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 문대흥 현대파워텍 사장)에서 8월 17일(금)부터 19(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한 ‘2018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조직위원장 : 박정국 현대케피코 사장)’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공동개최하고 현대, 기아,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자동차업체와 부품업체, 유관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작자동차대회로 전국 및 중국 대련이공대를 포함한 96개 대학 184개 팀이 대회에 참가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자작자동차대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최다 참가팀이 출전하는 경기의 1위에 시상하는 KSAE 그랑프리에는 총 101개 팀이 참가한 Baja부문에 출전한 대림대학교의 ‘DAELIM NO.1’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DAELIM NO.1’ 팀은 차량검사, 오토크로스, 내구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DAELIM NO.1’팀 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과 우승기가 수여되었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더불어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Formula부문 최우수상(전북도 지사
현대자동차는 지난 14일 국내에서 상용차를 직접 체험해볼수 있는 공간인 엑시언트 스페이스 전주를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전주는 작년 11월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천에 이어 두 번째 현대 상용차의 복합거점으로 전주지역의 현대차 협력업체인 에어서스펜션 전문업체 한국토미(대표:이상열)의 부지안에서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인 유재영 전무등 현대차 임직원과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한 전북현대 축구단 최강희감독과 이동국 선수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개운데 개소식을 진행했다. 엑시언트 스페이스 전주엔 하이브리드 변속기 및 유로6 머플러, 액슬등을 복합적으로 전시하며 자율주행 드라이빙 시뮬레이터까지 구비하였다. 또한 동 전시장엔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와 태양열을 이용한 전기 충전소까지 운영하며 전주대등 전북지역 대학과의 업무협약으로 자동차 관련 인재육성을 지원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이고 현대차가 구단주인 전북현대 축구단 팬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중 부산등 2곳정도에 엑시언트 스페이스를 추가로 개소해 상용차 고객의 편의를 위한 전국 어디서나 쉽게 접할수 있도록 할것이라 밝혔다.
현대자동차에서 주최한 국내 최초의 상용차 종합 박람회인 트럭 &버스 메가페어가 누적 방문객 35,000여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25일~28일까지 일산 킨텍스 야외 전시장 3만여평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4일간 1,00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방한해 약 3,000건의 구매 상담이 이어졌고 이로인해 1,000억대의 매출상승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 특장차 제작업체 43개사 및 부품업체 10개사 역시 총 200억대 규모의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져 참석한 특장 및 부품 업계 역시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날 전시회는 현대자동차에서 생산되는 양산 상용차 풀 라인업 및 특장차와 시승용 차량등 총 200여대의 트럭 & 버스 및 특수차량이 전시되었을뿐 아니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 전기버스 “일렉시티”를 선보여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고, 참관객을 대상으로 대형트럭 시승행사와 함께, 험로 주행 체험, 특장차 기술 시연등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해 상용차 구매 고객뿐 아니라 한 자리에서 많은 종류의 트럭 및 특장차를 접하기 힘들었던 일반 내장객들도 어린 자녀들과 함께 행사장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한층 더 강화된 효율과 내구성 및 편의 장치가 업그레이드된 2017년형 뉴 아록스(The new Arocs) 덤프 트럭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017년형 뉴 아록스(The new Arocs) 덤프 트럭의 국내 라인업은 510마력의 3951K 모델, 450마력의 3945K 모델 총 2가지 모델이며, 새롭게 개발된 2세대 유로 6 직렬 6기통 엔진, 더블 디스크 클러치, 고강도 덤핑 실린더, 고하중용 전축 타이어를 적용하여 강인한 파워 및 기존 모델 보다 향상된 효율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파워와 효율이 조화된 파워트레인 2017년형 뉴 아록스(The new Arocs) 덤프 트럭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개발된 2세대 유로 6 엔진을 적용하여 더 적은 연료로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2세대 유로 6 엔진은 X-펄스(X-PULSE) 고압 분사 시스템, 비대칭 터보 차저 및 배기 시스템을 새로 설계하여 내구성이 향상되었고 유지 관리 비용을 감소시켰다. 