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LPG협회는 대기관리권역법 내년 시행에 따라 디젤 1톤 트럭이 단종, 터보 LPG 엔진을탑재한 신형 LPG 트럭이 출시되며 국내 화물차 시장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의 발’ 1톤 트럭 시장에서 디젤 시대가 막을 내리고 터보엔진을 탑재한 신형 LPG 트럭으로 세대가 교체된다. 디젤차에서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수송용 연료의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 국내 화물차 시장에도 친환경 시대가열렸다. 현대차는 지난달 말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한 1톤 트럭 ‘2024 포터 2’ 모델을출시했다. LPG 포터의 부활은 2003년 이후 20년 만이다. 이어 기아도 터보LPG 엔진을 탑재한 ‘봉고 3’ 1톤 트럭을시장에 내놨다. 기아는 LPG 모델이 생산되지 않았던 1.2톤 트럭도 LPG로 변경하고 자동변속기를 확대 적용했다. 1톤 트럭의 대표 모델인 포터와 봉고가 모두 기존 디젤 엔진 대신 LPG로교체된 것이다. 디젤 1톤 트럭 단종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른것이다. 이 법에 따라 소형 택배 화물차와 어린이 통학차의 경유차 신규 등록이 금지된다. 대신 LPG와 전기 등 친환경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이최근 북미와 유럽에서 전기차와 수소차용 부품계약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친환경차 부품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미국 메이저 완성차 업체와 친환경차 부품 3000억원의 수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전기차 부품은감속기로 전기차 구동시스템의 핵심 부품이자 전기차 시대에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대표 부품이다. 계약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2024년부터 2032년까지 북미 메이저 자동차사에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추가 수주를 진행 중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기차의 또 다른 핵심부품인 영구자석과 샤프트 등에 대한 수주도 확대하며, 전기차 구동시스템 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 밖에도 지난달 프랑스 완성차 업체 하이비아(HYVIA)와총 1000억원 규모의 수소차 부품 수주를 확정했다. 글로벌완성차사와 수소차 부품계약을 직접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비아는 프랑스 르노(RENAULT)와 미국 플러그파워(PLUG POWER)가 설립한 합작사로, 수소전지 상용차 출시를 앞두고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부품 제조사와 협력해 하이비아의 신형 차량용 전력변환장치를 2025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11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영국에서 개최되는 ‘런던 EV 쇼(London EVShow) 2023’에 참가해 글로벌 최상위 수준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인다. ‘런던 EV 쇼’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유럽 최대 규모의 전기차 국제 무역 박람회다. 세계유수의 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종류의 전기 자동차와 함께 전기 충전 인프라와 배터리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 서비스,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글로벌전기차 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선보인다. 아이온은 설계 단계부터 고성능 전기차를 타깃으로개발되어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향상된 마일리지 등 각각의성능이 최적의 균형을 이루며 전기차의 완벽한 주행을 뒷받침한다. 아이온의 우수한 기술력은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를 통해 입증되기도 했다. 전기차 전용 고성능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는 올해 4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의 타이어 테
파워프라자 더블캡 전기차 ‘봉고3ev피스더블캡’ 모델이 강원도 고성군에 보급된다. 고성군청에 보급된차량은 차량관리센터에서 사용되며 물품 운반, 도로정비, 각사무소의 이동·출장 등 전반적인 공무수행용으로 사용된다. 관공서의 경우 화물차 교체 시 전기차를 구매해야 하는 정책(‘공공부문친환경차 의무구매 제도’)으로 사용하던 더블캡 화물차의 전기차 교체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가 전략 및 정책의 선도적 실행을 위해서 기관에 보급돼야겠지만, 단지 그뿐만 아니라 더블캡 전기차의 효율성이 보급의 큰 몫을 하고 있다. 기존 (경유)더블캡 화물차대비 저렴한 유지 비용으로 기관 예산의 효율적 운용과 700kg 적재 용량, 6인 탑승이 가능해 도로정비, 불법 홍보물의 철거, 시설물 관리, 폐기물 수거 등 장비와 인력이 필요한 현장 업무에매우 효율적으로 쓰인다.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친환경이란 점은 야간작업 시 소음 및 분진으로 인한민원을 억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작업환경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파워프라자 더블캡 전기차의 경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현장 출동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10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대표제품 할인 행사와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일년 내내 우수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에보 AS(iON evo AS)’와 롱 마일리지에 특화된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ST AS(iON ST AS)’를 동일 규격 4개 구매 시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쇼핑라이브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송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20만 원상당의 ‘BMW 드라이빙 센터 스타터 팩’을 증정하고, 방송에서 진행되는 퀴즈의 정답을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의 ‘아이온’은세계 최초로 사계절용, 겨울용, 퍼포먼스용 타이어까지 풀라인업을 갖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이다. 전기차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와 ‘아이온 ST AS’, 겨울용 타이어 ‘아이온 아이셉트’, 퍼포먼스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등 모든 형태
