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서울 양천구 양강초등학교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및 다임러 트럭 코리아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양강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이루어졌다. 이곳은 교통량이 많은 대로변으로 특히 과속 및 신호 위반 차량이 많아 등하교 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한 10년 이상 관리되지 않은 학교 외벽은 심하게 노후되어 새로 벽화 작업을 통해 미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총 123m의 외부 벽면 및 어린이들의 통학로에 미화 작업과 더불어 교통안전 메시지를 반영한 안심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의 벽화를 칠하고 ‘학교 앞 30km, 속도를 조금 더 줄여주세요’, ‘스쿨존의 주인은 어린이입니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안 돼요’ 등 통학로를 지나는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그려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경쾌한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이사 페르 륄례퀴스트)은 '올 뉴 스카니아' 27톤 덤프트럭 출시를 기념해 신차의 성능과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국 로드쇼를 지난 4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 뉴 스카니아' 27톤 500마력 덤프트럭 최초 공개와 동시에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게 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동이 많은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작업 현장을 비롯 화물차 휴게소, 서비스센터 등 고객과 가장 가까운 장소에 차량을 전시하고, 편안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전문 인력과 별도의 상담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기념품 및 간단한 식음료도 제공한다. 먼저 인천/경기(11월4일~13일)를 시작으로 강원(11월14일-18일), 대전/충청(11월19일-21일), 광주/전라(11월22일-26일), 대구/경북(11월27일-29일), 부산/경남(12월2일-6일) 등 25개 주요 거점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번 로드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올 뉴 스카니아’ 27톤 R500 8x4덤프트럭은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의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비 등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차체중량을 경량화해 화물적재량을 늘린 게 특징이다
볼보트럭이 도시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운송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전기트럭 볼보 FL와 볼보 FE 일렉트릭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모델은 2020년 3월부터 생산을 시작해서 유럽 일부 지역인 스웨덴을 비롯한, 노르웨이, 독일, 스위스,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 우선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소음 수준이 현저히 낮은 전기트럭의 도입으로 오늘날 도심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우선, 기존 차량 대비 소음이 거의 없기 때문에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새벽과 심야시간에도 운송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운송 물류의 흐름을 개선하고 낮 시간대의 교통 혼잡 문제도 줄여줄 수 있게 된다. 또한,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소음이 거의 없는 전기 트럭은 실내에 터미널을 추가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물론, 환경 보호 구역 내에서도 운행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바, 새로운 도시 계획 및 도로 인프라를 위한 다양한 기회가 창출되는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요나스 오데맘(Jonas Odermalm) 볼보트럭 일렉트로모빌리티 제품 부문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시화 환경에서 신속성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이사 페르 륄례퀴스트)이 카고트럭에 이어 ‘올 뉴 스카니아’ 덤프트럭 역시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을 5년으로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라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고심 끝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 덤프트럭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은 올해 11월 1일부터 판매되는 2019년식 ‘올 뉴 스카니아’ 덤프트럭 전 차종에 적용된다. 스카니아코리아는 지난달, 업계 최초로 판매되는 카고트럭 전 차종에 5년의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을 적용해 이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 대형 트럭의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은 통상 3년으로, 고객의 추가 비용 지급이나 유지보수 프로그램 구입 없이 판매되는 전 차종에 5년의 보증기간을 적용하는 것은 스카니아가 최초이다. 이는 ‘올 뉴 스카니아’ 차량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올 뉴 스카니아’ 차량은 스카니아 역사상 최장의 연구개발 기간과 역대 최대의 비용을 투자해 탄생했으며, 출시 이후 권위있는 유럽의 미디어 테스트에서 최고의 트럭으로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가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전국 7개 주요 서비스센터를 순회하며 차량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2019 이스즈 혹한기 대비 차량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객들의 보다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기획된 ‘2019 이스즈 혹한기 대비 차량 점검 캠페인’은 11월 5일 경기도 일산을 시작으로 6일 인천, 7일 수원, 8일 용인, 12일 부산, 13일 광주, 14일 충북 청주까지 순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차량 점검 캠페인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차량 점검 서비스와 엔진오일, 요소수, 배터리액 보충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고객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다. 