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까지 약 5주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엔진 오일과 필터류 패키지 상품 15% 할인 및 차량 무상 점검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고객들을 대상으로6월 6일(토)까지 '2015 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고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 14곳에서 메인터넌스 패키지 상품을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구성된 메인터넌스 패키지는 엔진 오일(12.5L기준), 연료 필터, 오일 필터, 에어 필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인터넌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 무상 점검 및 증정품이 제공된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관계자는 “차량의 유지보수를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들로 구성한 메인터넌스 패키지의 혜택을 많은 메르세데스-벤츠 스
볼보건설기계와 볼보트럭, 고객초청 아마추어 골프대회‘2015 볼보 프로 골프 인비테이셔널’ 개최볼보그룹코리아 소속 볼보건설기계코리아와 볼보트럭코리아, 고객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볼보 프로 골프 인비테이셔널(Volvo Pro Golf Invitational)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유명 프로 골퍼 양용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직접 원포인트 레슨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눈길 끌어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웨덴의 글로벌 기업인 볼보그룹의 자회사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와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내 고객 60 여명을 초청해 ‘2015 볼보 프로 골프 인비테이셔널(2015 Volvo Pro Golf Invitational)’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인천 송도 소재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볼보건설기계코리아와 볼보트럭코리아는 고객의 성원에
4월 판매량 평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3월 ‘유로 6’모델 공식 런칭 이후 230 여대가 고객에게 인도되었고 250여대는 출고 대기 중국내 10대 한정 판매 ‘볼보 오션레이스 FH540 스페셜 에디션 트랙터’ 모델, 2억 3천만 원 가량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판매 개시 이틀 만에 완판상용차 브랜드인 볼보트럭의 ‘유로 6’모델이 공식 런칭 후, 유례 없는 판매 실적을 보이며 국내 상용차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3월 초에 예정된 유로6모델 공식 출시 행사를 앞두고 1월 말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해 채 한 달이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320여명에 달하는 고객을 확보하며 업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같은 여세를 몰아, 볼보트럭 ‘유로6 모델’은 4월 30일 현재까지 약 230여대가 고객에게 인도되었고 사전 예약 및 신규 계약의 쇄도로 출고 대기 중인
- '최상의 연비 효율' 자부하는 스카니아 유로6 엔진 장착한 상용차 모델 26종 본격 판매 시작- 스카니아, 2011년 세계 최초 유로6 엔진 상용화 이후, 지속적인 성능 개선으로 2세대 엔진 개발- 연비효율과 함께 안전성, 편의성 향상을 위한 첨단 장치 장착- 모든 유로6 차량에 ‘3년 무제한km 동력계통 보호프로그램’ 적용- 전국 5개 서비스 워크숍 신설로 서비스 강화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서울(대표이사: 카이 파름, www.scania.co.kr)가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상용차 26종을 국내시장에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스카니아코리아는 2015년4월17일 스카니아 VIP고객, 딜러들과 함께 충남 아산시 아름다운CC에서 유로6 기준을 충족한 최신 상용차 모델 공식 출시를 알리는 행사를 가진다.스카니아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 국내 첫 유로6 트럭 실제 도로주행 시작- 스카니아 유로6 G410 카고 1대, 스카니아 유로 R490 덤프트럭 2대 전달- 스카니아, 수입 브랜드로는 현재까지 유일한 유로6 인증 트럭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서울(대표이사: 카이 파름, www.scania.co.kr)은 2015년4월10일 수입 브랜드 중 상용차로는 최초의 유로6 차량 고객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스카니아 최신 모델 중 '스카니아 유로6 G410 카고' 1대와 '스카니아 유로 R490 덤프트럭' 2대가 각각의 고객에게 전달됐다.스카니아는 수입 상용차 브랜드로는 최초로 국내에서 유로6 엔진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수입 브랜드 중에서는 유일하다.스카니아코리아는 이번 전달식과는 별도로 오는 4월 17일 유로6 국내 공식 출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스카니아코리아는 카고, 트랙터, 덤프 등 총 26종
- 4월 30일까지 6주 동안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 모든 입고 고객에 차량 무상 점검 및 순정부품 구매에 대해 10% 할인 혜택 제공- 7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품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약 6주 동안 '2015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전국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 (제천 전용 서비스센터 제외) 13곳에서 모든 순정부품 구매(Top4 등 일부 기존 할인 상품 제외)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차량 구동에 대비한 무상 점검 서비스 또한 함께 제공된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차량 운행이 시작되는 계절을 맞아 효과적인 차량 유지 및 안전 운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다임러 트럭 코리아
