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대표 인터뷰 피노비앤디의 슬로건인 "브랜드 경험의 확장(To Extend The Brand Experience)"은 단순한 디자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진정한 브랜드 경험'이란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브랜드 경험은단순히 제품이나 디자인을 보는 순간의 인상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브랜드가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스며들어, 지속적으로 기억되고 반복적으로 체감되는 것이 진정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동차 산업과 같이 고객 접점이다양한 분야에서는, 차량 자체뿐 아니라 구매 이후의 모든 순간들, 예를들어 기념품, 프로모션, 서비스 경험까지 하나의 브랜드로이어져야 합니다. 피노비앤디는 이러한 관점에서 단순한 판촉물 제작을 넘어,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계속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브랜드 경험의 확장’이란, 브랜드가 일회성메시지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체험하며 연결되어 그 경험이 다시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감정으로 축적되는 과정이라고생각합니다. 여성 기업인으로서, 그리고 벤처기업 및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경영자로
국내 완성차 브랜드의 ‘독보적인 마케팅 파트너’ 피노비앤디의 진가는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선명하게 나타난다. 현대자동차, 기아, 타타대우,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등 국내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 장기적인 협업 관계를유지하고 있다. 다이캐스팅 미니어처카의 절대 강자 피노비앤디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차 팰리세이드, 넥쏘, 아이오닉 5, 제네시스G80/GV80 등 수많은 차종의 정밀 미니어처카를 개발·출시했다. 이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브랜드의 정체성을 정교하게 축소한 수집품으로서 가치를 지닌다. - 상용차 및 대형차 모델 현대차의 엑시언트 프로 트랙터와 유니버스(1:32), 기아 그랜버드(1:32), 타타대우 맥센 덤프(1:24) 등 대형 상용차의 복잡한구조를 정교하게 다이캐스팅 모델로 출시했다. - 제네시스(GENESIS) 라인업 G80, GV80 모델을 1:43 스케일로 개발하여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컬러까지 완벽히 재현했다. - 현대자동차 넥쏘(NEXO) 절개 모델 1:18 스케일로 제작된 이 모델은 차량의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는 '인시전 타입(Incision Type)'으로 개발되어 기술 홍보용으로서의가치를 높였다.
17년의 노하우, 브랜드통합 솔루션의 길을 걷다 2008년 (주)피노스튜디오로 출발한 피노비앤디는 2011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며브랜드 및 디자인 관리 전문 기업으로 도약했다. 벤처기업 인증과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을 거쳐, 기업부설 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며 R&D 역량을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품질경영시스템(ISO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생산 및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고객사의 신뢰를 확보했다. 현재 피노비앤디는 경영관리, 생산,마케팅, 디자인(연구개발전담부서)으로 구성된 유기적인 조직을 통해 기획부터 제작, 물류에 이르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한다. 브랜드 통합 솔루션을 위한 사업 영역 브랜드 디자인 전략(Brand Design Strategy) 브랜드 디자인을 기업의 목적과 가치를 표현하는 핵심 수단으로 보고, 시장의흐름을 읽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 시장 및 트렌드 분석: 현재 시장의 상황과 소비자선호도를 분석하여 디자인의 방향성을 설정한다. - 브랜드 체계 및 전략 검토: 기업이 보유한 브랜드의기존 체계를 점검하고 최적화된 전략을 제안한다. - 컨셉 및 포지셔닝 수립: 브랜드가 시장에서 어떤위치를 점유
㈜진보아이앤디 이윤기 대표이사 인터뷰 30년 넘게 특장차 부품 한 길을 걸어온 ㈜진보아이앤디. 창업부터 자동화 설비 구축, 에어 스포일러 사업 확장까지 회사를성장 궤도에 올려놓은 이윤기 대표이사는 이제 ‘다음 세대’를이야기한다. 기술과 품질을 넘어, 신뢰와 사람을 강조하는그의 경영 철학을 들어봤다. 특장차 부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30여 년 전, 국내 특장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이 분야의 가능성을 확신했습니다. 대형 트럭과 특수차량 시장이확대되면 반드시 이를 뒷받침할 전문 부품 기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죠. 그래서 탑차, 윙바디, 덤프트럭등 특수차량에 적용되는 부품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특장차 부품이라는 한 길만 걸어왔습니다. 돌아보면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전문성을 지키며 쌓아온 시간이 지금의㈜진보아이앤디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은 무엇이었습니까? 2014년 전착도장 자동화 라인을 구축한 것이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특장차 부품은 외부 환경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내식성과 품질 균일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동화 라인을 통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고객 신뢰도도 함
