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주)가 25일(화) 서울 본사에서 2021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1년 4분기 실적이 IFRS연결 기준 판매 96만 639대, 매출액 31조 265억원 (자동차 25조 1,908억원, 금융 및 기타 5조 8,357억원), 영업이익 1조 5,297억원, 경상이익 1조 4,743억원, 당기순이익 7,014억원(비지배지분포함)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2021년 4분기(10~12월) 글로벌 시장에서 96만 63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5.7% 감소한 수치다. (※ 도매판매 기준) 국내 시장에서는 아이오닉 5, 캐스퍼, 제네시스 GV70 등 SUV 신차의판매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한 18만 5,996대를판매했다. 해외에서는 대부분의 시장에서 판매가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며 77만 4,643대로 전년 동기보다17.2% 판매가 줄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31조 265억원으로 집계됐다. 제네시스와전기차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효과가 전체 물량 감소의 영향을 상쇄하면서 매출액이 증가했다. 20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한국지사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이베코코리아)가 본사인 이베코그룹의 기업 분할이 완료됨에 따라 2022년 1월 1일부로사명을 ‘이베코그룹코리아(IVECO Group Korea)’로변경했다. 앞서 자본재 기업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CNH Industrial N.V.)은그룹 산하의 이베코 상용차 부문이 2022년 1분기 중 독립법인으로 출범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베코그룹은 이베코를 포함한 6개 브랜드를 보유한 상용차 부문, FPT(피아트 파워트레인 테크놀로지스)를 내세운 파워트레인 부문, 그리고 이베코 캐피털로 구성된 캐피털부문 등 총 3개 비즈니스 부문, 8개 브랜드를 보유한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독립경영체제를 갖추게 된 이베코그룹은 본연의 사업 영역인 상용차 부문의 역량을 집중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브랜드별시장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본사의 행보 및 글로벌 지침에 따라 이베코코리아는 ‘이베코그룹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베코그룹코리아 최정식 지사장은 “이베코그룹코리아는 작년 한 해에만총
한국타이어와 LS네트웍스(대표이사문성준)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협업해 빗길과 눈길에서 안정성을 강화한 운동화를 오는 28일 출시한다. 한국타이어는 프로스펙스와 함께 안전한 운동화를 만들기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번협업은 타이어와 운동화 모두 지면에 맞닿아 안전한 이동을 위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양사는협업을 통해 빗길, 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성을 갖춘 운동화를 목표로 제작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한국타이어는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2(Kinergy 4S2)’ 트레드(타이어 접촉면) 패턴을 제공하고, 프로스펙스는 이를 밑창(아웃솔)에 적용했다. 키너지 4S2는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하여 한여름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후변화에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는올웨더 세그먼트 타이어이다. 트레드 중앙에 넓은 그루브(Groove,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를 배치해 배수성능을 향상하고, 지그재그로교차하는 형태의 V자형 패턴을 적용해 뛰어난 눈길 주행성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이 같은 키너지 4S2의 패턴을 갖고 탄생한 ‘Blade HK(블레이드 HK)’와 한국타이어의 CI 컬러를 적용한
푸조가 2022 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 대회에 출전할 푸조 9X8 하이브리드하이퍼카(이하 푸조 9X8)의 디자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푸조 디자인 디렉터인 마티아스 호산(MatthiasHossann)과 패션 및 레이싱카 전문 포토그래퍼 아그니에시카 도로체비츠(AgnieszkaDoroszewicz)의 협업으로 탄생됐다. 도로체비츠는24시간 동안 펼쳐지는 경기의 특성을 반영, 실제 하루 종일 촬영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빛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냈다. 낮이든 밤이든 변함없는 푸조 9X8의당당한 위상을 표현하기 위해 일광, 조명, 전조등에서 나오는빛을 결합해 르망24시에서 볼 수 있는 하이퍼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독점 화보 공개와 함께 푸조는 9X8 디자인 작업과 관련된 특별한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바로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한디자인 작업으로, 디자이너들이 가상 현실을 시각화 시키기 위해CAD(Computer Aided Design)와 3D 프로그래밍을 사용했고, 이로 인해 엔지니어링 팀과의 긴밀한 협업이 가능해졌다. 첨단 기술로완성된 디자인을 가상 현실을 통해 엔지니어링 팀과 확인했던 순간은 디자인팀과 엔지니어링