순창군청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공공기관 친환경 차량 전환’이라는 국가적 목표에 부합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내 전기차 전문제작사 파워프라자의 0.5톤 전기 트럭 ‘라보ev피스’를 도입했다. 차량은 음식물 폐기물 수거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번 도입은 순창군청이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혁신에 집중한 결과물이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대기질 향상에 기여해 지역주민들에게 더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파워프라자 전기 트럭 ‘라보ev피스’는 500㎏ 적재와 1회충전 시 100㎞ 주행이 가능한 친환경 차량으로, 소음 발생이적고 협소한 장소에서의 빠른 기동성이 특징이다. 이에 주거 밀집 지역에서의 시설 관리, 환경 미화, 방역 작업 시 소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야간 이동과 운반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민원을 예방할 수 있다. ‘라보ev피스’는 경제적으로도매우 효율적이다. 연료 및 유지 보수 비용이 기존 내연기관 차량보다 저렴한 장점이 있어, 시·군·도청의 예산을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처럼 순창군청의 ‘라보ev피스’ 도입은 환경 보호, 경제적 효율,지역 공동체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미지 제고 등 다양한 측
기아가 강원도 홍천군과 손잡고 전기차 공유 서비스를 시작해 지역상생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앞장선다. 기아는 오늘부터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를 기존 경기도 화성시, 광명시, 경상남도에이어 강원도 홍천군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블 비즈는 기업이나 기관이 정해진 업무시간 동안 전기차를 구독해 평일 업무시간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개인이 출퇴근 혹은 주말 레저용으로 차량을 대여해 이용하는 친환경 공유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많지 않은 군 단위 지자체에 최초 도입되었으며, 홍천군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 상인,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도시 협의체’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스마트도시 협의체는 집합교육과 리빙랩 방식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홍천군만의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위블 비즈의 친환경 차량과 홍천군의 주요 관광지 및 음식점을 연계하는 방안들을발굴하고 사업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아는 홍천군청에 4대의 니로 EV 전기차를 투입한다. 해당 차량은 평
푸조가 차세대 순수 전기차 모델인 ‘뉴 푸조 E-3008 SUV’를 전 세계 시장에 공개하고 유럽 시장 내 전동화 리더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뉴 푸조 E-3008 SUV(이하,‘뉴 E-3008’)’는 지난 7년간 130여개국에서 132만대 이상 판매된 푸조의 베스트셀러 ‘3008 SUV’의 완전변경 모델로, 스텔란티스의 새로운 전기차플랫폼인 ‘STLA 미디엄(STLA Medium)’이 최초로적용된 모델이다. 이 새롭고 혁신적인 STLA 미디엄 플랫폼 도입을 통해 푸조는 고객들에게동급 최고의 전기차 성능, 진보한 커넥티드 서비스와 기능, 최상의효율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보장하는 동시에 브랜드가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뉴 E-3008의 공개로 푸조는 2025년까지 모든 라인업에 전기차 버전을선보이고 2030년까지 유럽에 판매되는 모든 차량을 순수 전기차로 구성하겠다는 전동화 비전의 성공적인실현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 뉴 E-3008은 기존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패스트백 스타일을 새롭게채택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푸조만의 화려한 ‘펠린(Feline) 룩’을 확고히 하는 균형 잡힌 비율로 C-세그먼트 순수 전기 SUV 시장에서 가장 콤팩트한 차
전기차 전문기업 파워프라자가 개발·보급하는 0.5톤 ‘라보ev피스’ 전기화물차가 영남대학교에 보급됐다. 이번에 보급된 차량은 캠퍼스내 시설물 관리와 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내 대학의 전기화물차 도입은 대학이 환경에 대한 책임을 진 기관임을 강조하며,친환경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또한 전기화물차는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매연과같은 오염물을 거의 발생시키지 않고 저소음·저비용 운영으로 캠퍼스 내 소음을 감소시켜 조용한 학습환경조성과 작업자의 근무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다. 전기화물차의 전력비용이 가솔린 등 연료비용보다저렴하고, 유지보수 비용도 비교적 낮기 때문에 캠퍼스의 운영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워프라자의 0.5톤 ‘라보ev피스’는 기존 라보 차량의 프레임을 그대로 사용한 튜닝 전기화물차로, 기존에 사용했던 전기카트의 대체용으로 적합하며 500kg의 넉넉한적재용량과 내연기관이 제거된 빈 공간에 파워트레인(배터리모듈+인버터)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탑 설치가 용이해 활용성이 뛰어나다. 