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아산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평택 수소생산기지의 공사를 완료하고 7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19년부터 대산, 울산, 여수 등 석유화학단지에서 생산되는 차량용 수소 공급의 지역 편중을 해결하고자 수요지 인근에서 도시가스를 활용해수소 연료를 공급하는 소규모 수소생산기지 건립을 전국 7개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다. 평택 수소생산기지의 준공은 ‘21년 말부터 운영 중인 창원 생산기지에이어 두 번째이자, 수도권에서는 첫 번째이다. 당초 하루 1톤 수소 생산을 목표로 산업부(50억원) 예산을 투입했으나, 이후 경기도․평택시 및 민간에서향후 수소 수요 확대를 감안해 추가로 181.5억원을 투자하면서 하루 최대 수소 생산량 7톤 규모로 준공되었다. 이는 연간43만 대 수소차에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평택시는 차량용 연료 외에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구상 중인‘수소복합지구조성계획’에 따라 향후 인근의 수소 시범도시와 평택항에도 가정용, 산업용수소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평택기지는 시운전 등을 거쳐 다음 달부터 수소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평택기지가 운영되면 수소 유통가격 인하와 국내 수소산업 기
이베코그룹이 이베코 브랜드의 차세대 버스 부문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브랜드인 ‘HTWO’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베코그룹은 지난 3월 4일, 공유 차량 기술과 공동 소싱, 상호 공급에 대한 협력안을 모색하기위해 현대자동차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HTWO는 수소 생태계 확장이라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강력한 의지를바탕으로 2020년 12월 출범했다. 자사의 수소전기차량을 통해 입증된 연료전지기술을 바탕으로 수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자동차 OEM 및 비자동차 부문으로의 기술 제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베코는 HTWO와의 협력을 통해 향후 유럽시장을 위한 이베코의 차세대수소버스에 HTWO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다. 이베코 버스 부문은 미래 모빌리티와 지속가능한 운송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미 HTWO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연료전지버스에 대한 유럽 내 입찰에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이베코그룹이 발표한 이탈리아에서의버스 생산 재개 계획은 HTWO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적용한 새로운 모델을 제조할 수 있는 또 다른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메니코 누체라(Domenico Nucera
현대건설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월 2일(목) 밝혔다. 전라북도, 부안군, 전북테크노파크,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등과 컨소시엄으로 하루 1톤 이상의 수소 생산 및 저장·운송이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수전해 기술은 전기로 물을 분해하여 산소 및 수소를 대규모 생산하는 기술로, 청정수소생산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정수소란 수소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하지 않거나 현저히 적게배출하는 수소를 말한다.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수소의 생산・공급체계를 청정수소로 전환하고 그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자 2.5㎿ 규모의 수소를 하루 1톤 이상 생산 및 저장·운송이 가능한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국내 최대 상업용 청정수소생산기지로서 2024년 5월까지 전라북도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내에 조성하고, 생산한 수소는 수소충전소 등과 연계하여 수소 모빌리티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현대건설은 수전해 설비와 출하 및 전기인입 설비 등을 포함한 수소생산기지의 △기본·상세설계 △주요기자재 구매 △시공을 담당한다. 2030년 글로벌 수전해 수소생산플랜트의 누적 시장 규모는 1,8
현대자동차∙기아 양사가 2030년까지전기차 분야에서 국내에 총 2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동시에올해 35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44만대까지 대폭 확대한다. 144만대는 2030년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의 45%에 달하는 물량이다. 현대차∙기아는 2030년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을 323만대로 계획하고 있다. 현대차∙기아의 대규모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는 국내 전기차 생태계를고도화하고, 글로벌 미래 자동차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국내 전기차 생산-연구개발-인프라-연관산업 등의 선순환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전기차 국내 생산 확대의 일환으로 오토랜드(AutoLand) 화성에수천억원 규모를 투입, 연간 최대 15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신개념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차량) 전기차 전용공장을 신설한다. 기아는 5월 18일 이 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 생산 능력, 차세대 제품 및 선행기술, 인프라 등 국내 전기차 생태계 고도화 현대차∙기아가 2030년까지국내 전기차 분야에 투자하는 21조원은 전기차 생산 능력 확충과 전용 전기차 라인업