FH, FM, FMX 전 라인에 걸쳐 ‘유로6’엔진을 적용한 총 13모델 출시를 통해 국내 수입 상용차 업계 1위 자리 확고히 다질 것….상용차 업계 최초로 ‘I-쉬프트 듀얼클러치’ 및 ‘커넥티드 트럭’ 등 새로운 차원의 혁신 선보여750마력으로 세계 최강의 출력을 자랑하는 볼보만의 기술력3-5%의 체감 가격 인상률로 고객부담 최소화세계적인 상용차 브랜드인 볼보트럭코리아는 5일 경기도 동탄 볼보트럭코리아 본사에서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가졌다. 볼보트럭코리아가 FH, FM, FMX 전 라인업에 걸쳐 새롭게 선보이는 ‘유로6’모델은 세계 최강의 750마력 엔진은 물론 상용차 업계 최초로 적용되는 인공지능 자동변속기 ‘I-쉬프트 듀얼클러치’와 ‘상용차업계 최초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인 ‘커넥티드 트럭’ 등 운전자의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막스 버거)가 3월 9일부터 28일까지 3주 동안 만트럭버스가 판매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전국 MAN 서비스 센터에서 춘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이 기간 중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전국 15개 서비스센터에서 자체 전용 진단 장비를 활용한 차량의 고장진단과 주요 장치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유상수리 시 순정 부품에 대해 공임 및 부품을 각각 10% 할인(사고 및 보험수리, 캡 판넬부품 제외)해 준다.뿐만 아니라 3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선착순 고급 사은품을,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량용 페브리즈를 증정한다.
- 스카니아 유로6 차량의 국내 주행환경 실제 연비 알아맞히기 이벤트- 스카니아 유로6 G410 트랙터로 인천-부산 고속도로 왕복- 연비 알아맞힌 응모자에게 폭스바겐 골프 1.6TDI 경품 증정- 2월25일부터 3월30일까지 스카니아코리아서울 홈페이지 통해 이벤트 응모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서울(대표이사: 카이 파름, www.scania.co.kr)이 올해부터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유로6 차량의 출시를 기념하는 사전 경품 이벤트를 개최한다.사전 이벤트의 공식 명칭은 ‘유로6 차량 연비 잭팟 이벤트’로 스카니아 유로6 차량의 연비성능을 알아 맞히는 이벤트다.‘스카니아 연비 잭팟 이벤트’는 올해부터 국내에 적용되는 유로6 배출가스 규정에 따른 스카니아 최신 모델 중 하나인 '스카니아 유로6 G410 트랙터'가 인천의 스카
‘유로 6’모델 3월 공식 출시 앞두고 18일만에 사전예약 고객 300명 돌파2월까지 한시적으로 사전예약 고객 대상 특별 할인 혜택 제공세계적인 트럭 메이커이자 국내 수입 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 (사장 김영재)는 ‘유로6’모델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1월 26일부터 실시한 사전예약 판매에서 18일만에 사전예약 고객이 300명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오는 3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볼보트럭의 ‘유로6’모델은 지난해 5월 아시아 통합 런칭을 통해 출시된 FH, FM, FMX 전 라인에 걸쳐 더욱 강화된 편의사항은 물론 효율적인 연비의 장점을 갖추고 완전히 새롭게 한국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볼보트럭의 ‘유로6’모델은 유럽에서는 2014년도에 출시되어 1년 이상 우수한 품질을 검증받은 바 있으며 탁월한 성능으로 판
향상된 연비 및 높아진 엔진 출력의 ‘유로 6’모델의 실질적 판매 개시고객 부담 경감 위해 가격 인상폭 최소화 및 사전 예약 고객 대상으로 특전 부여 세계적인 트럭 메이커이자 국내 수입 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 (사장 김영재)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유로6’ 환경기준에 맞춘 ‘유로6’모델을 오는 3월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볼보트럭코리아는 ‘유로6’모델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1월 26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해 5월 아시아 통합 런칭을 통해 FH, FM, FMX 전 라인에 걸쳐 완전히 새로워진 제품을 선보이며 2014년도에 1,600여대를 판매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볼보트럭코리아는 예상을 초과하는 판매로 인한 유로5 모델의 재고 부족으로 ‘유로6’모델의 조기 판매를 결정하였으며, ‘유로6
자동차 업계에서 유일하게 연사로 참가해 안전의 대명사 볼보트럭의 안전관련 선진 기술 및 사고연구팀(ART)의 연구 결과 공유교통사고 사망자 수 제로를 위한 ‘비전제로’ 프로젝트 현실화 노력 다짐세계적 상용차 메이커인 볼보트럭이 12월 10일 JW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2014 교통안전 그랜드 컨퍼런스’에 참가해 자사의 다양한 안전 관련 기술과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안전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기업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자동차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연사로 참석한 칼 요한 암키스트 (Carl Johan Almqvist) 볼보트럭 교통 및 제품안전 총괄 본부장은 ‘스웨덴 정부가 추구하는 비전제로 달성을 위한 볼보의 첨단안전차량 개발’이라는 주제로 볼보트럭의 안전에 대한 선진 기술과 볼보 사고연구팀(ART) 의 연구 결과를 공
- 고연비, 고출력 480마력 커먼레일 엔진 탑재- 5축 본사 제작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안정성과 품질- 넓은 공간으로 편안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LX캡- 고강도, 경량의 적재함- 안정적 주행 및 효율적 적재물 운송을 실현한 후축 에어서스펜션상용차 생산업체 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오늘 TGS 480마력 10x4 카고트럭을 출시, 한국 카고트럭 시장에 진출했다.MAN TGS 480 HP 10x4 카고 트럭은 한국 시장을 위해 개발된 트럭으로 고연비, 고출력 D26 커먼레일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5축의 경우 독일 현지 본사에서 설계, 제작 및 장착 후 제공하기 때문에 품질이 안정적이다. 후축의 에어 서스펜션은 주행 중 안정성 확보 및 화물 적재시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특히 적재함 바닥 및 도어는 고강도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 출시한