주요 설비 전착 도장 설비 ㈜진보아이앤디의 전착 도장 설비는 2014년 자동화 라인 준공 이후지속적인 개선을 거쳐 현재의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착 도장은 도료 입자가 전기적 인력에의해 제품 표면에 균일하게 흡착되는 방식으로, 복잡한 형상의 특장차 부품에도 일정한 도막 두께를 형성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처리 공정에서는 탈지·세정·피막처리를 통해 표면의 이물질과 산화물을 제거하고, 도장 밀착력을 극대화한다. 이후 전착조에서 균일한 도막을 형성하고, 세척 및 초순수 린스 과정을거쳐 불필요한 도료를 제거한다. 최종적으로 건조로를 통과하면서 고온 경화를 통해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난도막을 완성한다. 이러한 일괄 자동화 공정은 대부분의 구조물에 균일한 품질을 보장하며, 특히특장차처럼 외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제품에 필수적인 방청 성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용접 설비 특장차 부품은 구조적 강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보아이앤디는 자동화용접 설비와 숙련된 용접 인력을 병행 운영하며 고강도 구조물을 생산한다. 자동 용접 시스템은 일정한 속도와 전류를 유지해 균일한 비드 형성을 가능하게 하며, 반복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30년의 숙련된 기술로 쌓아 올린 신뢰의 발자취 ㈜진보아이앤디의 역사는 1994년 진보산업 창업에서 시작됐다. 초기부터 특장차 부품 개발에 전념하며 내실을 다진 회사는 2001년법인으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올랐다. 2003년에는 건축용 부품 전문 법인인 (주)진보산업을 설립하고 글로벌 기업인 생고뱅(SAINT-GOBAIN) 코리아와 특판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외연을 확장했다. 이후 2014년 화성 사옥 준공과 함께 구축한 전착도장 자동화 라인은㈜진보아이앤디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2017년에는 에어 스포일러 사업을 본격화하며차량의 연비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적 진보를 이뤄냈다. 오늘날 ㈜진보아이앤디는 도장, 용접, 프레스, 복합소재가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산 시스템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우뚝 섰다. 품질 고급화와 공정 혁신의 시너지 ㈜진보아이앤디의 미래 전략은 ‘전문성 강화’와 ‘디지털 전환’으로요약된다. OEM 협력사로서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설계 단계부터 정밀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생산 체계를고도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원가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잡는 핵심 전략이다. 또한, 전 공정의 자동화율
㈜뉴텍엠 박재규 대표 인터뷰 뉴텍엠을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면 어떤 회사입니까? 보통 특장차 회사로 보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뉴텍엠은 통신과 전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종합적인 시스템 회사입니다. 차량은그 시스템을 싣는 하나의 플랫폼일 뿐이죠. 초창기에는 통신 이동기지국 차량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현장에서 통신이끊기면 아무것도 안 되거든요. 그때부터 ‘이건 단순한 차가아니라 현장을 살리는 장비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동기지국 차량이 지금까지도 핵심 축으로 남아 있군요. 맞습니다. 이동기지국, 재난안전망차량, 위성통신 차량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하나입니다. 빨리설치되고, 혼자서도 운용 가능해야 하고, 고장이 나면 안된다. 이 세 가지가 설계의 기준입니다. 최근에는 드론 관제차량과 고정형 쉘터 비중이 커졌습니다. 드론 관제는 통신, 전기, 제어가다 들어갑니다. 이동기지국을 해본 회사가 아니면 쉽지 않아요. 쉘터도 마찬가지고요. 차량이든 고정형이든 본질은 같습니다. 현장에서 관제하고 통제하는 공간이죠. 일반 특장차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지나친 경쟁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경쟁으로 수익이 안 나고, 그러다 보니 품