민병관 큐로모터스 사장은 “이스즈 혹한기 대비 차량 점검 캠페인은 본격적인 겨울철에 앞서 더욱 많은 고객들이 안전한 주행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큐로모터스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 제공은 물론 비즈니스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고객만족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하반기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이사 페르 륄례퀴스트)이 수입 트럭 업계 최초로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연장된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은 10월1일부터 판매되는 ‘올 뉴 스카니아’ 카고트럭 전차종에 적용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 대형 트럭의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은 통상 3년이지만 스카니아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고객의 추가 비용 지급이나 유지보수 프로그램 구입 없이, 판매되는 카고트럭 전차종을 대상으로 5년 보증이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카니아코리아의 이번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 연장 결정은 지난 해 새로 출시한 ‘올 뉴 스카니아’ 차량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다. 해당 ‘올 뉴 스카니아’ 차량은 스카니아 역사상 최장의 연구개발 기간과 역대 최대의 비용을 투자해 탄생했으며, 지난 몇 년간 권위있는 유럽의 미디어 테스트에서 차량의 내구성은 물론 연비 등의 경제성까지 그 우수성을 여러차례 입증한 바 있다. 페르 릴례퀴스트 스카니아코리아 대표는 “대형트럭의 경우 장시간 고중량 화물을 주로 운송하기에 수리나 고장으로 인한 운휴가 없도록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가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누적 판매대수 2만5천대를 돌파했다. 이에, 볼보트럭코리아는 10월 7일 경기도 평택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2만 5천번째 출고 모델인 볼보 FMX덤프트럭 구매 고객 김혜경씨를 초청해 차량 출고식을 진행했다.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1호차 출고를 시작으로 10년만인 2007년에 5천호, 5년이 지난 2012년에 1만호, 그리고 이후 3년만인 2015년 10월에 1만 5천호 트럭을 출고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2017년 6월, 2만호 출고에 이어 2019년 10월 2만5천호 모델을 출고하며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 날 출고된 모델은 볼보 FMX 덤프트럭으로 건설작업에 적합한 최고의 건설장비 트럭으로 높은 생산성과 내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볼보트럭코리아는 2만 5천번째 출고를 기념하기 위해 김혜경씨에게 볼보 FMX 덤프트럭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김혜경씨는 “볼보트럭과는 오랜 인연을 맺고 있었기에 망설이 없이 볼보를 선택했는데, 2만5천번째 트럭을 구매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볼보트럭의 ‘교통사고 조사팀(이하 ART, Accident Research Team)’이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1969년 설립된 볼보트럭의 ART는 실제 교통 사고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및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볼보트럭의 ART의 50여년간 축적된 정보와 노하우는 품질, 환경과 함께 기업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최우선 가치를 토대로 차세대 안전 시스템 및 차량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볼보트럭의 ART의 연구는 능동적 및 수동적 안전 개선 모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동적 안전에 대한 연구는 사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비상자동제동장치(AEBS)와 같이 운전자를 지원하는 시스템 개발 등과 같은 능동적 안전에 대한 연구는 사고 발생을 예방 또는 피해 정도를 완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렇듯 볼보트럭의 ART는 지난 50여년간 발생한 실제 사고 사례를 면밀히 조사하여 교통 사고가 발생하는 형태를 분석하고 이해함으로써 사고 예방률을 높이고 인명을 보호하는데 매진해 왔다. 안나 리게(Anna Wrige) 볼보트럭 교통 및 제품
볼보트럭이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19서울 스마트시티 서밋&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세계 전자정부 1위 도시인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지털재단이 주관하는 ’2019 서울스마트시티 서밋&컨퍼런스’는 해외도시대표와 기업, 전문가, 시민들이 함께 참가해 스마트시티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볼보트럭은 라이네 알레마르(Alemar Reine) 미래운송솔루션 개발 담당 이사가 행사 첫 날인 1일 ‘도시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세션의 연사로 참여했다. 라이네 알레마르 이사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환경 친화적인 운송 솔루션인 전기트럭 볼보 FL/FE 일렉트릭(Electric)을 소개했다. 볼보 FL 일렉트릭은 볼보 최초의 100% 전기동력 트럭으로, 볼보트럭은 지난 2월 스웨덴에 본거지를 둔 세 개의 기업인 레노바(Renova), DB쉥커(DB Schenker) 그리고 티지엠(TGM)에 최초로 인도하며 전기트럭 상용화에 성공했다. 볼보 전기트럭 FL 일렉트릭(총중량 16톤)과 FE 일렉트릭(총중량 27톤)은 폐기물 처리 및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지난 9월 19일 세종특별시 세종로에 위치한 천안사업소의 개소식을 진행했다.