금호타이어는 지난 20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우송정보대학에서 타이어산업 전문인력 육성과 해외 유학생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베트남 유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 및 교육 등 상호 교류 활동을 통해산학 발전을 도모하고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등 상호 협력 키로 했다. 1963년에 개교한 우송정보대학은 전문 실무교육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하는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는 대학으로 '한국대표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이라는비전 아래 직업교육 및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선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25일부터 해당 대학의 베트남 유학생들을 대상으로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채용박람회를통하여 최종적으로 취업이 확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전STC(Sales Training Center)에서집중교육 과정을 시행한다. 교육 이후 금호타이어 특화유통점인 전국 타이어프로와 KTS에서 근무를 시작 할 계획이다. 타이어프로는 타이어와 관련된 점검과 기초 경정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업계 최초의 승용차용 타이어특화 유통 브랜드이며, KTS (Kumho Truck&Bus Tir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타이어 교체, 경정비를 포함한 차량정비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찾아가는 ‘픽업서비스’를 리뉴얼 론칭했다. 픽업서비스는 매장에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 장소로드라이버가 방문해 차량을 수령하고 작업 후 다시 가져다주는 티스테이션 멤버십 올마이티(All my T)의차별화된 서비스다. 지난 19년 4월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https://www.tstation.com)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심하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먼저 픽업서비스를 신청한 순간부터 정비 완료 후 차가 고객에게 도착할 때까지 티스테이션닷컴 마이 페이지 내픽업서비스 내역 상세페이지와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접수완료, 기사배정,픽업 중/딜리버리 중, 매장도착, 고객인계 완료까지 한눈에 서비스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고객의 차량을 안전하게 픽업서비스하기 위해 배정된 드라이버가 각 단계마다 사진을 촬영하여 제공한다. 촬영된 사진은 픽업서비스 내역 상세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함께, 타이어 구매와 경
지난 19일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서울 강남구 수서동 사옥에서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와 선문대학교간의 산학교류협력 협약식에 김수덕 협회장과 선문대학교 최창하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수덕 협회장은 “국내 특장차 산업이 광폭 행진을 하며 성장하고있지만 현재 특장차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소규모 자동차 제작자들이 고충을 겪고 있다”며, “대학에서 이에 맞는 인재 육성 및 현대적인 설비에 적합한 맞춤 교육을 통한 인재를 배출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를위해 특장차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강사로 대학으로 보내 적극적으로 교육을 지원하도록 강구하겠다”고강조했다. 이에 선문대 최창하 부총장은 “전기차 및 특장차 관련 인재양성을 목표로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있다”며, “이에 일환으로 전국 7대 대학의 자동차 관련학과와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관련 업계가 요구하는 맞춤 교육이 가능해져업계의 요구에 맞는 졸업생을 배출할 수 있으며 특장 관련 학과가 필요하다면 관련 학과를 개설하는 방안도 검토해보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특장업계 종사자에 대한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운영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권 전협회장 및 협회 이