대학캠퍼스는 물론 도심 공원, 지하 주차시설 등 시설물 사용이 잦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9월 11일,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술을 적용해 마일리지(Mileage, 타이어 수명) 성능을 향상시킨 전기 SUV 전용 롱 마일리지 타이어 ‘아이온 ST AS SUV’를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다. 한국타이어의 ‘아이온 ST ASSUV’는 타이어 선택 시 경제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전기차 운전자들을 위해 개발된 마일리지 성능 특화 제품이다. 특별한 컴파운드를 사용하고 노면 접지압력이 균일하게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차량무게로 인해 불규칙하고 빠른 타이어 마모가 발생할 수 있는 전기차에 우수한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설계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최상위 전기차 타이어 기술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TECHNOLOGY)’를 적용해 탁월한 마일리지 성능뿐 아니라 전비 효율, 정숙성, 승차감 등 전기차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지원한다. ‘아이온 ST AS SUV’는 친환경 소재로 구성된 ‘프로듀레이블(ProDurable)’ 컴파운드를 채택하여 타이어의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행 시 타이어 접지 압력을 균일하게 유지해 이상마모 현상을 방지하는 ‘라운
맥시언 휠즈(Maxion Wheels)는 독일 전기 카고 바이크 제조업체인안트릭(Antric)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안트릭의 4륜 대형 카고 바이크인 안트릭 원(Antric One)의 유일한휠 공급업체인 맥시언 휠즈는 도시 물류에 최적화된 비용 효율적인 스틸 휠 솔루션을 개발했다. 맥시언 휠즈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랄프 더닝(RalfDuning)은 “전기 카고 바이크는 배터리 무게, 화물적재량, 확장된 휠베이스, 타이어 옵션 제공 등으로 인해휠에 대한 독특한 요구 사항이 있다”며 “제품 개발 및 생산역량을 바탕으로 자전거의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지속 가능성에도 기여하는 시리즈 생산용 좁은 림 스틸 휠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맥시언 휠즈의 엔지니어링 및 테스트 노하우는 전기 카고 바이크 사용자에게 최고 품질의 가장 강력한 휠을 보장한다. 업계 테스트 표준 및 규정을 완전히 준수하는 꼼꼼한 검증 절차 덕분에 휠의 신뢰성은 최고 수준이다. 맥시언 휠즈와 안트릭의 파트너십은 발전하는 카고 바이크 시장에서 표준화된 휠 솔루션의 장을 마련하고, 전반적인 효율과 비용 효율성을 향상한다. 안트릭의 설립자 모리츠 하이브록(Mo
KG 모빌리티가 정통 SUV 스타일의순수 전기 SUV ‘토레스 EVX’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9월 20일 ‘온라인쇼케이스’를 통해 출시한다고 9월 5일 밝혔다. 토레스 EVX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공개해 올 하반기 출시하는 신차 중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형급 전기 SUV로, 세상에 없던 토레스 DNA를 이어받은 KG 모빌리티(사명 변경 후)의첫 번째 전동화 모델이다. 출시에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은 토레스 EVX의 특장점을 미리 확인할수 있도록 △SAFETY Class △BATTERY Class △SPACE Class △PRICE Class 등으로구성해 SUV 그대로의 EV, 토레스 EVX의 선 넘는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 토레스 EVX의 선 넘는 클래스는 첫 번째 ‘SAFETY Class’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BSD(Blind Spot Detection) 센서 적용으로교차 차량 대응, 교차로 대항차 대응, 추월 시 전 측방접근차 대응, 추월 시 대항차 대응, 회피 조향 보조 등의안전 운전기능을 지원한다. 두 번째는 ‘BATTERY Class’로직사각형의 셀을 배터리 팩에 직접 장착(Cell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독자 기술 체계를 공표해 연구개발 효율화 및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보유한 업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기술력을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더욱정교한 기술 체계를 정립했다. 새롭게 정립된 기술 체계는 전기차용 타이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아이온'의 브랜드명을 활용해 ‘아이온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로 명명됐다. ‘아이온’은 한국타이어 자체 성능 테스트 결과, 자사 내연기관 타이어대비 실내 소음 최대 18% 감소, 타이어 수명 최대 15% 상승, 주행 안정성 최대10% 향상, 전비 효율 최대 6% 증가라는우수한 성능 지표를 나타내며 전기차에 최적화된 특화 기술 개발의 성과와 중요성 및 필요성을 입증하고 있다.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는전기차 특성을 고려해 개발한 4대 핵심 타이어 기술 ▲아이사운드 옵저버(i Sound Absorber, 저소음 특화) ▲아이슈퍼 마일리지(i Super Mileage, 마일리지 강화) ▲아이퍼펙트 그립(i Perfect G