이동형 드론 관제차량 뉴텍엠의 이동형 드론 관제차량은 단순한 드론 적재 차량이 아니다. 통신–전력–관제–운용을 하나의흐름으로 통합한 ‘이동식 통제 플랫폼’이다. 주요 특징 - 드론 관제·모니터링·데이터 분석을 차량 내부에서 즉시 수행 - LTE·5G·위성통신 등 복수 통신망 연동 설계 - 드론 충전·정비·보관이 동시에 가능한 내부 레이아웃 - 현장 1~2인 운용을 고려한 동선 최소화 설계 - 장시간 작전 대응을 위한 독립 전원 및 냉·난방시스템 차별 포인트 - 이동기지국 차량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한 통신 안정성과 - 실사용자를 고려한 관제 중심 설계 버티포트 관제용 쉘터 뉴텍엠의 고정형 관제 쉘터는 차량 기술을 그대로 ‘정지형 플랫폼’으로 확장한 구조다. 단순 컨테이너가 아닌 현장 상주형 관제 시스템에가깝다. 주요 특징 - 통신 장비·관제 서버·전력 설비 일체형 구조 - 외부 환경(고온·저온·습기·분진)을 고려한 이중 단열·차폐 설계 - 항공 관제 인원 상주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내부 구성 - 설치 후 즉시 운용 가능한 모듈형 설계 - 유지·보수 접근성을 고려한 설비 배치 차별 포인트 - 차량과 동일한 기준으로 설계된 ‘현장 운용형쉘터’ - 통신·전기·구조를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통신이 끊기고, 전력이 멈추며, 현장은 혼란에 빠진다. 이때 가장 먼저 움직여야 하는 것은 ‘차량’이다.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현장을즉시 복구하고 통제하는 이동형 인프라. 이동기지국 차량, 이동발전차, 소방 이동안전체험차, 드론 관제차량, 군·재난 대응 특수차량까지. 뉴텍엠의차량은 ‘보여주기 위한 특장차’가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작동해야하는 실전형 플랫폼이다. 통신 이동기지국에서 시작된 30년의 기술 축 뉴텍엠의 출발점은 통신 이동기지국 차량이다. 국내 이동기지국 국산화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며, 1톤급부터 5톤 초장축, 군용 트럭, 쏠라티·벤츠스프린터 기반 재난안전망 차량까지 폭넓은 실적을 쌓아왔다. 단순히 장비를 적재하는 구조가 아니다. 안테나 전개 구조, 통신 안정성, 전력 분배, 유지보수동선, 현장 1인 설치 가능 여부까지 고려한 ‘임무 수행형 차량’이 뉴텍엠의 기본 단위다. 이 과정에서 휴대형 기지국 설치 장치, 이동기지국 차량용 다기능 멀티가대, 안테나 고정 구조, 맨홀 관리 트레일러 등 다수의특허 기술이 축적됐다. KT, 국민안전처, 중앙통신단, 군 등 까다로운 발주처의 반복 선택은 이 기술력을 증명한다. 쉽게 흉내
김정완이사 인터뷰 ST1 특장차에 대한 시장 반응은 어떻습니까? 생각보다 반응이 빠르게 오고 있습니다. 현재 물류 전문 기업체와 2026년 기준으로 약 30여 대 공급 계획을 논의 중이고, 우선적으로 10대 정도를 먼저 공급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있습니다. 단순 차량 공급이 아니라, 금융 조건까지 포함한제안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홈페이지에 공개된 ST1 제품 사양을 보고 문의하는 고객들도 꾸준히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성북구 재활용 물품 수거용 덤프 차량과 관련한 논의도 진행 중입니다. 민간 물류뿐 아니라 공공 영역에서도 전기 특장차에 대한 관심이 분명히 커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ST1 특장차 개발은 어떤 배경에서 시작됐나요? 현대차에서 ST1은 저상 프레임 기반 및 모노코크 프레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포터처럼 프레임 베이스 샤시의 데크 높이보다 낮아 적재함 바닥 휠하우스 부분이 높아져 고객들이물품 적재시 불편함이 야기되었습니다. 또한, 현대에서 출시된차종 이외에는 특장 판매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쓰리축은 아예 ST1 카고트럭을 출시하면서 플랫베드형 카고트럭으로 개발하여 물품 적재 구조를 고객들이 이익이 되는
특장차종합 전문기업 ㈜한국쓰리축은 종합 특장 회사를 지향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재사업 분야는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변축/에어 서스펜션, 특장차 개발, 상용차정비, A/S 및 부품 판매이다. 회사의 성장 기반이 된 가변축의 경우 매년 30~40%의 시장 점유율을차지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도 지속적인 연구로 시장을선도하려고 노력 중이다. 국내에 도입된 트럭을 기본으로 특장차 계열화를 해서 크레인 차량, 진개덤프, 윙바디, 암롤, 탱크로리등 다양한 차량을 만들고 있다. 공장 내에 현대자동자 상용서비스 센터를 갖추고 있고 ZF서비스도 진행하고있다. 다양한 특장차를 만드는 만큼 A/S에도 신경을 쓰고있는데 전국에 촘촘하게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에어 서스펜션이나 가변축 등의 부품을 판매하고있다. 특장업계 최초 대규모 제작자 ㈜한국쓰리축은 2022년 9월 20일에 대규모 제작자로 등록되었다. 이는 특장 업계 최초로 업계에서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일을 달성한 것이다. 자기인증 능력을 갖춘 대규모 제작자의 자격이 생기면서 기존소규모 제작자가 갖지 못하는 여러 이점이 있다. 소규모 제작자의 경우 성능시험대행자로부터 기술검토 및안전검사를
㈜한국쓰리축은 지난 11월 24일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ST1 특장차 품평회’를 열고, 카고(Cargo)와 윙바디(WingBody) 등 ST1 기반 전기 특장차 실차 4대를공개했다. 단순한 신차 전시가 아닌, 실제 물류 환경을 전제로한 구조 안정성·적재 효율·작업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자리였다. ST1 플랫폼, 특장을 고려한 전기차 설계 ST1 특장차의 가장 큰 강점은 플랫폼 단계에서부터 특장을 염두에둔 전기차 구조다. 기본적으로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배치되어 무게중심이 낮아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다. 이는 적재 중량 변화가 큰 특장차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다. 또한 실제 시승 평가에서 스타리아와 유사한 승차감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장시간운행이 잦은 물류·배송 운전자들의 피로도를 효과적으로 낮출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다. 방지턱을 고려한 하부 높이 설계와 하부 보강 구조 역시 도심·험로주행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이다. 전기차 특장 시장의 최대 과제로 꼽히는 주행 거리와 충전 성능에서도 ST1은경쟁력을 드러낸다. 1회 충전 후 주행거리 약340km와 급속 충전 약 20분 소요는 실사용 기준에서 충분한 운영 범위를 제공하며, 전기 특장차의 실질적인 상용