국토교통부는 화물자동차 미세먼지, 온실가스 감축 장비 설치 등을 지원하는녹색물류전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지원대상자를 공모한다. 국토교통부는 2011년부터 물류·화주기업에 물류에너지 관리시스템, 통합 단말기, 무시동 히터·에어컨 설치를 지원해왔으며, 이를 통해 미세먼지 633톤과 온실가스 19만톤을 감축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지원규모는 12억 5천만원으로,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1억 5천만원, 상호출자제한기업은 최대1억 원을 한도로 차등 지원하고,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은 최대 5천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개인 운송사업자(1대사업자)도 지원 신청할 수있다 지원사업은 정부지정핵심사업과 녹색물류공모사업으로 구분되며, 사업간중복신청도 가능(동일 사업은 제외)하다. 정부지정핵심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높아 대중화된 무시동 히터, 무시동 에어컨 장착에 약 10억 원을 지원하고, 녹색물류공모사업은 연료절감 효과가 검증되어 대중화가 진행 중인 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민간공모(1.92억원)와, 연료절감효과 검증이 필요한 장비의 검증시험을 지원하는 효과검증(0.6억원)에 2.5억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한국교통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 연간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2021년도 국가별 자동차 생산순위에서 한국이 5위를 유지하는 것으로나타났다. 2021년 자동차산업은 전년 대비 생산은 1.3%, 내수는 8.5% 감소, 수출대수와금액은 각각 8.6%, 24.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1년 자동차산업 실적 (단위:만대, 억불, %) 구 분 2019년 2020년 2021년(잠정) 증감률 증감률 증감률 생 산 395 △1.9 351 △11.2 346 △1.3 내 수 178 △1.7 189 5.8 173 △8.5 국산차 151.8 △0.9 159.4 5.1 142.9 △10.4 수입차 26.5 △5.7 29.1 9.8 29.7 2.0 수 출 240 △2.0 189 △21.4 205 8.6 자동차(금액) 430.4 5.2 374.1 △13.1 464.7 24.2 부품수출(금액) 225.4 △2.5 186.4 △17.3 227.8 22.2 자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무역협회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까지 악재가겹쳤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수준과 비슷한 346만대를 기록하여 1.3%증가했다. 국가별 생산순위는 중국, 미
자동차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솔루션 글로벌 기업인 이타스(ETAS)가 software-defined vehicle(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위한 통합 솔루션 제공업체로 도약한다. 보쉬 그룹은 CES 2022에서 향후 보쉬 그룹 내 베이직 소프트웨어, 미들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범용어플리케이션(universal application) 및 관련 개발 툴 등을 모두 자회사인 이타스 GmbH(ETAS GmbH) 산하에서 개발/판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보쉬와 이타스 내 다양한 분야에 흩어져 있던 차량 소프트웨어관련 솔루션과 전문성이 2022년 중반부터 이타스 산하에 통합되어 이타스는 2,300여 명의 전문가 그룹을 이루게 된다. 보쉬는 이번 조직 통합을통해 software-defined vehicle(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구현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로서 이타스의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 이타스는 이번 조직 통합과 함께 이타스 자회사이자 글로벌 자동차사이버 보안 선도 기업인 에스크립트(ESCRYPT)를 이타스에 합병하였다. 향후, 에스크립트의 전체론적 사이버 보안 솔루션은 에스크립트 브랜드로서이타스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최근 커넥티드카를 향한 글로벌 완성차의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눈앞의 현실로 성큼 다가온 자율주행시대에는 자동차가 움직이는 거실의 형태로 변모하며 운전자가 차 안에서 다양한 정보와 오락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인포테인먼트는 인포메이션과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로 길 안내등의 정보와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오락거리를 제공하는 차량용 시스템을 말한다. 커넥티드카 분야의 선두기업인 테슬라는 넷플릭스와 일찍이 협약을 맺었고, 무선소프트웨어업데이트(OTA) 기능과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 업데이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현대 자동차는 커넥티드카 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ccOS)을 구축했고, CJ EnM과 차량용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개발에 돌입했다. 이를 반영하듯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2020년 364만 대 수준이던 국내 커넥티드카는 2021년 500만 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이에 글로벌 완성차 업계는 국내 고객의높아진 기대 수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통신, 내비, 컨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K-인포테인먼트 기업과의 협업을 모색하고있다. 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관
