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럭” 스카니아 스벰파 블랙 앰버 R620 트럭 국내 출시-스카니아, 커스텀 트럭 ‘스카니아 스벰파 블랙 앰버 에디션’ 국내 출시-전세계 100대 한정 제작된 트럭의 명품, 국내 5대 판매-620마력의 스카니아 V8 엔진 장착-성능과 외장에서 럭셔리 명품 트럭 스타일링-고객서비스에서도 최상의 서비스 팩키지 준비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대표이사: 카이 파름, www.scania.co.kr)가 스카니아 스벰파(Scania Svempas) ‘맞춤 트럭’ 5대를 국내에 들여와 판매한다. 이번에 국내에 들여온 스카니아 스벰파 ‘블랙 앰버(Black Amber)’ R620 트럭은 스웨덴 출생의 세계적인 커스텀 트럭 제작 명장인 스벤-에릭 “스벰파” 베르겐달(Sven-Erik “Svempa” Bergendahl)이 스타일링한 명품 트럭이다.스카니아 스벰파 트럭 블랙 앰
볼보트럭코리아 비스타(VISTA) 세계대회 결승 진출1957년 첫 대회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볼보 기술 올림픽 비스타(VISTA)대회에서 한국 대표팀, 아시아 결승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6월 세계대회 결승전에 참가자격 획득세계적인 트럭메이커이자 국내 대형트럭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는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볼보 기술 올림픽인 비스타(VISTA) 아시아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세계대회 결승전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볼보그룹에서 실시하는 비스타(VISTA) 대회는 “볼보 국제 서비스 트레이닝 어워드(Volvo International Service Training Award)”의 약자로 1957년부터 격년으로 전세계 볼보트럭과 볼보버스의 서비스 분야 직원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서비스 경진 대회이다. 볼보만의 기술력을
- 4월 15일부터 5월 11일까지 4주 동안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 - 행사 기간 동안 모든 고객에게 진단기를 통한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결제 금액에 따라 요소수, 엔진오일 등 기념품 증정다임러 트럭 코리아(주)가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4월15일(월)부터 5월11일(토)까지 4주 동안 '2013 새봄맞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진단기를 통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결제 금액에 따라 엔진오일(4리터 팩)과 요소수(10리터 팩)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다임러 트럭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차량운행이 시작되는 계절을 맞아 효과적인 차량 유지 및 안전운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
최근 유럽 최대의 시내버스 운송회사 중 하나인 RATP (Régie Autonome des Transports Parisiens)가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MAN의 라이온 시티 하이브리드 버스 15대를 주문했다. 기술과 효율성에서 앞선 MAN의 라이온 시티 하이브리드는 시판 중인 버스 중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MAN의 라이온 시티 하이브리드는 브레이크에서 발생한 에너지를 울트라캡스에 저장한 후 두 개의 전기 드라이브 모터로 구동하는데 사용한다. 예를 들면, 정밀하게 튜닝된 에너지 관리 장치가 에너지의 흐름을 제어하며 버스가 공회전 또는 정차 중일 때 디젤 엔진을 차단시킨다. 이 하이브리드 버스는 정류소에서 배기 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출발 시에도 순수한 전기의 힘으로 소음없이 움직인다. 이를 통해, 이 병렬 하이브리드 버스는 동급의 버스에 비해 최대 30%의
볼보트럭코리아, 스웨덴 본사와 함께 국내 고객을 위한 한국형 적재함 개발, 2003년 1호 적재함 양산 이후 꾸준한 판매 성장과 함께 덤프트럭 적재함 양산 5,000호 달성지난 15일 볼보트럭 창원공장에서 적재함 양산 5,000호 기념식 개최세계적인 트럭메이커이자 국내 수입 대형 트럭 시장 1위 기업인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는 지난 15일 볼보트럭 창원공장에서 볼보트럭 한국형 적재함 5,000호 양산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국내 출범 이후 우수한 제품들을 국내에 소개하며 수입 대형 트럭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기록해왔다.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발맞춰 스웨덴 본사와 함께 한국 시장에 더욱 적합한 한국형 적재함 개발을 착수했으며, 2003년 5월, 창원에 연간 2,000대 규모의 덤프트럭 적재함을 생산 및 조립할 수 있는 공장을 준공
