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가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톤 트럭의 친환경 전기차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지원 사업 확대 시행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배출가스 5등급 노후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을 앞두고 이루어진 조치이다. 시는 지원물량에 비해 수요가 적은 승용차는 올해 계획 물량중 남은 275대를 계속 보급한다. 수요가 많은 전기화물차는상반기에 18대 보급을 완료했고 82대를 추가로 확보해 지원한다. 총 물량의 20%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 다자녀, 택시,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한다. 전기자동차 제조‧수입사(영업점 등)와 차량 구매계약을 맺은 후 제조‧수입사를 통해온라인 접수 또는 구매자가 직접 방문 접수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1톤 전기화물차의 경우 1대 당 2,700만원, 승용은최대 1,52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2020년 7월 1일 이전부터 아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 또는 법인 등이고화물차 접수기간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다. 승용차는 공고일 부터 10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사업이종료될 수 있다. 화물차는 신청 대수가 초과될 경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선정하며,
물류 산업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은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기업의 미래 생존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척도이다. 이러한 가장 좋은 보기는 차체 제작업체 STOOF가 만든 특수 목적장갑을 가진 만(MAN) eTGE가 화폐 및 귀중품 운송 업체 Prosegur에8월 초 전달된 것이다. 이 차량은 Prosegur가 새롭게 도입하는 것으로 완전히 전기로만 구동하는 세계 최초 화폐 운송 장갑 차량이다. MAN TGE 3.140E 패널 밴은 포츠담 주변 도로에서 운행을할 예정으로 STOOF의 레벨 FB3 장갑이 장착되어 있다. STOOF는 동일한 저항 등급을 가진 초경량 재료를 사용해야하는 문제에 직면했었다. 전기 밴은 최대 3명이 탑승할 수 있고 장갑을 포함한 공차 중량이3,150kg이다. Prosegur는 지역 운송과 도심 작업을 위해 독일 전역에 900대 가량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도심 작업일 때는 일반적으로하루에 60~70km의 단거리만 운행하고 있다. 실제 도시환경의 120~130km 범위에서 eTGE의 운행 거리는충분 그 이상이다. 그리고 도심간 화폐 운송 작업을 하는 동안 운전자가 광범위한 안전 기능을 최대로 사용할수 있다. MAN eTGE에는 측면 보
기아자동차가 현대캐피탈과 함께 영업용 전기차 대상으로 고전압 배터리 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상품을 출시한다고2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현대캐피탈 금융 할부를 통해 영업용 전기차인 니로 EV, 쏘울 EV, 봉고 EV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거리형 단일 옵션’으로운영되며, 차종별 연장 조건에 따라 두 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다. 영업용 택시(니로, 쏘울) EV 차량의 경우 당사의 기존 보증 조건인 20만 km(보증기간 10년)에 ▲10만 km를 연장해 총30만 km까지 보증되는 상품(275만 원)과 ▲20만 km를연장해 총 40만 km까지 보증되는 상품(415만 원) 두 가지 중 선택 후 가입이 가능하다. 영업용 봉고 EV 차량 또한 기존 보증 조건인 12만 km(보증기간 8년)에 ▲8만 km를연장해 총 20만 km까지 보증되는 상품(230만 원)과 ▲12만 km를 연장해 총 24만 km까지보증되는 상품(285만 원) 두 가지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 영업용 니로 EV 차량을현대캐피탈 할부 상품을 이용해 구매한 고객이 10만 km를연장해주는 옵션에 추가 가입할 경우, 기존 20만 km의 보증기간이 끝난 후에도 30만 km 주행 시
대전시가 전기차 차종 수요에 맞춰 지원 대수를 조정해서 전기화물차 566대를추가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요가 적은 전기승용차는 기존 1,496대에서 894대로 줄이고 수요가 많은 전기화물차는 기존 100에서 5배 이상 증가시켰다. 총 물량의 20%에 해당하는 313대는장애인 등 취약계층, 다자녀, 택시,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경유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자 등에우선배정하며, 우선배정 물량 중 9월 말 이후 잔여물량 발생시 10월부터는 일반배정 물량과 통합해 지원한다.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조‧수입사(영업점 등)와 차량 구매계약을 맺은 후, 제조‧수입사를 통해신청하면 되는데, 1톤 전기화물차의 경우 1대 당 2,600만 원이 지원된다. 접수기간은 8월 25일부터 12월 18일까지며,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사업이 종료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대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또는 법인 등이다. 다만, 2년 이내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은경우, 전기자동차 제조‧수입사가 자사 차량을 구매할 경우, 연구기관이시험ㆍ연구를 목적으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급차종은환경부에서 인정 고시한 전기자동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LPG 화물차 및 어린이통학차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9일밝혔다. LPG 화물차를 구입할 경우 대당 400만원을지원한다. 총 5대 모집 예정으로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한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려는차량 소유자이다. 