국토교통부는 '22년도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을 1월 7일(금)부터 1월 16일(일)까지 행정예고하고 1월중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2년 화물차 안전운임은 지난 ‘21년 12월 30일(목) 화물차 안전운임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화물차 안전운임제는과로·과적·과속 운행이 잦은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화물차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화물차주 및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운임을공표하는 제도이다. 제도 도입 당시 시장 혼란에 대한 우려가 있어 수출입 컨테이너·시멘트 품목에 한하여 3년 일몰제(’20~’22년)로 시행하도록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이 개정되어 ’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의결을 통해 고시될 ’22년 안전운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출입 컨테이너의 경우 화주가 운수사업자에게 지급하는 안전운송운임은1.68%, 운수사업자가 화물차주에게 지급하는 안전위탁운임은 1.57% 인상되었으며, 시멘트의 경우 안전운송운임은 2.67%, 안전위탁운임은 2.66% 인상되었다. 다만, 환적화물운임은 동결되었고 항만 배후단지 운임은 1.5% 인상되었다. 또한 대체공휴일에도 공휴일 할증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운임 할증 및
2021년도 상용차 등록대수가 전년도 대비 3.6% 감소했다. 코로나 19가 2020년에 이어 2021년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상용차등록대수는수입상용차에비해더크게감소했는데국내에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한 것이 그 원인으로 지목된다. 수입 상용차의 경우 2020년 대비 15.3% 증가했는데 2021년에 경쟁적으로 신차를 출시한 효과로 판단된다. 대우상용차의2021년 등록대수는 전년 대비 115.3% 증가로 큰 폭의 상승이 있었는데 더 센의 출시가 시장에 어필하고 꾸준히 판매된 결과로 예상된다. 소형전기상용차제작업체인디피코도눈에띈다. 한국지엠의 라보와 다마스가 2021년 초에 단종되면서 그 자리를 디피코의 다니고가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국산모델별순위에서는전기상용차의등록대수가크게늘어난것에주목해야한다. 신규 영업 용 번호판 발급과 보조금 정책이 맞물려서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신차수요대기가상당히많은편인데2022년도에는 현대차의 생산 라인 정리가 되면서 신차 공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타타대우상용차의 신차 출시가 이루어지면 신차 수요 대기가 많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올해코로나19의 영향도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어 상
카이즈데이터유에 따르면 12월에 신규 등록된 상용차는 17,903대로 전월 대비 1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보면 감소 폭이 더 큰 것을 알 수 있다. 수입 브랜드와 수입 모델 순위에서 하이거버스, 스카이웰, 비야디가 새롭게 등장했다. 하이거버스는 1998년도에 창립된 중국 버스 제조회사로 다양한 버스를생산하고 있다. 스카니아와 협력하여 A80, A90 버스를개발하기도 했다. 하이거버스는 전기버스 하이퍼스의 개량형 하이퍼스1611로2021년 서울 전기버스 선정 과정에서 많은 수주를 했다. 12월에물량이 인도된 것으로 추측된다. 스카이웰 역시 중국 전기자동차 기업으로 2019년 중국 내 전기버스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에스에이피에서 리오네라는 모델명으로 수입 판매중이다. 에스에이피는 다양한 버스 회사를 운영하는 선진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이다. 선진그룹계열 버스 회사에 ‘리오네’가 도입되면서 등록대수가 늘어난것으로 보인다. 비야디도 중국의 대표적인 전기자동차 업체이다. 전기배터리 분야에서도강세를 보이고 있는 회사이다. 비야디의 BYD K9 모델은이지웰에서 수입하여 eBUS-12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2020년12월부터 서울시
현대자동차는 2021년 한 해 동안 국내 72만 6,838대, 해외 316만 4,14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89만 981대를 판매했다. 이는지난 2020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7.7% 감소, 해외 판매는 7.0% 증가한 수치다. 2021년은 반도체 부품 이슈 등의 영향으로 국내 판매가 다소 감소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기저효과와 미국, 유럽 및 신흥시장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해외 판매는 늘었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반도체 수급 안정화 노력, 차량 생산일정 조정 전동화 라인업 강화 권역별 판매 손익 최적화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강화를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는 올해 국내 73만 2천대, 해외 359만 1천대 등 총 432만 3천대를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2021년 국내 시장에서 2020년 대비 7.7% 감소한72만 6,83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8만 9,084대, 쏘나타 6만 3,109대, 아반떼 7만 1,036대등 총 22만 3,741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5만 2,338대, 싼타페 4만 1,600대, 투싼 4만 8,376대, 아이오닉5 2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이하 AWAK, 회장 강희수)가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WAK 주관 ‘대한민국올해의 차’는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사양, 혁신성 등 총 22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시상 중 하나다. 