썬볼트가 골프카트 시장에 이어 전동지게차, 소형지게차 시장에 본격적으로진출한다고 밝혔다. 전동지게차는 내부에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에너지로 구동되는 친환경 장비로, 디젤이나가스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소음이 적고 유지관리비가 적게 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이점으로 인해소형 중장비를 사용하는 사업장에서 선호하는 추세다. 현재 썬볼트는 1.0톤, 1.2톤소형 좌식 전동지게차부터 입식 전동지게차까지 다양한 모델을 론칭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국내 산업현장에 맞는 산업물류 장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차유석 썬볼트 대표는 “다년간 쌓아온 전동카트,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지게차에 이어 전동청소차, 전동운반차, 고소작업차, 굴착기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산업물류장비에 대한 토탈솔루션 기업으로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썬볼트 전동지게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레이 카위크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4번째 모델이될 BEV 순수 전기차 ‘란자도르’ 컨셉카를 공개하며 람보르기니 전기차의 미래를 소개했다. 란자도르 컨셉카는 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레부엘토’에 이어 탈탄소화 및 전동화에 초점을 맞춘 람보르기니의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 전략의핵심 모델로,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반항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지상고가높은 2+2 시트 4인승2도어 형태의 완전히 새로운 ‘울트라 그란 투리스모(GT)’인란자도르 컨셉카는 람보르기니 DNA를 계승해 전례 없는 퍼포먼스와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차체 스타일, 혁신적인 비율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선보이며진보된 기술과 브랜드의 슈퍼 스포티함을 결합한 이 모델은 오는 2028년부터 양산 예정이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회장은 "우리는 2년 반이 넘는 준비 기간을 거쳐 브랜드의 네 번째모델의 컨셉카를 완전히 새로운 세그먼트인 울트라 GT로 선보인다. 혁신적이고대담한 신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이 컨셉카는 우리가 DNA를 잊지
현대차그룹이 지난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금) 밝혔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에는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상반기 일본 시장 출시 예정인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시승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디 올 뉴 넥쏘의 뛰어난주행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기간 동안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현대차그룹 부스를 방문해 주요 전시물을 둘러본 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일본 내 수소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 안에 있는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월 23일(월) 밝혔다. 기존에 제공되던 ‘홈투카(Home-to-Car)’서비스에 이어 카투홈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이동과 거주 공간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투홈 서비스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차량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통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연동돼 차량과 스마트홈을 실시간으로 연결, 차량 안에서도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연동 가능한 가전기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대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서비스 이용고객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스마트싱스 앱에 표시된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스캔해 계정을 연동하는것 만으로 손쉽게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단순히 원격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것을 넘어, 외출순간부터 이동 중, 귀가 이후까지 생활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 전반을 끊김 없이 연결되도록설계됐다. 특히 차량 위치 정보
기아가 서울시와 손을 잡고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4일(화) 밝혔다. 모든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생각하는 기아의 모빌리티 비전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교통약자를 배려하고자하는 서울시 정책이 맞물리며 이번 협력이 성사됐다. PV5 WAV는 기아 브랜드 첫 전용 PBV(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 Platform Beyond Vehicle)PV5에서 파생된 모델로 고객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이려는 의지가 반영된 차량이다.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으며, 기존 탑승 방식 대비 교통약자의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기아와 서울시는 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의실질적인 이동성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 내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기아는 서울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가족을 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PV5 WAV 특별 구매 지원금을 제공한다. 구매
현대자동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3월 20일(금) 밝혔다. 2026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으로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연간 77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수전해 설비와 수소충전소도 건설 중이다. 총 4,000만 달러(한화약 600억)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우루과이현지 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설립했으며, 스페인 최대 은행인산탄데르(Banco Santander)가 월드 뱅크 산하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Finance Corporation of the World Bank)와 유엔(UN) 재생에너지혁신기금(Renewable Energy Innovation Fund)의 지원을 받아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 구체적으
