게 됨에 따라 년간 220여만원의 보조금 혜택도 추가로 발생 된다. 이번에 출시된 초장축 마이티 와이드 6.6 윙바디는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과 1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세종시와 인천시의 초등학교를 방문해서 35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 안전 교육은 볼보트럭코리아와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11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첫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대형트럭과 관련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서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 첫 째 날인 12일에는 세종시 보람동에 위치한 보람 초등학교 1학년 200여명에게, 13일에는 인천시 송도에 위치한 예송초등학교 1학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이 진행된 세종과 인천 지역은 최근 활발한 개발 건설현장을 드나드는 대형트럭 등이 급증하면서 인근 지역 어린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선정되었다. 교육 동안 볼보트럭코리아 임직원들과 도로교통공단 지도사들은 해당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해서 참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로교통 안전수칙 및 운전자 사각지대, 뒷바퀴 추돌사고 위험성 등의 내용을 포함한 대형트럭 관련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2018년 11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3달간 배터리, 냉각수 및 판넬류를 포함한 부품 최대 30% 할인 •12월 31일까지 2달간 최대 29% 할인 가격으로 ‘오일&필터 패키지’ 판매…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진행 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겨울철을 맞이해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부품 할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볼보트럭 겨울 서비스 캠페인은 2018년 11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3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기간 내 전국 30개의 볼보트럭코리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번 캠페인을 통해 볼보트럭의 모든 고객들에게 배터리, 냉각수 및 판넬류를 포함한 약 250여개의 부품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또한, 12월 31일까지는 ‘오일&필터 패키지’가 최대 2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패키지 할인과 함께, 해당 기간 동안 오일필터와, 연료필터 및 엔진오일 등을 교환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종료 후 ▲1등(1명) 당첨자에게는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2
•천연가스는 즉각적인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로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디젤의 대안으로 주목, 장기적인 연구 끝에 LNG트럭 개발 •기존 트럭과 동등한 주행성능, 안전성 및 연료 효율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최대 20% 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효과 •2018년 상반기부터 유럽 지역에서는 판매 개시, 전 세계적으로도 LNG 인프라 구축 활성화 추세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 볼보트럭이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트럭쇼 2018’에 참가해 아시아 지역 최초로 볼보 FH LNG트럭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볼보트럭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친환경적인 운송에 기여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존의 차량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줄이고, 동시에 디젤 차량과 동일한 수준의 연비와 주행 성능의 LNG트럭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코리아 트럭쇼 2018’에서 아시아 지역 최초로 공개된 볼보 FH LNG 트럭에는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G13C 엔진과 12단 자동변속기 볼보 아이쉬프트(I-Shift)가 탑재됐다. 연료로 LNG(액화천연가스)를 사용하며 디젤 차량 대비 이산화탄소 배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가 10월 17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떼제베 컨트리클럽에서 자사 VIP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8 볼보트럭 골프 챌린지(Volvo Trucks Golf Challenge 2018)’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볼보트럭 골프 챌린지’는 볼보트럭코리아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고객 만족 프로그램으로, VIP 고객을 비롯한 주요 파트너사 및 딜러사 등 총 68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금번 대회는 17개 팀으로 나뉘어서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특히, 볼보트럭코리아의 각 지역별 본부장 및 본사 직원이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 함께 한 팀으로 구성되어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뛰어난 집중력으로 남다른 퍼팅을 선보였던 이연호 신해건설 대표는 우수한 성적으로 1위의 영광을 거머쥐면서 내년 볼보트럭 골프 챌린지 세계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한, 박종견 우주로지스 대표는 메달리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의 훌륭한 실력을 자랑한 고객들에게는 다파상, 다버디상, 행운상 등 이 주어졌다. 우승을 차지한 이연호 대표는 “골프라는 스포츠를 매개
