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소재의 양평 글로벌 영어캠프에서 ‘2019 주니어 영어캠프’를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는 볼보트럭코리아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볼보 트럭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며, 올해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교생 50 여명이 참가했다. 캠프 기간의 모든 프로그램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캠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자신감 있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의 볼보트럭 ‘여름 주니어 영어캠프’는 참가한 어린이들이 캠프 기간동안 영어 말하기 학습은 물론, 쿠킹클래스 및 코딩교육 등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재능과 특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레크레이션, 체육활동, 야간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친목을 쌓고, 사회성과 협동심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둘째날에는 볼보트럭의 핵심 가치 ‘안전’을 실천하고자 글로벌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Stop, Look, Wave)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안전 교육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실제 볼보트럭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8월 19일(월)-23일(금), 5일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평택시 남부대로)에서 혹서기 트럭커들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쿨 서비스 로드 슈퍼 위크' 특별 서비스 행사를 개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쿨 서비스 로드 슈퍼 위크'는 어려운 경제 상황과 폭염 속에 지친 트럭커 뿐 아니라 차량을 위해 무상 차량 점검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안전 운행을 위한 최상의 차량 성능을 확보하고, 메르세데스-벤츠가 지향하는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의 세가지 목표 중의 하나인 '신속한 운행 복귀'를 체험하면서 휴식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쿨 서비스 로드’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되며 부산 신선대 감만 부두에서 2일간 개최한 첫 번째 행사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확대하여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에서 총 5일 동안 '쿨 서비스 로드 슈퍼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요일별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과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가 8월 5일(월)–11일(일) 일주일 동안 환상의 힐링 공간인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에서 개최한 ‘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 위크’ 행사에 3,000여명의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공급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국내 밴 바디빌더사인 더 밴, 에스모터스, 와이즈오토홀딩스가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컨버전한 최상급 리무진 모델들이 전시되었다. 팔봉산과 홍천강으로 둘러싸여 한 폭의 예술 작품 같은 소노펠리체 곳곳에 더 밴, 에스모터스, 와이즈오토홀딩스가 각기 다른 스타일과 컨셉으로 컨버전한 최상급 스프린터 리무진 모델들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최상급 스프린터 리무진 모델들은 소노펠리체 체크인 센터(와이즈오토홀딩스), 소노펠리체 CC 스타트 광장(에스모터스), 소노빌리지(더 밴) 총 3곳에 전시되었으며 방문객들은 전시 차량 관람 및 상담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시승 신청 후 스프린터 리무진 모델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었다. 또한, 3곳의 전시 부스를 돌아보며 바디빌더사 3개가 컨버전한 모델들을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가 8월 5일(월)–11일(일) 일주일 동안 환상의 힐링 공간인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밴 스프린터를 더욱 가깝게 경험해볼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공급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국내 밴 바디빌더사인 더 밴, 에스모터스, 와이즈오토홀딩스가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컨버전한 최상급 리무진 모델들이 전시된다. 팔봉산과 홍천강으로 둘러싸여 한 폭의 예술 작품 같은 소노펠리체 곳곳에 더 밴, 에스모터스, 와이즈오토홀딩스가 각기 다른 스타일과 컨셉으로 컨버전한 최상급 스프린터 리무진 모델들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상급 스프린터 리무진 모델들은 소노펠리체 체크인 센터, 소노펠리체 CC 스타트 광장, 소노빌리지 총 3곳에 전시되며 방문객들은 전시 차량 관람 및 상담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시승 신청 후 스프린터 리무진 모델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 또한, 3곳의 전시 부스를 돌아보며 바디빌더사 3개가 컨버전한 모델들을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다목적 특수 차량 유니목(Unimog)이 독일 오프로드(Off Road) 매거진 독자들의 투표로 특수 목적 차량(Special Vehicles) 부문에서 ‘올해의 오프로더(Off-roader of the Year)’로 선정되었다. 독일 오프로드(Off Road) 매거진은 1982년부터 매년 독자 투표를 통해 올해의 오프로더(Off-roader of the Year)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유니목은 15년 동안 매년 특수 목적 차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특수 목적 차량의 대명사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은 국내에서는 장비 장착용 차량인 UGE 라인업과 오프로드 전용 차량인 유니목 UHE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다목적 장비 장착 전용 차량 유니목 UGE 모델은 다양한 도로 관리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제설 또는 터널 관리 차량으로 맹활약 중이다. 또, 올해의 오프로더 차량으로 선정된 유니목 UHE 모델은 국내에서 다목적 산불진화 소방차와 같이 극한의 오프로드 성능을 필요로 하는 구난 구조용 차량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2019년 4월 국내 선보인 유니목 다목적 산불진화 소방차는 UHE 상위 기종인 U5023모델