예정된 모집 인원이 초과할 경우 차량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LPG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 8대를모집하며 대당 500만 원씩 정액 지원한다. 화물차나 어린이 통학 차량 모두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및 압류가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문의는 세종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기아자동차는 ‘봉고아빠 힘내세요’ 공동지원 프로모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수)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고, 친환경 LPG 트럭 보급을 확산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번 ‘봉고아빠 힘내세요’ 공동지원 프로모션은 오는 9월 1일(화)부터 11월 30일(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협약으로 봉고 LPG 트럭 차주 전원을 대상으로 마스크, 손세정제, 안전운전 스티커로 구성된 안전 키트를 지원하는 ‘안전 응원’, 봉고 LPG 트럭차주들에게 선착순으로 SK가스 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원하는 ‘연료비 응원’, 봉고LPG 트럭이 필요한 사연을 작성해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차량을 무상 지원하고 차량 래핑 · 창업세무상담을 추가로 제공하는 ‘행복 응원’의 세 가지 혜택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기존에 운행 중이던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기아자동차 봉고 LPG 트럭을 구매하는 고객의 경우, 정부의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720만 원(※ LPG 1톤 화물 트럭 지원사업 보조금 400만원,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폐차 300만 원, 기아자동차
DB 쉥커가 독일 내 2차테스트의 첫 번째 고객으로서 전기 배터리 차량인 e악트로스를 받았다.글로벌 물류 서비스 선도 기업 쉥커가 라이프치히 도심에서 25톤 트럭으로 팔레트 화물을운송할 예정이다. e악트로스는 약 200km의주행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매일 100km를 커버할 것이다. 전기트럭의 배터리는 도시 북쪽에 있는 DB 쉥커 구내 충전소에서 밤에 충전될 것이다. DB쉥커는 1년 넘게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슈투트가르트, 파리에서 다임러의 FUSOeCanter 소형 전기 트럭을 운영하고 있다. 메르데세스-벤츠 e악트로스의2차 테스트는 2020년 8월초에 네덜란드의 고객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더 많은 순수 전기 배터리 트럭이 독일과 벨기에에 잇따라공급되고 있다. 1차 테스트 실제 시험을 통해 확인된 것 중 한 가지는 하중, 경로, 지형에 상관없이 e악트로스주행거리가 약 200km로 입증되었다는 것이다. e악트로스는도심 교통, 고속도로, 육로에서 기능성과 성능 면에서 기존트럭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 전기로 작동되는 화물 냉장 시스템과 에어컨 시스템은 극한의 열기와 겨울상황에서 아무 제한 없이 작동했다. 운전자들은 전체 속도 범위에서 지속적인 토크 사용에 만족했
익산시가 전기화물차와 이륜차를 확대 보급한다. 시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공고일 이전 2년부터 현재까지 연속해 익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구매보조 금액은 전기화물차의 경우 최대 2천7백만원, 이륜차는 최대 330만원까지지원된다. 자세한 신청 절차는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화물자동차 운송 사업자 또는 물품 배송용으로 구매하는 시민이 우선 지원받게 되고 나머지신청자들은 추첨을 통해 지원받게 된다. 제조사들의 출고 지연 방지와 실구매자 관리를 위해서 선정 후 2개월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지원이 취소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전기화물차와 이륜차 보급을 위해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며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교통체계를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차종간 보급물량 조정과 보조금 지급체계 개편에 나선다.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침체, 저유가상황에 대응하여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현황을 중간 점검하고,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급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고가의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지급 제외방안도 검토한다. 더불어 보조금 예산을 화물차와 버스로 전환하는 등 올해 전기차 예산 조정방안도 8월 중에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를 위해 지난 7일 자동차 관련 4개 협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여러 관계 기관과 미비사항 보완과사업 추진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8월 10일 오후에는 11개 자동차 제작·판매사와 전기차 보급사업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를 통해 업체 및 시도별 상반기 전기차 보급실적을 중간 점검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하반기 추진 계획과건의사항 등을 논의한다. 최종원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그린뉴딜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차질없는 전기차 보급 이행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일선의 목소리에더욱 귀 기울이며 전기차 관련 업계·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겠다”라고말했다.