볼보트럭이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볼보트럭 본사 소재지인 스웨덴 고텐버그에 위치한 볼보트럭 익스피리언스 센터(Volvo Trucks Experience Center)에서 ‘2018 연비왕 세계대회(Volvo Trucks Driver Challenge 2018)’를 개최했다. ‘2018 연비왕 세계대회’에는 총 33개 국가12,000여 명의 고객들이 지역 예선전에 참가했으며, 각 국가별 최종 우승자 33명이 세계대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올해 세계대회는 Volvo FH 및 FMX 두 개의 모델로 진행되었으며, 연료 효율성, 생산성 그리고 안전성 세 가지 영역에서 평가할 수 있는 두 개의 트랙에서 대회가 진행되었다. 각각 다른 트랙에서 달성한 기록을 합산해 최고의 평균 점수로 평가가 되었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폴란드의 고객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최의환 고객은 높은 연료 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숙련된 주행 스타일을 선보여 대회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볼보트럭 연비왕 대회 종주국의 위상을 높였다. 연비왕 대회는 볼보트럭코리아에서 2007년 최초로 개최한 고객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연비 관리법과 주행 노하우를 전수
현대자동차가 오는 2019년 출시 예정인 수소전기트럭의 렌더링(컴퓨터그래픽)을 지난 14일 전격 공개했다. 현대차 수소전기트럭의 디자인은 수소의 이미지를 기하학적인 그릴 패턴으로 형상화해 강력한 트럭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블루 컬러를 적용해 친환경차 이미지를 대폭 강조했다. 또, 단순하고 명료한 디자인을 추구하고, 동시에 차량 캡에서 트레일러까지 연결된 스포일러 및 측면 프로텍터를 적용해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현대차의 친환경 무공해 트럭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컨테이너 측면에 과감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시각화한 측면 그래픽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현대차는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와 보급 정책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에 우선 진출한 뒤, 이후 시장 별 차량 수요 및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상황에 맞춰 판매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내년에 수소전기트럭이 출시되면 지난 2013년 투싼ix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2018년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출시로 다져온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이 승용에서 상용 부문으로까지 확대될 것이다”고
VIP 고객 120여명 초청, 동반 라운딩을 통한 친밀감 및 소통 강화 프로골퍼 박시현, 임미소 선수 원포인트 레슨 등 고객 이벤트로 큰 호응 얻어 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페르 릴례퀴스트)이 지난 10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동촌 컨트리 클럽에서 진행된 ‘제6회 그리핀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그리핀 골프대회는 지난 2013년 첫 개최 이래로 올해 6회째를 맞이 하였으며 스카니아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이다.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고객과 친밀한 스킨십을 통해 매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VIP 고객 120여명이 참가했으며 우승, 준우승를 비롯해 행운상, 우정상 등이 시상됐다. 공식적인 대회 일정 외에도 프로골퍼 박시현, 임미소 선수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및 동반라운딩 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치열한 경합 끝에 우승을 차지한 고객 한영수 씨는 “스카니아가 개최하는 제6회 그리핀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스카니아의 차량은 물론, 오늘과 같은 행사에서도
-연료 효율 극대화, 연료 절감, 탄소배출 저감으로 낮은 총소유비용 실현 -지속가능성 개선으로 운송 부분 이상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 -동급 최고의 경량 상용차 … 밴 및 섀시 캡 두 가지 형태로 국내 첫 출시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한국 지사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이하 이베코코리아, 지사장 최정식)는 오늘 미디어 행사를 열고 ‘뉴 데일리 유로 6 (New Daily Euro 6)’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뉴 데일리 유로 6는 지난 2016년 유럽 출시 후 ‘2018년 올해의 국제 밴 (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2018)’을 비롯한 각종 권위있는 상을 휩쓸며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뉴 데일리의 3세대 모델이다. 이번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뉴 데일리 유로 6는 상용 밴과 섀시 캡 두 가지 형태로 출시, 엄격한 유로 6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뉴 데일리 유로 6는 내구성과 견고함, 다재다능한 활용성은 물론이고 비교불가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또한, 연료 소비 및 총소유비용(TCO)을 낮추고 다양한 안전사양과 최상의 생산성을 위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인 에스모터스(www.s-motors.kr)가 오는 9월 1일, 천안 광덕쉼터에서 진행되는 카운티레스타 전국동호회의 전국 정기 모임을 협찬한다. 이번 협찬은 미니버스를 아끼는 동호회 회원들이 정기 모임을 통해 에스모터스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벤츠 스프린터 컨버젼 차량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 됐으며, 에스모터스는 전국 정기 모임의 운영비 일부를 협찬하고 현장에서 시승행사도 진행한다. 