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린 트럭상(Green Truck Award) 2019’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그린 트럭상은 독일의 유명 운송 잡지 버키어스런차우(VerkehrsRundschau)와 트럭 전문지 트럭커(Trucker)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연비 테스트로 까다로운 도로주행 심사를 거쳐 가장 뛰어난 연비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트럭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참가 트럭의 엔진출력은 500마력 이하, 총중량은 테스트용 트레일러 포함 32톤 이하로 규정해 엄격하게 진행된다. 테스트에 참가한 스카니아의 ‘올 뉴 스카니아’ R450 모델은 353km에 달하는 긴 도로주행 테스트에서 4.3km/ℓ의 우수한 연비와 738g/km의 낮은 온실가스 배출량(CO2e), 가장 빠른 평균 시속 80.42 km/h으로 12개 경쟁 모델을 제치고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함께 참가한 ‘올 뉴 스카니아’ G410 역시 4.16km/ℓ의 연비와 762g/km의 온실가스 배출량(CO2e)의 기록으로 친환경성 순위 3위에 올라 스카니아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스카니아 트럭부문 수장인 알렉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을 대상으로 7월 16일(화)부터 8월 24일(토)까지 총 6주동안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9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2019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은 장마와 긴 폭염 속에 장거리 운행이 많은 트럭 고객들이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여름을 보내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과 차량에게 ▲ 14개 항목 차량 무상 점검 ▲ 여름 필수 부품 포함 총 8종 220여가지 순정 부품 최대 30% 할인 ▲ 유상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 ▲ 서비스센터 방문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 제공 총 4가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장마와 폭염을 대비한 진단기 점검, 마모 및 손상 점검 등 총 14가지 항목의 차량 무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세분화되는 국내 운송 시장 및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한층 더 강력한 상품성으로 총중량(GCW) 44톤 이상의 고하중 특수 화물 운송을 위한 고성능뿐 아니라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630마력급 프리미엄 트랙터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63LS 6x4 스트림스페이스를 출시한다. 총중량(GCW) 최대 120톤의 특수 화물을 견인하여, 고속도로, 산길, 언덕을 오르내리는 고하중 특수 화물 운송 트랙터는 엄청난 파워는 물론 고속 주행에서의 효율과 편의성, 고도의 안전성이 요구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는 거친 운송 환경에서 고하중 화물을 견인하는 6x4트랙터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으로 업계의 선두를 유지해왔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초고성능 630마력 엔진 및 동급 유일 16단 자동 변속기, 업계 최초 보행자 인식 긴급 제동 시스템 ABA4, 차간 거리 제어 시스템(Proximity Control) 등 동급 최고 성능의 첨단 안전 패키지 적용으로 경제성과 안전성이 한층 더 강화된 악트로스 2663 6x4 스트림스페이스를 출시함으로써 고하중 화물 운송 트럭 시장의 리더로서 확고 부동한 위치를 구축할 것으로 기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7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전국 16개 지역을 순회하며 ‘여름 서비스 캠프 2019’를 실시한다.고객들의 보다 안전한 운행을 돕고자 마련된 ‘여름 서비스 캠프 2019’는 볼보 전문 정비 인력으로 구성된 정비팀과 직원들이 서비스 기간 동안 캠프를 방문한 볼보트럭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서비스 캠프 기간동안 트럭 점검 서비스와 소모성 부품에 대한 검사 및 교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서비스 캠프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린더 점검과 더불어 오일류, 필터류, 램프류, 디스플레이 등의 소모품 무상 점검 및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착순으로 볼보 순정 엔진오일 및 요소수(AdBlue)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서비스 캠프가 진행되는 각 거점에 고객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금번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는 이동이 많은 고객을 위해 고객의 이동 동선 및 시간을 고려해서 선정된 전국의 16개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볼보트럭의 고향인 스웨덴과 대한민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서 부품 할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객들의 차량 점검 부담을 덜고, 안전한 운행을 돕고자 마련된 금번 ’부품 할인 캠페인’은 2019년 7월 1일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의 30개의 볼보트럭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볼보트럭 고객들을 대상으로 엔진, 미션, 브레이크 및 전장부품류 등1,100여개의 부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 및 냉각수 점검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하며, 엔진오일 및 필터와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관련 부품은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트럭코리아는 2019년 한 해에도 ‘고객이 먼저다’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국내 수입 상용차 업계 최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현하기위해 노력하고있다.”