스카니아는 전세계 10개의 주요 생산 시설에 2020년 목표로 화석연료로 생산되지 않는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지난 7월30일 발표했다. 화석 에너지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마지막대규모 공장은 아르헨티아의 Tucumán에 있는 공장으로 풍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게 된다. 10개의 생산 공장은 스웨덴에 3곳, 네덜란드에 2곳이 있고 아르헨테나,브라질, 핀란드, 프랑스, 폴란드에 각각 1곳이 있다. 그공장들은 매년 대략 450,000MWh의 전기를 소비하고 있다. 화석연료를사용하지 않는 전기를 이용한 생산 전환은 연간 33,000톤의 CO2e를감소시키는 것과 같다. 스카니아는 2019년에 트럭 91,700대, 버스 10,200대, 산업 및 선박 엔진 10,200대를 생산했다. 2025년까지 스카니아는 산업 및 상업 운영에 있어 2015년에 비해 탄소 영향을 절반 가까이 줄이려고 한다. 운송되는톤당 육상 수송 운영에서 비슷한 감소가 달성될 것이다. “우리는 올해 산업 활동에서 화석 연료 사용 제로 목표에 도달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수력, 풍력, 태양광 같은 재생 에너지원으로부터 생산된 것이라는 원산지 보증이나 인증서를 통해 검증된 업체로부터 전기를
GMC는 완전 전기 픽업트럭 허머 EV가2021년 가을에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7월 29일 밝혔다. 올 초 발표에 따르면 허머 EV는 5월에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영향으로 일정이 연기되었다. 허머 EV는 1,000마력, 토크 11,500lb-ft(약 1590kg/m)의 성능을가졌으며 3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6.6km/h)까지 도달한다.또한 4개의 지붕 패널과 전면의 T-바를 쉽게제거할 수 있어 독특한 야외 경험을 하게 해준다. 공개된 티저 영상을 보면 아드레날린 모드, 크랩 모드, 얼티움 배터리, 슈퍼 패스트 차징,차세대슈퍼 크루즈, 인퍼니티 루프, 모듈러 스카이패널, 울트라 비전 카메라 등의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GM 얼티움의 충전 용량은 50 kWh에서 최대 200 kWh이며, 가속 시간은 0~60 mph 기준 3초(0~100km/h 기준 3.3초) 이내다. 완충 시 주행거리는 최대 400마일(644 km)까지 지원한다. 허머 EV는 미시건 주 GM 디트로이트햄트랙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전라북도가 친환경 전기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전장부품과 부품소재 중심 산업기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신규로 6개지역을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했다. 이 중 전북 군산이 포함되었고 군산대학교가 기술핵심 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화 분야로는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가 결정되었다.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앞으로 전기차 소프트웨어(SW)융합 부품과전기차 구동부품 등 2개 분야를 축으로 기술혁신을 통한 국내 최고의 전기차 전장부품과 부품소재 중심의산업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전북 연구개발특구와는 소재개발 및 완제품의 수요와 공급망 형성등 상호 강점을 결합한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구성하게된다. 강소특구로 지정된 지역에는 연구개발을 위한 국비가 매년 수십억원씩 지원되고(약 60억원), 입주기업에게는 법인세·소득세 등이 감면될뿐 아니라 인허가절차 간소화 및 각종 개발 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송하진 도지사는 강소특구 지정과 관련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포기하지 않고 지역발전에 대한 열망과 의지로 군산 강소특구 지정이라는 쾌거를 일구어 냈다”며 “강소특구
현대차의 넵튠 수소트럭(HDC-6)이 2020 퓨처 모빌리티(FMOTY)상의 상용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1시KAIST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스카이라운지에서 개최됐다. 상용차 부문 수상작인 현대차의 'HDC-6 넵튠수소트럭'은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물류 배송에 접목한 최초의 트럭 콘셉트카로서 심사위원 대다수의 압도적인지지를 받았다. ‘2019 북미 상용 전시회’에서 첫 선을보인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은 20세기 초 기계·기술의 발전을 상징하는 기관차의 형태를 현대적으로재해석된 콘셉트카로, 미래 친환경 상용차 시대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현대자동차의 의지가 담겨있다. 퓨처 모빌리티상은 상용차 부문 외에 승용차 부문과 1인 교통수단 부문도선정한다. 승용차 부문 수상작인 혼다 '이-콘셉트(e-Concept)'는 첨단 주행보조기술과 레트로 감성을 배합한콤팩트 전기차로 실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인 교통수단 부문에서는 현대차의 'e-스쿠터'가 높은 완성도는 물론 자사 전기차의 옵션 사양으로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인정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퓨처 모빌리티 상'은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세계 자