시승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천안 광덕 쉼터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하면 스프린터 기반의 미니버스 ‘디럭스’ 모델을 만나볼 수 있고 시승도 가능하다. 에스모터스 손주원 대표는 “전국 각지의 미니버스를 사랑하고 업으로 삼고 있는 고객들을 직접 만나 교감을 나누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회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벤츠 스프린터 전문 자동차 회사 에스모터스는 2015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럭셔리’ 등 프리미엄 미니버스뿐만 아니라 의전용 리무진 밴인 ‘VIP’를 컨버전해 판매하고 있다. 한편, 에스모터스는 엔트리의 우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전장(電裝)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12월 23일하만이 ZF의 ADAS 사업부를 약 15억 유로(한화 약 2조 6천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 이후 8년 만에 단행하는 대규모 전장 분야 인수로, 고성장 중인 ADAS 및 SDV(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Top ADAS 기술·사업기반 확보 ZF는 1915년 설립된글로벌 종합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변속기·섀시·전동화 부품부터 ADAS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하만이 인수하는 ZF의 ADAS 사업은 25년 이상의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시장 1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글로벌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SoC 업체들과의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축적해왔다. 하만, ADAS 시장 본격 진출… SDV 경쟁력 강화 이번 인수를 통해 하만은 전방 카메라, ADAS 컨트롤러 등 차량주행 보조
맵퍼스(대표 김명준)가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습관을 개선하고 도로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국내 20만 이용자를 보유한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아틀란 트럭’을 운영하는 맵퍼스는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모범화물운전자 선발 대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습관 개선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지난 2021년 파일럿 대회 당시 48점에 불과했던 참여자들의 평균 안전운전점수는 2022년 56점, 2023년 60점, 2024년 64점을거쳐 2025년에는 65점까지 높아졌다. 이는 4년 사이 약 35%의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한 것이며, 특히 2025년 모범화물운전자로선발된 인원의 평균 점수는 97점에 달하며 전체 평균을 강력히 견인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기존 DTG(차량운행기록장치) 방식의 낮은 참여율을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2021년 12월 맵퍼스의 아틀란 트럭과 협업을 시작했다.당시 약 5만 명이었던 아틀란 트럭 회원 수는 2025년현재 20만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4천만 건의 길 안내 등 축적된 방대한 빅데이터는 화물 운송 분야의 중요한 안전 지표로 자리 잡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는 ‘2025 이스즈 우수 서비스센터’ 선정 평가에서 인천 중구 소재아이비오토테크(대표 박영근)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42곳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비스 응대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 중 약 2000명을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와 다면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그 결과, 아이비오토테크는친절한 응대, 신속한 마무리, 고장 가능성 진단 등의 항목에서높은 평가를 받아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에서는기념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전달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단순한 서비스 평가를 넘어 실제 고객의 경험과 요구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크다. 큐로모터스는 이번 결과를 향후 서비스 정책과 브랜드 운영 전반에 반영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운행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2026년도 우수 서비스센터 평가는 상·하반기 연 2회로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아이비오토테크 박영근 대표는 “초대 우수 서비스센터로 선정된 것을영광스럽게 느낀다”며 “고객의 운행 중단을 최소화하는 데역량을 집중한 것이 이번
마세라티(Maserati)가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의일환으로 용산 전시장을 확장 오픈했다. SNK글로벌이 운영하는 용산 전시장은 지난 2023년 개장 이후 핵심 거점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서울 중심부용산역 부근에 위치, 수도권 고객들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지리적 이점을 갖췄다. 마세라티 용산 전시장은 새롭게 확장된 공간에 브랜드 신규 리테일 콘셉트 적용하고, 재단사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사르토리아(Sartoria)’의 세련미와 작업실을 뜻하는 ‘오피치나(Officina)’의 의미를 담았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브랜드 핵심가치인 ‘이탈리안 럭셔리’와 ‘장인정신’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전시장은 전용면적 기준 155㎡에서271㎡로 크게 넓어졌다. 이를 통해 보다 여유로운 전시 공간과 고객 동선을 확보했으며, VIP 고객 전용 상담 공간과 정교한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푸오리세리에(Fuoriserie) 존’ 등을 강화했다. 공간 전반은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기 위해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까시나 커스텀 인테리어(Cassina Custom Interiors)’ 브랜드의 현대적인가구와 진열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용산 전시장은 SNK글로벌에서 함