볼보그룹, 지난 1월 7일부터 12일까지 남아공 더반에서 ‘2012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월드 파이널’ 개최한국대표로는 작년 10월 17일 개최된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 국내 대표 선발전 우승자인 전진성씨와 이기섭씨 참여대회코스에 볼보 트럭, 건설기계 및 승용차 경품을 전시하여 관전 재미 더해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개최된 ‘2012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2012 Volvo World Golf Challenge)’ 월드 파이널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는 1988년 ‘볼보 마스터스 아마추어(Volvo Masters Amateur)’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전 세계의 백만 명 이상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한 대회이다. 올해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에는 전 세계 30개국의 70,000명 예선전 참가자 중에서 선발된 68명의 결승 진출
내구성 및 효율성에서 경쟁사 우위 확인TÜV, 독일의 세계적인 품질 인증기관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품질 평가로 정평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의 중대형 트럭 제품이 독일의 세계적인 품질 인증기관인 TÜV로부터 경쟁사 대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TÜV 상용차 안전 품질 보고서 2012에 따르면 만트럭버스의 제품은 1-5년 차령에서 경쟁사에 비해 무결함 비율은 높은 반면 결함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예를 들어, 만트럭버스의 제품은 5년된 제품에서 무결함 비율이 48.8%로 경쟁차종(37.9~46.1%)에 비해 높았다. 또 1년 이하의 신차 무결함 비율도 78%로 제품의 품질 및 신뢰도 측면에서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만트럭버스의 마케팅, 판매 및 서비스 담당 총괄 프랑크 힐러 박사 (이사회 멤버)는 “지난 254
- 경인지역 고객서비스 허브로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 스카니아 코리아 20년 경력의 A/S부문 전문가를 총괄 책임자로 임명- 18대의 차량 동시 서비스 제공 가능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대표이사: 카이 파름, www.scania.co.kr)가 인천에 직영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연다. 이를 위해 스카니아코리아는 인천에서 스카니아 제품의 정비서비스를 해오던 ‘GS 엠비즈 스카니아 인천정비센터’의 설비를 인수해 ‘스카니아 인천㈜’로 새롭게 단장하여 문을 열었다. 스카니아 인천㈜는 스카니아코리아 본사의 효율적인 프로세스와 기술 노하우를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 18개의 워크베이(work-bay)를 갖추고 있으며, 차량 검사, 판금, 도장 등 종합적인 서비스가 가능하고 10년 이상의
볼보트럭코리아, 국내 최대 적재 중량을 자랑하는 27톤 트라이뎀(Tridem) 덤프트럭 출시로 기존 FH540 덤프트럭 제품 라인업 강화기존의 2-2 차륜 배열에서 1-3 차륜 배열로 변경을 통한 최적의 중량 배분으로 더욱 강화된 적재능력과 더불어 탁월한 연비를 자랑국내 최초로 슬리퍼캡 적용, 기존 국내 어떤 덤프트럭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고급 사양으로 장거리 운행시 운전 편의성 및 운송 최적화볼보트럭코리아 (사장: 김영재)는 금일 국내 최대 적재 중량인 27톤 트라이뎀(Tridem) 덤프트럭의 출시와 함께, 창원공장에서 신차 인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볼보 27톤 트라이뎀(Tridem) 덤프트럭은 1-3 차륜배열 차량을 지칭하는 볼보만의 고유명사이다. 트라이뎀(Tridem)은 숫자 '3'의 의미인 'Tri'와 직렬식 기계장치를 의미하는 'Tandem'에서 'dem'을 합성한 명칭으로, 최근 고
- 업계 최초 3년, 45만km 보증 실시- 100 km 당 최대 3리터 연비 절감으로 고유가 시대에 적합- 넓어진 적재함과 싱글 리덕션 기술 적용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틸로 할터)가 지난 11월1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한 고연비 TGS 이피션트라인 덤프 트럭의 전국 순회 전시를 시작했다. 11월 5일부터 9일까지 인천과 대전을 시작으로 성남, 용인, 횡성, 원주, 대구, 포항, 고창, 울산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고객을 찾아갔다.