독일은 이산화탄소 감축 의무를 달성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수소시장을 선점하려는 추진 전략을 세웠다는 연구보고서를KOTRA(사장 권평오)가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진출 전략도 포함되어 있다. 독일은 트럭, 버스, 건설기계등 장거리·상용 분야를 중심으로 수소산업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이 시급한 화학·철강·항공분야에서도 수소 플랜트 건설 수요가 늘고 있다. 가스관, 충전소등 공급망 구축 분야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에서 우리 기업이 독일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네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독일주요 기업과 글로벌 파트너링 추진,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기업과 협업,대(對)한국 프로젝트 투자 유도, 수소경제 전시회·포럼 참가 등이 구체적 내용이다. 한국 수소산업은 사용 단계인 다운스트림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독일은 생산,저장, 운송, 충전 등 업스트림에 강점이 있다. 지멘스(Siemens), 보쉬(Bosch)등 독일 주요기업과 ‘글로벌 파트너링’을 추진할 때도 단계별 가치사슬 구성을 고려할 수 있다. 우리 기업은 현지 수소 연료전지·부품 개발과 소싱에도 적극 참여할 필요가 있다.독일이 앞서있는 수전해 분야는 독일 기업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2022년부터 여객 및 화물 분야의 사업용 수소차에 대해 연료보조금을 도입할 예정이다. 연료 보조금 지급 대상은 현행 유가보조금 대상인 노선버스, 전세버스, 택시, 화물차에 모두 적용할 계획이다. 충전소 구축현황에 따라 버스는 2021년 시범사업을 진행 후 2022년부터, 택시와 화물차는 2023년부터연료보조금 제도를 시행한다. 연료보조금 지급단가는 수소차와 기존 차량 간 연료비 차이를 지급하고 수소버스의 경우 3,500원/kg 수준이다. 보조금지급단가는 실제 수소가격 추이를 고려하여 매 2년마다 주기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연료보조금 지급방식은 유류구매카드 결제 후 보조금 차감 및 대금이 청구되는 방식이다. 차량별 RFID 카드(충전내역실시간 기록 관리) 장착 의무화, 경찰청 등 행정시스템 연계를강화하여 부적격자의 보조금 지급을 차단하는 등의 방식으로 보조금 부정수급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그린뉴딜 구현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2022년부터 2040년까지 사업용 수소차 15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도 추진한다. 수소택시 부제(의무휴업) 면제, 신규허가가가능
현대차그룹이 지난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금) 밝혔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에는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상반기 일본 시장 출시 예정인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시승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디 올 뉴 넥쏘의 뛰어난주행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기간 동안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현대차그룹 부스를 방문해 주요 전시물을 둘러본 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일본 내 수소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 안에 있는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월 23일(월) 밝혔다. 기존에 제공되던 ‘홈투카(Home-to-Car)’서비스에 이어 카투홈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이동과 거주 공간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투홈 서비스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차량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통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연동돼 차량과 스마트홈을 실시간으로 연결, 차량 안에서도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연동 가능한 가전기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대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서비스 이용고객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스마트싱스 앱에 표시된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스캔해 계정을 연동하는것 만으로 손쉽게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단순히 원격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것을 넘어, 외출순간부터 이동 중, 귀가 이후까지 생활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 전반을 끊김 없이 연결되도록설계됐다. 특히 차량 위치 정보
기아가 서울시와 손을 잡고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4일(화) 밝혔다. 모든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생각하는 기아의 모빌리티 비전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교통약자를 배려하고자하는 서울시 정책이 맞물리며 이번 협력이 성사됐다. PV5 WAV는 기아 브랜드 첫 전용 PBV(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 Platform Beyond Vehicle)PV5에서 파생된 모델로 고객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이려는 의지가 반영된 차량이다.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으며, 기존 탑승 방식 대비 교통약자의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기아와 서울시는 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의실질적인 이동성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 내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기아는 서울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가족을 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PV5 WAV 특별 구매 지원금을 제공한다. 구매
현대자동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3월 20일(금) 밝혔다. 2026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으로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연간 77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수전해 설비와 수소충전소도 건설 중이다. 총 4,000만 달러(한화약 600억)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우루과이현지 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설립했으며, 스페인 최대 은행인산탄데르(Banco Santander)가 월드 뱅크 산하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Finance Corporation of the World Bank)와 유엔(UN) 재생에너지혁신기금(Renewable Energy Innovation Fund)의 지원을 받아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 구체적으