1세대 엔진 대비 추가 3% 효율이 향상(유로 5 대비 약 8% 향상, 유럽 기준)되어 연비를 최적화하였다. 또한,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우리나라 상용차 시장의 큰 변화가 일어날 조짐이다. 최근 현대차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차부문 대규모 종합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주목을 끌고 있다. 현대자동차(주)는 오는 5월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의 킨텍스 야외전시장 및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상용차 고객 특성에 맞는 체험 형 박람회인 현대 트럭& 버스 메가페어(Hyundai Truck & Bus Mega Fair)를 개최한다. 전방위적인 상용차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첫 상용차 종합 박람회의 콘셉트로 진행될 현대차의 트럭& 버스 메가페어는 현대자동차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야심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현대차 트럭& 버스 메가페어에는 국내 관계자 및 해외 고객 등을 비롯해서 일반인들의 참여를 통해 대규모 전시로 열릴 예정이다. 첫날인 오는 5월25일(목)에는 ‘현대 트럭& 버스 메가페어’의 개막식 및 언론 공개 행사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오는 2018년 출시할 전기버스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친환경 상용 차량에 대한 개발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현대 메가페어에는 킨텍스 야외전시
김종식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이 10월 22일 부로 3년의 임기를 마치게 됐다.후임은 현재 연구소/생산/구매 부문장인 김관규 전무(1954년생, 58세)가 내정됐다.김관규 전무는 대우자동차 시절부터 이 회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해외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식 사장은 지난 9월에 출시한 2013년형 프리마와 노부스 트럭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2011년 자체 판매회사인 타타대우상용차판매(주) 설립해 독자적인 내수판매망을 구축했고, 서비스 및 부품공급 개선을 이루었다. 또한 해외사업에서도 지속적인 해외시장을 발굴해 수출물량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토대를 닦아왔다.김관규 내정자는 58세로 서울대 공업교육학과를 졸업해 82년 대우중공업 생산기술을 시작으로대우자동차 샤시설계, 영국워딩연구소, 상용부문 총괄을 거쳤다. 특
승용차에만 사용하는 TPMS가 트럭 버스에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국내 TPMS 전문 벤쳐 기업인 씨트론주식회사 ( 대표 어성선 )는 트럭, 버스용 TPMS를 상용화하여 현대 자동차 트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TPMS는 타이어의 압력과 내부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저압 또는 고온 상태를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로 전달하는 장치로 승용차 부문에서는 이미 2007년부터 의무 장착이 보편화 되었다. 미국, 유럽 의무 장착에 이어 국내에서는 2013년1월부터 의무 장착이 시행된다.트럭, 버스에 TPMS의 사용은 빈번한 시내 버스 사고, 트럭에 의한 대형 사고 등의 예방 그리고 위험물 차량 관리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데, 소형 에서 대형 상용차까지 다양한 차종에 사용 가능한 시스템이 없어서 사용이 지체 되어 왔다.그러나 현대 자동차 트럭 그리고 벤츠 트럭 등에 TPMS가 양산 적용되어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종식, www.tata-daewoo.com)는 1월 11일(수) 전라북도 군산 본사에서 전북지역 중·고등학생 25명에게 ‘희망나눔 장학금’ 각 100만원씩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김종식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을 비롯해 김상균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고선풍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장학금 수여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타타대우상용차는 ‘희망나눔 장학금’ 조성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교육기부 성금과 회사 지원금 그리고 김종식 사장의 기부금 등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했다. 장학금 수여대상은 전라북도 23개 중·고교에 재학하는 학생으로 품행과 성적, 가정 형편 등을 고려해 남학생 14명, 여학생 11명 등 총 25명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희망나눔 장학금’ 수여와 함께 타타대우상용차는 장학금 수여자 25명에 대해