아틀라스는이번 평가에서 현대 팰리세이드와 볼보 XC90 B6 등 쟁쟁한 경쟁 모델을 제치고 내연기관 SUV 부문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아틀라스가 동급 최대 수준의 공간과 가족을 위한 안전성, 탄탄한주행 완성도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대형 SUV’임을 자동차전문 기자단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사 위원단은 "아틀라스는 대형 SUV가 갖춰야 할 넉넉한 공간과 안락한승차감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아틀라스는 성인 6~7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진짜 3열’ 공간을 제공하며, 2~3열 시트 폴딩 시 최대 2,735L에 달하는 넉넉한 적재 공간을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실차 테스트 현장에서는 7인승 모델 2열에 카시트 3개를 실제
벤틀리모터스가 한정판 퍼포먼스 모델 ‘슈퍼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은 ‘더 뉴 컨티넨탈 GT S’와 ‘더 뉴 컨티넨탈GTC S’를 공개하며 컨티넨탈 라인업의 선택지를 더욱 확장한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는 극적인 시각적 존재감에 첨단 하이브리드파워트레인과 컨티넨탈 GT 스피드의 섀시 제어 기술을 조합한 모델로,퍼포먼스를 중시하는 벤틀리 고객을 위한 라인업이다. 4세대 컨티넨탈 GT S는 ‘S’ 배지를 단 역대 벤틀리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하며, 전설적인 슈퍼스포츠와 동일한 드라이버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S에는‘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돼 시스템 최고출력 680마력(PS), 시스템 최대토크94.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선대 컨티넨탈GT S보다 130마력 높은 출력으로, 최대성능을 발휘할 경우 0-100km/h 가속을 단 3.5초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306km/h에 달한다. 이 과정에서크로스플레인 설계를 채택한 최신 4.0L V8 엔진의 박동감과 스포츠 배기 시스템의 짜릿한 사운드를느낄 수 있다. 첨단 파워트레인 기술의 결정체인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이전 세대W12 스피
푸조가 프렌치 프리미엄 7인승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ALL NEW 5008 SMART HYBRID, 이하 올 뉴 5008)’를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이 프랑스에서 완성된 ‘리얼 프렌치 SUV’로, 가족을 위한 공간과 실용성은 물론 푸조 특유의 감각적인디자인과 경쾌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2,900mm의 긴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한여유로운 7인승 공간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돼, 일상과여행 모두에 적합한 프렌치 패밀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푸조는 올 뉴 5008 공식 출시를 기념해 5008 구매 고객 한정 특별 연장 보증 프로그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알뤼르의경우 99만원, GT는109만원에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차량 기본 무상 보증기간(36개월, 10만km) 만료 이후에도 품질 보증을 연장해 주는 서비스로, 신차 등록일 기준 최대 5년 또는 13만km까지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장 보증 프로그램은 신차 등록일로부터6개월 또는 5천km 이내에 가입 가능하다. 이와는 별도로 푸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볼보 대형트럭 고객들의 차량 가동률 향상 및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블루라이트(Blue Light) 서비스 계약’을 선보인다. 새로운 ‘대형트럭 블루 라이트 서비스 계약’은 기존의 중형트럭을 대상으로 한 ‘블루 라이트’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거두면서 해당 서비스 제공 범위를 대형트럭 라인업까지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체계적인 볼보트럭 서비스 지원을 누릴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대형트럭 블루 라이트’ 서비스는 2년 서비스 계약 가격으로 총 3년간 서비스를 보장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장기간의 차량 유지보수 비용을 보다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서비스 기간 동안 높은 정비 품질을 기반으로 차량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서비스 구성 역시 대형트럭 운행 패턴을 고려해 실효성을 더욱 강화했다. 계약고객에게는 기본 점검 서비스 1회를 비롯하여 3년간 유지보수서비스 총 6회가 제공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깐깐한 유지보수체계를 통해 최적의 차량 컨디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반의 커넥티드 서비스도 포함됐다. 해당 계약 이용시 디지털 서비스 인터페이스인 ‘
