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차 생산업체 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틸로 헬터)가 연말까지 만트럭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특별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 기간 중 만트럭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만파이낸스를 통해 할부 금리를 1% 추가 인하한다. 예를 들어, 뉴 TGS 8X4 540마력 이피션트라인 싱글덤프를 1% 인하된 금리를 적용하여 72개월 할부 조건으로 구매할 경우, 688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17일부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수도권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본 행사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전국 영업지점을 통해 상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만트럭버스코리아의 틸로 헬터 사장은, ”이번 저금리 특별 할부 프로그램 행사는 이미 시장에서 입증된 고품질, 고연비 독일 만트럭을 구매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의 틸로 헬터 사장이 만트럭버스 아시아 태평양 사장으로 승진했다. 틸로 헬터 사장은 중국지사의 사장도 겸직한다. 틸로 헬터 사장은 만트럭버스코리아의 대표이사로 근무해왔다. 올해 46세인 헬터 사장은 2005년부터 만트럭버스에 몸담아 왔다. 헬터 사장은 퇴임한 윌리엄 리 아태 사장의 후임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의 대표이사로는 만트럭버스 본사의 트럭 제품 마케팅 부사장인 막스 버거(Max Burger)가 맡게 된다.
상용차 생산업체 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틸로 할터)가 11월 10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만트럭버스가 생산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겨울철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 기간 중 전국 만트럭 전용 서비스 센터에 입고한 차량에 대해 5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MAN 전 순정부품에 한해 공임 및 부품을 10% 할인(특정부품은 20%)해 준다. 엔진오일 교체 시에도 10% 할인해 준다. 이밖에도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재고 소진 시까지 기능성 고급 보온병을 증정할 계획이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더 높은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변화를 읽을 수 있는 볼보트럭의 디자인 철학이 전 제품 라인에 적용되어 선풍적인 인기 끌어…세계적인 상용차 메이커인 볼보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볼보트럭은 지난 5월 아시아 지역 진출 80주년을 맞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통합 신제품 출시 행사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개최했다. 볼보트럭의 전 라인업에 해당하는 FH, FM, FMX 시리즈의 덤프트럭과 트랙터, 카고트럭 등 총 9모델이 공개되었으며 출시 5개월이 지난 지금도 고객들이 몇 개월을 기다려야 제품을 인도받을 수 있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새로이 출시된 모델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는 물론 뛰어난 성능과 안전성, 연비효율성, 내구성을 갖춘 획기적인 제품이지만 신제품의 차별화에 방점을 찍어 주는 요소로 획기적인 디자인
다임러 트럭 코리아,프리미엄 대형 트럭 Actros 3548L 8x4 Cargo출시-실내공간이 넓은 L-cab(운전석) 및 에어 서스펜션 장착으로 장시간 주행 시에도 안락하고 편안한 승차감 제공-혁신적인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2(MPS 2) 자동 변속기 및 고속 종감속비와 싱글 리덕션 액슬 적용으로 향상된 연료 효율과 경제성 제공-리타더 및 주간 주행등, PTO 등 혁신적인 안전, 편의 기술 장착-3년 또는 45만km(선도래 기준) 무상 보증 수리 서비스 제공글로벌 상용차 그룹 Daimler AG사의 자회사이며 국내 수입 트랙터사의 리더인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프리미엄 대형 트럭 Actros 3548L 8x4 Cargo를 출시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Actros 3548L 8x4 Cargo는 국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480마력의 8x4 초장축 카고 트럭이다.이번 출시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프리미엄 대형 트럭 Actros 3548L 8x4 Cargo, Actros 2641L 6x4 Carg
볼보트럭 ‘2014 아태지역 연비왕대회’,한국 대표 5년 연속 우승•한국 팀, 오프로드 부문 5년 연속 우승…종주국으로서의 위상 높여•2007년 상용차 업계 최초로 한국에서 시작해 안전하고 연비효율적인 운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전 세계 축제로 발전•다양한 연비 교육 및 제품 제작공정 공개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고객 만족도 향상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업체 볼보트럭이 스웨덴 고텐버그 지역에 위치한 스토라홀름(Stora Holm) 테스트 트랙에서 9월 17일 개최된 ‘2014 아•태지역 연비왕대회(Volvo Trucks APAC Fuelwatch Championship 2014)’에서 한국 대표팀이 오프로드 부문 5년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대회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스웨덴의 볼보트럭 데모센터에 위치한 오프로드 테스트 트랙에서 열린 ‘2014 아태지역 연비왕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한 김명성씨가 오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혁신적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시스템 적용한트랙터 500대 이상 판매, 국내 도로 안전성 높여-다임러 트럭 코리아(Daimler Trucks Korea), 2009년 한국 트럭의 안전을 도모하는 개척자로 자동 브레이크 시스템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선보여, 현재까지 500대 이상 판매상용차 시장 리더인 다임러 AG(Daimler AG)의 한국 법인인 다임러 트럭 코리아(Daimler Trucks Korea)가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를 적용한 트랙터 판매 이후, ABA를 적용한 악트로스(Actros) 판매량이 500대를 넘었다.다임러 트럭의 안전 철학은 사고의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고 불가피한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파워 시프트(Mercedes-Benz Power Shift) 변속기, 차간 거리 제어 장치(Telligent Proximity Control), 차선 이탈
