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수도권의 수소 충전 여건을 조기에 개선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10기의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민간보조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부지확보와 구축을 위해 지난 3월 23일 존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를 수소복합충전소로 전환하기 위한업무협약을 관련 업계(㈜E1 및 SK가스㈜)와 체결했다. 환경부는 자체 부지 발굴과 더불어 기획재정부와 협의하여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5월 3일부터 6월 11일까지 민간보조사업을 공고했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는 인허가 등 입지 여건, 주민 수용성, 주요 설비 및 장비 확보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앞서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사(E1, SK가스) 부지 4기(서울 오곡동, 고양원당동, 과천 과천동, 의왕 왕곡동), 그간 수소충전소가 부족했던 경기 동북부 2기(구리 토평동, 남양주 수석동),서울 근접 2기(하남 덕풍동, 인천 서운동 ) 등 서울 시청으로부터 약 25km 이내 인접 지역에 총 8기가 선정됐다. 나머지 2기는 환경부 환경산업연구단지와 대규모액화수소플랜트가 구축될 인천지역(오류동 및 송도동)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이번에 선
현대자동차가 21년형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을 5월 25일(화) 출시했다고 밝혔다. 21년형 모델은 기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규 그릴을 적용하고샤시 라인업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직선적이고 굵은 V자 형상의 크롬 장식과 입체적인 메쉬 패턴을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친환경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아울러 운전석 에어백을 기본적용하고, 조향제어 시스템(MAHS, Motor Assist HydrulicSteering을 선택사양으로 운영해 상품성을 높였다. 또한 스위스 현지 의견을 반영해 기존 운영 중인 4x2 샤시와 함께 6x2 샤시를 추가로 운영,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지난해 7월 10대를 선적해 스위스로 수출한바 있다. 이후 약 10개월간 총 46대를 스위스로 수출해 현재까지 종합 누적거리 75만km를 달성했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동급 디젤이1km 당 0.78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가정했을 때, 지난 10개월 동안 스위스 전역에서 약 585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한 효과를 거
다임러 트럭 AG가 미래 친환경 트럭 컨셉 및 로드맵을 발표했다. 다임러 트럭 AG는 파리기후협약 준수와 친환경 조류의 확산 및 EU의 정책적 방향으로 인해 탄소 중립 기술 도입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특히, 2039년까지 세계 3대 시장(유럽, 일본, NAFTA)에서판매하는 라인업의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단거리 운송을 위한 순수 전기 배터리 트럭과 장거리 운송을 위한 수소 기반 연료전지 트럭, 두 가지 전기차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다임러 트럭 AG는 친환경 트럭 로드맵의 일환으로 대형 순수 배터리전기 트럭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eActros)의 양산을 올 해 시작하는 한편, 2024년에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약 500km로 확대된 양산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도로와 까다로운 운행 여건에서 달리는 장거리 운송을위해서는 수소 기반 연료전지 트럭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모델은 총 300kW 연료전지 시스템과 항속 출력 230kW(순간 출력 330kW) 전기모터(eMotor) 2기를 탑재해 630마력 이상의 항속 최대 출력을 발휘하고 배출 가스가 전혀 없으며, 재충전없이 하루 최대 1,000km 이
환경부는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 준수해야 하는 출고기한 조건을 기존2개월에서 3개월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보조금 지원신청을 하고 지원대상자로선정된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어야만 구매보조금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으로 생산이 지연되면서 출고 대기 기간이 불확실해졌다. 이에 환경부는 지자체, 차량 제작사와 협의하여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원조건인 출고기한 2개월을 3개월로 연장하기로했다. 출고기한 연장은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종에 대해적용되며,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구매자는 3개월 내 차량이출고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출고기한 연장은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전기차 구매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지급되는 형태로 올해 보급 목표량은 전기승용차 7만 5,000대, 전기화물차 2만 5,000대다. 5월 13일 기준으로 전국 지자체의 전기차 구매보조금 공고 대수는 전기승용차 4만 7,460대, 전기화물차 2만 2,196대로 나타났다. 이 같은 공고 대수 중 전기승용차는 1만 6,838대(35.4%), 전기화물차는 1만 6,494대(74.3%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고객의 편리한 충전을 위해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10일(월) 밝혔다. ‘픽업앤충전 서비스’는 현대자동차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이 원하는 위치에서 차량을픽업해 충전 및 간단한 실내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 후 고객에게 다시 차량을 인도해주는 충전 대행 서비스다.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일렉트릭(17MY 이후 DC콤보 타입 차량)에 제공되는 ‘픽업앤충전 서비스’는 현대자동차의 통합 고객 서비스 앱 ‘마이현대(myHyundai)’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myHyundai)’ 앱에서희망하는 날짜, 시간, 차량 위치, 디지털 키를 활용한 비대면 여부 등을 선택한 후 픽업 비용 2만원을 결제하면 된다. 예약이 완료되면 배정된 담당 기사는 고객이 희망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인근 충전소에서 최대 80%까지 충전 및 간단한 실내 청소 서비스를 마친 후 고객에게 다시 차량을 가져다준다. 고객이 희망할 경우 추가 5천 원 결제를 통해 기계식 세차 서비스까지제공한다. (※ 충전 비용은 별도 실비 정산, 1kWh 기준 255.7원) 서비스