이날 천안사업소 개소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 페르-에릭 린스트룀(Per-Erik Lindström)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사장이 참석해 행사에 참석하여 볼보트럭코리아 관계자들과 고객분들이 임직원들과 서비스센터를 둘러보며 천안사업소의 개소를 축하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꾸준히 증가하는 판매 대수에 따른 증가하는 고객의 정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30번째 개소한 동광양사업소에 이어 올해 31번째 천안사업소를 신규 설립했다. 특히, 천안사업소는 논산-천안고속도로 천안 방향 남풍세 나들목 인근과 1번 및 43번 국도가 만나는 접점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을 살려 충청지역의 서비스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고객 만족도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스웨덴 볼보트럭 본사의 표준 규격에 맞는 건물과 설비로 설계된 볼보트럭 천안사업소는 일반수리 뿐만 아니라 판금 및 도장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센터로 고객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총 13개의 워크베이 등 대형 트럭 정비 시설을 갖추고 있어 고객의 니즈에 신속한 대응으로 차량 업타임을 향상시켜 고객 비
볼보트럭이 ‘2019-2020 비스타(Volvo International Service Training Awards; 볼보 인터내셔널 서비스 트레이닝 어워드, 이하 비스타)’를 개최한다. 비스타(VISTA)란 볼보그룹이 매 2년마다 개최하는 기술 올림픽으로, 전 세계의 볼보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들이 참가하여 전문적인 정비 지식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대회이다. 이를 통해 정비사들의 팀워크 정신과 자부심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더 나은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9-2020 비스타는 9월 30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기 시작한다. 로저 알름(Roger Alm) 볼보그룹 트럭부문 총괄 사장은 “볼보트럭 고객의 비즈니스 수익성 향상을 위해서는 업계 최고의 서비스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다.”며 “비스타는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한 정비사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 지 보여주는 동시에 볼보트럭이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해주는 발판이다.”라고 설명했다. 1957년부터 시작된 비스타는 초창기에는 볼보그룹 본사인 스웨덴 지역의 정비사들만 참가하는 대회였다. 그러나,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차량 가동시간인
세계 최초로 자동차를 개발하고 혁신과 기술로 자동차의 과거-현재-미래를 선도해오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는 대형 순수 전기 트럭(heavy-duty electric truck)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16년 9월 총 중량 26톤급 대형 순수 전기 트럭 컨셉 트럭, 메르세데스-벤츠 어반 e트럭(Urban eTruck)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2018년 2월 상용화 대형 순수 전기 트럭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eActros) 트럭을 선보였다. 이후, 2021년 본격적인 양산 및 판매 계획을 세우고 업계 최초로 2018년 9월부터 독일 각지에서 고객사들을 통해 성공리에 시범 운영 중에 있다. 세계 최초의 대형 순수 전기 트럭 상용화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eActros) 트럭은 최근 수 년 동안 라슈타트(Rastatt)에서 실시되고 있는 주행 테스트의 일환으로 올해 초 물류 기업인 로지스틱스 슈미트에 전달되어 일일 물류 트럭으로 성공적으로 운행되었다. 25톤 급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eActros) 트럭은 외티그하임(Ötigheim)에 위치한 로지스틱스 슈미트의 물류 창고와 7km 정도 떨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메르세데스-벤츠 아록스 실버불 덤프(3951K)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적용, 운행 기간 동안 총 보유 비용 절감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포괄적 차량 서비스에 특화된 파격적인 차량 안심 보장 혜택을 제공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아록스 덤프 트럭 TRUST 4U 특별 한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메르세데스-벤츠 아록스 덤프 국내 출시 3주년을 기념하여 선착순 33대 한정으로 실시되는 아록스 덤프 트럭 TRUST 4U 특별 한정 프로모션은 건설 불황기에 수익 확보의 어려움과 거친 환경에서 주행하는 덤프 트럭 특성상 큰 수리비 부담으로 고충 받고 있는 덤프 트럭 고객들을 위해 차량 유지 관리에서 정비, 사고 수리까지 지금까지 업계에서 시도된 적 없던 포괄적 차량 서비스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덤프 트럭을 운행하는 동안 정비 및 수리비 걱정없이 수익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아록스 덤프 트럭 TRUST 4U 특별 한정 프로모션은 차량 구매 후 운행하는 과정에서 고객에게 더 큰 만족과 신뢰성을 제공할 수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8월 19일(월)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종합 출고 센터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 센터’에서 대학생 대상 독일식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MT(Automotive Mechatronic Traineeship) 트럭 1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AMT 프로그램은 독일의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한 메르세데스-벤츠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은 총 9개월의 교육 기간 동안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평가를 거쳐 자격 취득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 딜러사에 100% 채용된다. 