며, ”하반기에도 볼보트럭코리아는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을 비롯해 체계적이고 높은 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업수익성 향상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금번 서비스 캠페인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와 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4월 발생한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볼보트럭코리아와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6월 26일부터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에 25.5톤 덤프트럭, 6톤급 휠 굴삭기와 14톤급 휠 굴삭기를 각 2대씩 현장에 투입해 임시 주거시설 주변의 폐기물을 철거하고 농가 등의 복구작업을 도왔다. 현장 복구 작업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에 앞서 장마 기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으로부터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현장의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서 약 일주일 간 진행됐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전례 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아직 대다수의 강원도 주민들이 임시 주거시설에서 생활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며, ”본격적인 장마에 앞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더하고 싶었다.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가 돼 주민들이 아픔을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위한 자사의 고품격 신차 안심 케어 프로그램 ‘서비스 컨트랙트’ 기존 상품들의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 서비스 컨트랙트는 계약 기간 동안 최적의 차량 관리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설계한 프로그램에 따라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차량 관리 및 정비를 제공하는 서비스 계약 상품으로 고객은 차량 운행 여건 및 유지비 등 본인의 정비 니즈에 꼭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인 유지 관리 항목을 관리해 주는 ‘유지관리형’은 모든 고객이 필수적으로 정비하는 핵심 유지 관리 교환 항목의 혜택을 확대하였고, ‘통합형’은 ‘유지관리형’ 혜택에 차체 및 일반 부품 보증 뿐 아니라 긴급 출동 및 견인 서비스 보증 기간도 동력 계통 보증 기간과 동일하게(최대 3년/45만km) 연장하는 혜택을 업계 유일하게 제공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고객의 차량 관리 및 정비에 관한 모든 영역에서 업계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올인원 상품인 ‘통합형 골드’를 새롭게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통합형 골드‘의 다양한 혜택 중 그동안 통상적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평면 플로어 실내 공간, 첨단 안전 및 고성능 사양으로 BCT(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운송에 최적화된 530마력의 프리미엄 트랙터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53LS 6x2 클래식스페이스를 출시한다. 업무 특성 상 전고에 민감한 BCT(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운송 고객들이 기존의 일반 트랙터에서 실내 공간을 희생했던 데 반해, 새롭게 선보이는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53LS 6x2클래식스페이스는 고성능 530마력 6x2모델에 업무 요건에 부합하는 전고를 확보하면서 엔진 터널을 없앤 클래식스페이스 평면 플로어캡(운전석)을 적용하여 넉넉한 실내 거주성뿐만 아니라 325kg 경량화로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함으로써 최상의 운송 능력을 선사한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53LS 6x2모델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기술의 집약체인 유로 6 직렬 6기통 엔진 및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MPS 3) 변속기가 적용되어 530마력의 강력한 파워와 향상된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장거리 주행 시 운전의 편의성과 연료 효율을 극대화해 주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 Predictive P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13회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를 개최했다.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지난 2007년 볼보트럭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시작한 고객 프로그램으로, 효율적인 연비 운용 방법을 고객들에게 전수하고 고객 사업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류세 인하분 축소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인 연비 운전이 중요한 시점이기에 금년 대회 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실제 장거리 주행 환경과 현실적인 도로조건을 반영해서 공정한 연비를 측정하기 위해 일반 고속도로 주행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출발해 볼보트럭 제천사업소를 왕복하는 약 310㎞의 코스를 주행해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를 선정했다. 