- 업계 최초 3년, 45만km 보증 실시- 100 km 당 최대 3리터 연비 절감으로 고유가 시대에 적합- 탄소 및 유해가스 저감 기술로 녹색성장에 기여- 넓어진 적재함과 싱글 리덕션 기술 적용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틸로 할터)가 오늘 남양주 프라움 악기박물관에서 고연비 TGS 이피션트라인 덤프 트럭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TGS 이피션트라인 덤프 트럭은 고연비 저비용, 저탄소 트럭으로,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본사와 함께 한국 시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고유가 시대를 위한 제품이다. 올해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만트럭버스코리아의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견인해 온 이피션트라인 트랙터에 이어 오늘 선보인 TGS 이피션트라인 덤프 트럭은 업계 최초로 3년, 45만 km 보증을 실시해 덤프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의 MAN Metropolis(연구차량)가 전기자동차 부문 eCarTec Award 2012의 수상 제품으로 선정됨으로써 업계로부터 뛰어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뮌헨에서 개최된 제4회 국제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박람회에서 Bavaria주의 캇트야 핫셀 경제교통기술 장관은 만트럭버스 연구개발 책임자인 베른트 마이어호퍼에게 전기자동차 혁신상을 수여했다. MAN Metropolis는 무거운 짐을 운송하는 트럭이지만 소음이 거의 없고 유해가스 배출이 없는 혁신적인 트럭이다. 일반 전기를 이용하여 충전하는 MAN Metropolis 트럭은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운행할 수 있다. 에너지를 저장하는 모듈형식의 리튬이온 밧데리는 운전석 아래에 배치되어 있어 차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며 차체 무게의 균형을 최적화했고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조용하고
김종식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이 10월 22일 부로 3년의 임기를 마치게 됐다.후임은 현재 연구소/생산/구매 부문장인 김관규 전무(1954년생, 58세)가 내정됐다.김관규 전무는 대우자동차 시절부터 이 회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해외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식 사장은 지난 9월에 출시한 2013년형 프리마와 노부스 트럭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2011년 자체 판매회사인 타타대우상용차판매(주) 설립해 독자적인 내수판매망을 구축했고, 서비스 및 부품공급 개선을 이루었다. 또한 해외사업에서도 지속적인 해외시장을 발굴해 수출물량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토대를 닦아왔다.김관규 내정자는 58세로 서울대 공업교육학과를 졸업해 82년 대우중공업 생산기술을 시작으로대우자동차 샤시설계, 영국워딩연구소, 상용부문 총괄을 거쳤다. 특
- 10월까지 서비스 센터 방문 고객에게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다목적 특수 차량 유니목(Unimog) 고객을 위한 ‘2012 유니목 서비스 캠페인’을 10월 말까지 실시한다.캠페인 기간에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모든 유니목 차량은 스타 다이그노시스 진단을 포함한12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이번 캠페인은 국내 운영중인 대부분의 유니목 차량이 겨울철 제설작업에 사용되고 있는점을 감안하여 본격적인 차량 운행전 사전 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파악하여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또한, 캠페인기간에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유니목 고객들에게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유니목은 눈길, 산길, 철길 등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며 도로와 교량의 점검과 보수, 제설 작업
승용차에만 사용하는 TPMS가 트럭 버스에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국내 TPMS 전문 벤쳐 기업인 씨트론주식회사 ( 대표 어성선 )는 트럭, 버스용 TPMS를 상용화하여 현대 자동차 트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TPMS는 타이어의 압력과 내부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저압 또는 고온 상태를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로 전달하는 장치로 승용차 부문에서는 이미 2007년부터 의무 장착이 보편화 되었다. 미국, 유럽 의무 장착에 이어 국내에서는 2013년1월부터 의무 장착이 시행된다.트럭, 버스에 TPMS의 사용은 빈번한 시내 버스 사고, 트럭에 의한 대형 사고 등의 예방 그리고 위험물 차량 관리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데, 소형 에서 대형 상용차까지 다양한 차종에 사용 가능한 시스템이 없어서 사용이 지체 되어 왔다.그러나 현대 자동차 트럭 그리고 벤츠 트럭 등에 TPMS가 양산 적용되어