지프(Jeep®)가 고객들의 안전한 겨울 주행을 지원하기 위한 ‘지프 겨울 서비스 캠페인’을 22일부터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31일까지 약6주간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지프 웨이브(Jeep Wave) 멤버십에 가입한 지프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지프 고객들은 차량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배터리성능 저하나 냉·난방 시스템 이상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모파(MOPAR®)의 겨울철 필수 순정 부품에 대해 2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대상에는 배터리, 와이퍼 블레이드등 소모품을 비롯해, 난방 장치 및 열선 관련 부품이 포함돼 겨울에도 멈추지 않을 지프 고객들의 모험을응원한다. 이와 함께 보험 및 리콜 수리를 제외한 일반 수리 고객에게는, 유상수리 금액 20만 원 이상 시 뷔르트(Wurth)의 림 클리너와실내 세정제를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됐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겨울철은 차량 관리가 안전과 직결되는시기인 만큼, 더 큰 추위와 폭설이 찾아오기 전 미리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혹한과 겨울에도 빛나는 지프만의 강인한 주행 성능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겨울철 안전한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12월 22일(월)부터 2026년 1월 30일(금)까지 전국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출범 이후 차량 구매 이후 소유 전반의 고객 경험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고,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마세라티의 서비스 캠페인은계절별로 요구되는 차량 관리 조건을 고려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그란투리스모(gran turismo, 장거리 주행)’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맞춰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은 낮은 기온과 노면 환경 변화로 인한 차량 컨디션 저하를사전에 점검하여 보다 안전한 겨울 주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마세라티 코리아는 엔진오일을 포함한 오일류 레벨 점검,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마모 상태 등 기본 항목은 물론, 배터리, 냉각수 및 타이어 마모 상태 등 겨울철 주행에 직결되는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엔진오일 교환을 포함한 일반 수리에 대해 20% 할인혜택을 적용해 정비 부담을 한층 낮췄다(타이어 제외). 다카유키 기무라(Takay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는준중형 전기트럭 ‘기쎈(GIXEN)’ 기반 전기노면청소차가주요 지자체 현장에서 진행된 실증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공공 청소 차량의 친환경 전환 가능성을입증했다고 12월 22일 밝혔다.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전기노면청소차는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GIXEN)’을 기반으로 신정개발특장차와 공동 개발한 4㎥급 전기노면청소차로, 도심 환경에 최적화된 친환경 청소 장비다. 전기구동 방식을 적용해 주행 중 탄소 배출이 없으며, 저소음, 저진동특성을 갖춰 주거 밀집 지역과 상업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협소한 도로 주행에 유리한차체 설계와 충분한 작업 지속력을 갖춰, 지자체의 시내도로 노면 청소와 친환경 정책 수요에 적합한 솔루션으로평가받고 있다. 이번 실증테스트는 세종시를 비롯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 중구, 서울 종로구청, 전남 함평군 등 다양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각 지자체의 실제 도로 환경과 운영 조건에서 전기노면청소차를 직접 투입해 도심 주행 성능과작업 안정성, 현장 적용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실증 결과, 기쎈 전기노면청소차는 기존 CNG 노면청소차 대비 도심 주행 성능과 작업 효율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의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타이어모어’와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기업 ‘알레스(ALLES)’가 지난 19일 경정비 부품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 양사는 12월 19일(금)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알레스 본사에서 미쉐린코리아 미셸 주 대표와알레스 이준형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타이어모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알레스아우토가 독점 수입하는 고품질 부품을 합리적인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독일 애프터마켓 대표 부품 브랜드 ‘마일레(MEYLE)’를 비롯해 보쉬(Bosch), 말레(MAHLE), 만필터(MANN Filter), TRW 등 글로벌 프리미엄브랜드의 주요 부품이 공급 대상이다. 특히, 투명한 부품의출처와 품질 정보 제공을 통해 공식 수입 및 유통 체계 기반의 안정적인 사후관리로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경정비 및 타이어 비즈니스 노하우 공유, 고품질 경정비부품 공급, 공동 마케팅 및 브랜드 협업, 신규 비즈니스모델 공동 개발,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운영 협력 등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