수소충전기와 초고속 전기충전기를 갖춘 복합충전소가 경기도 기아AutoLand(오토랜드) 광명에 문을 열었다 기아는 5월 4일(수) 경기도 광명시 AutoLand광명에서 유철희 광명 공장장, 김창우 금속노조 기아차지부 소하지회장, 도경환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 복합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기대 국회의원, 임오경 국회의원,박덕수 광명시의회부의장,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이준형광명시 환경수도사업소장 등도 초청을 받아 행사에 함께 했다. AutoLand 광명 복합충전소는4,381㎡ 면적의 부지에 하이넷 수소충전기 1기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이피트) 전기충전기 6기를갖췄다. 수소충전기는 하루 최대 60대의 수소 승용차를 충전할수 있고, E-pit에는 최대 260kW까지 초고속 충전이가능한 충전기 4기와 100kW까지 급속 충전할 수 있는충전기 2기를 설치했다. 또한, 태양광 발전시설까지 적용해 친환경 복합충전소를 구현했다. AutoLand 광명 복합충전소 구축은 지난해 6월 기아, 광명시, 하이넷이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민관 합동으로 본격 추진됐다.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72억 원
평택시를 수소 경제 선도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지자체-민간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현대자동차는 3월 24일(목) 평택시 시립운동장(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환경부, 경기도, 평택시, SK E&S,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글로비스와 ‘평택시 수소 모빌리티 특구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현대자동차 정원대 국내지원사업부장, 환경부 한정애 장관, 경기도 엄진섭 환경국장, 평택시 정장선 시장, 홍기원 국회의원, 홍선의 시의장,SK E&S 추형욱 사장,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 현대글로비스 김현중 물류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 상용차를 중심으로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30년까지 평택시에 수소트럭과 버스 총 850대를 도입한다는계획을 담았다. 정부와 지자체는 수소 모빌리티 특구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비롯 수소 상용차 활성화를 위한 개발과 실증 사업 등을 돕는다. 현대자동차는 평택항, 지제역, 고덕신도시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활용할 수소트럭과 버스를 개발해 공급한다. 또한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올해 출시 예정인 수소전기트럭을 활용, 수소카캐리어를 개발하고 실도로 시범 운
완주군이 국내 중대형 상용차의 90% 이상을 생산하는 기반을 활용해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수소상용차산업 육성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섰다. 3월 11일 완주군에 따르면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산업의 성장과 수소전기차 점유율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수소상용차산업 육성이 시급한 만큼 관련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수소상용차산업 육성사업 연구용역’을 발주해 수소상용차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과 국책사업 발굴·사업화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도내 관련기업과 협의체 구성을 통해 실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방향성도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강점과 약점 등 이른바 스와트(SWOT) 분석을 통해 전북수소상용차산업 발전 전략을 확보하고 특화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도출하고,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방향성을마련해 강력히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수소상용차산업과 관련한 고급인력과 현장인력, 자동차업체 퇴직자재취업 등 인력양성을 통해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제품 전주기(全週期)에 대한 지원체계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완주군이 수소상용차산업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선 것은 국내 유일의 수소상용차 생산 거점인 데다 국
현대자동차가 오는 2030년 17종이상의 전기자동차(EV) 라인업을 구축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 187만대, 점유율 7% 달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전기차 부문 영업이익률 10% 이상의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3월 2일(수)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2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중장기 전동화 가속화 전략 및 재무목표를 발표했다.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과 기획재경본부장 서강현 부사장이 영상 발표를 통해 현대차의 구체적인 전동화 전략에 대해설명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수요 집중 지역 내 생산 확대,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 및 배터리 모듈화 등을 포함한 배터리 종합 전략 추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EV 상품성 강화 등의 중장기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2025년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과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S’ 등 신규 전용 전기차 플랫폼 2종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12조원을 투자해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전사적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근간으로 현대차는 글로벌 전기차 선도 기업이자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버스가 해외 최초로 오스트리아 시내버스 정규노선에 투입되며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는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를 오스트리아의 대중교통 기업 ’비너 리니엔(Wiener Linien)’에 공급했으며, 오스트리아 빈 시내에서사람들이 가장 많이 탑승하는 노선에 우선적으로 투입되어 운행을 시작했다고 2월 27일 밝혔다. 