국토교통부는 GS글로벌이 수입·판매한소형트럭 T4K에서 제작결함이 확인돼 총 1,692대에 대해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차량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결함으로, 주차(P)단으로 변속할 때 전자식 주차브레이크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결함이 발생할 경우 경사로 주차 시 차량이 밀리는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리콜 대상은 2023년 3월 27일부터 2024년 6월 24일까지 제작된 T4K 1,692대로, 이 중 1,594대는 판매 차량,98대는 미판매 차량이다. GS글로벌은 2026년 1월 29일부터 전국 지정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등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 모바일m.car.go.kr)를 통해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결함 시정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수리 비용 보상 신청도 가능하다. GS글로벌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개별 안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리콜 관련 문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5년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6,515천대로, 전년 말 대비 0.8%(217천대)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구 1.93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5년도 신규등록건수는 총1,695천건이다. 전기자동차는 221천건이신규등록되어 전체 신규등록 건수의 13%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승용 1,502천건, 승합25천건, 화물 163천건, 특수 5천건을 기록했다. 규모별로는경형 75천건, 소형146천건, 중형 1,052천건, 대형 422천건이다. 연료별로는휘발유 648천건, 경유86천건, LPG 136천건, 하이브리드 592천건, 전기 221천건, 수소 7천건, 기타(트레일러 등) 5천건이다. ’25년 말에 26,515천대의자동차가 등록되어 있으며, 전년(’24년 말) 대비 217천대 증가하였다. 차종별로는승용 22,039천대, 승합 634천대, 화물 3,695천대, 특수 147천대이다. 규모별로는경형 2,203천대, 소형3,190천대, 중형 13,903천대, 대형 7,219천대를 나타냈다. 연료별로는휘발유 12,397천대, 경유 8,604천대, LPG 1,840천대, 하이브리드 2,550천대, 전기 89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국내 5만 208대, 해외 25만 7,49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총 30만7,69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9.0% 증가, 해외 판매는 2.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 현대차는 2026년 1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한 5만 20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5,016대, 쏘나타 5,143대, 아반떼 5,244대등 총 1만 5,648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4,994대, 싼타페 3,379대, 투싼 4,269대, 코나 3,163대, 캐스퍼 1,128대 등 총 1만 8,447대판매됐다. 포터는 3,320대, 스타리아는 2,328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769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993대, GV80 2,386대, GV70 2,702대 등 총 8,671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 현대차는 2026년 1월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8% 감소한 25만 7,49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출시해
기아는 2026년 1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3,107대, 해외 20만 2,165대, 특수 285대 등 전년 동기 대비2.4% 증가한 24만 5,557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2.2% 증가하고 해외는 0.4% 증가한 수치다. (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78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6,959대, 쏘렌토가 1만 9,770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 기아는 2026년 1월국내에서 전년 대비 12.2% 증가한 4만 3,107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388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446대, K52,752대, K8 2,135대 등 총 1만 1,959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6,015대, 카니발 5,278대, 셀토스 3,698대, 니로 1,991대 등 총 2만 7,584대가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2,425대팔리는 등 총 3,564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 기아의 2026년 1월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20만 2,165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 1,773대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