㈜나온 고우삼 대표 인터뷰 ㈜나온은 어떤 회사입니까? ㈜나온은 기술 개발을 기업 운영의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기존 시장에서비슷한 제품을 따라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여는 회사입니다. 예를 들어 2001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더블 데크 윙 트레일러는당시 아무도 시도하지 않던 구조였고, 폴더 윙 역시 기존 윙바디의 틀을 완전히 다시 설계하기 위한 도전에서탄생했습니다. 이러한 기술 중심의 DNA가 회사의 성장 기반입니다. 폴더 윙을 시장에 더 널리 알리기 위한 계획은 무엇입니까? 현재 폴더 윙은 성능이나 기술력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매우 높다고 자신합니다. 하지만어떤 기술이든 시장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만족도’와 ‘지속적인 홍보’가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더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체험중심의 시연 행사와 고객 대상 설명회를 확대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비주얼 홍보를 강화하고 물류기업·운수기업과의협업으로 폴더 윙이 시장에서 더욱 친숙한 기술이 되도록 집중할 계획입니다. 기술력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만족해야 제품이살아남습니다. 그 점을 가장 크게 강화하려고 합니
윙바디 기술의 상식을 다시 쓰는 폴더 윙(Folder Wing) 폴더 윙은 단순히 윙이 ‘접히는 구조’가 아니다. 이 기술은 속도·안전·연비·내구성이라는 윙바디의 핵심 가치를 하나씩 다시 설계한 혁신 제품이다. 기본 사양 바디중량: 3,300 (kg) 적재함 길이: 9,500 ~ 10,300 (mm) 바디 프레임: 고장력 스틸 적용 윙 프레임: 알루미늄 프로파일 윙 커버: 인슈레이션 타포린 윙 잠금 장치: 오토 윙락(파워팩전원연동) 파워 팩: DC 24V, 2.2KW 플로어: 러버레일 + 논슬립폴리 우드 리모트컨트롤: 윙 작동 리모컨 타입 프레임 표면처리: 용융아연도금(HotDipping)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80초 빠른 작동 속도 폴더 윙은 기존 틸트 방식 대비 단면 작동 시 약 90초, 양측 동시 작동 시 180초나 빠르다. 이를 실제 작업 기준으로 환산하면 하루 8회 윙 개폐시 48분 절약, 주 6일근무일 경우 약 288분 절약된다. 즉, 단순한 구조 변경이 아닌 현장의 시간을 되돌려주는 기술인 셈이다. 또한 리모컨 자동 작동 방식은 골격 변형 방지, 작업자 안전 확보, 여성 작업자도 무리 없이 운용 가능한 단순 조작성 등을 제공한다. 타사 대비 1
기술 개발로 성장하는 기업 ㈜나온 ㈜나온은 설립 초기부터 신제품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왔다. 기존제품을 단순히 개선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기술 개발이 회사의 중심 가치다. 이는 회사 운영 전반에 명확히 드러난다. 상생과 협업을 기업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 협력사와 공동 개발 - 국내외 파트너와의 부품·기술 교류 -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기술 연계 기업의 성장은 혼자가 아니라, 생태계 전체가 함께 발전할 때 이루어진다는철학은 쉽게 흉내 낼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특장차 플랫폼 기업을 향한 전방위 확장 ㈜나온은 R&D → 부품 개발 → 차량 제조 → 물류 컨설팅 → 수송 → A/S로 이어지는 완성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R&D 센터에서 차량 설계 - 부품 개발 단계에서 외자 소싱 및 협력사 제작 - 제조 파트에서 양산 및 조립 - 고객 물류특성을 진단하고 차량·상하역 장비를상담하는 물류 컨설팅 - 마지막 단계에서 완벽한 A/S까지 제공 즉 “차를 만드는 회사”가아니라 ‘고객의 물류 전체를 설계하는 기업’으로 확장된 구조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양일간 전국 주요 3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2026 고속도로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하며 상용차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 환경 지원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운행이 잦은 트럭·버스 등 상용차 특성을 고려해타이어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계절 변화에 따른 기온 변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기압 변화 및 성능저하를 관리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 방향), 호남고속도로 익산미륵사지휴게소(순천 방향),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 방향) 등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동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행사 기간 동안 각 휴게소 현장에서 상용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바른타이어 장착 및 관리 요령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전담 팀이 상주해 핸들떨림이 발생하는 차량을 중심으로 휠 밸런스를 점검하고, 타이어 마모 상태 및 외관 손상 여부 등 주요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행사장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물티슈를 증정하며, 안전점검 참여 고객에게는손톱깎이 세트를, 설문 조사 참