지난 5월 출시한 볼보트럭 신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합리적 모델 FM 460덤프트럭 및 FM11 6x4 카고트럭 출시… 중대형 카고 풀라인업 강화동급 대비 최고의 연비와 성능,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세계적인 트럭 메이커이자 국내 수입 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가 우수한 성능은 물론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경제형 모델 FM 460 덤프트럭과 FM11 6x4 카고트럭을 출시한다.이번에 선보이는 FM 460 덤프트럭과 FM11 6x4 카고트럭은 올 상반기에 출시한 신제품 FM 시리즈의 경제형 라인이다. 지난 5월 볼보트럭코리아가 아시아•태평양 단독으로 한국에서 출시한 새로운 FH, FM, FMX시리즈는 혁신적인 기능과 디자인으로 대형 트럭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대 최고의 모델이다. 그 가운데 FM 시리즈는 최고
- 7월 29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 Actros 6x2 2641 LS Blue Efficiency Tractor에 컨테이너가 실린 트레일러 장착하여52km코스 주행- 연비왕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증정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7월 29일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4 메르세데스-벤츠 연비 트레이닝 경연 대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연비왕 대회는 전국 6개 지역, 20여 명의 고객 및 가족이 초청되어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되었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연비왕 대회는 새롭게 출시한 Actros 6x2 2641 LS Blue Efficiency Tractor에 컨테이너가 실린 트레일러를 장착하여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대교, 송도 IC 그리고 다시 송도 컨벤시아로 돌아오는 52km에 이르는 코스를 고객들이 실제로 주행하면서 Actros 6x2 2641 LS Blue Efficiency Tractor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구간
- 여름철 안전운행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 엔진오일, 에어컨, 워셔액 상태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춰 점검- 8월 20일까지 국내 주요 도시 16군데에서 진행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서울(대표 이사: 카이 파름, www.scania.co.kr)이 7월24일 경남 김해를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는 ‘스카니아 서비스 투어’를 실시한다.서울, 부산, 울산, 포항, 세종, 충주, 나주, 강릉, 인천 등 국내 주요 도시 16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지역별 특성에 맞춰 워셔액 보충, 엔진오일 점검, 에어컨 점검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스카니아 서비스 투어’는 기본적인 차량 점검을 통해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에 대비하고 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운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지역별로 다양한 연계행사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s), 미래의 트럭메르세데스-벤츠 퓨처 트럭 2025선보여자율 주행(self-driving) 가능한 메르세데스-벤츠 퓨처 트럭 2025(Mercedes-Benz Future Truck 2025)- 지능적 고속도로 파일럿(Highway Pilot) 시스템 갖춘 혁신적 차량, 독일 마그데부르크(Magdeburg) 인근 고속도로에서 최초의 자율 주행 성공적으로 수행- 안전, 효율성 및 연결성 측면에서 도로 화물 운송의 비약적 발전- 비즈니스, 사회에 큰 혜택 제공- 양산형 차량 적용 위해 고속도로 파일럿(Highway Pilot) 시스템 개발 박차 – 상황이 허락하는 경우, 빠르면 2025년 출시 예정- 볼프강 베른하르트 박사(Dr. Wolfgang Bernhard): “자율 주행은 도로 화물 운송에 혁신을 일으키며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퓨처 트럭 2025(Future Truck 2025)와 함께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s)은 다시 한 번 혁신적 기술의 선구자 역할
- 7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 자차 미보험 고객 대상, 사고 시 고객 부담 수리 부품값이 일정 금액 이상 일 때 사고 수리 부품값 할인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말까지 ‘사고차 수리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사고차 수리 지원 캠페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고객의 피해와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자차 미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고객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부품 가격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사고차 수리에 대해 부품 가격 할인을 제공한다.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사고차 수리 지원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최고 품질의 수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1/4분기도 전년 동기 대비 100% 판매 신장 기록고연비 이피션트라인과 경제형 모델이 폭발적인 판매 증가 견인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틸로 할터)가 지난달 100대의 트럭을 판매, 2001년 한국 진출 이래 최대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경기침체와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약 700대의 트랙터와 덤프를 판매, 연간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던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월간 판매 100대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만트럭버스코리아의 기록적인 판매성장은 국내 트럭 소유주들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1년부터 국내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이피션트라인 및 이피션트라인 경제형 모델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국내 트럭 시장에서 만트럭 제품이 연비가 좋고 잔고장이 거의 없다는 사실