벤틀리모터스가 새로운 최상위 오디오 시스템 ‘네임 포 뮬리너(Naim for Mulliner)’를 바탕으로 개발된 뮬리너 모델 ‘더비르투오소 콜렉션(The Virtuoso Collection)’을 공개했다.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은 ‘거장(Virtuoso)’을의미하는 네이밍과 같이, 네임 포 뮬리너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드러난 벤틀리의 하이엔드 사운드 경험을향한 장인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뮬리너 콜렉션이다.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은 뮬리너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Batur)’를 위해 처음 개발된 최상급 오디오 시스템으로, 1만 시간 이상의 연구 개발 끝에 완성된 성과는 자연스럽게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으로 확장됐다. 차량 오디오 경험의 새로운 정점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을 위한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네임(Naim)과 벤틀리의 15년 이상 이어진 파트너십의 산물이다. 총 18개의 스피커와 바투르를 위해 개발된 2개의 향상된 드라이버를 탑재해 원음을 충실하게 재현하며, 향상된응답성으로 디테일의 손실 없이 완벽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에는 ‘돌비(DolbyLaboratories)’ 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돌비 애트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운영하는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타이어모어(TYREMORE)’에서봄철 차량 점검 및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봄맞이MOR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타이어모어 매장을 방문해 미쉐린 타이어 4본을 구매하고, ‘미쉐린멤버십’ 앱을 통해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들은 미쉐린 멤버십 혜택과 타이어모어만의 단독 추가 혜택을동시에 누릴 수 있다. 먼저, 미쉐린 멤버십 혜택으로 타이어 2본당 ‘데미지 프리 쿠폰’ 1개가제공된다. 데미지 프리 쿠폰은 타이어 구매 후 1년 또는주행거리 1만5천km까지차량 운행 중 고객 과실을 포함한 물리적 손상으로 타이어가 파손될 경우, 1본을 무상으로 교체할 수있다. 여기에 타이어모어만의 추가 혜택으로 5만원 상당의 ‘GS칼텍스 X 신세계 통합 상품권’을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타이어모어 매장에서 타이어를 구매한 후 미쉐린 멤버십 앱을 다운로드하고 앱에서 정품 등록을완료하면 된다. 프로모션 상품권은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 문자로 발송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등록분을 합산하여 차주 수요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타이어모어는 미쉐린 그룹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기아(KIA)의 소형 전기 SUV ‘EV2’에 세계 최초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 ‘아이온 GT(iON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기아 ‘EV2’는 유럽 소형 전기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된 전략 모델이다. 뛰어난 공간 효율성, 최신 디지털 인포테인먼트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추고, 16인치휠(Wheel)을 장착한 롱레인지 모델 기준 1회 충전 시최대 448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해 기아 브랜드 EV 대중화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차량에 ‘아이온 에보’와 ‘아이온 GT’ 제품을각각 18인치와 16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 두 제품 모두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주도 하에 개발한 전기차 특화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완벽한그립력, 향상된 마일리지 등 4대 핵심 성능이 최적의 균형을이루며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먼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부피 화물 운송에 최적화된 중대형 트럭용 캡섀시 ‘TGM 26.3206x2-4 BL CH TM 6975’(이하 ‘TGM 6x2-4’) 모델을 공식 출시하고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모델은 국내 물류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윙바디 및 냉장 박스 특장에 최적화된 모델로 전작 대비 확장된휠베이스를 통해 국내 최대 수준의 적재함을 설치할 수 있고 첨단 사양이 탑재돼 한층 정교한 주행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TGM 6x2-4의 핵심은 한층 진일보한 적재 용량이다. 1-2축 간 휠베이스(축간거리)를기존 6,575mm에서 6,975mm로 400mm 연장했다. 이를 통해 박스형 적재함 특장 시 내측장 기준평균 600mm늘어난 10,200mm의 적재함을 장착할 수있다. 이는 표준 파렛트(1,100mm x 1,100mm)를 기준으로 기존모델 대비 최대 2개(총18개)를 더 실을 수 있는 수치다. 한 번의운행으로 더 많은 짐을 나를 수 있게 됨으로써 다양한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다. 긴 휠베이스에도 불구하고 주행 편의성도 함께 강화됐다. 대형 트랙터등 고가 라인업에만 적용되던 전자식 조향 보조 시스템 ‘MAN 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