이 날 출범식에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조규상 대표이사, 서비스 및 부품 총괄 최정식 상무를 비롯하여 두원공과대학교 박재열 교수, 아주자동차대학교 이제욱 교수, 영남이공대학교 한승철 교수,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임대성 교수 등 대학 관계자, 교육생 모집을 진행한 10개의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 임직원 및 AMT 트럭 트레이너 등이 참석하여 AMT 트럭 1기의 출발을 응원했다. AMT 트럭 1기 출범식은 다임러 트럭 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소재의 양평 글로벌 영어캠프에서 ‘2019 주니어 영어캠프’를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는 볼보트럭코리아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볼보 트럭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며, 올해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교생 50 여명이 참가했다. 캠프 기간의 모든 프로그램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캠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자신감 있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의 볼보트럭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는 참가한 어린이들이 캠프 기간동안 영어 말하기 학습은 물론, 쿠킹클래스 및 코딩교육 등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재능과 특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레크레이션, 체육활동, 야간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친목을 쌓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둘째날에는 볼보트럭의 핵심 가치 ‘안전’을 실천하고자 글로벌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Stop, Look, Wave)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안전 교육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실제 볼보트럭
처음 대형 트럭을 마주하면 누구나 긴장하기 마련이다. 덩치 큰 차체와수십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기능, 그리고 무거운 짐까지 고려하면 단순히 운전면허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들 수 있다. 실제로 상용차는 사고로 인한 운휴가 곧 경제적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차량의 주행부터다양한 기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숙지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상용차 브랜드들은 출고 시점에 고객 교육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 또한 출고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핸드오버 &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만트럭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전용 출고센터에서 출고 고객 전원에게 무료 운전자 교육을 제공한다. 트럭 인도 당일 독일본사에서 인증 받은 전문 강사가 이론 교육을 실시해 기본적인 차량 조작과 운행요령, 문제 발생 시 대응법을 안내한다. 이후 고객은 본인이 구입한 트럭의캡에서 1:1 맞춤형 실습을 통해 주요 기능과 첨단 사양을 직접 익히고 출고장 및 인근 공도를 주행하며연비 향상 운전 요령과 안전 운전 기법까지 실질적인 경험을 쌓는다. 출고 이후에도 교육은 이어진다. 만트럭은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인천 지역에 지프와 푸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tellantis Brand House, 이하 SBH) 전시장과서비스센터를 공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공식 출범으로 지프(JEEP)와 푸조(PEUGEOT) 고객은 차량 구매부터 서비스까지한층 강화된 통합 고객 경험을 제공받게 됐다. 에펠오토가 운영하는 SBH 인천 전시장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687(구월동)에 위치한 연면적984㎡, 지상 3층 규모의 시설로 구성됐다. SBH로 새단장을 마친 전시장 1층에는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지프 전시 공간이, 2층에는 최대 5대의 차량을 전시하는 푸조 전시장이 마련됐다. 3층은 운영을 위한오피스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SBH 전환으로 인천 지역 수입차 주요 상권인 구월동 일대에서자유의 아이콘 지프와 프렌치 디자인과 실용성이 강점인 푸조 모두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푸조는인천 지역 판매 공백 해소와 신규 고객 유입이 기대된다. 함께 운영을 시작한 SBH 인천 서비스센터는 인천광역시 중구 서해대로94번길 13(신흥동)에위치한다. 대지 2,001㎡, 연면적 1,391㎡ 규모로, 워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글로벌 최고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2월 10일(수)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를처음으로 공개했다. (※ 셀토스 월드프리미어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20U6yuW_Q_8)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만에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상품성, 신규라인업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차급을 뛰어넘는 제품 경쟁력으로 무장한 셀토스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셀토스의 월드프리미어 영상은 ‘더 프로타고니스트(The Protagonist, 주인공)’를 주제로, 적극적인 자기 표현과 도전을 통해 주인공 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라이프를 이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와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 이상열)는 12월 3일, 중부대학교고양창의캠퍼스 세종관 324호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및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간의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취업 연계 강화,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구축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을 비롯해 박성권 고문, 김수덕고문, 최영두 트럭타임즈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중부대학교에서는이정열 총장, 하성용 스마트모빌리티학과장(자동차안전학회 모빌리티회장), 이재용 교수, 이건화 교수, 대학원 및 학부 연구원, 학생 등이 자리했다. 