이번에 투입된 ‘일렉시티 FCEV’는오스트리아 정부 차원의 수소 인프라 확충 및 사업 주도를 위한 HyBus Project(하이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대자동차가 해당 버스를 총 3대 공급해 빈을 시작으로그라츠, 잘스부르크 등 오스트리아 내 다양한 지역 노선에 순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운행되는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는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연료전지시스템과 동급 최고 용량의 수소 탱크를 적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550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는 긴 주행거리와 짧은 충전시간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차량 밀도가 높고, 신호등 간 거리가 짧은 오스트리아 빈의 도로 요건에 적합하다
2021년 연간 글로벌 전기차(EV,PHEV, HEV) 탑재 배터리 사용량에서 중국 시장이 전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아울러, 중국이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2년 만에 다시 50%를 넘어서면서 세계 최대 시장 지위를 굳건히 다졌다. 2021년 연간 전세계 전기차의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296.8GWh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되었다. 지역별로 중국시장은 149.2GWh로 2.3배 이상 늘어나면서 점유율 50.3%를 기록했다. 이는2019년 56.0%에서 2020년에 43.7%로 떨어졌다가 2021년에 다시 일정 부분 회복한 것이다. 현지 신에너지차(BEV+PHEV) 판매량이 약 331만 대로 2.5배 이상 급증한 것이 이러한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중국 당국이 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당초 축소할 예정이었던 전기차 보조금을 유지한 데다, 2020년에 감소했던 데에 따른 기저효과가 나타난 것이 성장세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과 미국 시장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유럽은 2021년 점유율이5.1%p 하락했는데, 2020년에 급성장했던 데에 따른 역 기저효과가 일부 작용한 것으로판단된다. 미국 역시 배터리 사용량이 꾸준히 늘어나고는
2021년 연간 전세계 수소연료전지차 판매량이 1.8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현대차가 50%가 넘는 점유율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019년부터 3년 연속 1위를차지한 것이다. 이에 비해 도요타는 미라이 2세대 모델을앞세워 2018년 이후 1위 탈환을 노렸지만 무위에 그쳤다. 2021년 연간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의 총 판매량은 전년대비 83.0% 증가해 1.7만 대를 넘어섰다. 도요타 미라이 2세대 모델 판매 증가가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연간 누적 대수가 2020년에 1만대를 밑돌았다가 다음해에 바로 회복하면서 2만 대로 접근해가는 양상을 보였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넥소(1세대)2021년형 모델 판매 증가로 점유율 53.5%를 기록하면서 1위 자리를 굳혔다. 반면, 도요타는지난 4월부터 현대차에게 1위를 내준 이후 갈수록 현대차와의연간 누적 격차가 계속 벌어지면서 결국 2위에 머물렀다. 이에 비해 혼다는 성장률이 시장 평균에 한참 못 미쳐 점유율이 계속 내려갔으며,그에 따라 중국 상용차 업체 포톤한테도 밀려났다. 현대차와 도요타의 압도적인 양강 구도속에서 3위 자리마저 내주고 주저앉는 상황으로 분석된다. 2021년 글로벌 수소차 시장은 현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소청소트럭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과정을 담은 2021 미래 신기술 빅캠페인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Dear My Hero: 나의 영웅에게)’를 30일 공개했다. (영상링크 https://youtu.be/TTbLuC_UXFQ ) 현대차그룹은 주거지에서 주로 운행하는 청소트럭에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하면 배출가스를 아예 없앨 수 있을 뿐만아니라 소음 감소 효과도 높아 환경미화원과 주민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친환경적인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는 아이디어로 수소청소트럭을 개발했다. 이 트럭의 개발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창원시 등 여러 참여기관의 노력이 함께 들어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 등장하는 수소청소트럭은 연료전지 시스템과 수소탱크 등을 기존의 청소트럭에 맞게 설계를 최적화한모델로서 2021년 1월부터 경상남도 창원시의 환경 미화작업에 투입되어 실증 운행을 진행해왔다. ‘디어 마이 히어로’ 영상은 깨끗한 도시를 가꾸는 주인공인 환경미화원이 기존의 내연기관 청소트럭과 일하면서 겪는업무의 고충을 보여준 뒤, 수소청소트럭이 투입되면서 업무 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제주시는친환경 화물자동차(전기 및 수소차)에 대한 신규 허가가 2022년 4월 13일부로시행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친환경 화물자동차를 사용하여 운송사업을 경영하고자 하는 경우, 허가처리의 소요기간을 감안해 22년 3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그간「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친환경화물자동차에 한해서는 화물자동차운송사업 신규 허가가 가능하였다. 그러나 관련 법 개정으로 인해 친환경 화물자동차에 대해서도 화물운송사업 신규 허가 신청이 제한된다. 다만 택배업에 대해서는 신규 허가가 가능하다. 친환경화물자동차를 현재 소유하거나 구입 예정으로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을 허가 받고자 하는 경우, 영업용 화물자동차운전자 자격, 보조금 혜택, 차량 출고 지연 등 제반 관련사항을 미리 확인하여 신규 허가 만료일 이전에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편제주시에 등록한 운송사업에 사용 중인 화물자동차는 총 3,770여 대이며, 그중 163대의 친환경 화물자동차가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을 허가 받아사용되고 있다.