•6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전국30개 거점 지역에서 지난 5월 아시아• 태평양 단독으로 공개한 프리미엄 FH, FM시리즈 로드쇼 진행•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최첨단 주행안전시스템, 최소 연료 소비 기술, 볼보다이나믹스티어링(VDS)등 볼보트럭의 차별화된 기술과 성능을 선보이며 새로운 차원의 트럭 체험의 기회 제공국내 수입 상용차 시장을 선도하는 볼보트럭코리아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선정한 30개 거점지역에서 트럭사업자 고객들을 직접 찾아 나서 신형 모델의 차별화된 성능과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로드쇼를 진행한다. 또한, 30개의 거점 전시 장소로 이동하는 중간 경로에 위치한 휴게소 등 고객이 있는 곳에서 게릴라 프로모션과 같은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상용차 시장의 많은 고객층으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불
적재함 조립, 운전자 교육, 차량의 인도에 더하여 각종 편의시설과 휴식공간까지 갖춘 최첨단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시 하는 볼보트럭의 의지 반영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통합하여 국내에서 대규모 출시 행사를 개최함과 동시에 신형 볼보트럭 30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는 합동 출고식도 함께 가져…국내 수입 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는 5월 13일 경기도 평택항 배후물류단지인 자유무역지역에서 볼보트럭 멀티플렉스 종합출고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더불어, 종합출고센터 개소에 맞추어, 바로 전날인 5월 12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해 국내에서 공개된 볼보트럭의 신형트럭 30대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합동출고식 행사도 진행하여 멀티플렉스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가 지닌 상징적인 의미에 힘을 보탰다.
처음 대형 트럭을 마주하면 누구나 긴장하기 마련이다. 덩치 큰 차체와수십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기능, 그리고 무거운 짐까지 고려하면 단순히 운전면허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들 수 있다. 실제로 상용차는 사고로 인한 운휴가 곧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차량의 주행부터다양한 기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숙지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상용차 브랜드들은 출고 시점에 고객 교육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 또한 출고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핸드오버 &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만트럭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전용 출고센터에서 출고 고객 전원에게 무료 운전자 교육을 제공한다. 트럭 인도 당일 독일본사에서 인증 받은 전문 강사가 이론 교육을 실시해 기본적인 차량 조작과 운행요령, 문제 발생 시 대응법을 안내한다. 이후 고객은 본인이 구입한 트럭의캡에서 1:1 맞춤형 실습을 통해 주요 기능과 첨단 사양을 직접 익히고 출고장 및 인근 공도를 주행하며연비 향상 운전 요령과 안전 운전 기법까지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다. 출고 이후에도 교육은 이어진다. 만트럭은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인천 지역에 지프와 푸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tellantis Brand House, 이하 SBH) 전시장과서비스센터를 공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공식 출범으로 지프(JEEP)와 푸조(PEUGEOT) 고객은 차량 구매부터 서비스까지한층 강화된 통합 고객 경험을 제공받게 됐다. 에펠오토가 운영하는 SBH 인천 전시장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687(구월동)에 위치한 연면적984㎡, 지상 3층 규모의 시설로 구성됐다. SBH로 새단장을 마친 전시장 1층에는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지프 전시 공간이, 2층에는 최대 5대의 차량을 전시하는 푸조 전시장이 마련됐다. 3층은 운영을 위한오피스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SBH 전환으로 인천 지역 수입차 주요 상권인 구월동 일대에서자유의 아이콘 지프와 프렌치 디자인과 실용성이 강점인 푸조 모두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푸조는인천 지역 판매 공백 해소와 신규 고객 유입이 기대된다. 함께 운영을 시작한 SBH 인천 서비스센터는 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대로94번길 13(신흥동)에위치한다. 대지 2,001㎡, 연면적 1,391㎡ 규모로, 워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2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처음으로 공개했다. (※ 셀토스 월드프리미어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20U6yuW_Q_8)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만에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상품성, 신규라인업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차급을 뛰어넘는 제품 경쟁력으로 무장한 셀토스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셀토스의 월드프리미어 영상은 ‘더 프로타고니스트(The Protagonist, 주인공)’를 주제로, 적극적인 자기 표현과 도전을 통해 주인공 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라이프를 이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와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 이상열)는 12월 3일, 중부대학교고양창의캠퍼스 세종관 324호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및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간의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취업 연계 강화,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구축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을 비롯해 박성권 고문, 김수덕고문, 최영두 트럭타임즈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중부대학교에서는이정열 총장, 하성용 스마트모빌리티학과장(자동차안전학회 모빌리티회장), 이재용 교수, 이건화 교수, 대학원 및 학부 연구원, 학생 등이 자리했다. 