타타대우상용차는 16일 본사가 위치한 전라북도 군산 출고센터에 ‘타타대우 프리마(PRIMA) 트레이닝 센터’를 개설했다.타타대우 프리마 트레이닝센터’는 연면적 500m²(약 150평)에 트럭 시뮬레이션룸, 제품 설명 및 안전 교육 강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트레이닝센터에는 중형트럭과 대형트럭 각각 1대씩 시뮬레이션 캡을 설치해 고객이 트럭 출고전 안전운전 교육과 함께 트럭 기능을 직접 습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직원들의 기술/서비스 관련 연수와 함께 고객 만족도(CS), 마케팅,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하는 원거리 고객의 편의를 위해 군산터미널에서 출고센터까지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1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고객이 원할 경우 숙소도 무료 제공된다.김종식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트레이닝센터는 고객에
•8월 31일까지 전국 22개 볼보트럭 정비사업소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 제공•브레이크, 오일필터류, 냉각수 등 총 16가지 여름철 필수 점검 항목 전 차종 무상 점검 •총 35종 볼보 순정부품 특별 할인 혜택 제공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고객만족 우선경영을 펼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 (대표: 김영재)가 8월 31일까지 약 한달 간 ‘볼보트럭 여름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볼보트럭은 앞서 7월 전국 16개 지역을 순회하는 여름 서비스 캠프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장마가 지난 아직까지도 계속되는 폭우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금년 여름 서비스 캠프를 이용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되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전국 22개 공식 정비사업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연장 실시함으로써, 여름철 집중호
타타대우상용차는 7월 6일(수)부터 7월 15 일(토)까지 총 5일간, 프리마/노부스 고객을 대상으로 '타타대우 여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마련된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경기(덕정/이천), 경북(왜관), 대구(남대구), 강원(원주), 전남(여수), 대전(유성), 인천(남항), 제주(노두)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무상점검 서비스 기간 중 엔진을 포함한 파워 트레인 계통 점검과 장마철 필수 체크 용품인 와이퍼 부품, 램프류, 미러, 사이드 범퍼 등 기본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차량점검을 받은 고객들에게는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이상호 마케팅 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고객 분들이 사전 차량 점검 서비스를 통해 안전운행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며, “차량
월간 트럭특장차 2025년 5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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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토 김영석 대표이사 인터뷰 ㈜아이오토는 어떤 회사이며 갖고 있는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아이오토는 2018년 전라북도 군산의 자동차융합기술원(JIAT)에 창업한 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자동차종합 전자장비 및 부품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창업 이래 전북특별자치도 완성차 업계와 협력하며자동차 특성에 맞는 첨단 부품을 연구하고,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지능형 · 친환경 자동차 핵심부품 개발에 주력해 왔습니다. ㈜아이오토는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 및 공급을 실현하고 있으며, 향후전기자동차 클러스터의 중심지가 될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미래형 전기 자동차 전장 부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오토는 전자, IT, AI, 환경 분야와 융합한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회사의 경영 방침은 무엇인가요? 2018년 3월에 설립한㈜아이오토 김영석 대표는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기업인으로서 기술개발에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신념으로 도내에서 ㈜아이오토를 7년간 경영하며 최고제품 추구 및 서비스업 품질안정에 최선, 기술혁신과 창의성을 위한