전라북도내네 번째 수소충전소가 부안군에 들어섰다. 전라북도는 28일(화) 부안 제3농공단지에서 ‘부안군 1호수소충전소’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준공식에는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최훈열도의원, 윤종호 전북지방환경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충전소시찰 및 수소 충전 시연 등을 진행했다. 부안수소충전소는 부안군 행안면 제3농공단지 내에 자리잡은 부안군 최초의 수소충전소다. 구축에 국비 15억 원, 도비12.5억 원, 군비13.5억 원 등 총 41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완주 수소충전소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해 시간당 수소 64kg를충전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승용차용 수소충전소(25kg/시간) 대비 2배 정도 큰 규모다. 하루에수소승용차 153대(5kg/대 충전, 12.8대/시간, 12시간/일 운영기준)와 수소버스 38대(20kg/대 충전, 3.2대/시간, 12시간/일 운영기준)를충전할 수 있다. 전북도는부안 수소충전소가 구축되면 부안뿐만 아니라 도내 서부지역 수소차 이용자의 편의 증대 및 수소차 보급 확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익현부안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부안 수소충전소는 미래 부안의
대형 수소화물차을 이용하여 화물운송을 하게 되어 탄소중립 사회로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국토교통부는 12월 23일일산 킨텍스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 대형 수소화물차(11톤급) 시범운영기념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본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관련부처와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쿠팡등 물류기업이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수소화물차 시범운영 사업은 “수소화물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업무협약”에 따라 민관합동으로 추진되었다.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수소화물차는 총 5대로, CJ대한통운 2대(인천-인천공항/인천-경기광주), 현대글로비스 2대(울산-경주/울산-양산), 쿠팡 1대(인천서구-영종도)가 투입되며, 앞으로1년간 국제특송화물, 강판 등을 회사당 1,000~1,500회 운송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향후 수소화물차 상용화에 대비하여 시범운영 기간 동안 수소화물차의 성능을 점검하고, 수소 소모량 등 향후 수소기반 물류 시스템 확산에 필요한 데이터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로화물운송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28백만톤으로 추정되어 수송분야전체 탄소배출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대다수의 화물차가내연기관 차량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차량으
푸조가 프렌치 프리미엄 7인승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ALL NEW 5008 SMART HYBRID, 이하 올 뉴 5008)’를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이 프랑스에서 완성된 ‘리얼 프렌치 SUV’로, 가족을 위한 공간과 실용성은 물론 푸조 특유의 감각적인디자인과 경쾌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2,900mm의 긴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한여유로운 7인승 공간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돼, 일상과여행 모두에 적합한 프렌치 패밀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푸조는 올 뉴 5008 공식 출시를 기념해 5008 구매 고객 한정 특별 연장 보증 프로그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알뤼르의경우 99만원, GT는109만원에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차량 기본 무상 보증기간(36개월, 10만km) 만료 이후에도 품질 보증을 연장해 주는 서비스로, 신차 등록일 기준 최대 5년 또는 13만km까지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장 보증 프로그램은 신차 등록일로부터6개월 또는 5천km 이내에 가입 가능하다. 이와는 별도로 푸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볼보 대형트럭 고객들의 차량 가동률 향상 및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블루라이트(Blue Light) 서비스 계약’을 선보인다. 새로운 ‘대형트럭 블루 라이트 서비스 계약’은 기존의 중형트럭을 대상으로 한 ‘블루 라이트’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거두면서 해당 서비스 제공 범위를 대형트럭 라인업까지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체계적인 볼보트럭 서비스 지원을 누릴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대형트럭 블루 라이트’ 서비스는 2년 서비스 계약 가격으로 총 3년간 서비스를 보장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장기간의 차량 유지보수 비용을 보다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서비스 기간 동안 높은 정비 품질을 기반으로 차량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서비스 구성 역시 대형트럭 운행 패턴을 고려해 실효성을 더욱 강화했다. 계약고객에게는 기본 점검 서비스 1회를 비롯하여 3년간 유지보수서비스 총 6회가 제공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깐깐한 유지보수체계를 통해 최적의 차량 컨디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반의 커넥티드 서비스도 포함됐다. 해당 계약 이용시 디지털 서비스 인터페이스인 ‘