현대커머셜이 CJ대한통운과 상용차 차주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위한 협력에 나선다. 현대커머셜과 CJ대한통운은 10월 30일 서울 여의도 현대커머셜 본사에서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위한전속 금융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택배, 제3자운송(3PL) 등 국내 물류는 물론 스마트 물류 혁신으로 글로벌 공급망도 갖춘 국내 대표 종합 물류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CJ대한통운의 위수탁차주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전용 금융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차주들에게 꼭 필요한 대출 한도를 확보해주고 금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전용 상품을 개발해 차주들의금융 부담을 낮춘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의 물류 중개플랫폼 ‘더 운반’ 이용자들을 위한 전용 금융 상품도 함께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커머셜은 앞서 현대글로비스, LX판토스와의 협업을 통해 대형 물류사와전속 금융 제휴 협약을 맺고 차주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상용차 금융사인 현대커머셜은 그동안많은 물류기업들과 손잡고 차주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현대커머셜은 CJ대한통운의 물류 비즈
현대자동차가 동절기를 앞두고 현대모비스 및 중대형 상용 블루핸즈와 함께 중대형 트럭 및 버스 전 차종을 대상으로 ‘상용차 부품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요 소모성·기능성 부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현대자동차 상용차 고객들의 차량 총 소유비용(TCO)을줄이고 해당 부품의 주기적 점검·교환을 통한 안전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1일(토)부터 11월 30일(일)까지 한 달간전국 86개 중대형 상용 블루핸즈에서 진행된다. 현대자동차는 해당 기간 동안 총 10종의 부품에 대해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 부품별 할인율 상이) 해당하는 부품은 크게 3가지로 소모성 부품인 연료필터, 요소수필터, 에어클리너, 에어컨필터, 고전압냉각수, 스택냉각수 등이 첫 번째이고 기능성 부품인 EGR쿨러, EGR밸브 등이 두 번째이다. 마지막으로 공조시스템인 히터어셈블리, 히터코어 등이다. 이번 ‘상용차 부품 할인 프로모션’에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www.hyundai.com), 마이현대 앱, 현대자동차 상용차 공식 카카오톡 채널(현대 트럭&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태영테크 김동주 부사장 인터뷰 ㈜태영테크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장기간의 숙련으로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과 Outsourcing System 고도화를통한 비용 절감이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조직의 유연성과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 역시 시장 경쟁력에서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주력 제품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대표적으로 카고트럭 스틸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대형 카고트럭 스틸덱의선두주자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덤프트럭 KIT, 스틸 방통, 호퍼 등도 주요 제품군이며, 소방사다리와 다이빙벨 같은 특수 장비도 품질에 자부심을 갖고 제작합니다. 경영 철학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깨끗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이 곧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업 현장이쾌적해야 생산 효율이 높아지고 작업자의 피로도도 줄어듭니다. 이것이 결국 안전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며, 회사의 이익에도 기여한다고 믿습니다. 제품 개발 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비용보다는 효율을 우선합니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CAD와 금형 제작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JIG를 반드시 제작해균일한 품질과 생산성을 확
카고트럭 스틸덱 프레임 & 바닥판 - 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내구성과 품질 우수. - 무거운 화물 운송에도 변형과 파손에 강함. 안전 장치 - 접이식 측면 보호대: 내측 공간 활용 극대화. - 적재함 보조지지대: 주행 중 도어 벌어짐 및부품 이탈 사고를 원천 차단. - 보조지지대 수납식: 상하차할 때 수납할 수 있어서작업에 편리. 알루미늄 갑빠다이 - 알루미늄 소재와 격자 구조 설계로 가볍지만 강성이 뛰어남. - 외관이 미려하며, 바닥은 미끄럼 방지 엠보싱타공을 적용해 안전성을 보강. - 상부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 접이식 사다리 -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 가능하도록 설계. - 발판은 작업 안정성을 고려해 넓은 폭으로 제작되어 상·하차시 안전성 강화. -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 탁월. 로드레스트 보강 - 고장력 후판 소재를 적용하여 구조 강도를 높이고, 장시간운행에도 뒤틀림이나 손상이 적다. - 대형 화물 운송 시 필수적인 지지력을 제공. 대용량 공구함 - 차량의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 밀폐형 대형 공구함은 방수·방진 성능이 우수해장비 보호에 유리 - 추가로 설치 가능한 오픈형 공구함은 작업