차세대 모빌리티 인재를 위해 의미 있는 후원 지속할 것 이번 협약식은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의 제안으로 성사되었다. 이상열 회장은인사말을 통해 협회의 역할과 장학금 기부 배경을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국내 상용차 및 특장차 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 개선, 산업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습니다. 앞으로는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인재를 지원하는 데 더욱 힘을 보태고자합니다. 이번 장학금은 100여 개 회원사가 모두 뜻을 모아조성한 만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이 회장은
현대자동차는 11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 2층 스튜디오에서 특장업계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오피니언 리더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국내 SV사업실장 및 상용차 유관부문 관계자, 이상열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 협회 임원사 대표를 비롯해 총 40명이 참석해 상호협력과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국내 상용·특장 시장현황 공유…협력 구조 강화 강조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간담회에서 국내 상용·특장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최근 이슈였던 전주공장 임시 생산중단 관련 건의사항 및 개선사항을 전달했다.현대차는 특장업계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제 구축, 시장의 수요 예측 기반의 생산 계획수립, 납기 안정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생협력 논의 업계는 분기·반기 단위의 정기 간담회 개최를 요청했고, 현대차는 “반기 1회정례 간담회 실시” 의사를 밝히며 지속적인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특장업계가 제안한 트럭&버스 메가페어 같은 대규모 합동 전시행사는 예산과 내부 부서 협의를 거쳐검토하기로 했다. 조달차량 발주 잡기 개선 문제에 대해서는 전주공장 합리화
기아는 PV5 카고 모델이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Programme) 상용 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V5 카고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안전 사양을 통해안전한 주행을 돕고 여러 충돌 상황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로써 PV5는 실용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입증하며 경상용차 시장의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임을 증명해 보였다. 기아는 EV6(2022년),EV9(2023년), EV3(2025년)에 이어 PV5 카고가 상용 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유로 NCAP 평가를받은 모든 승용 및 상용 전용 전기차 모델이 최고 등급에 이름을 올리게 돼 기아 전용 전기차의 우수한 안전 성능을 재확인했다. 유로 NCAP 경상용 차량 테스트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차량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경상용차 모델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오고있으며 올해부터 별 1~5 등급 시스템을 도입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상용
마세라티(Maserati)가 브랜드 창립 111주년을 맞아 12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창립 111주년을 맞은 마세라티는 1914년 12월 1일설립됐다. 마세라티의 퍼포먼스 유산은 1926년 첫 레이싱카 ‘티포(Tipo) 26’에서 시작됐다. 이후 현대의 라인업까지 이어지며 이탈리안 고성능 GT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GranCabrio)’, 럭셔리 SUV ‘그레칼레(Grecale)’ 등 다양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이외에도 ‘레이싱 야수’로 불리는MCXtrema, 슈퍼 스포츠카 ‘MC20’, 우아함과레이싱을 결합한 ‘GT2 스트라달레(Stradale)’를선보이고, 최근 MC20의 후속작 ‘MCPURA’를 공개하며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해 왔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111년의 오랜 기간 동안 브랜드가 쌓아온 유산을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전국 시승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고객은 이탈리안 럭셔리 SUV 그레칼레, 브랜드 첫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Folgore), 브랜드를 대표하는 그란투리스모및
현대커머셜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자동차 부품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대출형 기업지원 펀드(PDF,Private Debt Fund) 6호’에 참여한다고 9일밝혔다. 이번 대출형 기업지원 펀드는 관세 부과에 따른 대외 경영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기업 구조 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완성차 업체의 부품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다. 펀드는 약 4,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캠코가 1,000억 원을 출자하고 현대커머셜은 지정 출자자로 참여키로 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이번 펀드를 통해 유동성이 필요한 부품 협력사들을지원하고, 특히 구조개선 기업의 운영자금 및 시설 투자 자금 조달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커머셜은 지난 2020년부터총 다섯 차례에 걸쳐 캠코가 결성한 대출형 기업지원 펀드에 출자해 중소·중견 기업들에 약 1조 4,0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