국토교통부는 GS글로벌이 수입·판매한소형트럭 T4K에서 제작결함이 확인돼 총 1,692대에 대해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차량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결함으로, 주차(P)단으로 변속할 때 전자식 주차브레이크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결함이 발생할 경우 경사로 주차 시 차량이 밀리는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리콜 대상은 2023년 3월 27일부터 2024년 6월 24일까지 제작된 T4K 1,692대로, 이 중 1,594대는 판매 차량,98대는 미판매 차량이다. GS글로벌은 2026년 1월 29일부터 전국 지정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등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 모바일m.car.go.kr)를 통해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결함 시정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수리 비용 보상 신청도 가능하다. GS글로벌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개별 안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리콜 관련 문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5년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6,515천대로, 전년 말 대비 0.8%(217천대)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구 1.93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5년도 신규등록건수는 총1,695천건이다. 전기자동차는 221천건이신규등록되어 전체 신규등록 건수의 13%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승용 1,502천건, 승합25천건, 화물 163천건, 특수 5천건을 기록했다. 규모별로는경형 75천건, 소형146천건, 중형 1,052천건, 대형 422천건이다. 연료별로는휘발유 648천건, 경유86천건, LPG 136천건, 하이브리드 592천건, 전기 221천건, 수소 7천건, 기타(트레일러 등) 5천건이다. ’25년 말에 26,515천대의자동차가 등록되어 있으며, 전년(’24년 말) 대비 217천대 증가하였다. 차종별로는승용 22,039천대, 승합 634천대, 화물 3,695천대, 특수 147천대이다. 규모별로는경형 2,203천대, 소형3,190천대, 중형 13,903천대, 대형 7,219천대를 나타냈다. 연료별로는휘발유 12,397천대, 경유 8,604천대, LPG 1,840천대, 하이브리드 2,550천대, 전기 89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국내 5만 208대, 해외 25만 7,49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총 30만7,69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9.0% 증가, 해외 판매는 2.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 현대차는 2026년 1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한 5만 20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5,016대, 쏘나타 5,143대, 아반떼 5,244대등 총 1만 5,648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4,994대, 싼타페 3,379대, 투싼 4,269대, 코나 3,163대, 캐스퍼 1,128대 등 총 1만 8,447대판매됐다. 포터는 3,320대, 스타리아는 2,328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769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993대, GV80 2,386대, GV70 2,702대 등 총 8,671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 현대차는 2026년 1월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8% 감소한 25만 7,49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출시해
기아는 2026년 1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3,107대, 해외 20만 2,165대, 특수 285대 등 전년 동기 대비2.4% 증가한 24만 5,557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2.2% 증가하고 해외는 0.4% 증가한 수치다. (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7,78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6,959대, 쏘렌토가 1만 9,770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 기아는 2026년 1월국내에서 전년 대비 12.2% 증가한 4만 3,107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388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446대, K52,752대, K8 2,135대 등 총 1만 1,959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6,015대, 카니발 5,278대, 셀토스 3,698대, 니로 1,991대 등 총 2만 7,584대가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2,425대팔리는 등 총 3,564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 기아의 2026년 1월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20만 2,165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 1,773대팔리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대비 9.5%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 지난 1월 5일 양산과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해 지난달 1123대가 판매됐으며,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어 이달 이후 생산 물량이확대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다. 특히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뉴텍엠 박재규 대표 인터뷰 뉴텍엠을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면 어떤 회사입니까? 보통 특장차 회사로 보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뉴텍엠은 통신과 전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종합적인 시스템 회사입니다. 차량은그 시스템을 싣는 하나의 플랫폼일 뿐이죠. 초창기에는 통신 이동기지국 차량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현장에서 통신이끊기면 아무것도 안 되거든요. 그때부터 ‘이건 단순한 차가아니라 현장을 살리는 장비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동기지국 차량이 지금까지도 핵심 축으로 남아 있군요. 맞습니다. 이동기지국, 재난안전망차량, 위성통신 차량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하나입니다. 빨리설치되고, 혼자서도 운용 가능해야 하고, 고장이 나면 안된다. 이 세 가지가 설계의 기준입니다. 최근에는 드론 관제차량과 고정형 쉘터 비중이 커졌습니다. 드론 관제는 통신, 전기, 제어가다 들어갑니다. 이동기지국을 해본 회사가 아니면 쉽지 않아요. 쉘터도 마찬가지고요. 차량이든 고정형이든 본질은 같습니다. 현장에서 관제하고 통제하는 공간이죠. 일반 특장차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지나친 경쟁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경쟁으로 수익이 안 나고, 그러다 보니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