SNE 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의 총 판매대수는 4천 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 가까이 급성장한 수준이다. 모델 노후화로 2020년에 판매량이 크게 줄었던 도요타 미라이가 2세대 신모델 출시로 판매량이 6배 이상 반등한 것이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2021년 1분기 전세계 수소연료전지차 판매량이 대폭 증가한 가운데, 업체별 순위에서 도요타가 1위로 올라섰다. 미라이 2세대 신모델이 미국과 유럽 등에 본격 출시되면서 시장 입지가 대거 확대되었다. 현대차는 2위로 밀렸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업체별로는 도요타가 1위로 뛰어오르면서 점유율이 절반에 육박했다. 현대차는 비록 1위에서 내려오긴 했지만 올해 1월 넥소(1세대) 2021년형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면서 30%에 가까운 판매 성장세를 시현했다. 이에 비해 주요 업체 중 하나로 인식되던 혼다는 간판 모델 클래러티의 노후화로 판매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점유율이하락했다. 도요타와 현대차 양대 업체가 수소차 시장점유율 90%대를 점유하는 상황에서 혼다가 반등의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2020년 글로벌 수소차 시
여수시가 주삼동에 상용차(화물, 버스용) 수소충전소를 2022년까지구축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환경부 주관 ‘2021 특수상용수소충전소구축 국비 공모 사업’에 전국 16개소 중 여수가 선정됐으며,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은 전남에서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시행자인 코하이젠(주)이 구축하고 GS칼텍스가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국비 42억과 민자 18억으로총 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다. 여수국가산단 내 통근버스와 화물차의 수소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것으로, 상용 수소차 보급이 확대되면 국가산단에서 배출되는 각종 오염물질 정화와 미세먼지 감축에 커다란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김태완 산업지원과장은 “수소버스와 화물차 전환은 그 어느 분야보다도 친환경 효과가 큰 분야로 앞으로 수소 버스와 수소 화물차 보급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2050 탄소중립 청정도시 여수 조성을 위해 친환경 수소에너지를활용한 다양한 신산업과 미래산업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수소차 보급을 위해 지난해 일반용 수소충전소 1개소를 산단 내에 구축하고, 추가1개소를 도심권에 구축중이다. 수소차 100대에대해 보조금(3,75
현재 공급되는 수소가격보다 20%이상 저렴하게 수소충전소에 공급되어수소차 이용자의 편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지자체, 업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당진 수소차용 수소공급 출하센터(하이넷)’ 준공식이 4월26일 개최되었다. 이번 출하센터 구축으로 연간 수소승용차 1만 3천대가 사용 가능한 수소를 수도권과 충청권을 비롯하여 전북 일부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출하센터는 현대제철의 부생수소를 유통하기 위한 필수 시설로 수소튜브트레일러에 고압으로 적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편, 현대제철은 안정적인 수소공급을 위해 제철공장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활용하여 2030년까지 6만톤의 부생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사업장의 수송용 트럭 및 업무용 차량 등을 수소차로 전환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당진수소출하센터가 수소의 안정적 공급 및 유통효율화 등을 통해 수소유통의 혁신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제 2, 3의 출하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산기술로 만든 2층 전기버스가 이달 말부터 인천 연수구와 서울 삼성역을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에 투입되어 순차적으로 운행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환경부는 4월 21일 수요일 인천시 연수구에서 국가 연구개발(R&D)로 개발된 2층 전기버스의 정식운행을 기념하는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일부 지자체에서 차내 혼잡, 장시간 정류소 대기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위해 한 번에 많은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2층버스를 운행 중이나, 경유를연료로 사용하여 대기환경 문제를 유발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경유를 사용하는 2층버스의 대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민관 협업 방식의 국가 R&D를 진행하였으며, 특히초기단계부터 교통약자의 광역버스 이용편의성을 고려하여 저상버스 형태로 개발하였다. 이번에 투입된 2층 전기버스는 384kWh의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여 1회 충전 시 최대 447km를운행할 수 있으며, 좌석 하단부 USB 충전단자, 차량자세제어장치, 전방충돌방지보조장치, 차선이탈방지경고장치 등 안전 및 편의성도 충분하게 갖추고 있다. 아울러, 1층 공간 11석, 2층 공간 59석을 배치하여 최대7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휠체어를 이용하는 승