벤틀리모터스가 새로운 최상위 오디오 시스템 ‘네임 포 뮬리너(Naim for Mulliner)’를 바탕으로 개발된 뮬리너 모델 ‘더비르투오소 콜렉션(The Virtuoso Collection)’을 공개했다.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은 ‘거장(Virtuoso)’을의미하는 네이밍과 같이, 네임 포 뮬리너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드러난 벤틀리의 하이엔드 사운드 경험을향한 장인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뮬리너 콜렉션이다.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은 뮬리너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Batur)’를 위해 처음 개발된 최상급 오디오 시스템으로, 1만 시간 이상의 연구 개발 끝에 완성된 성과는 자연스럽게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으로 확장됐다. 차량 오디오 경험의 새로운 정점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을 위한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네임(Naim)과 벤틀리의 15년 이상 이어진 파트너십의 산물이다. 총 18개의 스피커와 바투르를 위해 개발된 2개의 향상된 드라이버를 탑재해 원음을 충실하게 재현하며, 향상된응답성으로 디테일의 손실 없이 완벽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에는 ‘돌비(DolbyLaboratories)’ 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돌비 애트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운영하는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타이어모어(TYREMORE)’에서봄철 차량 점검 및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봄맞이MOR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타이어모어 매장을 방문해 미쉐린 타이어 4본을 구매하고, ‘미쉐린멤버십’ 앱을 통해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들은 미쉐린 멤버십 혜택과 타이어모어만의 단독 추가 혜택을동시에 누릴 수 있다. 먼저, 미쉐린 멤버십 혜택으로 타이어 2본당 ‘데미지 프리 쿠폰’ 1개가제공된다. 데미지 프리 쿠폰은 타이어 구매 후 1년 또는주행거리 1만5천km까지차량 운행 중 고객 과실을 포함한 물리적 손상으로 타이어가 파손될 경우, 1본을 무상으로 교체할 수있다. 여기에 타이어모어만의 추가 혜택으로 5만원 상당의 ‘GS칼텍스 X 신세계 통합 상품권’을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타이어모어 매장에서 타이어를 구매한 후 미쉐린 멤버십 앱을 다운로드하고 앱에서 정품 등록을완료하면 된다. 프로모션 상품권은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 문자로 발송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등록분을 합산하여 차주 수요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타이어모어는 미쉐린 그룹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기아(KIA)의 소형 전기 SUV ‘EV2’에 세계 최초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 ‘아이온 GT(iON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기아 ‘EV2’는 유럽 소형 전기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된 전략 모델이다. 뛰어난 공간 효율성, 최신 디지털 인포테인먼트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추고, 16인치휠(Wheel)을 장착한 롱레인지 모델 기준 1회 충전 시최대 448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해 기아 브랜드 EV 대중화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차량에 ‘아이온 에보’와 ‘아이온 GT’ 제품을각각 18인치와 16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 두 제품 모두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주도 하에 개발한 전기차 특화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완벽한그립력, 향상된 마일리지 등 4대 핵심 성능이 최적의 균형을이루며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먼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부피 화물 운송에 최적화된 중대형 트럭용 캡섀시 ‘TGM 26.3206x2-4 BL CH TM 6975’(이하 ‘TGM 6x2-4’) 모델을 공식 출시하고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모델은 국내 물류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윙바디 및 냉장 박스 특장에 최적화된 모델로 전작 대비 확장된휠베이스를 통해 국내 최대 수준의 적재함을 설치할 수 있고 첨단 사양이 탑재돼 한층 정교한 주행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TGM 6x2-4의 핵심은 한층 진일보한 적재 용량이다. 1-2축 간 휠베이스(축간거리)를기존 6,575mm에서 6,975mm로 400mm 연장했다. 이를 통해 박스형 적재함 특장 시 내측장 기준평균 600mm늘어난 10,200mm의 적재함을 장착할 수있다. 이는 표준 파렛트(1,100mm x 1,100mm)를 기준으로 기존모델 대비 최대 2개(총18개)를 더 실을 수 있는 수치다. 한 번의운행으로 더 많은 짐을 나를 수 있게 됨으로써 다양한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다. 긴 휠베이스에도 불구하고 주행 편의성도 함께 강화됐다. 대형 트랙터등 고가 라인업에만 적용되던 전자식 조향 보조 시스템 ‘MAN 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