차세대 모빌리티 인재를 위해 의미 있는 후원 지속할 것 이번 협약식은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의 제안으로 성사되었다. 이상열 회장은인사말을 통해 협회의 역할과 장학금 기부 배경을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국내 상용차 및 특장차 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 개선, 산업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습니다. 앞으로는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인재를 지원하는 데 더욱 힘을 보태고자합니다. 이번 장학금은 100여 개 회원사가 모두 뜻을 모아조성한 만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이 회장은
현대자동차는 11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 2층 스튜디오에서 특장업계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오피니언 리더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국내 SV사업실장 및 상용차 유관부문 관계자, 이상열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 협회 임원사 대표를 비롯해 총 40명이 참석해 상호협력과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국내 상용·특장 시장현황 공유…협력 구조 강화 강조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간담회에서 국내 상용·특장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최근 이슈였던 전주공장 임시 생산중단 관련 건의사항 및 개선사항을 전달했다.현대차는 특장업계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제 구축, 시장의 수요 예측 기반의 생산 계획수립, 납기 안정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생협력 논의 업계는 분기·반기 단위의 정기 간담회 개최를 요청했고, 현대차는 “반기 1회정례 간담회 실시” 의사를 밝히며 지속적인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특장업계가 제안한 트럭&버스 메가페어 같은 대규모 합동 전시행사는 예산과 내부 부서 협의를 거쳐검토하기로 했다. 조달차량 발주 잡기 개선 문제에 대해서는 전주공장 합리화
기아는 PV5 카고 모델이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Programme) 상용 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V5 카고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안전 사양을 통해안전한 주행을 돕고 여러 충돌 상황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로써 PV5는 실용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입증하며 경상용차 시장의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임을 증명해 보였다. 기아는 EV6(2022년),EV9(2023년), EV3(2025년)에 이어 PV5 카고가 상용 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유로 NCAP 평가를받은 모든 승용 및 상용 전용 전기차 모델이 최고 등급에 이름을 올리게 돼 기아 전용 전기차의 우수한 안전 성능을 재확인했다. 유로 NCAP 경상용 차량 테스트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차량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경상용차 모델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오고있으며 올해부터 별 1~5 등급 시스템을 도입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상용
마세라티(Maserati)가 브랜드 창립 111주년을 맞아 12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창립 111주년을 맞은 마세라티는 1914년 12월 1일설립됐다. 마세라티의 퍼포먼스 유산은 1926년 첫 레이싱카 ‘티포(Tipo) 26’에서 시작됐다. 이후 현대의 라인업까지 이어지며 이탈리안 고성능 GT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GranCabrio)’, 럭셔리 SUV ‘그레칼레(Grecale)’ 등 다양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이외에도 ‘레이싱 야수’로 불리는MCXtrema, 슈퍼 스포츠카 ‘MC20’, 우아함과레이싱을 결합한 ‘GT2 스트라달레(Stradale)’를선보이고, 최근 MC20의 후속작 ‘MCPURA’를 공개하며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왔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111년의 오랜 기간 동안 브랜드가 쌓아온 유산을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전국 시승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고객은 이탈리안 럭셔리 SUV 그레칼레, 브랜드 첫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Folgore), 브랜드를 대표하는 그란투리스모및
현대커머셜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자동차 부품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대출형 기업지원 펀드(PDF,Private Debt Fund) 6호’에 참여한다고 9일밝혔다. 이번 대출형 기업지원 펀드는 관세 부과에 따른 대외 경영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기업 구조 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완성차 업체의 부품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다. 펀드는 약 4,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캠코가 1,000억 원을 출자하고 현대커머셜은 지정 출자자로 참여키로 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번 펀드를 통해 유동성이 필요한 부품 협력사들을지원하고, 특히 구조개선 기업의 운영자금 및 시설 투자 자금 조달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커머셜은 지난 2020년부터총 다섯 차례에 걸쳐 캠코가 결성한 대출형 기업지원 펀드에 출자해 중소·중견 기업들에 약 1조 4,0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