국내 친환경 상용차 모델이 국내 판매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민관 협력을 통한 수출 전략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은 19일‘친환경 상용차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과제’ 산업동향분석을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현재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친환경 상용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연간온실가스 배출량이 승용차 대비 트럭은 2.5배, 버스는 16배로 추정되고 있어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친환경화가 필수이다. 하지만 국내기업은 기본적으로 내수 중심으로 친환경 상용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현대차 포터일렉트릭과 기아 봉고3 EV는 지난 해 국내 전기 상용차 시장의 92%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국내 시장 친환경 상용차의 모델 다양성 부족과 중국산 대비 가격 경쟁력이 부족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현대차가 엑시언트 수소트럭을 2025년까지 1,600여대를 해외 수출한 예정이지만 화물운송용 밴 및 중대형 트럭 수요가 높은 국가로의 수출에 대응하기에는아직 부족하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세계 상용차 시장에서 한국 비중은 1.2%이고 세계 상용차 시장의 99.2%가 친환경차로 전환이 필요한시점으로 친환경화를 통한 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상용차 부문에서의 수소 비전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웹사이트 ‘현대 수소 트럭&버스’를 개설했다고 20일(화) 밝혔다. ‘현대 수소 트럭&버스’ 웹사이트에는 실제 생산 및 운행되는수소 상용차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과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수소대형트럭 콘셉트카인 ‘넵튠(Neptune, HDC-6)’에 관한 정보와 ’H2U’ 등 수소 브랜드캠페인에 관한 정보들이 게시돼 있어 현대자동차의 상용 수소 사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웹사이트 내에 수소 상용차 판매 대수와 연동하여 이산화탄소(CO2) 절감효과를 수치화해 보여주는 세션이 구현돼 있어 사이트 방문자들은 수소 상용차가 탈탄소화에 기여하는 수준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현대 수소 트럭&버스’ 웹사이트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독일어의총 4가지 언어를 지원하며 반응형 웹을 활용, PC와 모바일모두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보다 직관적이고 접근성이 높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와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현대 수소 트럭&버스
현대자동차·기아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하이브리드카(Hybrid Electric Vehicle, HEV) 배터리를 개발한다고 16일(금)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와 SK이노베이션은 전동화 차량에 최적화한 파우치형배터리를 개발해 실제 차량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기아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배터리는 현대자동차가 2024년 선보일 하이브리드카부터 탑재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자동차업체인 현대자동차·기아와 배터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이 협력해 대한민국 배터리 기술력과 경쟁력을 한층 제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측은 현대자동차·기아가 향후 출시할 차량 특성에 최적화한 배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제품 평가 및성능 개선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경제성까지뛰어난 배터리를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기업이 새로운 배터리를 개발하는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의미도 크다. 단순한 납품 관계를 넘어 산업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협업 모델을 새롭게 만든 것이다. 현대자동차·기아는 그동안 쌓아온 배터리 기술에 대한 노하우
현대자동차그룹이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개소를 시작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본격화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4일(수)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목포 방향)에서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E-pit’ 개소식을 갖고 오는 15일(목)부터 전국 고속도로휴게소 12곳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황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홍정기 환경부 차관, 공영운현대자동차 사장, 김일환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pit 충전소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고속도로 휴게소에 구축한 전기차초고속 충전소로, 출력량 기준 국내 최고 수준인 350kW급초고속 충전설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충전 시연에서 현대자동차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는 18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10%에서 최대 80%까지 빠른 속도로 충전되며 초고속 충전 대중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3월 모터스포츠 레이싱의 피트 스톱(Pit stop)에서 영감을 받아 전기차를 위한 피트 스톱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은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를 공개하며 전기차 이용자에게 새롭고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미래 비전