특히, 경기 결과 최고 연비와 최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 간 약 30% 가량의 차이를 보여 같은 주행 환경에서도 운전자의 연비 효율적인 주행 방식이 연료 소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올해는 볼보트럭 다이나플리트를 통해 연비 및 차량유지관리 등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선발된 31 명의 참가자들이 트랙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2일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Safe Mission’ 캠페인에 참가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의‘2009~2018년까지 월 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자료에 따르면 10년간 1만 3326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5월에 발생되었고, 전체 10.8%를 차지하여 연중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금번 캠페인은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볼보트럭코리아를 비롯해 서울시청, 종로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미쉐린코리아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Safe Miss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금번 캠페인은 광화문광장 200m가량이 각 참가 기관들의 교육 부스로 꾸며진 ‘교통안전 스트리트’에서 진행됐다. 특히, 캠페인 현장을 방문한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시민들은 직접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교육에 참여해보고 교통안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Safe Mission’은 ▴ 대형트럭 사각지대 체험(볼보트럭코리아), ▴ 포돌이와 함께하는 횡단보행 안전교육(종로경찰서)
카고트럭 스틸덱 프레임 & 바닥판 - 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내구성과 품질 우수. - 무거운 화물 운송에도 변형과 파손에 강함. 안전 장치 - 접이식 측면 보호대: 내측 공간 활용 극대화. - 적재함 보조지지대: 주행 중 도어 벌어짐 및부품 이탈 사고를 원천 차단. - 보조지지대 수납식: 상하차할 때 수납할 수 있어서작업에 편리. 알루미늄 갑빠다이 - 알루미늄 소재와 격자 구조 설계로 가볍지만 강성이 뛰어남. - 외관이 미려하며, 바닥은 미끄럼 방지 엠보싱타공을 적용해 안전성을 보강. - 상부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 접이식 사다리 -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 가능하도록 설계. - 발판은 작업 안정성을 고려해 넓은 폭으로 제작되어 상·하차시 안전성 강화. -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 탁월. 로드레스트 보강 - 고장력 후판 소재를 적용하여 구조 강도를 높이고, 장시간운행에도 뒤틀림이나 손상이 적다. - 대형 화물 운송 시 필수적인 지지력을 제공. 대용량 공구함 - 차량의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 밀폐형 대형 공구함은 방수·방진 성능이 우수해장비 보호에 유리 - 추가로 설치 가능한 오픈형 공구함은 작업
경영이념과 비전 ㈜태영테크의 경영이념은 ‘최상의 고객 만족’이다. 전 임직원이 원팀(OneTeam) 정신으로 연구개발과 품질혁신을 이어가며, 고객 요구를 넘어서는 가치를 제공하고있다. 또한 “비전–기획력–추진력”의 혁신 창출 시스템을 도입해, 유연한 조직과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성과 강점 ㈜태영테크의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력을 넘어선다. 숙련된 기술진: 수십 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교육훈련으로고도의 정밀 기술 확보 아웃소싱 네트워크: 전략적 제휴와 글로벌 소싱으로 원가절감실현 소수정예 조직: 빠른 의사결정과 유연한 대응체계 구축 특히, 고객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맞춤형 설계와 규격화된 생산 시스템은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쟁력 향상 ㈜태영테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네 가지 성장 축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강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품질 경영 시스템에 기반한 경쟁력 강화 - 숙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부 경쟁력을 높이고, 외주가공시스템을 도입하여 원가 절감을 실현. - 품질 경영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며, 안정적인시장 신뢰를 구축. 지속적 마케팅을 통한 내수시장 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제작·판매한 일부 전기차에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 결함이 발견돼 총 13만8천여 대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0월 30일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 이번 리콜 대상은 현대차의 포터Ⅱ 일렉트릭(Electric) 85,355대와 기아의 봉고Ⅲ EV 54,532대다. 제작 기간은 포터Ⅱ 일렉트릭이2019년 7월 19일부터 2025년 3월 5일까지, 봉고Ⅲ EV가 2020년 1월 15일부터 2025년 4월 15일까지다. 결함 내용 국토부에 따르면 두 차종 모두 BMS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특정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차량 소유자는 무상으로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리콜 확인 및 문의 차량 소유주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www.car.go.kr) 또는모바일 사이트(m.car.go.kr)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사항은 제조사(현대차 고객센터: 080-200-6000, 기아 고객센터: 080-200-2000)에문의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국내 대표 상용 전기차 모델인 포터Ⅱ와 봉고Ⅲ가 동시에 대규모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을제공하고 뛰어난 내구성의 차체 구조로 안전성도 높였다. 또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722km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CLTC 기준)를 달성했고, 약 27분만에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는 27인치 4K 대화면디스플레이, 30,000:1 명암비를 갖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BOSE사의 8스피커 및 현대자동차 최초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해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일렉시오 곳곳에는 가족을 위한 기능도 배치했다. 먼저 가속 및 감속 시 차량의 반응 속도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회생 제동 시스템‘패밀리 브레이크 모드’를 적용해 운전자는 물론, 함께탑승한 가족 모두의 피로도를 줄인다. 또 차량 내부에 총 46곳의 수납 공간을 마련하고, 기