맵퍼스(대표 김명준)가화물차주들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아틀란트럭’에현금형 포인트 보상 제도를 도입한다. 해당 제도는 유료·무료회원 구분 없이 모든 이용자에게 적용되며 주행 거리와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CU 편의점, 배달의민족 등 제휴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최근 유가 상승과 주선사 수수료 부담이 겹치며 화물차주들의 수익 여건은 악화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5톤 일반 화물트럭 기준으로 최근 한 달 유류비가 100만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해지며, 통상 운임의 약 10% 수준으로 알려진 주선 수수료가 일부 구간에서는 40% 이상까지책정되는 사례도 제기되고 있다. 맵퍼스는 이러한 환경에서 차주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운행 효율과 수익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제도를도입했다. 이용자는 주행 거리별 자동 적립 포인트 외에도 ‘아틀란 톡’, 상·하차지 정보 등록, 주선사결제 후기 작성 등 실제 운행 경험을 공유하면 추가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상·하차지 팁에는 진입 경로, 주차 위치, 대기 시간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어 시간과 연료 낭비를 줄이고,결제 후기는 정산 여부나 지급 지연 경험을 확인할 수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전국 7개 주요 거점에서‘MAN 서비스데이’ 무상 점검 행사를 개최한다. 만트럭이 진행하는 ‘MAN 서비스데이’는 장시간 운행과 바쁜 일정으로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상황을 고려해 기획된 ‘찾아가는 무상 점검’ 프로그램이다.트럭커가 많이 오가는 항만, 휴게소 등 주요 거점에서 진행되며, 만트럭 본사의 기술팀 및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이 팀을 이뤄 체계적인 차량 점검 및 기술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의 경우 1천 명 이상의 고객이 MAN 서비스데이에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번 ‘MAN 서비스데이’는만트럭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물동량이 많은 봄과 가을 시즌에 맞춰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4월 21일(화) 경기 남양주를 시작으로 인천(22일), 세종(23일), 제천(24일), 광주(28일), 광양(29일), 부산신항(30일)까지 전국 7개지역의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 항만 주차장, 내트럭하우스등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오후 3시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 신청 또는행사 당일 현장 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유럽 폭스바겐그룹산하 브랜드 ‘스코다(Škoda)’의 대표 모델 ‘뉴 옥타비아(New Octavia)’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S FIT2)’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Tire)로 공급한다. ‘옥타비아’는 폭스바겐그룹의 모듈형 플랫폼 MQB를 기반으로 개발된체코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의 핵심 차종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며 브랜드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스코다와의 긴밀한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뉴 옥타비아’의 차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개발했다. 17인치규격으로 공급되는 ‘에스 핏2’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균형잡힌 핸들링을 구현하며, 완성차와의 협업을 통한 신차용 타이어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에스 핏2’는 유럽의 다양한 기후와 노면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확보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효율성과 마일리지를 균형 있게 개선해 전반적인 퍼포먼스를강화했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술 및 서비스 공급 업체 보쉬(Bosch)가어려운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25년 910억 유로의매출을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 보쉬는 2026년을 '진전의 한 해'로 삼고, 자동화, 디지털화, 전동화 및 인공지능(AI)분야의 선제적 투자를 통해 2~5%의 매출 성장과4~6%의 영업이익률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025년 실적: 과감한구조 개편과 미래를 위한 투자 보쉬의 2025년 총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910억 유로(환율 효과 조정 후4.1% 성장)를 기록했다. 