환경부(장관 한정애)는최근 충전속도가 개선된 전기차가 출시될 계획에 따라 충전수요가 높은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16곳에 350kW 초급속충전기 32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주요 고속도로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쳐 경부고속도로 등 8개고속도로의 휴게소 16곳에 초급속 충전기 32기를 구축하는배치계획을 확정했으며, 올해 1월부터 죽전휴게소에는 2기의 초급속 충전기 설치 공사가 시작되었다. 또한, 초급속 충전기를 보완하여 연내 200kW 급속충전기 1,000기를 공용시설, 주차시설 등에 추가로 설치(3월까지 250기 설치 완료)하여 전기차 신차종 출시에 따른 충전 환경을 조성할계획이다. 환경부는 전기차 사용자의 생활 속 완속충전시설 설치 지원을 위해 4월9일부터 2021년도 완속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신청자를모집하고, 최대 200만 원의 설치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그간 주로 설치해 오던 독립형 충전기(7kW 이상) 외에 220V 콘센트에 과금기능이 도입되고 별도 전용주차공간 구획이필요하지 않은 콘센트형(3kW 이상) 유형도 추가되었다. 환경부는 실수요자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전기차 소유자 거주지에 충전기가 없는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
2021년 1~2월및 2월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EV, PHEV,HEV) 탑재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CATL이 모두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뒤이어 LG에너지솔루션이 둘 다 2위를 기록했다.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은 1~2월 기준으로 각각 5위와 6위에 올라 한국계 3사 모두 TOP 10을 유지했다. 2021년 1~2월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25.2GWh로 전년 동기 대비 두배 넘게 증가했다. 2020년 3, 4분기에 이어 2021년 초에도 전기차 판매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1위 CATL과 4위 BYD를 비롯한 중국계 업체들이 전체 시장성장세를 주도했다. 중국 시장의 회복세가 더욱 가속화되면서 대부분의 중국계 업체들이 세 자릿수이상의 급증세를 보였다. 이에 비해 3위 파나소닉을비롯한 다수 일본계 업체들은 성장률이 시장 평균에 못 미쳐 점유율이 떨어졌다. 국내 3사 역시 시장 성장률을 밑도는 증가율을 기록하면서점유율이 줄어들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45.8% 증가한 4.8GWh로, 순위는 전년 동기와 같은 2위를 유지했다. 삼성SDI는 1.3GWh로 23.8% 증가한 데에 그쳐순위가 5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S
현대차그룹이 지난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금) 밝혔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에는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상반기 일본 시장 출시 예정인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시승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디 올 뉴 넥쏘의 뛰어난주행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기간 동안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현대차그룹 부스를 방문해 주요 전시물을 둘러본 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일본 내 수소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 안에 있는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월 23일(월) 밝혔다. 기존에 제공되던 ‘홈투카(Home-to-Car)’서비스에 이어 카투홈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이동과 거주 공간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투홈 서비스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차량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통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연동돼 차량과 스마트홈을 실시간으로 연결, 차량 안에서도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연동 가능한 가전기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대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서비스 이용고객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스마트싱스 앱에 표시된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스캔해 계정을 연동하는것 만으로 손쉽게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단순히 원격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것을 넘어, 외출순간부터 이동 중, 귀가 이후까지 생활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 전반을 끊김 없이 연결되도록설계됐다. 특히 차량 위치 정보
기아가 서울시와 손을 잡고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4일(화) 밝혔다. 모든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생각하는 기아의 모빌리티 비전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교통약자를 배려하고자하는 서울시 정책이 맞물리며 이번 협력이 성사됐다. PV5 WAV는 기아 브랜드 첫 전용 PBV(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 Platform Beyond Vehicle)PV5에서 파생된 모델로 고객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이려는 의지가 반영된 차량이다.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으며, 기존 탑승 방식 대비 교통약자의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기아와 서울시는 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의실질적인 이동성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 내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기아는 서울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가족을 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PV5 WAV 특별 구매 지원금을 제공한다. 구매