기아는 10월 29일(화, 현지시각)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2025 재팬 모빌리티쇼(2025 Japan Mobility Show)’에서현지 최초로 PV5 공개하고 2026년 일본 EV 밴(Van)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기아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 비중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EV 밴등의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PBV를 통해 이 같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일본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일본 시장 진출은 기아가 PBV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의일환이다. 현재 PV5는 우리나라와 유럽에 출시됐으며, 2026년에 일본을 포함한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판매 지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BV 모델을 앞세운 전략은 기존 일본에 진출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전용 플랫폼 기반 EV 기술력과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일본 사회가 직면한 탄소저감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일본 내 PBV 시장 진입을 위해 작년 일본의 유력 종
지프 그랜드 체로키(Jeep Grand Cherokee)가 완전히새로운 2.0리터 ‘허리케인 4 터보(Hurricane 4 Turbo)’ 엔진으로 진화한 부분변경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부분 변경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 업데이트로, 대형패밀리 SUV로서 한층 커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 및 실내외 디자인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 2026년형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은 2열형 그랜드 체로키, 3열형 그랜드 체로키 L,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으로 구성된다. 허리케인처럼 강력한 엔진, ‘허리케인 4 터보’ 새롭게 탑재된 2.0리터 허리케인4 터보는 최신 글로벌 4기통 엔진으로, 모터스포츠에서검증된 연소 기술과 첨단 파워트레인 설계를 결합해 동급 4기통 및 더 큰 배기량 엔진을 뛰어넘는 강력한출력과 토크를 제공하며, 연비 향상과 배출가스 저감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고 출력은 324마력, 최대토크는 45.9kg∙m이며, 리터당 162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1회 주유로 동급 최대 수준인 85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견인력은 2812kg으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이 엔진에는 업계 최초로 대량 양산 적용된 ‘터뷸런트 제트 점화(Turbul
볼보트럭이 2019년 첫 전기트럭 모델 출시 이래 전세계 50개국에서 5,700대 이상의 전기트럭을 고객에게 인도하며 전기트럭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용 운송 현장에서의 누적 주행거리가 지구를 약 6,200바퀴 도는 거리와 동일한 누적 2억5천만km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트럭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트럭은 화물 운송의 탄소중립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만약이번에 달성한 동일한 주행거리를 디젤 트럭으로 운행했다면 7,800만 리터 이상의 디젤 연료가 소비되었을것으로 추정되지만, 전기트럭을 통해 차량 주행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약 21만3천 톤이나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로저 알름(Roger Alm) 볼보트럭 사장은 “운송업계가 전기트럭을 실제 운송 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전동화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전기트럭은 배출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운전자에게 한층 더 쾌적하고 조용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전동화전환 속도는 여전히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며 “모든 운송기업이 탄소중립을 달성하면서도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 더 많은 전기트럭이도로 위를 달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오는 11월 16일까지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타이어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T-블랙세일(T-Black Sal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한국(Hankook)’브랜드 제품군이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5명에게 타이어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한 계정당 1회 당첨만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또한, 행사 대상 제품 4개를 일괄 구매한 선착순 2,000명에게는 휠 얼라인먼트 무상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행사 제품 4개일괄 구매 고객에게는 경품 응모 기회가 부여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폰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