다만, 인력 조정 및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한 27억 유로 규모의 구조개편 충당금 반영으로 영업이익률은 2.0%로 전년(3.5%) 대비다소 하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쉬는 한 해 동안 R&D 및자본적 지출에 약 120억 유로를 쏟아부으며 미래 핵심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2025년에 약 6,300건의 특허를 등록해 다시 한번 독일 내특허 출원 1위 기업의 자리를 지켰다. 2026년 전망 및 전략2030: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확보 스테판 하퉁(Dr. Stefan Hartung) 보쉬 그룹 회장은자동차 산업
국토교통부는 캠핑 및 레저산업의 활성화에 발맞춰 국민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자동차튜닝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2026년 4월 7일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튜닝승인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미한구조 및 장치 튜닝'의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세부적으로살펴보면, 승용자동차를 비롯한 경형·소형 자동차에 적재장치를보강하거나 경미한 튜닝을 진행하여 차량 중량이 120kg(선택사항으로 증가할 수 있는 중량) 이하로 증가한 경우가 예외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되었다. 또한, 튜닝승인 세부기준 상 중형자동차의 총중량 증가 범위에 대한기준도 대폭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중형자동차의 총중량 증가 범위를 일반형과 특수형(승합자동차의 특수형 등은 100kg) 등 차종 형태에 따라 각각 구분하여별도로 적용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일반형 기준인 200kg으로전면 일원화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통해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하고 보완할방침이다.
㈜불스원(http://bullsone.com)이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바탕으로 배당 확대를 포함한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불스원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1,587억 원, 영업이익 13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2%, 영업이익 43.9%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경영 성과다. 이번 역대 최대 실적에는 주력 사업인 연료첨가제 및 차량관리용품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와 함께 온라인 채널 다각화,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주효했다. 특히 비용 효율화를 통해이익 레버리지를 개선하며 외형 성장과 전사적인 수익 구조 강화를 동시에 이뤄냈다. 이러한 견고한 실적 성과를 바탕으로 불스원은 주주환원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2025년 결산 배당은 전년(주당 55원) 대비 대폭 상향된 주당 85원으로 결정했다. 불스원은 향후에도 배당성향을 최소 30%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며, 나아가 2026년 결산 실적에 대해서는 주당 100원 이상의 배당을 목표로 주주 이익 공유를 최우선으로 하는 중장기 밸류업 전략을 이행할 방침이다. 이번 배당 확대는 실적 개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의 ‘올해의 여름용 타이어 제조사(2026 Summer Tire TOPManufacturer of the Year)’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아우토 빌트’는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로, 차량 및 타이어 성능 테스트 부문에서 매우 공신력이 높다. 이번평가는 16개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근 1년간실시한 각종 테스트 결과를 종합하여 순위가 매겨졌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Ventus)’를 앞세워 유럽 전역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는 ‘아우토 빌트’와 SUV 전문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 알라드(Auto Bild Allrad)’가 각각 실시한 여름용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모두 1위(Test Winner)에 오르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같은 기간 벤투스의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Ventus S1 evo Z)’는 ‘아우토 빌트 스포츠카(Auto Bild