현대자동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3월 20일(금) 밝혔다. 2026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으로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연간 77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수전해 설비와 수소충전소도 건설 중이다. 총 4,000만 달러(한화약 600억)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우루과이현지 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설립했으며, 스페인 최대 은행인산탄데르(Banco Santander)가 월드 뱅크 산하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Finance Corporation of the World Bank)와 유엔(UN) 재생에너지혁신기금(Renewable Energy Innovation Fund)의 지원을 받아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 구체적으
벤틀리모터스가 새로운 최상위 오디오 시스템 ‘네임 포 뮬리너(Naim for Mulliner)’를 바탕으로 개발된 뮬리너 모델 ‘더비르투오소 콜렉션(The Virtuoso Collection)’을 공개했다.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은 ‘거장(Virtuoso)’을의미하는 네이밍과 같이, 네임 포 뮬리너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드러난 벤틀리의 하이엔드 사운드 경험을향한 장인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뮬리너 콜렉션이다.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은 뮬리너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Batur)’를 위해 처음 개발된 최상급 오디오 시스템으로, 1만 시간 이상의 연구 개발 끝에 완성된 성과는 자연스럽게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으로 확장됐다. 차량 오디오 경험의 새로운 정점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을 위한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네임(Naim)과 벤틀리의 15년 이상 이어진 파트너십의 산물이다. 총 18개의 스피커와 바투르를 위해 개발된 2개의 향상된 드라이버를 탑재해 원음을 충실하게 재현하며, 향상된응답성으로 디테일의 손실 없이 완벽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에는 ‘돌비(DolbyLaboratories)’ 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돌비 애트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운영하는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타이어모어(TYREMORE)’에서봄철 차량 점검 및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봄맞이MOR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타이어모어 매장을 방문해 미쉐린 타이어 4본을 구매하고, ‘미쉐린멤버십’ 앱을 통해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들은 미쉐린 멤버십 혜택과 타이어모어만의 단독 추가 혜택을동시에 누릴 수 있다. 먼저, 미쉐린 멤버십 혜택으로 타이어 2본당 ‘데미지 프리 쿠폰’ 1개가제공된다. 데미지 프리 쿠폰은 타이어 구매 후 1년 또는주행거리 1만5천km까지차량 운행 중 고객 과실을 포함한 물리적 손상으로 타이어가 파손될 경우, 1본을 무상으로 교체할 수있다. 여기에 타이어모어만의 추가 혜택으로 5만원 상당의 ‘GS칼텍스 X 신세계 통합 상품권’을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타이어모어 매장에서 타이어를 구매한 후 미쉐린 멤버십 앱을 다운로드하고 앱에서 정품 등록을완료하면 된다. 프로모션 상품권은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 문자로 발송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등록분을 합산하여 차주 수요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타이어모어는 미쉐린 그룹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기아(KIA)의 소형 전기 SUV ‘EV2’에 세계 최초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 ‘아이온 GT(iON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기아 ‘EV2’는 유럽 소형 전기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된 전략 모델이다. 뛰어난 공간 효율성, 최신 디지털 인포테인먼트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추고, 16인치휠(Wheel)을 장착한 롱레인지 모델 기준 1회 충전 시최대 448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해 기아 브랜드 EV 대중화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차량에 ‘아이온 에보’와 ‘아이온 GT’ 제품을각각 18인치와 16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 두 제품 모두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주도 하에 개발한 전기차 특화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완벽한그립력, 향상된 마일리지 등 4대 핵심 성능이 최적의 균형을이루며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먼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부피 화물 운송에 최적화된 중대형 트럭용 캡섀시 ‘TGM 26.3206x2-4 BL CH TM 6975’(이하 ‘TGM 6x2-4’) 모델을 공식 출시하고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모델은 국내 물류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윙바디 및 냉장 박스 특장에 최적화된 모델로 전작 대비 확장된휠베이스를 통해 국내 최대 수준의 적재함을 설치할 수 있고 첨단 사양이 탑재돼 한층 정교한 주행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TGM 6x2-4의 핵심은 한층 진일보한 적재 용량이다. 1-2축 간 휠베이스(축간거리)를기존 6,575mm에서 6,975mm로 400mm 연장했다. 이를 통해 박스형 적재함 특장 시 내측장 기준평균 600mm늘어난 10,200mm의 적재함을 장착할 수있다. 이는 표준 파렛트(1,100mm x 1,100mm)를 기준으로 기존모델 대비 최대 2개(총18개)를 더 실을 수 있는 수치다. 한 번의운행으로 더 많은 짐을 나를 수 있게 됨으로써 다양한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다. 긴 휠베이스에도 불구하고 주행 편의성도 함께 강화됐다. 대형 트랙터등 고가 라인업에만 적용되던 전자식 조향 보조 시스템 ‘MAN 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