경영이념과 비전 ㈜태영테크의 경영이념은 ‘최상의 고객 만족’이다. 전 임직원이 원팀(OneTeam) 정신으로 연구개발과 품질혁신을 이어가며, 고객 요구를 넘어서는 가치를 제공하고있다. 또한 “비전–기획력–추진력”의 혁신 창출 시스템을 도입해, 유연한 조직과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성과 강점 ㈜태영테크의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력을 넘어선다. 숙련된 기술진: 수십 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교육훈련으로고도의 정밀 기술 확보 아웃소싱 네트워크: 전략적 제휴와 글로벌 소싱으로 원가절감실현 소수정예 조직: 빠른 의사결정과 유연한 대응체계 구축 특히, 고객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맞춤형 설계와 규격화된 생산 시스템은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쟁력 향상 ㈜태영테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네 가지 성장 축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강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품질 경영 시스템에 기반한 경쟁력 강화 - 숙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부 경쟁력을 높이고, 외주가공시스템을 도입하여 원가 절감을 실현. - 품질 경영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며, 안정적인시장 신뢰를 구축. 지속적 마케팅을 통한 내수시장 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제작·판매한 일부 전기차에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 결함이 발견돼 총 13만8천여 대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0월 30일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 이번 리콜 대상은 현대차의 포터Ⅱ 일렉트릭(Electric) 85,355대와 기아의 봉고Ⅲ EV 54,532대다. 제작 기간은 포터Ⅱ 일렉트릭이2019년 7월 19일부터 2025년 3월 5일까지, 봉고Ⅲ EV가 2020년 1월 15일부터 2025년 4월 15일까지다. 결함 내용 국토부에 따르면 두 차종 모두 BMS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인해특정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차량 소유자는 무상으로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리콜 확인 및 문의 차량 소유주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www.car.go.kr) 또는모바일 사이트(m.car.go.kr)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사항은 제조사(현대차 고객센터: 080-200-6000, 기아 고객센터: 080-200-2000)에문의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국내 대표 상용 전기차 모델인 포터Ⅱ와 봉고Ⅲ가 동시에 대규모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을제공하고 뛰어난 내구성의 차체 구조로 안전성도 높였다. 또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722km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CLTC 기준)를 달성했고, 약 27분만에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는 27인치 4K 대화면디스플레이, 30,000:1 명암비를 갖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BOSE사의 8스피커 및 현대자동차 최초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탑재해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일렉시오 곳곳에는 가족을 위한 기능도 배치했다. 먼저 가속 및 감속 시 차량의 반응 속도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회생 제동 시스템‘패밀리 브레이크 모드’를 적용해 운전자는 물론, 함께탑승한 가족 모두의 피로도를 줄인다. 또 차량 내부에 총 46곳의 수납 공간을 마련하고, 기
기아는 10월 29일(화, 현지시각)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2025 재팬 모빌리티쇼(2025 Japan Mobility Show)’에서현지 최초로 PV5 공개하고 2026년 일본 EV 밴(Van)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기아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 비중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EV 밴등의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PBV를 통해 이 같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일본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일본 시장 진출은 기아가 PBV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의일환이다. 현재 PV5는 우리나라와 유럽에 출시됐으며, 2026년에 일본을 포함한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판매 지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BV 모델을 앞세운 전략은 기존 일본에 진출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전용 플랫폼 기반 EV 기술력과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일본 사회가 직면한 탄소저감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일본 내 PBV 시장 진입을 위해 작년 일본의 유력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