주요 제품 객체인식 AI 아이뷰 6006CH 아이뷰 600 6CH는 6개의고화질 카메라를 차량 전·후·좌·우·상부에 설치해, 객체인식AI기반으로 주변 환경을 360도로 실시간 파악할 수 있도록개발 되었으며, 카메라의 주변정보를 실시간으로 2TB까지저장할수 있는 프리미엄급 차량 감시 시스템이다. 주로 대형 트럭, 특장차, 건설장비, 버스 등에 탑재되며, 좁은골목길 진입, 후진 주차, 교차로 회전 시 운전자의 시야확보를 돕는다. - 고해상도 카메라 영상 + 합성 알고리즘으로 실시간영상 통합 - 사각지대 최소화, 보행자·장애물 조기 감지 - 영상 저장 기능을 통해 사고 발생 시 블랙박스 기능 수행 - 견고한 설계로 진동 및 혹한/혹서 환경에서도안정적 작동 - 객체인식 AI기반 360도 주변 감시 및 2TB 영상 저장 기능 확보 - 충격감지센서 내장으로 고객 요구사항 반영 가능 객체인식 AI 아이뷰 6004CH 아이뷰 600 4CH는 중소형 차량,버스, 배달 차량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적합한 감시 시스템이다. 기존의 후방카메라나 단일 시야 시스템보다 훨씬 넓은 범위의 시야를 제공하며,도심 주행이나 정밀 주차 시 활용도가 높으며, 객체인식 AI기반으로주변 환경을 360
㈜아이오토의 경영 철학 ㈜아이오토의 경영 이념은 기술로 사람을 보호하고,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것으로 의외로 단순하다. AI와 IoT가 융합된 미래 사회에서 ‘사람을 위한 기술’을 중심에 두겠다는 철학은, 회사의 제품 설계와 서비스 방향성 전반에 녹아 있다. 소통과 신뢰를통한 사람중심의 기업, 최고의 기술과 품질을 통한 고객감동 추구, 창의적사고와 도전을 통해 발전된 미래 실현—이 세 가지 축이 바로 ㈜아이오토를 움직이는 동력이다. 발자취 2018년에 창업한 ㈜아이오토의 시작은 차량 안전 기술이었다. 초기에는 초음파 기반 경고 시스템과 차고 조절 제어기 등 안전 중심 제품 개발에 주력했다. 당시만 해도 대부분의 시스템은 수입 제품에 의존하던 시기. ㈜아이오토는국산화를 목표로 직접 설계·시험·검증까지 수행하며 기반을다졌다. 이때부터 ㈜타타대우모빌리티, ㈜KGMC, ㈜아이버스 등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이 시작되었다. ㈜아이오토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기술력을 넓히는 기간이었다. 대표적인 성과로 SVM 아이뷰 500 (4CH) 시스템 개발, 차고 제어 시스템, LNG 모니터링 솔루션 상용화, 정부 R&D 과제 수행, 핵심 특허 5건 확보, 품질경영 인증(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 이하볼보트럭)는 지난 4월23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볼보트럭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동탄 인근의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찾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Stop-Look-Wave)’을실시했다. 볼보트럭은 매홀초등학교 1·2학년과 병점초등학교 1·2학년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교통안전 의식을 교육하고, 이를위한 행동 수칙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마련했다. 먼저,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실내 도로환경에서 ‘멈추기, 살펴보기, 손흔들기(Stop-Look-Wave)’의 안전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함께 대형 트럭에 직접 탑승하여사각지대를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볼보의 대형트럭에 직접 탑승하여 운전자의 사각지대를 체험하는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 접하기 힘든 대형 트럭에 실제로 탑승하여 운전자의 시선에서사각지대를 몸소 경험해봄으로써 도로 위 잠재적 위험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트럭은
GS글로벌이 5월 한 달간 BYD 1톤 전기트럭 T4K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통해 2024년형은 물론 2025년형 T4K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T4K 카고 모델을 실구매가 1천만 원대, 냉동탑차 모델은 2천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 경제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전기화물차를 보다 부담 없이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제공받을 수 있다. GS글로벌은 5월 2025년형 T4K 카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본 800만 원의 구매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2024년형 모델의 경우기존 800만 원에 더해 재고 할인 200만 원이 추가로적용된다. 여기에 국고 보조금(376만 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평균(226만 원), 소상공인 보조금(112.8만 원),GS글로벌의 추가 지원금(1,262.2만 원)을더하면, 실구매가는 2024년형 약 1,682만 원, 2025년형 약1,88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T4K 냉동탑차 모델은 한정 수량150대에 한해 1,40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소상공인 추가 지원금, GS글로벌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