상용차 생산업체 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12월 한 달 동안 만트럭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년간 8회 무상점검 및 부품가 15% 할인을 골자로 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 기간 중 만트럭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2년간 매 분기별 8회에 걸쳐 총 30가지 상세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유상수리 시 부품가의 15%를 할인한다. 단 사고차량이나 비순정 부품, 국내 제작 부품은 할인에서 제외된다.고객은 이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계절별로 실시하는 서비스 캠페인 외에 추가적으로 8회의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해당 부품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080-200-345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더 높은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11월 21일 제주지역 내의 5개 거점을 순회하며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한 차량 점검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무상으로 실시 수입 상용차 업계 최다 전국 27개 지역의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과 고객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 경영 실천세계적인 트럭 메이커이자 국내 수입 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 (사장 김영재)가 제주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볼보트럭 제주지역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볼보트럭 제주지역 찾아가는 서비스’는 지난 11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지역의 5개 거점을 순회하며 실시되었다. 기본적인 차량 점검은 물론, 엔진오일 및 필터, 램프류의 점검 및 교환 서비스, 그리고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한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찾
처음 대형 트럭을 마주하면 누구나 긴장하기 마련이다. 덩치 큰 차체와수십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기능, 그리고 무거운 짐까지 고려하면 단순히 운전면허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들 수 있다. 실제로 상용차는 사고로 인한 운휴가 곧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차량의 주행부터다양한 기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숙지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상용차 브랜드들은 출고 시점에 고객 교육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 또한 출고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핸드오버 &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만트럭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전용 출고센터에서 출고 고객 전원에게 무료 운전자 교육을 제공한다. 트럭 인도 당일 독일본사에서 인증 받은 전문 강사가 이론 교육을 실시해 기본적인 차량 조작과 운행요령, 문제 발생 시 대응법을 안내한다. 이후 고객은 본인이 구입한 트럭의캡에서 1:1 맞춤형 실습을 통해 주요 기능과 첨단 사양을 직접 익히고 출고장 및 인근 공도를 주행하며연비 향상 운전 요령과 안전 운전 기법까지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다. 출고 이후에도 교육은 이어진다. 만트럭은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인천 지역에 지프와 푸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tellantis Brand House, 이하 SBH) 전시장과서비스센터를 공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공식 출범으로 지프(JEEP)와 푸조(PEUGEOT) 고객은 차량 구매부터 서비스까지한층 강화된 통합 고객 경험을 제공받게 됐다. 에펠오토가 운영하는 SBH 인천 전시장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687(구월동)에 위치한 연면적984㎡, 지상 3층 규모의 시설로 구성됐다. SBH로 새단장을 마친 전시장 1층에는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지프 전시 공간이, 2층에는 최대 5대의 차량을 전시하는 푸조 전시장이 마련됐다. 3층은 운영을 위한오피스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SBH 전환으로 인천 지역 수입차 주요 상권인 구월동 일대에서자유의 아이콘 지프와 프렌치 디자인과 실용성이 강점인 푸조 모두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푸조는인천 지역 판매 공백 해소와 신규 고객 유입이 기대된다. 함께 운영을 시작한 SBH 인천 서비스센터는 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대로94번길 13(신흥동)에위치한다. 대지 2,001㎡, 연면적 1,391㎡ 규모로, 워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2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처음으로 공개했다. (※ 셀토스 월드프리미어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20U6yuW_Q_8)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만에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상품성, 신규라인업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차급을 뛰어넘는 제품 경쟁력으로 무장한 셀토스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셀토스의 월드프리미어 영상은 ‘더 프로타고니스트(The Protagonist, 주인공)’를 주제로, 적극적인 자기 표현과 도전을 통해 주인공 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라이프를 이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와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 이상열)는 12월 3일, 중부대학교고양창의캠퍼스 세종관 324호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및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간의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취업 연계 강화,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구축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을 비롯해 박성권 고문, 김수덕고문, 최영두 트럭타임즈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중부대학교에서는이정열 총장, 하성용 스마트모빌리티학과장(자동차안전학회 모빌리티회장), 이재용 교수, 이건화 교수, 대학원 및 학부 연구원, 학생 등이 자리했다. 차세대 모빌리티 인재를 위해 의미 있는 후원 지속할 것 이번 협약식은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의 제안으로 성사되었다. 이상열 회장은인사말을 통해 협회의 역할과 장학금 기부 배경을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국내 상용차 및 특장차 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 개선, 산업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습니다. 앞으로는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인재를 지원하는 데 더욱 힘을 보태고자합니다. 이번 장학금은 100여 개 회원사가 모두 뜻을 모아조성한 만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이 회장은
현대자동차는 11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 2층 스튜디오에서 특장업계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오피니언 리더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국내 SV사업실장 및 상용차 유관부문 관계자, 이상열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 협회 임원사 대표를 비롯해 총 40명이 참석해 상호협력과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국내 상용·특장 시장현황 공유…협력 구조 강화 강조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간담회에서 국내 상용·특장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최근 이슈였던 전주공장 임시 생산중단 관련 건의사항 및 개선사항을 전달했다.현대차는 특장업계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제 구축, 시장의 수요 예측 기반의 생산 계획수립, 납기 안정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생협력 논의 업계는 분기·반기 단위의 정기 간담회 개최를 요청했고, 현대차는 “반기 1회정례 간담회 실시” 의사를 밝히며 지속적인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특장업계가 제안한 트럭&버스 메가페어 같은 대규모 합동 전시행사는 예산과 내부 부서 협의를 거쳐검토하기로 했다. 조달차량 발주 잡기 개선 문제에 대해서는 전주공장 합리화
기아는 PV5 카고 모델이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Programme) 상용 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V5 카고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안전 사양을 통해안전한 주행을 돕고 여러 충돌 상황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로써 PV5는 실용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입증하며 경상용차 시장의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임을 증명해 보였다. 기아는 EV6(2022년),EV9(2023년), EV3(2025년)에 이어 PV5 카고가 상용 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유로 NCAP 평가를받은 모든 승용 및 상용 전용 전기차 모델이 최고 등급에 이름을 올리게 돼 기아 전용 전기차의 우수한 안전 성능을 재확인했다. 유로 NCAP 경상용 차량 테스트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차량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경상용차 모델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오고있으며 올해부터 별 1~5 등급 시스템을 도입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상용
마세라티(Maserati)가 브랜드 창립 111주년을 맞아 12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창립 111주년을 맞은 마세라티는 1914년 12월 1일설립됐다. 마세라티의 퍼포먼스 유산은 1926년 첫 레이싱카 ‘티포(Tipo) 26’에서 시작됐다. 이후 현대의 라인업까지 이어지며 이탈리안 고성능 GT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GranCabrio)’, 럭셔리 SUV ‘그레칼레(Grecale)’ 등 다양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이외에도 ‘레이싱 야수’로 불리는MCXtrema, 슈퍼 스포츠카 ‘MC20’, 우아함과레이싱을 결합한 ‘GT2 스트라달레(Stradale)’를선보이고, 최근 MC20의 후속작 ‘MCPURA’를 공개하며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왔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111년의 오랜 기간 동안 브랜드가 쌓아온 유산을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전국 시승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고객은 이탈리안 럭셔리 SUV 그레칼레, 브랜드 첫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Folgore), 브랜드를 대표하는 그란투리스모및
현대커머셜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자동차 부품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대출형 기업지원 펀드(PDF,Private Debt Fund) 6호’에 참여한다고 9일밝혔다. 이번 대출형 기업지원 펀드는 관세 부과에 따른 대외 경영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기업 구조 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완성차 업체의 부품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다. 펀드는 약 4,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캠코가 1,000억 원을 출자하고 현대커머셜은 지정 출자자로 참여키로 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번 펀드를 통해 유동성이 필요한 부품 협력사들을지원하고, 특히 구조개선 기업의 운영자금 및 시설 투자 자금 조달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커머셜은 지난 2020년부터총 다섯 차례에 걸쳐 캠코가 결성한 대출형 기업지원 펀드에 출자해 중소·중견 기업들에 약 1조 4,0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